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777 잭팟 수준이라 데이터가 과민반응 할 수도 있겠어요..ㅎ
뿐만아니라 모바일은 렉이 심하더군요.. 컴퓨터 추천합니다..!
4. 뒤늦은 인물 성격 소개
"야. 빵 사와."
"만나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빵 사와래."
"그럼 초코우유 사오시던지.(개썅남자)"
"만나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우유사와래."
"야. 빵 사와."
"만나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빵 사와래."
"그럼 초코우유 사오시던지.(개썅남자)"
"만나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우유사와래."
"야. 빵 사와."
"만나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빵 사와래."
"그럼 초코우유 사오시던지.(개썅남자)"
"만나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우유사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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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소륀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헷 쮸밤 죽이고 싶다 부승괂ㅎㅎㅎ
저게 사람새끼가 할 소린가?ㅎㅎㅎㅎㅎ
꺼지고 닥쳤으면 좋겠닿ㅎㅎㅎ
"적당히 괴롭혀라, 좀."
"뜽철아ㅠㅠㅠㅠㅠㅠ저 새끼가 막ㅠㅠㅠㅠㅠㅠ등굣길부터ㅠㅠㅠㅠㅠㅠㅠ"
"보자마자 막막 괴롭히게 생겼는데 어뜩하냐아아. 그리고 교실 가기 전까진 놀려둬야 되지러어엉. 교실에 권순영있을 거 아님? 헤헤헤헷"
"어흐ㅠㅠㅠㅠㅠㅠ나보고 못생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이, 솔직히 그건 오바지;;(최승철 눈치) 그런식으로 말한 게 아니잖아; 뜽철짜응 오해할라;"
ㅎ헤헤헤 부승관 새로운 표정이다ㅎㅎㅎ
헿 기분좋닿ㅎㅎㅎ
일기써야쥥!ㅎㅎㅎ
승철이 눈치를 보던 부승관이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말 돌릴 대상을 스캔했다.
그의 눈에 들어오는 낯익은 뒤통수.
"어?! 권순영이다!!(말 돌리기) 권수녕!!!"
"(듣고 보고 씹기)"
"니가 불러서 고개를 들겠니? 순영아!!!"
"(듣고 보고 씹기)"
"너희가 백날 불러봐라. 고개를 드나. 순ㅇ..!"
"하이."
"봐, 봤냐..?!(사실 조금 놀람)"
이게 바로 개의 충성심이란 것이다.
사스가 나만의 충견 권순영.
"너희들보다 늦어서 자존심이 상하지만 내가 왔도다 친구들아! 하하핫"
"(노관심)"
"야. 솔직히 나 오늘 착한 일 하고 옴."
"(노관심)그래서 순영아, 아침부터 부승관이..!!"
"너 이새끼 또 뭐했어."
"솔직히 오늘은 좀 약했습니다, 권순영님. 하핫"
"저기..?"
"승관이가 빵사오라고 시켰어."
"인생 좆 돼 볼래 부승관?"
"님들..?"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부승관이ㅠㅠㅠㅠㅠㅠ
(이석민 말은 듣지도 않고 씹는 것이 예의임)
"적당히 괴롭혀라, 좀."
"뜽철아ㅠㅠㅠㅠㅠㅠ저 새끼가 막ㅠㅠㅠㅠㅠㅠ등굣길부터ㅠㅠㅠㅠㅠㅠㅠ"
"보자마자 막막 괴롭히게 생겼는데 어뜩하냐아아. 그리고 교실 가기 전까진 놀려둬야 되지러어엉. 교실에 권순영있을 거 아님? 헤헤헤헷"
"어흐ㅠㅠㅠㅠㅠㅠ나보고 못생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이, 솔직히 그건 오바지;;(최승철 눈치) 그런식으로 말한 게 아니잖아; 뜽철짜응 오해할라;"
ㅎ헤헤헤 부승관 새로운 표정이다ㅎㅎㅎ
헿 기분좋닿ㅎㅎㅎ
일기써야쥥!ㅎㅎㅎ
승철이 눈치를 보던 부승관이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말 돌릴 대상을 스캔했다.
그의 눈에 들어오는 낯익은 뒤통수.
"어?! 권순영이다!!(말 돌리기) 권수녕!!!"
"(듣고 보고 씹기)"
"니가 불러서 고개를 들겠니? 순영아!!!"
"(듣고 보고 씹기)"
"너희가 백날 불러봐라. 고개를 드나. 순ㅇ..!"
"하이."
"봐, 봤냐..?!(사실 조금 놀람)"
이게 바로 개의 충성심이란 것이다.
사스가 나만의 충견 권순영.
"너희들보다 늦어서 자존심이 상하지만 내가 왔도다 친구들아! 하하핫"
"(노관심)"
"야. 솔직히 나 오늘 착한 일 하고 옴."
"(노관심)그래서 순영아, 아침부터 부승관이..!!"
"너 이새끼 또 뭐했어."
"솔직히 오늘은 좀 약했습니다, 권순영님. 하핫"
"저기..?"
"승관이가 빵사오라고 시켰어."
"인생 좆 돼 볼래 부승관?"
"님들..?"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부승관이ㅠㅠㅠㅠㅠㅠ
(이석민 말은 듣지도 않고 씹는 것이 예의임)
"적당히 괴롭혀라, 좀."
"뜽철아ㅠㅠㅠㅠㅠㅠ저 새끼가 막ㅠㅠㅠㅠㅠㅠ등굣길부터ㅠㅠㅠㅠㅠㅠㅠ"
"보자마자 막막 괴롭히게 생겼는데 어뜩하냐아아. 그리고 교실 가기 전까진 놀려둬야 되지러어엉. 교실에 권순영있을 거 아님? 헤헤헤헷"
"어흐ㅠㅠㅠㅠㅠㅠ나보고 못생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이, 솔직히 그건 오바지;;(최승철 눈치) 그런식으로 말한 게 아니잖아; 뜽철짜응 오해할라;"
ㅎ헤헤헤 부승관 새로운 표정이다ㅎㅎㅎ
헿 기분좋닿ㅎㅎㅎ
일기써야쥥!ㅎㅎㅎ
승철이 눈치를 보던 부승관이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말 돌릴 대상을 스캔했다.
그의 눈에 들어오는 낯익은 뒤통수.
"어?! 권순영이다!!(말 돌리기) 권수녕!!!"
"(듣고 보고 씹기)"
"니가 불러서 고개를 들겠니? 순영아!!!"
"(듣고 보고 씹기)"
"너희가 백날 불러봐라. 고개를 드나. 순ㅇ..!"
"하이."
"봐, 봤냐..?!(사실 조금 놀람)"
이게 바로 개의 충성심이란 것이다.
사스가 나만의 충견 권순영.
"너희들보다 늦어서 자존심이 상하지만 내가 왔도다 친구들아! 하하핫"
"(노관심)"
"야. 솔직히 나 오늘 착한 일 하고 옴."
"(노관심)그래서 순영아, 아침부터 부승관이..!!"
"너 이새끼 또 뭐했어."
"솔직히 오늘은 좀 약했습니다, 권순영님. 하핫"
"저기..?"
"승관이가 빵사오라고 시켰어."
"인생 좆 돼 볼래 부승관?"
"님들..?"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부승관이ㅠㅠㅠㅠㅠㅠ
(이석민 말은 듣지도 않고 씹는 것이 예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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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기 욕쟁이 오시는 구만!(말돌리기) 이지훈!!!""이쥬나ㅠㅠㅠㅠㅠㅠㅠㅠ이 새끼들이 내 말 안들어줘!! 혼내줘!"
"씨발, 험한 말 나오기 전에 앵기지 마."
"이미 했잖아 험한 말ㅠㅠㅠㅠㅠ 인생은 혼자야ㅠㅠㅠㅠㅠ너라도 날 받아달라고 슈발ㅠㅠㅠㅠㅠ"
"이지훈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