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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Love

;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

 

 

 

 

 

 

 

 preview 1.

ME X YOU

 

 

"아. 진짜 죄송해요."

"몰래 들어오고, 죄송하다가 끝입니까?"

"...다시는 안 그럴게요."

"또 그럴 생각이었습니까?"

 "아니요! 그건 절대 아닌데...!"

 

 

그는 소파에 앉아 제 가운을 고쳐 묶었다. 그리고는 몇 번이고 단단히 잠겼는지 확인한 현관문으로 향해 현관문의 문고리를 다시 한 번, 잡아 당겼다. 개미 한 마리도 넘어오지 못하게. 아주 꽁꽁! 그는 문이 확실하게 잠겼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야, 아직 물기를 머금은 제 머리를 마구 털어내며 내 앞에 섰다. 나 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그에 나도 모르게 움츠러 드는 몸이었다. 나는 더 지체 되기 전에 이 곳을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 진작에 메모리 카드를 빼앗긴 카메라를 챙겨 그의 옆으로 걸음을 옮겼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그럼 이만 - 이라는 대사를 뱉으며. 그러자 그는 그런 내 행동에 순간 허리를 굽혀, 나와 얼굴을 마주했다. 그의 샴푸 향기가 아주 가깝게 밀려왔다. 스크린에서만 봤던 그의 크고 깊은 눈이 내 앞에 있었다. 말도 안 되게!

 

 

"들어 오는 것도 마음대로 안 되는 건데, 마음대로 들어 오고는."

 "..."

"이제와서 내빼시겠다."

"아니, 그건 아니고, 어? 이제 막 밖에 기자 몰리고 그럴텐데. 그 전에 도망을..."

"그 쪽도 기자라면서요."

"...네."

"그 쪽이라면 벌써 저 앞에 있지 않겠어요?"

"..."

"어떤 여기자 하나가 내가 룸 안에 여자랑 있다고 소문 소문을 그렇게 냈다는데."

"..."

"그쵸?"

"...그렇게 노발대발 내지는 않았어요. 소문."

"본 게 없으니 믿을 수는 없고, 그렇다 칩시다."

"...진짜인데."

"어쨌든 지금 나가는 건, 그 쪽이나 내 쪽이나 좋을 게 없으니까 그냥 있어요."

"농담이죠?"

"전혀요. 그 쪽이 소파에서 자요."

 

 

그는 제 말을 끝으로 침실로 향했다. 그러다 문득 뒤를 돌아 나를 보고서는 '아. 와인 쏟은 건 미안해요.' 하고 사과하며, 욕실 안에 가운이 하나 더 있으니 씻고 입으라는 말까지 덧붙였다. ...아니. 대체 어떤 류의 사람들이 씻고 나오자마자 와인을 마시는지. 내 생활 패턴으로는 쉽게 이해가지 않는 그림이었다. 샤워를 마친 그는 몰래 잠입 아닌 잠입을 하게 된 나를 보고 놀라, 제 손에 들린 레드 와인을 보기 좋게 흩뿌렸다. 덕분에 흰 셔츠는 사람 여럿 죽인 것 같은 비주얼을 뽐냈고.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하루였다. 

  

 

 

 



 preview 2.

START LINE 

 

"왜 따라와요?"

"누가요. 설마 내가요?"

"네!"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간담회에 참석하게 된 날이었다. 될 수 있으면 만나는 일이 없었으면 했는데. 뭐, 한창 활동하는 배우와 매일 실적에 시달리는 연예부 기자가 마주치지 않는 게 어쩌면 더욱 이상할 듯 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이상한 그림이 자꾸만 따라 붙었다. 한창 질의응답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사람이 자꾸만 내 뒤를 따라 다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남자배우인 사람이. 결국 복도를 누비던 내가 답답한 마음에 등을 돌려, 왜 따라오냐 묻자 되려 제가 나를 따라가는 것이냐며 묻는다. 될 일이 없으려니까. 진짜 별 일이 다 있네. 나는 나도 모르게 언성을 높이며, 그에게 다가가 따졌다. '네! 그 쪽이 아까부터 졸졸 따라오잖아요. 덕분에 사람들이 다 쳐다봐요. 우리만!' 그러자 그는 제 짙은 눈썹을 살짝 찡그리며, 제 손에 들린 종이 뭉치를 흔들어 보인다.

 

 

"질의 응답 맞춰봐야 한다는데."

"근데요!"

"그 쪽이 막내라면서."

"네. 근데요. 뭐요, 뭐!"

"이런 건 막내랑 맞추는 건데."

"...누가 그래요?"

"그럼 나 이거 들고 김팀장한테 갑니까? 사내 둘이서 이거 해?"

"..."

 

 

그는 또 다시 내 약점을 잡은 것인지, 종이 속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듯 인상을 찌푸리며 질문을 읽어나갔다. 그는 '어머. 태형씨. 이번 영화에서도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 여성 분들의 마음을 흐드실 예정이라는데요!' 라는 능글 맞은 멘트와 함께 제 큰 손으로 입가를 가리며 웃는 시늉을 해보였다. 결국 그런 그의 모습에 씩씩거리는 쪽은 이번에도 내 쪽이었다. 할 수만 있다면, 정강이를 걷어차고 싶었다. 온 마음 다해서.

 

 

 

 

 preview 3.

 TRUE OR UNTRUE

 

"기사 낼 거예요?"

"내야죠. 실적인데."

"...아닌 거 알잖아요. 그런데도 내겠다고?"

"제가 뭘 알아요. 저는 그냥 사진이 찍혔으니까, 사진에 근거해서 기사를 쓰겠다 이거죠."

 

 

몇 달 전, 룸에서 처음 만났을 때처럼 내 앞으로 다가온 그였다. 그는 그때와는 다르게 바짝 마른 제 머리를 헝클이며, 내게 끈질기게 제 눈을 맞췄다. 나는 그런 그의 시선을 피하지도 그렇다고 올 곧게 마주 보지도 못했다. 그는 미적지근한 내 태도에 화가 난 목소리를 간신히 억누르며 물었다.

 

 

"뭘 아냐니. 다 알잖아요. 내가 걔랑 사귀면, 너랑 지금까지 한 건 다 뭐예요. 그럼."

"...지금 마감 시간이라, 가 봐야 해요."

"그 마감 때마다 밥 사다 준 건 누군지. 기억 안 나요?"

"..."

"마감 끝나고 얼굴 한 번 더 보겠다고, 운전기사 자처한 게 누군지도. 기억 안 나요?"

"..."

"우리 집에서 나랑 입 맞춘 건 누군데. 그럼."

 

 

 

 

 

 

 

 

 

 

 

 

 

 

**

 

 

 

안녕하세요. 겨울소녀입니다. 이번에는 신작 <러블리러브> 로 인사 드리게 됐어요! 이번 작품 주인공은 우리 태태! 태형이입니다 :) 작품 속 태형이영화배우로 설정이 되어 있어요. 우리의 여자 주인공연예부 기자 입니다! 한 성격하지만 또 사랑스러운 두 아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분명 프리뷰인데도 작품을 다 보신 것 같은 기분은 착각이실 거예요! (머쓱) 프리뷰 보다 훨씬 더 많은 사건과 그보다 많은 스윗함이 녹아 든 작품 입니다. 이번 작품은! _그럼 이번 러블리 커플도 잘 부탁드려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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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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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상에나 너무 설레는 커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3
호비요정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헐헐 벌써부터 두근두근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된다 이제 작가님글은 믿고보는걸로...!♡ 암호닉새로또받으시는거면 다시신청해도될까요..?♡[호비요정] 으로요...♡ 저이정도면상받아야될거같아요....진짜 작가님글에빠짐없이댓글달았었거든요...비암호닉일때부터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헉 빨리 담편 보고싶네여ㅜㅅㅜ
7년 전
독자5
ㄱㄷ
7년 전
비회원232.118
고짐입니다! 반가워요 작가님! 태형이로 또 새롭게 작가님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7년 전
독자6
슈가나라에여!!
저 뮤즈보이때 암호닉 신청하고 이제야 다시 얼굴 비추네여...죄송해여...다시 신청해야하나여...?ㅜㅜㅠㅠㅠ신알신 울리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진짜 워후....진짜 대박이에여...영화배우김태형이랑 기자인 여주랑...대작의 스멜이..!!!!!!!!!!!!기대됩니다!!!!!!!!!!!!다음편 빨리보고싶어여~~~~|

7년 전
독자7
헐 너무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와 너무너무 기대되요ㅠㅠ
7년 전
독자9
10041230

아 대박 벌써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레서 잠 안올 듯퓨ㅠㅜㅠㅠ

7년 전
독자10
딘시
세상에 또 기대하겠습니다 하 역시 믿고보는 작가님 ♥

7년 전
독자11

암호닉 다시 신청 안 해두 되겠죠? ㅠㅅㅠ 으앙 작가님 이번에도 같이 달려요 저 지금 소재부터 넘 발려서 주글 거 같아요 으앙

7년 전
독자12
암호닉신청받으시나요ㅠㅠㅠㅠㅠㅠ받으신다면 [달빛]으로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프리뷰부터설레요..
7년 전
독자13
정꾸기냥
어떡해요 어떡해ㅜㅜ 벌써부터 너무 기대돼요ㅜㅜ 심장이 두근두근 쿵쾅쿵쾅ㅜㅜ 설레요ㅜㅜ

7년 전
독자15
둥둥
헐헐..혹시 암호닉 다시 받으시나요? 그럼 [둥둥] 신청합니당!!! 오늘 자까님 글만요러케 3개씩이나.. 올라와서 너무 기뻐요 정말 텍파 선물에다 요런글...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6
새 작품도 너무너무 기대되는...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영화배우 태형이와 연예부 기자 여주라닛...!!
7년 전
독자17
또또에요 !
프리뷰만 봐도 대작의 느낌이 나네요 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 .. 乃 영화배우 태형이에 연예부 기자 여주라니 ... 신선한 거 같아요 :D 다음 편이 기대되네요 ! 역시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혹시 암호닉 신청 다시 받으신다면 [또또]로 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65.45
오? 완전재미질삘인걸요? 기대하겠쑵니다아~~
7년 전
독자18
두둠칫이에요!작가님 작품은 항상 기대돼요ㅠㅠㅠㅠ이번 글도 너무너무 재밌을 거 같네요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9
아까 다정한핀잔 메일링에서 암호닉 신청하고 온 캔디에요!!우와 새작품이네요!완전 기대돼요!!!혹시 이 작품 암호닉 따로 받으시나요?
7년 전
독자20
신발박스 입니다! 아아 이런것도 너무 좋아요... 작가님 8ㅅ8❤️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1
와 작가님 빠르게 오셨네오! 이번엔 태형이가 바톤터치를 했군요! 좋은 소재인것같아요... 언제나 적당히 설레는 맛이 있는 글이에요.
7년 전
독자22
다정한핀잔 메일링에서 암호닉 신청했던 빅닉태입니다!!! 이번작품도ㅠ넘나기대대는것❤️ 다음화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23
호비에요!!
하..작가님 멤버 별로 다정한 작품을 써주시는거 같은데ㅜㅜㅜㅠ 너무 좋은거같아요ㅜㅠ
벌써부터 너무 설레요ㅜㅜㅜ 혹시 이번에 암호닉 따로 받으신다면 전다시[호비]로 암호닉 신청해요!!
끄아아아아!!ㅓ 빨리 1화가 보고싶어지네요 핳

7년 전
독자24
세에상에나...혿ㅅ시 암호닉 신청 새로 받으시나요?? 신청해도될까요?ㅠㅠㅠㅜㅜㅜㅜ 네 맞아요 바로이겁니다 이거!!!! 더보고싶어요ㅠㅠㅜㅜ
7년 전
독자25
벌스에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ㅜㅜㅜㅜ 태형이 말투 취저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글은 이재 믿고 봐도 돨 것 같아요!!ㅎㅎㅎ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6
낮누입니다 ㅠㅠ!!
벌써부터 막 기대되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 이번에도 같이 열심히 달려봅시당 ㅎㅎ 태형이 글에서도 많은 감정이랑 공감을 끌어냈으면 좋겠어요 !! 기다리고 있을게요 고마워요❤️❤️

7년 전
독자27
[정연아]
완전 기대대ㅚ요!!
스릴넘치는 로맨스기 될꺼같아요! 앞으로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28
[뷔티뷔티]
작가님 뷔티뷔티예요!!ㅠㅠ 제가 수능 끝나면 열심히 댓달면서 같이 달릴거라 그랬죠?! 이럴수가..태형이 신작이라니 넘나 신나벌입니다..

7년 전
독자29
뜌입니다!!! 으아ㅠㅠ 새작 진짜 너무 기대돼요ㅎㅎㅎ 우리 태태 항상 가벼운 성격으로 된 역할울 많이 봐서 그런지 이렇게 묵직한 성격의 태태는 어떨지 무지 기대 되네요ㅎㅎ 작가님 그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비회원239.241
최근에신청했던 비데에여! 아니마지막대사..아니뭐야증말..심쿵..
7년 전
독자30
토끼입니다아니잠시만요밑에저설레는이야기들은뭐죠작가님?????!!!!!!!?!!!아침부터심장남아나지않게해주시면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1
서룬입니다
와 또 이런 장르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막상 보니 정말 설레는 커플이 딱 나오니 ㅜㅅㅜ 이번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32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세상에 이게무슨 ㅜㅜㅜ엉엉 넘 좋아요 ㅠㅠㅠ
7년 전
독자33
[안녕엔젤]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헠헠 다음편 다음편!!
7년 전
독자34
골드빈이예요ㅠㅠㅠ기대하던 러블리러브를 이렇게 프리뷰로 만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ㅠㅠㅠ물론 작가님의 모든 작품이 좋지만요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끄아 [❤현이]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아 이런 글 너무 좋아요 진짜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ㅠㅠ 빨리 1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달려드리겠습니다 :)
7년 전
독자36
와 너무 기대됩니다아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37
아 ㅠㅠㅠㅠ 수능이 끝났으니 작가님과 함께 달릴 수 있어요..! 둘의 사랑스러움 기대합니다 ㅎㅅㅎ ♡ 77ㅑ +암호닉 받으신다면 [정감]으로 신청하고 가요~
7년 전
독자38
헐....완전 기대되요...역시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사랑할거에요!!
7년 전
독자39
자몽이에오ㅠㅠㅠㅠ작가님진짜사랑해요ㅠㅠㅠ이번에도암호닉받으시면[쟈몽]으로다시신청하고갈께요!이번작품도화이팅!!
7년 전
독자40
[푸른 하늘]입니다 작가님!! 이번에도 암호닉 받으시면 [푸른 하늘]로 신청하겠습니다!! 이번 작품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화이팅~!!
7년 전
비회원193.55
헐헐헐 이렇게.... 빨리 오실 줄은 몰랐어요 ㅠ ㅠ 근데 내용도 넘나 설레요 퓨퓨 꼬박꼬박 챙겨볼게요! 유후♥
7년 전
독자41
와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ㅜ미쳤어요..작아ㅣㅁ사라래오..
7년 전
독자42
흑흑 여기다 암호닉 신청해도 될지요ㅠㅠㅠ?? 다정한 핀잔부터 [호호할아버지] 작가님과 인연(?) 이어가고싶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43
늘봄이에요'-'*♡ 러블리러브ㅠㅠㅠㅠ겨울님 특유의 문체가 고스란히 녹아들면서도 몽글몽글해질듯한 작품일 거 같아요❤ 믿고 보는 겨울님❤ 영화배우 태형이와 연예부 기자 여주! 둘 설정부터 완전 취향 저격 빵이야 빵 아입니다ㅜㅜ❤ 프리뷰인데도 이 고퀄리티는 뭡니까... 후... 겨울님 팬 할래요❤ 애정 합니다 오늘도❤
7년 전
비회원222.51
오 진짜 기대되요 암호닉신청(우유)
7년 전
비회원91.45
지민이바보에요!! 이번 글도 기대됩니다 ㅎㅎ 꼬박꼬박 댓글 남길게요! 겨울소녀님은 늘 꾸준히 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아요ㅠㅠㅠㅠ 앞으로도 오래 보고싶어요 정말!!
7년 전
독자44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썰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45
방소에요 ㅠㅠㅠㅠ아 진짜 이번에도 간질간질한 글일 것 같아요 ㅠㅠㅠㅠ너무 좋다는겁니당 헷헷 이번에도 잘 부탁드려요 겨울님♡ 아! 그리고 수험생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ㅠㅠ 잘보진 못했지만 힘이 되어주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90.42
으아아아라짧게만 봤는데도 엄청 재미있을꺼 같아요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암호닉 신청 받으시면 또 엘런으로 할래요!!!
세상에나 더 많은 스윗함이라니.. 저 관짜고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 건가여....

7년 전
독자47
꺄아아아아아앙아
바다코끼리입니다!!! 작가님 잘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48
윤기와 산체입니다.. 또 작가님의 예쁘고 아련한 글을 보게 된다니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2.55
[태태꾸꾸]
헐 ㅠㅠㅠㅠㅠ진짜 재밌을것같아요너무기대되네요 ㅠ

7년 전
비회원152.55
[태태꾸꾸]
헐 ㅠㅠㅠㅠㅠ진짜 재밌을것같아요너무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49
빠삐코입니당ㅜㅜㅜㅜ헐 대박 설레요 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0
혹시 작가님 따로 암호닉 받으시나요???
7년 전
비회원127.156
토끼정입니다. 신작이라니 (두팔번쩍) 우와아아아아아아아 (박수짝짝) 너무 기쁘고 신나고 설레고 그러네요! 이번 이야기도 함께 천천히 같이 걸어가보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겨울님!
7년 전
독자51
아ㅏ아ㅏ아아ㅏ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ㅏ!!!!!! 너무기대돼요ㅠㅠㅠ
7년 전
독자52
김감쟈에요ㅡㅜㅠㅜㅜㅠㅜㅜㅠ 작가님 글 진짜 믿고 보는거죠... 어떡해요 다정한 핀잔에 뮤즈 보이에 이어 이제는 러블리입니까... 사랑해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53
구름이에요!
프리뷰 이제야 봤네요ㅠㅜㅜㅜㅜ 아 프리뷰만 봤는데도 벌써 너무 첫화가 기대된다고 말하면 작가님께서 부담스러울까요,,, 근데 너무 재밌어요8ㅁ8❤️❤️ 작가님 작품은 안 챙겨 볼 수가 없는 글인 거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7년 전
비회원92.234
정꾹꾹이에요! 우리 동갑내기(?) 커플이 왔네요ㅜㅜㅜㅜㅜ 암호닉 언제 받으실까요? 바로 또 신청하겠습니다!! ❤
7년 전
독자54
룬입니다!!!!! 어휴 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 이런 거 너무 좋아여 ㅠㅜㅠㅜㅠㅜㅠ아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55
작가님 프리뷰만 보았는데도 심장이 터질거 같은건 왜일까요...? ㅠㅜㅠㅜ영화배우 태형이와 기자 여주 너무 좋아요 둘이 한 성격한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둘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벌써부터 상상이 가고 그러네요 핳...러블리러브 1편이 기다려져요....그럼 작가님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 글써주셔서 감사해요⁽⁽ଘ( ˊᵕˋ )ଓ⁾⁾
(혹시 암호닉을 받으신다면 [붕어]로 신청해도 되나요....?)

7년 전
독자56
암호닉받으신다면..[다소다] 신청합니다..♥
7년 전
비회원48.189
세상에.. 프리뷰만 봤는데도 이렇게 설렐 수 있는 겁니까.. 작가님 손 금손...b 암호닉 신청받으신다면 [박지민]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57
프리뷰만 봤는데도 심장이 설레가지고는 가만히 있질 않네여ㅜㅠㅠ 빨리 보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 preview 3 때 심장이 설레서 설렘사할 뻔 했습니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58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는 첫 글이 이 글이라 행복한 독자입니다 ㅜㅜ 기대되는 커플이네요!
7년 전
독자59
[그루미데이]로 신청할게요! 프리뷴데도 넘나 설레는것 ㅜㅠㅜ
7년 전
비회원230.23
오늘은 작가님 글들로 불태우렵니다ㅠㅠㅠㅠㅠㅠㅠ믿고보는 작가님글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불타는고구마입니다!! 지금부터 정주행 시작이요!!!
7년 전
독자61
지금에서야 보기시작합니다ㅠㅠㅜ꼬!!!
7년 전
독자62
ㅓㄹ 헐헐헐 심쿵 작가님 와............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 보러 갈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할 연예부기자라니.... 좋은조합입니다 작가님 !! 기대가되요 ㅠㅠ
7년 전
독자64
마지막..윽.. 설레요ㅠ 이제서야 정주행갑니다!!
7년 전
독자66
오오 주여 이게 뭔가요 작가님ㅠㅠㅠㅠ우리 태형이가 영화배우라니 배우라니!!! 기대되네요 이번 작품:)
7년 전
독자67
독방에서 추천보고 왔어요 러블리 러브라는 제목이 어감이 좋아서 검색해봤더니 신조어라고 하더라구요! 프리뷰만 봐도 기대되는 것ㅠㅠㅠㅠ보러갑니다 자까님
7년 전
독자68
재밌겠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현현이에요 러블리러브 제목이랑 뜻이 너무 예쁜거같아요 내용도 좋구요ㅠㅠ
7년 전
독자70
끄앙ㅜㅜㅜㅜ 정주행 시작합니당 ♡
7년 전
독자71
와 배우 태형이라니 정주행합니다!!!
7년 전
독자72
꺄 작가님!!! 정주행 시작하러왔습니다
7년 전
독자73
정주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재밋겟다ㅠ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74
헐 진짜 재미써요....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작가님 맨날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친구가 제발 보라고해서 이제야 봅니다!! 정주행 시작시작
7년 전
독자76
오오오 러블리 러브 프리뷰부터 이러면 너무나 오예입니다 얼른 정주행해서 끝까지 보겠습니다!!늦게 본 만큼 더 열심히 댓글 달겠습니다!!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111.68
내일 월요일인 게 정말 기분이 꿉꿉해서 러블리러브나 정주행할려고 했었는데 마침 암호닉 신청 글을 보고 댓글 달아용!! 얼른 정주행 시작 !
7년 전
비회원111.68
으악..바로 위에 댓글 썼는데 컴터로 해서 어떻게 사진 하는지를 몰라서 다시 전부다 하는 중이에용 댓글 단 게 있는데 몇 환지 기억이 안나서 쓰려는 걸 캡쳐할게요ㅠㅠ 비회원이라 지금 댓글 달아도 저인걸 모르니까ㅠㅠㅠ
7년 전
독자77
으헝 독방에서 추천받고 와써여ㅕ 정주행 시작합니다
7년 전
독자78
8ㅅ8 마지막 대사가 윽... 너무 설레여서 숨쉬는거 까먹을뻔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숨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9
소문듣고왔습니다! 소재 너무 좋아요... 배우태형이와 연예부기자여주... 꿀잼스멜...
6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제 정주행 시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1
드디어 정주행!!! 작가님 필명 바뀌신 후의 15편부터 보면서도 설렜는데 1편부터 보면 심장 터지는 거 아닌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긴장 돼 ㅠㅠ 너무 좋다 ㅜㅠㅠㅠㅜㅠㅠ
6년 전
독자82
꺄 이제 정주행합니다 ㅠㅠㅠㅠ너무 좋다
6년 전
독자83
본 화 읽기도 전에 설레요ㅜㅜ
6년 전
독자84
레전드 글잡 수능 끝난 기념 기다리고기다리던 3번째 정주행합니당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85
독자 84 정정정정주행갑니당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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