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너'는 찬열이를 정말 이성으로써 좋아하기보다는 팬심? 그런 식으로 좋아한다고 생각해주세요!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싶으시면 그래두 되구요ㅎㅎ.. 해석은 여러분들 맘대로예요~)
바로 전편이 세훈이였는데 이번편도 세훈이네요.
다음에는 지금까지 나온 세 멤버 말고 나머지 멤버 중 데려오는걸로!
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번 달이 좀 바쁜 달이예요.
그 와중에도 하려면 하겠지만 이제는 정말로 평일에 접속 자체를 안하려구요. 답글 늦어져도 이해해주세요!
그건 그렇고 점점 재미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그냥 10포인트 버리는 것 같네요.
최소한 여러분께 받은 포인트 값은 해야하는데...
저번 글에 ㅋㅋㅋ등의 답글 달기 어려운 댓글 안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달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특히나 처음 두 편은 30p인데 제가 너무 과한 걸 바랬던 것 같기도 하네요.
그냥 제가 조금 더 드립력을 키우고 노력해서 답글 달게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