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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13-14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채셔
13. 끝이 다가온다면, 기꺼이




무슨 정신으로, 어떻게 병원에 온지 모르겠다. 아저씨에게 몇 번이고 아프다 말했지만, 아저씨는 받아주지 않았고. -아마 장난이라고 여겼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기댈 데 없어진 나는 동아줄 잡듯 정국에게 전화를 했던 것 같다. 비밀번호를 가르쳐준 뒤, 쓰러지듯이 잠에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깊이 잠에 빠져들어서 그런지, 정국이 몇 번을 깨웠는데도 일어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여차저차 오게 된 곳이 이곳, 병원이었다. 예상은 했지만, 옆자리에는 아저씨가 아닌 정국이 잠들어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왔는지 모를 지민도.





"으으……."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세상이 빙빙 도는 기분이었다. 시야가 잔뜩 흐려진 틈에 간호사 몇이 내게 다가왔다. 환자 분, 무리하시면 안 돼요. 누워 계세요. 간호사의 말에 몸을 뉘이고, 정국과 지민에게 물었다. 아저씨는…? 정말 아프긴 한 모양이었다. 잠깐 입을 뗐는데도 형편 없이 목소리가 갈라지는 걸 보니. 불안한 눈빛으로 묻자 지민은 뒷머리를 긁적였고, 정국은 입 꼬리를 당겨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그래, 내가 뭘 바란 걸까. 여자친구가 생기면 그 책임감 때문에라도 한눈을 팔지 않을 사람인 걸 제일 잘 아는데. 머릿속을 끈질기게 파고드는 벌레 같은 통증에 나는 눈을 감았다. 순간 분위기가 저 바닥 끝까지 침전되는 듯 했다.






"정국아."
"…으응?"
"나,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뭔데요? 정국이 이불을 끌어올려주며 물었다. 나는 천천히 눈을 떴다. 하얀 형광등이 눈에 담기는 순간, 더 머리가 지끈거리는 느낌에 눈을 감았다. 집 비밀번호 알지? 열이 채 다 빠져나가지 못해 아직도 뜨거운 머리를 한 번 부여잡으며 정국에게 물었다. 정국은 바로 네,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내 정국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 짐 좀 다… 싸줄래? 정국은 벙찐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이 말이 어떤 의미인지는 정국이 제일 잘 알았으니까. 짝사랑의 종말이라는 거, 어떤 느낌인지 제일 잘 알 법한 사람이 정국이니까. 적어도 제 주인이라던 여자를 짝사랑하고 있는 정국에게는 더 그랬을 거다. 누나…… 하고, 정국은 이불을 꽉 잡았다. 뒤에서 지민이 입술을 꾹 깨무는 게 보였다. 이런 결말은 정말 원하지 않았는데.






"정말 짐 다 챙겨요?"






정국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 내 마음을 다 꺼내보였는데도 아저씨가 여자를 사귀는 거라면, 아저씨의 대답이 무엇인지는 너무 명확하다. 길을 잃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떠나는 것 밖엔 없다. 여동생도 아닌데 이렇게 불알친구처럼 애매한 동생으로 남아있자면, 아저씨의 인생에 민폐가 될 게 뻔하니까. 이제까지 그랬다. 아저씨의 여자친구들은 모두 하나같이 나를 미워했다. 나와 멀어지라고 하면, 아저씨는 여자친구에게 화를 내고, 혼을 내고, 심지어 헤어지기까지 했었다. 그러니까… 내가 있으면 끊임없이 민폐가 될 테니, 아저씨의 인생에서 빠져주는 것.






아저씨는, 봐주지 않았다. 그러니까 어른답게 굴라는 아저씨의 말처럼, 나는 어른이 되기로 결심한다. 끝이 온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테니, 이번에는 그 결심이 무너지지 않길. 다시 열이 오르는 기분이다. 쌕쌕거리며 고열의 숨을 내뱉자, 정국과 지민이 크게 간호사를 불렀다. 귀에서 소음이 웅웅대다 결국 흩어져버린다.






'여기, 열이 너무 많이 나요!'
'해열 주사 처방해드릴게요.'
'그러니까, 어른처럼 굴어.'
'나 진짜 아파….'






애초부터 연인도, 피가 섞인 사람도 아니었는데. 멀어지는 거, 어렵지 …않잖아.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13-14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채셔
14. 인생은 직진이라고 했어요



허겁지겁 병원에 도착했을 때에는, 나에게 전화를 수십번 했던 이는 온데간데 없고 지민만이 남아 의자 앞에 앉아있었다. 천천히 다가가자 지민은 자리를 비켜주었다. 꼬맹이는, 고열에 지친 건지 잠들어 있었다. 아주 깊이. 지민이 내 어깨를 두어 번 쳐주었다. 어떻게 왔어, 너. 지민에게 지친 투로 묻자, 지민은 차분히 제가 온 경로를 설명해주었다. 정국이 꼬맹이를 데려왔고, 꼬맹이의 번호를 뒤지다 내게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아서 계속 찾다보니 제가 아는 이름이 있어 다행히 전화를 걸었다고. 혼란스러워 하는 나를 바라보던 지민은 천천히 고민하다 무언가를 말했다. 형, 음료수라도 사올게요. 기다려요. 어딘가로 천천히 걸어가는 지민을 잠시 바라보다, 나는 꼬맹이의 이불을 끌어올려주었다. 삐쭉 나와있는 손도 조심스레 이불 안으로 넣어주고. 얼마나 땀을 흘렸으면 머리가 온통 젖어 있었다. 그때, 꼬맹이가 심각하게 아프다는 걸 알아챘어야 했는데. 기댈 데 없이 혼자서 울고 있었을 꼬맹이에게 미안해져서, 나는 꼬맹이의 머리를 정리해주다가도 몇 번씩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었다.





"미안해."
"……."
"미안해, 내가."





하아, 하고 깊게 한숨을 쉬었다. 꼬맹이의 얼굴도, 달려오면서 깨물고 뜯었던 내 손톱도 말이 아니었다. 땀에 젖어 붙어있는 머리칼을 세심히 떼어내고, 멍하게 꼬맹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이내 다가온 지민이 내게 따뜻한 음료수를 건넸다. 음료수를 받아들고, 괜히 꼬맹이의 손에 쥐어주었다. 지민은 의자를 끌고 와 내 옆에 앉았다. 형, 왜 이제 왔어요. 지민의 물음에 나는 입술을 깨물었다가 한숨을 내쉬었다. 여자친구, 만나고 왔어. 내 말에 지민은 아휴, 하고 안타까운 추임새를 내고, 음료수를 한 번 길게 들이켰다.





"형."
"…어."
"왜 형답지 못하게 그러고 있어요."





사실은 정곡을 찌르는 말에 지민을 바라보았다. 정신이 확 드는 기분에 지민을 멍하게 바라보았다. 지민은 웃고 있었지만, 동시에 웃고 있지 않았다. 지민의 말에, 나는 입술을 꾹 깨물고 꼬맹이를 바라보았다. 지민은 팔짱을 끼고 가만히 내 대답을 기다렸다. 헤어지면 영영 못 보는데, 그걸 어떻게 견뎌. 시작 안 하는 게 낫지. 쩍쩍 갈라지는 목소리로 지민에게 말했다. 지민은 입 꼬리를 밑으로 축 내리고 나를 지켜본다. 그리고 다시 음료수를 쭉 들이키고, 내 등을 툭툭 쳐주었다.





"형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뭐?"





예상하지 못한 말에 당황한 눈길로 쳐다보자, 지민은 내 쪽으로 몸을 돌려 말했다. 정국이, 여주 씨 짐 싸러 갔어요. 나는 지민의 말에 입을 천천히 벌렸다. 정국이 말 들어보니까 한국 영영 떠날 것 같던데. 나는 떨리는 숨을 내뱉고 꼬맹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래, 그걸 몰랐다. 이제껏 내 손으로 키워오고, 같이 자라왔던 앤데 그거 하나를 몰랐다. 제가 가지고 싶은 건 꼭 가지고야 말던 그 골 때리던 성격. 반대로 갖지 못하면 미련까지 모두 떼어버리고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는 성격. 헤어질 때에 영영 못 보는 게 아니라, 우리가 이어지지 않으면 영영 보지 못할 거라는 사실을. ……나는 도대체 뭘 하고 있었던 걸까.





"형, 원래 인생은 직진이라고 했어요."
"……."
"여주 씨 잃을 거 아니면, 삽질 그만 하고 전부 제자리로 돌려놔요."






형 지금 하는 연애도, 형답지 않은 거 알잖아요. 지민의 말에 나는 고개를 숙였다. 이제야 하나도 보이지 않던 것들이 제자리를 찾은 기분이다. 나는 벙찐 얼굴로 꼬맹이의 얼굴을 쳐다보다… 고개를 숙였다. 왜 그것 하나를 몰라서, 이까지 상황을 벌려놓은 걸까. 지민의 손이 내 등을 툭툭, 두어 번 두들겼다. 하아, 하고 떨리는 숨을 내뱉자 지민은 자리를 비켜주었다. 숨이 막히는 기분이다. 그리고 지독하게 머리가 지끈거리는 기분. 이불을 꽉 쥐었다가 꼬맹이의 머리를 쓸어주었다. 내가, 내가 미안해. 진작에 알아채지 못해서, 상처 줘서 미안해. 하아, 하고 한숨을 쉬곤 지민이 줬던 음료수를 들이마시려는데,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렸다. 관자놀이를 주무르며 발신자를 확인했다.





[여자친구]





…여자였다. 나는 눈을 감았다가, 전화를 받았다. 소리를 치거나 울먹일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여자는 차분하게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나에게 어디인지를 물었고, 그곳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나는 미안하다고 말했고, 여자는 괜찮다고 말했다. 여자의 말에는 어떠한 당황스러움도, 그리고 비참함도, 그렇다고 원망스러움도 담겨 있지 않았다. 세상에서 제일 단조로울 것 같은 톤으로 여자는 내게 몇 번이고 괜찮다는 말을 건넸다. 어쩌면 모든 것이 정갈하게 정리되어가는 시점에서, 관계의 끝을 미리 알았을지도 모르겠다. 죄를 저지르고 있다, 정말.






여자는 얼마 되지 않아 도착했다. 병원 앞 카페에서 만난 여자는, 저를 만나주지 않을 줄 알았다며 푸스스 웃어보였다. …세상에서 제일 슬픈 얼굴을 하고서는. 아무 말 없이, 죄송하다고 말하자 여자는, 아까 찍었던 사진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아, 네. 하고 핸드폰을 꺼내어 여자에게 보낼 사진을 클릭했다. 보내주려고 클릭을 하려는 순간, 나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내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억지로 웃어서 그런 건지 오히려 우스꽝스러워진 표정에 나는, 당황하며 '눈을 감았다.'는 변명을 대며 보내주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죄송하다고 말하며 황급히 핸드폰을 넣는 나를 보던 여자는, 입술을 깨물며 웃으려고 노력했다.





"뭐가 그렇게 죄송해요."
"…."
"아까 느꼈어요, 저는 안 되겠다는 거."
"…우연 씨."
"정말 도박이었거든요, 가지 말라고 했던 거."
"…."
"윤기 씨는 가고, 식어있는 음식 보니까 알겠더라구요."
"…,"
"아, 이 관계는 답이 없는 거구나."





여자의 말에 아무 것도 대답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여자는 윤기 씨, 하고 조용히 불렀다. 손 한 번만 줘볼래요? 여자의 말에 나는 그 의도를 채 알아채지 못하고, 손을 내밀었다. 여자는 내밀어진 손을 잠깐 보다, 내 손을 잡고 몇 번 흔들었다. 악수였다. 의외의 행동에 여자를 바라보자, 여자는 웃으며 말했다.






"그동안 고마웠어요."
"……우연 씨."
"…우리 그만 해요, 이제."






여자의 말에 나는 벙쪄, 가만히 여자를 바라보았다. 이 정도면 됐어요, 멋진 윤기 씨랑 연애도 해봤고. …전 이제 다른 분이랑 행복한 연애 할래요. 여자는 서글프게 웃었다. 정말 웃음이 예쁜 여자였다. 첫만남과 같이, 여자는 수줍은 미소도 예뻤지만 울음이 묻어나는 미소까지도 빛이 났다. 남들이 보면 제가 비운의 여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찬 거예요, 윤기 씨. 여자는 최대한 밝게 이별을 말했다. 나는 눈을 감고,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했다. 해줄 말이, 그것밖에는 없었다.






"셋이 아픈 것보다는 하나가 아픈 게 낫죠."
"제가 정말……."
"저도 행복한 연애 할래요. 윤기 씨도 알죠?"
"…."
"윤기 씨, 저랑 연애할 때 완-전 나쁜 놈이었다는 거."






그러니까 저 이거 한 번 뿌리고 끝낼래요. 여자는 물을 흔들어 보였다. 처음부터 드라마처럼 시작했으니, 끝도 드라마처럼 끝내자고 말했다. 여자의 말에 나는 헛웃음을 터뜨렸다. 내 웃음에 비로소 여자도 웃었고… 나는 눈을 꼭 감았다. 눈을 감은지 얼마 되지 않아, 내 얼굴에 물이 뿌려졌다. 차가운 물의 온도에 정신이 번쩍 드는 기분이었다. 턱 끝으로 뚝뚝 흘러 내리는 물을 소매로 닦으며 여자를 바라보자, 여자는 웃으며 일어섰다. 좋아하는 여자 분이랑 잘 되길 빌어요. 그동안 행복했어요. 여자는 예의를 갖추며 인사를 했다. 나는 일어서서 여자에게 인사했다. 여자가 끝을 내지 않으면, 내가 끝을 낼 관계였으니까. 차라리 이게 제일 나은 시나리오였다. 여자를 한 번 꼭 안아준 뒤, 택시 승강장으로 배웅을 나가주었다. 이제 내 손으로 정리할 관계 하나가 남았다. 이제, 이제 아플 일 없이…… 행복할 일.






여자를 보내고 서둘러 응급실로 뛰어 들어갔다. 꼬맹이가 누워 있던 자리로 들어갔는데…… 꼬맹이가 보이지 않았다. 깨끗이 정리되어 있는 침대를 바라보다, 돌아다니는 간호사를 붙잡고 물었다. 여기 있던 환자 어디 갔어요? 간호사는 차트를 확인하고, '이 분 퇴원 수속 밟으시고 가셨네요.'하고 짧게 대답해주었다. 퇴원 수속. 멍하니 서 있던 나는, 밑으로 뛰어 내려갔다. 미친 듯이 에스컬레이터를 뛰어 내려가, 모든 문들은 다 확인했지만 꼬맹이는 온데간데 없었다. 나는 빠르게 핸드폰을 꺼내어 꼬맹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지 않는 게 초조해서 끊고, 이번에는 정국에게 전화했다.






'여보세요?'
'……김여주, 어딨어요.'
'아, 방금 짐 다 싸서… 여기로 온다고 했는데.'





정국의 말에 핸드폰을 끊고, 택시 승강장으로 달렸다. 아니나 다를까, 익숙한 뒷태가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김여주, 하고 말하자 뒤돌아보는 꼬맹이가… 있었다. 꼬맹이가 뒤돌자마자, 나는 직진해 꼬맹이에게 입을 맞췄다. 꼬맹이는 핸드폰을 바닥으로 떨궜다. 숨이 진정되질 않아서, 다소 거칠게 숨을 쉬면서도 입술은 떼지 않았다. 이러다 놓쳐버릴 것 같아서, 손가락 하나라도 놓칠까 싶어서.






"…아저씨?"
"놓칠 뻔 했잖아. 어딜 가."






멍한 얼굴로 나를 보는 꼬맹이를 꼭 안았다. 어디 가지 말고 붙어 있어, 이제.








덧붙임

흐어... 분명히 일요일에 온다고 말했는데 8ㅁ8
찌통이라 독자 분들 넘나 슬프게 하는 것 같아서
두 편 같이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조금 늦었습니다
윤기가 꼬맹이를 잡는 과정을 어떻게 할까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총 세가지로 줄였다가,
결국엔 처음 생각했던 걸로 쓰게 됐어요
저 대사 기억나세요? 짐니 글에 나왔던 대사인데!
결국은 반존대 대사가 철벽 관계를 정리해주는 키로 등장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 이럴 것 같아요
멤버들끼리도 서로서로 이어져 있는!

정국이랑 지민이 친분은 반존대 1편에 나와있어요,
맨 처음에 술떡이 토할 때 정국이도 나오거든요 ^ㅁ^
하... 뭔가 관계를 다 정리하고 나니까 속 시원한 기분
저는 숙제 같았던 이 글을 끝내고 이제 자러갑니다
오늘도 고마웠어요, 사랑합니다♡

다음엔 태태 나빠요 시리즈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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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새벽에 안자고 있었던게ㅠㅠㅠㅠ이 글을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될 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뭔가 느낌이 철벽 글은 오랜만인 것 같아요 그쵸?오랜만에 또 설레고 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2
비비빅이에요! 내일이 마지막 시험이라 오늘까지만 밤 새자 하고 이제 정리 했는데 이렇게 딱 작가님 글을 보네요ㅠㅜㅜ윤기도 해결책을 찾고 자기 전에 힐링 받는 느낌ㅠㅜㅠ드디어 먼 길 돌아서 여주랑 다시 만난 것 같아 다행이에요!ㅠㅜ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7.150
맞춤형꾹입니다!!!!! 시험공부도중 이런 행운이ㅠㅠ 이때까지 공부하던거 다 나올것 같은 기분이에여 ♡ 윤기 너무 박력있는것 아닌가여? 찌통이 찌통이 아니어써....(행벅) 이제 달다구리 발릴 준비만 하면 되는건가여? 이번편도 너무좋았습니다 감사해여(하투)
8년 전
독자3
박여사에요ㅠㅠㅠ 아 드디어ㅠㅠㅠ이제 여주 맘고생안해도 되는구나ㅠㅠㅠ 아ㅠㅠㅠ 너무 좋아여ㅠㅠㅠ 이제 아무 문제없이 행복했으먼 즇겠어여...
8년 전
독자4
으아아ㅏ아ㅏ방소에요! 세상에....너무 찌통이라 행복해요 ㅠㅠㅠㅠ찌통 넘너좋은것 ㅠㅠㅠ 시험공부로 밤새려했는데 이틀새는건 무리였는지 잠들어버려서 멘붕상태로 씻고나왔는데 혹사나하고 들어와보니까 작거님 신알신이 와있어서 헤엑? 이러고 들어와 읽었어요 ㅎㅎㅎㅎㅎ진짜 매번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봤어요
8년 전
독자5
딸기딸기에요!! 드뎌 여주맘고생이 끝나는건가요ㅠㅠㅠㅠ윤기가 맘을 숨기지않아서 다행이에요 진짜ㅠㅠㅠ맴찢이였는데 흑
8년 전
독자6
망고에요!!!드디어 윤기가 받아들이는 건가요ㅠㅠㅠㅠ진짜 이제 윤기도 여주도 맘고생 안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
꾸꾸낸내
8년 전
독자8
학교가기 전에 보는 민윤기란..the love...♥ 하 여자 뭔데 윤기 얼굴에 믈을 뿌리는거조...히ㅡ...너무해..........허ㅠㅠㅠㅠㅠㅠ여주 아프지마ㅜㅜㅜㅜ내 마음이 찢어쟈ㅠㅠ헐헝항
8년 전
비회원59.169
봄봄이에요! 아 정말 정말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좋다ㅠㅠㅠㅠ 좋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7.26
민투구입니다!! 아찌 짱 ㅜㅜㅜㅜㅜ 그렇게 여주좋아할꺼 계속 여주만 좋아하지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멀어지지 마셈
8년 전
독자9
호두마루예요!!!
윤기가 드디어ㅜㅜㅜㅜㅜㅠ 이제 마음 조리면서 안봐도 되겠어요

8년 전
독자10
못먹는감이에요 드디어 윤기가 여주한테 마음을 열었네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사귈일만 남았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꺄ㅜㅜㅜ라온하제에요ㅜㅜㅜ드디어듸어!!!!!!!!!!♥♥사랑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12
라일락이얘여ㅠㅠㅠㅍ 우리 여주 진짜 가는건가.. 역시나 안되는구나.. 했는데..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0.194
1023이예요~~ 둘이 잘 되려고 먼길을 돌아왔나봐요~~ 앞으론 행복할일만 남은거겠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3
와...드디어 돌고돌아서 여주에게로 왔네요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으 꼭 붙어있어라!!!
8년 전
독자14
짜근입니다 ㅇㅁㅇ!!!드디어 드디어ㅠㅠㅜㅜ꼬맹이옆으로 왔어ㅜㅠㅠㅜㅜㅠㅠㅠ어휴 잘했어어ㅠㅠㅜㅜㅠㅜㅜㅜㅠ이제 해피해피라이프만 기다릴게요 엉엉엉엉ㅇ♥
8년 전
독자15
늦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맞춰서 왔네요ㅠㅠ윤기가 그동안 여주 아프게 한 만큼 더 잘해주고 알콩달콩하면 좋겠네요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6
부둥부둥이에요! 아 드디어 윤기랑 여주가 이어지다니 안 믿겨요ㅠㅠㅠㅠ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진짜 윤기가 한 발만 늦었다면 어휴 그래도 잡았으니까 뭐ㅠㅠㅠㅠ서로 많이 마음 아파한만큼 아니 그보다 더 달달한 연애했으면 좋겠네요 여주가 해냈어요 하...
8년 전
독자17
설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둘이 만났군요....(벅참) 엉엉엉엉 ㅇ엉엉엉ㅇ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행복해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망개똥
8년 전
독자20
미뉸기 이 나쁜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야 오면 어쩌자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 너가 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화이트민트
8년 전
독자21
와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끝엔 달달함이 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두 명의 여자에게 나쁜 남자가 되어버렸지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결국 둘이 이렇게 잘 되어버리네요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이런 전개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자까님....무려 두편씩이나 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사랑합니다 하트하트
8년 전
독자22
뜌입니다ㅠㅠ 이번 작품 진짜 잘봤습니다ㅠㅠ 항상 여주가 남주 맘고생시키는 글만 봐왔는데 남주가 여주 맘고생시키는 글 보니 새롭네요ㅎㅎ 그리구 윤기가 너무 했었어요ㅋㅋㅋㅋ 여주 마지막에 병원까지 실려오고ㅠㅠ 작가님 그래도 마지막엔 윤기가 철벽을 무너뜨리니 다행이에요ㅠㅠ 이번편 정말 잘 보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23
드디어ㅠㅠㅠㅠ드디어 윤기가 여주를 붙잡네요ㅠㅠㅠㅠㅠ 지민이가 관계를 정리 해주는 덕분에 윤기가 서로 마음아플 행동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려서 너무 다행이예요ㅠㅠㅠㅠ 여주가 다음편에 제발 받아줬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 그동안 혼자서 마음고생하는 여주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이번편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8년 전
독자24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드디어 여주를 붙잡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여주 맘고생 많이 했는데 이제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이번에 지민이가 많은 도움이 된거같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1.155
정꾸기냥입니다. 엉엉ㅜㅜ 철벽 글 벌써 끝나버리다니ㅜㅜ 너무 아쉬워요ㅜㅜ
8년 전
독자25
얄루에요! 지금 저는 강의실에서 수업시작전에 이 글을 보고 있답니다...8ㅅ8.. 긴긴 시간 전에 작가님 글 읽으면서 힐링했어요!! 오늘 내용도 드디어 둘이 맺어지는 힐링다운 내용이네요!!ㅠㅠ 정말 지민이.... 윤기에게 좋은 얘기해주고 이 친구..귀엽고 고마운 망개같으니...ㅠㅠ 그래도 이제 철벽 윤기가 끝나가서 아쉽네요... 둘이 꽁냥꽁냥하는 것도 많이 보고 싶은데ㅠㅠ 다음 시리즈도 기대 많이 되고요!! 작가님 정말 학기중인데 열일 하시네요...!! 힘내시고요!! 전 이제 강의 들으러 가겠슴다!! 화이또
8년 전
독자26
으어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드디어 찌통이끝나는건가
8년 전
독자27
둥둥이에요 헐헐허ㅓㅓㅓㄹㄹㄹ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잘해써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짐싸달라해서 얼마나 쿵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엥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꺄ㅠㅠㅠㅠ완전 다행이다ㅜㅜ드디어!!!드디어 윤기가 맘을 고었네요ㅠㅠ얼른 다음편에서 달달한모습보고싶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9
민윤기에요
아 정말 불안했는데..다행이다ㅜㅜㅜㅜ
언제 연애하나 윤기 마음 언제 보여주나 했는데 드디어ㅠㅠㅠ
꼬맹이가 윤기가 여자 만나고 한 번 안아주고 택시태워 보내는 장면을 본걸까요..엉엉..ㅠㅠ 아니겠죠..? 눈 떠서 정국이한테 전화걸고 퇴원 수속 밟고 나온거겠죠..?-?ㅠ^ㅠ
다음화 완전ㄱ대할게요♡♡
아 그리고 저 대사ㅠㅠㅠ 그때도 절 설레게했는데 이번 역시..말 나온김에 반존대 또 보러가야지..총총

8년 전
독자30
모찌한 윤기에요ㅠㅠㅜㅠㅠㅠㅜㅠㅠ드디어 민윤기가 마음을 다잡고 꼬맹이한테로 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윤기가 마음을 다잡을수 있었던 데에는 지민이가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ㅠ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알림 뜬거 보고 곧끝날거 같다 생각했는데 다음화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끝나면 번외로도 계속 몇번이고 찾아오셔주
세요ㅠㅠㅠㅜㅠㅜㅠㅜ 아 민윤기 마지막에 입 맞추는거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개팅한 여자분도 대단하고...ㅠㅠㅠㅜ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뿅❤

8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 드디어ㅜㅜㅜ 윤기가ㅠㅠㅠㅠ 진짜 사랑해ㅠㅠㅠ윤기야 ♥♥♥♥♥♥♥♥ 이제 둘이 꿀 떨어지듯이 꽁냥꽁냥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식빵입니다ㅜ뉴ㅡㄴ 어허허ㅠㅜㅡㅠ 오늘 시험 망친 스트레스 작가님이 다 풀어주시네ㅠ 으허허허허
8년 전
비회원156.3
와씨...작가님 필력 정말 대박이세요ㅠㅜㅠ.. 진짜 설레서 무슨 말을 못하겠다..와씨 민윤기 진짜 여러분 제가 민빠답입니다.!
8년 전
비회원47.4
꿀비에요! 엉엉 윤기 철벽 깨졌어ㅠㅠㅠㅠ와 다행이다 그래도 윤기가 여주가 마지막으로 치닫기 전에 깨달아줘서 다행입니다ㅠㅠ우리 윤기랑 여주 예쁘게 알콩달콩 사귈 얘기만 남아쬬...? 윤기야 이제 더 철벽치지 마로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작가님 청퍼더요...와 진짜 찌통장난아니네요ㅠㅜㅜㅠ그래 윤기이바버야 하나만알고둘은모르는ㅠㅜㅠ 진짜아슬아슬하게도 잡는다 그여자분은 진짜 너무착하신듯ㅜㅠㅜㅜ다른 좋은분 만나길!!!이제 윤기와 꼬맹이의 알콩달콩이만남았나요? 근데 그동안 여주아프게한댓가로 너무 쉽게 받아주지않았으면하는 못된바람이ㅎㅅㅎ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201.73
뭉굴뭉굴이에요 아 둘이 먼 길 돌아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해피합니다 아주ㅠㅠㅠㅠㅠㅠ오늘도 행복하게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8년 전
독자33
지민이하고 정국이가 큰일 했네요ㅠㅠㅠ 윤기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바부라서 이렇게 여주가 떠나려고 할 때가 돼서야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차리다니ㅠㅠㅠ 그래도 여주 잡아서 다행이여요ㅠㅠㅠㅠ 다른 생각하지 말구 그냥 사랑하자 윤기야ㅠㅠㅠ
8년 전
독자34
너랑나랑X6거시기해잉이에요! 흐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ㅜ 드디어ㅠㅠㅠㅠㅠㅜ 진짜 민윤기는 바보다...ㅠㅠㅠㅠㅠㅠㅠㅜ 세젤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아망떼
ㅠㅠㅠㅠㅠㅠ힘들게돌아왔어요드디오ㅠㅠㅠㅠㅠㅠㅠ이제둘다행복할일만남았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허루ㅜㅜㅜㅜ야주야ㅜㅜㅜㅜㅜㅜㅜ아프지마로라ㅜㅜㅜㅜㅜ우쯔케ㅠ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무너가 안쓰럽다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7
미니꾸기입니당! 드디어윤기가마음을표현햇군여ㅠ퓨ㅠㅠㅠㅠㅠ 이제둘이행복한모습기대하면되나여ㅎㅎㅎㅎㅎㅎㅎㅎ 잘읽엇습니당작가님
8년 전
독자38
왕짱맑은맹세
8년 전
독자39
헐ㅜㅠ감동적이에요ㅜㅜㅜㅜ드디어ㅜㅜㅜ흐엉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 진짜 잘될만 남은거 맞죠?ㅜㅠ제발ㅜㅜ
8년 전
비회원40.99
율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이제 둘이 행복한 일만 있었으며뉴ㅠ
8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ㅠ숩숩이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드디어 가입햇어요!!(속닥) 헤헤헤헤 윤기 완전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사랑해요 작가님ㅎㅎㅎ힣
8년 전
독자41
태태마망이에요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엔딩 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드디어 윤기랑 여주가 이어지게 되었어요퓨ㅠㅠㅠㅠㅠㅠ넘나 기쁜것 이제 둘이 꽁냥되는것도 볼수있는거겠죠!?!?!/// 항상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2
윤기야입니다 쾅쾅!!!!!!! 드디어 여주랑 해피해피 되는 건가요 제발 사구려라 너네...
8년 전
독자43
봉글이입니다! 진짜 저번 편을 읽고 다음 편이 너무나도 기대가 됐었는데 이렇게 행복한 결말을 보다니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네요! 서로 좋아하는데 왜 이렇게 어긋났어야했는지... 지금 봐도 너무 슬프고 그렇네요. 그래도 지금 이렇게 만나서 다행이니!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8년 전
독자44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다행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 여주 넘나 불쌍했던것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5
침침럽이에요ㅠㅠㅠㅠ쓰차여서 그동안 댓글도 못달고 보기만 햇는데 진짜 여주한테 왜케 빠져드는지 진짜 맘아파서 혼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증말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6
와 드디어 윤기가 정신을 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좀 차리지그랬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이에여ㅜㅜㅜㅡㅠ 아 풀ㄴ렸다ㅜㅜㅜㅜㅜㅡㅜㅜㅜ행복해 죽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7
복동입니다 이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 철벽은 이제 무너지는 건가여ㅠㅠㅠㅠ 하아 잘 되서 다행이다 여자분 너무착하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춍춍입니다 드디어....세상에... 윤기가...흑...다음편도 무진장 기대가 됩니당ㅎㅎ
8년 전
독자49
뷔밀병기입니다ㅠㅠㅜㅜ워...진짜 드라마같네여...반존대 대사 날려주는 지민이도 나오고ㅠㅠㅜㅜ정국아ㅠㅜㅜ으앙......둘다 넘나 황금 카메오인것.....윤기야 너 왜그렇게 돌다가 간거니....괜히 둘다 마음만 더 아팠잖아 이 바보야ㅠㅜㅡ그래도 멋있으니까 봐준다..
8년 전
독자50
범블비
허류ㅜㅠ이제 드디어 윤기랑 여주랑ㅠㅠㅜㅜ이제 행복했으면ㅠㅜㅜ

8년 전
독자51
지니에요 ! (혼절) 윤기 정말 저 여성분 입장에서는 나쁜놈... 여자분 진심 좋은 남자 만나야합니다 작가님 그리고 그만큼 저 둘도 행복해야ㅙ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0.130
비끄빵 입니다! 드디어!!ㅜㅜㅜ 철벽글 진짜 제일 좋아해요ㅜㅜ 너무재밌어요ㅎㅎㅆ!!! 이건 그냥 넘기셔도 되는 제 바램인데!! 나중에 철벽글 완결나면 시간 여유많으시고 괜찮으실때!! 전체내용 텍파만들어주시면안되나요ㅜㅜㅜ진짜 두고두고보고싶어서요ㅎㅎㅎ! 힘드시다면 괜찮아요~~ㅜㅜ!!아무튼 진짜 너무 재밌어용~~
8년 전
독자52
03090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가 지나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당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해요 그냥 빨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똥잠입니다ㅠㅠ드디어 이어지나요ㅠ(너무좋아요 삽질도했지만 결국엔 폴인럽♥
8년 전
독자54
숭금이애ㅣ요... 제가 누울곳은 이곳인가봅니다......여기가 바로 무릉도워뉴ㅜㅜㅜㅜㅜㅜㅜㅡ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ㅡ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5
복숭복숭아에요ㅜㅜ크흡ㅜㅜㅜ이게뭠니까요ㅜㅜㅜㅜ좋아오!!좋다부요!!드디어둘이..하ㅜㅜㅜ감동적입니다♥
8년 전
독자56
예화예요!! 와아ㅏ아 대박 엉엉 윤기야 드디어 흐어 여주랑 잘 되는 거야? 오예!!! 지민아 고맙다 내가 윤기를 깨닫게 해줬어 하 이제 해피해피하면 돼 그러면 돼 좋다 자까님 남철쳐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 헤헤 너무 찌통이여서 하 엌덕해 우리 여주 이러고 있었는데 이제 해피하다니 너무 좋다 헤헤 다음 편도 얼른 들고 오셔야 돼요!
8년 전
비회원141.159
빨주노초파남보라에요!

흐아ㅜㅜㅜㅜ오늘 뭔가 슬프고 아련하고 설레고 짱이였어요ㅜㅠㅜㅜ이제 울지말고 둘이 행쇼했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57
블레이즈입니다!
여주도 안떠나고 윤기도 다시 마음을 돌려놔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8
헐마이니에요!!!민윤기이나쁜놈ㅠㅠㅠㅜ우리여주ㅠㅠㅜ찌통여주ㅠㅠㅠㅜ민윤기이제라도잘해주라고ㅠㅠㅜ예쁜여주놓치지말고...늦지않고여주를잡아서다행이에요...여주야...튕겨...오늘도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161.91
박침침
헗ㄹㅎㅎㄹ헐 ㄷ드디어!! 아ㅜㅠㅠㅠㅠㅠㅠㅠ넘 좋아ㅠㅠㅠㅠㅠ힝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옴마 ㅠㅠㅠㅠㅠ 해피엔딩인가봐여 잘됐다!!! 이세상 모든사람들 다 행복해라!!!!
8년 전
독자60
이야아아아아!!! 너만볼래예요!!! 와우~~
그래 윤기야!! 너왜 하나만알고 둘은 몰랐던거야!!! 오구오구 지민이가 아주 사이다같은 말을 해줬네!! 아주좋아!! 진짜ㅜㅜ 고샹햤어ㅜㅜ 돌고 돌고 돌아서 왓다ㅜㅜ 그때까지 기다린 꼬맹이ㅜㅜ 진짜 마음이 아파서 어찌나 힘들었을꼬ㅜㅜ 그래도 이제 기다린만큼 더 행복하고 더 즐거었으면 좋겠다ㅜㅜ 이재 행쇼해요!! 잘읽고갈께요!!

8년 전
독자61
아ㅠㅠ드디어ㅠㅠㅠ드디어!!!둘이 이어지는건가요ㅠㅠ 저 여자친구분 너무착하시고ㅠㅠ어휴ㅠㅜ이젠행복한연애하셨으면좋겠어요ㅠㅠ 윤기랑 여주도요!!
8년 전
비회원91.45
지민이바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으헝헝 채셔님 글 넘나좋은것.. 이렇게 막 전글하고도 연결되고 이런거 어떻게다계획하고쓰시는지ㅠㅠㅠㅜ 잘읽고 오늘 좀 해결된거같아서 묵은고구마 내려간기분이네여 ㅠㅠ 드라마 한편 본기분 정말 글잘쓰세요! 잘읽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123.66
망개한지민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허겁지겁 보고 학교 다녀와서 씻고 댓글씁니다!! 드디어 윤기가 여주를 잡는건가요!!!ㅜㅠㅠㅠㅠ그동안 고생 많이했다 둘다ㅠㅠ이제 달달하게 발릴 일만 남은거겠죠?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드!디!어!! 덩실덩실 근데 우연이라는 여자분 되게 센스있고 지적이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 순간 되게 멋있다고 느껴졌어요ㅎ 저는 정국이가 갑자기 왜 나오나 했더니 망개에 나왔던 그 쉬아마렵던 정국이었군요ㅋㅌㅋ 앞으로 윤기랑여주가 서로 콩심을 일만 남은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매우 좋네여!!ㅎ
8년 전
독자62
휘휘에요!!!!!헐 와 드디어 둘이 이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이제 여주 좋아하는거 다 표현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63
히동입니다! 꺄아 드디어 윤기가..! 맴을 표현하는걸까요..! 우워엌.. 그나저나 저 우연씨 넘 멋있는분인것 같아요ㅠㅠㅜ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4
후어어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진짜 조마조마 햇는데ㅠㅠㅠㅠㅠㅠ이제.진짜 이쁜 연애해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여주 안가겠죠ㅠㅠㅠ? 찌통으로 끝날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윤기가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마음을 다잡은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이제 둘이 행쇼하는 일만 남은건가요 알콩달콩하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멍청이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알아채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66
[비링]이에요! 와 드디어 윤기랑 여주가 만났어오! 윤기가 늦지않게 정신차려서 다행이에오ㅠㅠ
8년 전
독자67
난장이에요!! 아ㅠㅠ 좋다ㅠㅠㅠ 드디어 정신차린것같네요ㅠㅠㅠ 진작 그랬으면 좋았을텐데ㅠㅠ정말ㅠㅠㅠ그래도 둘이 행쇼ㅠㅠㅠ
8년 전
독자68
알리오고 계속못보다 이제야읽어요!! 감동감동대감동~☆☆
8년 전
비회원31.123
1214에여 다음태태편 기대하고있을께요!!
8년 전
독자69
윤기야밥먹자에요 헝ㅠㅠㅜㅠㅠㅠㅠ찌통...근데 우연씨 넘나 착하고 이쁜사람...마지막 윤기가 여주잡는데 하앙...넘나 멋있는것...영화 한장면처럼 머릿속에서 상상되는데 하앙...둘이 잘돼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하앙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0
따 다단 다단.....대박 ..진짜 명장면에 절정에..뿡뚱이예여ㅠㅜㅜ 자까님 ㅠㅜㅜ흐엉 너무 좋아ㅠㅠ 이제찾았어ㅠㅠㅠㅠ이제야 온 민윤기가 미울줄알았는데ㅠㅜㅜㅜ
8년 전
독자71
오월이에요!
마지막....마지막 진짜 대박ㅜㅜㅜㅜ으어 드디어 이들이 돌고 돌아서 이어지는 군요!!!!!!!대박ㅠㅠㅠ

8년 전
독자72
박력꾹이에요 드디어 ㅠㅠㅠㅠ 드디어 윤기가 정신을 차렸네요 ㅠㅠㅠㅠ 진짜 이 관계를 위해 우연씨도 여주도 윤기도 누구 하나 마음 편하지 못했는데 드디어 ㅠㅠ
8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ㅠㅠㅠ#미리내에요ㅠㅠㅠㅠㅠ드디어 민윤기 정신 차림ㅠㅠㅠㅠㅠㅠ제가 이거 보려고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지 아십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이제 꼬맹이랑 둘이서 알콩달콩 사는거죠...? 민윤기가 이제 꼬맹이 좋아하는거 막 표현하고 꼬맹이도 그러고 둘이 달달한거 볼 수 있는거죠?? 아 둘이 결혼해서 아가 낳는거까지 보고싶어요ㅠ.ㅠ 너무 잘어울려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이글은 볼때마다 귀여워서 맘아파서 설레서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구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보라도리 입니다
으어ㅜㅜㅜㅜㅜ드디어ㅜㅜㅜㅡ드디어 윤기가ㅜㅜㅜㅜ윤기야ㅜㅜㅠㅠㅡ헝헝ㅜㅜㅠ

8년 전
독자75
아아아ㅏ 다행이다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민윤기 너무 잘했어ㅜㅜㅜㅜㅜ윤기 여자친구였던 사람도 신여성이네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6
태쁘❤예요! ㅅ이제 드디어 진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얼른 결혼해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이 장면을 보게 되네요! 얼른 알콩달콩! 예쁜 사랑! 러브러브!
8년 전
독자77
아 뭔가 막혔던게 내려간느낌...이제 달달한거 많이 써주셔야합니다..이날만을 기다려왔다구요!!! 작가님 글 표현너무 잘하심 ㅠㅠㅠ감정이입완전잘됐어요ㅠㅠㅠㅠ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78
빵이예요 그래!!!!이거지!!!!윤기가 드디어 정신을 차려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이제라도 알게되서ㅠㅠㅠㅠㅠ그래 지민이가 말을 잘했네요ㅠㅠㅠㅠ윤기는 한가지만 봤다고ㅠㅠㅠㅠㅠㅠ하...한시름 놨어여ㅠㅠㅠㅠㅠ속이 뻥뚤리네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요ㅠㅠㅠ키스 박력있어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작가님 항상 잘읽고가용!
8년 전
독자79
오타에여ㅜㅜㅜㅠㅠ아ㅠㅠㅜㅠㅠㅠ민ㄴ윤ㄴ기ㅠㅠㅠㅠ두디어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지민ㄴㅇ아 잘햇ㅅ다ㅠㅠㅠㅠㅠㅠ진ㄴ짜ㅠㅠㅜㅜ드디어 마음ㅁ을 잡다니ㅜㅠㅠㅠㅜㅜㅜ바버야ㅠㅠㅠㅠㅠ이젱서야 잡냐ㅠㅠㅠㅠㅠㅠㅠ나쁜ㄴ놈ㅁㅁ자식 ㅜㅠㅠㅠㅠ진짜ㅜㅜㅠㅠㅠ너무하다ㅠㅠㅠㅠㅠㅍ정ㅇ귝,,, ㅠㅠㅠㅠㅠㅠㅠ짐인ㄴ ㅠㅠㅠㅠㅠㅠ둘ㄹ 다ㅠㅠㅠㅠㅠ넘ㅁ나ㅠㅠㅠㅠ고방ㄴ ㄴㄷ존재들 ㅠㅠㅠㅠㅠㅠㅠ 민ㅇ융기가 잡았ㅅ으니 됐습니다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80
아ㅜㅜㅜ진짜드디어이어지네요ㅜㅜㅜ너무설레요진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1
요2예요!!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박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심 좋아ㅠㅠㅠㅠㅠㅠ이제 몸도 마음도 안 힘들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상큼쓰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ㅜㅜㅜ 드디어 우리 윤기가 다가가네욮ㅍ퓨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잘읽고 갑니다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83
룬입니다!!! 허류ㅠㅠㅠㅠㅠㅠ이제 잡았구나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 드디어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꽁냥대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이제 둘이 잘되는건가요??!!드디어ㅠㅠㅠㅠㅠㅠ진짜 이커플 지켜보는 내내 저까지 같이 슬펐었는데ㅠㅠㅠ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8.60
밍기융기입니다!!
이제 로맨스 이런거 기대하고 있으면 되는건가요???ㅠㅠㅠ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85
[민이]로 신청해도되나요?
8년 전
독자86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진짜저시험기간이라 듸디어보는데 드디어이제사랑연애시작인가요ㅠㅠㅡ 아 윤기가여주잡는부분진짜멋있는거같아요 진짜대박적완전상상잘되고 넘나떨리는것 방금티저보고왔는데 너무대박적...이거슨리얼..
8년 전
독자87
미역이에요! 와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둘이 돌고 돌아온 만큼 더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88
흐어어어어ㅓ ㅠㅠㅠ 둘다 잘 되서 다행이예요..ㅠㅠㅠ
새벽에 작가님덕에 좋은글 보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89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시험끝나고 뒷부분 정주행중이예요 ㅠㅠㅠ 이렇게 철벽 끝ㅇ니인가요 ㅠㅠㅠ?
8년 전
독자90
쩡구기윤ㄱ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 드디어 행쇼라니 우연씨는 너무나안됐ㅈ만 그래도 여주랑 윤기가 드디어 행쇼해서 넘. 행복합니다 ..
8년 전
독자91
디즈니예요 이렇게 윤기가 여주 잡아주길 얼마나 기다렸던가ㅠㅜㅠㅜㅜㅠ 꼭이렇게 여주가 아프고 모든걸 포기하고 돌아갈려니까 잡냐ㅠㅜㅠㅠ 민윤기 반성해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92
천상여자입니다ㅠㅠㅠ! 시험끝나고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윤기철벽ㅍ드디어 끝인가요ㅠㅠㅠㅠㅠ이제 행쇼하는건가요!!!!ㅠㅠ이제서야 잡는 윤기가 넘나 나쁘지만.. 윤기니까봐줍시다ㅠㅠㅠ! 만쉐이
8년 전
독자93
[빨간불] 이예요!
아이고ㅠㅠㅠ드디어!!!지민아 니가 큰일했다ㅠㅠㅠㅠㅠ장하다ㅠㅠㅠㅠㅠㅠ이제 행쇼하겠네요 아니 해야돼 해야된다고ㅠㅠㅠㅜㅠ마지막 윤기 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ㅠ
아 이 글에서 여주랑 정국이랑 어떻게 아는 사인지 모르겠어오..다시 정주행 해 볼게요 잘 읽었이요♥

8년 전
독자94
드디어 ㅜㅜㅠ 윤기야 왜 이제야 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철별이입니다!!!! 너무 설레고 너무 행복해요... 둘이 잘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다음시리즈도 함께 달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96
우리사이고멘나사이입니다! 드디어 시험을 끝내고 못봤던 편들을 이제서야 보고 왔는데요ㅜㅜㅜㅠㅠㅠ 넘나 찌ㅠㅠㅠㅠ토유ㅠㅠㅠㅠㅠㅠ어쩜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마지막에 설레게 끝나서 후...행복합니다....
8년 전
독자97
아 여주왜이렇게 찌통이죠ㅠㅠ 윤기나쁜놈아ㅠㅠ 지짜ㅠㅠ못되ㅛ어ㅠㅠ
8년 전
독자98
연꽃이예요!! 아니ㅠㅠ 그디어 삽질 끝내고 꽃길인가요!? 하 시험끝나서 이제야 보내요 넘나 재미있어요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99
눈북
8년 전
독자100
눈부신이에요! 윤기야ㅠㅠㅠㅠㅠ 둘이 빨리 행쇼하기를ㅠㅠㅠㅠㅠ 너무 돌아간거같아요ㅠ 맘고생 그만했으면
8년 전
독자101
작가님 자몽쥬스에요ㅠㅠㅠ 시험끝내고 읽으러 왔습니다ㅠㅠㅠㅠㅠ 여주가 떠나지 않겠죠....?ㅜㅜㅜㅠㅠㅠ 해피 엔딩으로 가고 있는 듯한데 완전 행복하게 끝났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02
윤기는슙슙이에요ㅠㅠㅠㅠ 드디어ㅠㅠㅠㅠㅠ 우연 씨 덕분이에요 물론 본인이 힘든 것도 있었겠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행복하기만 하면 되겠네여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03
오레오에요!!!
시험이 어제끝나 그동안 시험준비하면서 인티도 못들어오고ㅠㅠㅠ 많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지민이가 진짜 잘 말해준것같아 윤기도 마음을 확신하게하고ㅠㅠㅠㅠㅜ 쿠헠

8년 전
독자104
어머어머 미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그 ㅅㅏ실을 이제야 알았구나.. 그래 뭐 늦게라도 알았으니까 됐ㅈ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핫초코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드디어 ㅠㅠㅠㅠㅠ14화만에 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힘드네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물뿌릴줄은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하긴....그 여자분도 한 번 정도는 그래도 돼 ㅋㅋㅋㅋㅋ
이제 정말 정리하고 행복하기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감자오빠에요
와 ㅠ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왜이제봤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두편 글은 너무나도 찌통이면서도 잘이어질것같아서 내심 기대되네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몬리언입니다 ㅠㅠㅠㅠ아 ㅜㅜㅜ대박 ㅜㅜㅜㅜ드디어 ㅠㅠㅠㅠ아ㅏ워ㅓ루ㅜㅠㅜ우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에 윤기가 잡는부분에서 ㅠㅠㅜㅜㅜㅜ심쿵했어요 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소갸팅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다음 소개팅땐 꼭 좋은 난ㅁ자 만나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ㅠㅠㅠㅠㅠ민윤기 진짜ㅠㅠㅠㅠ진작에 알아차렸어야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으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앞내용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보는데 설레네여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아ㅠㅠㅠㅠㅠ 울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 이어져서 진짜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미니미니에요! 와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맘을 보여줘서 다행이에요 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ㅇ오우어어어아아 드디어!!!!드디어 여주랑 이제ㅠㅠㅠㅠㅠ만나는건가요ㅠㅠㅠ하 감격
8년 전
독자115
윤기야ㅜㅜㅜㅜ 잘 생각했어 진짜 놓쳤으면 평생을 후회했을 거야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6
ㅠㅠㅠㅠ대박 드디어ㅠㅠㅠ 둘이만나다니이재서야마음확인하다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윤기꽃이에여 오늘!!!!! 기분 좋게!!!! 잘 수 있겠네요!!!!!!!!!!!!! 키스하는 장면 왜 떨리고.. 두근거리고.. 사랑해요 자까님..♥
8년 전
독자118
드디어둘이이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잘했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으허유ㅠㅠㅠㅠㅠ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비글입니다!!!키야...읽긴한참전에 읽었는데 뭐좀하느라 이제야 댓글다네요8ㅅ8읽는내내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 윤기너무했다...8ㅅ8뒤늦게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이에요...
8년 전
독자121
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잡았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작가님 설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박지민잘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내새끼ㅠㅠㅠㅠ세영이라는분 성격넘나..열리신분..
7년 전
독자123
드디어드디어!!!!!(쾅ㅇ오커카코아쾅쾅
7년 전
독자124
소개팅분 우연????? 멋지다 한번뿌리고 갈께요ㅠㅠㅠㅠㅠㅠ 여주 아니면 아닌 확실한 성격이라고햇엇는데 온다고 마냥좋다고 받아줄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아이고 드디어ㅠㅠㅠㅠㅠㅠ자진방아를 돌려라!!!!!!!! 그렇죠 인생은 직진이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대박이다 정주행 중인데 진짜 대박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드디어 연애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여자분 너무 멋있네요ㅠㅠㅠ착해요ㅠㅠ진짜 이제 둘이 잘 되어야 할텐데ㅠㅠㅠ화이팅
7년 전
독자129
와 여자 대단하네요...진짜 와.... 저런 마인드 대박... 민윤기는복받은 거네.... 여주는 이제ㅜ인 떠나는 거겠죠?
7년 전
독자130
ㅠㅠ세상에 윤기의 철벽이 무너진 순간이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오노 인제 .. 드디어 ,, 사귀는거니 ㅠㅠㅠ 그런거니 ㅜㅜ
7년 전
비회원255.22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윤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역시정국이야ㅜㅠㅠㅠㅠㅠㅠ이제둘이행쇼할일만남은거죠??ㅎㅎ하라ㅏ하ㅏㅏㅏ아팠던것보다더행복햐어러어ㅓㅓㅓㅓ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아아ㅏㅠㅓ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겆ㄴ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찌통 끝인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드디어 잘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ㅏ향잉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아ㅠㅠㅠ드디어 드디어..??!!!
7년 전
독자136
ㅜㅜㅜ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이제 드디어 만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꼬먕이는 아직 윤기가 좋을꺼에요.....그렇게 믿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이야ㅠㅠ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날 울렸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하허허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윤기가드디어 갈곳을찾앜ㅅ네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네요진짜
7년 전
독자139
아이고이아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 근데 여자 겁나 멋지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0
와진짜....말이안나와요...한편의드라마를정주행하는기분이였어요...와스토리구성너무너무좋고...진짜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41
이제 행쇼만 남은건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아아아아아아아ㅏㄱ 드디어ㅠ유ㅠㅏ아ㅏ아아아아아강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ㅏㅇ아아ㅏㅇ아ㅏ아이거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크으,,, 드디어 이루어졌구뉴ㅠㅠㅠㅠㅠ 이제는 제발 둘이 아프지말고 예쁜사랑 했으면 좋겠다...
7년 전
독자144
어어아ㅜㅠㅠㅠㅠ 잘돼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윤기오빠 사랑해ㅠㅠㅠㅠㅠ 진ㅁ자루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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