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39393939393939393939393939



39. 마법의 날

"....(대신 아파 주고 싶은 표정)"

"뭘 봐. 콱씨."

"오늘은 우리 자기 난봉꾼이네?^^"

"죽고 싶어? 안 꺼져? ...끄아아악.."

"....(여전히 대신 아파 주고 싶은 표정)" 

"검색.. 검색 해봐야겠다."

"이미 해봤는데.. 얘가 다 싫대.. 어쩌라는 건지."

"초콜릿..!"

"싫다고오!!!!"

"이것 봐.. 아오 이 예민보스. 겁나게 까다로워 아주 그냥."

"원래 이렇게까지 아팠냐?(뭔가 다정)"

"놉. 괜찮아 졌나 했더니 지랄이야."

"씁. 고운 말 쓰라고 했지요."

"고운 말이고 나발이고 내 배가 안 곱잖아!!!!"

"...알았어.. 욕 해.."

남자 5명 쳐 바르는 여자 한 명 들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땡겨?(무심한 듯 물어야 츤데레)"

"따뜻한 거.."

"아.. 물어보면 되는 구나.. 괜히 혼났어.."

"따뜻한 거 어디서 구하지?(무심한 듯 관심)"

"....(대신 아파 주고 싶은 표정)"

"뭘 봐. 콱씨."

"오늘은 우리 자기 난봉꾼이네?^^"

"죽고 싶어? 안 꺼져? ...끄아아악.."

"....(여전히 대신 아파 주고 싶은 표정)" 

"검색.. 검색 해봐야겠다."

"이미 해봤는데.. 얘가 다 싫대.. 어쩌라는 건지."

"초콜릿..!"

"싫다고오!!!!"

"이것 봐.. 아오 이 예민보스. 겁나게 까다로워 아주 그냥."

"원래 이렇게까지 아팠냐?(뭔가 다정)"

"놉. 괜찮아 졌나 했더니 지랄이야."

"씁. 고운 말 쓰라고 했지요."

"고운 말이고 나발이고 내 배가 안 곱잖아!!!!"

"...알았어.. 욕 해.."

남자 5명 쳐 바르는 여자 한 명 들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땡겨?(무심한 듯 물어야 츤데레)"

"따뜻한 거.."

"아.. 물어보면 되는 구나.. 괜히 혼났어.."

"따뜻한 거 어디서 구하지?(무심한 듯 관심)"

"....(대신 아파 주고 싶은 표정)"

"뭘 봐. 콱씨."

"오늘은 우리 자기 난봉꾼이네?^^"

"죽고 싶어? 안 꺼져? ...끄아아악.."

"....(여전히 대신 아파 주고 싶은 표정)" 

"검색.. 검색 해봐야겠다."

"이미 해봤는데.. 얘가 다 싫대.. 어쩌라는 건지."

"초콜릿..!"

"싫다고오!!!!"

"이것 봐.. 아오 이 예민보스. 겁나게 까다로워 아주 그냥."

"원래 이렇게까지 아팠냐?(뭔가 다정)"

"놉. 괜찮아 졌나 했더니 지랄이야."

"씁. 고운 말 쓰라고 했지요."

"고운 말이고 나발이고 내 배가 안 곱잖아!!!!"

"...알았어.. 욕 해.."

남자 5명 쳐 바르는 여자 한 명 들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땡겨?(무심한 듯 물어야 츤데레)"

"따뜻한 거.."

"아.. 물어보면 되는 구나.. 괜히 혼났어.."

"따뜻한 거 어디서 구하지?(무심한 듯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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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실래?"

"...개 자연스럽게 오네."

"그러니까 마시라구."

홍지수가 건네주는 보온병을 받았다.

이 날씨에 웬 보온병이래..?

"다 마시고, 보온병은.. 알아서 줘."

"..뭐, 고맙다."

"그러니까 마시라구."

홍지수가 건네주는 보온병을 받았다.

이 날씨에 웬 보온병이래..?

"다 마시고, 보온병은.. 알아서 줘."

"..뭐, 고맙다."

"그러니까 마시라구."

홍지수가 건네주는 보온병을 받았다.

이 날씨에 웬 보온병이래..?

"다 마시고, 보온병은.. 알아서 줘."

"..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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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승철이가 가져가더니 뚜껑에 따라줬다.

식혀 먹으라는 잔소리도 잊지 않고 하며.

*참고 사항*

1. 그날엔 따뜻한 것!

2. 겁나 자연스러운 합류

3. 이렇게 다시 친해지는 거지

4. 사스가 과거를 알고 있는 남자 홍지수

5. 왠지 모를 5명의 패배감

6. 원우는 그저 멀뚱멀뚱

7. 이 날씨에 보온병 들고 있는 지수는 사실

8. 감.기.

9. 자기 목 포기하고

10. 보온병 건네주는 남자

11. 너란 남자.. 멋진 남자..

12. 크으으으님 어떠십니까?ㅎ

13. 권햄찌님 이게 최선입니다..ㅎ

아마도 최초로 최승철도 혼났습니다.

뭐지 이 쾌감은..?

(이 작가 취향이..?)

***오늘도 문제는 없다!***

추천 눌러주신 24분과 초록글 올려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 글에는 말입니다. 추천요정과 댓글요정이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요정들이 실존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키시, 두루마리, 밍구리밍구리, 뿌랑둥이, 서영, 사도, 전주댁, 강변호사, 채이, 썬키스트

순영의캐럿, 꼬꼬네치킨, 아이스크림, 0106, 자몽, 봉구, 남양주, 닭키우는순영, 홍조사, 말미잘

1600, 별, 근엄이, 살구와 망개, 사랑둥이, 서융, 붐바스틱, 유유, 밍구워누, 명호엔젤

녹차라떼, 밍블리, 형광암컷물개, 밍구냐, 초록책상, 뿌우지, 1010, 솔랑이, 육개장, 11023

케챱, 아이닌, 쥬우니, 내일, 동상이몽, 장발이, 소세지빵에빵싫어, 아카라카, 눕정한, 뿌존뿌존

파루루, 초록별, 수학바보, 우지직, 순영희, 밍뿌, 0815, 스윗블라썸, 수녕텅이, 제주도민

A, 606호, 세봉윰, 돈까스, 순꼬, 호류, 2쁜2찬, 미키, 한드루, 한울제

규애, 초코코, 크으으으, 밍니언, 꼬꼬, 석민척, 한화이겨라, 호우쉬주의보, 마그마, 권햄찌

갈비, 116, 민꾸꾸, 순별, 순심, 찬아찬거먹지마, 성수네 꽃밭, 현지짱짱, 한라봉, 막시무스

겸손, 휘라리, 분수, 밍꾸

항상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소세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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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세븐틴] Touch Down 36  1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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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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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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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Ⅲ 텍파  52

4년 전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텍파  81

5년 전

[세븐틴] Touch Down 짤털이방 : 워누와 저나니  6

5년 전

[소세지빵] 놬놬...?  48

6년 전

[소세지빵] 제 글을 보는 독자님들은 모두 들어와주세요  54

6년 전

[독자1]

초코코 일등~~~

[독자4]

ㅠㅅㅠ 아 현실에도 저렇게 챙겨주는 남자들 있음 좋겠네여 현실은 독서실에 쳐박혀 있어야 한다니 눙물... 역시 지수는 여기서도 젠틀남이였어여 ㅇ0ㅇ!!!!! 조소ㅑ 사랑해!!!!!!!

[소세지빵]

지수의 젠틀함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고 독서실 가시는 구나.. 고생해요ㅠㅠㅠㅠ

[독자6]

아침부터 독서실에 쳐박혀있었어여...(울뛰) 매번 폰 잡고 있을때마다 작가님 글올라와서 팬티지르고 소리벗으면서 옵니다 ㅎㅁㅎ

[소세지빵]

아주 중요한 포인트네요. 팬티지르고 소리 벗고bb 아침부터 독서실을 가는 건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함이네요..ㅠㅠㅠㅠㅠ

[독자2]

막시무스 이등~~~~~~

[독자5]

와 홍지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홍지숰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서 원래 같이 다니는 무리인줄 알았잖아여~!~!^_^
왜 제 옆에는 홍지수가 없죠 나도 아플 수 있는데.... 나도 입 있는데...... 마실 수 있는데........... 아니죠.....제가............우리 조쉬를.....챙겨야죠.................
홍지수...사란해

[소세지빵]

제가 말했죠? 자연스럽게 나오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스리슬쩍 끼어드는 마성의 남자 홍조솨..

[독자3]

지수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네옄ㅋㅋㅋㅋㅋㅋ 근데도 발려요... 지수야앍 ㅠㅠㅠ

[소세지빵]

조솨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반 임에도 거리낌 없는 출입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7]

명호엔젤이에요! 사스가홍지수ㅠㅠㅠㅠ홍행설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저날은 제일 예민하고 화나고 짜증나고 세상을 쳐버리고싶은날인데 저는 왜 그런날 혼자있는거에요?ㅠㅠㅠㅠㅠ

[소세지빵]

홍행설 어감이 좀 웃기네욬ㅋㅋㅋㅋㅋ귀엽기도 하곸ㅋㅋㅋㅋㅋ 혼자 외롭고 쓸쓸하게 견디는 거예요..?ㅠㅠㅠㅠ 전, 제가 알아서 외톨이가 되요.. 짜증내고 후회하는 게 싫어서..ㅎ

[독자9]

헐 그러지마요... 그래도 곁에누가있다는게 엄청 도움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명쯤은 곁에두는거 좋아요ㅠㅠㅠ

[소세지빵]

곁에 누가 있으면 꼭 짜증을 내게 되더라구요ㅠㅠㅠㅠ 나중되면 오글거리는 거 싫어하는 성격상 사과하기도 민망하고.. 사과는 꼭 해야겠고.. 그래서 대충 간식하나 던져주긴 합니다만.. 차라리 혼자있는게 편해욬ㅋㅋㅋㅋ

[독자13]

ㅋㅋㅋㅋㅋ 츤츤대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가편하시다면야,,,,,,,,,,,

[소세지빵]

13에게
안그래도 츤데레적인 성격이 강해요.. 뭘 선뜻 주기가 오글거려섴ㅋㅋㅋㅋ생일선물도 던져주는 식입니다. 헤헤헷

[독자14]

소세지빵에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오글거려해요 그냥 수줍게 놓고가줘욬ㅋㅋㅋ

[소세지빵]

14에게
오글거리는 거 심장 아플정도로 기분이 이상해요..ㅋㅋㅋㅋㅋㅋ 수줍음 따위! 걍 던집니다.ㅎ

[독자15]

소세지빵에게
터프하세요!!! 터프!! 터프!! 박력분 탁!!!탁!!!!!

[독자8]

밍니언이에요!!! 야자시간인뎈ㅋㅋㅋㅋ 읽었어욬ㅋㅋㅋ 근데 사실 여주=저 라는.... 배 아파죽겠어요ㅜㅠㅜㅠㅠㅠ 감사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소세지빵]

야자시간엨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자세입니다. 살짝 쉬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죸ㅋㅋㅋㅋ 어머나 여주=밍니언님=저.. 저도 배가 제일 쩔어요ㅠㅠㅠㅠ

[독자10]

제주도민입니다!!
와 진짜 여주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네요... 마법의날도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뭐 해주고싶어서 계속 물어보고.... 여주야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세지빵]

다음인생은 저 인생을 살죠 우리?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이번년도에 나라 하나 구해봅시다. 어떠십니까?^^

[독자12]

이번년도에 나라하나 구하고 다음생에 저렇게 살수있다는 보장이있으면 당장이라도 같이 나라를 구합니다!!!!

[소세지빵]

zㅋㅋㅋㅋㅋㅋㅋ좋습니다! 가시죠!!!

[독자11]

호우쉬주의보예요! 지수ㅠㅠㅠㅠ넘나 착한 것ㅠㅠㅜㅜㅠ애들 저렇게 챙겨주는 모습 너무 보기 좋은 것 같아요ㅠㅜ그리고 승철이가 여주한테 저렇게 당하는 거...처음..ㅎㅎ...뭔가 제가 다 뿌듯하네요ㅋㅋㅋㅋㅋㅋ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소세지빵]

그쵸? 뿌듯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그럼 됐어!! 예~~~

[독자16]

한드루

[독자17]

아ㅜㅜㅜ자기목을 포기하고ㅠㅠㅠ주는 자수라뉴ㅠㅠㅠㅠㅠ

[독자18]

오늘도 학원에서 달리는 전주댁임다 저두 나아졌나 싶었을때 아프곤 하는데 우리 여쥬8ㅅ8 마이 아프겠죠 그래도 부럽네여 따뜻한거 챙겨주는 홍지수랑 챙겨주려고 애쓰는 5인방이 있어서 여주 이 복받은 녀썩...자기 목을 포기하고 준 지수를 보니 지수 넘나 착하구 발리구 이민갈때 여주 생각 마이 났을거라구 예상되는것ㅠㅠㅠㅠ 이 홍지수 멋진남자ㅠㅠㅠㅠㅠ

[독자20]

갈비입니당~ 아니 것보다 나도 이런 남정네들을 만나고 싶습네당

[독자21]

밍구워누에요 ㅋㅋㅋㅋㅋㅋ 전말 자연스럽게 등장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 ㅋㅋㅋㅋㅋ홍지수 뭔가 당연하단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척!

[독자22]

분수에여!!! 제 암호닉이 작가님 글에 같이 있으니까 되게 막 ㅎㅎ히흫ㅎ흫 좋네옄ㅋㅋㅋㅋㅋㅋㅋ 지수 너무 자연스럽네 자연인줄ㅎ 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가여 ㅎㅎㅎ

[독자23]

아 뭐야ㅠㅠㅠㅠㅠ작가님 기대 이상인데요ㅠㅠㅠㅠㅠ? 이런 거 좋죠 젛아요ㅠㅠㅠㅠㅠㅠ

[독자24]

규애에요 아 홍지수 자연스럽게 나와서는 자기 목을 포기하고 여주에게... 아 지수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생리통에는 따듯한게 최고죠^^!!! 넘 좋은것.. 잘 보고갈께여 헤헿ㅎ

[독자25]

따뜻한거라고해서 안아줄줄알았는데....!! 예를들어 순영이라던가 순영이라던가 순영이라던가...

[독자26]

두루마리예요 지수 미워하고 막 그래도 남자친구였다고 그런 것고 알고 있고 ㅎ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 다른 애들 의문의 1패이긴 하지만요ㅋㅋㅋㅋㅋ

[독자27]

유유에요!!지수야ㅠㅠㅠㅠ그렇게 훅 들어오면ㅠㅠㅠ심장이 아프댜ㅠㅠㅠㅠ그리고 애들ㅋㅋ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물어보면 되는거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너네 좀 많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독자28]

권햄찌입니다!!!!!! 이번에 승철이도 혼나서 더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승철이한테 소리 지르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아닌가...?) 아무튼 오늘 지수가 멋지게 나와서 좋아여 ㅠ_ㅠ 아 근데 다시 봐도 승철이 넘나 귀여운 것... 이지훈 츤데레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원우가 제일 강적인 것 같아옄ㅋㅋㅋㅋ 여주가 짜증 내도 괜찮아하고... 암튼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봐씁니다 자주 올려 주셔서 좋고 ㅠㅠ 제가 말한 거 써 주셔서 감사해오 ^ㅁ^♥︎

[독자29]

케챱) 쿱스가 혼나는게 좋다니...음...혹시 작가님 취향은 플레디스가 아니라 s...m...?

[독자30]

뿌랑둥이입니다~~ ㅋㅋㅋ남자 5명 바르는 여성의 힘이란..ㅋㅋㅋㅋㅋㅋ승철이 저렇게 쭈구리된거 첨봐욬ㅋㅋㄲㅋㅋㅋㅋㅋ그냥 물어보면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무심한듯 챙겨주는 이지훈ㅜㅠ 저 잘생긴 남정네들이 다 신경써주고ㅠㅠ 부럽다ㅠㅠ 홍지숰ㅋㄱ넘나 자연스러운것ㅋㅋㅋㅋㅋㅋㅋ

[독자31]

밍꾸에요!!! 홍지수ㅋㅋㅋㅋㅋㅋㅋ넘나 자연스럽네요ㅋㅋㅋㅋㅋ승처리 안절부절 못하는거 귀엽구ㅜㅜㅜㅜ이쥬니는 설레구ㅜㅜㅠㅠ과제 하다가 힐링받고 갑니다.......작가님은 어제 잠 좀 주무셨나요ㅠ.ㅠ

[독자32]

수학바보입니다 지수진짜자연스럽게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 승철이는 오늘 처음으로 혼난것 같구욬ㅋㅋㅋㅋ 넘나궈여워요....

[독자33]

ㅣ밍구냐에여 켈켈 그와중에 승처리 넘나 설레구여~~~~! 넘나 제스타일인것....하악

[독자34]

석민척이에요!! 오늘은 조금 늦게왔네요~!!
와 자기 목 포기하고 보온병 주는 너란 남자......저런 남자 왜 저한테 없는거에여...작가님 저도 저런 남자 만들어주세여 ㅎㅎㅎㅎ

[독자35]

휘라리 왔어요ㅠㅠㅠㅠ오늘이 우리 애들 1주년이라니..진짜 눈물나요ㅠㅠㅠㅠ시간 진짜 빠른거 같아여...ㅠㅠㅠ지수 착해 젠틀...작가님이 자꾸 요정이라고 부르니까 추천을 안누를 수가 없잖아요♡

[독자36]

강변호사에요!!왜때문이죠 왜때문에 여주화내는거 걸크인거죠??ㅠㅠㅜㅠㅠ나를 가져라!!!세봉이들이랑 같이 망탱이에 넣어조라!!!ㅜㅜㅜㅜㅜ

[독자37]

아 댓글요정 추천요정 닭키우는순영이 등장했습니다 기나긴 쓰차를 끝내고왔어요ㅠㅠㅠㅠㅠ야자짼 거 봤습니다!!!!!!!!!!!워후!!!!!!!!!!! 작가님 넘나뤼 재밌어요 글ㅠㅠㅠㅠ

[비회원202.101]

투머로~~~내일임니다 홍지수 크윽 오빠 크윽 발려 크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8]

초록별이에요 너무 늦게 왔져ㅜㅜㅜ 지수 넘나 자연스럽다...! 애들 막 챙겨주는 거 너무 좋아요..서로서로 챙겨주고 아주 바람직해! 이제 어서 지수랑 평화롭게 지내면 되겠당!!!

[독자39]

(신남)

[독자40]

지수 자연스러워서 놀랐어요ㅋㅋㅋㅋ 암호닉 [우리 우지]로 신청하고 갑니다!

[독자41]

아 홍지수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

[독자42]

열일곱
진심으로 좋아했었나보네 지수...그날인거 기억하고 있어서 할 때 되서 챙긴 걸테지...암...그럴테지...

[독자43]

헐 최승철 혼났어!!!!!!!!!!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지수가 다정보스구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