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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외과레지던트, 전정국 01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외과레지던트, 전정국 01 | 인스티즈

 

01

 

; 몽글몽글

 

 

 

 

 

   

 

 

 

 

 

 

 

 

 

 

"늦은 전선배를 대신해서 내가 소개해줄게."

 

"..."

 

"이름은 전정국이고, 레지4년차. 외과 레지던트 치프야."

 

 

 

 

 

 

 

 

 

 

 

 

 

헐? 저 버스남이 치프라고? 호석 선배의 소개를 듣고 버스남을 쳐다보자 나를 보고 있었던 건지 나랑 눈이 마주쳤다. 불태워 죽일 것 같은 버스남의 눈빛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고, 픽- 하고 나를 비웃는 듯한 소리가 들려 고개를 들어 다시 쳐다보니 호석선배가 있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중이었다. 짜증난다. 왠지 모르겠는데 이유없이 짜증난다. 속으로 짜증나, 짜증나를 계속 외고있는데 버스남이 박수를 짝-하고 친다. 아, 시끄러. 박수는 쓸데없이 왜 치는거야.

 

 

 

 

 

 

 

 

 

 

 

 

 

"손."

 

"예?"

 

"손 달라고."

 

"싫은데요."

 

"허, 참. 이런 애 처음보네."

 

 

 

 

 

 

 

 

 

 

 

 

 

다짜고짜 나한테 와서 손을 달라고 하는데, 이상하게 생각하는 게 이상한가? 내가 싫다고 하자 고개를 돌려 헛웃음을 치더니 밑으로 늘어뜨려져있는 내 팔을 자기 손으로 잡아 올려 손가락을 하나하나 폈다. 손바닥이 쫙 펴지자 자기 왼손에 들려있는 종이 쪼가리를 위에 올려두었다. 내 옆에 서있는 김태형한테도 가서 똑같은 종이 쪼가리를 건네주었다.

 

 

 

 

 

 

 

 

 

 

 

 

 

"일정표야. 대충 이런식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하면 될거니까 그렇게 알아두고."

 

"..."

 

"아, 참고로 이대로 진행 안될때가 훨씬 더 많다."

 

"옙."

 

"니네 자리는 저기고, 다들 중앙테이블로 모인다."

 

 

 

 

 

 

 

 

 

 

 

 

 

버스남, 아니 정국선배가 나눠준 종이 쪼가리는 바로 일정표였다. 슬쩍 쳐다보니까 삼십분 단위로 일정이 잡혀있었다. 진짜 빡빡하구나. 다들 중앙테이블로 모이라는 정국선배의 말에 계속 컴퓨터 모니터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던 윤기선배도 자리에서 일어나서 정국선배 옆에 앉았다.

 


 

 

 

 

 

 

 


 

 


 

"오늘은 교수님회진 좀 늦게돌꺼야. 교수님 회의있으셔서."

 

"예."

 

"지민이 담당환자 체크했나? 어때, 심박 정상으로 돌아왔어?"

 

"어..아니요. 새벽에 체크했을 때는 정상이었는데 아침에 또 이상생겨서..."

 

"...미치겠네. 내일 메이저 있는데, 그 전까지 정상으로 돌아와야되는데.. 일단 알겠어, 수고했다."

 

 

 


 

 

*메이저(major operation): 대수술

 

 

 

 

 

 

 

 

 


 

우리가 중앙 테이블로 모인 이유는 지민선배와 정국선배가 하는 얘기를 언뜻 들어보니 아침보고? 뭐 학교다닐 때 했던 아침조회랑 비스무리한 것 같았다.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데 정국선배 옆에 앉은 윤기선배가 책상을 손가락으로 톡톡 쳤다. 치는 소리에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고 윤기선배를 쳐다보자 입모양으로 '집중'이라고 하셨다. 그에 고개를 끄덕이고 정국선배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인턴들은 각 과 치프랑 토론이랑 비슷한 걸 매일 해."

 

"아..네."

 

"보통 인턴 한명 들어오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두명이나 들어와서..."

 

"..."

 

"여주? 너는 나랑 하고. 태형이는 윤기형이랑 해라. 윤기형 괜찮죠?"

 


 


 

 

 

 

 

 

 


 

 

윤기선배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고, 평온한 윤기선배와는 달리 나는 머릿속에서 온갖 계산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매일 토론을 해야된다. 그니까 적어도 한시간 이상은 매일 얼굴을 마주보고 얘기를 해야된다는 거잖아. 저거 분명히 일부러 자기랑 하자고 그랬는 걸꺼야. 윤기선배랑 하라고 해도 됬는건데, 굳이. 왜. 왜 대체 나랑 하겠다고 한거냐고! 주먹과 눈에 힘을 주고 정국선배를 잔뜩 째려보고 있는데 왜, 불만있나? 라고 물어보는 정국선배였다. 알면서도 물어보는거야 저건. 분명해.

 

 

 

 

 

 

 

 

 

 

 

 

 

"아니요. 불만 없습니다."

 

"다행이네."

 

"아, 내일 지민이 환자 메이저 있는데, 그때 우리과 다 들어가는 거 알지? 인턴도 들어가."

 

"예. 알고있습니다."

 

"그 환자 병명이랑 정보는 좀있다가 알려줄테니까 공부 좀 하고."

 

 

 

 

 

 

 

 

 

 

 

 

 

인턴도 수술실에 들어간다는 거는 석진선배한테 들어서 잘 알고 있었다. 쭈구리 처럼 구석에 쳐박혀서 수술하는 거 구경만 하고 있는다고 했다. 레지부터 수술 시작하기전에 정리하는 걸 할 수 있다고 했다. 정국 선배는 파일을 책상위에 탁탁 쳐서 정리를 하시더니 더 할 거 없지? 라고 물어보셨다. 그때 김태형이,

 

 

 

 

 

 

 

 

 

 

 

 

 

" 의사식당은 밥 맛있나요?"

 

 

 

 

 

 

 

 

 

 

 

 

 

그의 물음에 조용하던 윤기선배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고, 호석선배는 책상을 심할 정도로 때리면서 숨 넘어가듯이 웃었다. 김태형은 자기가 한 말이 뭐가 그렇게 웃긴 지 모르는 듯한 눈치였다.

 

 

 

 

 

 

 

 

 

 

 

 

 

"그렇게 궁금하면 좀 있다가 점심 때 먹어보면 되잖아."

 

"아...그렇네요."

 

"오늘은 여기서 끝. 어이, 여주? 내 자리로."

 

 

 

 

 

 

 

 

 

 

 

 

 

여기서 끝이라는 정국선배의 말에 아,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구나 하고 상큼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자기 자리로 오라는 말에 그 상큼하고 발랄했던 기분 다 잡친 것 같았다. 선배의 말에 터덜터덜한 발걸음으로 선배의 자리에 가서 섰다.

 

 

 

 

 

 

 

 

 

 

 

 

 

"오늘 토론 주제는 간단하게..."

 

"간단하게...?"

 

"민간기업에서 저렴한 가격에 개인의 유전자 지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면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예? 이게 간단한 거라구요?"

 

"어. 뭐, 너한테는 어려울 수 있지만 나한테는 간단한거."

 

"헐..."

 

"시간은 넉넉히 줄게. 인턴 할 거 진짜 없거든. 음...지금 9시니까 6시에 1층 카페에서."

 

"넵..."

 

"열심히 해라."

 

 

 

 

 

 

 

 

 

 

 

 

 

 

 

저색히 미친거아니야? 뭐, 생전 처음 들어보는 토론주제였다. 저런 걸 생각해내는 거 자체가 머리가 좀 이상한 것 같았다. 유전자 지도를 제공해? 뭐래 진짜. 힘을 쭉 뺀채로 내 자리로 돌아가는데 건너편에서 모니터를 또 뚫어지게 쳐다보고있던 윤기선배랑 눈이 마주쳤다. 그에 고개를 꾸벅였고, 윤기선배는 고개를 숙여 뭘 끄적이시는 것 같더니 노란색 포스트잇을 내 자리로 넘겨주셨다.

 

 

 

 

 

 

 

 

 

 

 

'힘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글씨가 삐뚤빼뚤한테 뭔가 정갈한 거 같고, 뭔가 정성이 가득가득 들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생긴건 안 그렇게 생기셨는데 은근 좀 자상?하신 매력이 있으신 것 같았다. 윤기선배한테 받은 포스트잇을 컴퓨터에다가 딱 붙여놓고 컴퓨터 전원을 켰는데 욕이 나왔다. 화면 오른쪽 맨 밑에 메일이 왔다고 알림이 떴는데, 보낸이에 '전정국' 이라고 적혀있었다.

 

 

 

 

 

 

 

 

 

 

 

 

 

'박지민 담당 김준유 환자 파일.'

 

 

 

 

 

 

 

 

 

 

 

 

 

 

 

겁나 딱딱하네. 딱다구린줄. 미간을 찌푸린 채로 메일을 여는데 내용은 없고 첨부파일 달랑 한개만 들어있었다. 여기서 인성이 보이는거야, 사람 인성이. 어? 윤기선배는 힘내라고 친히 포스트잇에 친필로 적어서 나한테 줬는데. 이사람은 뭐, 지 바쁘다고 첨부파일만 보내고. 그래, 보내준 거 만으로 만족을 해야지. 한글파일을 여니 완전 빽빽하게 적혀있었다. 이걸 컴퓨터 화면으로 보고 공부하면 토론을 하기도 전에 실명될 것 같아서 뽑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저기 지민선배. 이거 뽑을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프린터기 자동으로 연결되있을걸? 저기 저 프린터기에서 나올거야."

 

"아, 감사합니다."

 

"근데 이거 누가 준거래? 정리 엄청 못했네."

 

"아 정국선배요."

 

 

 

 

 

 

 

 

 

 

 

 

 

 

 

귀는 드럽게 밝아가지고 자기 이름이 들린 것 같았는지 다 들린다-하고 목소리를 엄청 깔고 말했다. 들리면 어쩔껀데, 지 뒷담까면 어쩔껀데. 일개 인턴은 조금의 반항도 못하고.

 

 

 

 

 

 

 

 

 

"선배님 잘생기셨다- 그말 하고 있었습니다."

 

"이여주랑 박지민이랑 놀지마라. 이여주 할 거 많을텐데?"

 

"할려고 그랬어요."

 

"..."

 

"예. 닥치고 하겠습니다. 할게요~."

 

 

 

 

 

 

 

 

 

 

 

 

 

***

 

 

 

 

 

 

 

 

 

뽑았는데. 폰트도 겁나 작아서 눈에 하나도 안들어왔다. 아무리 형광펜을 쳐도 이게 저거같고, 저게 이거같고. 한 번 훑어본 결과, 김준유 환자의 병명은 AAA 였다. 근데 AAA는 원래 흉부외과에서 하는건데 왜 우리과로 넘어온거지? 뭔가 이상한 것 같아서 담당인 지민선배한테 물어보았다.

 

 

 

 

 

 

 

*AAA(abdominal aortic aneurysm): 복부 대동맥류. 복부 내에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 벽이 여러 원인에 의해 약해져서 직경이 정상의 50% 이상 늘어나는 질병.

 

 

 

 

 

 

 

 

 

"선배 AAA 원래 흉부외과 진료 아니에요?"

 

"아, 그거. 모르겠어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렇게 됬다."

 

"..."

 

"흉부외과에서 저걸 제대로 수술 할 수 있는 교수가 없어서 우리과로 넘어오게됬어."

 

"우리과에는 있어요?"

 

"어, 우리 교수님. 우리 교수님 흉부외과이셨는데 전과하셨거든."

 

"아..."

 

"근데 공부 열심히 하네?"

 

 

 

 

 

 

 

 

 

 

 

 

 

하하. 감사합니다. 지민선배는 손을 들어 내 머리위에 툭 올려놓으시더니 머리를 살살 쓸어주셨다. 난생 처음 받아보는 이런 스킨쉽에 나도 모르게 귀 끝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었고, 얼굴이 빨게 진 걸 봤는지 지민선배는 입을 가리고 큭큭 대며 웃으셨다. 아, 웃지마요.

 

 

 

 

 

 

 

 

 

 

 

 

 

"귀엽네."

 

"예..?"

 

"귀엽다고."

 

 

 

 

 

 

 

 

 

 

 

 

 

흐앙. 귀여운건 선배가 더 귀여워요. 그 말을 한게 좀 민망했는지 선배의 귀도 나 못지않게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한참 김준유 환자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어깨위로 느껴지는 묵직함에 깜짝놀라 뒤를 돌아보니 정국선배가 무표정으로 날 쳐다보고있었다. 왜요. 밥 안먹나? 지금 점심시간 훨씬 지났는데. 예? 점심시간이 훨씬 지났다는 정국선배의 말에 휴대폰 잠금을 키자 보이는 숫자는 3:33. 미치겠네. 나는 핸드폰을 들고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식당으로 향하는데 뒤에서 야, 하고 날 부르는 소리에 그 자리에 멈춰섰다.

 

 

 

 

 

 

 

 

 

 

 

 

 

"지금 나 버리고 가는거?"

 

"예? 선배 드신거 아니에요?"

 

"꼬르륵. 들리지? 나 밥 안 먹었어."

 

"그거 입으로 내신거잖아요."

 

"나 배고프다고."

 

"뭐 어쩌라구요."

 

"...같이먹자고."

 

"아..."

 

 

 

 

 

 

 

 

 

 

 

 

 

당연히 밥을 드신 줄 알았는데 안 먹었다고 하셔서 어쩔 수없이 지금 나는 정국선배와 나란히 식당으로 가고있는 중이었다. 가는 중에 진짜 한 마디도 왔다갔다 거리지 않았다. 원래 과묵한 사람인가 싶어 옆을 쳐다보자 꽤나 잘생긴 얼굴에 감상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린 선배와 눈이 마주쳐서 바로 정면으로 시선을 돌렸다. 근데 옆에서 픽- 하며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려 옆을 째리니 내 볼을 쭉 잡아당기는 선배였다.

 

 

 

 

 

 

 

 

 

 

 

 

 

"이렇게 보니까 나 좀 잘생겼지?"

 

"예. 그건 인정합니다. 솔직히 아침에 버스에서 그건 진짜 사람 몰골 아니었어요."

 

"내가 생각해도 그건 좀 아니었던것 같다. 니 눈한테 사과할게."

 

"예, 그 사과 받아드리겠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식당에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그말인 즉슨, 이 넓은 식당에서 나랑 정국선배 둘이서 마주보고 밥을 먹어야한다, 그 소리였다. 먹을 만큼 담아서 자리로 왔는데 정국선배는 어디서 뭘 하는지 코빼기도 보이지않았다. 같이먹자고 하더니만. 먼저 먹고있는데 정국선배가 양 손에 컵을 들고 내 자리로 오셨다.

 

 

 

 

 

 

 

 

 

 

 

 

 

"여기 물."

 

"아, 감사합니다."

 

"천천히 먹어, 체할라."

 

"예 알겠습니다."

 

"선배는 안먹어요? 배고프시다면서요."

 

"지금은 또 별로 안고프네. 내 배가 원래 좀 이상해."

 

 

 

 

 

 

 

 

 

 

 

 

 

예, 이상하신거 같아요. 정말. 정국선배의 말에 대충 고개를 끄덕이고 밥을 흡입하듯이 먹었다. 정수리로 느껴지는 따가운 눈빛에 살며시 눈을 위로 치켜뜨자 턱을 괴고 내가 먹는 것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정국선배가 담겼다.

 

 

 

 

 

 

 

 

 

 

 

"저기...선배님...부담스러운데요."

 

"진짜 복스럽게 먹는다."

 

"칭찬인가요?"

 

"그럼, 칭찬이지. 아 맞다. 너 토론준비 다 되가냐?"

 

"헐. 지민선배 담당 환자 공부한다고 못했어요... 밥 먹고 가서 바로 할게요."

 

 

 

 

 

 

 

 

 

 

 

 

 

얼른 가서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식판을 들고 일어나는데 정국선배가 내 손에 들린 식판을 자기가 들었다. 뭐지?하고 쳐다보는데,

 

 

 

 

 

 

 

 

 

 

 

 

 

"내가 치울게. 옆에 카페가서 아까 주문해놨던 사람인데요-하고 말하면 뭐 줄거야. 얼른 가봐."

 

"...예..."

 

 

 

 

 

 

 

 

 

 

 

 

 

뭐지... 저 사람 갑자기 왜 저러는거지. 왜 저러는걸까요 여러분들. 흐앙. 당신이 아무리 자상한 척 한다해도 내 마음속에는 윤기선배.

 

 

 

 

 

 

 

 

 

 

 

 

 

 

 

 

 

 

 

 

 

 

 

 

 

 

 

 

 

 

 

 

 

 

 

 

 

 

 


 

 

 

 

 

 

 

 

암호닉♥내이삐들♥

 

천하태태평/콧구멍/정국아 어딨니/난나누우/호호케인/라온하제/란덕손/뀩/은갈칰/어화둥둥내진이야

 

 

 

유루/짜몽이/쿠맘/망개떡/초코파이/오타/개념원리/넌나의희망이야/삐삐까/비데

 

 

 

스파클링/모찌한 윤기/솔트말고슈가/현질할꺼에요/영감/방소/오빠미낭낭/chouchou/비눗방울/정연아

 

 

 

정글벙글/윤기 모찌/순별/구기네/새벽/흥흥/전아장/빡찌콩콩이/심슨

 

 

 

진격/융융힝/화학/모찌한지민/오호라/꾸꾸낸내/슈가맨/20/몽자몽/현

 

 

 

청보리청/소청/♥3♥/브이백/다다눌/망개한 침침/팬케이크/캉탄/0328/꾸기/맴매때찌

 

 

 

요랑이/윤기모찌/너랑나/윤기야밥먹자/탱수니/푸들푸들/미스터/삥꾸/너만볼래/팡도르/스무살

 

 

 

 

 

 

 

안녕하세옇ㅎ6월셋째주에 온다고 그랬는데 빨리 오고싶어가지구 왔습니다.

 

중사때보다 분량이 늘었어요!! 그래서 5p로 올렸습니당

 

댓글쓰시고 포인트 다시 되받아가시면 되요!!

 

0화때 생각보다 엄청 많은 관심을 주셔서 둑흔둑흔거렸답니다...

 

아침에 자고일어났는데 알림이!!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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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외과레지던트라니+정국이= 독자사망......책임지세요 작가님.....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 받으신다면 [윤슬]로 살포시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7년 전
공삼공구
엌...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2
[예찬] 으로 신청이요 와 대박 전정국민윤기삼각관계가나요..... 사랑합니다.......
7년 전
공삼공구
와..감사합니당...삼각..ㅎ..
7년 전
독자3
[윤기윤기]저번에 신청햇는데 빠진거같아요 ㅠㅠㅠㅠ엉엉 정국앙 ㅜㅜㅜㅜㅜ
7년 전
공삼공구
으잉..꼭넣어드릴게여...
7년 전
독자4
은갈칰입니다.. 아니의ㅁ학물 걍취저..정국이이랫다저랬다이롤ㅋ고야..? 설레게진짜 ㅋ 윤기선배도너무 츤츤미돋ㅇ는것...하 ..이병원은뭔데 이래요 이런병원있으면 맨날갑니다 .엉엉 오늘도잘읽고감니다 하..
7년 전
공삼공구
ㅋㅋㅋ같이가여
7년 전
독자5
[꾸꾹까까]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저번에 한 줄 알았는데 안 했네요..
7년 전
공삼공구
오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6
윤기 모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설레고 윤기도 너무 설레요......지민이도..취적 ㅠㅠㅠㅠ엉엉어어엉엉엉 넘 좋아요ㅠㅠㅠ
7년 전
공삼공구
흐엉어어엇감사해여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공삼공구
오오옹저더조아옇ㅎㅎㅎㅎ
7년 전
독자8
[군밤양갱]으로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외과치프라니ㅠㅠㅠㅠㅠㅜ컨셉사랑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공삼공구
옷오옹감사해여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9
[옮]으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의사 정국이 너무 설레구요 8ㅅ8....♥
7년 전
공삼공구
오옹ᆞ으감사해여어어으앙
7년 전
독자10
[리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도 되게.자상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 화내고 까칠할 줄 알았는데 물도 가져다주고 말하는 것도 나름 귀여운데요?!!!!! 사실 의사가운 입고있다고 상상하니까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공삼공구
흐힣힣힣감사해여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공삼공구
오오오감사합니당ㅜㅡㄴ
7년 전
비회원155.219
망개한 침침입니다!그래서 저 병원이 어디죠?애들이 흰 가운이라니...(코피)
7년 전
독자12
[소녀] 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정죽이 너무니 설레는것....의사정국이 너무 좋구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공삼공구
저도 상상하면서 썼는데..흐앙..발려...
7년 전
독자13
와.. 콩닥콩닥의 시작인가요!! [윤기와 산체]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다음편 빨리 보거싶어요..ㅠㅠ♡
7년 전
공삼공구
오오옹감사해여ㅜㅜ담편도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슴돠
7년 전
독자14
콩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츤데렌가요ㅠㅠㅠㅠㅠ의사 정국이 너무 좋아요...
7년 전
공삼공구
저도정국이좋습니다..하핳...
7년 전
독자15
방소에요!!!! 아 정국이 아 ㅠㅠㅠㅠㅠ 민윤기는또 왜이렇게 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7년 전
공삼공구
엌...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
맴매때찌☆
와.....제대로 발리네요 레지던트 전정국님...워후 역시 전문성을 갖춘 남자가 세쿠시하져...흥흥 섹시에 츤츤데레까지ㅠㅠㅠㅠ 아 그리고 윤기나 지민이가 여주한테 관심있는건가요...?ㅋㄲㅋㅋㅋㅋㄱㅋ기대하고 있겠습니당!!

7년 전
공삼공구
오오옹..꾸기세쿠시하져...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7
헐랭방구 작가님 의사 방탄이라니ㅜㅜㅜㅜ 지금당장 신알신합니다ㅎ 그래도 1화때 발견해서 정말 다행이에용ㅎㅎ 암호닉은[아이블린]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공삼공구
오오옷환영합니닿
7년 전
독자18
외과라뇨! (흥분)
7년 전
비회원47.66
솔트말고슈가
오모나......전정국 발리구요.....박지민도 발리구요....민윤기도 발리고....여기저기서 여러번 치이네요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이 글을 읽으면서 막 의사하고싶다는 욕구가 퐁퐁 샘솟는 이유가뭘까여...현실엔 저런 ㅇ,ㅣ사분들이 없겠져...?ㅠㅠㅠ쨋든 글 잘보고가여!♡♡

7년 전
독자19
[민윤기]로 신청하고 갑니더ㅠㅠㅠㅠㅠㅠㅠ의사정꾸ㅠㅠ
7년 전
공삼공구
으어ㅜㅜㅜ감사합니다아ㅜㅜ
7년 전
독자20
[쿠키★]로 신청해도 될까요... 이거 진짜... 심각하게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아직 두 편 나왔지만 윤기센빠이 왜 내 맘을 흔드는건덱!(((((((전정국))))))) 아주 조아요^^ 의사들을 배경으로 한 거 넘나뤼 좋은 것...♡ 쟉가님 열심히 잘 읽을게오♡
7년 전
공삼공구
오옹 재밌다니....감사합니당....흐앙....
7년 전
독자21
비눗방울
의사 정국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아 다들 귀여워ㅠㅠㅠㅠㅠㅠ 다음화도 보러올게요!!

7년 전
공삼공구
오옹 의사정궁 머쩌여...히힛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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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공삼공구
허럴...감사해여....♥
7년 전
독자23
구기네에요!! 애들 다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공삼공구
귀엽다닛....인정인정
7년 전
독자24
헣정꾸기ㅜㅜㅜㅜ[푸후후야 ] 로암호닉신청합니다!!!!왜벌써부터!!!!!설레여ㅜㅜㅜㅜㅜ♥♥
7년 전
공삼공구
설레다닛ㅜㅜㅜ감사합니당...진짜 설레는거 잘 못쓰는데...감사해여ㅜㅜ
7년 전
비회원233.85
[나의별]로 암호닉신청합니다!!!으아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의사라니
7년 전
독자25
꾸꾸낸내에요! 작가님 역시.....글 정말 제 취향이에요ㅠㅠㅠㅠㅠ엉엉...제 진로가 의료쪽이라 평소 의학에 관심 많았는데...정국이가 치프라니...저 정말....하..심장이...하앍....심장을 부여잡고.....다시 숙제하러ㅠ가야겠어요ㅠㅠㅠ어어우우우유유ㅠㅇ유유유ㅠ유유유웅
7년 전
공삼공구
오오오오옹취향저격한건가옄ㅋㅋㅋㅋ
7년 전
독자26
와.... 짱쫗다 이히히히히히히
암호닉 [룬]으로 신청할께요!!

7년 전
공삼공구
오오오오옷감사해여ㅎㅎ
7년 전
독자27
[짱구] 로 암호닉신청할게요!!!! 하ㅠㅠㅊㅣ프인전정국은 사랑이에요ㅜㅜㅠㅜㅜㅜㅜㅜ
7년 전
공삼공구
진짜ㅜㅜㅠ전정국ㅜㅜㅜㅜ
7년 전
독자28
으아 넘나 좋네요 막 무심한척 챙겨주고 흐하 암호닉[달달한비]로 신청합니다!
7년 전
공삼공구
오옹 오랜만이에요!!!
7년 전
독자29
망개떡입니다!
작가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새 글이 올라왔다길래 바로 달려왔어요! 오늘도 역시 재밌어요ㅠㅠㅠ 안 그런척 하면서 챙겨주는 정국이도 설레고 힘내라고 해주는 윤기고 지민이도 귀엽네요ㅠㅠ 어느 병원에 가면 저런 의사선생님들을 볼 수 있는거죠ㅠㅠㅠ 다음 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공삼공구
저런 의사선생님들 없습니다...없어요...예...허허...
7년 전
비회원47.115
헐....의사..? 의사선생님ㅠㅠㅠㅠ 작가님 의학적 용어도 아시고 짱짱이시네요bb 정국이 컨셉이 저런 츤데레라면 굉장히 환영의 붐바스틱을 추고 싶네여 암호닉은 [도손]으로 다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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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공삼공구
헐....좋다니ㅜㅜㅜㅜㅜ감사해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1
[하리보]로 암호닉 신청할게욜♡ 프롤로그부터 읽고 왔는데 완전 좋네요..! 의사물?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ㅎㅎ 잘 보고 가요!! 다음 편도 신알신하고 기대하고 있을게용!
7년 전
공삼공구
오옹 감사해요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라온하제에요! 자까님 의사세요?ㅜㅜㅜㅜ너무자세히알고계신것같아서요ㅜㅜ
7년 전
공삼공구
아니요아닙니다절대. 저는 일개 고2일뿐... 이거 쓸려고 막 한국의사협회?그런거 다 뒤져보곸ㅋㅋㅋ의학용어사전 다 뒤져보곸ㅋㅋ뭐 그렇게 했어요...예...
7년 전
독자36
와ㅜㅜㅜㅜ대단하세요♥ 진짜 의학관련직업하셔도 될것같애요! (진지)
7년 전
독자33
[연홍]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작가님센스ㅋㅋㅋㅋㅋ3:33ㅋㅋㅋ중간에 나오는 의학용어들 겁나멋져요..사실제가 그쪽관련꿈꾸고있어서 많이도움돨거같아여ㅜㅜ단어습득!헷 잘읽고가요♥
7년 전
공삼공구
오오옹진로에도움이된다닛...감사해요ㅠㅠㅠㅠ3:33 노린겁니다.예.
7년 전
독자34
역시 작가님꺼는 재밋어요ㅎㅎㅎㅎ[꿈틀]로 암호닉신청이요오!ㅎㅎㅅㅎ
7년 전
공삼공구
역시라니...헛.....감동이에요..
7년 전
독자35
개념원리예요! 밥 먹는데 기다려주는 사람 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다정한 사람 같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거기다 정국이라뇨 심지어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공삼공구
흐앙.....전정국......날가져라....
7년 전
독자38
소청입니다 작가님! 역시...오늘도...꿀잼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ㅡ앞으로도 잘부탁드릴게요♡
7년 전
공삼공구
제가더잘부탁드립니다....허헣...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저도 학교 매점에 누가 뭐 사두고 가보라고하면 정말 좋을거같은데... 부러워요...
7년 전
독자39
헐 전정국8ㅁ8...정국이 세상에 설레네요...☆ 앞으로 제 심댱은 정국이때무네 많이 힘들어 주겠네여...꾸가ㅠㅠㅠㅠㅠ 저도 [핑핑이] 신청할게요!,!
7년 전
공삼공구
흐앙...꾸가ㅠㅠㅠㅠㅠㅠ꾸기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85.132
[유자차]로 암호닉 신청이요ㅎㅎ 저번에 한거 같았는데 없네용..
7년 전
독자40
넌 나희입니다. 토론 주제 보고 정국이 멱살 잡을뻔했습니다. 이새ㄲ... 그나저나 인턴으로 들어갔는데 윤기랑 지민이 선배고 정국이 치프 면.. 전 정말 명의가 될 수 있을듯합니다^o^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기에 전 명의가 안되는 겁니다. 절대 못 되는 게 맞습니다... ㅎ
7년 전
공삼공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멱살은 제가 잡아야됩니닼ㅋㅋㅋ저걸 생각해낸 제가 더 미친거같습니닼ㅋㅋㅋㅋ
7년 전
독자42
...맞네요? 생각해보니 이거 공삼공구님이 쓰셨으면 공삼공구님 머리에서 나온거고...
7년 전
독자43
(이성상실)
7년 전
공삼공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4
공삼공구에게
세상에 똑똑한 것보다 더 죄악은 없습니다. 어서 넌나희 회장님의 마음 깊숙히로 꺼지시길. (빵야빵야빵야 뱅뱅뱅)

7년 전
공삼공구
44에게
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1
현입니다! 으앙 오늘 올라오다닛 넘 행복한 거 아닌가요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함니다,,,, 정국이도 다정하져 다정함니다 윤기 정국 만세!
7년 전
공삼공구
만세르만세르만세르만세르예!!!!!
7년 전
비회원45.196
[뚱이]로 신청할게요
전정국이 의사라니 발린 아미는 말이없다...
항상 응원합니다♡

7년 전
비회원151.133
의사정국이ㅜㅜㅜㅜㅜ넘나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6번탄소]로 암호닉신청하고갈게유!!
7년 전
독자45
현질할꺼에요 입니다. 중사에 이어서 의사..또한번 치이고 갑니다ㅜ
7년 전
공삼공구
엌...감사합니댜..
7년 전
독자46
전정국선배ㅠㅠㅠㅠ우어어ㅓ어엉윤기선배ㅠㅠ어ㅓ어웅ㅇ지민선배ㅠ어어어어엉 저런 선배들이 있다니...부러워요ㅠㅠㅠㅠ 아 작가님 제 암호닉이 잘못 올라간 것 같습니당 20이 아니라 ♡20♡입니당!!! 글 잘 읽고 가용!
7년 전
공삼공구
아 하트를빼먹었네여.ㅈ죄송합니당
7년 전
독자47
으허 암호닉 [침침니]로 신청할게여! 외과 레지던트라니... 넘나 섹시한것... 오늘 잘 읽었어요 자까님!
7년 전
공삼공구
세쿠시꾸기ㅜㅜㅜ감사합니당ㅜㅜ
7년 전
독자48
[태태마망]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49
너랑나에요~~~ 오늘 여러번 심쿵 당했습니다!!!
윤기한테 한번 지민이 한테 한번 정국이한테 한번
크~~~~ 넘 좋은데요 ㅎㅎㅎ 과묵하면서 챙겨주는 츤데레 정국이 사랑합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7년 전
공삼공구
으익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0
꺄 소재 너무 좋아용♥♥♥♥ 암호닉 [탱탱] 신청하구가용
7년 전
공삼공구
오호랏 감사해여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51
[3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나이차이 나는 것도 좋고 의사라니 ... 아 윤기가 진짜 너무 끌리는데 정국이도 얼른 뭔가 잇길 ㅠㅠ
7년 전
공삼공구
저도 솔직히 윤기밀어주고싶은데 제목이 정국이라서ㅜㅜㅜㅎㅎㅎ
7년 전
독자52
란덕손이에요 아 진짜 중사님과 다르게 의사 너뭏설레요,,,핳잏새벽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공삼공구
흐힣 감사해여ㅜㅜㅜ
7년 전
비회원46.22
새벽입니다!
저 진짜 병원물에 설렌다니까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04.141
몽자몽이예요 정국이 은근 츤데렌가요ㅠㅠㅠㅠ 아닌척하면서 챙겨주고.. 점심도 이미 먹은거같은데 여주가 안먹은거같길래 일부러 같이 와준건가ㅠㅠㅠㅠㅠ 이와중에 윤기 포스트잇ㅠㅠㅠㅠ힘내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운데요....?
7년 전
독자53
작가님!!![줍줍]암호닉신청이요!!의사라니,........이미....발렸자나요....하.........,♥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입니당!
핡 다정한 윤기에.. 츤츤 정국이까지 금상첨화 아닙니까ㅠㅠ 하 정국치프님 날 가져요...

7년 전
비회원162.105
외과 레지던트...전정ㅇ국....레지치프.....의학물....넘나 발리는 것 아닙니까.....제가 이런물 좋나하는건 또 어떻게 알곻ㅎ하흐라르르럴핳ㅎ 암호닉 [ 페이퍼 ]신청할께요핳ㅎ하하라라라하랄라
7년 전
독자54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
7년 전
공삼공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요!!! 와 작가님 글 하나하나에 쏟아부으시는 정성을 생각하면...ㅜㅜㅜㅠㅠ 그냥 감사드려요ㅠㅜㅜ 정국이 성격 저렇게 잠깐만 봤는데도 설레요ㅜㅠㅜㅜ 작가님 사랑합니닼ㅋㅋㅋ
7년 전
독자55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과제 때문에 이제야 집에 와서 힘든데 작가님 글 보고 좀 풀린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나저나 저런 선배들 어디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공삼공구
없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6
[유니]로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정국이 무심한듯 챙겨주는모습 너무 설레요ㅜㅜㅜ
7년 전
공삼공구
그렇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전편 봤었는데 왜 암호닉 신청을 안했지 전 멍청인가봐요 여주 근무환경이 넘좋은거아님까? 저런 환경이라면 제 장래희망이 의사로 바뀔지도 몰라요 ㅎㅅㅎ [임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잘읽고가요!❤
7년 전
공삼공구
그러게여ㅜㅜㅜㅜ진짜근무환경부러워쥬금
7년 전
독자58
아 진짜 무뚝뚝한듯하면서도 다정한거.. 저게 진짜 설렘 포인트인건데ㅠㅠ 윽 심쿵..
7년 전
공삼공구
으억ㅜㅜㅜ내심자우ㅜㅜㅜ
7년 전
독자59
[정연아]에요!
워후!이제 본격적으로 쉬작이네요(음흉)
예상은햇지만 너무 재밋슴니다:) 발려서 스며들꺼같은기분?(무슨기분인지)
다음편이 기다려 져요 기대많이 할께요♥️

7년 전
공삼공구
ㅋㅋㅋㅋㅋㅋㅋㅋ발려서스며들것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67.33
영감입니당ㅎㅎ..외과레지던트라니....근데 그게 정국이라니.....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1.236
[바람에날려]로 신청할게요!!설마 전정국 밥먹었는데 여주랑 먹고싶어서 다시 간건 아니겠디...?그럼 설렘사ㅎㅎㅎ
7년 전
비회원211.69
[포포]로 암호닉신청합니다!!!!! 벌써 정국이가 신경쓰는 것 같은데요~~ㅎ 스토리 기대됩니다
7년 전
비회원140.11
[1013]으로 신청하겠습니다 둘이 투닥투닥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저렇게 투닥투닥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그와중에 윤기선배 지민선배 설레고 난리구여.....
7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하.. 정국이도 넘나 설레요><
7년 전
비회원165.217
쿠마입니다! 시간이 3시 33분인 것은 지민이의 3분 33초를 의미하는 건가요!! 오늘도 잘 봤어요ㅎㅎ 사랑합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54.162
chouchou입니다! 크으 윤기 자상미 너무 좋고... 졍국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여주도 문치 없는 철벽 같아보이지만 귀엽고... 다 사랑둥이들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4.162
어머 문치라니 눈치... 싸라해요 작가님. (하트 빵야)
7년 전
독자60
헐 정국이가 의사라뇨ㅜㅜㅜㅜㅜ그것도 외과치프ㅜㅠㅠㅠㅠㅠㅠㅠ 조심스럽게 [열우봉]으로 암호닉 신청하구 갑니다~(총총
7년 전
독자62
헐 [골드빈]으로 신청해도될까요ㅠㅠㅠㅠ조아ㅏ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오타에여ㅜㅜㅜㅠㅠㅜㅜㅠ아ㅜㅜㅠㅠㅠㅠㅠ세상ㅇ에ㅜㅜㅜㅠㅠㅠㅜㅜㅠ아ㅜㅜㅠㅠㅠ너무ㅜ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ㅜ문ㄴㄴ데ㅜㅜㅠㅠㅡㄴ츤ㄴ대냐ㅜㅜㅜㅜㅠㅜ아 진짜ㅠㅠㅜㅠㅠㅠ너무ㅠ 귀여워ㅠㅠㅠㅠㅠ웅ㅇㅇ기도 귀여워여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ㅜ태ㅐ형ㅇ이 사차원ㄴ인갓두 귀엽ㅂ구?,,작ㄱㄱ가님두,,,!
7년 전
독자64
0328입니다. 응어ㅠㅠㅠ알게모르게 츤데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 윤기선배도 설레고 지민선배도 설렌다... 여기서 누워야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헐헐 [둥둥이]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 의학드라마 좋아하는데 치프님 ㅠ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와우ㅜㅜㅜㅜㅜㅜ전정구구기ㅜㅜㅜㅜㅜㅜㅜㅜ즇네여ㅜㅜㅜㅜㅜㅜ지민아ㅜㅜㅜㅜ그엽다니ㅜㅜㅜㅜ그옿게말하지며누ㅜㅜㅜㅜ심장에무리와요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7
화학이에요!!!! 치프인전정국 내심장은또힘듭니다ㅜㅜㅜ하아ㅜㅜㅜㅠ어쩜좋으니ㅜㅜㅜㅡㅇㄴ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68
아 진짜 넘 재밌어요 방금 암호닉 신청하고 온 닻별입니당 ㅎㅎ 윤기도 무심한 듯 다정하고 정국이는 처음과 다르게 다정함이 뚝뚝 묻어 흐르는 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좋아요
7년 전
비회원180.171
순별입니다.. 아 진짜 윤기 포스트잇 뭔데 설레는 거죠? 여기 선배들은 전부 다정한 거 같네요 아마 정국이도...
7년 전
독자69
엌 ㅁ ㅓ지ㅠㅠㅠㅠ뭔데 설레냐ㅠㅠㅠㅠㅠ넘나 조은 것ㅠ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개바람직ㅠㅠㅠㅠ연상인 것도 개발린다ㅠㅠㅠ세상에다 진짜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대놓고 다정보스네어쩜 넘나 설레;
7년 전
독자70
의사가운 정국이는..........허허허허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인턴이라니ㅠㅠ 외과의사라니ㅠㅠㅠ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닷 신알신 하고 가여! 아 진짜 너무 좋아여ㅠㅠ 정국이가 의사라니ㅠㅠ
7년 전
독자72
너만볼래입니다!!!!
정국아ㅜㅜ 지민아ㅜㅜ 윤기야ㅜㅜㅜ 야주애ㅜㅜ 부럽다ㅜㅜㅜ 진짜 의사가 다 잘어울리는 방탄이들 이즈 뭥들... 진짜 넘나 멋있는것... 진짜 너무좋아여ㅜㅜ 상상이 되서 더 좋은것♡♡ 직가님 항상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73
완전 죠아요....메디컬 좋아하시는거 어떻게아시고...♥
7년 전
독자74
작가님ㅜㅜ AAA 부분에서 모르겠어 어떻게 됐다 가 아니라 됐다 가 맞는 표현임니당.... 그냥 넘어가려고했는데 텍파만들어지면 신경쓰일 것 같아서요ㅠㅠㅠㅠ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7년 전
공삼공구
아니에요 수정하도록하겠습니다ㅎㅎ 지적(?)감사해요
7년 전
독자75
네! 필터링 됐네요ㅜㅜ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77
와ㅠㅠㅠㅠㅠㅠ이런글 너무좋아해여ㅠㅠㅠㅠ잘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8
중사도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것도 기대되요!!
7년 전
독자79
[현]으로 신청할게요ㅠㅠ 아 정국이 아닌척하면서 챙겨주는거 진짜 너무설레죽을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도 좋지만 정국이랑 잘돼라!!!응원한다!!!!!!!
7년 전
독자80
윤기야밥먹자에요 ㅋㄱㅋㄱㅋㅋㄱㄱ진짜 여주ㅋㅋㅋㄱㄱㅋㄱㄱ패기보소 아 윤기선배 하앙 하앙 지민선배 하앙 앆ㄱㅋㄱㄱㅋ김태형ㅋㅋㄱㅋㅋㅋㅋ호도기도 웃는거 상상되고ㅋㅋㄱㄱㄱㅋ전정국 크으 뭔가 발리는데 다정한 그런 미세한다정함이 보이는 하앙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1
ㅇ하 전정국 의료용어 쓰는거 진짜 넘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포스트잇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꾸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윤기선배도 설레고 정국선배도 너무 설레여ㅠㅠㅠㅠ 이런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여ㅠㅠㅠㅠ 지민이도 너무 귀엽고 잘읽고 갑니다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외과레지던트라니.......정국아...........첫편부터 이러면........나야좋지....ㅎ 오늘처음봤는데 재밋게볼께요 신알신하고가요♡♡♡
7년 전
독자84
정국아..... 니가 치프라니...!!!! 니가 치프라니..!!!! 이렇게 한번 울부짖고 갑니다...하하하ㅏ
7년 전
독자85
외과레지+치프+전정국=사망...사망 사유는 설레는 전정국을 보다 심정지가 와서 사망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네...(죽은자의 온기)
7년 전
독자86
헐 정국이가 치프라니....완전 그냥 설레요
정국이가 여주한테 마음이 있어서 그러는거 같은데!어서 다음편 봐야겠어요!

7년 전
독자87
천하태태평/ 아 진짜 너무 설렌닼ㅋㅋㅋㅋ 외과에 온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분위기가 가족같고 되게 화기애애하네욬ㅋㅋㅋ 아 진짜 저기서 정국이 성격 제가 좋아하는 성격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8
융융힝입니당!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읽네여ㅠㅠ! 정국 선배..왜 갑자기 다정해진거예녀! 나는 좋지만서듀히힣ㅎ 너무 좋네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9
꺄 ㅠㅠㅠ여주가 외과의 사랑둥이가 될 조짐이 보이네요. 각자 어떤 식으로 들이댈지.❤기대가득합니다 으흐흐
7년 전
독자90
우왕....너무재밌어요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91
헐...지민이 설레요ㅠㅠㅠ으엉 짱짱♥ 정국이도윤기도...하 완전꽃밭인데여?
7년 전
독자92
정국이 츤데레~~~ 귀엽다ㅋㅋㅋㅋ 정국이도 여주한테 마음이 없는건 아닌가보네~
7년 전
독자93
아ㅠㅠㅠㅠ전정국ㅜㅠㅠㅠㅠㅠ은근 설레여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아...대박....외과레지래....ㅠㅠㅠㅠㅠ의사가운ㅠㅠㅠㅠㅠㅠ막..흐어러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와,, 정국이 완전 츤츤.. 완전 좋아요..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는거 아니에요..? 심쿵사하기 직전..
7년 전
독자96
세상에 저런 선배 어디없나요전정국 왜케 자상하져
7년 전
독자97
정국선배 ㅠㅠㅠㅠㅠㅠㅠㅠ 츤데레입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지던트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의사꿈꾸고있는 저라 더 설레는듯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러갑니당 총총
7년 전
독자99
와헐 ㅠㅠㅠㅠㅠㅠㅠ퓨정굳이왜케설레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정국선배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정주행 시작해요 정국이 너무 설레는 ㅠㅠ
7년 전
독자101
우오ㅠㅠㅠㅠㅠㅠ 정주행 시작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02
레지던트 정국이라니 간호학도 독자는 쥬거여ㅠㅠㅠ 현실에 저런 레지던트는 없겠져?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헡벌써부터 마음써주는거보여서 도키도키ㅜㅜㅜㅜㅜㅜ오늘도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104
아잇 그래도 막 사이가 엄청 안좋지는 않네여 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105
치프 전정국 하앙 흰가운..... 발려요8ㅁ8 정주행 시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정국이가..치프라니!!!병원물 넘나 좋아요ㅠㅠㅠㅠ 지금 정주행합니다!!
7년 전
독자107
전정국....치프.....하앙....진짜....넘나 설레는것....근데 여주도 은근 깡이랑 한성격 하는거같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으먼 치프한테 저렇게 말도 못할꺼야(쭈굴)
7년 전
독자108
아이제서야읽다니ㅠㅠㅠ 정국이 의사역할이랑 매치쩝니다쩔어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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