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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04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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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의 냉랭한 목소리에 여주는 푹젖은 얼굴을 들고 정국을 바라봤다. 정국은 굉장히 화난 얼굴로 걸어와 태형의 허리에 감긴 여주의 팔을 거칠게 떼어내 제 뒤로 여주를 감추었다. 여주는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는데에 급급했다. 하지만 정국은 여주가 상황파악을 할 틈 조차 주지 않고 마구 치고 들어왔다.


"야, 김태형. 너 뭐하냐?"

"보면 모르냐?"

"그러니까 왜 니가 남의 부인이랑 길한복판에서 껴안고 지랄인데."

"부인? 부이인? 지랄. 어떤 미친 남편이 지 부인을 바람때리냐? 어?"

"야."


정국의 꽉진 주먹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태형이 굉장히 어이없다는 눈길로 제게 화를 내는 정국을 바라보고 있었다. 여주는 정국의 등에 가려 태형의 얼굴이 잘 보이지않았다. 등 뒤로 느껴지는 정국의 화가 여주를 움츠러들게 했다. 정말 싸움이라도 날 것 같은 분위기에 여주는 정국의 손을 가만히 잡았다. 정국씨, 그만해요. 하지만 그것은 정국을 진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 자극하는 말밖에 되질 않았다.


"여주씨. 나 좋다면서."

"…."

"김태형이랑은 저번에 딱 한번 만났는데, 그 사이에 둘이 정분이라도 났습니까? 아니면 원래 여주씨는 이 남자 저 남자 다 좋다고 헬레레 웃고 다녀요?"

"전정국씨."

"얼굴 한번 본 사이인데 끌어안고 울 정도면 뭔가 있는 거 아닙니까, 안그래요 여주씨?"


여주는 태형의 앞에서 정국을 좋아한다는 말이 정국의 입에서 나와 수치심에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정국을 좋아해서 그래서 정국과 친해지고 싶었고 정국의 옆에 늘 있고 싶어서 정략결혼을 제안했는데 도대체 정국은 제 어디가 마음에 안들어 저리도 삐딱하게 구는지 여주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여주는 정국의 기분에 맞춰주고 있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정국은 늘 여주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여주는 또 다시 눈물이 쏟아 질 것만 같아 고개를 푹숙였다. 그저 화가난 정국이 여주가 곧 울 거라는 것을 알리가 없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태형이 여주의 팔목을 잡고 제 쪽으로 잡아 당기려했다. 정국이 그 사이를 제지했다.


"여주씨한테서 손 떼."

"왜."

"왜는 왜야, 내 부인이야. 손 떼."

"지랄하지마, 싫다며. 결혼하기 싫다며. 아직 식장도 안들어갔는데 여기 니 부인이 어디있어."

"태형씨, 그만, 그만."

"김여주씨, 이리 오세요."


정국은 딱딱하게 굳은 얼굴로 제 옆을 눈짓으로 가리켰다. 여주는 태형에게 잡힌 손목을 비틀어 빼내고 정국의 옆으로 다가갔다. 화나고 짜증나고 답답해도, 여주는 정국이었다. 제 아무리 태형이 다정하게 해준다지만 그래도 여주는 정국이 좋았다. 저를 밀쳐내고 싫다고해도 좋아지게 만들면 그만이었다. 여주가 정국에게로 향하자 태형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정국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정국은 태형이 보란듯이 제 옆에 있는 여주의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고 제 품으로 꼭 붙게 했다. 여주의 볼이 분홍빛으로 사랑스럽게 달아올랐다. 누가봐도 행복해보이는 그 얼굴. 여주는 제게 먼저 스킨십을 해오는 정국을 밀어낼 수 없었다. 그저 좋았다. 태형은 그런 여주를 보고 뒤돌아 올 수 밖에 없었다. 제 품에 안겨 울때도 전정국밖에 생각하지 않은 여주에게 태형이 어떤 의미가 있겠는가. 태형은 뒤돌아 오는 내내 더러운 기분을 떨쳐내지 못 했다. 어릴때부터 미국에서 쭉 살아오다 가끔 한국에 들어와 정국을 비롯한 친구들과 놀곤 했었다. 사교파티를 갈 기회는 여러번있었지만 그래도 태형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더 좋았다. 여주가 사교파티에서 정국을 보고 좋아서 정략결혼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뒷조사로 알아낸 태형은 입술을 잘근잘근 씹었다. 내가 그 사교파티에 전정국보다 먼저 가서 여주를 만났더라면. 태형은 길바닥에 침을 퉤 뱉어내고 다시 차에 올랐다. 어느새 비는 그쳐있었다.


-


태형이 가고 여주와 정국 둘만 덩그러니 남았다. 여전히 여주 어깨 위엔 정국의 손이 얹어져있었다. 정국은 태형의 뒷모습을 사라질때까지 노려보았다. 여주는 어색하게 웃으며 어깨를 비틀었다.


"이제..됐어요."


정국은 여주의 어깨를 쥔 손에 힘을 꾹 주었다. 여주가 정국을 올려다보고 정국이 여주를 내려다보았다. 두 사람의 시선이 공중에서 마주쳤다. 여주는 눈동자를 굴리며 정국의 시선을 피했다. 여주가 다시 정국을 바라보면 정국은 여전히 여주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주는 기분이 이상했다. 정국의 뜨거운 시선을 오롯이 자신이 받아낸다는 것에 어색하고 이상했다. 그저 이 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했다. 정국은 아무 말 없이 여주를 데리고 본인 차에 올랐다.


"왜 왔어요?"


정국이 차에 오르자마자 여주가 톡쏘는 말투로 정국에게 말했다. 정국은 인상을 찌푸리며 여주를 한 번 바라봤다.


"나, 기다린다면서요."

"웨딩촬영은 펑크내 놓고, 왜. 안 올거면 끝까지 오지 말던가. 왜, 왜."

"김여주씨."

"나랑 결혼 안 한다면서 부인, 부인 거리고, 정국씨 되게 웃긴거 알아요?"


여주는 정국에게 모든 걸 보여줬다.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좋아서 결혼하고 싶다고. 하지만 정국은 꿋꿋하게 싫다고 말했다. 여주씨도 싫고 정략결혼은 더 싫어요. 하지만 여주가 느끼기에 정국은 본인을 마냥 싫어하는 것 같진 않았다. 제가 쫑알거리면 무심한듯 흘려들으면서 살짝살짝 미소를 비췄고 매일같이 거절하던 전화도 조금씩 받기 시작했다. 여주는 정국이 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정국도 본인을 점점 좋아하고 있는 것이라고 그렇게 믿고 싶었고,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 웨딩촬영 장소에 연락 한통 없이 자신을 바람맞춘 정국의 행동에 여주의 사고는 뒤틀렸다. 여주는 오늘 정국의 행동에 대해서 정국이 본인을 확실히 싫어하며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고 느꼈다. 이정도로 본인을 싫어한다면 그깟 결혼 깨주면 되는 거라고. 근데 정국이 거짓말처럼 제 앞에 나타났다. 휴대폰까지 꺼두고 잠수를 탔던 정국이 급하게 나온티가 확 나는 상태로 본인앞에 나타났다. 심지어 화를 냈다. 태형을 껴안고 울고 있던 제게 화를 냈다. 여주는 입술을 꽉 깨물었다.


"사람 비참하게 만들지 마요."


여주의 말에 정국은 입을 꾹 다물고 아무말도 하지 못 했다. 분명 정국은 여주가 싫었고 정략결혼도 싫었다. 그런데 제 친구인 태형의 품에서 울고 있는 여주를 보는 것도 싫었다. 왜 거기서 애처럼 화를 냈는지 본인도 이해하지 못 했다. 지금 제 옆에서 눈물을 그렁그렁하게 달고 말하는 여주를 아까 태형이 했던 것 처럼 안고 달래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정국은 제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느꼈다. 정국이 여주의 손을 부드럽게 감싸쥐었다. 여주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국을 바라봤다. 정국이 미안하다는 말을 꺼내기도 전에 여주는 정국의 손을 뿌리치고 안전벨트를 풀며 말했다.


"정국씨가 이렇게 저 싫어하는 줄 몰랐네요."

"김여주씨."

"됐어요. 전정국씨가 저 얼마나 싫어하는 지도 알았고 얼마나 예의없는 사람인지도 잘 알았네요. 우리 결혼, 없던 걸로 해요."

"…."

"이제 전정국씨 마음에 좀 드나요?"


드디어 정국이 기다리던 파혼이 여주의 입에서 나왔다. 분명 기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국의 머리속은 복잡했다. 정국이 다급하게 여주를 붙잡아 보려고 했지만 여주는 빠르게 내려 저 멀리 걸어갔다. 정국은 멍하니 혼자 남겨져 한숨을 푹 쉬었다.


-


파혼 이야기 이후로 여주에게선 한통의 연락도 없었다. 매일 아침마다 걸려오던 전화도 업무시간에도 불쑥불쑥 날아오던 카톡도, 정말 정국의 휴대폰은 조용했다. 하지만 정국의 머리속은 온통 여주 생각으로 가득차있었다. 또 어디서 이상한 놈 품에 안겨서 울고 있진 않을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정국은 도저히 업무에 집중할 수 없었다. 정국은 괜히 휴대폰만 만지작거렸다. 싫다고 밀어내 놓고 먼저 연락하기 겁났다. 본인은 냉정하게 여주를 밀어내 놓고 정작 저는 거절당하기 두려워 연락 한 번 못한다는 것에 헛웃음이 났다. 여주는 이 두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꿋꿋하게 자기한테 연락했을텐데. 결국 정국이 휴대폰을 들고 여주의 번호를 눌렀다.


-


정국에게 파혼이야기를 꺼내고 집에와 다음날까지 밥도 안먹고 여주는 울기만했다. 아직도 정국이 너무 좋은데 정국에게 파혼이야기까지 해버린 것에 화가 나고 후회됐다. 파혼까진 이야기 하지 말껄! 여주는 정국이 너무 보고 싶었다. 차마 부모님껜 파혼이야기를 꺼낼 수 없었다. 그저 혼자 속으로 삭히는 수 밖에. 여주는 윤기에게 연락을 해 윤기를 만나 정국의 욕을 실컷했다.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말했다. 윤기는 웃으며 여주의 손을 잡았다.


"그 새끼 너 좋아하네."

"진짜?"


여주의 눈이 빛났다가 다시 침울해졌다. 윤기는 당황한 얼굴로 여주를 살폈다. 여주가 시무룩한 얼굴로 웅얼거렸다.


"그럼 뭐해.. 파혼 하자고 해버렸는데."


윤기는 그 모습에 귀여워 웃음이 날 뻔 했지만 꾹 참았다. 솔직히 이쁘기만 한 것도 아니고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안 좋아한다는 것이 이상했다. 윤기는 겹쳐쥔 여주의 손을 부드럽게 다독이며 말했다.


"오빠가 장담하는데 백퍼 먼저 연락온다."


-


나 왔어! 여주는 발랄하게 본인의 방으로 뛰어 올라갔다. 여주의 밝은 목소리에 여주의 부모님은 살짝 웃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여주는 방으로 들어와 휴대폰을 꼭 쥐고 침대에 엎드렸다. 와라, 와라. 연락 와라. 여주의 휴대폰이 작게 진동했다. 하지만 여주가 기다리는 정국이 아닌 태형이었다. 여주는 누가 들어도 잔뜩 실망한듯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여..


-어, 여주씨. 정국이 아니라고 너무 실망한 목소린데요.

"네에.. 왜요 태형씨?"

-내일 시간 괜찮아요?

"내일.. 네, 뭐."

-내일 그럼 저랑 영화봐요.

"네?"

-그럼 내일 봐요. 잘자요 여주씨.


여주는 황당한 얼굴로 끊겨버린 전화를 내려다봤다. 아니 내가 왜 김태형씨랑 영화를. 여주가 아무말도 하지 못 한 채 휴대폰만 뚫어져라 바라봤다. 지 멋대로라더니..! 여주는 고개를 저으며 다시 정국의 연락을 기다렸다. 10시, 너무 늦었나. 여주는 그렇게 휴대폰을 꼭 쥔 채 잠이 들었다.


-


여주는 얼떨결에 영화를 보러 영화관 앞까지 와있었다. 저 멀리서 태형이 손을 반갑게 흔들며 여주에게 다가왔다.


"여주씨!"

"태형씨 근데 왜 갑자기,"

"제가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서요."


여주는 태형의 손에 이끌려 영화관 안으로 들어왔다. 태형과 함께 있으니까 정신 차릴 수 없을 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영화는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있었다. 태형이 시계를 힐끔보더니 여주에게 말했다.


"술 마실래요?"


-


"완전~ 너무 한거죠오.. 그쵸오.."

"맞아여, 맞아여."


딸꾹, 전정국 나쁜놈! 맞아여! 자신의 말에 맞장구를 치는 태형을 향해 꺄르르 웃어보였다. 태형도 여주도 이미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다. 두 사람이 앉은 테이블 위 비어진 술병이 그걸 증명하고 있었다. 그때 여주의 휴대폰이 울렸다. 여주는 인상을 찌푸리며 휴대폰을 바라보았고 태형 또한 울리는 여주의 휴대폰을 바라봤다. 어, 전정국이네. 여주는 침을 꼴깍 삼켰다. 제 휴대폰에 정국의 이름이 뜨는 날이 있다니. 태형이 여주의 어깨를 주물러주며 술에 잔뜩 절은 목소리로 말했다. 쫄지말구, 당당하게 여주씨! 여주는 눈을 부릅 뜨고 고개를 끄덕여 주곤 당차게 전화를 받았다.


"여부세여!"

-여주씨?

"그래여, 제가 여주예요~ 김여주!"

-여주씨, 술마셨어요?

"네네, 술마셨어요. 왜요. 또 화내게요?"

-하.. 누구랑 있어요?

"태형씨랑 있네요!"

-김태형이요?


네에~ 여주는 히, 웃으며 정국에게 애교를 부렸다. 근데 왜 저나해써여? 나 보구시포서? 우리 꾸기씨 나 보고싶구나! 그쳐, 맞죠? 여주의 말에 정국은 침착한 목소리로 되물었다.

지금, 거기 어딥니까. 정국의 물음에 여주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다시 히 웃으며 말했다.


"안알려줄곤데."


여주의 대답에 옆에서 듣고 있던 태형이 숨넘어갈듯 웃었다. 정국이 옷을 챙겨 입으며 차키를 들고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여주씨 저 장난 아니고, 빨리. 지금 어디예요. 여주는 정국의 재촉에 손가락으로 마른 안주를 뒤적거리며 느릿한 발음으로 말했다.


"나 보고 싶어서 전화한 거라고 말해요."

-여주씨.

"나 보고 싶으니까 전화한 거라구우.. 말해요. 그럼 알려줄게여, 나 어디있는지."


*




빨리! 말해라고! 좋아~한다고~

사~랑 한다고! ~~ 후..

답답해 쥬금

사실 제가 이런 전개를 하는 사람이 아님듕..

폭풍전개와 의식의 흐름으로 글을 쓰는 사람인데 이번 글은 꽤 공들여서 쓰느라고 이래여..

원래 쓰던대로 썼음 지금 4화니까 여주랑 정구기 사이에 애가 둘은 있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노답)

아, 맞아..

미리감덩..ㅠㅠ 여러분 또

[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04 | 인스티즈

추천이 10넘었다구 이러케 쪽지가 오구.. (덩실덩실)

근데 사실 더 엄청난건...!

[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04 | 인스티즈

ㅠㅠㅠㅠㅠㅠㅠㅠ삼십이 넘었다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삼십 넘었다구 쪽지 안줘요? ㅇㅅㅇ

10개는 알려주면서 왜 30개는 안알려주죠?

에잇. 소리벗구 팬티질러~~워후~~

여러분 모두 사랑 맨날하고.. 아프지말고..

저는 지금 감기로 코도 막히구 머리도 아푸고 (찡찡) 죽겠어요..

이쁜이덜 다들 이뻐서 뽑뽀라도 해줘야지 (립밤을 바른다) 쭈압쫩

그럼 오늘두 고마워요!



♥전정국이랑 혼인신고 하실 외동딸래미덜♥

버뚜/ 0103/ 슈가슈가/ 켓흐/ 골드빈/ 자몽더쿠/ 몽총이덜/ 대머리독수리★/ 윤기야 나랑살자/ 꾹꾸기/ 우리꾸기/ 둥둥이/ 근돼/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캉캉/ 무뼈닭발/ 찌몬/ 쉬림프/ 초코쿠키/ 플랑크톤회장/ 밤식빵/ 슈퍼맨/ 설탕/ 미키부님/ 방탄건강맨날하자/ 코코팜/ 유만이/ 낑깡/ 뿅아리/ 방탄비글단/ 슈탕/ 열원소/ ☆☆☆투기☆☆☆/ 0523/ 퓨아/ ♡꽃단♡/ 방탄에게 인생베팅/ 토끼풀/ 바움쿠헨/ 이프/ 삐요/ 나의별/ 전정국오빠/ 머루/ 페이볼/ 부릉부릉/ 숩숩이/ 이사/ 나라세/ 상상/ 정꾸루꾸루/ 슙기력/ 아카정국/ 용용/ 수저/ 고무고무열매/ 52/ 하울/ 꾸꾸하세요/ 이블/ 꿀/ 망고빙수/ 꾸기밥/ 희망빠/ 정쿠키/ 0207/ 흥탄♥/ 뜌/ 미니미니/ ㅈㅈㄱ/ 박뿡/ 마이쮸포도맛/ 보은이/ 진진/ 가시버시/ 다비닝/ 윤기할배/ 명품쿠키/ 고무고무열매/ 비단/ 호빗/ 음오아예/ 라푼젤/ 분수/ 전정국(BTS/19)/ 퀚/ 티버/ 청춘/ 꼬마이모/ 젱둥젱둥/ 넘나 재밌는 것/ 컨태/ 녹빙/ 휘휘/ 뚜뚜따따/ 물오름/ 쉬림프/ 마틸다/ 딸기꾸기/ 체블/ 민트초코칩/ 현지짱짱/ 니뇨냐/ 겨란마리/ 걱정은 노노해/ 상큼쓰/ 짜근/ 비비빅/ 예화/ 2538/ 620/ 요2/ 포도알/ 태태/ 빠삐코/ 포뇨/ 빡찌/ 쮸뀨/ 아이닌/ 치키타/ 비침/ 홉온더스트릿/ 유침/ 뿌뿌/ 감자도리/ 딸기스무디/ 분홍이불/ 성인정국/ 예찬/ 현서빈/ 꾸쮸뿌쮸/ 소녀/ 두둠두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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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0523
8년 전
독자2
와 진짜 옆에 아빠있어서 감정을 숨기고 있는데 아무도 없었으면 소리지르고 난리 났습니다... 삼각구도 너무 젛네요ㅠㅠㅠㅠㅜ뒤늦게 호감표시하는 정국이ㅠㅠㅠㅠㅠ 조금만 더 빨리 했었어도ㅠㅠㅠㅠㅠ 태형이 반 만 했어도ㅠㅠㅠ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여주랑 잘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3
둥둥이에요!!!!!! 큥 정꾸가 이제라도 자기 마음을 안건가ㅠㅠㅠㅠㅠㅠㅠ 어서 와서 데려가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는 움..... 안돼ㅠㅠㅠㅠㅠ 안된다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휴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 글은 정말 사랑입니다..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평생 글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혼인신고
평생글을 써달라니..(먼산)(피를 토한다)
8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끼야아라라아ㅏ!!!!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5
알림뜨자마자 황소처럼 달려왔어요ㅎㅎ
제기준 넘버원글ㅠㅠㅠㅠㅠㅜㅜㅜㅜ작가님 장갑이랑 잘끼고다니시고 주머니에손넣고다니세요 넘어질거같으면 손은뒤로빼시는것이...! (몹쓸발언

8년 전
혼인신고
저는 집순이라서 밖에 나갈 일이 없습니다.. 집에만 있는데 감기에 걸렸네여. ㅠㅠㅠ
8년 전
독자7
헐 망고보내드려야겠네 작가님 아프지망고
8년 전
독자6
[예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꾸기는 내가 가지기는 싫고 남 주기도 싫은 건가...? 나빠 나빠 태형이는 여주를 좋아하는구나 이게 바로 삼각관계!! 두둥 자까님 글 너무 재밌어요 싸라애요!
8년 전
독자9
짜근입니다 마지막에 여주 진짜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랑 파혼한다고 얘기할땐 속상하긴했었는데 사실 삼각관계가 제일 좋은..... 다시 밝고 귀여워져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잘읽고가요 사랑함다!!!♡♡
8년 전
독자10
ㅈㅈㄱ
8년 전
독자22
세상에 꾸기 너어 분명 저번에 진짜 때리고싶었는데 너어?지금 긴가민가하지?어? 여자가 들이대는데 좀 넘어가줘라 줘 흥 작가님 잘 읽고가여!
8년 전
독자11
버뚜임돠 정국이가 착해지는건 좋은데 역시 싫다그러더니 태형이랑 같이 있을때 화내는건 부들부들..!
8년 전
독자12
골드빈이예요ㅠㅠㅠ역시ㅠㅠㅠ정구기가 저렇게 다정하게 변할줄알앗습니다ㅠㅠㅠ워후!!,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술취한 여주랑 정구기가 만나서 나누게 될 대화가 궁금해지네요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
작가님! 열원소입니다ㅎㅎ 정국이ㅜㅜㅜ 여주한테 나쁘게 굴더니 벌받았어요...ㅎㅎㅎㅎ 그나저나 태형이가 여주를 좋아하나봐요...(엉엉) 불쌍한태형이...ㅜㅜㅜ 잘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79.169
바움쿠헨/ 전정구기 꼬시다!!!!! 우리 여주 잘한다!!!! 이시대의 쟈가운 여성!!!! 하 태형ㅇ이의 맴이 너무 궁금하네요...즌증구기 좀만 더 빨리 알지..하...잘 풀렸으면 좋겠네야..ㅠㅠ
8년 전
독자14
암호닉 [찌몬] 신청할게요! 어후 그나저나 정쿠..이제야 여주를봐주다니..전 화까지만해도 여주가 확 태형이 한테 갔으면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화보니 하..즌증구기인데..즌증구기인데..허엉..그나저나 너무 재미있네요! 항상 너무잘읽고갑니당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오늘하루도 예쁜하루되길 바래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15.109
걱정은 노노해에요!! 아 드디어 정국이가 여주한테 드디어 크!!!!! 태형이는 불쌍하긴한데..ㅠㅠㅠ어쩌겠어여ㅠㅠㅠㅠ 서브남주의 역할이란... (태형이가 서브남주 맞져..? 아니면 저 굉장히 쪽팔ㅎㅎㅎ...하하하ㅏㅎ하핳..) 얼른 여주한테 후딱 좋아한다고 보고싶다고 말하고 얼른 꽁냥꽁냥하게 결혼준비하라고오ㅠㅠㅠㅠㅠ 담편에 이제 정국이의 마음을 확실히 알수있겠죠? 작가님 오늘 글 완전 재밌게 보고 가여!!! 담편도 기대할게요오오오
```

8년 전
독자15
슈탕잉에ㅛ! ㅋㅋㅋㅋㅋㅋ지금집에서혼자보고있는데 저도 모르게 웃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ㅠㅠㅠㅠㅠ이다정한남자야ㅠㅠㅠㅠㅠ
아유 정국아ㅠㅠㅠㅠㅠㅠ좀만 빨리표현하지ㅠㅠㅠㅠ 다음편도기다릴게요! 추천 30넘은거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16
음오아예 입니다! 이 전정구깈ㅋㅋㅋㅋㅋ 제발 어 니 맘을 사실 대로 말하란 말이야!!!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저 미인이 너한테 들이대는데 어?! 왜 밀어내고 그랴?! 어여 빨리 보고싶었다고 말하라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뚜둔!!!!우리태태...찌통....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기는빨리네맘을고백해주라줘!!!!ㅠㅠㅠㅠㅠ여주좀그만울려ㅠㅠㅠㅠㅠㅠㅠ
[체리]로암호닉신청합니당!!!!

8년 전
비회원138.1
[☆★]로 신청할게요!! 전정국 나뻐..진짜 나뻐..ㅠㅠㅠ 좋음 좋다고 이쁘게 말하면 어디가 덧나냐!! 여주 불쌍해요ㅠㅠ
8년 전
독자18
♡꽃단♡이에용! 드디어 정국이랑 향쇼의 기미가 보이나옇ㅎㅎㅎㅎㅎㅎㅎ 아이 설레여랗ㅎㅎㅎㅎ 여주랑 정국이 그리고 태형이도 앞으로 꽃길만 걷길...!!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19
여주 뭔가 불쌍하면서도 귀엽고 매력 많네요ㅠㅠㅠ 태형이 일부러 정국이랑 여주 사이 좋게 하려고 그러는 거겠죠???
8년 전
독자20
아진짜ㅠㅠㅠㅠㅠ 전정국이 진작에 좋다그러지 그렇게 상처 다 줘놓고 이렇게 심쿵하게있어요??
8년 전
비회원47.203
0103이예요ㅋㅋㅋ진짜 태형이를 먼저 알았더라면ㅜㅜ
정국이가 빨리 좋아하는것 깨닫길ㅜ

8년 전
비회원162.140
[유]로 암호닉신청해요!! 너무 좋아여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9.79
[꾹이쿠키]로 암호닉신청이요!!!!!항상글잘보고있어요ㅠㅠ♡♡♡오늘편도너무재밌는것♡♡♡
8년 전
독자21
암호닉[복동]으로신청해요!! 정국아 그니까 빨리 보고싶다고해!! 태형이는...마음 접ㅇ더야ㄷ해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으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3
[케미스트리]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정국이 너무 나빠요ㅜㅜ 좋아하는데 그걸 아직 몰라서 저러는건지 아니면 나갖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까운 못된 심보인지ㅜㅜ 진짜 태형이도 태형이데로 불쌍한데 정국이한테 질투른 유발해주는것 같아서 고맙고..그냥 빨리 행쇼했으면 좋겠어요 맴찢;ㅅ;
8년 전
독자24
아이고 정국아 당장 사랑한다고 말해! 왜 말을 못하니 (답답)ㅋㅋㅋㅋㅋㅋㅋ 어서.. 다음화가 왔으면좋겠습니다 기다릴게요(부끄) 작가님 어서 저의 목막힌 듯한 답답함에 사이다를 선물해주세요 어흑 [비븨뷔]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239.145
즌증구기일어나라/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넘나 재밌는것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하울입니다! 뭐지 어제 신알신 안 울렸는데 왜 3화가 올라와있는거죠?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신알신이는 왜 안 울리니?!! 그래도 두 화 보는 내내 정국이가 변한 것 같아서 행복했어요 이제 자기 감정을 인정하고 여주랑 콩 키우길ㅎㅎ 빨리 결혼하고 애도 낳고 행복했음 좋겠네요 우리 태태도 혹시 여주 좋아하는 건가요? 앙대..그럼 엄청난 찌통이 예상되는데ㅠㅠㅠ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48.197
[박지민]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사랑둥이ㅠㅠㅠㅠ 정국아 이제 울리지 말고 잘하자 어?ㅠㅠㅠㅠㅠ 울리지마요....

8년 전
독자26
니뇨냐에여ㅠㅠㅠㅠ즌증국 이제야 정신차렷ㅅ네여ㅠㅠㅠ좀만더 빨리 차리지(아쉽)
8년 전
독자27
낑깡
와아ㅜㅜ 정구기 혼나야게써!! 무슨일이 있었던간지는 모르겟지만! 약속을 그렇게 어기다니!!ㅜㅜ
그래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챗으니 다행이지만ㅜㅜ 어서 행쇼해야지!!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28
[쿠키]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이제 꾹이가 마음 여는게 보여서 좋아여ㅠㅠ
빨리 둘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비회원94.215
퀚입니다! 아....역시 남자는 질투에 약해요...결국은 좋아할거면서...
8년 전
비회원207.174
[쮸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201.148
ㅠㅠㅠㅠ정말 너무 재밌어요ㅠㅠㅠ그런데 저는 꾸기가 철벽을 쳐도 좋습니다ㅠㅠ철벽을 더 보고싶어요ㅠㅠ.암호닉 [꾹꾹이]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29
두둠두둠이에여. 이거이거 전정국이가 완전 나빴네 흥 여주 좋으면서도 괜히 튕겨가지고 파혼까지 가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먼저 전화한게 어디야 ㅎㅅㅎ
8년 전
독자30
헐랭 제가 아직 암호닉 신청을 안했다니...꼬마이모로 암호닉 신청해주세요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우리 태태 불쌍해서 어떡해요ㅜㅜㅜ빨리 꾸기랑 러브러브 엿으면ㅎㅎ 오늘도 사랑스러운 여주를 위해ㅎㅎ 빨리 다음편 기다릴께요ㅎㅎ
8년 전
비회원196.123
예찬이에요
워후!!!!!얼릉좋아한다고말하시지!!!!!어ㅡㄹ릉!!!!!!!!1얼른얼른!!!!!11ㅜㅜㅜㅜㅜㅜㅜ여주취한거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정국아 그거 사랑이야ㅎㅎㅎㅎㅎㅎㅎ!!(신남
작가님 이제 속이 좀 풀리는 기분이에요ㅠㅠㅠ 그전 까지 얼마나 답답했는지...
하지만 지금 전개속도 좋아요 이 속도로 하셔도 좋을것같아요! 글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1
[망고빙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작가님 또 설레고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32
나의별이예요! 으어어어 정꾸기ㅠㅠㅠㅠ으어어어ㅓ어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좋은데 정꾸기ㅠㅠㅠㅠㅠㅠ 여주성격도 좋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뭔가 다른 글 같았으면 이런상황에 답답하기만 할텐데 이글은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는게 보여서 뭔가 달달합니다 핳ㅎ
8년 전
독자34
[배찜]암호닉신청이요 ! 꾸가 ㅠㅠㅠ 어서말해 보고싶다구 ㅜㅜㅜㅜㅜ 근데여주 술먹고 혀꼬인거 넘나귀엽네여..♡
8년 전
독자35
[뿌링클]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아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여좋어여 이제 정국이가 탄소한테 빠진건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36
[릴루랄라]로 신청할게요!! 설레기도하고 재밌어요!! 작가님 항상 잘 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37
드디어 정국이가 마음을 좀 열고 내비치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여주 술주정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 다음 화 정말 기다려져요 !
8년 전
독자38
ㅋㅋㅋㅋㅋㅋ진짜 작가님 글 너무 귀엽고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 필력도 좋으시고 어쩜
8년 전
비회원107.204
꾹꾸기 인데요!!!!!
저번화에 댓글 쓸려고 길게길게 썼는데 왜 비회원도 안적히는 걸까요!!!!!!! 비회원도 쓰차 있는 줄 알아써여!!!!!! 5번 시도했는데 자꾸 안달리고....ㅜㅅㅜ 정국이가 드디어 여주를 져아하게 되따니!!!! 아니 관심갖게 됐다니!!!!!!!! 이제 곧 사이다가 나오겠져? 그쳐? 원래 늦은 새벽에 읽어야 되는데 8시에 읽어여 힠힠

8년 전
비회원170.239
빡찌예요
ㅋㅋㅋㅋㅋㅋㅋ결국엔 정구기가 여주한테 빠졌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해!(짝)결혼해!(짝)

8년 전
비회원99.120
보은이입니다 정국이 이제 빼박 여주 좋아하는듯ㅎㅎㅎ♡태형이짜란다!! 작가님 글 너무 잘쓰새오..!(감탄)
8년 전
독자39
딸기꾸기에요 세상에 점ㅇ말 정발 진짜 최고에요 아 태형씨 너무 열일해주시는거 아닙니까~~~~~~? 에뽀죽겠어 정말 꾸기씨 더 질투해줘ㅠㅠㅠㅠㅠ ㅎㅏ...☆ 여주 너무 귀옂고 아 또 읽을거야 너무좋아여ㅠㅠㅠㅠ 최고에요 정말 ㄹ얼른 빨리 와주시갈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전정국오빱니다!!!! 에라이 전정국 바보 멍충이 ㅋㅋㅋㅋㅋ 이제 뭔가 풀리기 시작하겠군여 설레기만 하면 되나요?ㅎ 즐겁기 없네여ㅎㅎㅎ진짜 파혼할까봐 지릴뻔...
8년 전
독자41
620 이에요!!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다는걸 깨달아야할텐데!! 으아아아아아아ㅏ 정국아 어서 보고싶었다고 말해!!! 근데 여주 너무귀여워요ㅠㅠㅜㅜㅠ 말투가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ㅜ 작가님 글 재밌게 보고가요ㅎㅎㅎ
8년 전
비회원214.20
[미키부인]으로암호닉신청요!!!정국이랑여주잘됐으먼조켔드아ㅠㅠ
8년 전
독자42
[0424]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국이가 드디어 여주한테 호감이 가기 시작했나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잼잼★]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도 드디어 여주한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건가오!! 빨리 둘사이가 풀렸으면 좋겠어요! 잘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71.167
당찬 여주 너무 좋아요! 정구기 너어 보고싶다고 당장 말해..
8년 전
독자44
[밍꽁]으루 신청할게요!! 전구가 그냥 결혼하자고 말해!!!!!
8년 전
독자45
[샤프]신청할께요!정국이가 나빴어요ㅠㅜㅜ처음에 나쁘게 굴더니ㅜㅜㅜㅜ여주도 너무 귀여워요!
8년 전
비회원171.178
체블입니다!! 왁 정구가!!!!!! 지금이다!! 잡아버렷...! 홋로롤롤롤로!!!!! 태태도 물론 좋지만! 정쿠키! 너다! 너로 정했이! 여주한테, 어? 달려가서, 어? 뒷목잡고! 입술박치기 뽝!!!!(ㅈㅅ) 하...오늘은 증망.... 대바힙니다.... 아 자까님 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46
헐헐헐 어떡하니ㅠㅠㅠㅠ어떡하니ㅠㅠㅠ정국아ㅠㅠㅠ진짜 내남자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방탄건강맨날하자 예요! 정국이 마음이 살살 열리는게 보이니까 광대가 내려 갈 생각을 안합니다...
8년 전
독자47
[윧]으로신청할게요!아여주너무불쌍한데너무귀엽고그래서더불쌍해요ㅜㅜㅜㅜ으어ㅜㅜㅜㅜ
8년 전
독자48
자까님 집이 어디세여 그 방향으로 절 좀 하게여 그리구 [두둠칫] 으로 암호닉 신청해두 되나염? ㅇㅅaㅇ 다음편에는 막 여주가 술주정을 하면서 키!키!를 막 박력있게! (음흉)
8년 전
독자49
와대박. 전정국.......와소름끼쳐.....개멋있어. 태태도 왠지 맴찢ㅜㅜㅜㅜㅠ짝사랑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81.107
딸기스무디입니다!! 휴 전정국이 좀 정신을 차린 것 같네용 히힣 저번에 그렇게 사람속을 썩이더니!!!! 근데 정국이도 좀 애 많이 타봤으면...ㅎ 여주 그냥 태형이랑 바람나라~~~ 헤헿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작가님♡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ㅎ
8년 전
비회원39.78
[아야]로 암호닉신청이요!
8년 전
독자50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글 ㅠㅠㅠㅠ너무너무노뮤너무 재밌는거 아녜엿 ..? 하 오늘 처음봤는데 다음편 기다리기 힘들거같아여 넘나재밌는것 .. ㅜㅜ
8년 전
독자51
여주 넘나 사랑스러워여ㅜㅜㅜ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젇국...부들 사랑은타이밍!!!!
8년 전
비회원7.97
[하이린]으로 신청할게요! 너무 재밌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ㄴ작가님 너무 ㅈ쪼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껄껄껄!!!넘나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불쌍하지만그래도....ㅠㅠㅠㅠㅠ둘다져아ㅜㅠㅠㅜㅜ
8년 전
비회원40.72
방탄에게 인생베팅이에요 드디어ㅠㅠㅠ정국이가ㅜㅠㅠㅠㅠ 자기 마음을 깨달았네요ㅠㅠㅜㅠㅠ 이제 좀 행복해라 해!!!
8년 전
독자53
근돼에요!! 아 정국이 너무 자기마음을 몰랏엇은대 자금 이러도 알아서 다행이네요ㅠㅠㅠ 태형이는 왤케 설레개 행동하는지... 여주는 복받앗네요 진짜 설레는글 잘보고 가요 기다릴게용♡♡♡♡
8년 전
비회원62.228
[운전]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54
[춍춍] 으로 신청할께욤!!! ㅎㅎㅎㅎ 글 잘 보구 갑니다!!!다음편두 넘나 기대됩니다! 기다릴께요~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으로 암호닉 했던가요..? 기억이.. 안되있으면 암호닉 신청합니당!
8년 전
독자55
작가님 ㅠㅠㅠㅠ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ㅜㅜㅜㅜㅜ 저번편을 못봐서 연달아 이어서 봤는데 후... 정국이가 이제 여주를 많이 좋아하나봐요... 기쁘지만 뭔가 찝찝한 기분..ㅋㅋㅋㅋㅋ 정국이가 얼른 여주를 더 좋아해서 여주보다 더 더 안달났음 하네요 정국이도 똥줄타봐야 여주 마음 다 이해하지! 그래도 태형이같은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네유 글 내용도 좋고 사이다 전개도 짱짱! 작가님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ㅠㅠㅠ 여주도 귀엽고 정국이도 귀엽고ㅠㅠㅠㅠ짱짱
8년 전
독자57
[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아 얼른 좋아한다고 말해 내가 널 좀 좋아하는것 같다! 용서해달라!!!!!!말을 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유ㅠㅠㅠㅠㅠ유ㅜ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미워나아직도너가용서가안돼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무뼈닭발이에요!! 아진심 여주 너무 귀여운데 안좋아하는게 이상한거에요!! 보는내내 웃었다가 속으로 막울고ㅠㅠㅠㅠ 속으로 소리지르고ㅠㅠㅠ 정국이가 얼른 좋아한다고 해줬으면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7.139
[♡♡태꿍망개♡♡]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흐 넘나좋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파란빛]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드디어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는걸 깨닫다니 앞으로 더 좋아해겠죠?으엉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61
[뽀뽀]로 ㅇ암호닉신청해요! !
8년 전
비회원194.235
티버에요!!! 이제 전정국이 좀 불안한가보지~~~~~ 이제 빨랑 잡으러 가야지!!
8년 전
독자62
와 진짜 쩔어요ㅠㅠㅠㅍㅍ쩔어ㅠㅠㅠㅠㅍㅍ퓨ㅠ 진짜 다음화 기대할게요ㅠㅠ♡♡
8년 전
비회원248.27
뚜뚜따따에용 오늘와...포텐와..ㅜㅜㅜㅜ 급나 터지네요 오늘도 설레고가여ㅋㅋㅋ
8년 전
독자63
요2예요!!아 전정국이가 슬슬 변해서 다행이다!!근데 태형이가 빈틈을 노리고 있는데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삼각관계 정말 재밌닿ㅎ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30.24
포도알이에요 아 뭔지모를 사이다지만 더크고 더 톡쏘는 사이다가 필요해여.. 아 정국아 제발 늦게라도 알아줘서 고마운데 좀 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64
0207인데여 그럼여주야 넌 정국이한테가 난 태형이한테갈께ㅠ그럼된고맞지?딴소리하기없기다
8년 전
비회원163.119
켓흐에요! 정국이 밀당을 모르는게 확실합니다!! 미는것도 적당히해야지 저렇게 계속 밀다가 상처만 주고 당기면 그 누가 좋아할까요ㅠㅠㅠ 그 와중에 여주 너무 귀엽습니다ㅜㅠㅠ
8년 전
독자65
희망빠에요!!얼마나 귀엽고 이쁘면 정국이 넘어올까요..마음이 아파오네요...이번글도재밌어요!!!다음편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66
와.... 사실 모든 걸 정국이의 외모로 카바치지만 그래도 진짜 나쁘다ㅠㅜ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바람 맞혀놓고는 부인이라고 감싸들려하다니 하지만 사랑스럽군요 허허 그와중에 윤기는 왜 여주를 안데꼬 가는것이죠?!
8년 전
비회원69.49
자몽더쿠에요! 와 글뜬거 보고 신나는 마음으로ㅋㅋㅋ보러들어오ㅏ씁니다. 오늘은 제발 고구마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행히 저번화처럼 고구마 켁켁은 아니네요 근데 태형씨 너무 노골적으로 나쁜놈 아닙니까..?ㅠㅠ 결혼한다고 발표까지냈는데 약혼녀를 막 꼬시려고 하다니.. 그래도 어남꾸니까요 화나는 맴을 삭히고 열심히 보겠습니당*.*
8년 전
독자67
우와 정말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 정국으 마음을 열오!!!! 드루와!!!!!! 아아.... 전정국 아아.... 태태도 좋지만.... 꾸..꾸....... 자까님 여전히 글이 최고십니다 다음 편두 기대하깨오❤️
8년 전
독자68
[아카아카해]로 신청할게요!!하..진짜 암호닉 신청하게하네요..♥
작가님사랑해요ㅠㅜ 작가님도 우리도 즐거운 연재가되길!!

8년 전
독자69
[망고] 로 암호닉 신청이요퓨ㅠㅠㅠㅠㅠㅠ작가님넘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뜌입니다♡ 정구기!! 역시ㅋㅋㅋㅋ 이렇게 흘러가야 이야기가 되죠!!ㅋㅋㅋ 작가님이 추천을 받으시고 저렇게 좋아하시니 저도 한번 꾹! 누르고 가요♡ 제가 누르니 딱 30이 됐네요!! 뭔가 기분이 좋아요ㅋㅋㅋ
8년 전
독자71
[다람다람이]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정국이가 점점 변해가네요!! 아주 바람직하군요!!! 그와중에 탄소 챙겨주는 윤기에게 반하고 갑니다ㅠㅠㅠㅜㅠㅜ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으로 신청할게요!!! 정구기 하...ㅠㅠㅠ 이러면 진짜 취저인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볼때마다 생각하지만 여주 정국 앞에선 완전 도도시크 차가운 도시여자처럼 행동하면서 민윤기앞에선 완전 무장해제!!! 정국이 앞에러도 그런모습 보여달란말이죠ㅠㅠㅠ 전정국 빨리와서 사과하고 파혼취소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행복하게 살아라~♡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2
[인화]암호닉신청할개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슙기력이에요 허허허허허 이거완전좋은데여 파혼ㅎㅎㅎㅎㅎㅎㅎㅎ 태태랑잘되는거보기좋아요 (못된작가한번때려주세요허허) 정국이의 애타는모습 보기좋아오 헤헤
8년 전
독자74
태태에요ㅠㅠㅠㅠㅠ허유유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로코소설보는것 같아요ㅜㅜㅜ짱짱 ㅠㅠ오늘도 츄쳔 꾹 하고 갑니당~!!!정국아 분발해!!!
8년 전
비회원84.26
[침치미]로 암호닉신청이요!^♡^ 하 전정ㅇ국ㅜㅜㅜㅜㅠㅠㅠㅠㅠ빨리 둘이 꽁냥꽁냥해라 엉엉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새상에 역시 정국이는 여주를......사랑한다 정국이 나랑 결혼해줘
8년 전
비회원101.221
[자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6
[뿌뿌]로 암호닏 신청할래여! 저는 정주행하러갑니다~
8년 전
독자77
(됼됼) 암호닉신청해료 ㅋㅋㅋ
아진짜 정국이가 드디어 ㅋㅋㅋㅋ 빨리더알아챈다

8년 전
독자78
전정국(BTS/19) 입니다!!!XD 드디어 정국이가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2.30
유침이에요!흐흐흐흫ㅎ즌증구기가 변해가고있다ㅎㅎ흐흐흫ㅎㅎ너무재밌어요!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31.170
암호닉 [정쿠키맛] 으로 신청하고 갈게여! 정국이가 드디어 여주를 좋아하게 되는것 같네요 이제 사이다 한 모금정도? 마신 기분이에여 ㅎㅎㅎ 태형이는 줘큼 불쌍하네여ㅠㅠㅠ 그래도 남주는 정국이니깐.....
8년 전
독자79
헐 정국이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ㅡㄷ이어 마음을 연거가요퓨ㅠㅠㅠㅠㅠㅠㅠ글잡에 들어오자마자 작가님 글 찾았는데 올라와있어서 환호를 했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사랑핮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80
분수에요!! 정국아 지금이야!!! 보고싶다고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버려!!!! 얼른 말하라고!!! 난 말할수있어!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1
오ㅏ 대박 정주행 하다 왔습니다
점점 변해가는 정국이 모습 볼만하네요
[ㄴㅎㅇㄱ융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82
비비빅이에요! 정국이가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데 아직 인정을 못하고 있는건지ㅠㅜㅜㅜ그래도 점점 변해가는게 보여서 다행이기도 하고ㅠㅜㅜ
8년 전
독자83
개재밋서!!!!!!!!!!!슈바!!!!!!!!!!!!!달래주는태형이도멋잇고!!!!!!!!!!!!표현못하는정구기도귀엽고!!!!!!!!!!!!!!!!민융기는 말할필요도엏구면!!!!!!!민윤기가짱이다십!!!!!!!!!!!!!아.작가님이짱이셔♥
8년 전
독자84
마틸다입니다! 드디어 정국이가 마음 여는 건가요 퓨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워후 정국이 애가탄다 애가타 더 골려줘라 이쁜애를 저렇게 골려먹다니 후후라라라라
8년 전
비회원111.52
유만이
8년 전
비회원111.52
으어어 드디어 정국이가 맘을 여는건가요?? 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
8년 전
비회원189.98
[새벽별]로 신청하겠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86
[봄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기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발리네요
8년 전
독자87
플랑크톤회장!!! 아니.... 자기 마음을 알았으면 이제 들이대야해요ㅜㅜㅜ 제발.... 이래야만하는거잖아요ㅜㅜㅜ정국아용기를 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10.72
대머리독수리★ 입니당! 어제 아파서 일찍 잤는데 보고 잘껄 그랬네요.. 역시 작가님의 글은 언제보나 짱잼써요!!♡
8년 전
독자88
휘휘에요!! 정국이도 드디어 여주한테 마음을 열어가는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도 좋지만 정국이랑 잘 됐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9
여주 너무 귀요워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 니 마음 확인한거니?얼른 달려가ㅜㅜㅜㅜ얼른 보고싶다고 말해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태형이도 여주를 좋아하고...정국이도 이제 점점 여주가 좋아져가는거 같은데...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와진짜..어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넘인듯 아닌듯 머람..넘나 설레는것♡
8년 전
독자91
윽 보는데 진짜 설레서 소리 지를 거 같아요... 그리고 태형이 뭔가 벌써부터 애잔해요 누가봐도 여주 좋아하는데 여주는 정국이를 좋아하고...
8년 전
독자92
전정국 나쁜 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를 아프게하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넌 왜 이렇게 착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ㅋㅋㅋㅋ전정국~~이제슬슬 여주의매력에빠지는곤가~~ 질투의전정국~~ 아근데 윤기도찌통이고 태형이도찌통ㅠㅠ 근데넘나재밌는것
8년 전
독자94
이제 꾹이가 애가 타겠네요~ 여주랑 태형이랑 놀구 막 그러니까 질투나지?! 에베베벱!!!!!!
8년 전
독자95
아 꾹아!!!!!!!!!!! 빨리와!!!!!!!!!
8년 전
독자96
말하라고ㅠㅜㅜㅜㅜㅜㅜㅜ우아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옆애서 전허ㅏ기뺏들어서 말하고싶다ㅜㅜㅜㅜ발리담편보러갈꺼에여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97
여주겁나기여워요 힝ㅠㅠㅠㅠㅠㅠㅠ완전 아가인줄ㅠㅠㅠㅠ아맞다 젤중요한 신알신하고가께욧!
8년 전
독자98
와우..여주매력쩌네요ㅠㅜ너무귀여워ㅠ
8년 전
독자99
아이씨전정국나쁜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불쌍허게진짜ㅠㅠㅠㅠㅠ보다가막화가나섴ㅋㅋㅌㅌ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잘해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가부졷하다고ㅠㅠㅠㅠㅠㅠ흥ㅠㅜㅠㅠ
8년 전
독자100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정국아 이제
니 마음을 표혀놔는거야? ㅠㅠㅠㅜㅜㅠ
그런거지? ㅜㅠㅠㅜㅜㅜㅜ 오ㅓ우와우 너무 좋아......

8년 전
독자101
둘이 빨리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아 여주 너무 귀여워슈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03
정국아 드디어......
8년 전
독자104
쩐구가..제발얘기해 ..^^ 얘기안하면 내가너대신말할지도몰ㄹr....태형이는 기분안좋을걸예상해서 일부러불러서 기분전환시켜준거일까요ㅠ 넘나설레는것 윤기도항상챙겨주는게 넘나이쁘네요 쩐국아너만...!!!!111항상잘읽고갑니닺ᆞㄱ가님^♡^
8년 전
독자105
작가님 너무 귀여우신거아니에요?ㅋㅋ팬티벗고 소리질러ㅋㅋㅋ 추천 더 자줓눌러드릴께요!
8년 전
비회원129.129
현서빈입니다! 태형이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 정국이 이 답답한 남자... 드디어 감정을 알게된건가.. 오늘도 작가님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06
윤기야 나랑 살자 입니다 세상에 작가님 드디어 전정국이!!!!!정쿡아카가!!!!!!!! 예에에에!!! 풍악을 울려라!!!! 이젠 키스까지 갈 수 있을 것 같ㅇ... 어휴 쓰레기 본성이..어휴 무튼 사랑합니다 작가님 옘ㅁㅁㅁ
8년 전
독자107
그래! 정국아! 얼른 가버렷! 태형이 좀 짠내나네요..ㅜㅜ 전정국 나쁜남자야..☆
8년 전
독자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 말하거라!!!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소 술먹더니 정신까지나갓엌ㅋㅋㅋㅋㅋㅋ후회하진않을련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미니미니에요! 와 삼각관계 진짜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여주한테 좋아한다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어서 말해!!!!어서!!!!!! 보고 싶었다고 말해!!!!!!
8년 전
독자112
와 이제 정국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 열었구나ㅠㅠㅠㅠ 잘했다!!!!
8년 전
독자113
얼른 와서 데려가라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너무 귀엽다 여주ㅠㅠㅠㅠㅠ재밌어요!
8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정국이도 자기 망므으류ㅠㅠㅠㅠㅠ이제라도ㅠㅠㅠ알아서 다행이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호오........ 정국찡 그래도 좀 늦었지만 빨라서 좋아!!!! 제발 달달 하게 가자
8년 전
독자116
드디어 정국이가ㅠㅠㅠㅠㅠㅠ마음을 열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둘이 잘되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좋아한다고 왜 말을 모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정국아 오ㅑ 말을 못하니ㅠㅠㅠ보고싶었다고 좋아한다고 ㅠㅠㅠㅠㅠ오ㅑ말을 못해 ㅠㅠㅠ
8년 전
독자119
이제쫌진전이있나봐요ㅠㅠㅠㅠㅠ정국이쫌설레네.ㅎ엄청엄청달달해졌으면좋겠어요ㅠㅍㅍㅍㅍ퓨ㅠ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20
오오 이제 정국이도 조금씩 변하고 있는걸까요 !! 으냥 이제 받아줘라 탄소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태형이랑 영화라니 정밀 부럽군여.. 8ㅅ8 다은편 바로보러갑니당
8년 전
독자121
정전국이 여주를 좋아하기시작한거같습니다!!!
소리벗고 팬티질러!!!!!!!!!!

8년 전
독자122
아니 아 그 태형이 아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엉ㅇ엉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삼각관계가 형성 되고...(훌쩍)
8년 전
비회원219.198
그러면 정국이 여친은뭐가되는거죠..
8년 전
독자123
으아 얼른 정국이랑 여주가 꽁냥꽁냥하길ㅋㅋ
8년 전
독자124
ㅠㅠㅠ진짜 정국이가 좋아하면서 왜ㅠㅠㅠ자기맘을 모르는걸까ㅠㅠ
8년 전
독자125
얼른....정주행을... 달려..... 나레기...힘내... 작가님..잘읽고...갑니다...싸랑해용....라뷰라뷰... 정국아....사랑해.....★
8년 전
독자126
정주행 중인 독자입니다!!!!!!!
원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꺼지는거죠..

8년 전
독자127
ㅎㅏ? 여주 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것? 이러다가 여주 입덕할것깉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꺄어어우우우어ㅓ우우우정국아아아우우유우우
8년 전
독자128
꺄 정구기 슬슬 마음을 열기 시작한건가ㅏㅏ
8년 전
독자129
이제 여주가 좋아하나ㅘ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아ㅜㅜㅜㅜㅜ여주 귀여워ㅜㅜ 그래 정국아 이제 가까워져야해!!!!
8년 전
독자131
꾹꾹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말해 보고싶다고!!!!! 어이쿠!!!! 여주를 잡아야 할것 아니니!!! 태태한테 뺏기지 말고!!!!
8년 전
독자132
정국이가 드디어... 드디어 여주한테 조금이나마 마음을 연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이제 잘 되는 일만 남은 거겠죠?
8년 전
독자133
으아 여주 애교부리는거 여자가봐도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정국아 이제 좀 다가가라ㅠㅠ
8년 전
독자134
ㅋㅋㅋㅋ여주 너무 귀엽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정국이가 다가가는건가요???이야어어야아어ㅎㅎㅎㅎㅎㅎㄹㄹ
8년 전
독자135
아ㅏㅏ전정ㅇ굯 ㅠㅠㅠㅠㅠ너무 늦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ㅓ야 알아버렸죠ㅠㅠㅠㅠㅠㅠ이 망충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얼ㄹ른 사라구ㅠㅠㅠㅠㅠㅠ 려주 넘ㅁㅁ나 귀엽 ㅠㅠㅠㅠㅠㅠ너 보구시퍼ㅓㅜ 전화한거래ㅐ~~~~~ㅎㅎ헤헿ㅎㅎㅎㅎㅎ 귀여우ㅜㅋㅋㅌㅌㅌㅌㅌㅌ안ㄴ알ㄹ러준다곸ㅌㅌㅌㅋㅋㅌㅌ넘ㅁㅁ낱ㅌㅌㅌㅌㅌㅌㅋㅋㅌ웃기넽ㅌㅌㅌㅌ
8년 전
독자136
매직레인으로 신청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옆에서 같이 술취한 태형이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옆에 윤기같은 다정한 사람 있어서 여주는 복받았네오...bb 그리고 정꾸기 이제 여주한테 맘을 서서히 돌리는 중이겠죠?? (기대만발)

8년 전
독자137
핳ㅎㅎ너무 두근거렼ㅋㅋㅋㅋ 글을 읽는데 너무 두근거려욬ㅋ왜죸ㅋㅋㅋ 하 너무 재밌잖아 이걸 이제보다니 퓨ㅠㅠ
8년 전
독자139
[정연아]에요!
안알려줄곤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구기가 좋아하는마음이 있엇네요~ 맞다 신알신을 안한ㄱㄹ깜박했더라구요 정주행하느라ㅎㅎ..다음편에서는 정국이와 더 가까워 지기를 바라면서 ! 안녕!

8년 전
독자140
그래 꾸기 이자식아 너는 야주를 좋아해 사랑하는거라고@ 질터하는거라구/@/!
8년 전
독자141
여주 ㅠㅠㅠㅠㅠㅠㅠ진짜귀여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아ㅏ 작가님 도둑이네요 내마음을 훔쳐갔잖아요.... 진짜 이렇게 매력있으면 안되는고 어니예요?!
8년 전
독자143
그냥 좋아한다거 말해 !!!!!!!!!!!!!!!!!!!겨론하자고 하라고 시바ㅏ!!!!!!!!!!!!!!!!(답답)
8년 전
비회원2.122
근데 저는 솔직히 이번편 전까지 정국이 마음이 이해갔는데 여주가 자기 욕심을채우려고 애인이랑 잘 사귀고 있던 거를 깨드리는거 밖에 안보여요..첨보는 사람이 아무리 자기 좋다고 해도 좋게 행동이 나갈거같진 않은데..애인있는 정국이를 건들인 이상 여주가 더 맞춰줘야 하는게 아닌가요..?보면서 이해가 좀 안되요..분명 정국이가 무례한 면이 있지만 좋아하지도 않은 여자,처음 보는 여자에게 도대체 정국에게어떤 행동을 원하는거죠..??
8년 전
독자144
헐 미쳤다... 전정국 철벽 발리 부숴져라.... 제발 와 근데 대박 설레요
8년 전
독자145
급전개 같지만 급전개 같지 않고 되게 시원시원하게 필요한 내용만 나와서 좋아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46
오 진짜 재밌어ㅓ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와우ㅠㅠㅠ♥♥♥♥♥♥♥♥♥♥♥♥♥♥♥♥
8년 전
독자148
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국이 이제 여주 좋아하는 고 맞지? ㅠㅠㅠㅠ 구렇지?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ㅋㅋㅋㅋㅋㅋ사화만에 애가 둘이었음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엘티이급이 아니라 전광석화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것도 좋네요. 사실 뭔들..ㅎ
태형이 서브로 하기엔 여주가 정국이를 넘나넘나넘나 좋아하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0
삼각구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어맛.. 이제 라부라부 꽁기꽁기 스토리가 시작되는 것인감
8년 전
독자152
아 윤기 진짜 ㅠㅠㅠㅠ 넘나 설렌다 친한 오빠라지만 ㅠㅠㅠㅠ 정국이 그래도 전화했네 여얼 ㅎㅎㅎ 좋아좋아
8년 전
독자153
아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여주 이제 밀당도 할줄알고~ㅋㅋㅋㅋ 민윤기가 연애박사네..윤기오빠 저도 좀.....하아...ㅠㅠㅠ 전정구기 이야 흥 김태형이랑 콩키우면 때릴꼬야? 히히 넘나 기대되는것
8년 전
독자155
드디어정국이가....ㅠㅠㅠㅠ삘리달달해져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정국이가 점점 여주한테 마음도 열고ㅠㅠㅠㅠ 좋아하는거도 들키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여주가 넘나 귀여워ㅠㅠ정국이 드디어 젛아하나바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빨리 사랑힌다고해!!!!!!보고싶다고하린말이야아아아아아아아앙 롸잇나우
8년 전
독자159
작가님 사랑해ㅇ6
8년 전
독자160
조...조아...이빙의글 좋다!!!!!!
8년 전
독자161
왜 솔직하게 말을 못하니ㅠㅠㅠ 진짜 가지기는 싫고 놓치고는 싶지않다는건가
8년 전
독자162
말해라 (짝!) 말해라 (짝!) 말해라 (짝!)
8년 전
독자163
정국이가 먼저 연락와서 다행이네요 윤기도 발리고... 태형이한테도...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64
허거걱 작가님 제ㅜ사랑 받으세요..♥
8년 전
독자166
전정국!말해라!할수잇숴!좋다고어여말햇!!요호요호 좋아 핑크핓이스멀스멀보인다
8년 전
독자1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료
8년 전
독자168
작가님 너무 꿀잼이에요ㅠㅠㅠㅠㅠㅠ전정구기 결국 좋아할거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170
좋아해좋아해좋아해좋아해좋아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앜ㅋㅋㅋㅋㅋㅋ여주넘나귀여운것..♡말투진짜귀엽다ㅠㅠ
8년 전
독자172
어휴 그냥 애기야 애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3
얼른 말해라구~~~보고싶다고 말해라아아~~~내가 저러케 뒤늦게 후회할줄알앗다 진짜..
8년 전
독자1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너무귀여은거아니에오?ㅠㅠㅠㅠㅠㅠ주금..
8년 전
독자175
정국아 솔직해지자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7
좋아한다고 빨리 말해주ㅠ세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얼른 말하란말이야 정국아!!!!!!!! 이제 정국이가 여주를 좀 좋아하게 된 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ㅠㅠ 이제 좋아한다고 말만 하면 돼 정국아!!!!!! 이번편도 잘 보고 가요! 다음편 보러 갈게요 ~~
8년 전
독자179
아 여주 술취해서 발음 꼬이는거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8년 전
독자180
하...진짜재미있어요ㅜㅜㅜ태형이도너무좋고ㅠㅠ질투하는정국이도너무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1
아 정말 와 워후 꺄아아앙!!!!!좋아요 노무 좋아여!!!꺼여쥬덛ㅇ!!!!!꺄아아!!!!!!!!
8년 전
독자182
크으으ㅡㅇ 이거 조오타!!!! 재밌어여 8ㅁ8 다음편보러갈게요!!!!!!
8년 전
독자183
조아하나봐아~사랑하나봐아~
젼정구기 넘해!나픕ㆍㄴ남쟈야

8년 전
독자184
정국아 더 질트해죻ㅎㅎㅎㅎㅎ (음흉)
8년 전
독자185
오오 진짜 윤기말대로 정국이가 먼저 연락했네요 ㅋㅋㅋㅋ전정국 빨리 보고싶어서 전화한거라고 말해!
8년 전
독자186
태형이는 작업을 거는 건가요 좋은 친구가 되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후자였음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ㅠㅠㅠㅠㅠ 아 진짜 정국아!!!?!!??!?!?!?!!
7년 전
독자188
정구기는 바보야 바보..ㅜㅜ
7년 전
독자189
말해...말하라구!
7년 전
독자190
ㅋㅋㅋㅋㅋㅋ으이 귀여워.. 드디어 자기 마음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거죠? 정국이..?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ㅠㅠ
7년 전
독자191
얼른 말해 바부야 걱정 되자나!! 당장이라도 날아가고 싶자나!!!
7년 전
독자192
ㅜㅜㅜㅜ이제 표현했으면 ㅠㅠㅠ 이제야 마음을 안거라니ㅠㅠㅠ너무너무 공감도네요 뒤늦게 안마음이라니
7년 전
독자1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게하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야 ...
7년 전
독자194
작가님 사랑해료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정국이의 사랑을 항 몸에 받다니^^.. 역시 빙의글 쵝오!
7년 전
독자195
대박이다 전정국이 이제 여주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다니... 진작에 그러니 파혼 얘기 꺼내기 잔에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연락도 일찍 해보고 항상 여주가 먼저 연락하니깐 네가 연락의 소중함을 몰랐던 거야! 용기 좀 내서 보고 싶었다고 말해!!
7년 전
독자196
ㅓㄹ 정국이가 이제 여주를 좋아하다뇨ㅠㅠㅠㅠㅠ!감격...
7년 전
독자197
헐 드디어 정귝이가 마음을 깨달아가는건가요?!?
7년 전
독자198
말하란 말이여어ㅓ!!!!!!!!!!!!! 어서 말을 하라아ㅏ!!!!
7년 전
독자199
ㅜㅠ 정국이가 먼저 연락을 해주다니... 이제 슬슬 관심이 생기는 거갰져?
7년 전
독자200
그래 얼른 말해요 ㅇㅅㅇ
7년 전
독자201
짱이다 너무재미땨
7년 전
독자203
허아아아앟헣허헝정국이ㅠ ㅠㅠ 드뎌 맘 여나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4
사랑한다구우우우ㅜ~~
7년 전
독자205
이렇ㄹ게 그렇고그런사이로 이제 ㅂ라전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ㄷ르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6
사랑해여!!!!!!!!말해!!!!!!!말하라고!!!!!왜 말을모태!!!!!!!!!!!!!후....좀더 시원하게 한방가자 정국아 납자답게 뙇!!!
7년 전
독자207
아 정국이 ㅠㅠㅠㅠ어장관리하냐 너무해 이못된 !!
7년 전
독자208
ㅋㅋㅋ빨리~보구싶다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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