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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진정해(짝)침착해(짝)












"ㅋㅋㅋㅋㅋㅋㅋ이민? 그 상황에? 나한테 말도 없이?!"








"나도 갑작스러웠어."








"닌 진짜 쓰레기야. 니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그랬구나.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면서 넘어갈 줄 알았니?!"








"들어봐.. 어쩔 수 없었어.."








"ㅋㅋㅋㅋㅋ아나, 어이가 없네."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38383838383838383838383838 | 인스티즈

"들어봐.. 어쩔 수 없었어.."








"ㅋㅋㅋㅋㅋ아나,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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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봐.. 어쩔 수 없었어.."








"ㅋㅋㅋㅋㅋ아나,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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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걔한테 들어보니까 너 소문 안 좋게 났었다며. 그거 절대 나 아니야. 이건 정말 맹세해!"








"알아. 그건 너 아닐 거라 생각했어."









"그리고 이민은, 엄마 병 고칠 수 있는 나라가 그 나라 밖에 없었어. 알잖아, 우리 엄마 아팠던 거."








숨이 턱 막혔다.









"지금 완쾌해서, 그래서 다시 돌아온 거야. 염치없지만.. 사과는 해야할 것 같아서."








원인 모를 짜증이 차올랐다.
내내 저주하고 저주했던, 어쩌면 내 화풀이의 대상이 되어주던 홍지수가 사라져서?
아님.. 그토록 욕하고 저주하던 홍지수의 개인 사정 한 번 생각해보지 않아서..?








"꺼져. 사과는 받아줄테니까, 내 눈 앞에 나타나지도 말고."








그 길로 홍지수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반으로 돌아왔다.
이 짜증을 어찌한다..







"괜찮아?"








"글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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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쫌 무섭더라..(눈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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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것 마저도 매력있고 그러네? 짜식.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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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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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심정 가늠도 안 돼."








"미안해 뒤질 것 같아. 그 미친놈은 말을 해야 알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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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알았으니까 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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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침착해에..(여전히 눈을 못 봄)"









얘네들은 왜 지들한테 화낸 것도 아닌데 쭈글쭈글거려?









*참고 사항*

1. 내가 화가 나면 아이들은
2. 칭찬을 합니다(?)
3. 물론 몇몇은 쫄음(이 모씨 부 모씨)
4. 피치못한 사정으로 이민다녀온
5. 홍지수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6. 사실 지수와 빨리 친해져야 다음 세봉이가 등장하는데
7. 내일 죵나 자연스럽게 합류하도록 하죠^^
8. 그것은 내전문
9. 권햄찌님.. 내일 조금 더 화(보단 짜증이지만ㅎ)내 볼게요..ㅎ
10. 화내는 게 내 맘에 안 들어..ㅎ





오늘도, 한 숨 자고 답글 달아드릴게요..
인생 넘나 쓴 것..
이러니까 떠오르는 짤 하나.
모두가 예상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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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글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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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쫌 무섭더라..(눈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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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것 마저도 매력있고 그러네? 짜식.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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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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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심정 가늠도 안 돼."








"미안해 뒤질 것 같아. 그 미친놈은 말을 해야 알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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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알았으니까 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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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침착해에..(여전히 눈을 못 봄)"









얘네들은 왜 지들한테 화낸 것도 아닌데 쭈글쭈글거려?









*참고 사항*

1. 내가 화가 나면 아이들은
2. 칭찬을 합니다(?)
3. 물론 몇몇은 쫄음(이 모씨 부 모씨)
4. 피치못한 사정으로 이민다녀온
5. 홍지수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6. 사실 지수와 빨리 친해져야 다음 세봉이가 등장하는데
7. 내일 죵나 자연스럽게 합류하도록 하죠^^
8. 그것은 내전문
9. 권햄찌님.. 내일 조금 더 화(보단 짜증이지만ㅎ)내 볼게요..ㅎ
10. 화내는 게 내 맘에 안 들어..ㅎ





오늘도, 한 숨 자고 답글 달아드릴게요..
인생 넘나 쓴 것..
이러니까 떠오르는 짤 하나.
모두가 예상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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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글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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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쫌 무섭더라..(눈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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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것 마저도 매력있고 그러네? 짜식.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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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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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심정 가늠도 안 돼."








"미안해 뒤질 것 같아. 그 미친놈은 말을 해야 알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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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알았으니까 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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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침착해에..(여전히 눈을 못 봄)"









얘네들은 왜 지들한테 화낸 것도 아닌데 쭈글쭈글거려?









*참고 사항*

1. 내가 화가 나면 아이들은
2. 칭찬을 합니다(?)
3. 물론 몇몇은 쫄음(이 모씨 부 모씨)
4. 피치못한 사정으로 이민다녀온
5. 홍지수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6. 사실 지수와 빨리 친해져야 다음 세봉이가 등장하는데
7. 내일 죵나 자연스럽게 합류하도록 하죠^^
8. 그것은 내전문
9. 권햄찌님.. 내일 조금 더 화(보단 짜증이지만ㅎ)내 볼게요..ㅎ
10. 화내는 게 내 맘에 안 들어..ㅎ





오늘도, 한 숨 자고 답글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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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찡★







***오늘은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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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눌러주신 28분과 초록글올려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예~~~







+꽤 중요함+

약 한 달 후. 여러분들이 상상도 못할 어마징징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ㅎ
아직 확정된 건 없지만, 계속 추진하고 있는게 있거든요!







암호닉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키시, 두루마리, 밍구리밍구리, 뿌랑둥이, 서영, 사도, 전주댁, 강변호사, 채이, 썬키스트
순영의캐럿, 꼬꼬네치킨, 아이스크림, 0106, 자몽, 봉구, 남양주, 닭키우는순영, 홍조사, 말미잘
1600, 별, 근엄이, 살구와 망개, 사랑둥이, 서융, 붐바스틱, 유유, 밍구워누, 명호엔젤
녹차라떼, 밍블리, 형광암컷물개, 밍구냐, 초록책상, 뿌우지, 1010, 솔랑이, 육개장, 11023
케챱, 아이닌, 쥬우니, 내일, 동상이몽, 장발이, 소세지빵에빵싫어, 아카라카, 눕정한, 뿌존뿌존
파루루, 초록별, 수학바보, 우지직, 순영희, 밍뿌, 0815, 스윗블라썸, 수녕텅이, 제주도민
A, 606호, 세봉윰, 돈까스, 순꼬, 호류, 2쁜2찬, 미키, 한드루, 한울제
규애, 초코코, 크으으으, 밍니언, 꼬꼬, 석민척, 한화이겨라, 호우쉬주의보, 마그마, 권햄찌
갈비, 116, 민꾸꾸, 순별, 순심, 찬아찬거먹지마, 성수네 꽃밭, 현지짱짱, 한라봉, 막시무스
겸손

항상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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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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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초코코 쓰차풀리고 돌아왔슴니다 (오열)
8년 전
독자3
지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친해져서 지수랑 다같이 있는 모습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내일까지 전 손가락빨면서 기다리면 되는거져...? 그나저나 한달 뒤 과연 두둥...기다리고있겠슴니다 (기대)
8년 전
소세지빵
드디어!! 풀리셨구나!!!ㅠㅠㅠㅠㅠㅠㅠ감격스럽네요ㅠㅠㅠㅠㅠ 내일을 기대하세요. 아니다, 기대는 하지마요.. 난 소심하니까..
8년 전
독자2
한라봉입니다...! 지수에게ㅜ다른사정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그와중에 여저 걱정하는 세봉이들 넘나귀엽구ㅜㅜㅠㅠㅠ담편에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지수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8년 전
소세지빵
다음편에 아주 자연스럽게 합류할 예정입니다.ㅎㅎㅎㅎ 기대는 조금만 해주세욯ㅎㅎㅎ
8년 전
독자4
명호엔젤이에요! 여주 성격한번 맘에들어요 마치 절 보는듯한 기분이랄까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지수.... 쟬 어찌하지......ㅎㅎㅎㅎ 이민이래.... 어아고... 이민을갔으면 말을.... 암튼 한달흐네 어마징징한게뭘까요..엄청기대할거에요!!!!
8년 전
소세지빵
말을 했으면 됐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게 되서ㅠ ㅠㅠㅠㅠㅠ안타까운 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그 어마징징함이.. 약간.. 음.. 아직 정확하게 확정된 건 아니고.. 제가 계속 추진하는 중에 있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5
ㅅㄷ
8년 전
독자9
크으으으예요! 한달 뒤에 어메이징 한 일이라니!!!!! 넘나 죠은 것♥ 자까님 저 어제..........밤샜어요........................ 오늘도 밤새요.................과제는 언제쯤이면 그만할 수 있을까요...........저 대신 자까님 많이 주무세여........♥ 으앙.. 근데 지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병 얘기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지수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읽으면서 너 나쁘다고 생각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죄인이ㅑ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넌 죄가업다ㅠㅠㅠㅠㅠ 작가님...자연스럽게 합류하는 지수 기대해봅니다..☆★ 작가님은 믿보소니깐!!!!!!!! 잘하실거라 믿어여~!!!!!!!!!!!!!!! 그리구 오늘 문제 맞추려구 했는데 없다닣ㅎㅎㅎㅎ 정말 신선하구 참신하고 좋네여! 역시 믿보소 (엄지척! 척척 부르르 척) 근데 왜 저는 여대도 아닌데 주위에 제 걱정해주는 남정네들이 없을까여........저렇게 생기는 건 바라지도 않아여..................... 왜.........는 제 얼굴탓이겠져^^!ㅎ 저 자꾸 5시 정도만 넘으면 작가님글 안떳나..알림창도 한번 확인해보구ㅋㅋㅋㅋㅋㅋ 글잡도 괜히 들러보구 그래요ㅋㅋㅋㅋ 그러다가 꼭! 잠시 화장실이나 휴게실 갔다올 때 글올라와서 일빠 놓쳐여....슬포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 세젤빠르게 댓다는 독자는 저이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전 작가님 앓이...♥ 제맘 아시져..? 미니핥앤더럽♥ ㅋㅋㅋ작가님 애정합니당
8년 전
소세지빵
어머나 이런 놀라울 정도의 댓글이라니!!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으으으님께서도 과제에 허덕이시는 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과제 죽어라ㅠㅠㅠㅠㅠㅠㅠ조별과제 제발 좀 안내주셨으면.. 서로 괴로운데 왜 내주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어짜피 교수님들 조별과제로 변별력 주는 것도 아니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겁나게 자연스럽게 합류하니까 놀라지 마요. 그래도 기대는 하지 마시곻ㅎㅎㅎ 아옼ㅋㅋㅋㅋㅋㅋ그 믿보솤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워요..(알고보면 수줍음 많음) 저 아마 평일엔 항상 8시? 9시? 이쯤 올라올 것 같으니까 기다리고 그러지마요ㅠㅠㅠㅠ 알았죠?ㅠㅠㅠㅠㅠㅠ 전 겁나큰하트엔더럽♥을 남기며 과제하러 이만..!!
8년 전
독자43
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면 수줍음 많음이라니 왤캐 귀여우셔.........(심쿵 작가님글 8~9시쯤 올라온다구 메모해둘게요!!! 내일은 축제에 주점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한 30빠 할듯..................작가님 과제도 힘내시구.....답 없는 제 과제도..쳐럽..ㅎ
8년 전
소세지빵
축제라니..!!! 재밌겠어요!!!!!!!!! 나 그런거 진짜 좋아하는데 과 특성때문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나도 즐기고 싶다 망할 학교야!!!!!!!!!!전.. 과제 하러 다시 갈게요.. 진짜 과제는 답 없네요.. 우리 힘내요..!
8년 전
비회원202.101
내일임니다 지수도 그러코 여주도 그러코 둘다 넘나 불쌍...흑ㄹ헑흙......아가덜 얼른 친해져랏...수리수리마수리얍...~
8년 전
소세지빵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리수리마수맄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
한드루
아헐 퓨ㅠㅠㅠ 지수 그런사벙이있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소세지빵
그러게요 그런 사정이 잇었어요ㅠㅠㅠㅠㅠㅠ급하게 결정난 거라 연락도 못 하고 간게.. 참 안타까워요ㅠㅠ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소세지빵
아차차~~~ 반가워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소세지빵
티저죠..? 근데 계속 추진하고 있긴 한데,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 만약에 된다면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으면 좋겠는 바람이네욯ㅎㅎ 정확히는 6월.. 18일? 19일? 그쯤이 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은.. 제 글에서 자주 인생이 넘나 쓰다고 말할 때 쓰이는 석민이 짤입니다.. 조별과제 진짜 더럽게 힘들어요ㅠㅠㅠㅠㅠ한화이겨라님의 응원을 받으니까 아주 기운이 쭉쭉나네요!! 저 안그래도 삼겹살 먹었어욯ㅎㅎㅎㅎ헤헤헷
8년 전
독자10
세봉윰이에요!!!! 오눌도 재밋게 읽고가용 ㅎㅎㅎ조별과제 힘내세요 ㅍ퓨ㅠ저도 알져 그것....모든학생들이 사라져줫으면하는그것.....ㅎㅎㅎㅎ 한달뒤 무엇일지 기댜됩니다!!!캘린더에 표시해놓겟어뇨 ㅎㅎㅎ
8년 전
소세지빵
세봉윰님의 응원을 받으며 으쌰으쌰해야겠습니다! 한달뒤.. 정확히는 6월 18일? 19일 일 것 같긴 한데.. 잘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만약에 가능하게 된다면 꽤나 큰 센세이션을 몰고 올 수도..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1
유유에요!! 아세상에 한달후 기억하고 있을게요ㅠㅠㅠㅠ아니 홍지수는 사람이ㅠㅠㅠ왜 너도 일이있던거야ㅠㅠㅠ미워할수도 없게ㅠㅠㅠ(???
오늘돜ㅋㅋㅋㅋㅋㅋ인생 넘나쓴 석민이는 좋아요..★

8년 전
소세지빵
그쯤되면 다시 공지하지 않을까 싶네요. 스포시같은 면모가 있는 작가라 계속 넌지시 던져줄지도 몰라욬ㅋㅋㅋㅋㅋㅋ물론 사담으로! 절대 제 글과는 연관이 없다고 합니닿ㅎㅎㅎ 저도 저 짤 좋아해욯ㅎㅎ 쭈글거리는 매력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
11023이에요 한달 후 기억하고 있을게요!! 오늘 여주 진짜ㅜㅜㅜㅜㅠㅠㅠㅠㅠ홍지수는 얘기도 안해줘ㅛ으면서ㅜㅠㅠㅜㅜㅠㅠㅠ여주 진짜 안쓰러워요 미워할 수가 없는 홍지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눈 못 마주치는 뜽과니 귀엽구요ㅠㅜㅜㅜㅠ
8년 전
소세지빵
그쯤되면 다시 공지할 것 같아요. 엎어질 수도 있는 일이라 아직 확실하게 드릴 말씀은 없네요ㅠㅠㅠㅠㅠ 오늘 솔직히 뜽과니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막 볼 꼬집고 싶다..
8년 전
독자13
수학바보입니다 지수사정이 참 뭐라하기어려운사정이네요ㅠㅠㅠㅠ 빨리친해져야 뉴세봉이가나온다니 어서친해지길바래요(의식의흐름) 어마징징한일이 뭘지넘나궁금해요!! 이제이렇게한달만기다리면되는건가요!!
8년 전
소세지빵
뉴세봉이도 빨리 등장시키고 싶은데 아직 받아놓은 에피가 많네욯ㅎㅎㅎ 빨라도 다음주라..ㅎ 어마징징하긴 하나.. 엎어질 확률이 높은 일이에요.. 이렇게 말해놓으면.. 확률이 높아질까 하고..ㅎㅎㅎ
8년 전
독자55
괜찮아요!!! 작가님글은 언제나 재미있으니 뉴세봉이 등장쯤이야 기다릴수있습니다!!! 엎어지면 안될텐데ㅠㅠㅠ 확률이꼭높아졌으면좋겠네요!!
8년 전
독자14
밍구워누에요ㅠㅠㅠㅠ 그래도 지수도 나름대로 사정이있었으니가ㅠㅠㅠㅠㅠㅠ 빨리친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소세지빵
내일을 기다려주세요(찡긋) 아마 세상 가장 자연스럽게 올 것 같아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
전주댁은 야자 1교시마치구 징쟈 화장실서 볼일 봄서 보구이씀니다 지수는 이민이였군여... 지수가 한국을 뜰 때 얼매나 미안했을까여ㅠㅠㅠㅠㅠㅠ 꼭 지수와 여주가 화해했으면 조켓어요.. 쮸그리 이모씨와 부모씨는 납치 불가능한건가요 납치하고싶은뎅ㅎ
8년 전
소세지빵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야자라니ㅠㅠㅠㅠㅠㅠ고생하시네요ㅠㅠㅠㅠㅠ 쮸그리 두명 납치한번..?
8년 전
독자30
같이 한번...?
8년 전
소세지빵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갑시다!
8년 전
독자16
호우쉬주의보예요!지수 어머님이 아프셨구나ㅠㅜㅜㅠㅠ여주도 진짜 착한 거 같아요ㅠㅜㅠ오늘 애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한 달....이렇게 티저를 주시면 저는 이제 그것만 생각나서 일상이 불가능할 거 같은데..
8년 전
소세지빵
착하긴 하나 그걸 착하게 표현은 안하는 것이 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 어마징징함이.. 만약 되면 센세이션을 몰고 올 텐데.. 약간..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요ㅠㅠㅠㅠ 그쯤되면 다시 말씀드릴게요!
8년 전
독자17
안냐세요 작가님 막시무스에요
아이고 우리 젠변 지수에게 그런 일이 있었군뇨............ 괜찮아요 지난일은 지난일......!(feat.버논) 이제부터라도 합류하면 됩니다 껄ㄹ껄껄
이것 참 다음 멤버가 참으로 기대되는데요(?? 작가님이 추친하시는 그 무엇도 참으로 기대됩니다
한달....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여...... 열씨미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할게요ㅎ

8년 전
소세지빵
어서 빨리 젠변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수야.. 널.. 빠르게 변화시켜 줄게(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달, 금방 갈거에요.. 주말을 4번만 기다려보죠!하하하핫 근데 막상 티져를 던지긴 했는데 안될 확률도 좀 있어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제주도민입니다!!!!
헐ㅠㅠㅠㅠㅠ 지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안에있는 제대로된 얘기안듣고 나쁜 생각한거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ㅜㅜㅠㅠㅠㅠ 어머니 병때문에 라고 하니깐ㅠㅠㅠㅠㅠ 뭔가 순간 울컥했네... 뭔가 내가 겪었던 일같아서ㅠㅠㅠㅠㅠ 그래도 완쾌 하셨다니깐 다행이다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이렇게 한달스포를 해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8년 전
소세지빵
괜찮으세요..? 뭔가 겪었던 일이라 하니까 조심스러워지네요. 한달스포는 확률이 낮으나, 최대한 해보겠습니다. 하하하핫
8년 전
독자39
앜ㅋㅋㅋㅋㅋ지금은 매우 건강해지셔서 저보다 장수할거같아서 걱정이 없어졌어요!!!!!!! 확률이 낮아도 전 작가님의 필력을 믿으니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소세지빵
어휴!!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나 진짜 조심스러워서ㅠㅠㅠㅠㅠ댓글 계속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혹시라도 상처면 건드려서 흉질까봐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진짜 다행이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괜히 이런얘기 꺼내서 작가님 곤란하게 해드린거 같네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 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괜찮습니다!!!!!
8년 전
소세지빵
42에게
곤란이라니요ㅠㅠㅠㅠㅠ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걱정이 되는 것은 당연하죠ㅠㅠㅠㅠ내 독자님이니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소세지빵에게
헐 작가님... 저 순간 심쿵당했어요.. 설레잖아요ㅠㅠㅠㅠ❤❤최소 승행설❤

8년 전
소세지빵
5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철이를 능가해 보겠습니다(굳의 의지) 하지만 안되겠죠(빠른포기)

8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어제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신알신 해놨어요ㅠㅠㅠㅠㅠ재밌져ㅠㅠㅠㅠ추천도 눌렀어요ㅎㅎㅎㅎ [휘라리]로 암호닉 신청 될까요?!
8년 전
소세지빵
오구 감사해요~ 휘라리님! 추천요정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네요!
8년 전
독자20
석민척이이에요 ! 저번주부터 이제 화목은 야자 안하기로 해서 오늘 여유있게 할거 하고 어김없이 읽으러 왔는데 애들 왜 쭈구리 됐어여 ㅋㅋㅋ.... 그리고 전편에서 지수 좀 나쁘게 봤는데 지금 보니 엄청 나쁜 건 아니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미안하네 ....ㅠㅠㅠ 그래도 완쾌되셔서 다행이고 ,
석민잌ㅋㅋㅋㅋㅋ 석민이는 저 짤로 이제 작가님 글애서 영원히 고통받을 짤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석민이가 최애인 저는 웃고가욬ㅋㅋㅋㅋㅋ 항상 작가님 글 재미있게 보고 항상 나도 이런 글 써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작가님이세요 ~ 오늘도 잘 보고 가고 추천도 누르고 가요 !!

8년 전
소세지빵
쭈글쭈글, 그것이 그들의 매력이죠.(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나쁘게 나올 수 없어요.. 세봉이에게 나쁜 역을 줄 수 없어ㅠㅠㅠㅠㅠ살짝 미울 순 있어도 나쁘면 안돼요ㅠㅠㅠㅠㅠ내가 참을 수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부족한 글솜씨지만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자신감이 팍팍 생기네요!
8년 전
독자54
ㅠㅜㅜㅜㅜㅜㅜㅜㅠㅡㅠ 나쁜게봤던게 미안할정도 ㅠㅠㅠㅠㅜㅠㅠㅠㅠ 전혀 부족하지않아요!!!저에겐 완벽한 작가닝
8년 전
독자21
아 정말 지금까지 작가님 글 계속 읽었는데 암호닉 신청을 해야겠어요!!! 이제서야 신청하는 저를 태평양 같은 넓은 마음으로 부디 용서를... [분수] 신청하고 갑니다!!!!
8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독자님에 한에서는 용서따위 없지요. 독자님은 잘못한게 없으니까! 마냥 이쁘니까 그냥 다가와주세요!ㅎㅎ
8년 전
독자22
0624........자까님의 어메이징한 일....... 저 기억하고 있을게요 동시에 기대도 같이....❤️
8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안 될 확률도 있어요! 근데, 이렇게 적어놓으면 확률이 오르지 않을까 싶어서욯ㅎㅎㅎ 일단, 6월 18일? 19일로 잡아놓긴 했습니닿ㅎㅎ
8년 전
독자23
오 얼마나 자연스러울지 기대할게요(부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소세지빵
안돼.. 기대하지마요.. 나 소심하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에요 나 기대하고 있을래요 언제 오신다고요?
8년 전
소세지빵
내일은, 아마.. 음.. 8시? 9시? 물론 오후입니다!
8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 대답해주시고 계셔ㅠㅠㅠㅠㅠ아 귀여우셔라ㅠㅠㅠㅠㅠ
8년 전
소세지빵
34에게
나는 소통을 좋아해욯ㅎㅎ 이 늦은 시간에 뭐하세요..?

8년 전
독자35
소세지빵에게
내일을 준비 중이죠! ^^

8년 전
소세지빵
35에게
예?ㅋㅋㅋㅋ나 아무 생각도 안 했는데..? 뭔가 찔리시는 구나~?

8년 전
독자37
소세지빵에게
저 물결 뭐죠? 작가님이야말로 지금 이 야심한 시각에 뭐하세요

8년 전
소세지빵
37에게
저는 이 야심한 시간에 무려.. 과제를 합니다.8ㅁ8 지금 겁나 예민해요.. 한 명이 카톡을 안보고 있다구요ㅠㅠㅠㅠ 그래서 독자님으로 힐링하고 있었어요ㅎㅎ

8년 전
독자38
소세지빵에게
어머어머 당연히 저를 보고 힐링하셔야죠 어때요 많은 도움이 되고 있나요? (뻔뻔) 그건 그렇고 누가 작가님의 톡을 안 봐요!!!!! 에라이!!!!! 상을 엎어버릴라!!!!

8년 전
소세지빵
3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 밥은 소중해요..!!! 독자님덕에 아주 많은 힐링이 되고 있어요..!!!!! 이제 보고 이제 톡이 왔네요.. 언제 날 재울 생각인지.. 어여 자요. 난 조금만 고생하다 잘게요..

8년 전
독자40
소세지빵에게
알겠어요ㅠㅠㅠㅠ작가님도 빨리 주무실수 있으시길....그리고 상이 싫으면 아파트 뽑겠습니다

8년 전
소세지빵
40에게
좋아요. 그것 제가 먼저 뽑도록 하죠!ㅋㅋㅋㅋㅋㅋ그럼 내일 8시나 9시에 또 봬요~!

8년 전
독자36
소세지빵에게
이상한 상상 하지 마세여....

8년 전
독자24
저 오날 아팠어요ㅠㅠ 감기몸살 걸렸어요ㅠㅠㅠㅠㅠㅠ 열이엄청나서 링거도 맞았러요ㅠㅠㅠㅠㅠㅠ우에에엥에ㅔ에엥에에엥ㅠㅠㅠㅠㅠㅜㅜㅜ 홍지수 나쁜놈이에요ㅠㅠㅠㅠㅠ하지만 2ㅣ수그런 매정한 쓰렏기 아닐줄 알았어ㅠㅠㅠㅠ 아 작가님제가 너무 아파서 에피 생각이 안나요힣힣 나중에 생각나면 맒씀드려도 되나용?? 일단 자야게써ㅠㅠㅠ 머리가 아직도ㅠ이픕니다ㅠㅠㅠㅠ 작가님 감기 조심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아 맞다 저 봉구에요 ㅎㅎㅎㅎㅎ
8년 전
소세지빵
흐엉 뭔가 봉구님 같았어요. 감기몸살? 왜 망할 감기바이러스가 우리 봉구님 괴롭히는 거지?! 어?! 편히 쉬어요. 언제든지 생각나면 말씀해도 되니까. 이렇게 아픈데 내 글을 읽고 댓글도 달아주다니ㅠㅠㅠㅠㅠ이 착하고 예쁜사람이 내 독자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쩌렁쩌렁) 감기는 우리 봉구님이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은데.. 아프지마요. 내가 다 아파.
8년 전
독자26
초록별이에요 그래도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지수도 피치 못할 사정이였으니까 어쩔 수 없죠 그리고 무엇보다 소문 낸 건 지수가 아니니까요 잘 해결되어서 같이 잘 지냈으면 좋겠당...
8년 전
소세지빵
내일 아주 자연스러운 지수가 찾아옵니다. 기대는 조금만 해주세요. 왜냐면 제가 소심하니까..ㅎ
8년 전
독자27
밍니언이에요!! 학원 끝나고 바로봐요!! 지수한테도 사정이 있었네요.. 근데 여주가 더 불쌍한.. 아니 지수도 좀 딱한데ㅜㅜㅜ 휴 그래도 여주한테 애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걱정도 해주구ㅜㅜㅜㅜ 잘 읽고가요!
8년 전
소세지빵
지수도 여주도 안쓰럽죠..ㅠㅠㅠㅠ 전 약간 이런게 좋더라구요. 마냥 근본없어 보이지만 나름의 그런거. 아시죠? 아실 거라 믿어요. 하하하핫
8년 전
독자28
케챱) 각자의 사정이있는법이죠...오오! 한달뒤에 설마 새 글을 들고오는건가요?(기대)
8년 전
소세지빵
새 글... 음.. 어찌보면 새 글일지도 모르겠어요. 아니죠. 새 글이죠. 새 글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아니에요. 기대는 조금만 해주세요.. 정확하게 할 수 있을지는 저도 잘 몰라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네? 기대많이 할건데요! 여!러!분! 소세지빵님이! 새글 쪄와요!(쩌렁쩌렁)
8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새 글인데.. 아마 꽤나 놀랄지도 몰라욯ㅎㅎㅎ 아, 근데 이것도 되야 말이죠.. 그쯤되면 다시 공지하죠 뭐~
8년 전
독자29
뿌랑둥이입니다!!멍하니 하루를 보내다가 자기전에 갑자기 생각나 들어왔어요ㅠㅠ 소문퍼트린 자식이 누군지 찾아가 멱살을 뜯고싶네요ㅂㄷㅂㄷ 지수가 초큼 밉긴하지만 다시 친해졌으면 좋겠어요ㅠ 쭈구리되는 석민이 승관이 넘나 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내일도 기대할게요♡
8년 전
소세지빵
멱살을 뜯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신한 ㅛ표현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미운 건 사실이지만 마냥 미워할 수는 없어서ㅠㅠㅠㅠㅠㅠ안타까운 일이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워후!!!!!! 권햄찌입니다!!!! 지수가 사라졌던 게 이민 때문이었구나 ㅠㅠ 엄마 아프셔서 그랬다니 어쩔 수가 없었겠쥬... 흡 ㅠㅠ 아무튼 제가 말한 거 써 주셔서 기쁘네여!!!! 구리고 제가 좋아하는 석민이 짤 ㅋㅋㅋㅋㅋㅋ 인생 넘나 쓴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여 ㅠㅠㅠㅠ 다음편에 더욱 화 낼(?) 여주 모습 기대하겠슴니담 ^ㅁ^!!!!
8년 전
소세지빵
제 마음엔 들지 않는 화냄이라서, 내일 조금 더 예민하게 올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저도 석민이 저 짤 좋아해요! 겸둥이!!!!!
8년 전
독자41
밍꾸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진짜 편하게 부담없이 볼 수 있는!!! 꿀잼!!! 다음 멤버도 기대해봅니당ㅋㅋㅋ
8년 전
소세지빵
밍꾸~ 귀여운 암호닉이네요! 무려 구독료도 없답니다. 가서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내가 추천하라고 했다고는 하지 마시고..ㅎ
8년 전
독자44
ㅋㅋㅋㅋ아니 아 작가님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대학생 아니신가..? 저랑 또래신데 너므 귀여우시다 ㅋㅋㅋ
8년 전
소세지빵
귀엽다니요..?!! 제 친구들이 들으면 놀라요. 저 실제 성격은 겁나 상남자스럽습니닼ㅋㅋㅋㅋㅋ오! 또래군요!!! 반갑네요~ 자주 봐요 우리!!
8년 전
독자45
상남잨ㅋㅋㅋ작가님 너무 매력있으신뎅ㅋㅋㅠㅠㅠ네~ 우리 자주 봐요! 사실 봉들이 너무 다 어려서...(한숨) 대학생 보면 반갑네요ㅋㅋ
8년 전
소세지빵
45에게
그래요!!!!!!!!!! 바로 그거에요!!!!!!!!!! 아니이 저번에 승철이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고 하니까 1분 빼고 모든 독자님들이 자기는 오빠라고 부를 수 있다고 막!!! 하.. 나 그렇게 나이가 많은 게 아닌데.. 현타가 오더랍니다.. 인생 넘나 쓴 것..

8년 전
독자46
소세지빵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찬이보다 어린 친구들도 많던데..ㅎㅎ..저도 합법적 오빠 셋밖에 없어서 그런 글 보면..ㅋㅋㅋㅋ아니 근데!!!!! 잘생기면 다 오빠죠!!!!!!!!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8년 전
소세지빵
46에게
제가 그거에 뒷목을 잡았습니다. 내 기준으로 찬이는 신생아 수준인데.. 아니 그보다 더 어리면 대체..(입틀막 맞아!! 그래요!! 솔직히 잘생기면 다 오빠랬어요. 결론은 세봉이들 다 오빠~ㅎ 하.. 양심의 가책..

8년 전
독자47
소세지빵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차마 찬이랑 막내라인은 오빠라고 못하겠어요..ㅎㅎ...하..지금 과제하는데 진짜 다 때려치고 싶네요^~^

8년 전
소세지빵
47에게
어머나 하이파이브 한번..? 저도 지금 과제중입니다..ㅎ 못 잘 듯 싶네요. 솔직히 3일 밤 새는 건 너무한 거 아닙니까..?ㅠ

8년 전
독자48
소세지빵에게
헐 3일밤..저 지난주에 그랬다가ㅋㅋㅋㅋㅋㅋ정신나가는줄 알았는데..환장환장...정신 막 멍해지고 그러던데ㅠㅠㅠ몸 챙기셔야 해요...! 하지만 교수님들이 가만히 놔두질 않죠..ㅎ 과제 ㅂㄷㅂㄷ..

8년 전
소세지빵
48에게
지금 딱 정신 나갈 것 같아요..ㅎ 커피같은 것도 못 마셔서 콜라같은 탄산음료로 버티고 있는데.. 몸도 정신도 상하는 느낌이 듭니다..ㅠ 교수님들보다 조원들이 정말.. 아휴..

8년 전
독자49
소세지빵에게
아 그 느낌 진짜 잘 알아요ㅠㅠㅠ근데....조원...ㅎ팀플이셨군녀....말하지 않아도 다 알겠어요.....(마른세수) 힘내세요...토닥..ㅠㅠ

8년 전
소세지빵
49에게
밍꾸님 응원을 받으며 전, 이만.. 마저 하러 갈게요.. 우리 모두 힘내요.. 방학을 위하여..! 치얼스~

8년 전
독자50
소세지빵에게
치얼스~ 얼른 끝내고 쫌이라두 주무세용ㅠㅠ화이팅!! 다음글에서 뵈어요~!

8년 전
소세지빵
50에게
네!! 다음글은 오후 8시~9시 사이에 올라갈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51
소세지빵에게
크 시간대 좋아요ㅋㅋㅋ내일봬용~~

8년 전
독자52
두루마리예욬ㅋㅋㅋㅋㅋㅋㅋ자기들한테 화내는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쭈굴쭈굴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그나저나 한 달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 궁금한데요? 뭐 쟤네 라뷰라뷰한다거나 그런 건갘ㅋㅋㅋㅋㅋ아 진짜 궁금하고 기대도 도네요ㅎㅎㅎㅎ
8년 전
소세지빵
라뷰라뷰는 오글거리는 거 못 참는 저에겐 있을 수 없어요..ㅋㅋㅋㅋㅋㅋ생각을 해 볼텐데.. 장담할 수 없겠네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한달 후엔..! 그거와는 별개로 어마징징한 일이 일어날 거예요..! 근데.. 확률이 낮아서.. 헤헤헿ㅅ
8년 전
독자56
규애에여!!!! 지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민 갔다온거라니... 제 친구도 지수인데 외국으로 공부하러 이민..갔어여 ㅇㅅㅇ 지수하니까 친구 지수가 보고싶네여... 저런 사정이라면 어쩔 수 없는거 알지만 여주 넘 힘들었을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어쩐ㄴ담.. 근대 한달 뒤에 뭐져..? 저 기대해도 되나여 ㅇㅅㅇ?!
8년 전
비회원218.60
사랑둥이입니다!!
그런 사정으로 이민갔던거면... 갑자기 어려워지는 이 느낌..ㅎ
오늘도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7
열일곱
꺄울!!!!!!!!!눈치보는 뿌승관 뭔데 귀엽냐!!!!!111

7년 전
독자58
아이구.. 지수야... 여주 마음 복잡하겠다.. 그걸 아는 석민이도 아는거고..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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