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국뷔체고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국뷔체고 전체글ll조회 3462l 8


암호닉은 다음화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짤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시면서 읽어주세요.




수영부가 근처 예고 무용부랑 소개팅이 잡혔으면. 예고 애들도 수영부 전정국이 잘 생겼다는 소문을 어디서 듣고 그거 확인하려고 수영부 애들한테 전정국 꼭 데려와라고 시켜라. 
전정국은 차피 쪽수 맞추러 가는 거고, 나한테 김태형도 있고, 훈련만 하기도 심심하고 해서 흔쾌히 간다고 했으면. 물론 김태형한테 비밀로 하는 건 잊지 않고.

금요일 오후에 근처 카페에서 만나라. 전정국은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었는데 옷 핏이 너무 잘 받는 거지. 그 여자들 놀랄 정도로. 
가는 길 내내 친구들은 전정국한테 너 때문에 내가 묻힌다, 너 꺼져라. 이런 농담도 하면서 그 카페에 다 와가겠지. 
문이 열리고 마지막으로 들어온 전정국의 모습에 예고 애들은 아, 내가 본 실음과 애들은 다 별로였구나. 이 생각도 하면서 자신들이 왜 체고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기도 하고. 

한참 분위기가 좋아지고 하하 호호 웃으며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아갈 때쯤에 전정국의 표정은 굳어져있겠지.
오늘 하루 종일 김태형의 연락이 뜸했었고, 점심시간에도 마주치지 않던 김태형이, 지금 이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훈련한다며 연락을 하지 않는 김태형의 익숙한 뒤통수가 앞 테이블에서 보이니깐. 그것도 여러 명의 여자에게 둘러싸인 채로. 

전정국은 아무 말없이 핸드폰을 꺼내 김태형한테 전화를 하겠지. 확인차 한 전화에 앞에 앉은 남자가 핸드폰을 들더니 홀드키를 한 번 눌러 무음으로 만든 후 테이블 위에 제 핸드폰을 엎어두고. 
그 모습을 본 전정국은 화가 머리끝까지 오르겠지. 끼익, 의자를 뒤로 빼서 난 소리에 그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은 다 전정국을 쳐다보고, 전정국은 자리에서 일어나 김태형의 테이블로 갈 거 같다. 


"시발 너는 여기가 빙상장이야?"

"... 야, 전정국?"

"여기가 빙상장이냐고 묻잖아, 김태형."

"아.. 야, 아니 그게 아니라.."


당황해하며 제 이름만 연신 부르는 김태형을 전정국은 무시하고 그대로 카페를 나올 거 같다. 챙겨간 거 없이 제 휴대폰만 챙겨 갔으니 뭐.
김태형은 그대로 테이블 위에 엎어지겠지. 옆에 앉은 여자는 야, 힘내라. 하는 소리와 함께 김태형의 등을 토닥여줄 뿐.
김태형은 오늘. 그러니깐 전정국이랑 맞는 첫 기념일에 뭐 해주면 될지 중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있었을 뿐인데. 


"네 애인 존나 빡친 거 같은데. 그러길래 내가 우리 집 앞에서 만나자고 했지?"


친구들은 김태형이 게이라는 것을 알고도 아무 말 없었으면 좋겠다. 다만 김태형에게 네 애인이 더 아깝다,라는 말만 할 뿐.
친구 중 하나가 진지한 표정으로 김태형한테 귓속말을 하면 김태형은 소리를 지르며 옆에 앉은 여자를 툭 치면서 몸서리치겠지.

"아, 시바 그걸 내가 어떻게 해.."


김태형은 잠시 고민하다 이내 제 짐을 챙긴 후 친구들에게 인사하고 카페를 나오겠지. 

아, 수영부 애들 본 거 같은데. 



***


실컷 화를 내고 기숙사로 돌아온 전정국은 밀려드는 후회에 이불만 뻥뻥 차겠지. 

시바. 나도 김태형 속이고 나간 거면서 지랄은.. 아, 애들 만나서 김태형이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면 뭐라 말하냐. 근데 김태형은 여자만 만났잖아. 샹.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전정국이 끙끙거리다 머리 정리할 겸 옆에 놓인 핸드폰에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듣다 잘 거 같다. 
잠결에 귀에 꽂았던 이어폰이 빠지고 징징 울리는 핸드폰을 전정국은 느끼지 못 하고 액정에는 '공주 태형' 의 부재중이 여러 개 떠있어라. 김태형이 온갖 생각 다 하도록. 

전화를 받지 않는 전정국의 행동에 피가 말리는 김태형은 이제 헤어지나 생각을 하겠지. 김태형은 모쏠이였으며, 애인과 맞는 기념일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 전정국에게 비밀로 한 건데.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 김태형은 제 머리를 헤집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갈 거 같다. 전정국의 방으로. 
세상 모르게 잘 자고 있는 전정국의 모습에 김태형은 허탈함과 동시에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으면. 

자고 있는 전정국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나 자신도 모르게 꾹 다물고 있는 전정국의 입술을 쓰다듬었으면 좋겠다. 그리고는 깜짝 놀라 그 손을 거두고. 
한 번 만져본 그 감촉을 잊을 수 없어서 김태형은 다시 한 번 도 만지겠지. 그 과정에서 전정국은 잠에서 깼음에도 불구하고 김태형이 어디까지 하나 생각하며 두 눈을 꼭 감고 있었으면. 

김태형의 손가락이 좀 더 과감하게 전정국의 얼굴을 쓰다듬고, 입술을 만지다 틈 사이로 손가락을 쑥 집어넣자 전정국은 두 눈을 감고 그런 김태형의 손목을 콱 잡겠지. 김태형이 깜짝 놀라 토끼눈을 하면 그제야 천천히 눈을 뜨는 전정국이 그대로 김태형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부딪힐 거 같다.

꽉 다문 입술끼리 맞물려있다 누가 먼저랄 거 없이 벌어진 입술 틈 사이로 혀를 넣어 진득하게 키스를 나누면 숨이 가빠진 김태형이 몸을 살짝 뒤로 빼겠지.
반쯤 눈이 풀린 전정국은 김태형이 후하, 공기를 내뱉음과 동시에 김태형의 입술을 앙 물고는 아까보다 좀 더 깊은, 농도가 짙은 키스를 나눴으면. 


"못 참는다, 나."


한순간에 전정국의 침대에 김태형이 누웠으면. 


"선물을 줬는데 왜 포장 안 벗겨."


야시시하게 웃어 보이는 김태형에 이성을 놓아버린 전정국은 덤으로. 




+)





"김태형."

"뭐, 시바 짐승새끼야."

"한 번 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허억...작가님...어허...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
아ㅜㅠㅠ작가님ㅠㅜㅡ국뷔에 발려요ㅠㅠㅠ
8년 전
독자3
아가야.
오늘은 브금이 바뀌었네요!! 세상에나... 글이랑 브금이랑 되게 잘 어울리는데 혹시 브금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 역시 전정국에게는 다른 거 필요 없이 그냥 김태형 그 자체가 직빵인 건가요.

8년 전
국뷔체고
Portishead - Glory box 입니다.
8년 전
독자9
고맙습니다!!!
8년 전
독자4
국뷔영사해에요.. 엉엉엉엉엉엉엉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브금은 발리구.. 짤이없어도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국뷔사라매ㅠㅠㅠ
8년 전
독자5
으허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 진짜 역대급이네요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 짱짱 완전 발려요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6
눈부신이에요... 포장을.. 벗겨.... 와우...... 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제가 신청을 안하다니ㅠㅠㅠ [눈부신]으로 할게요
8년 전
독자7
아 발린다.... 진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푸른달]로 암호닉 신청할께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또롱이에요! 내일 학교 가서 슬펐는데 이렇게 글이 올라오네요ㅠㅠ 행복해요...
8년 전
독자10
하 드디어 쓰차가 풀렸..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이 올라올때마다 항상 쓰차가 있는 걸까요..☆ 드디어 암호닉 신청을..! [구름빵]으로 신청할게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ㅠ이걸로 국뷔 영업당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윤기야입니다 헐.....대박!!! 왜 포장 안벗겨라니!!!!!(입틀막)역시 국뷔다!!!
8년 전
독자12
입을틀어막는다...울면서뛰쳐나간다...작가님 ㅠㅠㅠㅠㅠㅠ그포장제가벗겨도되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와...세상에...이건 대박이야... 작가님 오랜만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글 써주셔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 국뷔 각이야?!!?!?!??!?!!?!?!!?!?!?!???!?!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5
뷜랑이예요 작가님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 국뷔 써주셔서 감사하고 징쨔 사랑합니다 ㅠㅁㅠ 둘의 이런 모습 너무 좋아요 흐어어어엉
8년 전
독자16
[정근이]입니다!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짤이 없어도 이렇게 발릴 수 있나요ㅠㅠ싸우고 화해하는 배틀호모들 영사하자ㅠㅠ
8년 전
독자17
^ㅁ^ 입니다! 신알신 울린 거 보고 속으로 소리를 지르며 달려왔습니다... 오늘 분위기 장난 아니고요... 정국이랑 태형이 너무 섹시한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헐 얄루얄이에요ㅠㅠㅠㅠㅠㅠ와 진짜 포인트있는 화를 볼때마다 너무 두근거려요...와......두근거리면서 포인트지불하는건 정말 처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이번편 장난아니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 정주행해야겠어욬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파이팅작가님!!!!!!!
8년 전
독자19
국삐에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크 분위기가 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20
하 ..포장 와..미쳤다......와 지금 저대사에 헤어나오지못하고이써여...갑자기삘탐 첫화부터보러갑ㄴ다...작가님은 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21
민슈팅입니다....저의월ㅇᆢ일을이런국븨로....하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175.52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진짜 발린다는 말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정말 흔한 소재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름답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8년 전
독자22
헐......작가님.................이번편은레전드입니다....................진심으로사랑해요 제발 글 계속써주세요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53.247
주나 입니다
아 작가님 오늘 분위기 넘우 좋아요 눈물 좔좔 제가 늘 국뷔 썰만 기다리고 있숩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건강하시구 늘 국뷔 하십쇼 사랑해요 자까님 하트하트

8년 전
독자23
캬 국뷔썰은 이게 진리야 헥
8년 전
비회원102.41
작가니뮤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하ㅠㅠ전정국김태혀유ㅠ항상잘보고있숩니다!!맨날기다리고있어욯ㅎㅎ
8년 전
비회원53.247
주나입니다
아 작가님 오늘 분위기 넘우 좋아요 눈물 좔좔 제가 늘 국뷔 썰만 기다리고 있숩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건강하시구 늘 국뷔 하십쇼 사랑해요 자까님 하트하트

8년 전
비회원53.247
주나입니다
아 작가님 오늘 분위기 넘우 좋아요 야시시한 태형이와 이성 잃은 정국... 아 이거 너무 좋은 설정 아닌가여 눈물 좔좔 제가 늘 국뷔 썰만 기다리고 있숩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건강하시구 늘 국뷔 하십쇼 사랑해요 자까님 하트하트

8년 전
독자24
[태태쥬떼]에요..... 드디어 오셨군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 21화 잘보고가요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25.157
나죽어요
8년 전
독자25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ㅜㅜㅜ [슈가공기] 로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발린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만두짱이에요 와 완전 ㅠㅠㅠㅠㅠㅠ 둘다 짱
8년 전
독자27
와....................(말잇못) 아 진짜 작가님 국뷔작중에 최고에요....
8년 전
독자28
[요호]입니다..... 와 진쩌 대벅 ㅎㅎㅎㅎㅎㅎ 근대 전정국 너 태형이가 소개팅 한거 알면 어쩌려고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바람직한(?) 방법우로 화해했구나 ㅎㅎㅎㄹ 짜식 남자야.... 작가니뮤ㅠㅠㅠ 오눌도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9
정국아ㅠㅠㅠㅠㅇ태탸ㅠㅠㅠㅠ국ㅂ는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30
헐마이니에요!!갸아악!!!안그래도오능국뷔터져서넘나좋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에팡터지고가요ㅠㅠㅠㅠ국뷔걍결혼해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작가님ㅠㅠㅠ진짜 쩔어요ㅠㅠ 최고입니다ㅜㅠ
8년 전
독자32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정국아 아니 이런 ㅠㅠㅜ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33
으아아아아앙 너무 발려ㅠㅠㅠㅠㅠ 녹아내릴 거 같아요 작가님...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4
국뷔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체고님ㅠㅜ 이러시면 제가 감당이ㅠㅜㅜㅜ 걍 넘 재밌고요ㅠㅜ 여자애들이 시킨건 전정국 내가 선물이야! 뭐 이런거였던가요? 헤헤 ㅠ♡ㅠ 뭐든 넘 좋아효ㅠㅜ 데이입니다;)
8년 전
독자36
뚜비입니다 작가님은 더럽.....the...love
8년 전
독자37
뜌입니다ㅠㅠ 헐ㅠㅠ 진짜 국뷔 최고ㅠㅠ 발려요ㅠㅠ 꾹이도 너무 했다ㅋㅋㅋㅋㅋ 자기도 미팅 나갔으면서!! ㅋㅋㅋㅋㅋ (((태태))) 그래도 뭔가 많이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ㅠㅠ 그리고 공주 태형이라니.. 윽... 심장 멎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15.183
와....작가님이최고시다...하....너무좋아요
[눈뷔신태양]으로 암호닉신청핮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와장창이에여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아세여?ㅠㅜㅜㅠㅜㅠ
8년 전
독자39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 [휘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40
와ㅠㅠㅠㅠㅠㅠㅠㅠ 발려서 잼이 되었습니다ㅠㅠㅜㅠ
8년 전
독자41
와 헤온이에요 진짜 이런 글은 밤에 읽어야하는데 아침에 읽어도 발립니다ㅠㅠㅠㅠㅠㅠ 오늘 브금도 진짜 섹시하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걍 다 최고에요
8년 전
독자42
탄소1 입니다ㅠㅠㅠㅠ 바뀐 브금만큼이나 국뷔들의 분위기도 끈적끈적하게 바뀐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언제 진도 나가나 했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김태형 둘다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 국뷔모습 보고 또 발렸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43
하....국삐체고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암호닉 [광어회]로 시청하고 갈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미쳤어요 국뷔 ㅠㅠㅠ 마지막 발렸습니다 작가님,,,,,, 죽어도 여한이 없는 국뷔,,,
8년 전
독자45
와ㅜㅜㅜㅜ짤이 없어도 상상이 되는....몰입도 짱...ㅜㅜㅜㅜ와 그냥 발려요 잘보고 갑니단
8년 전
독자46
하... 선물인데...왜 포장 안 벗기녜.....하...발려요....발려.......ㅇ<-<
8년 전
비회원199.229
숩숩이입니다....역시...국뷔에 살고 국뷔에 죽어요...잘 발리고 갑니ㄷ...ㅏ...
8년 전
독자47
태자기에여 ㅠㅠㅠㅠ 아 작가님 ㅠㅠ 이거 기다리느라 피말리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점점 달달해지는 구삐들 보면서 저도 같이 흐뭇 ..ㅎㅎ
8년 전
독자48
워...대박...윽...와 오늘 진짜 브금도 발리고 그냥...워..ㅠㅠ
8년 전
독자49
아아아아아아아아악!!!!!!!!!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너뭊좋아ㅠㅠ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삐영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5.205
저 이걸 왜 이제 빌견해서 ㅠㅠㅠㅠㅠㅠ이시간에 잠도못자고 정주행 완료했네여 ㅠㅠㅠ어디계신가요 어느방향으로 절하면되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하 정마류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ㅜㄱㅂㄱㅂ.......퓨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87.78
워후......... 야꾸입니다 쩌네요 태형이 자체가 선물이쥬..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51
....허엉...작가님....신알신 하구가요
8년 전
독자52
뜨억 구비구비입니다 ㅠㅜ 넘나 진짜루 사라해오........ㅠ
8년 전
독자53
민트빠입니다ㅜㅜ 국뷔영사해ㅜㅜㅜ체고야ㅜㅜ진짜로ㅜㅜㅜ
8년 전
독자54
[뭉뭉]으로암호닉신청할게요ㅜㅡ
8년 전
독자55
와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발려요ㅜㅜㅠㅠㅠㅜ 와ㅠㅠ 국뷔는 사랑..
8년 전
독자56
와.....작가님 장난아니네요...와ㅜㅜㅜㅜㅜㅜ마지마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ㅓㅠㅠㅜㅜㅠㅜ 잘보고강휴ㅠㅠ
8년 전
독자57
엉엉 ㅠㅠㅠ왜지금봤을까요ㅠㅠ 지금도 암호닉신청받으시는지ㅜㅜ혹시모르니..[미늉] 으로 신청할게요!사랑합니더ㅠㅠ
8년 전
독자58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헐.........한번더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타가마구나네ㅜㅜㅜㅜㅜㅜㅜㅜ암호닉 [배찌]으로신청이요ㅜㅜ
8년 전
독자60
와 김태형 마지막 말 진짜...워...상상만으로 진짜 너무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후덜이예여 하 지쨔 시험 기간이라 잊고 있다 왔는데 이런 선물이...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이야 ㅜㅜㅜㅜ 진짜 분위기 발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아아....짤이 없어도 충분히 재밌어요!!!!
7년 전
독자63
어머ㅠ 야햇 부끄부끄ㅎㅎㅅㅎㅎ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2545 국뷔체고 01.05 00:3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24172 국뷔체고 08.23 00:4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2338 국뷔체고 08.09 01: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47 국뷔체고 06.22 22: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2253 국뷔체고 06.16 23:1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2171 국뷔체고 06.06 00: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2057 국뷔체고 05.27 21:1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1955 국뷔체고 05.16 23:0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1894 국뷔체고 05.03 20:1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1785 국뷔체고 04.30 23:5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1675 국뷔체고 04.30 01:4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1569 국뷔체고 04.29 02:0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1423 국뷔체고 04.28 02: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1318 국뷔체고 04.27 00: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1246 국뷔체고 04.25 23:18
ㄱ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국뷔 09-1129 국뷔체고 04.25 23:36
ㄱ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국뷔 0832 국뷔체고 04.21 00:20
ㄱ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국뷔 0732 국뷔체고 04.19 22:51
ㄱ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국뷔 0638 국뷔체고 04.19 17:21
ㄱ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국뷔 0521 국뷔체고 04.19 11:20
ㄱ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국뷔 0455 국뷔체고 04.18 23:51
ㄱ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국뷔 0346 국뷔체고 04.18 22:17
ㄱ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국뷔 0242 국뷔체고 04.18 21:37
ㄱ 수영선수 전정국 X 쇼트트랙 선수 김태형 (국뷔 0183 국뷔체고 04.18 21:06
전체 인기글 l 안내
6/20 7:42 ~ 6/20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