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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호야 - Good Kisser 

 

 

 

 

 

 

 

 

 

 

 

[방탄소년단/민윤기] Elysia Scandal.02 (부제:위험한 이유?) | 인스티즈 

 

 

 

 

 

Elysia Scandal.02 

부제 : 위험한 이유? 

 

 

 

 

 

 

 

 

 

 

 

 

 

 

 

"네, 엘리시아 VIP 데스크입니다." 


"성ㅇㅇ, 여기 커텐이 안 쳐지는데. 이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아, 커텐이요. 지금 사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 알겠어요." 

 

 

 

 


전화를 내려놓고 한숨을 푹 쉬었다. 런치는 아마 아까 같이 왔던 프랑스인들과 함께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은건지 콜이 오지 않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ㅇㅇ야, 이거 전화 잘 돼?' 


'아, 룸서비스는 몇 시까지예요?' 


'여기 그, 영화 스크린 이거 내리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성ㅇㅇ, 여기 너무 어려워.' 

 

 

 

 


...죽일까 진짜. 호텔리어로써 이런 말은 당연히 안 어울리겠지만, 개 빡친다 진짜. 나는 민윤기가 이렇게 말을 많이 할 수 있는 애인지도 이제 알았다.  

 

런치타임이 지나자마자, 뭐 그렇게 우리 호텔에 궁금한게 많은지. 아주 난리가 났다. 

처음에는 거의 한 사간에 한 번 꼴로 콜을 보내왔다. 제일 먼저는 전화가 잘 되냐고.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그럼 한국 최고 호텔의 스위트룸인데 내선전화 하나가 안터질까. 능글맞은 콜은 애초에 받는게 아니었다.  

 

...그 뒤부터는 아주 쓸데없이 애교 폭발하는 민윤기의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그렇게 민윤기의 정신없는 콜과 문의에 지쳐갈 무렵, 시간이 10시에 다달아가고 EFL의 공식적인 룸서비스 시간이 끝나가는걸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아, 이제 좀 쉬겠네. 매일매일을 신어도 아픈건 똑같은 힐을 괜히 툭툭 차 재정비하며 허리를 두드렸다.  

5분 밖에 남지 않았는데 설마 또 나를 찾겠어, 하며 나이트 담당인 윤 매니저와 자리를 바꾸려는데 이 자식은 정말 끝까지 나를 괴롭힐 목적인지 다시한번 42층 내선전화가 울렸다. 

 

 

 

 


"...네, 엘리시아 VIP 데스크입니다." 


"아, 4203호인데요. 지금 레드 와인이랑 베이컨 크림 스파게티 좀 올려줄 수 있을까요?" 


"...네, 알겠습니다. 20분 정도 시간이 걸리는데 괜찮으시겠습니까?" 


"네. 잔은 두 개 준비해주세요."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준비 해드리겠습니다." 

 

 

 

 


전화를 내려놓고 기운이 쭉 빠짐을 느끼며 데스크에 널부러지듯 누우려다 애써 정신을 차리며 셰프 테이블로 주문을 넣고 한숨을 쉬었다.  

사귈 때는 야식을 줘도 안먹던게 무슨 일로 야식이래. 이 시간에. 이건 백퍼 나를 존나 귀찮게 하려는 속셈이다. 민윤기 룸에 안가려고 얼마나 열심히 다른 사람을 보내고, 난리를 쳤는데. 결국에는 가게 되네.  

 

민윤기가 시키는 이것 저것 다 열심히 사원들 보내고, 데스크에서 처리시키고, 태형이 보내면서 난리를 쳤구만.  딱 사람 빠지는 시간에 전화를 해서 내가 가게 만드는 민윤기에 한숨은 자동으로 튀어나온다. 벌써 오늘만 몇번째 한숨이냐. 빡치게.  

 

...설마 일부러 그런건가? 진짜. 20분 동안 어떻게 해야하나 한참 생각만 하다 결론이 나지 않아 그냥 아까처럼 모른 척 하기로 하며 묶었던 머리를 풀어 다시 올려 묶고 한숨을 쉬었다.  

 

내가 그래도 민윤기 없는 2년 동안 나름대로 많이 힘들었고, 극복도 했는데.  

...그래, 연기 그 까짓거 하면 되겠지. 하면. 

 

 

 

 

 

 

 

 

 

 

*** 

 

 

 

 

 

 

 

 

 

 

"고객님, 룸서비스입니다." 


"들어와요." 


"...네, 들어가겠습니다."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방 안으로 카트를 밀어 안으로 들어가니 하얀 침대 앞에 놓인 탁자와 그 앞에 앉아 가운을 입은 채로 핸드폰을 보고있는 민윤기가 있다. 그러다 내가 들어오는 걸 보더니 씩 웃으며 핸드폰을 탁자에 내려놓는다.  

 

 

 

 

 

[방탄소년단/민윤기] Elysia Scandal.02 (부제:위험한 이유?) | 인스티즈

 

 

 

 

그 모습에 입술을 물고있던걸 빼내고 영업용 미소를 예쁘게 지으며 그의 앞 자리로 가 와인과 접시에 담긴 스파게티를 셋팅했다. 그러고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한번 더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고 입을 열었다. 

 

 

 

 


"주문하신 베이컨 크림 파스타와 프랑스산 레드 와인입니다. 그리고, 10시 이후의 시간부터는 룸서비스가 종료됩니다. 아침 6시부터 서비스가 재개되니 그 때 다시 전화를 주시면," 


"그럼 이제 일 없다는거네. 잠깐 앉았다 갈래요? 아니, 이것도 서비스 일종으로 쳐주면 안되나. 같이 마셔줘요, 매니저님." 

 

 

 

 


여유롭게 앉아서는 제 앞으로 빈 와인잔을 흔들어보이는 민윤기에 결국, 내 참을성도 바닥을 드러내버렸다. 대체 사람 말을 어떻게 해석하면 서비스 끝이라는 소리가 지랑 술마실 수 있다는걸로 들리는건지. 안 본 사이에 다른 사람이 된건가 싶다.  

 

호텔리어가 된지 2년, 정말 여러 진상들을 겪어도 폭발을 한 적은 없었는데, 결국 이번에도 민윤기 때문인거네. 자존심 상하지만 뭐, 이게 너에 대한 내 한계인가보다. 거지같게도.  

 

 

 

시선을 돌려 처음으로, 와인잔을 쥐고 흔들거리는 민윤기와 눈을 제대로 마주치며 다시한번 영업용 미소를 지었다.  

 

 

 

 


"고객님, 실례가 안 된다면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네, 말씀하세요." 


"...지금, 고객님께서 저한테 작업 거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라도 방금 제 질문이 껄끄러우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뭐, 껄끄러울 것 까지는 없고. 작업거는거 맞아요. 정확히 말하자면, 2년 전처럼." 


"......" 

 

 

 

 


민윤기의 예상은 했지만 담담하게 웃으며 하는 그 말에 내 표정은 더 굳어져버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지기 싫다는 마음과, 기죽고싶지 않은 마음에 한숨을 한 번 쉬고 나도 민윤기를 따라 한 번 더 웃어보였다. 

 

 

 

 


"그렇다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 남자친구가 질투가 심해서. 이런 작업은, 조금 불편한 것 같습니다." 


"불편하면 불편한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불편한 것 같은건 뭐예요? 그 쪽 남자친구가 누군데." 


"...제 남자친구가," 


"응, 네 남자친구가." 


"...그, 말씀드려도 모르실 분입니다. 더욱이 고객님께, 제 사적인 이야기를 할 필요는... 아!" 

 

 

 

 


...누구냐고 물어볼 줄은 몰랐는데. 그 질문에 당황해 잠깐 망설이다 대답하는 나를 가만히 보던 민윤기는 굳은 표정으로 와인잔을 놓고 일어섰다. 순식간이었다. 민윤기의 힘에 의해 내가 침대 위로 눕혀진건.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연기하던 내 표정이 당황으로 물들고, 기다렸다는 듯 자연스레 내 위로 올라온 민윤기에, 이미 이겨보겠다는 생각은 접은지 오래였다. 내 위로 올라탄 채 나를 내려다보며 얼굴을 진득히, 천천히 훑는 눈빛에 내가 먼저 고개를 돌려 피했다. 

 

 

 

흰 이불위로 눕혀진 내 몸, 그리고 그 위로 올라탄 민윤기. 누가 봐도 오해할만 한 이 상황이 나를 더 힘들게 만들었다.  

아무리 반항하고, 손을 빼내려고 해도 제대로 써지지 않는 몸에 결국 한숨을 내쉬었다. 어쩌면 나는, 예전의 우리가 떠올라서 그랬던 거였을지도 모른다. 하루종일 집에서, 이블 속에서 서로 안고만 있어도 행복했던 그 때가 머릿속을 스쳐서, 나는 그대로 행동을 멈춘 채 민윤기와 눈을 마주쳤다. 

 

 

 

 


"...옛날 생각 하나보네." 


"...내려오시죠, 고객님." 


"둘이 같이 침대에 눕는 것도 진짜 오랜만이고. 그치?" 

 

 

 

 


민윤기의 말에 그대로 입을 꾹 닫았다. 이게 뭐야, 진짜.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뜨고 애써 생각을 정리하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이거 놓으라고. 내려와, 민윤기." 


"...이제야 내 이름 불러주네." 


"......" 

 

 

 

 


내게 키스라도 할 듯 가까이 다가와, 제 이름을 이제야 불러준다고. 그 따위 말이나 해대면서도 여유롭게 웃는 그를 가만히 올려다봤다. 더 이상은 정말 안되겠다는 생각에 한번 더 반항을 하려는데, 그 마저도 허락하지 않을 목적인지 고개를 훅 숙여 내가 꽂고있던 통신용 인이어 가까이까지 다가간 민윤기가 피식 웃더니 그새 표정울 굳히고 말을 잇는다. 

 

 

 

 


"...고객님, 그 소리 존나 듣기 싫었는데." 


"내려오라고 분명히, 흐으..." 

 

 

 

 


내가 말하는 도중에, 그대로 내 귓볼을 물어 혀로 핥아내는 행동에 나도 모르게 잇새로 신음이 샜다. 다행히 바로 입술을 깨무는 바람에 민망한 상황은 면했지만, 민윤기는 여전히 입을 떼지 않고 진득한 혀놀림을 보이고있었다.  

 

아, 이래서 구남친이 위험한건가.  

어디가 가장 예민한지, 어디에서 죽어나는지 다 알고있어서.  

 

조금씩 밀려오는 흥분감에 버티지 못할 것 같아 그를 밀어내려는 순간, 민윤기가 빠른 손놀림으로 허리를 바치고있던 손을 올려 내 인이어 마이크를 빼낸다. 

 

 

 

 


"...긴급. 긴급상황입니다. 4203호 스위트룸, 경호팀 최대한 빨리 지원 바랍니다. 반복합니다, 긴급상황입니다." 


"민윤기, 너 지금...!" 

 

 

 

 


통신 버튼을 누른 채 하는 말에 놀라 소형 마이크를 급하게 뺏어들며 그 상태로 몸을 일으켰고, 민윤기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어떠한 감정 하나 없는 무표정으로 일어서서 제 흐트러진 가운을 정리한다.  

 

그리고, 최고의 보안 호텔이라는 명성이 있는 만큼 빠른 우리 호텔의 경호팀은 내가 이 방에서 나갈 틈조차 주지 않고 얼마 지나지도 않아 4203호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이럴 때는 좀 천천히 와도 되는데, 굳이 또 이렇게 빠르고 난리야.  

 

 

 

그들이 계속해서 우리가 있는 스위트룸을 두드리는 동안, 민윤기는 아까 내 위에 누워 나를 자극하던 그 사람이라고 믿지 못할만큼 태연한 얼굴로 방금까지 누워있느라 말려올라간 내 치마 위로 제 의자에 걸려있던 흰 수건을 던진다. 그러고는 아까 따라놓았던 와인을 들며 다시 의자에 앉아 몇 번 잔을 흔들거리더니 그대로 쭉 마셔버린다.  

 

 

 

무슨 일이냐며 밖에서 계속해서 들리는 경호팀의 목소리에도 아랑곳 않고 안절부절 하는 나를 주시하기만 하는 민윤기에 결국 내가 먼저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는 순간, 경호팀이 먼저 문을 열고 들어와버렸다.  

...아, 개망했다 진짜. 

 

순식간에 나와 민윤기가 있는 침실까지 들어와 경계 가득한 눈빛을 보내는 경호팀에도 민윤기는 아무 생각 없이 웃기만 하며 다리를 꼬고 앉아 나를 경호팀을 주시한다.  

 

그리고 그 정적을 깨고 경호팀 사이로 들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나와 같은 색의 복장을 한 호텔리어였다. 

 

 

 

 


"김 지배인님...!" 


"...지금 이게 무슨 상황입니까. 성 매니저, 설명 가능해요?" 

 

 

 

 


아마 스위트룸, 그것도 VVIP 층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김석진이 직접 온 것 같았다.  

이때껏 본 표정 중 가장 어두운 표정으로 무슨 상황이냐 묻는 김석진에 뭐라 대답하지도 못하고 입술만 잘근거리고있던 그 때, 민윤기가 우리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입을 열었다. 

 

여유롭게 웃으며 나를 한 번, 김석진을 한 번씩 쳐다보는 민윤기에게서 아까와는 다른 묘한 무게감이 느껴져 그의 말을 가만히 듣고있을 수밖에 없었다. 

 

 

 

 


"...직원 교육이 제대로 안 되어있네요. 레드 와인이라고만 했는데, 알아서 프랑스산을 가져왔어요. 고객이 원하는 점을 정확히 알려고 하지를 않았다는거죠." 


"...네?" 

 

"그리고 무엇보다," 

 

"......" 


"고객이 자신을 위협하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아무 짓 못하고 당황한 채로 보고만 있는 무능한 호텔리어네요. 아까 보니까 인이어 사용법은 아는 것 같던데."  


"......" 

 

"그렇죠, 성ㅇㅇ 매니저?" 

 

 

 

 


줄줄이 이어지는 민윤기의 말에 내 실수가 겹쳤다는걸 그제야 깨닫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상황 파악이 되지 않는다. 무슨 호텔리어 교육에 한 획을 그은 사람처럼 막힘없이 이어나가는 말이, 호텔리어 기본서에 포함 된 말이라는건 나도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었으니까.  

 

옆에 서있던 경호원들과 김 지배인님도 민윤기의 돌발적인 행동에 제대로 된 사고를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우리를 다시한번 감싼 정적은 꽤 오래 지속되다 성 매니저, 사실이에요? 라며 잔뜩 가라앉은 목소리로 묻는 김석진에 의해 조금 더 무거워졌다. 그리고 그 질문에 나는 닥치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지.  

 

그러나 내 끄덕임에 일이 꼬인 것을 한탄하듯 김석진의 한숨소리가 크게 방안을 울려 고개를 들지도 못하고 그저 민윤기의 침대 앞에서 죄인처럼 서있었다.  

 

 

 

또 다시 모두가 조용해진 순간민윤기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는 소리에 의해 나를 포함한 방 안 모두의 시선이 그에게로 집중되었다. 와인잔을 내려놓고 천천히 김석진의 앞으로 다가간 민윤기는, 아까 내 앞에서 지었던 것과 같은 재미있다는 듯 한 웃음을 지으며 천천히 김석진 앞으로 손을 내밀었다. 

 

 

 

 


"칭찬이라도 뭘 좀 해주고싶은데, 안타깝게도 다른 서비스들 역시 딱히 기억에 남는건 없었고." 


"......" 


"이런 차림으로 인사 드리게 되어 유감이네요." 


"...그게 무슨," 

 

 

 

 


영문을 알 수 없다는 표정으로 저를 보는 김석진에도, 민윤기는 아직도 미소를 입에 건 채로 말한다. 

 

 

 

 


"안녕하세요. 엘리시아 호텔 프랑스 지부에서 한국으로 발령받은," 


"......" 


"지배인 민윤기, 라고 합니다." 

 

 

 

 


그제서야 나는 느꼈다.  

아, 내 인생이 진짜 제대로 망했구나. 라고.   

 

 

 

 

 

 

 

 

 

 

 

 

 

 

***

 

예 여러분 민윤기는 뻥쟁이였슴다.

그럼 그렇죠 갑부는 무슨.

윤기는 암행어사같은 역할로 처음 들어가기 전에 호텔 서비스를 점검한 거였어요. 우연히도 그 대상은 ㅇㅇ였던거구요!

제대로 걸린 것 같죠? 허허... 앞으로 기대 해 주세요! 민 지배인님... 어째 호칭부터 발립니다...껄껄...

 

 

으아 작가는 이제 자러 가야겠어여!

 

내일은 사내 로맨스 들고 와야지 뉸누난나!

여러분 모두 굿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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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7년 전
독자4
우오아아아아아ㅏ아 일빠라니 !!!!!!!!!!!!!!!!!!!!!!!!
나새끼 오늘 중에서 젤잘한일이야 ㅇㅅㅠ
룰루랄라입니다!!!!!!!
지배인윤기라니....지배인이라니!!!!!!!!!! ㅇ<-< 솔직히 너무 발리는거 아닌가요ㅎ하앙
둘과거에 무슨일있었는지 귱금뀽금해여!!!!!! 흐앙 글잡응 흔들어노ㅎ으신 자까님...싸랑해요오오 .. 좋은밤보내셔요오..❤

7년 전
독자2
망개똥 이에요!!!!!! 허에........ 민윤기 대박적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왜 민윤기같은 남자를 놓치고 그랬대 참..... 어우 근데 구남친이 진짜 너무 섹시하고 막 그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단미에요...와...작가님 윤깈ㅋㅋㅋㅋㅋㅋㅋ이럴줄이야 지배인이라니~~~ 풍악을울려라~~~
7년 전
독자5
팬케이크에요 아까 사랑한다는 말 했는데 또 할게요 사랑해요 아 진짜 헐 작가님 윤기ㅠㅠㅠㅠㅠㅠㅠ민빠답으로서 이런 글 진짜 너무 좋아오 좋아둑겠어여 굿밤하세여ㅠ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와ㅏ싀ㅠㅠㅠㅠ대박적ㄱ ㅠㅜㅜㅠㅠ아ㅠㅠㅠ진짜ㅠㅠㅠ뭐라도 하는ㄴ 줄알ㄹ고 조마조마했는디ㅠㅠㅠㅠㅠ(내심기대 아ㅜㅠㅠㅠㅠ새로 벌ㄹ령받응 ㄴ지배인이라니ㅜㅠㅠ진짜ㅜㅜㅠㅠ뭐람ㅁ이게ㅜㅠㅠ진쩌ㅠㅠㅠㅠ와ㅜㅠ 작ㄱㄱ가님 전ㄱ 채시고요ㅠㅠㅠㅠ장난아니구여ㅠㅠㅠㅠㅈ와ㅜㅠㅜㅠ좋ㅎ은 밤더ㅣ세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허ㅠㅍㅍㅍㅍ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진짜망삘......
윤기저진짜갑분줄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
짜몽이에요 아까 보고 다음편 보고 싶다고 그랬는데 올라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민지배인님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슈가나라입니다!!
윤기 진짜 갑부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진짜 윤기ㅠㅠㅠㅠ민지배인님ㅠㅠㅠㅠㅠㅠ넘나 발린것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진짜 구남친이라서 그런지ㅠㅠㅠ원래 윤기가 섹시하긴헀만ㅠㅠㅠㅠ옛날에 여주랑윤기사이에 무슨일이있었는지도 궁금하고!!잘봤습니다!!❤️

7년 전
독자10
푸늘이에요!
아ㅏㅜㅜㅜ민팀장님에 이은 민지배인님 이라뇨ㅠㅜㅜㅜ아 너무 대박입니다..작가님 제 사랑을 받아쥬세욥♥ㅠㅜ 그나저나 지배인님 말투 너무 매력적인거 아닙니꺼ㅏ 행동도 넘나 섹시하시구ㅜ 작가님 이 새벽에 이렇게 좋은 글을 써주시면 정말 오예입니다 오늘도 잘봤어요♥♥

7년 전
독자11
와진짜 와..(말잇못) 작가님ㅠㅠㅠㅠ 천재아니세요?!?! 뭐이리 스토리를 잘짜시는거에요!!ㅠㅜㅠ(주먹울음) 아맞아요 전 레몬사탕입니다! 흥분한 나머지 암호닉먼저 말안했네욬ㅋㅋ 와 지배인 윤기라니 아발려요 젠장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7.35
모카입니다!!진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네요!!윤기가 지배인일줄은....그럼 이제 같은 직장에서 꽁냥꽁냥 하는건가요..?//헣허 작가님 방나잇하세요♡
7년 전
비회원85.5
요거트맛 젤리에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지금 민융ㄴ기 넘 치명적이자나여 .. 분위기만으로도 섹시해 쥬글 것 같자나여 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왜 저런 남자를 놓치고 그랬대여 ? 엉엉 사랑해여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굳밤하셔요 ♡
7년 전
독자12
다름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지배인이었다니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아 진짜 여주 뭐라고 하는줄 알고 완전 마음 졸였는데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이 뻥쟁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진짜 구남친이 제일 위험해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유은이에요 민윤기기 지배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돈많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7년 전
독자14
61/ 허루루루루 이러한 반전이ㅠㅠㅠㅠㅠ 대박이네뇨ㅠㅠㅠ 여주 앞으로 회사생활이.....(눈물)
7년 전
독자15
[빠밤 ]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ㅜㅠ김지배인님은 무슨죄야ㅠㅠㅠㅠ아무리암행어사라지만 처음부터 너무 퍽퍽하신거아닙니까ㅠㅜㅠ
7년 전
독자16
아 세상에 미칩니다 작가님 빨리 와주세혀 핰핰핰.....
7년 전
비회원129.165
어머어머어머윤기야ㅜㅜㅜㅠㅜㅠㅠㅠㅠㅜㅠ작가님ㅜㅜ감사합니다ㅜㅜㅠㅜㅠ융기글이라녀ㅜㅜㅠㅜㅠㅠㅠ심쿵하네요ㅜㅜ♡암호닉 [빨주노초파남보라]신청합니당!
7년 전
비회원232.199
핫탱 입니다!!
잠깐.... 이것도 같은 호텔에서면.. 이것도 사내연애..??

7년 전
독자17
Blossom이예요 아 작가님 이런 소재는 대체 어디서 나온답니까... 진짜 너무 발리는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기디에요!!아 미쳤어 민지배인님이래....
호칭만으로도 발리네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9
헐...민지배인...우왕...멋있어...지배인일줄이야 상상도 못 했어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
민가마니입니댜..! 아니 ㅈ..지배인이라니 민지배인님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구남친이 위험하네요 위험해ㅠㅠㅠㅠㅠ여주 진짜 망했네ㅇ...
7년 전
독자21
헐 그런 거였군요 오늘 내용도 윤기 너무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짐절부절이에요 아 대박 민 지배님... 민윤기 구라쟁네요ㅠ!!!
7년 전
독자23
정꾸야 입니다 :)
헐 세상에 생각치도 못한 반전이네요 윤기가 지배인이었다니 여주 엄청 당황스럽겠어요ㅋㅋㅋ 앞으로 여주가 고생할 일만 남은 건가? 여주 앞으로 멘탈 꽉 잡아야겠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4
딘시
헐 대박 윤기가 지배인이였다니... 여주 고생길이 훤하네여... 과거에 둘이 행복했는데 지금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앞으로 있을 윤기와 여주의 일이 너무 궁금하네옇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25
오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오유ㅠㅜㅠㅠ민윤기가지배인이라니ㅠㅠㅠㅠㅠ끙끙앓다죽을민윤기ㅠㅠㅠㅠㅠㅠ이런소재는어떻게생각하시고그러시는거야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26
천재민윤기에요! 와 민윤기 와...지배인 너무 발려서 사망하겠습니다.... 넘나 사랑해요ㅠㅠ
7년 전
독자27
영샤에요..하앙... 민윤기 너무해..ㄸㄹㄹ 여주 다 부려먹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8
pp_qq 예요!!!!!!
으캬ㅑㅑㅑㅑ내용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지배인님이라뇨!!!!! 지배인님!!!!!!! 이건 대작이예요!!!!

7년 전
독자29
뀨기에요 세상에 민지배인님이라니...이게 무슨...오전부터 촵촵발리고갑니다ㅜㅠㅜㅜㅜ 그와중에 여주 너무 안쓰럽네요 지배인이 민윤기라니 심지어 전남친 뭔가 여주의 고생길이 보이는거같기도하고 아무튼 잘 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30
사랑해요 ㅋ 작가님,,,,, 구남친물 넘 넘 사랑해요제가 발린다 하 민윤기,,,,,
7년 전
독자31
침침럽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완전 흥미진진해얔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 편 완전 기대되여!!!

7년 전
독자32
누삐에요!!
으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민윤기 너무 발려ㅠㅠㅠㅠㅠ게다가 내일은 사내로맨스라니!!!으어아아아아아아아아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독자33
서프라이즈피티입니다ㅠㅠㅠ으어아아ㅏㅇㅇ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뻘리 보고 싶어요♡♡♡
7년 전
독자34
연고
아니 작가님.. 너무 발리는 거 아닙니까...하ㅠㅠㅠㅠㅠㅜㅜㅜ2년전 끝난 사이에 다시 작업거는거라니ㅠㅠㅠ그리고 갑부가 아니고 지배인이었어ᅲᅲ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5
[한애]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다~~ 작가님 글 너무 재밌고 좋아욯ㅎㅎ 앞으로도 글 많이 써 주실꺼라 믿을게요♥♥
7년 전
비회원108.77
코주부원숭이에요!!!오아아악ㄱ 민윤기 너무나 발리는것아님니까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민지배님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오열
7년 전
독자36
[낑깡]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오웅...대박인데요?ㅜㅜㅠㅜ 넘 좋아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7
우호ㅓㅓㅓ
7년 전
독자62
[가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무슨 진짜 와 작가님 금방 와 네 맞아요 저번화에 독자 60 되게 촐싹 맞은 독자죠 와 대박 작가님 글에 크게 치였어요 작가님 이런 글 쓰시면 잡혀가요 저한테 저는!!! 진짜 와 작가님 진짜 취향저격을 당해버리고 말아쓰... 훠어!!!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8
아아아아아아아아가아아ㅏ아아ㅏㅏ강 작가님 얼른 제 절 받으세요ㅠㅠㅠㅠ엉엉 대박이에요 진짜 ...ㅜㅜㅠㅠㅠㅠ 너무 감사해요 이런글 사랑합니다...ㅠㅠㅠㅠ 창가의토토에요 ㅜㅠㅠㅠ
7년 전
독자39
대박 진짜 여주 인생 엄청 꼬이겠네요ㅠㅠ 어떡해ㅠㅠ 윤기가 앞으로 어떻게 여주를 괴롭힐지 허허 진짜 너무했어ㅠㅠ 그래도 작가님 재밌었습니다ㅎㅎㅎㅎ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0
[잠만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반전이네요..ㅠㅠㅠ 그래도 너무하다ㅡㄴ 생각이ㅜㅠ 여주야 힘을내!! 이번편도 즐겁게 읽었슥니다!!
7년 전
비회원80.255
와 민윤기 섹시한데 열받...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혹시 이 글도 암호닉 받으시나요!????? 받으시면 [피터]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29.249
도로
아진짜ㅓㅜㅜㅜㅜㅡㅜㅜㅜ므ㅜㄴ역시 민윤기는 위험한 남자ㅜ야ㅜㅜㅜㅡㅜㅜㅜㅜ융기야 내사랑바다..♡ㅜㅜㅜㅜ지배인윤기라니 정말 발리네여..8ㅅ8 잘읽엇습니다!

7년 전
독자41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 너 이자슥!! 연기였구나... 근데 여주가 넘나 안쓰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42
예찬이에요 민지배인님...... 발립니다.... 군주님.....;난 또 무슨 엄청 성공한 사업간줄 알았은데 지배인...!! 이렇든 어떻고 저렇든 어떻습니까 민윤긴데.....; ㅠㅠㅠㅠ퓨ㅠㅠㅠㅠ 사랑합니다 민지배인님 그리고 작가님....❤️
7년 전
독자43
버뚜입니다 지배인 윤기라니! 가운차림으로 인사해도 멋짐폭팔하는! 그보다 여주 이제 많이 힘들겠어요 허허
7년 전
비회원234.82
허쉬초콜릿입니다! 아 정말 어떻게해요ㅠㅠㅠ 너무 좋아서 현싱 소리지르고 난리 났아요ㅠㅠㅠ 아 지배인 민윤기라니ㅠㅠㅠ 호텔로맨스라니ㅠㅠㅠ 둘이 처음에 어땋게 만난건지 또 어떻게 헤어진건지도 너무 궁금하고 여주의 현남친 여부도 궁금하고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ㅇ태태요정이에요 작가님 와.....지배인 민윤기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ㅜ다음편진짜 너무 기대되고ㅠㅠㅠㅠ어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0.112
세상에 꾸쮸뿌쮸에요 미쳤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배인이라니ㅠㅠㅠㅠ 진짜 발림퓨인트 아닙니까ㅠㅠㅠ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해리포터ㅔ요!!!!와 세상에....작가님....일로와서 제 절좀 받으세요...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배인이라뇨ㅠㅠㅠㅠㅠㅠㅡ진짜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142.203
[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윤기너무섹시한거 아닙니까ㅜㅜㅜ
7년 전
독자46
구남친은 빡치는데 설레는게 좋네여...[듀크]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7년 전
비회원169.252
암호닉을뭘로신청할까나리~
와 소름ㄴ돋았어여진짜........ 민지배인님 괘발리는것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너무 기대되요ㅠㅜ!♡

7년 전
비회원84.83
암호닉 꽃오징어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47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ㅠ반전 쩌네요ㅠㅠㅠㅠㅠㅠ민지배인님 ㅠㅠㅠㅠㅠㅠㅠㅠ살랑합니다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어.. 그럼 김지배인은 어떻게 되는거예요?? 지배인 두 명이어도 상관 없는건가.. ㅇㅅaㅇ 호텔일 하나도 몰라서.. 호알못....☆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구남친 진짜 위험해요 >ㅅ<

7년 전
봄처녀
네! 원래 호텔에는 지배인이 여러명입니다!
7년 전
독자48
무리에요 작가님!! 헐ㅜㅜㅜ 윤기가 갑부인 줄 알았더니 지배인으로 오다니ㅠㅠㅠ 여주의 상사로ㅠㅠㅠㅠ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0.204
세상에 아이입니다... 유ㅓ메 윤기가... 제 코피를... 터트렸어요... 세상에나... 넘나 세쿠시하내요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ㅠㅜㅠㅠ 그건 그렇고 지배인이라뇨! 아니 작가님! 넘 좋은 거 아님니까! 여주 인생이 힘들다 하더라도 그걸 지켜보는 저는 햄복하네요^ㅁ^
7년 전
독자49
1158이에요 아 이 글은 암호닉 따로 신청해야하나요? 그렇다면 [1158]로 다시 신청할게요 이것도 사내연애네요! 핳 진짜 발리는 민군주님...... 근데 뭔가 후속편 남주가 윤기라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의 남주는 윤기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윤기 밀고 있었는뎁 ㅋㅋ 담 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50
[자몽선키스트]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여..? 민윤기... 이 위험한남자...ㅠㅠㅠㅠㅠ 갑부든 지배인이든 민윤기면 뭐든 발림니다 하앙...
7년 전
독자51
와앙...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네요 8ㅅ8 작가님 짱
오늘 사내 로맨스 들고 오신다니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여 (감격) 둘 다 너무 좋슴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호두마루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현실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민윤기가 싫어지려고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3
와 대박...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하고 가요ㅜㅜㅜ 암호닉 [0■0] 신청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54
카모마일입니다!! 작가님 새 작품 시작하셨군요! 윤기가 지배인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발림사) 진짜 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정말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55
뀨뀨입니단... 예.... 뀨뀨 여기서 잠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ㅠㅠ 작가님 대박이에요ㅠㅠ 사내 로맨스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56
헐!!!윤기가 지배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만 해도 설레네여.. 유니폼 입은 윤기 상상만 해도 발리는 것 같아여ㅠㅠㅠㅠㅠ 게다가 말투도 행동도 왠지 모르게 섹시해여.. 제 눈엔 그냥 윤기라면 넘 좋습니다..ㅎㅎㅎㅎ 앞으로 윤기랑 여주랑 계속 티격태격하면서 다시 폴인럽 하게 되겠네여♥ 생각만으로도 설렙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 편 기다릴게요! 좋은 주말 보내세여~
7년 전
비회원18.19
아꾹이에요ㅜㅜㅜㅜㅜㅜ허러루ㅜㅜㅜㅜㅜ진짜 반전 대박적ㅋㅋㅋㅋㅋㅋㅋ지배인이였다니ㅜㅜㅜ처음부터 인생이 꼬인다고 나와있어서 어떻게 꼬이나 하루 더 머무르나ㅋㅋㅋㅋㅋ이런 생각했는데 상상 밖의ㅋㅋㅋㅋㅋ 핳 그럼에도 발리는 이유는 뭐져ㅜㅜㅜㅜㅜ 분위기에 미칠거 같네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57
방소에요 아 세상에 아 진짜 아 대박 아 아아아 살려주세요 악악악악악 작가님 진짜 악악악악
7년 전
비회원140.83
뿌까에요!!!!!! 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지배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부터 누텔라처럼 발려버렷는걸효... 작가님사랑해ㅛㅇ 진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아...대박....민지배인님...ㅠㅠㅠ호칭 왜이러케 잘어울리는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윤기자몽이에요!!!!!
민윤기po섹시wer 아니 진짜 민윤기 너무 섹시한거아닌가요??어레스트어레스트 진ㅏ 심장에 위협이...사망할 것 같아요...사랑해요 진짜ㅠㅜㅠ

7년 전
독자60
입술사이예요!!!뭐 암행어사같은거엿어요???전 엄청난부자인줄알았어요!! 민 지배인 진짜 호칭부터 발리네요...(주금) 암튼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33.180
[❤심슨❤] 으로 신청할게요!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취저...
7년 전
독자61
와 진짜 발려요 서치 라잌 누텔라... 아니 무슨 진짜 다시 말하지만 제 경험 속에 들어있는 그 말투와 상황이 겹치니까 몰입도도 짱이구여... 그게 없더라도 윤기에서 발리구여... 그냥 저 모든 상황이 컥...
7년 전
독자63
[삐삐걸즈]로 암호닉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64
세상에.... 이것두 새로 받으시나요 암호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봄처녀
네! 사로아와 따로 받을 예정입니다!
7년 전
독자65
그럼 지금 신청 가능한가요???
7년 전
봄처녀
이 작품도 사로아처럼 3화까지 업데이트 한 이후에 암호닉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7년 전
독자66
왘ㅋㅋㅋㅋㅋㅋ진짜 난 냉장고속에 잼 이여....발린다....민지배인님ㅠㅠㅠㅠㅠㅠ끄얼끄어류ㅠㅠㅠㅠㅠ진짜 왜 설레는데 좀 짜증나는데 좀 멋있고 ㅋㅋㅋㅋ나왜이래ㅋㅋㅋ
7년 전
독자67
슙슙슈룹슙이에요 하 세상에 이걸 왜 이제야 봤지...? 안농하심니가 답이없는 민빠답입니다^^ 엄청나게 좋군뇨^^♡ 지배인....ㅎㅎㅎㅎㅎㅎㅎㅎ 엄청대단좋네요... (?) 안좋게헤어졌다니 무승..!!! 궁금ㅇ함이라는거시 폭☆팔☆한다..
7년 전
독자68
박붕붕입니다... 하... 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덩율곰입니다.... 으어 소재가 무슨 이렇게....오늘...기억한다....내심장이 정지된날....흐어......
자꾸 이러케 근질거리는 글 쓰시면 신고할꺼에요(..ㅎ혼인신고..?) 진자.... 저를 이렇게나 잘아시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할께요 너무 이런글 써주셔서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0
와ㅠㅠㅠ윤기가 지배인이라니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유ㅠㅠ
7년 전
독자71
민지배인님 끙끙 ㅠㅠㅠㅠ 김 지배인님이랑 같이 존재하시는거 맞지요 ㅠㅠㅠㅠ 아니 정말 넘나 색다른 등장이다...
7년 전
독자72
꾸앙입니다.....작가님........이게뭔가요...... 윤기너무 섹시한거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발려요 ㅠㅠㅠㅠㅠ 민지배인님 ㅠㅠㅠㅠ아 ㅠㅠㅠㅠ 진짜 이런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여 ㅠㅠㅠㅠㅠ 왜 구남친인건가요..... 지금당장남친해주세요...... 엉어엉어엉ㅇ 진짜 오늘잠은 다잤어요.... 오늘도 글 잘보고가여 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73
와 진짜 어떡해요....
7년 전
독자74
작가님 이거 사내로맨스랑 암호닉 같게하나요?ㅠㅠ아니라면 [낰낰]으오신청하고 사내편도 낰낰이에요!!
으응..글너무 재밋네뇨....지배인이라니...윤기가..지배인이아니ㅠㅠㅠ 그럼 앞에서 햇던 행동은 정말 사심이없는건가요ㅠㅠ

7년 전
봄처녀
이 작품도 사로아처럼 3화까지 업데이트 한 이후에 암호닉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7년 전
독자77
아아!!!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5
날개없는지민입니다!으으으이번편 완전 재밌었어요ㅠㅠ 진짜 깊게 집중하면서 봤습니다ㅠㅠ작가님 언능 다음편 보여주세요ㅠㅠ
7년 전
독자76
전아장이예여....이제 민팀장에 이어 민지배인이라니... 게다가 전남친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안 좋게 헤어졌기래 그렇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몇번을 읽어ㅓ도 너무 섹시해서 못 헤어나오겠어요..... 호텔 전화는 안전하냐며 ㅂ계속 불러대느걸 보면 귀여운 면이 있는것같기도하고
안 좋게 헤어졌다면서 계속 부르는 심리는...?!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알수 없는 보이...훠우..

7년 전
독자78
[세젤예세젤귀] 로 암호닉 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ㅠ 민지배인님이라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누텔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발려버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 완전 속았엌ㅋㅋㅋㅋㅋㅋ 작가님 ㅜㅜㅜㅠ 얼른 다음편.. 다음편을...! (현기증)
7년 전
비회원32.60
세상에ㅠㅠㅠㅠㅠ저 진짜 오열직전입니다ㅠㅠㅠㅠ[매직핸드]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80
아 세상에 분위기 대박... 완전 반전이네요 윤기가 호텔로 들어오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이 너무 재밌을 거 같아요 기대됩니다 ㅋㅋㅋㅋ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어깨]로 신청해도 될까요?
7년 전
독자81
와ㅠㅠㅠ윤기가지배인이었구나ㅠㅠㅠ다박이드
7년 전
독자82
암호닉 [됼됼] 로신청하고가여
7년 전
독자84
작가님 오호라에여 민지배인님이라니ㅠㅠㅠ 누무 발리네여
7년 전
비회원151.155
[민지배인] 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ㅠㅠ
7년 전
독자85
허어어어루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군주님ㅜㅜㅠㅠ글에서마저 이렇게 심장박살을ㅠㅠㅠㅠ작가님 ..최고에요..♡
7년 전
비회원40.216
[뀨루뀨뀨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지배인님이라니.....민지배인이라니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너무한거 아닙니꽈ㅠㅠㅠㅜㅜㅠㅜㅠ근데 지배인으로 본사에서 발령받아 나온거면 나름 갑부.....아닌가여.......쨌든 윤기랑 왜 안좋게 헤어진건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87
꺄아아아아아앙 [나의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민 지배인님이라니!!!! 아ㅠㅠㅠㅠㅠㅠㅠㅠ갑부보다 더 끌리네요ㅠㅠㅠㅠㅠㅠ으허어ㅓ어어어 갑자기 뭔상황인가 했는데 진짜 등장부터 이렇게 심장폭발하게 하다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고룡]으로 신청해요!!! 와.. 미늉기.. 현실 상사가 저랬으면 진짜 부들부들닌데.. 너니까 용서할께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2.107
복숭아꽃입니다! 민지배인님ㅠㅠㅜㅜㅠㅠㅠㅠ퓨ㅜㅜ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이에요..... 앞으로는 민지배인님이 어떻게 행동할까 너무 궁금하구요 ㅠㅁㅠ 다음화도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89
[보컬 몬스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지배인으로 온 거라니! 상상도 못하고 있었네요 ㅋㅋㅋ 앞으로 여주에게 고생길이 열리겠네요ㅋㅋㅋㅋ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90
허류루루루ㅜㅜㅜㅜㅜㅜ 너무 재밌습니다ㅠㅠㅠㅜ취저글 완전!!!
7년 전
독자91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 윤기 왜이리 섹시한거죠ㅠㅠㅠㅠㅠㅠ 지배인이라니ㅠㅠㅠㅠ ㄷㄷㄷㄷㄷㄷ
7년 전
독자92
작가님 여기 따로 암호닉 신청해야되는거죠?!?! [류아]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헐....구남친이 상사라니....!!윤기가 지배인이라니!!!!워후!!!!! 둘 사이에 예전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93
[몽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민지배인님이라니... 호칭부터 완전 발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 구남친에 지배인에.... 어마무시하게 발리는 조합아닌가요 이거(쾅쾅)
7년 전
독자94
[♡여기봐남준아♡]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흡...작가님 글 다 너무 재밌어요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박지민다리털이에요!!
민지배인이요???민지배인???헐 완전 좋아ㅠㅠ 긍데 민갑부도 괜찮았어요!! 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대되요!!

7년 전
독자96
[멸치볶음]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117.199
찹스틱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삼이는 이제야 글을 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자까님 글 이르케 잘쓰면 어예요ㅠㅠㅠㅠㅠ민윤기는 또 왤케 세쿠시하데여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97
융기야입니다
지배인 윤기라니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민지배인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ㅠㅠㅠㅠ 진짜 너무 발려요ㅠㅠㅠㅠㅠ 다음이야기가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6.48
[슈팅가드]로신청합니다!!! 작가님..혹시저기억하세요..??ㅜㅜㅜㅜ저 사내연애 2차 암호닉신청 못해서 암호닉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힝유ㅠㅠㅠ이번글은 꼭!!끝까지 같이 달리도록하겠습니따!! 이번글도 진짜 분위기 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또 기다릴게요~~~!!
7년 전
봄처녀
기억해요! 사랑합니디❤
7년 전
독자98
으어ㅠㅠㅠㅠㅠ새로운 암호닉이라니 좋아라 [호엘] 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99
새벽별 입니다!민지배인님이라니ㅜㅜㅜㅜ 넘나 발리는것 아닌가요ㅜㅜ
7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아아악 미늉기이익 이건아니잖아ㅠㅠㅠㅠ일할때그러지말라고ㅠㅠ직장이라고 나쁜넘아ㅠㅠㅠ미운데좋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헐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다퓨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입니다.
아니!! 이런 반전이 있다니ㅜㅜㅜㅜ
윤기가 지배인이라니!!! 제대로 걸린 탄소ㅜㅜㅜㅜㅜ
탄소를 맘에 두고 있던거 아니었나요ㅜㅜㅜ
그저 서비스와 위급한 상황에서 실험해보기 위한 행동이었나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1
개나리에요 윤기야..지배인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화이팅..!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응원 밖에 없는 것 같아 여주야.. 힘내..!!!
7년 전
독자102
룬입니다!!!!!!
헐헐헐헐 그럼 융기가 상사인 거네요????? 야ㅏㄹ헐 할.....힘내...

7년 전
독자103
이름부터 발리는 민지배인님 이라니... 잼이 된거같아요..... 너무 재밌어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104
이아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윤기 지배인이야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민윤기가 호텔 지배인이라니.... 내 마음도 지배해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야 너란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갖고싶다!!!!!!!!!!!! 작가님 완전 재밌어요... 다음 이야기들도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ㅔ상에사세앙ㅇㅇ세상에마상에 지배인이라뇨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입니다 엥 그럼 석진이는요???석진이도 지배인 아니에요ㅠㅠㅠ??뭐지
7년 전
독자1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지배인님ㅠㅠㅠㅠㅜ민빠답인 저는 죽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와 윤기가 지배인이라니...와 대박
7년 전
독자109
ㄹㅇ오오오ㅇ오오오 생각도 못했었는데 마지막에 깜짝놀랐네요 세상에 마상에 저 호텔 가야겠네
7년 전
독자111
헐...민지배인님이라니 벌써부터 대작스멜이!!!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112
와.. 뭐지? 정말 황당하네.. 진짜 깜짝놀랬어요 완전 반전.. 대박이드..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3
헐ㄹ..작가님 저 읽다가 침 흘렸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전개 진짜 신기하고 ㅣㄴ박하고..아이고 수위도 적당하고ㅠㅠㅜ
7년 전
독자114
여주 망했네요....ㅋㅋㅋㅋㅋㅋ 다음편보러 달려갑니당!
7년 전
독자115
와...소오름 그럼 여주한테한것도 다감정이없었던..? 이해가가지않는다ㅠ 언넝 담편이나읽으러가야짓
7년 전
독자116
이거이거 거대한 폭풍도 이렇게 몰아칠리가 없는데 대형사고나 다름없네요 큽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7년 전
독자117
민지배인님...세상에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어떻게 헤어진건지가 궁금하네요 대체 어떻게 해어졌길래 그리 더럽게헤어졌다고하는건지 어쨌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8
민윤기의 정체그 밝혀져서 놀랐어요..
김석진지배인보다 높다니....

7년 전
독자119
와우 민지배인님 하니까 그예가 생각나는군요 와 진짜 민운기 쩐다 진짜 이제 여주는 어찌 되는건지... 민윤기랑 어떻게 헤어졌길래..
7년 전
독자120
호에에 세상에 지배인이라니...! 민지배인님..이름부터 정말 발리네요...둘이 진짜 어쩌다가 만나고 헤어진거래ㅠㅠㅠㅠ여주 근데 좀 잘못 걸린 것 같긴 하네여..지배인이라니...여주 고생길 오픈인가여..
7년 전
독자121
헐 대박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이야 지배인이라니 그럼 여주랑 윤기는 하루가 아니라 매일 함께 봐야하는 사이가 된거네요 ㅎㅎ 담편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7년 전
독자122
와....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아 누텔라가 됐네요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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