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소녀입니다.
다정한 핀잔의 텍스트 파일이 방금 발송 되었어요 :) 확인 부탁드릴게요 - 혹 메일에 이상이 있거나, 신청 했는데 누락 되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ㅜ_ㅜ 불마크라 이 곳에서는 쓸 수 없었던 편도 아주 오랜시간 고민해서... 머리를 쥐어 뜯어가며 썼어요... (뮤보를 읽어주신 독자님들은 아시겠지만, 저 그런 거... 못 써요. 엉엉) 혹여라도 불편하신 분들은 각 화별로 표시된 것중에 '너의 흔적(의심미...)' 라는 챕터를 스킵 해주시면 됩니다!
위 사진은 <다정한 핀잔 > 속 아이들의 주된 사건 중 하나의 모티브가 된 사건입니다. 최근에 승소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어 기쁜 마음이 들면서도, 그들의 마음이 과연 보상될까 라는 생각에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승소'를 했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다정한 핀잔>은 윤성희 작가의 '다정한 핀잔' 이라는 단편작의 제목을 빌려왔습니다 :)
2016/ 07 /18 - 2016/ 11 / 08
약 4개월 동안, [다정한 핀잔]의 뮤즈가 되어준, 호석이에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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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이들과 여러분, 대상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