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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02 | 인스티즈

[전정국빙의글]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02

*

[정국씨 이거 어때요?]
[사진]
[이게 더 이쁜가?]
[사진]

정국은 회의시간 내내 울리던 카톡을 확인했다. 여주로부터 온 카톡들은 모두 혼수를 준비하는 듯한 내용이었다. 자잘한 식기부터 커다란 가전제품까지. 여주는 정국에게  모든 살림살이 후보의 사진을 보냈고 정국은 뻐근한 뒷목을 쓰다듬었다. 아니 뭐, 살림살이 후보들을 찍어 보내는 것까진 나쁘지 않았다. 근데 도대체 왜,

[정국씨]
[사진]
[예쁘죠ㅎㅎ]

본인 사진도 같이 보내냔 말이야..
귀여운 인형을 들고 찍어보내며 이거 우리 침대 위에 놓으면 이쁘겠죠!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숟가락까지. 누구랑 같이 갔는지 셀카는 아니고 누군가 찍어준듯한 느낌의 그런 사진들이었다. 정국은 눈처럼 쌓인 하얀색 말풍선들을 성의없이 죽죽 내리곤 답장했다. [여주씨 마음대로 하세요] 정국의 노란 말풍선이 뜨기무섭게 옆에 1자가 사라지고 하얀색 말풍선이 정국의 말풍선을 쭉쭉 밀고 올라왔다.
정국은 한숨을 쉬며 머리를 짚고 인상을 찡그렸다 다시펴며 뒤로가기를 눌렀다. 여주의 카톡방 아래있는 제 애인의 카톡창을 띄우고 미소도 띄웠다. 정국의 결혼사실 발표이후 두사람의 관계는 약간 뜸해졌다. 정국은 그저 제 애인이 질투나서 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정국은 애인의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저녁약속을 잡았다.

-

"자기야!"
"누나."

정국의 애인은 제약회사의 첫째 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꽤나 우아하고 똑똑하게 생긴 것이 여주와는 느낌이 조금 달랐다. 정국은 냉큼 제 애인에게로 달려가 껴안고 부둥부둥 난리가 났다. 정국의 애교에 미소를 지으며 정국을 쓰다듬다 제가 화났던 것을 상기하며 정국에게 뾰루퉁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정국은 빠르게 애인의 팔을 잡고 애교를 부렸다.

"누나.. 응? 화풀어라."
"됐어. 너 결혼한다며."
"나 그 결혼 안 할거야. 정말로. 누나밖에 없어."
"어떻게 그걸 네 맘대로 해?"
"아이, 진짜야. 나 진짜 안 할거야."

정국의 애인은 자신에게 매달려 애교를 부리는 정국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정국은 제 애인의 손길에 기분 좋은듯 웃으며 볼에 가볍게 뽀뽀했다. 애인의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자 정국은 더 개구지게 웃으며 매달렸다. 결국 애인이 정국에게 이제 화 다 풀렸다며 이야기하고 정국은 제 애인의 얼굴 곳곳에 뽀뽀를 퍼부었다. 그런 정국의 등 뒤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어머, 이런데서 다 만나네요."

정국의 애인은 제게 뽀뽀를 퍼붓던 정국을 밀어내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기 급급했다. 정국은 차마 뒤를 돌아볼 수 없었다.

"아, 예. 안ㄴ, 안녕하세요."
"애인분이랑 사이가 좋으시네요."
"예? 예.."

만약 자신이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마 평생을 들어야할 그 목소리. 그래, 여주였다. 정국은 제 머리를 빠르게 돌리며 여주가 이곳에 나타난 이유를 찾아보려했지만, 알 수 없었다. 그저 밥을 먹으러 온 것이라는 생각은 할 수 없었다.

"근데, 애인분 뒷통수가 굉장히 낯이 익은데."
"아.. 하하. 그럴리가요."
"마치 나랑 결혼 할 거 같이 생겼네요. 안 그래요 전정국씨?"

여주의 말에 정국은 잔뜩 굳은 얼굴로 뒤를 돌았다. 여주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생글생글 웃고 있었고 여주의 옆에는 오늘 하루 종일 여주와 혼수를 고르느라 피곤에 찌든 얼굴을 한 윤기가 서있었다. 정국은 윤기와 눈을 맞추며 인사를 했고 여주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마주했다. 여주는 정국의 뻔뻔함에 헛웃음이 나왔다.

"전정국씨. 내가 애처럼 굴지 말라고 했을텐데요."
"…."
"얼굴도 잘알려지신 분이 이런 공개적인 장소에서 낯뜨거운 짓을 하시다니, 실망이네. 아, 혹시 여기서 헤어지려고?"
"김여주씨, 그냥 가던 길 가요."
"그냥 가던 길이요?가던 길 못 가게 막은게 누군데 지금. 저기요 전정국씨, 그쪽 제 남편 될 사람이예요. 지금 잘 못 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어요? 정국씨 이미 나랑 결혼 할 사이라고 온 국민이 다아는데, 여기서 그러고 싶어요?"
"김여주씨."
"아, 그리고 정국씨 애인분?"
"네?"

여주는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정국에게 말을 퍼부었다. 그리곤 여전히 웃는 얼굴로 정국의 애인을 불렀다. 정국의 애인은 잔뜩 긴장한 얼굴로 여주를 바라보았다. 여주는 제 아빠의 제약회사를 돕는 투자자의 딸이었다. 정국의 애인은 긴장으로 축축해진 두 손을 공손하게 모은채 여주를 바라봤다.

"나중에 밥 한 번 먹어요. 제가 살게요."
"김여주씨!"
"전정국씨는 끼어들지 마세요. 제 업무의 일종입니다. 그럼 두 사람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전 이만."

여주는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해보이곤 뒤를 돌아 당당한 걸음으로 자리를 옮겼다. 윤기는 그런 여주의 눈치를 보며 등을 토닥였다. 괜찮아, 괜찮아. 여주의 눈에서 눈물이 방울방울 떨어지고 있었다. 여주는 정국의 시야에서 벗어나자마자 윤기의 품에 안겨 엉엉 울기 시작했다.

"끅, 오빠."
"어, 어. 여주야."
"정, 국씨는 내가 왜, 끅, 싫으신 걸까?"
"에이.. 널 왜 싫어해."
"하지만.. 하지만, 나한텐 한 번도 애교부린 적도, 뽀뽀해준 적도 없단 말야!"

윤기가 건넨 위로의 말에 여주는 씩씩거리며 답했다. 윤기는 그런 여주의 머리를 가볍게 쓸어넘겨주며 대답했다. 아직 너랑 안친해서 그래. 여주는 윤기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작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럼 정국씨랑 친해져야겠다!

-

여주는 정국과 친해지려 많은 노력을 퍼부었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전화를 하고 카톡을 하고 사진을 보냈다. 자신이 뭘하고 있는지 어떤 기분인지 사사로운 것들까지 전부 다. 정국은 제가 궁금하지도 않은 여주의 소식을 다 듣고 있어야했다. 제 애인과의 연락이 불가능 할 정도 였다. 정국은 슬슬 짜증이 치밀었다. 여주의 전화는 받는 것이 아니라 거절을 누르는 것이 기본이고 카톡은 읽고 씹거나 아예 읽지도 않았다. 답장을 하더라도 예, 아니오. 정말 칼같이 여주를 끊으려 했다. 정국은 제 애인의 연락을 기다리며 꽤나 초초한 얼굴로 휴대폰을 만지작거렸다. 그리고 드디어 여주의 전화가 아닌 애인의 전화가 걸려왔다. 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통화버튼을 눌렀다.

"누나! 왜 이렇게 연락ㅇ,"
-정국아.
"응응. 누나."
-우리.. 그만 만나자.
"누나. 그게 무슨 말이야?"
-말 그대로. 우리 그만 만나. 헤어지자고.
"누나?"
-그만 끊을게. 결혼 준비 잘 해.

정국은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없는 번호라는 나레이션이 나오고 있었다. 정국은 머리를 헝크리며 차키를 챙겨 회사를 빠져나왔다. 그리곤 제 애인의 오피스텔로 향했지만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정국은 다시 차에 올라타 핸들을 쾅쾅 쳐댔다. 갑자기 왜. 왜? 정국은 분노치가 머리 꼭대기까지 차올랐고 결국 제 정혼자의 회사로 향했다.
정국은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여주의 사무실로 향했고 갑자기 나타난 정국의 모습에 여주의 비서들은 꽤나 당황한 눈치였다.

"저, 지금 실장님은 업무 중이시고 만나시려면 미리 약ㅅ,"
"비켜."
"이러시면, 정말."
"비키라고 했습니다."

정국의 낮게깔린 목소리에 결국 자리를 비켰고 정국은 당당하게 문을 열었다. 여주는 책상에 앉아 서류를 넘겨 보고 있었고 정국은 곧바로 여주 앞까지 걸어갔다. 여주는 갑자기 들어온 정국에 놀라 벌떡 일어나 정국에게로 달려가 정국의 목에 팔을 감고 매달렸다.

"정국씨!"

정국은 화로 가득한 얼굴로 여주를 내려다보며 제 목에 감긴 여주의 팔을 거칠게 떼어냈다. 여주는 뿌리쳐진 팔을 한번 내려다보고 다시 정국을 올려봤다.

"김여주씨."
"네."
"김여주씨 작품입니까?"
"뭐가요."
"뭐가요?"

정국은 전혀 갈피를 못 잡는 여주의 표정에 어이없다는 듯이 머리를 쓸어넘겼다. 여주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간 얼굴로 정국을 바라봤다. 그저 자신을 보러 먼저 달려와준 정국의 행동에 여주는 감격스러워 죽기 일보직전이었다.

"그 쪽이 제 애인한테 헤어지라고 했습니까?"
"전정국씨."
"김여주씨가 한 거 맞아요?"
"제가 그렇게 유치한 사람으로 보여요?"
"김여주씨!"
"제가 한 거 아닙니다. 됐어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쓸데없는 일로 업무시간에 찾아오는 거 없었으면 하네요. 아시다시피, 저 매우 바쁜 사람입니다. 전정국씨 애인이랑 헤어진건 정말 유감이지만 위로해드릴 시간이 없네요."
"…."
"할 말 다 끝났으면 그만 나가보세요."

여주는 정국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할 말이 모두 끝나자 여주는 뒤돌아 다시 제자리로 향했다. 정국은 여주의 손목을 낚아채 억지로 뒤돌게했다. 정국은 악에 찬 목소리로 여주에게 소리를 질렀다.

"그럼, 그럼! 왜 헤어지는데! 왜!"
"전정국씨. 그건 저한테 물을게 아니죠. 그쪽 애인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연락도 안되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어떻게.. 아."
"제 알 바가 아니죠."

여주는 차가운 얼굴로 자신의 손목을 잡고 있는 정국의 손을 뿌리쳤다. 정국은 두 손으로 제 얼굴을 감싸고 흐느끼는 소리를 냈다. 여주의 얼굴이 묘하게 일그러졌다. 여주가 입술을 몇번 씰룩거리더니 정국을 바라보며 말했다.

"제 사무실에 쳐들어온 것처럼 정국씨 애인 사무실에도 한번 가보시던가."
"…."
"가보세요."

얼굴을 가렸던 손을 내리고 여주를 바라보는 정국의 얼굴이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정국은 후들거리는 다리를 겨우 세워 비틀거리며 여주의 사무실을 나갔다. 정국이 나가기 무섭게 여주는 제 의자에 앉아 눈물을 뚝뚝 흘리며 윤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빠. 나 사무실, 빨리, 빨리 좀."
-어? 어.. 갈게. 기다려.

여주는 책상에 엎드려 눈물을 쏟아냈다. 그렇게 우는 소리가 점점 커질 때 쯤 윤기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윤기는 여주 곁으로 성큼성큼 걸어가 울고 있는 여주를 일으켜 제 품에 넣고 달랬다. 여주는 울면서 윤기에게 토하듯 말하기 시작했다.

"정국씨, 정국씨가."
"천천히 말해도 돼."
"울었어. 내 앞에서, 막 울었어."
"우, 울었다고?"
"지 애인이랑, 헤어졌다고. 내 앞에서 울었다고. 내가, 헤어지라고 말했냐고. 막."
"뚝, 뚝 여주야."

윤기는 침착하게 여주를 달랬다. 사실 이 모든건 윤기의 작품이었다. 여주와 혼수를 같이 보고 저녁을 먹으러 간 그곳에서 정국과 정국의 애인을 마주친 날, 윤기는 곧바로 정국의 아버지를 만났다. 정국의 아버지에게 정국의 애인이야기를 꺼내자 정국의 아버지는 노발대발하며 곧바로 애인에게 연락했다. 정국의 아버지는 회사 말아 먹고 싶으면 어디 한번 계속 만나보라며 정국의 애인에게 소리쳤고 겁먹은 정국의 애인이 이별을 고한 것이었다. 윤기는 여주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고, 여주가 정국과 행복한 결혼을 하기 위해 도와준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웃고 있어야할 여주가 제 품에서 또 울고 있다. 윤기는 화가 났다.

-

"뭡니까."
"그쪽 애인이랑 헤어진거."
"뭐요."
"그거 제가 전정국씨 아버지께 말씀드린겁니다."
"예?"
"그거 여주가 한 일 아니니까 여주 미워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여리고 착ㅎ,"
"저기요."

정국은 갑자기 제게 찾아온 윤기가 당황스러웠지만 윤기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더 당황스러웠다. 정국의 주먹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윤기는 무덤덤한 얼굴로 정국을 바라봤다.

"전정국씨 애도 아니고.. 애인이랑 헤어졌다고 곧바로 정혼자한테 달려가는 행동은 어디서 배운겁니까. 여주가 얼마나 울었는지 압니까?"
"김여주씨가 울던지 말던지, 제가 알 바가 아니죠."
"하, 전정국씨."
"저 김여주씨한테 잘해줄 마음도 없고, 잘해볼 마음도 없습니다."

정국이 삐딱한 시선으로 윤기를 바라봤다. 윤기는 불쾌하다는 듯 넥타이를 헐렁하게 만들며 헛웃음을 지었다. 윤기는 정국의 코 앞에 얼굴을 들이대며 눈을 똑바로 마주하고 말했다.

"김여주 내가 친동생처럼 아껴온 애야. 애새끼같은 너한테 시집보내는 것도 아까워 죽겠는데 너같은 새끼때문에 질질짜는 거 보기 싫다고. 알아서 잘 해. 김여주 울리지말고."
"제가 울리는 게 아니죠."
"뭐?"
"김여주씨가 우는 건데 왜 그걸 제가 울렸다고 생각하시는지."
"아, 이 시발새끼. 야."
"민윤기씨. 욕은 하지 맙시다."

정국이 살짝 웃으며 말하다가 입술을 꽉 깨물고 윤기를 노려봤다. 윤기는 정국의 잘난 얼굴을 한대 쳐버리고 싶은 것을 꾹 참았다. 여주가 가장 좋아하는 정국의 얼굴을 쳤다간 무슨 욕을 들을지 모른다.

"그렇게 아까우면 민윤기씨가 하세요, 결혼."
"전정국씨."
"저는 관심 좆도 없으니까."
"…."
"김여주씨한테 잘해줄 마음 없습니다. 그렇게 아세요. 그러니까 그쪽이 친동생처럼 아낀다는 김여주씨한테 가서 전하세요."

윤기는 마음 속으로 참을 인자를 삼백개도 더 그렸다. 정국이 윤기에게 다가와 귓가에 속삭였다.

"결혼 할 맘 없으니 알아서 파혼하라고."

*



와 대박.. (감동)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좀 많이 놀랐습니다.
ㅎㅎㅎ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
열심히 써볼테니 이번에도 뜨거운 반응 부탁드려여^ㅁ^
그럼 여러분 행복 맨날하고 꼭 다음화에서 만나요~

♥전정국이랑 혼인신고 하실 외동딸래미덜♥

버뚜/ 0103/ 슈가슈가/ 켓흐/ 골드빈/ 자몽더쿠/ 몽총이덜/ 대머리독수리★/ 윤기야 나랑살자/ 꾹꾸기/ 우리꾸기/ 둥둥이/ 근돼/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캉캉/ 무뼈닭발/ 찌몬/ 쉬림프/ 초코쿠키/ 플랑크톤회장/ 밤식빵/ 슈퍼맨/ 설탕/ 미키부님/ 방탄건강맨날하자/ 코코팜/ 유만이/ 낑깡/ 뿅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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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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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제가댓글도추천도둘다했어요!♥정국이나쁜사람.....애인이링은어해였으면서그렇게차가울건또무ㅜ야......우리지역은날씨가너무추워요...작가님음감기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3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혼인신고
아이구ㅠㅠㅠ 감사해요! 저희두 눈 엄청오고 춥네요ㅠㅠ 독자님두 감기 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2
둥둥이에요!!!!! 전정국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니 저게 당연한건가ㅠㅠㅠ.... 전정국도 불쌍하고 여주도 불쌍하고 윤기가 제일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8년 전
혼인신고
ㅠㅠㅠㅠㅠ다불쌍하네여ㅠㅠㅠ 다음엔 덜 불쌍하게..
8년 전
독자4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으왕 ㅠㅠㅠㅠ정구기 나쁜남자ㅠㅠㅠㅠ 맴이아파요ㅠㅠㅠㅠ 윤기ㅠㅠ 우리 윤기야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 ㅋㅋㅋㅋㅋ 정국이랑 관게가 얼른 발전되길 바랍니다아!! 잘보고가요!
8년 전
혼인신고
네 꼭.. 정구기랑 관계개선을 시켜보도록.. 최대한.. 해볼게여!
8년 전
독자5
버뚜에오 여주가 엿맥일라거 결혼하는줄알앗는데 정국이를 좋아햇군여..! 근데 저 같아도 정국이처럼 저럴것같네여..ㅋㅋㅋ 저 버뚠데 비뚜로 오타가..두둥
8년 전
혼인신고
헤엑.. ㅠㅠㅠㅠㅠㅠ 죄송해여ㅠㅠㅠ 수정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6
낑깡입니당~~
정국이가 정략결혼을 엄청 엄청엄청 싫어하네요!
잘됐으면 좋겠는데ㅜㅜ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7
뿅아리에요ㅠㅠㅠ 아 정국이 정말 나빠요
...ㅠㅠㅠㅠ 윤기는 너무너무 고맙고ㅜㅜㅜㅜㅜ 언젠가는 우리 여주한테 정국이가 죽고 못 사는 날이 오겠죠ㅠㅠㅠㅠㅠ?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정국이가 저러는 건 당연한거 같아요 난잘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정략결혼이라니 가당치도 않는 말이네요
8년 전
독자9
정국이나쁘네요ㅠㅜㅜㅠㅠㅠㅜㅜㅠ윤기가정말고마운사람이네요ㅜㅜㅠㅠㅜㅜ 잘읽고가요ㅠㅠㅜㅠㅠ[피카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91.200
헤헤 쎈 여주 도도한 여주 좋아요 ㅎㅅㅎ
8년 전
독자10
워..긴장감있어 윤기와의 대화내용.. 진짜 여주 불쌍하고 장국이도 인쓰랍고ㅠㅠ 잘보고갑니다 신알신도 해놓고 갑니다아아ㅏㅇ
8년 전
독자12
아 전정국 이 나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대 안쓰러운 잎퓨ㅠㅠ
8년 전
비회원219.181
와 전정국 못댔어ㅜㅜㅜㅜ여주한테 그러지마 우는 여주가 불쌍하지도 않나ㅜㅜㅜㅜㅜ 그런김에 암호닉 신청이요![방탄비글단]부탁드립니다
8년 전
독자13
아 전정국 저..아.. 저럴 수 밖에 없는것같은데 그래도 화나네욬ㅋㅋㅋㅋ너무해..
8년 전
독자14
코코팜이에여!!!으아!!!!전정국!!!!!나빴어!!!!!여주ㅠㅠㅠㅠ 막 당차게 행동하고 해서 나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여ㅠㅠㅠㅠㅠ 엄청나게 여린 여자였어ㅠㅠㅠㅠ 여주는 정국이가 진짜 좋나봐여ㅠㅠㅠㅠㅠ 전정국 계속 그렇게 행동하다가 언젠가는 후회한다?!!!!여주한테 잘해줘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짱짱bb 멋져요ㅠㅠㅠㅠ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5
[슈탕]으로암호닉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으아 정국이도슬프고여주도 안타깝고ㅠㅠㅠㅠㅠㅠ 내용너무재미져용다음편도기다릴게요! 날씨추운데감기죠심하세여:)

8년 전
독자16
윤기야!!!!난너가조화!!!!너무좋아ㅠㅠㅠㅠ옹어어어어여주 윤기에게 가면 안되나여?...여주랑 윤기케미 짱인데...ㅠㅠㅠㅠ정국아 너나중애 분명 후회한다 메롱 재밌는 글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17
정구기는 넘나 차가운것.......하....
8년 전
독자18
[열원소]로암호닉신청헙나당! 정구기가..ㅜㅜㅜ 여주가불쌍해요ㅜㅜㅜㅜㅜ 재밌게읽구가요ㅜㅜㅜ
8년 전
독자19
헐찌몬이에요헐..아니..아..즌증구기 왜그런답니까..와..징쨔..벌받아야해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댕 항상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39.143
와...정국이 나쁘다...여주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근돼입니다! 하ㅠㅠ 여주는 정국이가 관심을안줘서 불쌍하고ㅠㅠ 정귝이는 헤어진 애인땨매 불쌍하고 참ㅠㅠ 언대쯤 둘이 사이가 좋아질까요ㅠ 오늘도 잘보고겁니다!♡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 헐 저 임호닉 신청...... ㅠㅠㅠㅠㅠ재미ㅣㅆ오여 아 근데 정구기 쟈갑다.... 쟈가운 남자....ㅎㅎㅎ.... 갠쟈나.... ㅎㅎㅎㅎㅎ.... 머ㅣ시따 우리 졍구기........
8년 전
독자21
아 전정국 너무하다! 근데 물론 정국이도 이해는 갑니다..
8년 전
독자22
와... 정국이... 나쁜남자..라 해야되나... 여주랑 서로 오해하는거랑 이것저것 다 쌓여서ㅠㅠㅠ 둘이 사이가 좀 나아지면 좋으련만... 여주가 울때마다 부둥부둥 달래주는 민윤기 설레구요ㅠㅠㅠㅠㅠ아주 그냥 제 심장ㅇ을 조사버리네요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할게요![0523] 으로요!
8년 전
비회원79.34
[퓨아] 암호닉 신청해요
전정국 나빴어ㅠㅠ 여주 불쌍해서 어떡해ㅠㅠ
재밌게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3
[♡꽃단♡] 암호닉 신청이요! 정국이 네 이놈... ㅂㄷㅂㄷ... 넘나 나쁜데 좋네여...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입장에서는 나쁜데... 애인? 전애인? 입장에선 괜찮고... 아무튼 나빠여. 네. 윤기는 짝사랑인가요ㅠㅠㅠㅠ 다들 행쇼... 셋이 결혼해..(막장)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댜할게요♡
8년 전
비회원40.72
[방탄에게 인생베팅]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와.... 저ㅓㅇ구기... 밉다....☆근데 발린다... 흐어유ㅠㅠㅠㅠㅠ 윤기도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 아 징쨔 여주 진짜 잘해보려고 자존심도 굽히는거 같은데..맴찢

8년 전
독자24
으어 얼른 둘이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정국이가 좀 못됐네요 ㅜㅜㅠㅠㅠㅠ헝 다음글기다리구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25
작가님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 세상에 좋아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엉엉 재미있어퓨ㅠㅠㅠ 전정국 쓸애기...... 휴 그래도 애기라 미워할 수가 없어...아카 .. 윤기ㅠㅠㅠㅜ아ㅠㅠㅠㅠㅜ차라리 윤기랑 잘되면 좋겠다ㅠㅠㅠㅠ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토끼풀]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정국이...불쌍하지만...나쁘다..흙.. 윤기도 뭔가 불쌍하네요...ㅜ 앞으로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와.......민윤기ㅜㅜㅠㅡㅠㅡㅜ너겁나ㅜㅜㅜㅜㅜ멋지잖아ㅜㅜㅠㅜㅜ전정국 이 나쁜노마ㅜㅜㅜㅜㅜㅜ너미어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95.229
방탄건강맨날하자 예요ㅠㅠㅠㅠㅠ 겉으론 쎈척해도 속은 안 그런 여주ㅠㅠㅠㅠ 물론 정국이 입장에선 저게 당연한 거겠지만 나빠요ㅠㅠㅠㅠ 이번 화는 외면하는 정국이 보다 챙겨주는 윤기한테 마음이 쪼금 더 끌리네요..ㅎ 다음화 짱짱 기대됩니다!! 오늘 역시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8
정국이말고 윤기랑.결혼ㅎ9라 여주야ㅠㅠㅠㅠㅠ왜.이상한 오기를.부려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9.169
히엑..작가님..왜 이제야 오셨어요..제가 이런글을 기다렸는데..! 와..정국이..성격...맴매파티.. 아 아무튼 진짜 완전 재밌어요 짱이에요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댜...암호닉 신청 해도 될까요..? 된다면 [바움쿠헨] 으로 신청하겠숩니댱!!!
8년 전
비회원13.83
안녕하새오 [이프] 로 신청해오!! 흐러ㅓ어규ㅠㅠ 여주가 센 척하는데 엄청 여린 앤데 정국이 너무해쓰요ㅠㅠㅠㅠㅠ 잘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1.6
[삐요]로 암호닉 신청이요!!
정국이가 빨리 여주를 좋아하게됐음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8.84
너무나 재미있어요ㅠㅠㅠ여주도 불쌍하고 정국이도 불쌍하고 정국이여친도 불쌍하고 윤기도불쌍하고ㅠㅠㅠㅠ [나의별]로 암호닉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29
와...저도 그 외동딸에 껴주십시어...[전정국오빠]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 전정국나빠... 말을 왜 저렇게 해ㅠㅠㅠㅠ불쌍한여주...
8년 전
독자30
무뼈닭발이에요!! 여주 진심 맴찢ㅠㅠㅠㅠㅠ윤기도 불쌍하고ㅠㅠㅠㅠ언젠간 정국이도 여주한테 마음을 열겠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작가님 ㅠㅠㅠㅠ 진짜 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정국이가 많이 나쁘지ㅏㄴ ㅠㅠㅠㅠㅠ 그래도 좋은걸 어째 ㅠㅠㅠㅠㅠㅠ 이런 소재 너무 좋아하는데 써주시니 오예입니다 ㅠㅠㅠㅠ 암호닉 [머루]로 신청할게요 !
8년 전
비회원156.95
와 대박 윤기가 안아준다니....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 맨날 울어야겠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애인이랑 헤어졌다고 운다니 정국쓰 순정남인것...☆ [페이볼]로 신청하고갈게요!!!
8년 전
비회원254.6
정국이가 너무했네요ㅜㅠㅠㅠ 부릉부릉 으로암호닉신청할수있을까요?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정국아...너.. 진짜.. 그러는 거 아니다..ㅜㅜㅠㅜ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여주한테 그러면 안 돼ㅜㅠㅜㅜㅠㅜㅜㅠㅜ
8년 전
비회원163.168
자몽더쿠에요! 즌증극..철벽..후..여주가 맴고생 많이 하겠네요ㅠㅠ 그리고 혹시 서브남주가 늉기고 뭐 그러면 넘나! 좋은것! 아무리 꾸기가 남주라고는 하지만. 꾸기가 내친 여주 윤기가 데려가준다고하면 그것도 오예입니당.ㅋㅋㅋ다음화가 기대되네요♥.♥
8년 전
비회원199.229
[숩숩이] 신청하겟슴다!!! 하아..엘싸 못지않는 정국이ㅜㅠㅜ쟈가운 남자....★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사랑해요(쪽)
8년 전
독자33
[이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세상에 윤기랑 여주의 관계는 뭐죠....?ㅠㅠㅠㅠㅠ 난 윤기도 좋은데.... 정국아 왜 그렇게 못 되게 구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헐 대박...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아 혼자 전정국 좋아하는 여주도 집안 딸려서 정국이랑 못 이어지는 정국이 애인이랑 정국이도 여주 아끼는 윤기도 다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다 행복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203
0103이예요ㅜㅜ정국아ㅜㅜ여주도 한번 봐주지ㅜ
8년 전
비회원73.177
[나라세]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가요? ㅎㅎ 아.. 다 안타깝다.... 그냥 화끈하게 남주 민군주니.... 안되죠 예 ㅎㅎ 쿠키 까칠미에 발리는 제가 아주 큰 실수를ㅋㅋㅋㅋㅋ 다 좋아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36
아진짜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여주마음좀알아주지ㅠㅠ너무해
8년 전
독자38
ㅠㅠ정국이 나빠요ㅠㅠㅜ왜 울려 왜!!!ㅍ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구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39
[상상]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어머나세상에....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파혼하고 윤기랑 하면 안된는....큼큼..안되겠쬬?하하...
8년 전
독자40
[정꾸루꾸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 나빠요 ㅠㅠㅠ 언젠가는 잘해주겠져?T^T 윤기랑 혹시 삼각관계되는건 아닌지...ㅎ.. 진짜 재미있어요! 다음편 기대되요!!!
8년 전
독자41
[슙기력]신청합니당
아니정국이이래도되는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단호하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달달함...녹아난다...윤기랑행쇼했느면하는바람이 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97.21
방금정주행햇는데 정국이나빠요ㅠㅠㅠㅠ 근데 짱잼있어요.. 혹시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되면 [아카정국] 으로해주세용!
8년 전
비회원195.102
[수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110.72
대머리독수리★
자가님ㅜㅜㅜㅜㅡㅠㅜㅜㅠ 아ㅜㅜㅜㅜㅜㅠㅜ 왠케쓸퍼요ㅜㅜㅜㅜㅜㅠ 저정국나쁘넘ㅜㅜㅠㅜㅜㅠ 진짜 글짱잼써요ㅜㅡㅠㅠ

8년 전
비회원138.63
헐뭐야..진짜전정국나빳어요ㅠㅠㅠㅠ 어띃게 오늘봤는데 너무재밌어요 허.. 애인이랑헤어졌으면 자기선에서 하면되지 괜히 우리여주울리구ㅠㅠㅠㅠ 작가님글너무잘쓰시는것같아요 혹시암호닉신청된다면 [고무고무열매]로 신청할게요!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91.162
오!!!완전제취향(52)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43
[하울]로 암호닉 신청이요! 허르 정국아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나쁘네요 여주는 생각보다 여려서 마음이 아프고ㅠㅠ 여주 너무 불쌍해요 정국이가 빨리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4
암호닉 다시 신청하러왔어욤ㅎㅎㅎㅎ [꾸꾸하세요]로 신청할게요 !
8년 전
독자45
와 완전한 철벽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는 진짜 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챙겨주다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와 정국이 너무하네요 여주는 안쓰러워지고 정국이가 자기자신 행동 반성하고 잘하주길...
8년 전
비회원153.34
와... 미쳤어 그냥 ㅠㅠ 여기서 제 인생작품 하나 나오나요ㅠㅠㅜㅠㅠㅜㅠ 진짜 ... 가히 역대급 소재라 극찬해도 과언이 아닙니다ㅜㅜㅜㅠ 너무 좋아요....... 앞으로 뼈묻는다는말 함부로 안 쓸거애오... 왜냐면 난 이 곳에 이미 묻었기 때문....(o-<-<) 혼자 2화 나온것보고 기뻐서 어쩔줄 몰랐네요ㅜㅜㅜㅜㅜ 자까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오... 명서칸 머리로 짜주신 신선한 아이디어 곱게 가슴에 안 묵히고 인티에 풀어주셔서 감사해오ㅠㅜㅠㅠ 3화나오면 또 찾아올게요... 사랑해요 진짜...♥♥
8년 전
비회원18.109
여주도 안타깝지만 정국이 상황도 이해가 가는게 갑자기 잘지내던 애인과 헤어지게됐으니까요ㅜㅜㅜ 둘다 뭔가 점점 사이가 엇나가고있어요.. 얼른 풀려야할텐디ㅔ!!!!! 빨리 알콩달콩하는 장면 나오길 기다릴게요ㅎㅁ!암호닉[이블]로 신청이요~
8년 전
독자47
정국으 너무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더 결국 잘 해줄거면서 결국 결혼할거면서 ㅠㅠㅠ고ㅑㄴ히 반항은 왜하니
8년 전
비회원173.90
작까님 [꿀] 외동딸래미 신청해여 ^_^
이런 현실성없는글 .. 누가 가져오랬어요? 제가 심장뛰어 잠못자잖아욬ㅌㅌㅌㅌㅌㅋㅋㅋㅋ헤 제가 작가님아니면 또 언제 재벌딸이되어서 윤기의 보호아래 정국이와 결혼하겠냐며 ... 담편두 기대하구 있을게요 ><

8년 전
독자48
[망고빙수] 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ㅠㅠㅠㅠ 작가님 글 재밌게 읽고가요...❤️
8년 전
독자50
[희망빠]로 신청해요!!!요즘 글잡에 재밌는 글이많네요~저도 윤기오빠가 있었으면...재밌게보고가요~
8년 전
독자51
[정쿠키]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정구기 쟈가워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0207로소심하게신청하고가여..ㅎ
8년 전
비회원9.187
작가님 [흥탄♥]으로 암호닉신청할께요~ 잘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53
독방에서 추천받고왔어요ㅠㅠ 대바규ㅠ 작가님 저도 암호닉 신청할래요♡ [뜌]로 해주세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54
[미니미니]로 암호닉신청할게여!! 정국이 나쁜데 이해가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둘다 너무 안쓰러워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55
전정국 너무하다 .... 와 진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그러냐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하...윤기야...너무 멋있다ㅎㅎ 우리 꾸기 여주한테쫌 잘해주지...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가요ㅎㅎ 빨리 다음편 보러갈께요ㅎㅎ
8년 전
독자57
정국아 그러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 안쓰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8
어ㅠㅠㅠㅠ 여주 너무 마음 여린데ㅜㅠㅠㅠㅠ 전정국 너무해ㅜㅠㅠㅠㅠㅠ 차라리 윤기랑 이어져라 쳇쳇 너무해 흥 파혼해 다 엎어!!!!!!
8년 전
독자59
할 뭐야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빠ㅏㅜㅠㅠㅠㅠㅠㅠㅠ 허어어 ㅠㅠㅠㅠㅠ 그리고 윤기 넘나 오빠미 철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윤기..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맙네요ㅠㅠㅠㅠㅠㅠ정국 마음도 이해가기는 하는데...여주 상황보면 속상하네요
8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쟈가워도 괜차나.. 그럴때마다 달래주는윤기가잇스니까....ㅎ♥♥♥♥
8년 전
독자62
태태에요ㅜㅜㅜㅜ머응섷ㆍ엇ㅁ헝ㅜㅜㅡㅜㅜㅜㅡㅜㅜㅜㅜㅡ어쩜ㅜㅜㅠㅜㅜㅜ왜케전정국짜증나는데재밌죠
8년 전
독자63
ㅠㅠㅠㅠ정국이가 나빠보이지만 사실 저게 당연한 반응인 것 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윤기 있어서 다행 ㅠㅠ
8년 전
독자64
헉 정국이 조금 너무 했다...윤기도 조금 너무했지만 윤기 같은 오빠있으면 누구든 부럽지 않겠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전정구기...... 차갑네요ㅜㅜ 여주그냥윤기랑만나는게..ㅋㅋㅋ아니지!우리의남주 정국이를 믿어야겠죠ㅋㅋㅋㄱㅋㅋㅋ 어서 행쇼하길바랍니다ㅜㅜㅜㅡ
8년 전
독자66
난솔직히정국이가이해감 ㅠㅠㅠㅠ여즈가결혼한나고해서한거고 억지로히는거잖혀ㅜㅜㅜㅠ
8년 전
독자67
탄소ㅠㅠㅠㅠㅠㅠㅠ옆에 윤기가 있으니 다행이지ㅠㅠㅠ아니면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 정국이가 언젠가 좋아하는 날이 오게ㅛ쬬..
8년 전
독자68
으엉ㅜㅜㅠㅠ정구기너무나빠..그래도 재밌는걸 어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밤에 읽으면 더 재밌겟져?-?-?아껴둬야지 듀근듀근
8년 전
독자69
정국이가 참 자걉네여..ㅠ 근데 여주도 많이 여린것 같아요 ㅋㅋ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영
8년 전
독자70
전정국너무 나쁘네요ㅠㅜㅜㅜ 빨리 사이 좋아지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71
ㅠ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 아구 어떻게 슬프당ㅠㅠㅠㅠㅠ잘됐으면....
8년 전
독자72
아부들부들...전정국징짜...애인이랑헤어진게무조건왜여주탓인데엉엉너때문에우는데달래주지도못할망정진짜
8년 전
독자73
흐허ㅠㅠㅠ대바규ㅠㅠㅠ읽을수록 대박이네요ㅠㅠ진짜 꿀재뮤ㅠ
8년 전
독자74
헤에 정꾸 그로디마......ㅠ 으아아아 윤기 완전 보이크러시에용헿ㅎㅎ 다음편을 읽으러가야겟서여 이번 편두 완전 재밋엇서여!!!
8년 전
독자75
전정국나쁘다ㅠㅠㅠㅠㅠㅠ나쁜건 아닌가..걍 윤기랑 결혼해라!!
8년 전
독자76
넘나 ㅈ밌는 것 ㅜㅜ
8년 전
독자77
와아아.....ㅜㅜㅠㅡㅜㅠㅡ너무해이ㅣㅜㅜㅜㅜㅜㅠㅜㅜㅡ
8년 전
독자78
쟈갑다...얼른 행쇼합시다 정국아!!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9
전정국 너 이 새끼...죽는다 진짜...아오.....뭐라고...? 이..윤기야..윤기..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정국아 좋아하는 애인이 있는 건 알겠지만 말이랑 행동이 너무 심했다 ㅠㅠㅠ 여주나 탄소 이름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고 내 이름이 들어가서 그런지 슬픔이 배로...
8년 전
독자81
앞으로어떻게 전개가될지 매우흥미진진하네요!! 진짜재밌어요 얼른다음화보러가야겠습니다!!
8년 전
독자82
야이... 전정국 나쁜 남자ㅠㅠㅠㅠㅠㅠㅠ 겁나 나쁘네ㅜㅜㅜㅜㅜㅜ 윤기가 욕할만 해ㅠㅠㅠ 파혼이라니!
8년 전
독자83
흐어 대박.... 빨리 읽을것이다.. 정주행중이에요 작가님ㅠㅠ 너무재밌당
8년 전
독자84
헐 윤기 개쎄네요, 제 취향입니다. 죄송한데 정국이말고 윤기를 데려가고싶은데요... (민빠답) 정말 하앙스럽네요
8년 전
독자85
아이고나빳어진짜ㅠㅠㅠㅠㅠㅠㅠ빨리 잘되었음하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진짜맴찢 ㅠㅠㅠㅜㅜㅜㅜㅜ우쯔케ㅜㅜㅜㅜ허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둘다안타까우무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여주여린모습 너무불쌍한데 정국이도 이해가가서 뭐라말못하겠다는ㅠ
8년 전
독자88
진ㅋ잨ㅋㅋㅋㅋ너무허네욬ㅋㅋ전정국ㅌㅌㅌㅌㅋㅌ화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잘말해줬는데도ㅜㅜㅠㅠㅠㅠ화나는거알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챠너무해ㅠㅠㅠㅠㅠ너어8ㅅ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정국이....너무쟈갑구나.....ㅜㅜㅠㅜㅜ여주 불쌍해요...
8년 전
독자90
와...전정국 나빠요 하..ㅜㅜㅜㅜㅠㅜ너무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91
전정국 이자식..... 너무한거아닌가ㅜㅜㅜㅜㅜㅜㅜㅜ흑 정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2
아ㅠㅜㅜㅡㅜㅠ왜그래정국아 찌통생기게ㅜㅜㅜㅜ잘해주란말ㅇK.......☆☆그나저나윤기넘나멋있는것 사랑스러워효 언제나잘보고갑니다사랑해요작가님♡♡♡
8년 전
독자93
정국이 나쁜남자..☆ 윤기도 뭔가 좀 애잔하네요.. 여주도 불쌍하고ㅜㅜㅜ
8년 전
독자94
전정국 나쁜새끼야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뭐야 정국이ㅠㅠㅠ여주 너무 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차가워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ㅎㄹ 윤기 핵설렌다...윤기는 여주한테 그런마음이 아닌건가..ㅠㅠㅠ 아 윤기 이번화는 윤기가 핵 대박..ㅠㅠㅠ
8년 전
독자97
와........ 정국아 뚝심 있어!!!! 근데.... 여주도 한번 봐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정국아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여주 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전정국이 나무토막 같은 남자야! 여주가 우는뎁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아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참....
8년 전
독자101
왜?????????????????????????????????여주 너무 매력적이지 않아 정구가??
8년 전
독자102
아이고ㅠㅠㅠㅠ정국아 니입장도 이해가가는데ㅠㅠㅠㅠ그래도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해가긴하지만 너무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다불쌍하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와 말하는거 진짜 마음의 상처....8ㅅ8....짜증나서 다음편 보러갈래요 자까님 알랍♡
8년 전
독자105
ㅠㅠㅠ정국이도 슬프지만 여주가...맴찢ㅠㅠ
8년 전
독자106
신알신은 했고.. 얼른 정주행하러... 달려가냐겠습니다...작가님 싸랑해요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정주행중인 독자입니다~
헐...여주 맴찢 ㅠㅠㅠㅠㅠㅠㅛ

8년 전
독자108
세상에세상에세상에 어머어머어머러머!!!!!!!아 진짜 이런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ㅜ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우우우너ㅓ우아캄ㅇ
8년 전
독자109
여주랑 정국이 둘다 안쓰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와...전정국 겁나 못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전정국 나쁜남자군요......여주 너무 불쌍해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2
음??!! 아!!! 내가 왜 꽁기해지는 기분이여요... 정국이가 사랑하는 사람만나 행복할 수는 없는거지요... 음... 그렇다면 여주랑 잘 되는 것이지요...!!! 히히
8년 전
독자113
아이고 이 정국이가 진짜 보는 사람까지 여주를 불쌍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근데 또 정국이는 정국이대로 불쌍하고...
8년 전
독자114
어후 다시봐도 정국이 정말 욕나오게 나쁜놈이네욬ㅋㅋㅋㅋ어옼ㅋㅋㅋㅋㅋ정국아 너 그러면 안된다고오오오
8년 전
독자115
세상에...여주는 여주대로 맘아프고 정국이는 정국이대로 맘아픈것같아요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
8년 전
독자116
그냥 파혼합시다.....ㅜㅠ 정꾸너무 불쌍해요......
8년 전
독자117
우잉.. 전정국 나빴네요.. 못됐어요. 그치만 정국이의 행동이 알맞은 거 같기도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고 잘만나고있었는데 저런다면 저라도 저럴거 같네요
8년 전
독자118
우와ㅏㅠㅠㅠㅠ 와ㅏㅠㅠㅠㅜ시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전ㄴ정ㅇ국 성격보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뭔데 박력 ㅠㅠㅠㅜㅜ조금 화나ㅏ긴 하지만...ㅎ ㄱ컨셉ㅈ자체가 밀어내는ㄴ 정국이고 들이대드느는 여주니 ㅎㅎㅎㅎ이해해야겠져....☆☆후ㅠㅠㅎㅎㅎㅎㅎ윤ㄴ기가오빠ㅠㅠㅠㅜㅜ아ㅠㅠㅠㅠ진짜ㅠㅠㅜ부르면 무슨ㄴ 바로와ㅠㅠㅠㅠㅠ 넘나 다정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매직레인으로 신청했습니다!
와 즌증극.... ㅂㄷㅂㄷ 윤기가 여주 좋아하나 했는데 친동생처럼 아끼는 애였군요.... 그나저나 정말 전정국!!!!!!!!!!!!!!!!!!!! 이자식!!!!!!!!!!!!!!!!!!!! 화를 주체할수 없군....

8년 전
독자120
하 이런거 좋아요ㅠㅠ 취저ㅠㅠㅠㅠ 이렇게 저를 자극하는 글을 써주시면 사랑해드릴게요 작가님 제사랑을 받아랏 뿅 )(
8년 전
독자121
와 전정국..!!! 철벽보소 헤어진김에 그냥 결혼해..!! 후 한대만 때리고싶다 여주가 당당하고 강한척하지만 되게 여리네요ㅠㅠㅠㅠ 윤기 짱짱
8년 전
독자1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ㅜㅜ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와.. 알아서 파혼하래.. 너 왜키 멋진거니ㅠ 니 애인한텐 누나누나하면서 잘만 애교부리더만!
8년 전
독자125
오늘밤 정주행은요고네요!딱 글잡방에들어왔눙데 이런글이!좀 늦었다는걸 알지만 [정연아]로 암호닉할께요!!다음편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126
입장 바꿔보면 여주 너무 나쁘다.. 정국이 애인 불쌍해ㅜㅜ
8년 전
독자127
윤기는 그냥 오빠이넌가 나중에 막 삼각되는건아니게찌? 마지막테 기싸움ㄷㄷ해
8년 전
독자128
헐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중엔좋아지겟쪄..
8년 전
독자129
아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정ㅇ귝아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마음에 스크래치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전정국 너ㅠㅜㅠㅜㅜ완전 철벽보스네ㅠㅠ그러다 너 후회한다ㅠㅜㅜ
8년 전
비회원104.58
근데 정국이가 저런반응인건 당연한거고 여주는 그것까지 다 생각하고 일을 벌렸어야지. 무조건 결혼하면 다 자기 좋아할줄 알았던것도 아니고
8년 전
독자131
끄아ㅏㅜㅠㅠㅠㅠㅠ왠지 나쁜사람된기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나도좀 봐조ㅠㅠㅠㅠㅠ으어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허ㅓ.....상류층사회에서는역시나가차없네요.,..ㅎㅅㅎ...저같은사람들은절대로저런일이없으니...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33
아 전정국 너무해 ㅠㅠㅠㅠ 자 전정국을 패버리는 거야! 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하다
8년 전
독자134
와...완전 취저네요ㅠㅠ여주 겉으론 티안내고 막 참는게 안쓰럽기도하구ㅠㅠㅠ 정국이가 이해가기도하구ㅠㅠ
8년 전
독자135
정국이 넘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쯤 행쇼를..
8년 전
독자136
와ㅠㅠㅠㅠㅠ 넘나 재밌어요ㅠㅠㅠㅜㅠㅠㅠ여주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헐 대박♡♡♡♡♡♡♡♡♡♡♡♡♡♡♡♡♡♡♡♡♡♡♡
8년 전
독자139
헐랭 넘나 재미있는것 ㅌㅋㅋㅋㅋㅋㅋㅋ 아 꾸울잼 기대된다
8년 전
독자140
여주가 의외로 정말 여린 것 같아요. 뭔가 강단있는 커리어우먼 느낌이었는데 그게 없다는것보단 그 비중이란게 여린 소녀같은 이미지가 6~7할 느낌. 워. 윤기는 든든한 오빠시구요. 예. 정국이 나쁜사람.
이라고 말을 못하겠는 것도 또 정국이 입장에서는 진짜 생이별한거니까. 것도 현재에선 본인이 제일 사랑하는 여자랑. 그래. 괜찮아. 원래 다 그렇게 크는거래요 정국씨. 지금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생각하지 뭐.
여주야 힘내. 여주야 넌 겁나 매력쟁이라서 정국이 금방 넘어올거야. 사실 정국이 너 처음봤을 때 반할 뻔 했어 ㅇㅇ다만 여친이 있으셔서 마음 다 잡으신거지. 금방이야 여주야.

8년 전
독자141
와..........전정국 진짜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으어어 여주 생각보다 많이 여리네요 ㅠㅠㅠㅠ 여주 여린거 알아주라 전정국이 ㅠㅠㅠㅠ 윤기 멋있드아....
8년 전
독자143
댑악....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정국이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멋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저엉구기 넘훼..윤기야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146
전정국.....와 나쁜남자!!! 근데 정국이처럼 저런식으로 현실세계에서 사회생활하면 진짜 폭망입니다 여러분! 먼저 이성을 잃는 사람이 지는거에요..그러니까 항상 포커페이스와 화를 억누르시길
8년 전
독자147
전정국 이 쟈가운 남자... 여주 쿠크 괜찮으려나ㅠㅠㅠㅠㅠ 윤기는 또 멋있고ㅠㅠ
8년 전
독자148
ㅍ..파혼이라뇨!!!!!!!!!앙대여!!!!!큽!!!노노!!!우리꾹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심장이 쿠쿠구쿠쿠구쿡구국 수셔요ㅠㅠㅜㅜ마음 아픈...
8년 전
독자150
파혼이라니.....융기야 감동인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절때로 파혼은없어!!!!ㅠㅠ
8년 전
독자151
와 나쁜남자.......
8년 전
독자152
으어ㅠㅠㅠㅠ 왜이리 삐딱선인지ㅠㅠㅠ
8년 전
독자153
전정국... ㅂㄷㅂㄷ 어떻게 이럴수가 이써 !?
8년 전
독자154
전정국 진짜... (비속어) 윤기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글 보는데 마음 아팠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55
와.. 너무 이입해서 정말로 욕 할 뻔했네요... 작가님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57
으아 정국이 무서워요ㅠㅠ 심정은 이해가 가서 뭐라할수도없는...ㅠ
8년 전
독자158
챠가운남자네정국이...이해는되지만너무한것잘보고가용정주행고고고고
8년 전
독자159
재밋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여주가 많이 어린면도 있네요ㅠㅠㅠㅠㅠㅠ윤기오빠 너무 설레이는.... 너무 재밌아요 작가님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와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전정국 민윤기가 싸우면 이런 느낌이군요ㅠㅠㅠㅠㅠㅠ좋습니다
8년 전
독자163
정국아ㅜㅜㅜㅜㅜㅜ나쁜남자야... 그런고염..
8년 전
독자164
힝..정국이넘나단호한것..☆너무행유ㅠㅠㅜ윤기가최고야ㅠㅠ
8년 전
독자165
그래 여주야 차라리 융기랑 겨론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6
헐....전정국...ㅠㅠㅠㅠㅠ너무해ㅠㅠㅠㅠ그러지마로라ㅠㅠㅠㅠ이런 나쁜남자ㅜ같으니라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헐 진짜 ㄷ배ㅏㄱㅇ이ㅔ요ㅠㅠㅠㅠㅠ분위기쩔어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9
너무한,,,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차가워요,,,
8년 전
독자170
정국이 철벽 진짜 대단하네요 ... 여주한테 상처주는 정국이가 너무하긴 했지만 정국이 입장에서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한순간에 헤어지게 됐으니..ㅠㅠ 여주 엄청 당차고 그럴줄 알았는데 의외로 속은 여리네요.. 잘 보고 갈게요!
8년 전
독자171
아 정국이 너무 쟈가워.....☆☆☆☆ 너무해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정국이가 너무 차갑지만 이해도 가네요 ㅠ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8년 전
독자173
아아 대박ㅠㅠㅠㅠ이렇게 좋은글을 왜 이제야 발견한거죠ㅠㅠㅠㅠ정주행하겠습니다ㅏ!!!
8년 전
독자174
와웅 정국이가 너무 쟈가와서 눈무리방울방울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75
우어...젼국....
8년 전
독자176
꾹이 철벽봐.... 너무해..ㅠㅠㅠㅠㅠ 여주 상처받겠다..
8년 전
독자177
정략결혼이고 애인있는것도 알지만 너무 챠가워서 내마음까지 다아프네ㅠㅠㅠㅠㅠ 섭섭하겠다
8년 전
독자178
....으어어어어어ㅓ어어어아엉어ㅓ어어아어어어 역시 정략결혼응 아잉거야....
7년 전
독자179
와 정국이 개 쎄다........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정국아 나빴어 ㅜㅜㅜㅜㅜㅜ 그러지마ㅜㅜㅜ
7년 전
독자181
와 뭔데 ㅠㅠ 이렇게 철벽을 치다니...
7년 전
독자182
워... 진짜.. 진짜..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성격 와.....
7년 전
독자183
아니... 이런.... 저런.... 나쁜놈..... 아 분통 터져 글만 봐도 여주 온 몸에서 사랑스러움이 뿜어져 나오는ㄷ ㅔ어떻게 이럴 수 있쪄?!?
7년 전
독자184
정국아ㅜㅜㅜ왜그라문데ㅜㅜㅜ제발
7년 전
독자185
ㅠㅠㅠ 정국이 캐릭터 ㅠㅠ 너무 철벽이잖아요 ㅠㅠ 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
7년 전
독자186
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충분히허ㅣ날만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제가 윤기랑 결혼히겠습니다 ...
7년 전
독자187
뭔가 정국이도 불쌍하고 여주도 불쌍해요ㅠㅠ
7년 전
독자188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89
와......이런 대작을 왜 이제서야 본 걸까요ㅠㅠ! 작가님 멋있어요 소재 넘나 좋쿠요...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190
으어어어어.... 윤기가 한일이구나.. 그래도그엏지 정국아ㅠㅠㅠㅠ 연주한테 찾아와서 그러면 여주놀라잖아ㅠㅠ 여주 놀라서 울잖아 아니라고 했는데 왜 못 믿어줘 믿어주ㅏ라 정국 아
7년 전
독자191
흐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 보러가요!
7년 전
독자192
정국아ㅜㅜㅜㅜㅜㅠㅠ여주 좀 봐쥬라ㅠㅠㅠ다음편 얼른 후다닥
7년 전
독자193
정국아...너무쎈거 아니닠ㅋㅋ
7년 전
독자194
작가님...진짜 정주행 다하고 말겁니다아ㅏ...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후회할서야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뉴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6
와씨 냉정국이다 냉정국.....되게차갑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7
으잉...ㅠㅠ 윤기 왜 그랬어 ㅠㅠㅠㅠ 정국이의 마음도 여주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8
ㅇㅅㅇ 나한테 왜 관심없어... ㅜ
7년 전
독자199
뀰잼...정주행고고합니당
7년 전
독자201
정국이 철벽 정도가 아닌데ㅠㅠㅠ 너뮤행ㅠㅠ
7년 전
독자202
철벽남...이리 멋져도되요?
7년 전
독자203
헐정국아말이너무쎄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4
흐어허어ㅓ허ㅓ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왜애애ㅐ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5
와 진짜 정도가...
7년 전
독자206
정국이...핵미워.....너미워..나중에 여주한테 얼마나 미안해하려고 이렇게 쟈걉게구니..미워!!!!
7년 전
독자207
헐 정국이 너무해.... 물론짜증은나겠디만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8
와ㅜㅜㅜ여친일불쌍한데 여주너무애잔ㅜㅜㅜ딴남자찾라라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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