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샤이니 강동원 온앤오프 엑소
수열앓이 전체글ll조회 1015l

 

 


너는 펫 017

 

 

 

 

 

 

 

 

[수열]너는 펫

 

 

 

 

 

 

 

 

 


017.

 

 

 

 

 

 

 


"선배 이러지마요, 누가 누굴 놓고.."

 

"그건 안되겠는데?"

 

 

 

 

 

명수가 아니꼬운듯 썩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성열이 우현의 팔목을 잡으며 고개를 도리도리 지었지만, 우현은 싱긋웃으며 명수를 쳐다본다. 옆에 있는 성종과도 눈을 마주했다.

 

 

 

"그 거지같은 심보는 뭐냐?성열이 생각은 안하냐?"

 

"그건 니가 참견할거아니고, 왜 낄데 안낄데 구분을 못해"

 

"명수선배..그만해요..네?가요 우리"

 

 

 

명수는 성종이, 우현은 성열이 뜯어말리지만 욱하는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둘은 아무소리도 들리지않았다.

 

 

 


"니말대로 잘해볼게, 지금은 니꺼라고 입나불대는데 엎질러뜨린 물은 담을수가 없는거 알지"

 

"...그래, 어떻게 둘이 잘해보는지 내가 손수 눈으로 봐줄게, 씨발 엿같네"

 

"김명수...너 진짜..어떻게 이럴수가..."

 

 

 


명수는 성종을 끌고 나가고 있었다. 성열의 말은 금방 묻히기 쉽상이였다. 명수가 문쪽으로 가나 싶더니 잠시 서서 고개를 돌린다.

 

 


"이성열 너도 아무말 없이 꿀먹은 벙어리처럼 그러는거 아니다 너..."

 

 

 

새삼 성열이 싫다고 우현에게 뭐라하길 바랬던 기대가 컸던 탓일까, 꿀먹은 벙어리처럼 입도 안열고 고개만 수그리고 있는 성열이 보기싫어 말이 헛나왔다. 명수는 방문을 열고 나와선 한숨을 내쉬는데 성종은 명수의 등을 토닥이며 내심 이상황에 만족하며 씩 웃었다. '우현선배 고마워요' 나지막히 홀로 마음으로 속삭였다.

 

 

 

.
.
.

 

 

 

 

 

 

 

 

"선배..그냥 성열이형이랑 깨지면 안되요..?"

 

"그만말해, 머리아파"

 

"성열이형때문에, 지금 몇명이 아픈거야 힘들고"

 

"내가 이성열이랑 깨지면 너한텐 뭐가좋은데?"

 

 

 


명수가 눈을 반쯤 치켜뜨며 성종을 보면 성종은 쉽사리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입이 꾹 다물어지던걸 억지로 열었다.

 

 

 

 

"선배가 내꺼가 되는게 좋은거죠"

 

"그렇게 내가 좋냐?"

 

"싫으면 뒤에서 울고 불고 이러진 않겠죠"

 

"..."

 

"날 이용해도 좋아요, 뭐든 좋으니까, 선배옆에 있다는거 자체가 난 좋으니까.."

 

"사귀자"

 

 

 


성종의 눈은 번쩍 뜨였다. 잘못들었나싶어 귀를 한번 후비고는 명수에게 다시 되물었다 '뭐라고요?지금 제가 잘못들은거 아닌..'

 


"사귀자고, 이성열도 지금 저 판국 나있는데 나라고 못할줄 아나본데"

 

"..."

 

"좋은 의미는 아닌거알지, 이용해도 좋다며 니가 그런말꺼내서 생각났어, 좋아하는 척 사랑하는척 다 해줄게 사귀자고"

 

"...네..좋아요"

 

 

 


왜 명수의 '좋아하는 척, 사랑하는 척'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마음에 걸렸을까, 왜 좋아야되는데 마음이 시릴까..겨우 나란놈은 이성열을 복수시켜줄 존재일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말이다. 적어도 명수한텐 그렇게 보이기싫었는데, 이런건 싫었는데..또 그거에 잠시 설레서 대답해준 난 뭘까 이성종,,너란 놈은 뭘까. 그만큼 명수의 사랑이 고팠던 걸까.

 

 


그 시간 이후로 명수는 달라졌다.

 

 

 


.
.
.

 

 

 

 

 

 

 


"자 이성열 받아! 우리 과의 꽃 이성열!!!"

 

 


과대가 흥분해 성열의 잔에 넘치듯이 술을 부어주면 성열은 어..쏟아진다 라며 거품이 넘쳐나는 잔에 입을 대고 거품을 홀짝홀짝 마셨다. 벌써 성열에게만 주는 잔이 몇잔째인지 안마시면 또 뭐라고 할것이고, 시선들이 지금 다 나에게 온것보니 안마실수도 없고, 거부감이 느껴졌지만 원샷을 외쳐대는 선배놈들 때문에 점점 취기가 돌아가고 있다. 물론 나보다 더 아래인 성종은 벌써 얼굴은 뻘개져선 명수옆에서 헤벌레 웃고 있다. 명수는 그런 성종의 볼에 자신의 차가운 손을 대주며 식혀주고 있었다. 기분 더럽다 정말, 성열은 한잔더 달라며 과대에게 잔을 내밀었다.

 

 

 

"나 흥분된다, 이런 분위기 존나 좋아!!!!왕게임 하자!!벌써 준비다했어!!!"

 

 

 

 

이게 과연 몸으로 하는 그런 게임이였을까, 과대? 묻고 싶었지만 입을 꾹 다물었다. 원래 엠티오면 술먹으면서 친해지는 거라던데, 좀 과한 분위기다. 명수는 성종의 볼을 식혀주다 잔을 흔들며 꾸역꾸역 마시고 있는 성열에게 저도 모르게 눈이 갔다, 저렇게 주는 대로 쳐마시다가 손해보지 또, 아니..내가 왜 이성열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첫판부터 쎄게 가자, 남자들끼리니까 뭐 괜찮지?"

 

"어떻게 세게 인지 봐야죠 과대!!!!"

 

 

 

 

우현은 아까부터 술잔을 꾹잡으며 마시고 있는 성열에게 괜찮냐며 어깨에 손을 둘렀는데 성열은 괜찮아요 프흐흐 행복하다, 재밌다!라며 웃었다. 우현은 재밌어?난 별론데 풉 웃으며 성열의 머리를 쓰담쓰담 했다. 그광경이 주변을 훑는 명수의 눈에 포착되어 또한번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과대가 담배에 번호를 적으며 뽑으라며 흥을 돋구는 바람에 모두다 하나 씩 뽑았다.

 

 

 


"쎄게 가는건데 좀 봐줬다, 입대고 10초 있기! 카운터는 내가 센다"

 

"남자끼리 입을 댄다고요!!!!!?"

 

"하라면 해, 못할게 뭐있어 이건 우리끼리의 비밀이야"

 

 

 

 

 

자기는 하지도 않으면서, 시키는건 열라 세게도 시키네, 모두들 안걸리려 침을 꾹 삼켰다. 성열도 술상에 몸을 기대듯이 하며 제발 안걸리게 해달라며 우현과 함께 빌었다. 물론 명수도 안걸렸으면 좋겠다고 성종과 함께 웃으며 말했다. 취기가 도니까 기분이 나쁜데도 웃음이 나온다. 근데 왜 이성종과 걸리게 해달라고 왜 기도를 하고 있을까, 사실 이성열의 질투를 받고싶다. 이성열에게 신경쓰이고 싶었다. 남우현곁에서 자발적으로 나오게 해주고싶었다.

 

 

 


"자...3번하고 8번!!!!!!!!"

 

"누구야 누구야!!!난 아닌데,,,나도 아니야 으악!!!!"

 

 

 

 

 

환호하고 있는 다른 선배들을 대신해 성열이 눈물을 머금듯이 자책하며 술상에 머리를 박는다. 그랬다 성열이 3번이였다. 그렇다면 8번은 누구냐며 성열이 흥분해서 책상을 텅텅치며 말하면, 우현이 조용히 8번이 적혀있는 담배를 내밀었다.

 

 

 


"선배...선배에요!!!!!?.."

 

 

 


씨발, 명수의 입에서 작게 욕이 나왔다. 얼른 하라며 부추기는 과대의 머리통을 갈겨주고 싶었다. 성열은 안하겠다고 계속 내뺐는데 너 열라게 얻어터지고 잡술 마실래, 안그럼 그냥 얼른 하고 끝낼래 하는 과대의 협박에 꼬리를 내리며 옆에 있는 술을 병째로 들이마셨다. 과대와 그 이외에 선배들의 얼굴은 꽃이 폈다. 자기일아니라고 완전 좋아죽는구만 들,

 

 

 


"우현아, 괜찮아 이걸로 니 인생이 끝나는거 아닌거알지?게임은 게임일뿐!!!"

 

 

 

 


이미 우현은 맘을 먹었다. 어쩌면 김명수에게 엿을 먹일수있는 좋은 찬스라고나 할까, 성열이 병째로 술을 들이키고 내려선, 명수를 내다봤지만 명수는 관심이 영 없는듯이 성종과 손가락 장난을 하고 있었다. 그래, 닌 손가락 장난이나 해라 김명수 너를 내가 얼마나 지금 거슬리게 보고 있는지 넌 모르지, 그래 내가 못할줄아냐?

 

 

 

 

그때, 성열이 명수에게 시선을 돌린것을 보곤 우현은 성열의 뒷목을 잡아당겨 입을 맞췄다. 오오오오오!!!!!!!!!!!!!으악!!!!!!!!!!!남우현 쎈데? 여기저기서 함성소리가 터져나왔다. 10초가 이렇게 길었던가, 성열은 눈을 꽉감았다. 과대는 5초를 기준으로 숫자를 세고 있었다. 우현은 하마터면 성열이 잠시 입을 벌렸을때, 자신의 혀를 넣을뻔했다. 1분이 지난듯 했다

 

 

 


"자 10초끝!!!!!!"

 

 

 

 

 

아쉬움을 뒤로 하고 우현은 성열의 입에서 입술을 뗐다. 갑자기 퍽 소리가 들리더니 명수와 성종이 일어났다. 명수는 성종을 거칠게 잡아끌곤 피곤하다며 먼저잔다고 끌고갔다. 주위 선배들이 명수 무슨일있냐며 화났냐고 캐묻는데 말할수가 없었다. 성열의 눈은 명수가 가는 길을 눈으로 따라갔다. 숙소로 가나보다싶어 시선을 우현에게 돌렸다. 팔목잡힌게 내가 아니고 이성종이라는게 참 슬프다.

 

 

 


.
.
.

 

 

 

 

 

 

 

"피곤해요?얼른 자요 그러면."

 

"씨발.."

 

"왜그래요..으읍...!!!!!"

 

 


명수가 화난것을 참질 못하고 성종의 입술에 입을 부볐다. 곧 성종이 '아..!'하는 소리와 함께 입술이 열리자 틈사이로 혀를 집어넣었다. 성종을 침대로 밀며 성종이 쓰러지자 성종의 윗옷을 말아올렸다. 성종은 조용히 받아주고만 있었다. 지금 이순간도 나에겐 행복하다, 씁쓸하게 웃었다. 명수가 성종의 목덜미를 핥으며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너도 참 말랐다, 남자가 이렇게 말르면 나중에 힘도 못쓴다 성종아"

 

"..지금 저 놀려요?"

 

 

성종의 위는 대충 핥아 내려가다가 성종의 바지를 벗겼다. 팬티까지 같이 내리면 성종은 손으로 눈을 턱 가렸다. 창피하다, 전부터 그랬지만 누군가에게 내몸을 보여준다는 거 자체가 성종에겐 창피한 일이였다. 명수는 성종의 것을 손으로 잡고 문지르다 성종의 안으로 자신의 것을 세게 넣었다. '이성열, 이성열, 씨발 새끼 이성열,' 머리속엔 성열의 생각으로 가득 차있는채 넣었다 뺐다를 여러번 했다.

 

 

 


"하으...으으..선배...선배 아파...아파요 으흣...!"

 

"좀만 참아"

 

"하읏....선배..하...아파...흐으.."

 

 

 

그때다, 문이 열렸다. 성열이 술에 취했는지 특유의 크흥흥 거리는 웃음으로 우현과 함께 들어왔다. 명수는 문소리를 못들었는지 제할일에 바빴다. '성열아, 넌 웃는게 이쁘다.' , '크흥흥 선배, 선배도 웃는게 와따봉 이뻐요!!' 서로 웃으면서 들어오다 이내 명수와 성종을 보곤 표정이 굳었다. 지금 뭐하는 거야..김명수..이성종..

 

 


"....김명수...."

 

 

 

 


성열은 그만 툭 주저앉았다. 명수는 주저앉은 성열을 보며 옷을 주섬주섬 입으며 아프다며 울부짖는 성종의 눈물을 닦아주며 울지마 뚝 아파? 라며 자상한 모습을 보이다 성종의 옷을 조용히 입혀줬다. 우현역시 가히 충격을 먹어, 어떻게 하질 못했다.

 

 

 


"더러워...김명수 너 더러워!!!!!!!!!!!!!이 나쁜새끼야"

 

 

 

 

 

성열이 울부짖으며 취한몸을 일으켜 신발도 신지 않은채 뛰쳐나갔다. 성열은 신발없이 뛰는 이 순간에도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흘려 내렸다. 이렇게 까지 할줄은 몰랐다. 너가 나한테 100배 실망한것보다 난 지금 이상황의 니가 밉고 화나고 더럽다워서 더 실망이다 김명수, 니가 이성종이랑 무슨 짓이든 하며 날 엿먹이려는 그런 일을 해도 벌이다 하고 꾹 참으려 했는데, 내가 잘못했으니까 꾹 참으려고 했는데, 이건 아니잖아..김명수, 너가 정말 밉다. 무작정 달리다 막다른길에 들어서자 그제서야 취기가 다시 돌아와 휘청대며 주저앉아 울었다. 나쁜새끼,

 

 

 

.

.

.

 

 

 

 

 

"안 따라나가냐?니 썸씽 나갔잖아"

 

 

우현이 눈을 질끈 감았다가 명수를 향해 시선을 꽂았다. 미친새끼, 말한마디를 내뱉었다.

 

 

"어떻게든 이성열 반응 좀 얻어볼려고, 날뛰는거 다 티나 미친놈아"

 

"누가 반응을 얻고 싶어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애니까 얼른 가서 잡는게 좋을꺼다"

 

"니가 말안해도 갈꺼야, 이런식으로 이성열 상처줘서 니한테 득이 되는건 뭐냐"

 

"득되는건 없을꺼고 이성열이 홀로 자책감을 느끼겠지,"

 

 

 

 

 

 

 

 

 

그대들 하루만에 돌아왔어요!!!!!!!!!그대들이 얼렁얼렁 오라고 해서 왔지요!!!!!!

저번편 댓글 진짜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 감동의 세레머니 날려도될까요,,,하진짜,,,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저 이러캐 마니마니 사랑해줄꺼죠?...그대들의 응원에 힘입어 요번엔 길~~~게 써봤어요

나 이~~뻐요?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흡,,,,,,,,,,오늘은 사실 많이 여유로웠네요,,왠진 모르지만,,흐합,,,

누가 명수좀 패줘요!!!!!!!!!!!!!!!!!!!!!!!' ㅁ' !!!!!!!!!!!!!!!!!!!!!!!!!!!!!!!!!!!!!!!!!!!!쓰면서도 화났네요 , ,

여튼 진짜 사랑하고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그대 완전 이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금손여신니뮤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수 너 어떻게 그럴수있어!!!ㅠㅠㅠㅠㅠㅠㅠ 나쁜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흥흥 우열 흥해라 ㅠㅠㅠㅠㅠㅠㅠ 아 이거 다음편 기대대요 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엉엉 사랑해요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아잌...금손이라니ㅠㅠㅠㅠㅠㅠ과찬이에요ㅠㅠㅠㅠ밍수찡진짜나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
ㅈ;ㅣㅁ
12년 전
독자4
헐 그대 최고 최고!!!!!! 저 느끼한멘트독자에요 ㅠㅠ 흙 다음편 ㅠㅠㅠㅠㅠㅠㅠ시급해요ㅠㅠ 으ㅏㄱ 이런순간에 끊으면 흐ㅏ아.ㅠㅠㅠㅠㅠㅠ 명수가 이럴수가 명수가 이러지마류ㅠㅠㅠㅠ 열이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흙 이럴때 대형사건이 터져야 정신을 차리지 명수가...암 그렇고 말곸ㅋㅋ ㅠㅠㅠ ㅡㄱ대 진짜 최고 ㅠㅠㅠㅠ ㅠㅠ 그대 진짜 최고!!!!! 스릉해요♡뿅!
12년 전
수열앓이
느끼한멘트그대ㅠㅠㅠㅠ흑선플달리는거보고딱알앗네얄크크크크아잌진짜고마워요...오늘도꾸준히써볼게요!
12년 전
독자3
헐..헐..김명수..헐. . 너이럴줄몰랐다..헐. . 헐. . .아..앙.대 . .. 김명수뭐하는거야 ..하.호ㅓㄹ.. 헐. . 나 너무몰입한거같에ㅠㅠㅠ너무잘써서작가분!!!너무 몰입했어 .. 빨리 .. 다음편.. 아 ..진짜 .성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명수 훟회할끄다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김명슈좀때려봐욬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다음편얼른열심히쓸게요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
허ㅓㅓ거어어어어어어어거거걱 김명수!!!!!!!!!너 그러믄거아니다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성열아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성열이가뭐가되이자식아!!!!김밍슈때리러갑시다...
12년 전
독자18
갑시다갑시다!!
12년 전
수열앓이
으잌ㅋㅋㅋㅋ그대아침부터계시네요우리잠시후에때리러가요그전에긋모닝...♥
12년 전
독자20
전 지금 학교보충지각했눈대 교재가없어서 들어가지도못하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헐..교재가 없다닠..!!!!!!!!!!!!!!!!!!!!!!!!!!!!!!!...헐 어뜨케영
12년 전
독자6
안올라와잇을줄알앗는데딱있으니깐너무반가워서얼른눌럿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얼른다시붙어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또볼수있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ㅠ오늘또머리를짜내서열심히써볼게요!
12년 전
독자7
ㅜㅜ 그대 사각관계 복잡하고 좋네열 ㅎㅎ 아 김명수 뭐하냐^*^ 다음편도 기대기대!
12년 전
수열앓이
증말복잡하죠잉ㅎㅎㅎㅎㅎㅋㅋ!ㅋㅋ이게매력....은무슨고마워요그대!
12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허헝헝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김밍수딘짜나빳음 ㅠㅠㅠㅠㅠ하읽어줘서고마워요
12년 전
독자9
헐러러ㅓ러러러러완전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으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감동이에요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1
누가 저녀석좀 패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자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밍수 진짜 한대패줘야됨...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3
아!!!!!!!!!!!!!!! 정말 김명수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재미있어요!!!! 얼른 다정한 수열을 다시 보고시포용,,,,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크흥...다정한 수열이 되기엔 지금....갈등이 너무쎗...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만 기다려요 그대!!!!!!!!!!흐흥
12년 전
독자25
김밍수이나쁜놈아ㅠㅠㅠㅠㅠㅠㅠ너그런는거아니다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그대빨리오셧네열핳다음편도기다릴께영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핳 하루만에 왔져 핳ㅎㅎ.......지금 또 열심히 써야겟어요 흐핳!!!
12년 전
독자27
성열팬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김명수때릴꺼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리만빼고다심어버릴꺼야 어떻게그럴수가잇엉 ㅠㅠㅠㅠ입맞추고잇는거랑자는거랑차원이다른대 개갞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ㅃㅋ머겅 ㅠㅠㅠㅠㅠ어떻ㄹ게이럴수가잇어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ㅃㅋ머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ㅠㅠㅠㅠㅠ김명수 이 나뿐시키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항후밍ㅎㅇ미허유ㅠㅠㅠ그대 귀여워욬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 김밍수나쁜스키ㅠㅠㅠㅠㅠ자꾸그러면제가성열이대리고도망갈거임 ㅎ그흐긓ㄱ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성열이 제가 데려갈...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저는 그대를 데리고가며 ㄴ성열이랑 쌍세트랑 둘이 오는거죠?헿
12년 전
독자32
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납치해도효과가없네요그러면.........그냥그대주소대세요 제가먼저납치해야할듯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납치...하..뭔가 좋네요,,,,,,,,이 글안으로 넣고싶어라.......................그럼 일커지고 참좋겟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4
오홓아하하하핳 대박!!ㅋㅋㅋㅋㅋㅋ명수나쁜남잨ㅋㅋㅋㅋ갈등이고조되고있땈ㅋ역시소설은갈등이최고조일때가 짱이짘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그대읽을줄아시는구낰ㅋㅋㅋㅋ!!!!!!!!!!으핳ㅎㅎㅎㅎ센수쟁이
12년 전
독자36
아김명수나쁜놈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 ㅠㅠㅠㅠㅠ진짜명수느므나쁨 ㅠㅠㅠ
12년 전
독자38
김명수너이자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착과 질투의 잘못된표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수한대만때려도될까요그대ㅠㅠㅠ 지금 이게 위기인가요 절정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는 지금 꿈에서 인피닛과 데이트를 하고있을테니 다음편에서 제가 확인할께요 뿅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9 세모론/애증 01.13 19:16
B1A4 [B1A4/바들] 밀애(密愛)1043 한한 01.13 17:29
빅뱅 [뇽토리] 찬란한 로맨스 - 0110 여신 01.13 16:01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 Uncle Jack 01.13 15:26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핡핡 01.13 10:02
블락비 [블락비/효일] sponsor (수정)24 에스커 01.13 05:15
인피니트 [인피니트/야동] 내꺼하자 311 기하와벡터 01.13 03:58
빅뱅 [뇽토리] 허상일지모르는착각1 느타리 01.13 03:11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카쟈드 01.13 00:18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야동수열] 언제까지 몽정만 할꺼야 02 + 수열강당씐하악하으스악ㅋ54 께2깨2 01.13 00:09
빅뱅 [뇽토리] 찬란한 로맨스 prologue4 여신 01.12 23:51
샤이니 [샤이니+성종/지코(카메오多)다각] SEX VIDEO-6140 마리화나 01.12 23:34
인피니트 [수열] 너는 펫 01738 수열앓이 01.12 22:26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호애긱키 01.12 21:37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9 물범 01.12 21:26
샤이니 [탬쫑] 고양이 (임시)7 키키키 01.12 19:38
인피니트 [현성야동엘성] 메시아(Messiah) 21173 봉봉/천월 01.12 15:29
하이라이트 [두준/요섭] 권태기의 상황같다 (부제.인티때문에)22 ?! 01.12 14:07
블락비 [블락비/다각] The creep 218 디알 01.12 11:46
인피니트 [현성두규] 소외 120 뿌죠 01.12 11:19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핡핡 01.12 04:03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 핡핡 01.12 00:33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호이호이 01.11 22:53
인피니트 [인피니트/수열] 사투와 결말6 노텔 01.11 22:51
샤이니 [샤이니+성종/지코] SEX VIDEO-5129 마리화나 01.11 21:44
인피니트 [수열] 너는 펫 01634 수열앓이 01.11 20:33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9 세모론/애증 01.11 18:36
트렌드 🔥
전체 인기글 l 안내
5/25 12:12 ~ 5/25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