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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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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12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w. 채셔
12. 우리의 공간은 얼어버렸다, 겨울의 키스처럼




며칠째 꼬맹이가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파서 그런 건지, 내가 부러 피한다는 것을 알아채버린 건지 그 며칠간 우리 사이에 엄청난 공간이 생겨버렸다. 집에 들어갈 때마다 겨울인 것처럼, 냉기가 돌았다. 분명 둘이 살고 있는 집인데, 혼자 사는 것보다 더한 고독감이 집을 감싸고 있었다. 덕분에 요즘은, 그 냉기 섞인 공간에 들어서지도 못하고 좁은 작업실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우울의 연속이었으나, 견뎌내야 했다. 월권임을 알았기에, 꼬맹이가 아파 울면서 끙끙대는 것을 보고도 집을 나왔다. 아프면 지 혼자 병원이라도 가겠지, 하고 매몰차게 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집을 나온 날들 동안 한 것이라곤 꼬맹이 걱정 밖에는 없는 것 같다. 심지어는 여자와의 데이트 와중에도 한참을 약국만 쳐다보고 있었으니까.





"윤기 씨."
"……."
"윤기 씨!"
"…아, 네."





죄송해요. 또 여자의 얘기를 놓치고 말았다. 여자는 내 손을 꼭 잡고, 얼굴을 살폈다. 어디 아파요? 요즘 통 안색이 안 좋아요. 여자의 걱정에 애써 미소를 지으며 아니라고 답했다. 또 여자를 앞에 두고, 꼬맹이 생각을 하고 만다. 여자는 이제 내 연인이니 상처를 주지 말자고 생각하면서도 왜 항상 끝은 여자에게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걸까. 억지로 손을 들어올려 여자의 머리를 몇 번 쓰다듬었다. 이건… 나답지 못했다. 나답지 못한 연애였다. 연인 하나 책임지지 못할 정도로 약한 사람은 아니었는데. 숨을 가다듬고, 여자의 손을 다시 잡고 걸었다. 여자의 꽃을 보고 싶다는 말에 나온 데이트니, 충분히 그 요구에 맞춰줘야 했다.




"윤기 씨, 같이 사진 찍을래요?"
"아, 그럴까요."




여자의 제안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사진을 부탁하고 여자 옆에 섰다. 다정하게 여자의 어깨를 감싸고 카메라를 쳐다보았다. 어, 남자 분 웃으세요. 남자의 말에 나는 뒷머리를긁적였다. …안 웃고 있었나, 내가. 나는 입 꼬리를 끌어 올렸다. 하나, 둘, 셋. 찍습니다. 남자의 말에 최대한 미소를 지으며 여자에게 밀착한 채로 포즈를 지었다. 남자에게 핸드폰을 받아들었다.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를 하고, 여자와 사진을 확인하려는 순간, 벨 소리가 크게 울리면서 전화가 왔다. 대놓고 꼬맹이, 라고 뜨는 화면에 여자의 눈치를 보며 서둘러 종료 버튼을 눌렀다. 여자는 그 순간, 눈치를 챈 듯 했다. 꼬맹이가, 내 마음을 물고 놓아주지 않는 존재라는 것을.




"죄송해요."




웃으며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으려는데, 다시금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모르는 번호였다. 꼬맹이겠거니 하고, 다시 종료 버튼을 눌렀다. 한 번 걸려온 전화는 끝까지 내 주머니에서 진동하며 받을 때까지 물고 늘어졌다. 나는 결국 인상을 찌푸리며 전원을 껐다. 왠지 모르게 불안하다는 생각은 무심코 들었으나, 지금은 여자와의 데이트에 집중해야 했다. 그게 내 연인에게의… 예의였다.




여자와 손을 잡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꽃길을 함께 걸었다. 꽃길의 끝까지에 꽃 빼고는 볼 것이 아무 것도 없다며 허무해하던 여자는, 내 손을 이끌고 식당으로 들어섰다. 제가 밤새 찾아봤다며, 나와 꼭 한 번 이 식당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다고 하던 여자는 고백과 다름 없는 말을 하며 부끄러워 했다. 나는 다정하게 웃어보이며 적당히 센스 있게 대답해주었다. 오늘 먹어보네요, 맛있을 것 같아요. 여자는 지나가던 종업원을 불러 갖가지 음식을 주문했다. …모든 데이트 코스를 찾아본 모양이었다. 사실 이 꽃길도 여자의 추천지였기 때문에 괜히 미안한 마음이 삐죽 흘러나왔다. 꼼꼼히 주문을 한 여자는 물과 수저를 세팅해주었다. 여자는, 꼬맹이와 정말 정반대의 여자였다. 우리 꼬맹이는 안 챙겨주면 아무것도 못할 텐데.




"윤기 씨, 아까 사진 보여주세요."
"아…, 사진. 잠깐만요."




여자의 말에 핸드폰을 다시 꺼내들었다. 전원을 켜지기를 기다리며 여자에게 간간히 웃어주었다. 마침내 전원이 켜지자마자 알림이 울려댔다. 전부 부재중 전화와, 전화를 받지 못해 오는 문자들이었다. 징하게 울려대는 폰을 보며 여자는 당황한 듯 웃었고, 나 또한 민망하게 핸드폰을 숨겨야 했다. 진동이 끝났을 때, 나는 부재중 전화 목록을 확인했다. 단 한 번의 꼬맹이로부터 걸려온 전화가 있었고, 그리고 나머지 스무 통 남짓은 모르는 번호였다. 사진을 확인하려는데, 이번에는 지민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오늘따라 전화가 왜 이렇게 오는 건지 인상을 살짝 찌푸리자, 여자는 '받으세요, 윤기 씨.'하고 웃어보였다. 지민의 번호니, 작업에 대한 문제로 전화가 걸려오는 것이라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나는 '실례할게요.'하고 통화 버튼을 눌렀다. 누르자마자 들려오는 것은 시끄러운 소음과 함께, 지민의 다급한 목소리였다.




"형, 왜 이제 전화 받아요!"
"왜, 나 데이트 중……."
"여주 씨, 병원 실려 왔어요."




지민의 말을 듣자마자 나는 벌떡 일어섰다. 여자는 내 반응에 당황해 '윤기 씨…?'하고 내 이름을 불렀고, 나는……. 여주 씨, 영양실조에 독감에…. 지금 사람 꼴 아니에요, 열 39도까지 올라가서 지금 해열한다고 약 넣고…. 지민은 상황을 일러주었다. 꼬맹이가 울면서 아프다고, 죽을 것 같다고 하던 장면이 오버랩됨과 동시에 음식이 나왔다. 먹음직스러운 2인분의 음식. 나는 입술을 깨물고, 주먹을 쥐었다. 죄송……, 죄송…해요. 혼이 나간 사람처럼 여자에게 짧게 미안하다고 하고는 서둘러 뒤돌았다. 여자가 다시 '윤기 씨!'하고 크게 불렀지만, 들리지 않았다. 급하게 식당을 빠져나가려는데, 나를 따라 뛰쳐나온 여자가 내 손목을 붙잡았다.




"죄송… 해요, 급하게 일이……."
"…안 가시면… 안 돼요?"




다급하게 나를 붙잡은 손목이 떨리고 있었다. 여자는 울먹이고 있었지만, 나는 차마 여자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보고 있어도, 여자는 보이지 않았다. 나는 침을 삼키고 숨을 정리한 뒤에 고개를 꾸벅 숙였다. 죄송합니다, 우연 씨. 나는 여자의 손목을 떼어내고, 뒤돌 틈도 없이 빠르게 식당을 빠져나갔다. 꼬맹이가… 아픈 걸 분명히 알고 있었는데. 급하게 차에 시동을 걸고, 엑셀을 밟았다.





'아저씨, 나……. 나, 아파….'
'나한테 아프다 하지 말고, 병원 가.'
'나 진짜 아파….'




형, 여기 **대학교 병원에 응급실이니까 빨리 와요. 나는 손톱을 잘근잘근 깨물었다. 정말… 뒤돌 틈이, 없었다.









덧붙임

오늘도 암호닉 정리를 하지 못해써오...
시험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지오...
정말 다음 화에는 암호닉 정리를 꼭 하겠다 다짐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찌통은 두 회 정도 지속될 것 같네오.
조금만 참으세오 이삐들...
제가 이 커플 이뤄지고 난 뒤에는 작정하고 쓸 겁니다
엉엉
넘나 이뤄지기 힘든 커플인 것
오늘도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태태 신분상승 글 초록글 고맙습니다
열심히 글 쓸게요 넘나 과분한 것... 제 필력 넘나 부끄럽네요
초록글에 있을 필력이 아니라.. 엉엉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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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030901
8년 전
독자4
와 일등이네요 아ㅠㅠㅠㅠㅠ윤기 나쁜남자야!ㅠㅠㅠㅠㅠㅠ어후ㅠㅠㅠㅠ그래 이렇게 한 번 마음 돌리게끔 해 주는 포인트가 있어야죠ㅠㅠㅠㅠㅠ빨리 다시 사이 좋아졌음 좋겠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춍춍!
8년 전
독자6
아니.....윤기...ㅠㅠㅠ그래도 이렇게 설레는게 있으니....휴...다음편 너무 기대됩니당!
8년 전
독자3
나쁜 윤기......여자 둘이나 울리다니 ㅂㄷㅂㄷ
8년 전
독자5
유유
8년 전
독자7
커플이 이뤄지면 작정하고 쓰실거라고요....?ㅎㅎㅎ 행복합니다 찌통을 견뎌 보겠어요ㅎㅎㅎㅎ윤기 너무 좋아요 빨리 이어져라!!!!!
8년 전
독자8
아윤기진짜나쁘네뇨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
눈부신이에요!! 민윤기 얼른 가란말이야ㅠㅠㅠㅜㅠㅠㅠㅠㅠ 더이상의 찌통은 힘듭니다ㅠㅠㅠㅠㅠ 빨리 사겨라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10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으어... 역시 사람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본심이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
윤기도 사람이니까
이렇게 긴급하고 위급한 상황이 되어야
자신의 마음이 탁 튀어나온 것 같아요
꼬맹이가 너무 걱정입니다
너무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데 말이죠.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아 그리고 작가님 충분히 초록글 올라가셔도 돼요.

8년 전
독자11
힝 슬퍼... 항상 감정이입되면서 읽게돼요 맘아파..ㅜ
8년 전
독자12
쿠키★에요!
윤기야 그냥 꼬맹이한테 가ㅠㅠㅠㅠ잘해주란 말이야ㅠㅠㅠㅠ 철벽도 계속되면 안돼!! 엉어유ㅠㅠㅠㅠ 윤기의 지금 여자도 불쌍하지만 꼬맹이가 더 불쌍하잖아요..ㅠㅠ 빨리 둘 다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피할 이유를 없애란 말이야ㅠㅠㅠ

8년 전
독자13
똥잠입니다 바보야ㅠㅠ진짜루 아프다구 그래도 바로 달려간 점 아주 좋게생각합니다 후회할짓 ㄴㄴ해
8년 전
독자14
늘솜입니다 작가님! 그나저나 이번 편은 마음이 너무 먹먹하네요... 8ㅅ8 윤기가 이번엔 나빴네여 아픈데도 멀리 하면서 병원 가라는 말만 해주고... 엉엉 너무 나빴어여... ㅠㅅㅠ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응급실에 갔을 때 윤기랑 여주가 서로를 어떨게 대할지 궁금해지네여 ㅎㅎ... 아픈 여주 모습 보고 윤기가 너무 마음 아파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여 그럼 제 마음이 더 아플 것 같으니까... '^'... 사람들 다 돌려보내고 잠든 여주 옆에서 간호하면서 여주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는 윤기를 보고 싶슴다... 8ㅅ8 항상 좋은 글 넘나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ㅎㅎ 다음 편에서 또 뵙겠습니다! ♥
8년 전
독자15
요2예요!!아 윤기 역시 마음이 남아있는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9.229
숩숩이입니다..ㅠㅜㅠㅜ윤기 나빠ㅜㅠㅠㅜㅠㅜㅜㅠ그 여자분도 불쌍하고ㅠㅜㅠㅠㅠ여주도 불쌍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여주가 쓰러졌다니요ㅠㅠㅠㅠㅠㅠ빨리 윤기가 마음을 다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재밌는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6
[비림]이에요! 헐.... 여주야ㅠㅠㅠ 아프지마ㅠㅠ 윤기야 그냥 받아줘라ㅠㅠ
8년 전
독자17
토마토마에요~ 저 여자분도 그렇구 여주도 그렇구 너무 찌통이네요ㅠㅠ 윤기가 이번 계기로 마음을 확실히 정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
호두마루예요!!
으아아아ㅏ앙ㅇ 그러니까ㅠㅠㅠㅠ 아프다니까ㅠㅠㅠㅠㅠ 왜그랬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예화예요! 아 윤기 너무해 ㅜㅜ 여주 진짜 어떡해 많이 아팠나봐 ㅜㅜㅜ 엉엉 자까님 으어 맴찢 진짜 아으 윤기야 너 그러면 안 됐어 만약 저 전화도 못 받았다면 우리 여주 어떡해 엉엉 자까니 너무 찌통이에요 자까님이 나를 울렸다 으어 그리고 작가님 끊는 게 장보리 급이시네 아주 후하후하 담 편 빨리 보고 싶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얼른 오셔야 돼요!!!
8년 전
독자20
ㅠㅠㅠㅠ아ㅠㅠㅠㅠ내가 다아프다ㅠㅠ이번기회에 확실하게 돌아가길 ㅠㅠ마음있으면서 나쁜남자ㅠㅠㅠ
8년 전
독자21
방소에요 ㅠㅠㅠㅠㅠ으아아아악 찌통 슬픈데 진짜 너무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이 화 한번 더 보고 자야겠어요 고마워요 글 잘써줘서 ㅠㅠ
8년 전
독자22
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거시기해잉이에요! 윤기는 바보다... 꼬맹이 맘두 모르는 바부.... 윤기 진짜 미운짓만 골라서 하넹... 꼬맹이 힘내라....
8년 전
독자23
딸기딸기 에요!! 윤기 두여자를 힘들게하다니!!! 흐어어ㅠㅠㅠㅠㅠ 오늘은 슬픈데도 설레...는건뭐죠?!!!작가님사랑한다구요
8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넘나도 찌통인 ㅠㅠㅜㅜㅠㅠ 민윤기 진짜 마음 잇으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나고 슬픈 와주에도 넘나도 설레는...
8년 전
독자25
윤기야ㅠㅠㅠㅠ왜후회할행동을하는거야ㅠㅠㅠㅠ 여주도 여자분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ㅠ 부디 윤기가 마음을 바로잡고 여주랑 빨리 잘 됐으면 좋겠어요 ㅎㅎ
8년 전
독자26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우리 여주ㅠㅠㅠㅠㅠㅠ여주가 아프다고 그랬는데 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윤기가 얼른 마음을 바로 잡았으면 좋겠어요 괜히 다른여자한테도 상처주고 그러지말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아ㅠㅠㅠ 맘아파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 그냥 여주 좋아해 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마음아파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7.127
시카고걸이예요
한번쯤은 여주가 윤기 밀어내면 좋겠어요
연애하고 하면서 아프게 한 만큼
몇번을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

8년 전
독자28
디즈니예요 그렇게 달려갈거면서 왜그렇게 밀쳐냈어...ㅠ 결국 여주한테 갈거였으면서..ㅠㅠㅜㅠ 아휴..ㅠㅠㅠ 독감에 영양실조에...ㅠㅠ거기에 맘고생까지 했으니 몸도 정신도 말이아니겠네요ㅠㅜㅜㅠㅜ
8년 전
비회원59.169
봄봄이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5.160
맞춤형꾹입니다! 넘나 찌통한것ㅠㅠ 갈피 못 잡는 윤기도, 혼자 노력하는 여자분도, 앓아누운 여주까지ㅠㅠㅠㅠㅠ 달다구리도 좋아하지만 찌통도 너무너무 좋아요(의심미) 이번편도 가슴에 품고갑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9
ㅎ호
8년 전
독자30
라일락
8년 전
독자32
에구구... 여주구 진자 많이 아팠었나보네... 어쩜 좋을까...ㅠㅠ 그러게 아프다는 애를 왜!!ㅠㅠㅠ
8년 전
독자31
모찌한 윤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진짜ㅠㅜㅠㅠㅠㅠ 꼬맹이 아프다 할 때 뭐라도 해주지ㅠㅠㅠㅠㅠㅜㅠㅜㅠ 그래도 병원 실려갔다고 전화받자 마자 뛰어나가서 감동이에여ㅜㅜㅠㅠㅠㅠㅠㅠㅠ저런 남자 어디없나여ㅠㅜㅠㅠㅜㅠㅜㅜㅠㅜ 암튼 오늘도 찌통을 느끼고 다음화 기다리러 갑니다 그럼 뿅❤
8년 전
독자33
봉글이입니다! 여주가 아프다니... 엉엉 너무 연약해서 어떡하죠? 제가 다 걱정이네요 ㅠ 진짜 윤기 나빴어... 엉엉 근데 윤기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는데 일부러 선을 끊는 거 보면 마음이 또 아프고 그러고 그래요 ㅠㅠㅠㅠㅠㅠ 얼른 둘이 잘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ㅠ 여주도 아프지 말고 ㅠ
8년 전
독자34
아ㅠㅠ왜 사랑하는데 밀어내려는 건지ㅠㅠㅠ제가 어린건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달려 윤기야!!!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여주가 생각보다 더 많이 아팠었나봐요ㅠㅠㅠㅠ 미련탱아.. 병원을 갔어야지... 여주를 안챙겨준 윤기의 마음이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밉네요 빨리 찌통이 끝나고 알콩달콩하는 모습 보고싶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35
자몽쥬스에오ㅠㅠㅠㅠㅠㅠㅠ 윤기...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시험기간인데 저는 왜 이럴까요....
8년 전
독자36
하유ㅠㅠㅠㅠ윤기ㅠㅠ나중에후회하지말고얼른 ㅠㅠㅠ
8년 전
독자37
화이트민트입니다ㅠㅠㅠㅠㅠ 여주가 결국 응급실까지 실려가 버리고 말았군요.... 윤기 여자친구도 불쌍하네요ㅠㅠ찌통이지만 진짜 몰입해서 읽게 되는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38
윤기야 후회하지 않게 했었어야지ㅜㅜㅜㅜㅜㅜ아 윤기야 맴찢이다ㅠㅠㅠㅠ여주도 너도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미리내에여ㅠㅠㅠ저도 시험공부해야하는데 이 글을 보니 넘나 찌통이라 마음이 아파서 못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구 여주 아파서 어뜨케ㅠㅠㅠ윤기 진짜 속상할꺼같아요 저도 속상한데ㅠㅠㅠㅠ왠지 윤기가 자기땜에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죄책감 가질 꺼 같아요ㅠ그럼 더 여주랑 멀어질꺼같고 걱정되는데..그모든걸 이겨낼 사랑이! 있을거라! 믿기에! 오늘도 잘 읽구갑니다! 다음화에서 봐요~~
8년 전
비회원174.101
안녕하세요! 유기농이에요ㅠㅠ 댓글을 달 시간이 없었다면 변명으로 먼저 인사드려요. 그동안 윤기도 여주도 감정소모가 진짜 진짜 심했을것 같아요. 가뜩이나 아픈 여주는 더 서러웠겠죠ㅜㅜ 아구아구 윤기도 이제 자기 맘을 외면하지 말고 여주 좀 챙겨줬으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40
윤기야 너무 철벽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0.194
1023이예요~~ 꼬맹이는 괜찮겠죠~~ 어떡해요ㅠ 둘이 다시 잘 됐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비회원201.73
민윤기 너 여자를 몇명 울리는 거냐ㅠㅠ윤기 나빠요ㅠㅠㅠ근데 비워할 수가 없어요ㅠㅠㅠ
아 혹시 암호닉 이제 안 받으시나요?ㅠㅠ

8년 전
채셔
암호닉은 프롤로그 편에서 받구 있습니다♡
8년 전
독자41
짜근입니다!!아이고 윤기야ㅜㅠㅠㅠㅠㅠ그냥 꼬맹이한테 맘편히 가면 좋을것을 여자 한명 울리고 가게 생겼네ㅠㅠㅠ아이고야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42
아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ㅜ아파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짱 잘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얄루에요! 윤기야....ㅠㅠㅠㅠㅠ 저 여자에게도 상처를 주면 어떡해 이 나쁜남자야 ㅠㅠㅠㅠㅠ 어휴 저 여자도 불쌍하고 꼬맹이도 넘나 안타깝고 진짜 찌통이네요 찌통이야 어휴 진짜 넘나 찌통인게 시험공부하는 제 마음같은 것.....그래도 작가님 귀여워욬ㅋㅋㅋㅋㅋ 찌통 마지노선을 정해놓고 연재하시네옄ㅋㅋㅋㅋㅋ 독자들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참 친절하셔 우리 작가님....!! 찌통이 끝나고 윤기랑 꼬맹이랑 사랑을 확인하게 되면 망개커플 못지않게 꽁냥꽁냥 많이 보여주세요!! 망개커플은 그런 뭐랄까 간질간질하고 귀여운 맛이 있었다면 윤기랑 꼬맹이는 진짜 설렘돋고 츤데레일거 같아요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 보고 힘 얻어가네요!! 오늘은 좀 찌통이었지만ㅠㅠ 그래도 재밌게 보고가여 시험 공부 화이또!
8년 전
독자44
못먹는감이에요 윤기가 제발 이제 여주 받아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진짜 우연씨는 불쌍하지만 헤어지고 꼬맹이랑 사귀길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뿌뿌입니다ㅠㅠㅠㅠㅠㅠ민윤기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미늦어버렸어ㅠㅠㅠㅠ우리여주 어떡할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46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윤기야 제발 ㅠㅠㅠㅠ 여주 그만 아프게 해주라 이게 뭐야 여자 둘이나 아프게 하고 너도 아프고 ㅠㅠ
8년 전
독자47
민뿡!
윤기야 왜그랬어ㅠㅠ왜 꼬맹이아픈데 매몰차게굴었던거야ㅠㅠ사실 너의 진심이 아니잖아그건ㅠㅠ흐엉

8년 전
비회원33.150
월향입니다..... 아..... 윤기야..ㅠㅠㅠㅠㅠ 빨리 전화 받지...
8년 전
독자48
꾸꾸낸내에요! 헝..오늘 넘나 찌통인 것...사실 모르는 번호로 계속 전화왔다 할 때부터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헝헝...윤기가 여주 쓰러진 게 제탓이라고 생각하면서 엄청 미안해 하겠죠ㅠㅠㅠㅠ히으.....
8년 전
독자49
ㅈ진짜 왜그래 윤기냐ㅠㅠㅠ왜 이렇게 여주 아프게해ㅠㅠㅠ여주야ㅠㅠㅠ맴찢ㅠㅠ
8년 전
독자50
민슈팅
저여자분도잘못은없으니ㅠㅠㅠㅜㅠㅠㅠㅠ불쌍하지만윤기야여주아프다는말듣고저렇게나올건데여자한테마음주는일은있어서는안된다ㅠㅜ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52
ㅠㅠㅠㅠㅠ융기야왜그랬어ㅠㅠㅜㅜㅡㅠㅠ어여 달려가렴ㅠㅠㅠㅜ담편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3
그래 윤기야 빨리가라 ㅠㅠㅠㅠㅠㅠㅠ 두여자 다울리지말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난장이에요!!!아ㅠㅠ 윤기야ㅠㅠㅠ 왜 그랬어ㅠㅠㅠㅠ아ㅠㅠ 여주도 뭔가 마음 닫을것같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윤기는슙슙이에요! 우연 씨께 넘나 미안하지만ㅠㅠㅠㅠ 꼬맹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윤기야ㅠㅠ 아저씨ㅠㅠㅠㅠ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6
블레이즈입니다!
꼬맹아 아프지마라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
윤기가 마음을 도저히 못접나봐요ㅜㅠㅜㅠㅠㅠ 그녕 빨리돌아와라 윤기야♡

8년 전
비회원95.166
글 잘 읽었습니당ㅎㅎㅎㅎ감사해요!!! 진짜 몰입되게 만드시네...ㅠㅠㅠㅠㅠ
아 그런데 혹시 브금 이름 좀 알 수 있을ㄲㅏ요...?? 엄청 좋네요ㅎㅅㅎ

8년 전
독자57
뜌입니다ㅠㅠ 헝 꼬맹이한테 너무하고 그 저 여자도 불쌍...ㅠㅠ 윤기의 욕심때문인가요ㅠㅠ 앞으로 찌통이 더 있을예정이라니! 너무 슬픔...ㅎ 그래도 작가님 작품 믿고 봐요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58
리자몽입니다ㅠㅠㅠㅠㅠㅠ아니 그냥 우리 꼬맹이 마음 좀 받아주지 애기가 저렇게 아플때까지 내버려두고 정말 너무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에는 저렇게 달려갈거면서 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아 댑아규ㅠㅜㅜㅠㅠㅠㅠ윤기 너무 나쁩니다ㅜㅜㅜㅜㅜ이제 자기가 좋아하는거 알아챘우면..!
8년 전
비회원12.178
낫띵라잌방탄입니다ㅠㅠㅠㅠㅠ저렇게 안절부절할거면서 역시 아닌척하는건 힘들죠ㅠㅠ
고난이 있어야 더 큰 행복이 있는법이니까요 꼬박 글 올려주시는거 정말 감동이에요 오래봐용

8년 전
독자60
아이구 여자분도 불쌍하고 여주도 윤기도... 이게 뭐하는 짓이람 ㅇㅅㅇ...
8년 전
독자61
둥둥이에요!!!! 헐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지마로라ㅠㅠㅠㅠ 어서 달려가라고ㅠㅠㅠㅠㅠㅠㅠ 꼬맹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비비빅이에요! 조금만 기다리면 좀 웃는 모습 볼 수 있을까어요ㅠㅜㅜ계속 아픈 여주도 너무 안쓰럽고 저 여자분도 그렇고ㅠㅜㅜ
8년 전
독자63
왕짱맑은맹세
8년 전
독자64
헐ㅜㅜㅜ왜 제가 더 슬픈거죠ㅜㅜㅡㅠ꼬맹이 어뜨케ㅜㅜㅜㅜ진짜 이 상태로 윤기랑 꼬맹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ㅜㅜ
8년 전
독자65
오레오에요! 공부끝나고 자기전에 읽는데 핳 윤기씨^^^^ 병원에 실려갔잖아!!!!! 살려내!!!!!!!! 2화만 이겨내면되니까 남은 2화 열심히 꼬맹이 응원해야겠어요 모든분들이 시험때문에 힘들어하시는모습이 너무 슬퍼요 물론 저도ㅠㅠㅜㅠ 모두 힘내요 작가님도 저도!!
8년 전
독자66
히동입니다! 아 세상에 윤기 그렇게 내쳤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ㅠㅠㅠㅠ 으잉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67
자몽자몽♥에요....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ㅜㅜㅜㅜㅜㅜㅠㅠㅠ아프지 말란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4
꿀비입니다 융기 미워 혼나야돼 아주ㅠㅠㅠㅠ두 여자나 울리고! 엉엉엉어엉퓨ㅠㅠㅠㅠㅠㅠㅠ그래요 이번 일이 윤기가 자기 맘 잘 깨닫고 마음 다시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음 좋겠어요...! 으앙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설날입니다..아...너뮤ㅜㅜㅜㅜㅜㅠㅠㅠ찌통이에여ㅜㅠㅠㅠㅠㅠㅠ민윤기 나쁜남자어ㅜㅠㅠㅠㅠㅠㅠ민윤기를 고소합니다ㅠㅠㅠㅠㅠㅠㅍ저를 힘들게 하니까여ㅠ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69
조막부리예요 우 우 진짜 엄청 아픈가보다..섭섭해서ㅠ맘 접으면 어쩌려고..여자분한테도 엄청 실례잖아요 여러여자 울리는 나쁜남쟈야ㅡ빨리 멋진 남자로 돌아오기류ㅠ
8년 전
비회원92.23
개나리에요ㅜㅠㅠ 윤기야ㅠㅠㅠ어서 여주한테가ㅠㅠ 빨리ㅠㅠ
8년 전
독자70
윤기야밥먹자에요 세상에 미늉기ㅠㅠㅠㅜ여주 어떻게...그 여자친구는...민망하고 속상하고 그러겠다 진짜ㅠㅠㅠㅠ여주가 괜찮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ㅠㅜㅠㅠ다음화도 기다릴게오!!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1
휘휘에요!!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 안되지.. 후화할거면 처음부터 그러지 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불쌍하고 저 여자분도 좀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찢통의 연속이란 너무 고통스럽네요...ㅠㅠ!!! 2회 정도만 버티면 둘이 콩심는거 볼 수 있다닛..!☆ 작가님도 시험 공부 열심히 하세요!!
8년 전
독자72
오월이에요!
헐 여주 아파ㅜㅜㅜㅜㅜㅜ윤기야 뛰어가서 제발 이베 여주 붙잡아줘ㅠㅠㅠ

8년 전
비회원44.220
ㅜㅠㅠㅠ다음화진짜기대할게요ㅠㅠ 나빴다ㅜㅜ
8년 전
독자73
헐마이니에요!!아정말ㅠㅠㅜㅜ민윤기이나쁜남자야ㅠㅠㅠㅠㅜ여주넘나찌통ㅠㅠㅜㅜ여주정말ㅠㅠㅠ안쓰러워ㅠㅠㅜㅜ민윤기늦기전에ㅠㅠㅜ얼른잡으라고..ㅠㅠㅜ
8년 전
독자74
쩡구기융기입니다 ... 헐 이게뭐람 ㅠㅠㅠㅠㅠㅠㅠ여쥬왜아파요 .. ㅠㅠㅠㅠㅠ근데 소개팅여자도 너무안됐어요 .. ㅠㅠ시작도슬프고 데이트하려고 엄청신경썻는데 윤기는 딴여자좋아하고 ... 너무 비극적입니다 ... ㅠㅠ
8년 전
독자75
청퍼더예요!윤기야.....윤기는 꼬맹이한테도 애인분한테도 너무너무미안해해야해....둘다한테 너무 잘못하고있는것같다ㅠㅠㅠㅠㅠㅠ이기적인맘때문에 두명의 여자에게 ㅠㅠㅠ빨리 하나하나 제자리로 돌아오길!잘읽고가여!
8년 전
독자76
룬입니다!!!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라도 얼릉 달려가려뮤ㅠㅠㅠ
8년 전
독자78
식빵입니닿 아 진짜 어쩐지 불안하더니 윤기야 왜그랬니 받았어야지! 어차피 갈거면서ㅎ
8년 전
비회원21.53
4463입니다! 오늘 글 진짜 울컥 했어요 뭔지는 모르지만.. 윤기 진짜 나쁜남자ㅠㅠ 여주도 불쌍하구 그 여자분도 불쌍하구ㅠㅠ 찌통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_♥
8년 전
독자79
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왜왜ㅜㅜㅜㅜㅜㅜ좋아하면서ㅠㅜㅜ이렇게 아무생각없이달렫ㄱ갈정도로 좋아하먼서왜ㅠㅜㅜㅜㅜㅜㅜ이ㅠㅠㅠㅜㅜ우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또렝입니다ㅠㅠㅠ 윤기바보ㅠㅠㅠㅠ 왜 두명이나 상처주ㅜㅠㅠㅠㅠㅠㅠㅠㅠ밉더는거아녀ㅠㅠㅠㅠ이제정신차리라구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아꼬맹이얘기적으려다가 안녕하세요꼬맹입니닼ㅋ할뻔했어욬ㅋ 여튼 여주랑윤기 서로 당기고밀고 뒤재지말고 그냥이어지라굿.. 아픔이있는만큼 행복도더욱커지겠죠? 하핳 여주빨라나아랏!! 진짜글넘나재밌어오 우연씨는불쨩하지만 잘읽고가용
8년 전
독자82
내윤기
8년 전
독자83
찌통찌통 윤기나쁜남잔데 윤기마을을 알아서 눈물....
8년 전
비회원167.71
망개한지민
여주 병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ㅠㅠㅜ
그래도 윤기가 이제 신경좀써주고그래ㅜㅜ!
이뤄지면 작정하고 쓰신다니 꾹꾹 기다리고있을게오~

8년 전
독자84
윤기야입니다 그러게 윤기 왜 그랬어 받아주지 그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를 둘이나 울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시 사이가 좋아져서 그냥 사귀었으면 좋겠습니다
8년 전
독자85
슙큥입니다 와 민윤기 그냥 좋아했던 거자나ㅜㅜㅜㅜㅜ 아 야주 어떡하냐 아니 나는 저 우연이라는 여자도 되게 불쌍해,,, 그저 이용된 거간항...ㅜㅜㅜ 잘 보고 갑ㄴ디ㅏㅇ
8년 전
독자86
윤기야.일찍일찍.좀 챙기지그랬어.진짜 꼬맹이 아프게나하고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이에여.. 오랜만에 보는데 내용이 어쩐디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윤기야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ㅠ 아이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7
오타에여ㅜㅜㅠㅠㅠㅠ아ㅠㅠㅠㅠ민ㄴ윤기ㅜㅜㅠㅠㅠ결ㄹ구규ㅠㅠㅠㅠㅠㅠ이렇게 두사람ㅁ모두에게 상처를 주고 마는데....!! ㅠㅠㅠㅠㅠㅠ짐인ㄴ씨ㅜㅠㅠㅠㅠㅠ걱정해줘서 곰ㅇ워요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윤기는 그런것두 모르구.... 여자랑 ㄱㅊㅇ길이나 걷구.... 데이트나 하구.....8ㅅ8 어ㅓ 윤ㄴ기가 고백해버려쓰면.....!!!!
8년 전
독자88
뷔밀병기입니다.......민윤기 너 그러는거 아니다...니가 지금 하고있는 꼴은 두 여자한테 상처주는거야 바보야 왜 후회할짓을 하고그러냐ㅠㅠㅠㅠㅠ아 진짜 찌통 장난아니네여ㅠㅠㅠㅠ여주야 아프지마ㅠㅜ제발...
8년 전
독자89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융기 너무해요ㅠㅠㅠㅠ 힝 ㅠㅠㅠ 여누가 아프다할때 챙겨주면 좋았을걸 ㅠㅠㅠㅠㅠㅠ 둘 사이가 회복되길 바럽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아망떼
윤기너무나빴어요ㅠㅠㅠㅠ여주가얼마나몸이나마음이나아팠을까요ㅠㅠㅠㅠㅠㅠ찌통그만하고 빨리행복하길!

8년 전
독자91
라온하제에요ㅜㅜㅜㅜㅜ헐...어떡해ㅜㅜㅜ찌통 넘나힘듭니다ㄷㆍㅜㅜ얼른달려가랏!!
8년 전
독자92
허류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아프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미역이에요! 전화가 계속 오는게 불안했는데 결국ㅠㅠㅠㅠㅠ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게다가 같이 데이트 하신 여자분도 너무 안됐고...ㅠㅠ어쨌든 이번편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4
태쁘❤예요! 윤기가 이제 허튼 생각을 접게되겠네요... 꼬맹이 괜찮아야 하는데ㅠㅠㅠ데이트 해주시는 여자분도 정말 착한 사람이었는데 안타깝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95
몬리언이에요 ㅠㅠ라라ㅏ하아가루ㅜ라ㅏ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 얼른 가야지 윤기야 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실려갔다니 ㅜㅜㅠㅜㅜㅜ큰일났네요 ㅠ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96
아아.. 이번기회에 윤기는 마음이나 정리해라..ㅜㅠㅠ 그렇게 걱정하면서 왜 행동은 달라ㅜㅜ
8년 전
독자97
상큼쓰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ㅜㅜㅜ 우리 윤기 ㅜㅠㅠㅜ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97.26
민투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따라 왜이리아련하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8
빵이예요ㅠㅠㅠ윤기야!!!ㅠㅠㅠ그러게 그냥ㅠㅠㅠㅠㅠ둘 다 아휴...행벅해져라 진짜ㅠㅠㅠㅠ브금도 너무 글에 잘어울리고 좋네요ㅠㅠㅠㅠㅠ아요ㅠㅠㅠㅠㅠㅠ정말 잘보고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99
철별이입니다 윤기가 정말 제대로 행동해줬으몀 좋겠어요 상처만 주는 행동말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이번편을 통해서 윤기가 본인이 여주를 좋아한다는걸 확실히 자각할 수 있게 됐겠죠...?자각하고 있을꺼에요 분명!!진짜 이제 제발 둘이 서로 마음 다 아니까 그냥 솔직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100
음향입니다 윤기야...ㅜㅠㅠㅠㅠㅠ 어떤 입장에서 봐도 오늘은 너가 나쁜놈이다ㅠㅠㅍㅍ퓨ㅜㅜㅠㅠㅠㅠ 아픈 여자를 두고 나오고 같이 데이트하던 여자를 혼자 두고 나오고ㅠㅠ퓨ㅜㅜㅠㅠㅠㅠㅠ 그러면 안대ㅜㅜㅠㅠ
8년 전
비회원161.91
박침침
헐 꼬맹ㅇ.ㅣ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앙아ㅏ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를 고소합니다ㅠㅠㅠㅠㅠ이 ㄴ,ㅏ쁜남자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6.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릴리아 입니다
꼬맹이가 많이 아프다니요ㅠㅠㅠ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ㅠㅠㅠㅠ 응급실에 실려갔다니 이렇게 바로 달려갈 거면서 왜 마음을 그렇게 감추고 아파하니 윤기야ㅠㅠㅠ 둘이 얼른 행쇼했으면ㅠㅠ 다들 몸이고 마음이고 아프지 말자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연꽃이어요! 아니ㅠ 민윤기 진짜 ㅡ렇게 걱정할거면서 왜 그러냐ㅠㅠ 여주 힘내라!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1.190
니베아파차립밤입니다 으아ㅜㅜㅜㅜㅜㅜ 왜 이날따라 전화도 안받고ㅜㅜㅠㅠㅠㅠ 찌통글 넘나좋아하지만 빨리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하다는 걸 알고 알콩달콩 지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천상여자입니다! 오랜만이네요ㅠㅠㅠ 시험공부..넘나 힘든것..그렇죠...? ㅠㅠㅠㅠ아니근데ㅠㅠㅠㅠㅠㅠ여기가 더 힘드네요ㅠㅠㅠ여주야ㅠㅠ아프지마로라...ㅠㅠ윤기야ㅠㅠㅠ미워할수도없고진짜ㅠㅠㅠ유어어어ㅝㅓ찌통..얼른 이뤄지길바래야겠네요. 여주한테 안절부절못하는 윤기도 보고싶고..달달한 두사람도 보고싶고 그렇습니당 다음편 기다리고이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5
아...진짜ㅠㅜㅜㅠ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나빳어ㅠㅠㅠㅠ내가 후회한다햇지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와....저 [민이]로신청해요
8년 전
독자107
복동
윤기 나쁜남자야!!! 여주도 울리고 우연씨도 울리고ㅠㅠㅠㅠㅠㅠ 왜 전화 안받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방금 암호닉 신청하고 온 맴매때찌입니다!!! 저는 암호닉 안받아주시는 줄 알았는데 방금 어떤 분 답댓에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 하셔서 잽싸게 신청하고 와써요ㅎㅎㅎㅎ다음편 기대할게욥!!!
8년 전
독자109
망고에요!!!!진짜 윤기야 그러게 왜 그랬니ㅠㅠㅠㅠㅠ왜 후회할 짓을 해ㅠㅠㅠㅠ윤기 넘나 너무한 것.....여주야 아프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어휴 그러게ㅜㅜㅜㅜㅜㅜㅜㅜ왜그랬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야 그냥 영국 가부려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1
와...윤기 세상에...진짜 두 여자 상처주네요..마음 정리좀 하지.. 너무 섣부른 판단이었어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이제 마음 확실히 정하고 꼬맹이랑 행쇼했으면 ㅜㅜ
8년 전
독자112
보라도리 입니다
윤기...나빠ㅜㅜㅜㅜ아픈데ㅜㅜㅜㅜㅜ흐어ㅜㅜㅜㅜ다시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3
망개똥 이에요
미뉸기 이 나쁜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제야 전화를 받고 그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힝힝ㅠㅠㅠ꼬맹이 많이 아팠구나ㅠㅠ와 너무 속상하다ㅠㅠ윤기는 데이트나하구있구ㅠ
8년 전
독자115
헐ㅠㅠ결국 여주가쓰러졌네요ㅠㅠ왤케마음이아플까요ㅠㅜ 윤기랑 사귀고있는 여자분도 안쓰럽고ㅠㅠ허이유ㅠㅠ윤기가어서 감정을인정하길ㅠㅠ
8년 전
독자116
미랑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아파서 윤기의 마음이 확실해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작가밈 덕에...새벽에 울고 갑니다아ㅏ...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찌통이네요...ㅠㅠ

8년 전
독자118
[빨간불] 이예요!
그래ㅠㅠㅠㅠㅠㅠㅠ모르는 번호로 전화 왔을 때 부티 그럴 줄 알았어 으어어어어ㅠㅠㅠㅠㅠ너무했네 너무했어ㅠㅠㅠㅜ

8년 전
독자119
여주가 너무힘들었을거같아요 마음고생도심하구..ㅜㅜ 윤기가 여주생각도 조금은 해줬으면좋겠지만8ㅅ8..이제조아지게ㅛ죠?
8년 전
독자120
기화입니다. 와..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ㅠ 어차피 좋아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빙빙 돌아서 이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우연이라는 어떻게 할 건데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핫초코입니닷 아 정말....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리자나 ㅠㅠㅠㅠ계속 이창열어놓고 다른 거 하고 막 그랬어여 ㅠㅠㅠㅠㅠ
그래 이제 좀 돌아가 ㅠㅠㅠㅠ너무 멀리 왔어 그 여자한테도 그러지말고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브금 제목 좀 알수 있을까요 ㅠㅠ
8년 전
채셔
Demi Lovato-Stone Cold 입니다! '-'♡
8년 전
독자123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24
나쁜 남자네요 윤기 부들부들...그렇지만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윤기야 빨리 달려가줘ㅠㅠㅠ
8년 전
독자125
ㅠㅠㅠㅠㅠㅠ민윤기 뭐하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나쁜 윤기ㅠㅠㅠㅠㅠ 여주 진짜 맴찢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윤기야... 여주한테 왜 그랬니... 그러면 안 돼... 얼른가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8
ㅠㅠㅠ마음이.너무아파요이렇기 찌통이라니 ㅠㅠㅠ
8년 전
독자129
윤기꽃이에여 저 지금 이것만 보고 다음편은 내일 보려고 했는데 다음편 시급.. 내마음은 다급.. 윤기의 마음도 다급..
8년 전
독자130
윤기야ㅠㅜㅜㅜㅜㅜㅜㅜ그냥꼬맹이한테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31
빨리 정주행해서 행복한 모습 보고싶어요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나쁜사람ㅠㅠㅠㅠ나쁜사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그러면 아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ㅠㅠ ㅍ꼬맹아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윤기야ㅠㅠㅠㅠ 이녀석아 찰싹찰싹ㅠㅠ 그 소개팅분은 무슨상처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결국 여주 아프고ㅠㅠㅠ 아이 참.. 윤기 얼렁 가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ㅠㅠㅠ민윤기 전화를 왜 안받았어 나쁘다ㅠㅠㅠㅠㅠㅠ 엄청 아팠을텐데ㅠㅠㅠ
8년 전
독자137
헐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
8년 전
독자138
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이 나쁜남자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민윤기 두 여자한테 상처 나 주고 처음부터 먼 길 돌아오지 않았으면 됐어ᅲᅲᅲ아휴 그래도 이제 잘 될 일만 남았을 거예요
8년 전
독자140
민윤기 그러는거ㅠ아니야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오노 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 니가 잘못한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아프지말어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5.22
진짜민윤기다시생각해봐라ㅜㅜㅜㅠㅠㅠ지금두명한테나상처주고있잖아ㅠㅠㅠㅠㅠ왜여주말고도아무죄없는여자까지상처주냐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ㅜ그런다고여주좋아하는마음부정할수있는게아니란말이다...정신차려!!!!!!!!ㅠㅠㅠ여주한테도상처그만주고여자한테도더큰상처주기전에정리했.....꾸ㅠㅠ
7년 전
독자142
아ㅠㅜ 왜그렇게 아프고 그래ㅠㅠ
7년 전
독자144
윤기야 나ㅂ빴어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사귈 일만 ㅁ남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여자한테 무슨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아플땨ㅠㅠㅠ누구없는데ㅜ제일 서러운데ㅠㅠㅠㅠㅠ너뮤햤오
7년 전
독자147
윤기야ㅜㅠㅠㅠㅠㅠㅠㅠ마음을 한곳우로 굳게 정하란 말이야ㅜㅠㅠㅠㅠㅠㅠㅠ두 여자에게 상처 주지마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근데 우연....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반존대때 나온 여자 아니에여...? 아닌가.....? 으ㅓ허후후후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ㅜㅠㅠㅠㅠㅠㅠ여주ㅜㅜㅜㅠㅜㅜㅜ으허허후ㅠㅠㅠㅠㅠ떠 융기가 찾아와줘ㅛ다고 좋아하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8
안돼 ㅠㅠㅠㅠㅠ 여주야 ㅠㅠㅠㅠㅠ우리애기 ㅠㅠㅠㅠㅠㅠ 윤기나빠 ㅠㅠㅠ헝 ㅠㅠㅠ
7년 전
독자1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윤기 두여자한테 상처주고있어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아이고ㅠㅠㅠ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1
허류ㅠㅠㅠㅠㅠㅠㅠ윤기 미워ㅠㅠ
7년 전
독자152
아ㅠ아ㅏ아ㅠㅠ유ㅠ유긴야ㅠㅠㅠㅠㅠㅠㅠ맞지ㅠㅠㅠㅠㅠ먼길이라규ㅠㅠㅠㅠ니맘이시키는대루해ㅠ유ㅠㅠ
7년 전
독자153
ㅠㅠㅠㅠㅠ 왜 아프고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잘한 선택이야 !!
7년 전
독자154
윤기야ㅠㅠ 제발 마음에 솔직해져ㅠㅠㅠㅠ 여주는 왜 아파ㅠㅠㅠ 아프지말어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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