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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윗집 근육돼지 전정국X아랫집 예민보스 너탄.마지막 (부제 : 이건 키스에 미친 전정국의 띔박즬)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윗집 근육돼지 전정국X아랫집 예민보스 너탄.마지막 (부제: 이건 키스에 미친 전정국의 띔박즬)


*


"그래서."

"어?"

"내가 전정국이랑 키스한 거 봤는데 뭐."


지금 여주는 굉장히 쫄린다. 사실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있지만 등줄기로는 이미 식은땀이 줄줄 흐른다. 그것도 그럴 것이 제 소꿉친구가 키스하는 장면을 보았다고 말하는데 어찌 태연할 수 있을까. 태형은 아무렇지 않아보이는 여주의 모습에 괜히 민망해져 볼을 긁적였다. 어, 어... 그러네. 그러긴 뭐가 그러냐. 여주는 눈을 질끈 감았다가 떴다. 내 주변 남자들은 하나같이 다 어딘가 모자르다.


-


오늘도 제 허리를 감싸며 훅 다가오는 정국에 여주는 손을 뻗어 정국을 살짝 밀어냈다. 정국은 서운하다는 얼굴로 여주를 빤히 내려다봤다.


"안 돼요."

"뭐가 왜 안 돼요."

"김태형이 나랑 아저씨랑 키스하는 거 봤대."

"우리 집 갈까?"


여주는 제 허리를 끈적하게 쓸어내리는 정국의 손등을 소리 나게 쳤다. 정국이 인상을 찌푸리며 여주의 코를 살짝 깨물었다. 여주는 얼굴을 일그러트리며 정국의 정강이를 발로 걷어찼다. 어딜 깨물어요, 강아지야? 정국은 제 정강이를 손으로 감싸쥐고 깽발로 콩콩 뛰었다. 씁, 아파라... 정국은 찔끔 새어나온 눈물을 손가락으로 쓱쓱 닦고 여주를 바라봤다.


"지금 시간이 몇 신데 내가 아저씨 집을 가요."

"내일 토요일이잖아."

"자습가거든요."


정국은 제 정강이를 미친듯이 쓰다듬으며 인상을 찌푸렸다. 망할 대한민국 고삼. 정국이 입을 마구 삐죽였다. 오늘은 정국이 마지막 교생으로 학교에 오던 날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단 깔끔한 셔츠와 정장바지 차림에 여주의 가슴은 마구 뛰어댔다. 그런 차림으로 집에 오라고 하는데 여주는 도저히 몸이 근질거려 정국과 순수한 마음으로 있을 자신이 없었다.


"그럼 어떡해, 나 지금 너랑 키스하고 싶어."

"그냥 오늘은... 참아요."


여주는 가방끈을 꾹 움켜쥐고 고개를 푹 숙였다. 정국은 똥 마려운 강아지마냥 끙끙거리며 여주의 앞에서 안절부절못했다.  그런 정국의 행동에 여주는 입술을 잘근거리다 고개를 들어 살짝 입을 맞추곤 먼저 들어가버렸다. 정국이 배시시 웃으며 여주를 뒤따라 들어갔다.


-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여주는 정국의 층과 자신의 집이 있는 층을 꾹꾹 눌렀다. 뒤따라 올라탄 정국이 눌러진 층수를 보다 여주의 집 층수를 꾹 눌러 취소했다. 여주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국을 올려다봤다.


"지금 뭐하는 거예요?"

"응, 우리 집 와."

"미쳤나..."


여주가 정국을 위아래로 훑으며 다시 손을 뻗자 정국이 여주의 손을 잡고 저지시켰다. 착하지. 정국의 말에 여주는 코웃음을 쳤다. 뭐래... 정국이 잡음 여주의 손이 바들거렸다. 키스에 환장한 전정국 미친놈...! 여주는 결국 자기 집 층수를 누르지 못 했고 정국과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저 그만 내려가볼게요."

"아, 진짜 왜 그래."


정국은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비상구 계단으로 가려는 여주의 가방을 꾹 잡았다. 여주는 제 가방을 잡는 정국에 한숨을 푹 쉬고 몸을 돌렸다. 정국이 웃으며 여주를 살짝 끌어안았다.


"너네 부모님 여행가신 거 다 알아. 그러니까 오늘 우리 집에서 자고 가."

"그래도 안 돼요."


단호한 여주의 모습에 정국은 아쉬운 티를 내며 어깨를 축 내렸다. 우리집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갈래? 여주의 눈빛이 살짝 흔들렸다. 아이스크림이라면 환장을 하는 여주는 결국 활짝 열린 현관문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이스크림만 먹고 갈 거예요. 정국이 티나게 기뻐하며 고개를 냉큼 끄덕이며 여주를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


행복한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숟가락으로 퍼먹던 여주는 제게 다가오는 정국의 손을 입에 물고 있던 숟가락으로 탁탁 쳤다. 정국이 인상을 찌푸렸다.


"고딩, 너는 진짜 추잡스럽게..."

"진짜 추접한 게 누군데 그래요?"


여주는 몸을 휙 돌려 정국을 등지고서 아이스크림을 꼭 안았다. 그리고 다시 한 입 크게 넣으며 행복한 얼굴을 해보였다. 맛있어? 정국의 물음에도 고개만 끄덕거린 채 아이스크림 한 통을 다 비우고서 아쉬운지 숟가락을 쪽쪽 빨았다.


"진짜 잘먹네, 하나 더 먹을래?"


입가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묻힌 여주가 혀를 내어 할짝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국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자리에서 일어선 정국이 아이스크림을 한 통 더 꺼내왔다. 여주가 두팔을 벌려 아이스크림을 맞이했다. 정국이 여주의 옆에 앉아 슬쩍 숟가락을 들이대자 여주가 인상을 찌푸렸다가 폈다.


"아깝냐?"


정국이 여주를 빤히 바라보며 아이스크림을 크게 떴다. 여주는 입맛을 다시며 정국을 바라봤다. 너무 과하게 떴는지 아이스크림은 살짝 녹아 정국이 손에 진득하게 묻었다.


"아이, 아깝게 진짜."


여주는 혀를 날름거리다 정국의 손목을 잡고 손가락을 따라 흐르는 아이스크림을 쪽쪽 빨았다. 정국의 얼굴이 다시 붉어졌다. 손바닥까지 야무지게 핥은 여주가 입을 떼고서 정국을 빤히 올려다봤다. 정국은 속으로 애국가를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우리나라 고삼만세. 제 눈앞에 가득찬 여주의 교복을 보며 마음을 달랬다. 고삼이야, 고삼이지. 내 애인은 고삼이다... 시발.


"손 씻고 와요, 끈적하잖아."


정국은 감았던 눈을 떴다. 여주는 태평하게 다시 아이스크림을 오물거리고 정국은 빨개진 얼굴로 엉거주춤하게 일어서 욕실로 가 손을 씻었다. 이미 마음 속으론 여주와 XX하고 XX도 하는 것을 상상했지만, 그건 상상만 해야했다. 실제로 하면 아마 정국은... 하여튼 손을 씻고 나온 정국은 입가에 하얀 아이스크림을 묻히고 먹는 여주에 웃음을 터트렸다. 


"왜 다 묻히고 먹어, 아껴뒀다가 이따 먹으려고?"


여주가 인상을 찌푸리며 말랑한 혀를 내밀어 제 입가를 훑었다. 여기요? 아님 여기? 정국은 딸기젤리 같은 혀를 보며 침을 꿀꺽 삼키고 제 입가에 손가락을 가져다 댔다. 여기, 여주가 혀를 내어 입가를 훑었고 쩝쩝거리곤 고맙다는 말을 했다. 정국은 속으로 참을 인을 그렸다. 사실 참을 인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대충 그렸다. 그래, 시발 참을 수 있다 참을 수 있어... 아니.


"뭘 그렇게 빤히 봐요."


여주가 아이스크림을 먹다말고 자신을 빤히 보는 정국에게 한 마디했다. 결국 정국은 욕을 중얼거리고 여주의 턱을 잡아 입술을 맞물렸다. 여주는 눈을 크게 뜨고 손에 쥔 숟가락으로 정국의 등짝을 때렸다 정국이 여주의 팔을 잡아 뒤로 넘어트리고 위로 올라탔다. 여주가 인상을 찌푸린 채로 눈을 살짝 떠 제 위에 있는 정국을 째려보았다. 정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여주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여주가 정국의 어깨를 꽉 움켜쥐며 입술을 깨물었다.


"깨물지 마."

"싫어요."

"씁, 눈 감아 빨리."


정국이 안달난 듯 여주의 입술을 물고 올려다보았다. 여주는 급하게 입을 맞추는 정국을 놀리고 싶어 일부러 입을 꼭 다문 채 벌리지 않았다. 정국이 여주의 허리를 쓸어내리며 아랫입술을 살짝 빨아들였다. 벌려. 정국의 말에 여주가 살짝 입을 벌리자 그 틈을 정국이 놓치지 않고 파고들었다. 정국의 혀가 여주의 입안을 돌아다닐수록 여주의 인상은 점점 구겨졌다.


"... 그만."

"한 번만 더."

"나 집에 갈래요."

"치사하게 그럴래?"


정국이 입을 가리는 여주의 손을 잡고 고개를 비틀어 다가오자 여주가 얼굴을 휙 돌렸다. 정국이 여주의 입술을 따라 고개를 움직이자 여주는 아예 옆으로 돌아 바닥에 얼굴을 묻었다. 정국이 드러난 여주의 목에 입술을 대고 오물거리자 여주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아저씨 신고 할 거야."

"뭐로."

"미성년자 꼬신다고."


정국이 배시시 웃으며 여주의 머리를 쓸어넘겨주었다. 여주가 정국을 빤히 올려다보다 몸을 일으켰다. 입술을 박박 문지르는 여주에 정국이 손을 잡아 떼곤 다시 입을 몇 번 맞추자 여주가 정국의 팔뚝을 소리 나게 때렸다. 정국은 그저 좋다고 배시시 웃으며 여주를 껴안았다. 자고 가, 응? 응? 여주는 제 귀에 속삭이는 정국의 음성에 주먹을 꼭 쥐고 고개를 흔들었지만 저를 안고 있는 정국의 단단한 팔에 입을 꾹 다물었다. 


"자고 가."

"안 돼요."


정국이 입을 삐죽이며 여주의 볼에 입술을 꾹꾹 누르며 웅얼거렸다. 자고 가라니까아... 여주는 눈을 질끈 감았다. 아, 내가 뭘 잘 못해서... 여주는 눈을 깜박이며 정국을 바라보다 자리에서 일어섰다. 정국이 여주를 따라 일어서며 보이지 않는 꼬리를 살랑거렸다.


-


여주는 제 허벅지 반을 덮는 정국의 티를 만지작거리며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꾹꾹 눌렀다. 정국이 넋을 놓고 바라보자 여주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그런 눈으로 빤히 보면 부끄러워요. 여주의 말에 정국이 그제서야 시선을 돌리며 헛기침을 했다. 예쁘다. 씻고 나온 여주를 보며 든 생각이다. 여주는 정국의 욕실에 가득한 목욕용품과 화장품들에 넋을 놓았다. 여자인 자신보다 피부 미용에 더 관심이 많아 보였다. 심지어 세안을 하는 비누는 천연에, 거품망도 있었다. 여주는 소파에 앉아 머리를 대충 짜고 털며 정국을 기다렸다. 정국이 욕실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로 나오자 여주는 얼굴을 붉히며 정국의 탄탄한 배에 수건을 던졌다. 젖은 수건이 찰진 소리를 내며 정국의 배에 미끄러졌다.


"아프잖아."

"미쳤다고 옷도 제대로 안 입고 나와요?"

"왜, 어차피 내 집에 볼 사람도 여주 너밖에 없어."

"아, 나 집에 갈래."


어딜가, 여주는 순식간에 저를 껴안은 정국에 얼굴이 다시 달아올랐다. 이 미친 아저씨가... 여주는 고개를 푹 숙였다. 젖은 머리 사이로 붉어진 뺨과 목덜미가 언듯 보이자 정국은 침을 꿀꺽 삼키고 여주를 번쩍 들어 제 어깨에 들쳐맸다. 여주가 깜짝 놀라 정국의 등을 손톱으로 할퀴자 정국이 인상을 찌푸리며 여주를 더 단단히 안았다. 여주를 안은채로 정국은 침실로 들어와 여주를 침대에 눕혔다. 부끄러운지 새빨개진 목덜미를 내놓고 여주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정국이 여주의 옆에 누워 팔베개를 해주고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었다.


"예쁘다."

"닥쳐요."


예뻐, 너 진짜 예뻐. 예쁘다는 말만 여주의 귓가에 속삭이는 정국에 여주는 소리를 빽 지르며 정국의 얼굴을 밀어냈다. 진짜 꺼져요 부끄러워서 죽을 거 같으니까! 정국이 웃음을 터트리며 여주를 꽉 안고 입을 맞췄다. 


-


"너 어제 안 잤냐?"

"어, 어... 잤어. 아니 뭐래 시발 어, 잠 잤지."

"뭐야, 잤냐는 말에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굴어..."

"신경 꺼."


여주가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어기적 어기적 걸음을 옮겼다. 태형이 여주를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거리자 여주가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뭘 봐, 눈 안 돌려? 여주의 소름돋는 말투에 태형은 급하게 시선을 돌렸다.


"너 혹시 어디 불편해?"

"관심 끄랬다."

"걸음걸이가 이상ㅎ,"

"아 말걸지 마!"


여주가 신경질을 내자 태형이 화들짝 놀라며 몸을 살짝 피했다. 여주가 씩씩거리며 조금 앞서 걷고 태형이 그 뒤를 쫓았다. 인상을 잔뜩 찌푸린채 어기적거리며 허리를 콩콩 치는 모습에 태형은 생각했다. 음, 우리 여주 그날이구나. 아마 여주가 그 소리를 들었다면 태형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겠다고 말하지 않았을까...


-


야자가 끝나고 여주는 집으로 돌아왔다. 아파트 단지 앞에서 담배를 피우다 지져 끄는 정국을 쓱 피해서. 정국은 스쳐지나가려는 여주의 손을 잡았다. 여주가 손을 뿌리치고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눌렀다.


"내일은 진짜 학교 안 가니까 와서 또 자고 가."

"싫어요."

"뭐가 싫어요, 자고 가."

"변태."


띵, 하는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여주가 빠르게 올라타 닫힘 버튼을 누르기 전 정국이 냉큼 올라탔다. 여전히 얼빠진 얼굴로. 정국은 억울하다는 듯이 여주를 바라봤다.


"내가 왜 변태야!"

"모르겠으면 어제 밤에 했던 짓을 생각해 봐요. 난 그 집 안 들어가."

"여주야..."

"말 걸지 마요. 아저씨랑 말 안 해."

"진짜 잠만,"

"꺼져요."


정국이 여주의 팔을 붙잡고 애절한 눈으로 여주를 바라봤다. 여주가 고개를 휙 돌렸다.


"그러니까 누가 그렇게 예쁘래?"

"네?"

"이건 다 너가 너무 예뻐서 그래."

"개소리 꺼져요 진짜."

"예쁘면 다냐?"

"진짜 내가 이 미친놈이랑 무슨 대화를 하겠다고..."


여주가 고개를 살살 흔들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정국이 냉큼 따라 내렸다. 여주가 어이없다는 듯이 정국을 바라보며 눈썹을 움직였다. 안 꺼져요? 정국이 배시시 웃으며 여주를 번쩍 안아들었다. 응, 지금 꺼질게. 정국이 여주를 안고서 계단을 쿵쿵 올랐다. 여주가 정국의 머리카락을 사정없이 쥐어 뜯었다. 정국은 뭐가 그리 좋은지 실실 웃으며 비밀번호를 눌렀다.


"내려놔요."

"응, 자기야 나도 사랑해."

"아 진짜 미친 소리 그만하고 내려놔요."

"응, 내가 더 사랑해."

"이 또라이 새끼가!"


여주의 외침은 정국의 현관문 너머로 사라졌다.





*



이제... 정국 아저씨 안녕... 까칠한 고삼도...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빨리 끝내고 싶었는데 현생에 치인다는 게 뭔지 톡톡히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내 인생

맨날 써야지 올려야지 미루고 미루다... 그냥 게을러서 그래요. (후비쟉

아 그리고 메일링은 컴퓨터가 고쳐지는 대로 텍스트 파일로 드릴게요.

아무래도 핸드폰으로 하다보면 힘들기도 하고... 그냥 컴퓨터가 더 편합니다ㅠㅠㅠ 브금도 보내드리고 싶구...

동생놈 오버워치를 끊게 하든지 해야지.

하여튼 메일링 하면서 다음 암호닉 공지 올리겠습니다.

ㅠㅠ 메일링 늦어져서 정말 죄송해요...

이럴 줄 알았음 미루지 말고 미리미리 보낼 것을...

☆오늘의 교훈☆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그럼 전 2만... 여러분 중간고사 보시는 분들은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보셔요. 난 중간고사 봤지롱 ~!~!~!~!~!







<입주자 명단>



01.


 /정콩국 / 진진♥디보이

0815/칸쵸 / 10041230 / 정꾸야


쵸코두부 /오레오 / 스물꾸기 / 토끼풀 호비

강여우 /박여사 / 누가보면 / 용달샘 /뀨기


몽쉘 / 꾹꾹이


늘봄 / 방소지민이어디있니비비빅

골드빈 / 워더전정국오빠


오빠미낭낭예찬 /꾸꾸낸내여하 / 아이블린

영샤풀림 /케미스트리 / 몽자몽 / 아몬드


붐바스틱/김시준 / 뷔요미청보리청


쫑냥잠만보복숭아꽃

융융힝990419 / ~달걀말이~


스타일하바나콩

설화연이헤융라온하제



02.


컨태왕짱맑은맹세

딸기빙수


룰루랄라짜몽이

갓찌민디바꽃오징어


윤치명 / 백열찜빵유은 / 헹구리

햄찌


너만볼래♡ / 마이크로칩쿠키 / 정연아유루


탱탱0618

간장밥 / 밤이죠아 / 전아장 / 캐서린


늉늉



03.


무네큥 / 헤르츠 / 연애학 / 찹찹찹 / 돌고돌아서 / 꾹피치 / 윤 / 군주님

달다구리 / 핫초코 / 밍쁘 / 바지락 / 슈가나라 / 반달 / 고구마 / 잰


지블리 / 신짱구 / 8D / 강산 / 꾸기꺼야 / 쩐쩡꾹 / 바순희

수수태태 / 포도가시 / 히동 / 메로나 / 니뿡깝민 / 이센 / 잇슈가


오잉이옹쿠 / ♥심슨♥ / 옮 / 라임슈가 / 아이스망고 / 뿡뿡이 초록꼭따리 / 쩌리

라일락 / 상큼쓰 / 슙슈 / 삐요 / 호빗 / 태태 / 스뭉이 / 또이


스케일은 전국 / 핑크공주지니 / 고룡 / 봄꾸기 / ㄴㅎㅇㄱ융기 / 긍응이

됼됼 / 태태마망 / #현 / 당근챱챱 / 낑깡 / 내정국 / 존경 / 슙슙슈룹슙 / 0207


올옵 /1231 / 체리 / 피쯔아 / 0831 / 꾸기자차 / 태형아 / 경쨩 / 액자

수니 / 참기름 / 우유 / 민예스 / 망개별 / 꾹무룩 / 쑥 / 바닐라슈 / 태침 / 개원이


자몽해 / 지민이똥개애 / 슈슙 / 김석진님 / 뷕 / 토성우주인 / 낙엽 / 어남민

카라멜모카 / 잔디 / 뷔여워 / 빠네빠네 / 777 / 노랑레고 / 나침반 / 달보드레 / 아카정국


★암호닉은 더이상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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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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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7년 전
독자86
꾹무룩 입니다 아 세상에 말도 안 돼 어제 신알신 뜨자마자 댓글 달아놓고 이제 읽는 멍청이가... 여깄네요... 집 가서 읽어야지, 집 가서 읽어야지 해놓고 쓰레기 같은 제 머리가 이런 실수를... 그래도 아껴놓고 읽는 보람이 크네요 그것도 아주 많이ㅎㅎ...ㅎㅎㅎ... 세상에... 정국이 집 갈 때까지만 해도 설마설마 했는데... 여주가 왜 하리를 콩콩 칠까 나는 모르겠네 잠을 잘못 잤나^ㅁ^ 그나저나 이제 더 이상 까칠한 고삼이도 정국 아저씨도 볼 수 없다니요... 들리세요? 제 눈물 흐르는 소리요8ㅅ8 저는 이제 메일링만 기다리며 살아가는 인생을 살아야겠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
슈가나라에요!!!
아니....자까님....이게 무슨일이야....보고싶었어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얼마만이에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습니다ㅜㅜ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아ㅠㅠㅠ진짜 전정국!!!!!내남자해라!!!그리구 허리콩콩..???흫흐흐흐흐흐ㅜㅎ훟훟제가 쓰레기인가요..?? 저만 그쪽?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겠져..??ㅋㅋㅋㅋㅋㅋㅋ암틈 오늘도 잘읽었습니다!!!!항상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
강여우
7년 전
독자4
백열
으ㅓ허루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능글거리는 전정국ㅠㅠㅠㅠㅠ좋아요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근데 허리콩콩...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여..? 제가 쓰레기 인가요...? 하 정말...그럼 안돼는데.....아무튼ㅠㅜㅜㅜㅜㅜㅠㅠㅠ와이셔츠에 정장바지 입은 교생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여고생한테 인기 없는게 이상한거지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야 너 복받은거야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5
늘봄이에요'-'*♡ 작가님 신알신 보고 오예하면서 들어왔다가 마지막화 단어 보고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마지막화라니요ㅠㅠㅠㅠ준비가 아직 안 되어있는데ㅠㅠㅠㅠ심호흡을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봤는데 거참...불타오르네'-'* 정국이 능글맞은 모습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태형이는 여주의 허리가 아픈 이유를 눈치 못 챘...(먼산) 끝이라니 진짜 떠나보내기 싫습니다ㅠㅠㅠㅠ정들었는데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저랑 결혼해요❤ 사랑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6
강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한번 더 읽어야 겠어요 치대는 꾹이 너무 좋아....ㅠㅠ
7년 전
독자7
방봄이에요 ㅠㅠㅠㅠㅠ 현생 때문에 매번 보고서 댓 달아야 되는데 댓 달아야 되는데 하다 매번 빨리 꺼야 되서 못 달고 ㅠㅠㅠㅠ퓨 끝까지 설레 쥬금 .... 작가님 사랑해요 ... 다시 보러 갑니다 이만...♥
7년 전
독자8
설화입니다! 아 ㅠㅠㅠ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까칠한 여주와 치대는 정국이의 케미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와 여주는 아주 핫한 커플이네요 8ㅅ8 태형아 네가 눈치 못챈게 다행이야(?) 쨌든 마지막까지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9
하바나콩이에요❤
시원섭섭해요 이렇게 끝이나다니ㅠㅠ 더 보고싳은데....외전?같은거로 대학을 간 여주 질투하는 정국 이런것도 써주세요ㅎㅎ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방나잇~♡

7년 전
독자10

7년 전
독자13
(덩실덩실)세상에~~~작가님~~~~~제가 능글맞은거 좋아하는 건 또 어찌 아시고~!~!~!~! 오늘도 알찬 하루여따...!ㅎㅎㅎㅎㅎㅎㅎㅎ세상에 미자가 그러면 쓰죠 예 됩니다 다 허하노라(아무말) 그래서 오늘도 결론은 작가님 사랑합니다죠 뭐ㅎㅎㅎㅎㅎㅎㅎ싸루매요(달려듬)
7년 전
독자11
오잉이옹쿠에요!! 여주랑 정국이 케미 진짜 끝까지 좋네요ㅠㅠㅠ 끝나서 아쉬워요!!
7년 전
독자12
왕짱맑은맹세
7년 전
독자17
와...내일 시험인데 이거 보고 설레서 공부도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ㅠㅠㅠ전정국ㅜㅜㅜ왜 이렇게 설레는걸까요ㅜㅜㅜ여주는 진짜 부럽습니다ㅜㅠ둘이 예쁜 사랑하길 빌며...ㅜㅜㅜ속상하네요ㅜㅜ이제 끝이라니ㅜㅜ제 최애작이였능데ㅜㅜ힝ㅜㅜ이런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ㅜㅜ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당❤
7년 전
독자14
뀨기에요 마지막편이라니.. 아쉽네요ㅠㅠ 정국이랑 여주 너무보기좋아요ㅎㅎ 그나저나 오늘의교훈 오늘할일을 내일로미루지말자...네..미룰생각이였던 저는 할일하러가요.... 아무튼 잘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15
고룡이예여!!! 세상에.. 능글능글한 우리 정국이.. 좋아여.. 워.. 좋다구여..!!
7년 전
독자16
짜몽이에요 벌써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정국이 진짜 능글능글ㅋㅋㅋㅋㅋㅋㅋ둘이 진짜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7년 전
독자18
쩐쩡꾹이에요ㅜㅜㅜ 벌써ㅠㅠㅠ 끝ㅠㅠㅠㅠㅠㅠ 진자자 재밌어용
7년 전
독자19
너만볼래♡예요!!
헐...ㅠㅠ 끝이라니ㅠㅠ 아쉽다ㅠㅜ 그래도 메일링이있으니깧ㅎㅎㅎㅎ 하여튼 정국이 저 응큼한것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삼한테 뭘한거예요?? 왜 허리가 아픈가... 그것이 궁금하도다(순진함척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현생에 치이면서까지 이거 끝맺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
자까님 꾹꾹이이에오 오늘도 좋은 글ㅜㅜㅜㅜ 사랑함니다 그렇게 정국이랑 막 쿵쿵하고 알콩달콩하게 사는 건가염? 기부니가 좋네여ㅎㅎ ♡3♡ 고생 많으셨어여 근육돼지와 함께해서 행먹했읍니당!
7년 전
독자21
유은이에요 벌써 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능글능글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좋지만 저는 메일링을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오버워치가 그렇게 재밌나보군요.. 저희학교 시험지에도 나왔는데...ㅋㅋㅋㅋ 저는 시험 이제 막 3일차에 접어들고있어요오 제 시험이 망해갈수록 여주랑 정국이 사이는 끈끈해지고.. 하.. 남은 과목이라 살려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2
정콩국입니다!!! 능글맞은 정국이랑 여주 보는맛에 재밌었는데 벌써 완결이라니ㅜㅜㅜ 아쉬운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아요!ㅎㅎ작가님이랑 달려오면서 진짜 좋았어요 수고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23
워더
7년 전
독자29
했네햤어!!!!!근데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나를 더이상볼수어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ㅜㅜㅜㅠㅠ 그래두 자까님 수고하셔써요!!!완결 너무나 맘에드는 장면이 있어서 더욱 좋아써요>♡<
7년 전
독자24
이번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고삼이를 아저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아닌가... 오빠죠...ㅎ 잘생기면 다 오빠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마지막까지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5
아이블린입니다! 와.. 저 3번 정독하고 왔어요ㅎㅎ 진짜 정국이 미친설렘ㅠㅠㅠㅠ 어떻게그래여ㅠㅠㅜㅜ 보는동안 광대가 내려가질않아서,,;^^ 이런 글 참 제 취향입니다^/^ 이제 못본다니 쫌 아쉽지만.. 다음 작품도 함께 달려양ㅎㅎ
7년 전
독자26
꾹피치에요 아니 이게 뭐람? (ㅇㅅㅁ) 이건 정말 단단히 제 취향이네요 작.가.님? 여기서 드러나는 나의 음란마귀..? 뽀뽀귀신 정국이 참 좋은데요 한 번 제가 보쌈해보겠습니다 뎨헷~♡
7년 전
독자27
진진❤️이에욘~
마지막이라니 마지막이라니...헝...매일매일 까칠한여주와 능글맞은 정국이보는게 삶의 낙이엇는데....헝헝헝 너무 재밋엇어요ㅠㅠ작가니뮤ㅠㅠ 좋은글 감사해요 하트❤️

7년 전
독자28
칸쵸
작가님ㅜㅜㅜㅜ 저도 정말 현생에 치여서 오랜만에 와보는데 이렇게 설레는 글 쓰기 있기없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보는내내 베시시웃으면서 봣어요 약간 야시꾸리한 내용이긴한데 전 좋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변태 같나요 너무?ㅎㅎㅎㅎㅎ 그래도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30
복숭아꽃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으앙 오랜만에 보는 아저씨 정국 너무 설레구요 8ㅅ8.. 허리콩콩.. 저만 이상한 생각한 거 아니죠? 그쵸? 큽 매화마다 정구기 능글맞은 모습 진짜 설레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래써요!!!! 이 글 떠나보내기 너무 아쉽고 그렇네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글 잘 읽고 가요 싸랑함니다❤️❤️❤️
7년 전
독자31
잇슈가입니다!!!!!!!! 이제 행쇼할일만남은건가요!!!!!!! 증국 아즈씨 느무 므싰다. 상남자다 완전. 아 정말 끝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끝나버리네요 아쉽게도...ㅠㅠㅠㅠㅠ 작가님 가지 말아요 흐윽....
7년 전
독자32
헐 밍뿌에여... 벌써... 마지막...ㅠㅠㅠ 저는 기말고사랍니다 하하 고3이라서 댕겨땡겨 치다보니...ㅋㅋㅋㅋㅋ 오늘 ㅠㅠㅠ 정국이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 걍 섹시해여ㅠㅠㅠㅠ 여주랑 둘이 뭘했을까요...ㅎㅎ 작가님 그동안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33
헉 드디어 끝났네여 ㅜㅜㅜㅠㅠㅠㅠㅠ 저 작품 안 올라오길래 정략결혼부터 정주행했어요 작가님 ㅜㅠㅠㅠ
7년 전
독자35
케미스트리에요! 오랜만에 신알신떠서 들어왔는데 마지막화인거 알고 놀랐어요ㅜㅜ 우리 정국이 글이 끝이라니.. 근데 내용이 마지막화인만큼 열일했네요! 저만 이상하게 해석하는거 아니죠?ㅎㅎ 저만 쓰레기인거 아니죠?ㅎㅎㅎㅎㅎㅎ 그냥 전..치대는 정국이가 너무 좋아요...헤헿 이번 글도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37
무네큥입니다! 회원이에용 앜 정국이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매우 좋네요 여주도 좋으면서 부끄러우니 괜히 큰 소리치곸ㅋㅋㅋ
7년 전
독자38
ㅠㅠ이때까지 정주행했어요ㅠㅠㅠ 허리아픈거 왜 해석 안 해주세요 엉엉ㅠㅠㅠㅇㅅㅁ..자까님 가지마세요ㅠㅠㅠ
7년 전
독자39
990419
아 대박... 마지막이라니!! 완전 후엉 근데 오늘화 대박이네여ㅠㅠㅠㅠㅠㅠ 모두의 바람이 이루어진 순간..ㅎㅎㅎ 제가 혼자 잘못 생각한건 아니겠져??헤헿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비회원14.252
0618이에요 작가님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져 근육돼지 안떠날래여. 못보냅니다. 아니 저렇게 능글맞고 야하면 그냥 내꺼하자인데 어떻게 보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작가님 혹시 작가 이미지? 그거 바꾸셔어요..? 새로고침했는데 글씨가 생긴 기분! 뭐 여하튼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죽어도 못보내ㅠㅠㅠㅠㅠㅠ 내가 어떠케 작가님 보내쿠ㅡㅏ허루ㅜㅠㅠㅠㅠㅠㅠㅠ 저 재수생인데 모레 연세대 논술 시험 보러가요.. 작가님이 좋은 글 써주셔서 힘 받고 갈게요 작년에 갔던 연대 흑 올해는 뭔가 붙을 것 같다는 기운이 강려크하게 듭니다 성적이 잘나오고 있으니 으쌰으싸 작가님 저에게 기를 불어넣어주세요 그동안 근육돼지 글 너무 감사했꾸 사랑하꾹~~~~~♥
7년 전
독자40
안녕하서요 잠만보입ㄴ디ㅏ!! 더욱더 오래보고싶던 작품이여서 마지막이라는 말이 너무 서럽네요ㅠㅡㄹ
7년 전
비회원126.162
*_* 므흣
7년 전
독자42
#현입니다! 오늘진짜 대환장잔치....와...저 여기서 관짜고 누우라고 글쓰신거져???와 어쩜 이렇게 섹시하고 귀엽고 설레고 달달하고ㅠㅠㅠㅠㅠ역시 정국이가 귀여운탓인가ㅠㅠㅠ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이렇게 정국이를 보낼수없어ㅠㅠㅠㅠㅠ그래서 잠안자고 둘이 뭐했던건지 알려주셔야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호비에요!!
헐... 자꺼님 너무 오랸만...ㅜㅠㅠㅠㅠㅠ 이네요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 여전히 잘 어울려요 ㅋㅋㅋㅋ 아...근데 마지막 화라서 그런지 너무 아쉬워요ㅜㅜㅜㅜㅜㅜ 저는 남은 시험 열심히 보고 오겠습니다...!!

7년 전
독자45
윤치명입니다... :& 대박... 진짜 말이 안 나오네요너무 좋은 거 아닙니가?????? 있다면 외전도 보고 싶어요 후... 그건수위를더 높여서...
7년 전
독자46
영샤에요 으어어 대박...전정국..변태 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 고3이라 더 몰입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안끝날줄 알았는데..끝나버렸네요ㅠ 아쉽다ㅠㅠ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7
아아아아아 전정국!!!!!!! 사랑해
7년 전
독자48
토끼풀이에요!!! 정국이 넘나 귀엽...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둘이 너무 귀여워요!! 즐거워보인다해야되나..? ㅎ 너무너무 재밌었고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오늘이 마지막회라니요...!!ㅠㅠㅠㅠㅠㅠ그동안 정말 재밌게 봐서 더 아쉬운거 같애요ㅠㅠㅠㅠㅠㅠ
다음 차기작도 같이 달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49
쫑냥입니다... 저 죽을꺼같아여ㅠㅜㅜ 진짜 작가님..ㅠㅠㅠㅠㅠ 흐어어어 너무 설레여ㅠㅠㅠ
7년 전
독자50
[정연아]에요!
지금 약간 헷갈리는게 여주허리가 아픈게 그날인거아니면 그건데 음 그게뭐냐면뇨 혹시멩일링에 있을 수 도 있는그런거힣
태형이는 아주 좋은친굽니다 짜증을내도 옆에잇어주네요 하하 전정국이노무 자식 쳘컹쳘컹이지만 그래도 정국이니깐 괜찮아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메일링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51
스케일은 전국입덩!!!!! 알림 뜨마자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좀 야하당....내적댄스~! 역시 정국ㅇ는 능글능글 최고 존엄 대박 잘 어울려...♡
7년 전
독자52
비비빅이에요! 마지막이라니ㅠㅜㅜㅜ너무 아쉽지만ㅠㅜㅜ그만큼 더 달달한 것 같아서 좋네요ㅠㅜㅜㅠ정국이 너무 귀엽고 설레고 막ㅠㅜㅜㅜㅜ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3
붐바스틱이에요!! 오랜만이네요ㅠㅠ 근데 완결이라니ㅠㅠㅠㅠ 능글맞은 정국잌ㅋㅋㅋㅋ 오래도록 둘이 사랑하길ㅠㅠㅜ 결혼까지가라ㅠㅠㅠㅠ 작가님 글 마무리하시느라 수고하셨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7년 전
독자54
방소에요!!! 허훟ㅎㅎㅎ 정국이 ㅎㅎㅎㅎㅎ아주 핫핫 하게 끝났네요 ㅠㅠㅠㅠ 끝난건 아쉬운데 맘에드는 결말입니당 헿 잘봤습니다!!!!
7년 전
독자55
갓찌민디바입니다! 세상에...! 아 너무집중해서 읽었어요.. 괜히 제볼까지 붉어지는느낌이랄까욧..ㅎ전정국진짜 키스못해서 죽은 귀신붙었나욬ㅋㅋㅋ 고삼이면 예민하고 힘들텐데..끄덕끄덕 제가 고삼이라...요즘 예민의극치를달린다죠..하하핳ㅎ 그래도 작가님 글읽고 힐링하고갑니닷~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아쉽지만ㅠㅠ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56
10041230

완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대요...
와 진짜 꼼꼼하게 읽으면서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글 쓰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제 좋은 망상이 늘어갑니다!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32.3
밤이죠아에요! 즌증국....아청법...신고..철컹철컹....정국아 너 너무 밝히는거 아니니ㅇㅅㅇ 아니, 암튼 이게 벌써 마지막화라니ㅠㅠㅠ고삼이라고 져주는 정국이를 이젠 볼 수 없는건가요;ㅁ;
앞으로의 여주의 허리의 안녕을 기원하며..ㅠㅠㅠㅠ 정국아 너 이제 여주 대학가면 더 긴장해야할텐데 허허허헣

7년 전
비회원148.171
밤이죠아에요! 즌증국....아청법...신고..철컹철컹....정국아 너 너무 밝히는거 아니니ㅇㅅㅇ 아니, 암튼 이게 벌써 마지막화라니ㅠㅠㅠ고삼이라고 져주는 정국이를 이젠 볼 수 없는건가요;ㅁ;
앞으로의 여주의 허리의 안녕을 기원하며..ㅠㅠㅠㅠ 정국아 너 이제 여주 대학가면 더 긴장해야할텐데 허허허헣 롸..? 왜 댓글 등록이 안되지?(당황) 작가님 혹시 이 댓글이 두 개 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저도 당황하는 중이거든요. 하하^^; 근데 계속 등록이 안돼서 더 당황중....지금 이거 세번짼데.....하하하하ㅏ.....

7년 전
독자57
융융힝이예요! 으어잉 갔어.. 정국아됴띠랑 여주랑ㅠㅠㅠ가브렀어ㅠㅠㅠ으잉 둘ㅇ 진짜 귀엽고 웃기고 좋았는데! 넘 아쉬워요ㅠㅠㅠ정국 아뎌띠
우리 여주 미잔데!!! 미자 데리고 뭐하는거야! 위험한 사람! 참 불타오르는 커플입니다.. 작가님 그동안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58
쵸코두부입니다~! 완결이네요ㅋㅋㅋㅋ 정국이도 귀엽구 여주도 귀엽구ㅜㅜㅜ 둘이 행복하게 잘 살겠지요? ㅎㅎㅎㅎ 작가님 지그까지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59
세상에 바순희에요ㅠㅜ 스에상에 이렇게 시험기간에 오시면 감사합니다 정말 작가님 만수무강하세요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60
777이에여!! 끄아 시험에 치여서 너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작가님이 꿀을 던져주시네요ㅠㅠㅠ 꿀 떨어져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체리에요!!!옴뫄야ㅠㅠㅠㅠㅠㅠㅜ마지막이라녀...ㅠㅠㅠㅠㅠㅠㅠ근데저키스귀신......미잔디.......손댓어.......ㅇㅅㅇ
7년 전
비회원94.195
라일락입니다 오랜만이야 윗집근육대지야ㅠㅠㅠㅠㅠ 정국아 보고싶었어ㅠㅠㅠㅠ 달달하게 끝나서 너무 좋닿ㅎㅎㅎㅎ 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62
0815임당! 벌써 마지막 화라니 실감이 안 나요;ㅅ;.. 능글능글한 정꾸는 언제나 조아여♡ 다음 작품도 하게 된다면 꼭 같이 달려가요ㅎㅅㅎ! 수고하셨어요 자까님:)
7년 전
독자63
꾸꾸낸내에여 ㅎㅎ 아 진짜 오랜만에 읽으니까 뭔가 더 새로운 느낌..? 정국이 어깨에 들쳐매지는 느낌이라....하.....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헐 왜 내가없지 ㅠㅠ (우유)입니다만..
7년 전
독자65
철컹철컹.....좋은 마무리네요....(코쓱
아쉽지만 그동안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66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흐어엉ㅠㅠㅠㅠ결국 꾸기도 남자엿어...ㅎㅎㅎㅎ
7년 전
독자67
풀림이에요! 오마갓 여주가 어제 불편헸다는 것은... 므흣... 하하 상상하지 않겠습니다
7년 전
독자68
누가보면
아... 제게 이렁... 음란마귀를... 선사해주시다니여....아니에여 착한생각 착한생각..

7년 전
독자69
ㅠㅠㅜㅜ 완결 ㅠㅠㅠㅠㅠㅠ 능글거리는 정국이 넘나 좋은 것♡♡ 정국이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몽쉘이에요
ㅜㅜㅜㅜㅜㅠㅜㅠ정극이너무설레네요ㅠㅠ키스신완전좋아요ㅠㅠ
ㅠㅠㅠㅠ벌써마지막화라니실감이안나네요ㅠㅠ그동안좋은글써주셔서감사했습니다!

7년 전
독자71
내정국
7년 전
독자72
헐...마지막이라뇨...마지막이라뇨...그럴리강ㅎ...
7년 전
독자73
찹찹찹입니다!!!!!!!오늘은....너무설레네요....쥬금... 뒷이야기는 나중에 더 풀어주시는걸로?ㅎㅎ
7년 전
독자74
헐......세상에 왜 제가 이걸 이제야 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없으면 메일링없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레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스뭉이에여!!
아니 작가님! 왜 이제왓어여ㅠㅠ내가 얼마나 보고싶엇는줄 알아요? 앓다 죽을뻔햇네 오늘도 역시 정국이기 짱입니다^ㅁ^ 이런 정국이 정말 크나큰 오예입니다(므흣) 내가 사랑한다구욯ㅎㅎ 오늘 정말 정말 잘읽고가여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좋ㅇ요!!!!!
7년 전
독자77
정주행 끝!! 키스신은 언제나 옳습니다....크....ㅠㅠㅠㅠ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ㅠㅠ암호닉이 없어서 아쉽지만 다음을 노리겠어요!!
7년 전
독자78
와ㅠㅠ퓨퓨ㅠ진ㅁ자 정국이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퓨ㅠㅠ흘흑흐규ㅠㅠ
7년 전
독자79
지블리/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 진짜 사고 칠 줄 알았지 암만,,,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도 넘 귀엽네요 아직까지 여주는 쫌 츤츤대긴 하는데 그래도 그 나이대에 맞는 화법과 표현이 좋아요
7년 전
독자80
몽자몽이예요 작가님 오랜만에 뵙니다ㅠㅠㅠㅠ 윗집 근돼 정국이가 이렇게 끝이 나는군요... 능글대는 정국이의 고삼사랑을 이제 볼 수 없는건가요ㅠㅠㅠㅠㅠ 물론 얼마안가 정주랭하러 올 것 같지만요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재미있게봤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1
ㅜㅠㅠㅠㅠㅠ작가님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정국이 능글거림은 정말...코피퐝인데 허리를 치던 여주는 뭔가요!!!!뭐져!?!?????? ㅠㅠㅠㅠㅠ 항상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82
결국 정국이와 여주가!!!!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7년 전
독자83
참기름이 왔어요~~~
아이 저는 오늘 부터 시험인데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암튼 오늘 저만 음마 씌인게 아닌거죠^!^ 하하 당돌한 정국이ㅜㅜㅜㅜ 오늘이 마지막 편이라니 좀 믿기지가 않고 그러내요 암튼 차기작도 오실거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앙녕!!

7년 전
독자84
됼됼
오 ㅏ끝이라니ㅠㅠㅠㅠ진짜 너무설레요둘이 ㅠㅠㅠ수고하셨어요작가님

7년 전
독자85
태침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전정국 진짜 미친거 아니죠? 이건 정말 말로 설명을 못 할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 전정국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예찬이에요 세상에.... 정국이 철컹철..... 워후ㅠㅠ!!!!!! 드디어!!!!!!!! ㅠㅠㅠㅠ 아쉽지만 근육돼지를 보내줘야하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ㅠㅠㅠㅠ퓨 ❤️❤️
7년 전
독자88
디보이입니다! 드디어 완결이라니 ㅠㅠ 근육돼지를 보내기엔 아깝지만 또 다른 작품이 있으니 보내줘야 할 줄도 알아야겠죠 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9
0207이에오. ㅠㅠㅠ이건도또우머야ㅠㅠㅠㅠㅠㅜㅜㅜ설마 여주랑 저욱ㄱ이가..?진짜한거에요..?
7년 전
독자90
바닐라슈에요
으어엎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시험 끝내고 왔느데 역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어어엉 좋습니다!!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김시준이에요~!!
마지막이라니ㅠㅠㅜㅠ느무아쉽지만ㅠㅠㅠㅠ
마지막화에서이런설렘을!!!!!!코피팡

7년 전
독자92
작가님ㅠㅠ꾸꾸야입니다ㅠㅠ작가님 글 항상 잘 보고 있는데 왜 제 암호닉이 빠져 있을까요ㅠㅠ이 때 까지 항상 확인하면 있었는데ㅠㅠ혹시 누락 됐나요?ㅠㅠ아 그나저나 정국이ㅋㅋㅋㅋ아무리 예뻐도 그렇지 미자를ㅋㅋㅋㅋ괜찮아 정국이니까 둘이 행복하게 끝났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93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완결이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윗집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생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94
태형이는 정말친구옇던거군요!
7년 전
독자95
지민이똥개애입니다ㅠㅠㅠ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 진짜 이번이 제일 설렜어요 전정국 진짜 장난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 작가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작도 함께 달릴 수 있기를...♡
7년 전
독자96
카라멜모카에요!!!!!!!!!!
아전정국ㅋㅋㅋㅋㅋㅈㅋ진짜귀여워ㅋㅋㅋㅋㄲㅋㅋ 대형견같은데 박력있어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7
잔디예요 세상에ㅋㅋㅋㅋㅋ어우 설마 막 그랬겠어?했는데 그랬네요 힣 아니 뭐 진짜 아이스크림을 먹었겠냐 뭐 이런 말이에요ㅎ 아무튼 아 이제 끝이군요ㅠㅠ고삼이와 아저씨의 투닥투닥 라뷰라뷰 스토리를 못 본다니 막 가슴 한 구석이 시려옵니다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작가님을 못 보는 건 아니니까요ㅠㅠㅠㅠ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작가님 항상 늦게 왔던 것 같지만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98
정주행을 드디어마쳤네요! 정국이...너무밝히는거 아니닛!!!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100
핫초코입니당 아 정말ㅋㅋㅋㅋ근육돼지ㅋㅋㅋㅋㅋㅋ우선 들쳐업고 본다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걸..? 샤워하그 나온 정국이보면 진짜 못참아와.... 그걸어떻게 보고만있니...

7년 전
독자101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대박... 설렘사하고 갑니다 o<-< 태형이 놀랄만도 하겠어요 정말! ㅋㅋㅋㅋ 사근사근하던 여사친이 갑자기 욕뚜 하고 엄청 신경질적으로 ^ㅁ^... 고생하셨어요 정말 최고예요!
7년 전
독자102
오레오예요 헐 이럴수가 마지막화인데 제가 23일이나 지나서 왔다니 난 지금 창문으로 나가도 마땅해!!!!! ㅠㅠㅜㅠㅠㅠ근데 왜 여주가 허리를 콩콩치고 걸음거리가 이상할까요......ㅎ 엄청난 철컹철컹인데요 아 촴~~ 처음에 둘이 만났던 순간이 생각나네요 아련
7년 전
독자103
정국아 ㅠㅠㅠㅠㅠ아 좋아 ㅠㅠㅠ엉엉 달달하잖아 ㅠㅠㅠ
7년 전
독자104
헉 너무 좋다ㅏ 예민한 여주도 넘 좋아옅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정말 미안하지만 태형이한테 예민한 여주 좋네요...
7년 전
독자105
...능글거리는 정국이가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이 능글거리는 정국이를 못 본다니! 눈물
그래도 제 상상속에서 이어나가면 되죠..뭐...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06
아몬드잊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수가 잠시쉬는동안 완결이라닛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해피엔딩이네용 .... 넘좋앗 .... 작가님 다른글도 기대할게영!
7년 전
독자107
구기 경찰서 끌려가는 건 아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도 너무 귀엽네요 여주나 국이나 ㅜㅜ 행복하게 잘 사귀어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7년 전
독자109
뜨핫ㅋㅋㅋㅋㅋㅋ그랬군ㅋㅋㅋㅋㅋㅋㅋㅋ꺄아앙ㅇ>< 그랬구나ㅋㅋㅋㅋㅋㅋ잘봤습니다ㅋㅋㅋ능글맞은 정규기 재밌엇어요!!!!
7년 전
독자110
능글능글 꾹이 좋네요(므흣) 잘 읽고가욤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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