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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녀 전체글ll조회 25719l 19

LovelyLove

;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04

: 이름 모를 감정


 

 

 

 

  그와 함께 밤을 보낸 날을 기점으로, 그의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는 법이 없었다그는 자꾸만 대뜸 어디에선가 나타나, 평범한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었다나는 자주 이용하던 카페의 광고인물이 김태형씨라는 뒤로 사내 카페를 이용하기 시작했고, 야근 시킨 치킨집의 박스에 그가 인쇄 됐다는 사실을 뒤로는 박스도 함부로 접거나 버리지 못했다. 괜히 , 날의 일이 상기되고 얼굴이 타올라서.

 

 

  이름조차 헷갈리는 감정으로 혼자 아등바등거리면서, 그를 무시하려 했다. 

 

 

  번을 곱씹어도 분명, 김태형씨의 행동들은 단순히 사이 자신을 간호해 것에 대한 감사 인사라고 하기에는 지나쳤다. 내 입으로 말하기는 뭐하지만, 눈빛도 막... 제법 간지럽고 그랬다. 정말로! 분명 다른 사람들이 봤다면, 뭐냐? 하고 물었을  텐데. 우리를 본 사람이라고는 그의 곰돌이 같은 매니저님 뿐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이 이야기를 선배들이나 친구들한테 늘어놓자니... 그건 그거대로 이상했다. 우선나를 정신 차리게 하는 남자가 김태형이라는 사실부터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드라마나 영화와 같은 환상 속의 일이었다그만큼 현실성이 없는 사람이었다아주 여기저기 얼굴이고 전신이고 붙어 있는 남자였기에. 


 

 

 

  그래서 그의 시사회를 보게 날에도. 심지어 영화관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앞을 서성였다하지만 김팀장님은 그런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깨를 가볍게 잡고는 영화관 안으로 들어섰다.

 

 

  시사회가 시작 되자, 영화의 주연배우들과 감독이 나와 인사말을 건넸다. 김태형씨는 나를 보고는 입꼬리를 씨익 올리며, 가볍게 손을 흔들어 보였다. 물론 나라는 보장은 없었지만, 느낌이 그랬다그의 눈이 금방이라도 나를 놀릴 , 여전히 짖궃어 보였다. 나는 애써 그런 김태형씨를 무시하며, 괜히 품에 안긴 팝콘통을 더욱 끌어안았다. 잠시 , 그의 순서가 다가왔다.

 

 

  "오늘 자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찍은 영화인 만큼, 많이 사랑 받았으면 좋겠어요. 다들 맛있는 팝콘 많이 드시면서재밌게 봐주세요."

 

 

  그의 말을 끝으로 목에 팝콘이 걸린 , 얕은 기침이 흘러 나왔다. 김팀장님은 그런 등을 약하게 내리쳐주며, 말했다. 먹어. 돼지야.

 

 

 

**

 


 

  옆자리로 내려온 김태형씨에 당황해 온 몸이 굳어버렸다. 그는 그런 내 속도 모르고 내게 더욱 바짝 붙어오며 내 볼에 묻은 휴지조각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웃었다. 기대한 보람이 있다면서. 그가 내게 웃음을 보이는 순간, 다시 한 번 온 몸이 굳어졌다. 동시에 갈팡질팡하던 마음이 크게 동요했다. 지금까지 내가 그를 피해 다닌 시간들이 다 쓸모없어졌다. 이쯤 되니 억울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정말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이 사람은. 대체 뭐길래 내 볼에 뭐가 묻어있을 지를 기대하고, 감기조심하라고 당부를 하고, 굳이 지금도 왜 자신의 자리를 두고 이곳까지 내려온 걸까.

 

 

  원체 이렇게 사람에 대한 겁도 예의도 없는 사람인가.

 

 

  나는 엔딩크레딧이 올라감과 동시에 그에게 잡힌 손을 빼내고 영화관을 빠져나갔다. 명백한 도망이었다.

 

 

  나는 원래 겁이 많았다. 

 

 

 

**

 


  [어디야?]

  [저 주차장이요.]

  [벌써?]

  [네] 

  [왜? 사람들이랑 인사도 좀 하고 하지]

  [됐어요 ㅋㅋㅋ 빨리 오세요. 추워요.] 

  [알았다. 금방 가.] 


 

 

  김팀장님과 문자를 주고 받고는 휴대폰을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손이 시렸다. 너무 추웠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팀장님의 모습은 커녕,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다시 휴대폰을 꺼내서 연락이라도 보내야 하나 싶었다. 하지만 그 순간, 주차장 입구 멀리서 사람의 인영이 보였다. 곧 이어 앞에 주차된 차에서 '삐빅'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서둘러 차에 몸을 실었다. 함께 타고 온 김팀장님의 차였다. 


 

  "왜 이렇게 늦었어요! 추워 죽는 줄 알았네!"

  "그러게요. 볼 빨갛다. 늦어서 미안해요."

  "..."

  "또 놀란 표정이다. 나 문자 보내고 왔는데."

  "네?"

  "이번에도 도망가면 어쩌나 하면서 왔는데. 못 봐서 도망 못 간거구나?"

  "...팀장님은 어디 계세요?"

  "아직 인사 중이에요. 위에서."

  "아. 근데 김태형 씨는 왜..."

  "난 인사하고 싶은 사람이 도망가서."


 

  그의 말에 휴대폰을 확인하려다, 또 다시 그와 함께 있는 이 상황이 어이가 없어 행동을 멈췄다. 그의 말을 듣자 하니 팀장님은 아직 위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중인 것 같았다. 주연배우인 그는 인사하고 싶은 사람이 도망와서 이곳에 왔다는데. 이 공간에는 그와 나. 단 둘 뿐이었다. 전이었다면 그의 미모에 감탄하며 얼굴을 붉혔겠지만, 지금은 달랐다. ...이렇게 된 거. 딱! 마음 잡고 말하자.


 

  "제가 헷갈리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나도인데."

  "근데 제가 또 막 그렇게 용기 있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아. 그건 나랑 좀 다르다. 난 용기 있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기자님 저번에 내 방 들어온 거 보면 또 막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그건 그거구요. 쨌든, 그래서 제가 엄청 용기 내서 하나만 좀 물어볼게요."

  "그래요."

  "왜 이러세요? 저한테?"

  "왜요?"

  "아니... 자꾸 헷갈리게 하시잖아요. 김태형 씨는 어떨지 몰라도, 저는 그 동안 되게 헷갈리고 그랬어요."

  "내가 헷갈리게 했나."

 


 

  그는 내 질문에 되려 왜요? 하고 물으며, 내 답변에도 미적지근한 답을 내놓았다. 미간을 찌푸리면서. 

 

 

  "헷갈리게 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

  "그쪽이 나한테 어떤 여자인지 말해줬고."

  "..."

  "내가 그쪽한테 기대하는 게 생겼다고도 말해줬고."

  "..."

  "아무 여자나 안는 거 아니라고도 했는데."

  "...그건,"

  "대체 어느 맥락에서 어떻게 헷갈립니까?"

  "..."

  "난 충분히 그쪽이 좋아요. 라고 티 낸 것 같은데."

  "...우리 오늘 세 번째 만나는 건데요?"

  "그럼 그쪽은 세 번째 만난 나 때문에 왜 헷갈렸어요."

  "..."


 

  그의 마지막 말에 괜히 고개가 숙여졌다. 뭐라고 답하지... 나는 애꿎은 손톱만 소리나게 물어 뜯다가, 그의 눈치를 살피기 위해서 곁눈질로 그를 바라봤다. 그러자 그는 여전히 미간을 찌푸리고 진지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혹시 화난건가. 


 

  "...화났어요?"

  "아니요."

  "그럼 왜 표정 그렇게 해요. 참고로 저 겁도 많아요."

  "탄소 씨도 참고하세요. 저는 사람한테 버림 받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그런데 어째 지금 분위기는 딱 버림 받는 거 같네요."

  "아니! 내가 언제 버린데요?"

  "나 차인 거 아닌가."

  "그게 아니고! 남자랑 여자가 만나려면... 서로 어? 막 알아가는 단계도 필요한데. 지금 그게 없잖아요!"

  "그거 만들면 나 데리고 가요?"

  "뭘, 데리고 간다고 표현을 해요. 또!"

  "좀 더 불쌍해 보일까 싶어서 해봤죠."

 

 

  '좀 더 불쌍해 보일까 싶어서 해봤죠.'라고 말하며 해사하게 웃는 그였다. 조금 전에 인상 팍! 쓰고 있던 남자는 어디 가고 또 금세 어린 아이 같은 사람이 있는지. 좀처렁 종 잡을 수 없는 사람 같았다. 나는 김태형 씨 같은 사람이 나한테 대쉬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정면과 그를 번갈아 보며 이 상황에 대해 계산했다. 저 사람의 감정이 가짜일 수도 있는데. 아니, 어쩌면 가짜일 가능성이 더 컸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니까.

 

 

  "김태형 씨."

  "네."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을게요."

  "계속 물어도 되는데."

  "됐어요."

  "물어보게 될 거예요."

  "...됐고. 진짜로 정말로! 저 좋아해요?"

  "네. 좋아하는 것 같은데."

  "좋아하는 것 같은 건 또 뭐예요."

  "좋아한다고 하면 도망갈 것 같아요. 지금 탄소 씨."

 

 

  그의 마지막 말에 내 행동을 살폈다. 그리고는 그의 말을 납득했다. 지금의 나는 한 손으로는 그에게 가까이 다가오지 말라고 손을 뻗고 또 한 손으로는 언제든지 도망갈 준비가 된 것처럼, 문손잡이를 꼭 쥐고 있었다. 마치 무슨 치안과 마주한 것처럼. 나는 그를 그런 사람으로 몰아간 게 미안해, 재빨리 손잡이에서 손을 떼고는 헛기침을 내뱉었다. ...언제부터 이러고 있었지.

 

 

  "죄송해요. 이건 제가 무의식적으로."

  "괜찮아요. 나도 무의식적으로 탄소 씨 볼 만졌으니까."

  "...안 내리세요?"

  "나요?"

  "네."

  "나 못 내리는데."

  "왜요?"

  "내 차가 지금 반대편에 있는데. 자. 봐요."

 

 

  그의 말에 그가 가리키는 사이드미러를 보자, 그의 차 주변을 감싸고 있는 기자들이 보였다. 으. 사람 많은 거 봐.

 

 

  "나 지금 이 차에서 내리면, 이 차로 사람들 다 몰려요."

  "그렇구나..."

  "이 차 타고 가야죠. 뭐."

  "어디를?"

  "반말? 콜."

  "아니. 당황해서 나온 말이에요. 어디 가는데요?"

  "우리 집은 못 가고. 탄소 씨 집 가야지. 뭐."

  "저희 집이요?"

 

 

  이 차를 타고 출발하겠다며 시동을 거는 그에 놀라, 어디를 가냐고 물었다. 나도 모르게 나온 반말이었는데, 능글거림으로는 비단뱀 백 마리 쯤은 거뜬히 이길 그가 그걸 또 캐치했다. 동시에 제 마음대로 콜을 외치고, 자신의 집은 갈 수 없으니 우리 집에 가겠단다. 옥탑방 우리 집에. 나도 야근으로 일주일 째, 근처도 못 간. 그 우리 집에.

 

 

  "저희 집 김태형 씨네 화장실만 할 텐데..."

  "우리 집 화장실 봤어요?"

  "말이 그렇다는 거죠. 김태형 씨는 저희 집에 왜 가요? 저 데려다 주고 가시면 되잖아요."

  "에이. 그쪽은 아까 팝콘 이렇게 막 먹고."

 

 

  그는 핸들을 돌리는 한 손을 제외한 다른 손으로 와구와구 팝콘을 먹는 모습을 해보였다. 아니. 내가 또 언제 저렇게 돼지처럼. 막 먹었어. ...먹었어? 저렇게?

 

 

  "저 그렇게 먹었어요?"

  "네. 잘 먹던데. 보기 좋게."

  "...저 그냥 내려주시면 안 될까요?"

  "안 돼요. 호빵은 차가우면 안 되니까."

  "네?"

  "어쨌든 나는 배고파요."

  "...저희 집에 먹을 거 없어요."

  "남자랑 여자가 알아가려면, 알아가는 단계가 필요하다면서. 서운하게 철벽 엄청 치시네."

  "진짜로 라면 밖에 없는데."

  "전 라면 밖에 안 먹어요."

  "..."

  "나 지금 우리 알아가는 단계 하자는 건데."

  "...주소는 네비에 찍었으니까 도착하면 깨워주세요."

 

 

 

** 

 

 

 

  "...여기 맞죠?"

  "네. 왜요?"

  "옥탑방에 살 줄은 몰라서."

  "아... 역시 좀 그렇죠? 그니까 그냥 가시라니까."

 

 

  5층 건물 위에 위치한 옥탑방이었다. 그는 긴 손가락으로 층수를 세다가, 내가 옥탑방에 살 줄은 몰랐다며 당황했다. 나는 창피한 마음에 투덜거리며, 손톱을 소리나게 물어 뜯었다. 그러자 그는 결심했다는 듯, 심호흡을 뱉고는 내 손을 단단히 고쳐잡았다. 그의 행동에 놀란 내가 뭐해요? 하고 묻자, 모자를 푹 눌러쓰고 걸음을 옮기던 그가 멈칫하고 되물었다.

 

 

  "아. 이건 지금까지랑 다른 맥락의 질문이에요. 내가 탄소 씨 집 가는 게 싫으면, 지금 말해도 돼요. 싫다는 여자 집에 막무가내로 찾아갈 만큼, 몰상식 하지는 않으니까. 거절한다고 나 버린 거라고 생각 안 해요. 정말이야."

 

 

  그래도 나름 여자 집이라고 들어오는 게 조심스러운 모양이었다. 지금까지 그 능글거리고 장난스러운 모습은 어디 갔는지 또 다시 진지한 눈빛이었다. 나는 여기까지 바래다 준 그에 대한 감사와 이름 모를 감정의 정리를 위해 그에게 잡힌 손을 빼내며, 말했다. '오세요. 나 지금 초대 하는 거예요. 대신, 손은 잡지 말고 갑시다.' 라고. 하지만 그는 내가 손을 빼내자마자 다시 잡아오며, 말했다. 

 

 

 

  수작 부리는 게 아니고. 진짜 손만 좀 잡아줘요. 내가 무서워서 그래요.

 

 

 

  

**

 

 

 

  그는 계단을 오르는 내내, 붙잡은 내 손을 놓지 않았다. 마주 잡은 손에 땀이 차는 듯 했다. 뭔 남자가 계단 이만큼 오르고 이렇게 힘들어 해? 나는 옥상문을 열며, 그에게 잡힌 손을 빼냈다. 다 왔어요. 하면서. 그러자 그는 언제 감았을지 모를 두 눈을 천천히 뜨며, 사방을 살폈다. 우리 집 자랑 중에 하나가 또 야경인데.

 

 

  "어때요? 야경 짱 예쁘죠?"

  "...생각보다 높네요."

  "아. 밤이고 밖에 건물들 불빛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

  "...여기 사는 거죠?"

  "그럼요. 뭐. 다른 건물에 비해 좀 높기도 해요. 이 건물이 천장이 높거든요."

  "...아."

  "근데 계단 좀 있다고 남자가 땀을 그렇게 흘려요? 운동 좀 해야겠던데."

 

 

  나는 옥상 난간으로 향하며, 그에게 운동 좀 하라는 충고 아닌 충고를 건넸다. 물론,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하지만 내 충고에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나는 왜 그런가 싶어, 난간에 등을 기대로 그를 향해 뒤를 돌았다. 그러자 여전히 제자리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 한 그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런 그에게 뭐하냐고 몇 번이고 물었는데, 그는 여전히 요지부동이었다. 때마침 근처 역 전철이 지나가며, 발 아래로 미세한 울림이 전해졌다. 동시에 그가 두 팔을 내 쪽으로 벌리며 말했다.

 

 

  "이번에도 수작 아니에요."

  "뭐해요?"

  "이건 알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알아가는 단계라고 칩시다."

  "아니. 뭐하는 거예요. 손 뻗고." 

  "...와서 좀 안아줘요."

  "네?"

  "...무, 무서워서 그래요."

 

 

 

 

**

-

Q. 사랑에 빠지는데 얼마정도 필요하세요?

A. 정신 차리고 나면 빠져 있어서. 잘 모르겠어요.

-

 

 

 



태형 x 석진

 

 

 

"뭘까. 이 눈빛은?"

"...간절해 보이지?"

"아니."

"아. 됐어. 그냥 탄소 씨 번호나 줘."

"막내 번호는 왜."

"좋아해. 내가."

"뭐?"

"사람 민망하게 뭘 그렇게 놀라."

"...좋아한다고?"

"어. 아. 들은 거 취소해라. 아직 당사자한테도 말 못 했다."

"고백 할 거야?"

"번호 주면 말 해줄게."

 


 

문자 Behind. (연애는 어려워!)

 

 

[안녕하세요. 탄소씨. 김태형입니다.]

[여배우에 눈이 멀어버린 석진이 형 대신 제가 내려갈 예정인데.]

[너무 놀라거나 도망가지는 말아주세요.]

[싫다고 하시면 바로 갈 거니까.]

[겁 먹지 않으셔도 돼요.]

[해코지 절대 안 해요.]

[이제 볼도 함부로 안 만질게요.]

[기분 나쁘셨던 것 같아서, 문자로라도 먼저 사과드려요.]

[그럼 저 금방 갈게요.]

 

010-1995-1230

 

 

 

"다 봤어?"

"어. 근데 뭔 문자를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보내냐. 안 멋있게."

"...안 멋있어?"

"응. 깨. 완전."

"...죽여주라. 나 좀."

 

 

 


5화 preview

 

 

"그렇게 가까이서 봐도 괜찮아요?"

"잡아주겠죠. 누가."

"왜 절 보세요."

"와. 그럼 죽게 두게요? 아까는 그렇게 울었으면ㅅ."

"제가 구할게요."

"그나저나 야경 예쁘네요."

"그쵸? 제가 그것때문에 여기로 계약했거든요!"

"예쁜 거랑 가까이 사는 사람이라 예쁜가."

"못 들은 걸로 할 게요."

"들은 걸 어떻게 못 들은 걸로 합니까."

"전 할 수 있어요."

"능력 좋네요."

"칭찬으로 들을게요."

"나 능력 있는 여자 좋아하는데."

"..."

"멋져서."

 

 

 

 

 

 

 

 

 

**

 

 

안녕하세요. 겨울소녀입니다. 저는 어제 올 겨울 첫눈을 맞았어요! 저번 첫눈이 왔을 때는 공부를 하느라 다 그치고 나서야 나갔거든요ㅜ_ㅜ (눈이 오는지도 몰랐어요.) 저는 내일 이번 학기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있어요. 믿는만큼 잘 된다고, 이미 잘 봤다고 믿고 있어요!

 

이번 러블리 러브 4화를 쓰면서 이 작품의 색깔을 확실히 정한 것 같아요. 조금은 너무 많이 간지럽고 직진형의 사랑이라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이번 작품의 매력으로 그 점을 뽑으려구요...ㅎㅎ 제목이 러블리러브인데. 가장 달달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암호닉은 더 이상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 제가 지금 4화를 올리기 전에 3화에 신청해주신 분들은 아마 되셨을 거예요. 확인 부탁드려요!

 

그럼 다들 날이 추운데. 몸 따숩게. 마음 따숩게.

 

겨울이에요! 제 계절! (막무가내)

 

 

사랑스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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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모찌섹시에요!
왕!! 1등 처음이에요! (뿌듯) 태형이가 평소에는 능글맞은거 같으면서도 진지한면이 있는거 같은데 높은곳에만 올라가면 무서워하니까 넘 귀여워요..(벽쾅) 탄소한테 문자 쭉쭉 보내놓고 안멋있어? 죽여주라..하는데 세상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겨울이에요! 여주에게 다가오는 김태형이 너무 좋아요 거기서 나오는 설렘도 나오니 그것도 좋네요 하루 빨리 서로의 마음을 알아 사귀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태형이가 여주랑 대화하기 위해서 석진이한테 부탁한 거랑 문자 한 번에 안 보냈다고 자책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 정말 태형이 같아요 저렇게 조금씩 실수하는 거... 그럼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3
666666입니다. 오늘 태형배우랑 대화하는 게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글 아래 인터뷰형식처럼 돼있는 거 글이 너무 예뻐요. 시험끝나고 보상받은 것 같아서 좋네요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4
❤️현이입니다! 으아 태형이는 오늘도 제 심장을 뚜들뚜들... 으허어어 왜이리 말을 설레게 하는 거죠? 너무 좋아요 진짜 ㅠㅠㅠㅠ 직진형의 사랑 제가 완전 좋아합니다... 둘이서 ㄴ콩을 키우는 날이 빨리 왔으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설렘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7년 전
독자5

7년 전
독자27
엘런이에요!!!! 어쩜...!!! 진짜 작가님이 가장 달달하게 만들고자 하시는 의지가 여기까지....! 저 진짜 설레요..... 고소공포증인가...?ㅠㅠ 그래도 여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이겨내려하는 모습이 또 멋지고 귀엽네요ㅠㅠㅠㅠㅠ 여주도 너무 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저렇게 둘이 예쁠까요? 빨리 폴인럽했음 좋겠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
인연입니다. 'ㅅ' 꽤 오랜만에 또 제때 글 읽으러 왔어요! 이제 시험도 다 끝났고, 아직 더 큰 시험이 남았지만 당분간은 그래도 어느 정도 여유롭게 놀고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벌써 겨울이네요. 작가님을 처음 만났던 때가 바로 며칠 전 일만 같은데, 벌써 거의 반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와는 다르게 태형이와 여주의 관계는 점점 더 달달한 사이로만 발전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만세) 작가님도, 태형이도, 여주도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7년 전
비회원220.122
&전정국&입니다 인티들어왔더니딱!있네욯ㅎㅎㅎㅎ오늘도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7
꾸니예요 세사에 오늘은 무언가 서로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에요! 아 태형이 정말... 아 너무 좋아요 진짜 울 태형이 ㅠㅠ 젠틀하구 정말 잘 할 줄 아ㅡㄴ 남자.... 오늘도 잘 보구 가요 자까님
7년 전
독자8
정콩국입니다!! 으어 태형이 넘나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ㅜ 둘이 서로 더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ㅎㅎ 얼른 행쇼했으면 좋겠어요. 행쇼하면 더 달달해질 것 같앟ㅎㅎ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9

저는 오늘도 내일도 월요일도 시험이에요ㅠㅠ 작가님 너무 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 여주 둘이 이제 달달해질 일 만 남은 것 같아서 제가 다 설레네요ㅠㅠ

7년 전
독자10
빅닉태입니다! 뭔가 오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가 같아서 제 마음도 같이 간질간질하네요! 다음화두 기댜할께요!
7년 전
독자11
캔디에요!와 태형이 언제부터 좋아한걸까요 처음 만났을때 간호해줄땐가..크 들이대는거 엄청 설레요!
7년 전
독자12
공배기

직진형,,좋죠8ㅅ8 작가님이 쓰신 라서 마음에 드는 걸 수도 있고?
저는 아직 첫눈 못보ㅏㅆ오요ㅠㅜㅠ 2017년도에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첫눈 보고 싶어요 아 왜 딴 길로 갔짘ㅋㅋ
진짜 태형이 높아서 쩔쩔매면서 올라가는 거 너모 귀여워우으류ㅡ추츄뉴ㅜㅜㅠㅜㅠ 나도,, 태혀이 안아줄 수 있눈데ㅎㅎ 안아줄 수 있눈데,,, 아 그냥 그렇다구요,,히헿

7년 전
독자13
❤0613❤입니다!! 와 진짜 글 올라오기를 맘ㅎ이 기다리고 있었어여ㅠㅠ 작가님 알랍 붕붕ㅠㅠㅜ진짜 엄청 사랑해여ㅠㅠㅜㅜ 후 작가님이 어떤 글을 쓰시든 전 다 좋아여 찬성이에여ㅠㅠㅜ
7년 전
독자14
옥동자
태형이 너무나도 설렌다 이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필력 오늘도 쩔ㄹ어줍니더ㅠㅠㅠ♡

7년 전
독자15
우왕 빠삐코 입니당!!!!! 와 태형이 세상 우주최고 넘나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김태형최고ㅜㅜㅜㅜㅜㅜㅜㅜ이렇게 좋은 글 써주시는 자까님도 최교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
아망떼
태형이 너무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드디어 사귀다니!!!앞으로 또 얼마나 더 설렐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넘넘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7
마새에요!!진짜 간질간질하네요ㅠㅠㅠ김태형 선수야 완전..훅 치고 들어오네ㅜㅜㅜ프리뷰 보고 진짜..이런 사랑꾼 말도 예쁘게 해..❤
7년 전
독자18
토마토 입니다!!!역시 태형이가 맘이있었네요ㅠㅠㅠ그럴줄 알았어요!!!태횽이 이자쉭~~~요놈요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태형이랑 석진이랑 아는사이인건 대박인거같아요 여주는아지구아는사이인거 모르죠? 오늘 완전 달달하니 갈질간질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낮누왔지요♡
저는 태형이가 쭉쭉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표현하면서 탄소에게 다가가는 그 모습이 너무 좋아요! 탄소도 지금은 부끄럽고 이 사람이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하겠지만 나중에는 뻔뻔하게 잘 받아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태형이의 직진짝사랑을 응원해요!! 흐흐 오늘도 감사해요 겨울은 겨울님의 계절이 맞으니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7년 전
독자20
숩숩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우유오워어엉아 하 진짜 태형이에게 설레고 현생챙기러 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21
[정연아]에요
오오 이제 점점아랑가다 석진이가 쫌더 밀어주고

둘이서 ㅇ꽁냥꽁냥하다가
결혼!
ㅇㅋ
(그ㅡㅂ전개0 히힣
다음편기대하려구요!!

7년 전
독자22
녹차맛콜라입니다..태형이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ㅠㅠ 저런 직진사랑 아주 좋네요ㅠㅠㅠ 그럼 이제 다음편부턴 제대로된 꽁냥인걸까욯ㅎㅎㅎ 아주 좋아효오오오오
7년 전
독자23
동백이에요!! 직진형 문장들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인데 부담이라니요ㅠㅠ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ㅠㅠ 완전 설레고 달달하고 ..ㅠ
7년 전
독자24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아 ㅠㅠㅠ태형아 ㅜㅠㅜ달달해 ㅠㅠㅠㅠ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슈가나라에여!!!!
아...태형이 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적극적으로 들이대는거?ㅠㅠㅠㅠㅠㅠ아니다 들이대다니 이 표현은 적절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어필!?ㅋㅋㅋ아무튼..!!!ㅋㅋㅋㅋㅋㅋ여주가 옥탑방에서 살 줄은 몰랐는데... 기자가 많이 힘든가봐여...아니ㅋㅋㅋㅋ근데 태형이가 이쁜곳에사는 사람은 이쁘다고? 그 말이 뭔가 설레여ㅋㅋㅋㅋㅋㅋ여주는 받아쳤지만...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26
작가님!! 오늘 글도 역시나 달달하네요ㅠㅠ 그런데 제가 1화에 [0309]로 암호닉을 신청했었는데 어째서인지 암호닉 목록에 없네요ㅠㅠ 몇번이고 다시 봤는데 제가 못찾는 건지ㅠㅠ 암호닉 목록을 확인하지 않고 되어 있을거라 생각하고 쭉 0309로 댓글을 달았는데 없네요ㅠㅠ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년 전
겨울소녀
누락 됐나봐요ㅜ_ㅜ 미안해요! 다음 화에서 꼭 추가해서 올릴게요!
7년 전
비회원89.12
마느리에요!!
아넘설레요,,대리설렘ㅠㅠㅠ다음화도기다려지고 둘의미래도기대되요,,,♡♡♡

7년 전
독자28
태형이ㅜㅜㅜㅜㅜㅜㅜ너무설레요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29
듀크왔어요! 계절은 찬데 글은 따뜻해서 기분이 좋아져요.
7년 전
독자30
꺄아아아악[진진자라]입니다 너무 설레고 몽글몽글거리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9.210
꽁뇽입니다!

다정한 핀잔 이후로 또 암호닉이 돼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의 태형이는 정말 달달하고 설레고 멋있네요 5화에서 여주가 왜 울었는지 궁금해요!! 내일 시험 잘 보시구 5화때 만나요❤❤

7년 전
독자32
멜로나에요오옹 너무달다구리한게 좋네요 그와중에 무서워하는 태태....하앙스럽고막사랑스럽고막...
7년 전
독자33
연찌에요 자까님!!! 으아!!대박ㅠ 진짜 왜 이렇게 잘 쓰세요??? 말 하나하나가 무슨 드라마 대사인줄 알았자나여.. 진짜 빈말아니고 그만큼 드라마 보는거마냥 막. .설레구❤❤ 으아!!!진짜 짱이에오 자까님❤❤❤
7년 전
독자34
신발박스입니다! 태형이 왜이렇게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고소공포증은 좀 안쓰럽네요 ㅠㅠㅠㅠ 여주가 옆에 꼭 있어야겠어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즌증구기입니다 기다리고있었어요! 태형이 옥탑방 무서워서 어떡합니까ㅜㅜㅜ 여주가 꼭 안아줬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36
슈멬이에요! 오늘의 태형이는 그냥 너무 멋진 남자인것같네요 태형이가 여주한테 하는 행동들 다 넘 설레고..ㅎ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디 좋은 글 고마워요♥
7년 전
독자37
정꾸기냥 왔지요!
오오 태태 저돌적이예요ㅎㅎ 제가 여주래도 막 계속 생각나고 혼란스러웠을거 같아요.

7년 전
비회원203.215
에그타르트입니다ㅜㅜ뭔가 능글거리는 태형 모습 보기좋네요ㅎㅋㅋㅋㅋㅋ설레여 글 잘 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38
요2예요!!능글거리다가 저렇게 귀엽게 행동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력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 정마류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7.142
자몽자몽이에요!! 뭔가 오랜만에 댓다는것같네요 그동안에도 잘 보고 있었습니다 시험 화이팅하세요 잘 치실 수 있어요!!
7년 전
독자39
쥰쥰이에요!!!! 끼야아앙어아아ㅠㅠㅠㅠㅜ 너무 좋다ㅠㅠㅠㅠ 능글킹 이여 아주그냥ㅠㅠㅜㅠㅠ 태형아 너가 다해묵었다ㅠㅠㅜㅠㅠ 아이 좋아♡♡♡ 작가님 사랑해요ㅜㅠㅠ 당연 이런직진현연애 참 좋아합니다ㅜㅠㅜㅠ퓨ㅜㅠㅜㅜ 너무 제 스타일인데요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화이팅!♡
7년 전
독자40
겨울소녀님... ㅠㅠㅠㅠㅠ 뀨뀨입니다. ㅠㅠㅠ 어쩜 이렇게 매번 간질간질 거리는 글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태형이한테 설레고 겨울소녀님한테 두 번 설레고 갑니다!! 겨울에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비회원127.149
화이트초코예요ㅜㅜ작가님 저는 간지럽고 직진형사랑 정말좋아요ㅠㅠ밀당안하고 솔직한 모습이너무좋아요ㅜㅠㅜㅠ
7년 전
독자41
신아입니다♥태형이한테 너무 설레요 진짜로..능글맞기도 하면서 되게 직진이라 더 설레는 것 같아요ㅠㅠ항상 작가님 글 보면서 이렇게 설레어하고 있습니다♥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2
호비요정입니다! ㅎㅎㅎ벌써 작가님과 세번째작품을 함께한다고생각하니까 기분이너무좋아요....♡ 러블리러브는 뭔가 작가님말씀대로 직진형사랑이다보니 태형이가 엄청 불도저같은느낌이네요...ㅡ♡ 태형이도 매력있는 남자주인공인거같아요 둘이앞으로 별탈없이 사랑할수있을지 걱정은조금되지만ㅎㅎ...행복했으면..ㅡ♡
7년 전
독자43
찌밍이에요ㅠㅠㅠㅠ 흐악 넘 달다구리하네요 저돌적인 태형이 매우 좋슴니다 희희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4
븅딩이에요 작가님❤️ 태형이 어쩜 이렇게 설레죠ㅠ^ㅠ.. 무섭다고 안아달라는 것뚜 너무너무 귀엽꾸8ㅅ8... 비하인드도 진짜 늠나 귀엽쨔나여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가요 작가님!!!❤️ 내일 시험 꼭 잘 보시길 기도할게요, 항상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5
벌스에요!!!
태형이가 톡톡 쏘듯이 말하는데 설레네오ㅜㅜㅜㅜ 안아달라고 하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 여주랑 빨리 친해졌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6
레인보우샤벳 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끄응 ㅠㅠ
7년 전
독자47
크림빵이에요!!ㅠㅠㅠㅠ태형이랑 여주사이에 진전이 보이는것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ㅜㅜㅜ!!!!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48
[침블리]
태형이 문자 내용 귀엽고 여주가 틱틱거려도 능글맞게 받아주는 것도 정말 좋아요 여주가 두려워하는 이유도 많이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49
마이쮸포도맛입니다! 아ㅠㅠㅠㅠㅠ 진짜 여기서 태형이 너무 사랑둥이인 거 같아요ㅠㅠㅠㅠ 물론 원래도 사랑둥이지만 ㅠㅠㅠㅠㅠㅠ 여주랑 하루 빨리 잘 됐으면 좋겠어요 너무 둘다 귀엽고ㅠㅠㅠㅠ8ㅅ8❤️❤️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1
회색이
7년 전
독자52
태형이 때문에 오늘 잠 못 잡니다 ..........하루 빨리 더 알콩 달콩으로 (ू˃̣̣̣̣̣̣︿˂̣̣̣̣̣̣ ू)
7년 전
독자53
미묘입니다~
저도 겨울 제일 좋아해요 작가님!!
그 겨울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ㅜㅜ
제가 사는 지역은 오늘 눈이 안 왔어요ㅜㅜㅜㅜ
눈이 오길 기대하면서 다음 5화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45.141
작가님 안녕하세요 휴지에요! 기다리고잇옷습니당 ㅠㅠㅜ 저의 한심함덕분에 좀많이 늦어버렷네요 후 기자랑 연옌 너무좋습니다 태형이짜이야야ㅏㄱ아악ㅇ
7년 전
독자54
아ㅠㅜㅜ진짜 설레ㅠㅠㅠㅠㅜㅠ
번호 달라는것도 귀엽고ㅋㅋㅋ구구절절 문자보낸것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귀요웡!
근데 이와중에 직설적...내심댱..

7년 전
독자55
호비에요!!!
끄아아앙!!! 태형이는 뭔가 능글거리면서도 진지할때는 진지한모습보면 멋지당...ㅎ 태형이가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높은곳으로 올라갈때만 무서워하는지 궁금해지네요.?!! 태형이 여주한테 문자 보낸거 보면 너무 귀엽습니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6
0126이에요 역시 작가님 글은 믿고 읽습니다!!덕분에 달달한밤이에요ㅎ
7년 전
비회원90.42
하핳입니다! 태형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7
딸기바나나입니다 여주와 서서히 가까워지는 태형이모습이 너무 예쁘고 로맨틱해요ㅠㅠㅠㅠ문자보낸모습마저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232.118
고짐입니다! 서로 알아가는 단계가 달달하고 꽁기하고 그러는게 넘나리 좋아요!! 음..글에서 태형이가 진지하고 남자답게 느껴지는 갓 같아요!! 둘이서 얼른 콩 키웠으면 좋겠네여//(알콩알콩) 오늘도 사랑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8
달빛이에요
아ㅠㅠㅠ오늘날씨진짜추웠는데달달한글읽고진짜온몸이녹는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서로더달달한게느껴져요ㅠㅠㅠ아연애세포꿈틀거려요진짜오늘도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59
디즈니예요~ 어머 사랑에 빠지는 건 진짜 아주 잠깐인 거 같아요 같이 좁은 소파에서 안고 잤고 했지만 ㅎㅎㅎㅎ 그 정도면 아주 잠깐은 아닌가?ㅎㅎ 우리 태형이가 고소공포증이 많이 심하네요ㅠ 그래서 더 스킨십할 수 있어서 좋은것도있어요ㅎㅎ
7년 전
독자60
침구입니다 능글맞은 태형....... 능글맞으면서도 예의 차리고 다 하는게 왜 이렇게 발리죠? 응애응애발료 석진이는 참 치고 빠질때를 아네요ㅋㅋㅋㅋ 적절한 타이밍에 항상 사라져주는 석진이...
7년 전
독자61
리자몽입니다! 태형이가 역시 적극적이네요! 여주도 피하기만하지않고 자기 감정에 솔직한 거 같고 도망만 치는 것도 아니고 시원하네요ㅠㅠㅠㅠㅠ벌써 여주 집까지 가고 서로 마음 확인도 어느정도 했고 곧 제가 원하는 그런 모습들이 나오겠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복숭아꽃입니다 '-' 작가님 진짜 글 너무 설레서 읽는 내내 와 대박 헐 이러면서 심장만 계속 부여잡았어요 ㅠㅠㅠㅠㅠ 너무 간질거리고 누가 심장 쿵쿵치는 것처럼 너무 설레네요 8ㅅ8.... 끙... 진짜 최고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말하는 게 너무 큽.. 직진 사랑이라서 너무 좋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석진이랑 한 문자는 너무 귀엽고 저 심장 부여잡고서 쓰러져요 ㅠㅁㅠ..... 으앙 얼른 다음화도 보고 싶어요 !!!!!!!!! 아악 얼른 둘이 알콩달콩 사랑했으면 좋겠네요 ^ㅁ^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63
태태치킨이에요 !! 작가님 글 넘 잘 읽고잇어요ㅠㅠㅠ 진짜ㅠㅠㅠ 신알신 오자마자 봤는데 이제서야 다 읽고 댓글 달아요ㅠㅠㅠ 항상 작가님 글 잘 보고잇어요~ !!
7년 전
독자64
아니 악 작가님 ㅜㅜㅜㅜㅜㅜ 어깨입니다 ㅜㅜㅜ 아니 진짜 태형이 성격 넘 제 취향이에요 아 너무 좋은데 이걸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암호닉신처아는지몰라ㅓㅠ못했는데 망했다 이런 아그보다 으아아아아아무서워소그라요ㅠㅠ 너무설레ㅠ저만이부분 설레나요...?아ㅠㅠㅠㅠ밍 암호니규ㅠㅠㅠ
7년 전
독자66
빠밤입니다 세번째 만남에도 불구하고 저러는 태형이가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더좋아요 그래서 더 좋습니다!!
7년 전
독자67
진리젤리입니다! 오늘 둘 다 보는 제가 부끄러울 정도로 직진이네요..! 짧은 만남으로 한순간에 손잡고 자취방까지 같이 갈 사이가 된 걸 보고 나니 정신 차리고 나면 빠져있다는 태형이 말이 더 와 닿는 거 같아요. 능글맞게 굴다가도 고소공포증 때문에 저렇게 약한 모습 보이는 거 보면 귀엽기도 하고 첫 회부터 느꼈지만 태형이 되게 모성애를 자극하는 게 있어요!!! 지켜주게 싶게..!!!!! 처음부터 태형이 능글맞은 성격인 건 알았지만 오늘은 유난히 예고도 없이 훅훅 들어와서 보는 제가 다 심장이 쿵 하네요^_^ 차 안에서는 그렇게 당당하게 훅 치고 들어왔으면서 문자 보내기 전에 저렇게 고민했을 생각하니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그만큼 좋아하는구나 느껴지기도 하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오늘 정말 너무 춥더라구요ᅲᅲ 근데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작가님도 따뜻하게 다니세요❤️
7년 전
독자68
뀹쁍뀹쁍이에요 ㅠㅠ 요즘 러블리러브기다리는맛에 삽니다 정말 ㅠㅠㅠ 친구들한테도 꼭보라고 이건봐야된다고 진짜입이닳도록말하는 글 태형이성격이너무좋아요 5화정말 기대되네요 기다릴께용!
7년 전
독자69
0894에요 ! 오늘은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 ?! 태형이 적극적인 남자내여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0
와조스키에요!! 러블리러브는언제나기다리고있는작품입니다ㅠㅠ 보고있으면 둘다사랑스러워서 어느새 따라 웃고있는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ㅠㅠ직진형사랑너무좋아요ㅠㅠ귀여워오구오구
7년 전
독자71
태태에요ㅠㅠㅜㅜ작가님 ㅜㅜㅜ이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ㅜㅠㅠ그리고 대사가 넘 위트있다고해야하나ㅜㅜㅜㅜㅜ설레네요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역시 러블리러브 태형이는 간지러움을 돌직구로 날려서 당황하는 듯 투닥거리는듯하네요 여주가 아직까지 막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태형이한테 하는행동을 보면 자신도모르는 사이에 분홍분홍한 감정선이보이네요 설레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작가님~~ 우꼬예요ㅎㅎ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 완전 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72
저 찌밍지민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누락된 것 같아요ㅠㅠ한번만 확인해 주실 수 있으세요...?ㅠㅠ
7년 전
겨울소녀
누락 됐나봐요 ㅜ_ㅜ 미안해요! 다음 화에 추가하도록 할게요!
7년 전
독자116
괜찮습니당!!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진짜 태형이 완전 설레.....
7년 전
독자73
됼됼
앜ㅋㅋㅋㅋ태태너무귀여우어요ㅠㅠㅠㅠ아기같ㅇ요ㅠㅠㅠ

7년 전
독자74
꽃소녀입니다!!!
이런 적극적인면 너무 좋아용~정말 러블리한 커플이야ㅜㅜㅜ이뻐ㅠㅠㅠ

7년 전
독자75
호호할아버지 입니다! 오늘도 완전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 설렘설렘 달달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 다음화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ㅠㅠㅜㅠㅜㅠ!!!!!!
7년 전
비회원55.237
코예에요!!
직진 태형이는.... 사랑입니다... 더럽...!!!!!! 이글 여즘 저의 인생글이에요 룰루 이거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76
이월십일일입니다♥♥♥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정말 간질간질하고 좋아요ㅠㅠ 예뻐요♥
7년 전
독자77
늘봄이에요'-'*♡ 간지럽고 직진형 사랑 저는 좋습니다❤ 읽을 때 몽글몽글하고 저절로 웃음이 나고 설렘이 오래도록 가는 이 글...'-'* 정말 제목처럼 러블리 러브입니다 그냥 러블리 러브 그 자체에요ㅠㅠㅠㅠ태형이가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아직 여주는 모르고 있는 거 같지만 무서워서 안아달라고 하는 태형이를 보면 대충 짐작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주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태형이는 정말 뭐라고 해야 될까요 여주에게 진심을 그대로 표현하는 거 같아요'-'*
오늘도 애정 합니다❤

7년 전
독자78
안녕엔젤
자까님 전 오늘 여기서 관 짜려구요..하...진짜 밀당 그런거 없이 직진!!진짜 김태형 너무 심쿵이에요ㅠㅠ톱스타가 어쩜 저렇게 귀엽고 자기 감정에 솔직한지..진짜 너무 설레요ㅠㅠ안아달라니..탄소한텐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 같아서 감정이 막 몽글몽글ㅎㅎ감사합니다 좋은글

7년 전
독자79
미니꾸기에요! 암호닉확인했어요ㅎㅎㅎ 러블리러브분위기 완전 제 취향저격이에여ㅠㅠㅠㅠ 너무좋아여진짜
7년 전
독자80
다홍빛입니다 ❤️ 작가님 ㅠㅠ 저는 이런 스트레이트 러브 너무 사랑해요ㅠㅠ 막힘없는 들이댐이 요즘 너무 조아요 작가님 덕뷴인거같아요 늘 글 잘 보고 갑니당 ❤️❤️
7년 전
비회원127.156
토끼정입니다! 아 이걸보려고 시험기간에 제가 밤을 새는것이었나봅니닼ㅋㅋㅋㅋ이런 논스톱 직진형 불도저 사랑꾼 태형이 두팔벌려 대환영이네요 고소공포증있는데도 꾹참고 옥탑방을 가다니 위대한 사랑의 힘ㅜㅜㅜㅜ진짜 둘이서 주고받는 대화가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겨울님:)
7년 전
독자81
꺙입니당!와..4화까지밖에 안했는데 이런 전개 너무 좋아여ㅠㅠㅠ❤️능글능글 김태형도 좋고 진지한 김태형도 좋고 ㅎㅁㅎ!그냥 진짜 다 사랑스럽네여:)❤️다음화도 너ㅜ무 기대됩니당!ㅔ헷
7년 전
비회원184.169
안녕하세요 찐빵이예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82
룬입니다!!!!!!!!!!
설마..... 태형이 노ㅍ은 곳을 무서워하는건가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평소 모습이랑 굉장히 다르네요 ㅠㅜㅠㅜㅠㅜㅠ 너무 귀엽따유ㅜㅠㅜㅠㅜㅠㅜ

7년 전
비회원156.3
어흑ㅠㅠ❤️❤️❤️이번에도 정말 너무 달달한ㅠㅠ좋아여좋습니다정말ㅜㅜ이런 직진형사랑 너무좋다구요ㅜㅜㅜㅜ작가님 너무너무너무 잘보고있습니다❤️❤️
7년 전
독자83
10041230

직진형 사랑ㅠㅠ 좋아요ㅠㅠㅠ 저는 이런 전개를 좋아합니다! 너~무 좋아요! 잘 읽고 가요오(● ˃̶͈̀ロ˂̶͈́)੭ꠥ⁾⁾

7년 전
독자84
진진❤️이에요!
태형이가 고소공포증잇나봐요..!!아닌가ㅎ
여주랑 얼른 행쇼해라ㅠㅠㅠ파파라치만 피하고ㅠㅠ

7년 전
독자85
뷔티뷔티
작가님ㅠㅠㅠㅠ 이번 편 역시 사랑이네요 작가님 글은 뭔가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좋아여

7년 전
비회원222.196
처음으로 인티글을 읽는데 그게 겨울님 글이라서 너무 좋아요 다음에 암호닉을 꼭 신청하고말겁니다8ㅅ8 와 태형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고소공포증 있어서 비행기 타구 저번에 쓰러졌었잖아요..? 물론 감기가 겹치긴 했지만!! 근데도 이렇게 꼭대기까지 올라오다니 (감동) 너무 스윗해요ㅠㅠ
7년 전
독자86
고구마닙니다ㅠㅠ으엉 진짜 너무 좋은데요? 직진형 사랑..좋습니다 태형이 성격 너모 조아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헙.. 암호닉 신청을 한다는게...안해버렸네요...아쉽다ㅠㅠ
7년 전
독자88
아역시작가님의문체는....글이너무부드럽고차분해서좋아요ㅠㅠㅠ너무너무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89
감자입니다ㅠㅜㅠ 태형이 5층도 무서워해ㅠㅠㅠ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여주로 인해 고소공포증이 사라질까요 아니면 여주가 여전히 힘들어하는 태형이를 감싸줄까요 궁금하면서도 기대가 됩니다!!
7년 전
독자90
태형이의 가리지 않는 모습이 참 예뻐요 겁도 많고 의심도 많은 여주가 태형이를 만나면서 점점 태형이에게 익숙해지고 그처럼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참 귀여울 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1
토끼입니다!!어제일찍잤더니지금봤네여..☆그리고 태형이너무귀여워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가자꾸다가가주는것도너무예뻐요ㅠㅠ가장달달하기를바라고있으시다니작품모두가달달해서설레죽을뻔했는데가장달달하다니ㅠㅠㅠㅠ너무행복하네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전혀요!!!부담스럽지않아요!!! 너무 좋습니닿ㅎㅎㅎㅎㅎㅎㅎ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93
ㅈㅁ입니다
아 태형이 너무설레요ㅠㅠ 정말 문자 여러개보냈다고 좌절하면서 죽여줘라 하는데 너무귀여웠어요ㅠㅠ으엉어 둘이 연애를하면 정말 풋풋한 느낌 잔뜩 폴폴 풍기면서 연애할거 같아요ㅠㅠㅠ꺄

7년 전
독자94
작가님 초코찐빵 입니다 ㅠㅠ 아 너무 달달해서 쓰러져요 태형ㅇ이 대사가 하나 하나 너머 취향 저격임니다 능글거리면서 여주 말 다 재치있게 받아치는 태형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성격 여기서 너무 좋아요 ㅠㅠㅜ 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용 ㅠㅠ❤
7년 전
독자95
ㅠㅠㅠㅠ어휴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두근거려요ㅠㅠ 태형이 ㅠㅠ 대박 설레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6번탄소예요!!으으 작가님 글은 항살 사랑이 뿜뿜 넘쳐요ㅠㅠ오늘도 달달함에 치이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9.14
살사리입니다~ 작가님 계절도 겨울이에요?!!저돈데!!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라 그런가??(죄송합니다)ㅎㅎ 직진 좋죠!!그 주체가 태형이라면 더더욱이요! 시험에서 좋은결과 얻길 바랍니다:)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97
피글입니다!
작가님 글 보고ㅋㅋ소리지르며 들어왔어요...너무 재밌어서 행복해요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그냥 태태가 말하는 게 모두 멋있고 ㅋㅋㅋ탄소도 깔끔해서 좋아오ㅡㅜㅜㅜㅜㅜㅜㅜㅡ작가님 글은 항상 설레요 ㅜㅜㅜㅜ

7년 전
독자98
뜌입니다!!! 으어ㅠㅠ 태태 생각보다 많이 귀여운 남자네여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옥상에 있는데!!! 괜찮겠죠ㅠㅠ 여주랑 있으니까ㅠㅠ 아프지말구ㅠㅠ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9
쭈꾸미예요! 직진태형 넘나 좋은 것,,ㅠㅠㅠ 읽는 내내 간질간질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역시 작가님 글잡을 뒤집어 놓으셔따,,!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날이 추워요 작가님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00
처음 입니다!!! 으러너어어어어 이렇게 달달할수가ㅠㅠㅠ 저는 이런 직진형러브 너무나 좋아합니다 ㅠㅠㅠ 작가님 바람대로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커플이에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01
또또에요 ^ㅁ^
읽는 내내 입에서 미소가 가시지 않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안아달라니까 진짜 가서 안아주고싶네요ㅠㅠ 직진형 사랑 너무 좋아요 자까님 ㅠㅠㅠ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네요 ㅎ_ㅎ 오늘도 잘 읽고 가요 ! 항상 감사합니다 ❤❤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ㅠㅠ 요새 독감 유행이라네요 ㅠㅠㅠㅠㅠ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 조심하세요 :-)

7년 전
독자102
정전국이에요. 정말..러블리러브라능 말에 잘 어울려서 좋아여 저는!! 무서워서 그런거라는 태형이가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7년 전
독자103
유자몽입니다 아 김태형 이 설레는 남자야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 전 이렇게 직진하는 사랑이 넘 좋아요...ㅜㅜㅜㅜㅜ ♡♡ 으 다시 정독하고 오겠습니다~
7년 전
독자104
으아아ㅏ아아아 이거 어무 너무 너무 설레여
7년 전
독자105
2월이에요! 아니 태형이 너무 설레요ㅠㅠㅜ직진형사랑이라 그런지 답답하지 않아서 좋은 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6
작가님! 저번에 텍스트 파일 공유글에 암호닉 [마앙개]로 신청했었는데 없네요..확인부탁드려요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게 읽고 갑니다! 진짜 제 얘기처럼 막 간질간질거려요ㅠㅠ
7년 전
독자107
그레에요 !! 하 ...직진형의 사랑이라 딱좋아요 ㅠㅠㅠㅠㅠ 완전제스타일입니다엉엉ㅇ ㅠㅠㅠㅠㅠ 안아달라고하는것도 너무귀엽고 조심스러워지는태형이도 너무사랑스러워요 글제목이랑 너무잘어울리네요 ㅠ♡
7년 전
독자109
구트에요!
와 태형이 상남자..저렇게 직구 날리는 남자 너무 좋아요ㅠㅠㅠ석진이랑 케미도 넘 좋고 고소공포증에 무서워하는것도 왜 설레는거죠..?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사랑해요♥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10
구가구가에요!!! 태형이 넘나 직격탄인것.... 배려심넘치는건줄 알았는데 고소공포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11
기지에요!!태형이 너무설레요ㅠㅠㅠㅠ비하인드도 좋고 다음화도 기대되네요ㅠㅠ그런의미에서 다시한번 처음부터봐야겠어요ㅎㅎ
7년 전
독자112
삐리에여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데이지에요~ 겨울작가님!! 전 직진형 연애 좋아합니다!! 너무 좋아해서 오예입니다!!!! 우리 태형이 고소공포증 이길 날이 언젠가 오겠죠? 그걸 우리 여주가 해주는 거고! 우리 럽리커플 오늘도 귀엽네요ㅠㅜㅠㅜㅠㅠ
7년 전
비회원172.100
홍홍

으앙 태형이 진짜 제목처럼 사랑스러워요 ㅠㅠ 어쩜 이러케 사랑스러울 수가 있는거죠 ㅠㅠㅠ 5회 프리뷰를 보닌까 더 달달해질꺼같은데 얼릉 여주랑 달달한 사랑을 하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ㅠ

7년 전
독자114
입틀막입니다!! 우아..! 태형이 엄청 불도저네여.. 완전조아여..그와중에 고소공포증있는거도 좀 귀엽기도하네옄ㅋ
7년 전
독자115
바다코끼리에요!!!
오늘도 넘나 달달해요.. 태형이 고소공포증이 있는건가여...?

7년 전
독자117
요롱코롱이에요! 무서워하는건데 왜 저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 무섭다고 안아달라는게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망개떡짐니에요'3'* 직진형 사랑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해요 정말...ㅠㅠㅠㅠㅠㅠ 비하인드와 예고편 보는게 드라마 보는 것같아 재미가 쏠쏠해용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19
무네큥입니다! 저는 질질 끌지않고 팍팍 다가오고 전개하는 작가님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태형이가 옥탑방 사냐고 물었을 때 순간적으로 깜빡했는데 다 올라와서 태형이가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게 떠올랐네요!! 무서운데 끝까지 올라와준 태형이가 귀엽네요
7년 전
독자120
딘시
헉 태형이 너무 직진스타일이라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 그래요 남주는 이런 맛이죠 후 이제 서로 마음도 알고 알아가는 단계 넘어가면 라뷰라뷰~하는거져? ㅎㅎㅎㅎㅎ 작가님 마지막에 짧은 이야기들 너무 좋습니당 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21
춍춍입니다....세상에 태형이 안아달라고 하는거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엥 너무 귀여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0.231
으아 작가님 0831이예요 ㅠㅠㅠ 오늘도 태태덕에 넘 설레요! 요즘 밖에 있을땐 뮤즈보이 다시 정주행하고 집에 와서는 새작 다시봐요... 자까님 체고 o(^-^)o
7년 전
독자122
하ㅜㅠㅠㅠ너무좋아요ㅜㅜㅠ암호닉 신청하려했는데 이제 안받으시네요ㅜㅜㅜ 다음 암호닉 신청때는 꼭 놓치지않고! 신청하겠습니다ㅜㅠㅠ작까님 사랑해요ㅎㅎ
7년 전
독자123
종구부인입니다!! 태형이 오늘도 달달구리하고 좋아한닿!!!!!! 직접적으로 티낸날 하 알아가는 단계 너무좋쥬ㅠㅠㅠㅠㅠㅠ 무섭다고 안아달라는거봐ㅠㅠㅠㅠ 태형아 너가 그게 수작이였어도 나라면 넘어갈듯
7년 전
독자124
8우ㅝㄹ디디예요 작가님 인간적으로 너무 재밌는거가타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최고꾸르잼 .... ㄴ태혀ㅇ이 너무 귀엽구ㅛ...고소공포증 넘 짠하구오ㅓㅓㅓ
7년 전
독자1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신청이 긑ㄴ났다녀.. ㅠㅠㅠㅠ흑흑흑 재밌개 본..저는..이만 ㅠㅠㅠ다른글 정주행 해야게써야
7년 전
독자126
워더에요ㅠㅠㅜㅜㅜㅜ아ㅜㅜㅠ김태형ㅜㅜㅠ스윗해스윗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저런남성..정말제발.....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침치미입니다! 아 태형이..넘나 스윗가이...넘 달달하잖아요ㅜㅜ 저도 태형이 같은 남자 만날 수 있겟죠..?
7년 전
독자128
꿈틀이에요오!이글 너무 달달해서 좋아요ㅠㅠㅜㅠ간지럽지만 내가연애하는기분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29
망개떠억 아ㅜ증말 너무 설레여..태형이 너무 귀엽구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쿠쿠입니다! 어떡해요 ㅠㅠㅠ 이제 좋아한다고 말했어요.. 알아가는 단계라니! 너무 설레고 태형이 넘나 귀엽네요. 심장이 아파줍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다음 화에서 만나요!
7년 전
독자131
몰래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태형이 말 하나하나 다 능글맞는데 막 진심이 엄청 묻어있고 예쁜말만 하는지 ㅠㅠㅠㅠㅠㅠ 제 ㅛㅣㅁ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ㅠㅠ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아델라에요ㅠㅠㅠㅠㅠ 진짜 넘나 설레네여 흑 고소공포증 때문에 안아달라는 태형이도 넘 귀엽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1.167
정감입니다!! 스트레이트로 시원시원하고 솔직하게 자기 감정을 다 표현하는 태형이와 맞받아치는 여주도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안아달라고 하는 모습이 마냥 귀엽네요 XD 여주 되게 황당해하는 게 그려져요 : )

7년 전
독자133
뿡빵이에요!! 역시 태형이 ㅠㅠ 저런 적극적임 저는 전혀 부담스럽지않슴니다!! 오늘도 역시 달달한 태형이와 여주♡ 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34
똑띠에요!!!저도 목요일에 시험 끝나고 첫눈 맞았어요!! 작가님 오늘 시험보신다고 했던 거 같은데 화이팅입니당!! 그리고 아 달달물 너무 좋아요ㅠㅠ♥ 적극적인 태형이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7년 전
독자135
990419
와ㅠㅜㅠ 달달하고 좋네요ㅠ 잔잔한 힐링글이에여❤

7년 전
독자136
만두짱
태형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7.211
이히
오늘은 태형이가 좋아한다고 고백아닌고백(?)을 했네요
여주는좋겠담..앞으로 더 달달할거생각하니 너무 설레네요 아,그리고 비하인드 너무 귀여운거아닙니까ㅋㅋㅋㅋ석진이도귀엽고 태형이도 귀엽고~ 아 마지막으로 작가님도요..헿

7년 전
비회원65.45
몽마르뜨입니다ㅠㅠㅠ 태형이뭔가무서워하는게있는거같은데..ㅠㅠㅠ 그나저나 점점알아가는단계가 넘나 설레고 간질간질하다잉...ㅠㅠㅠ♥
7년 전
독자137
헉 태형아... 우리 불도저같은 태형이 너무 좋아서 미치겠고요ㅠㅠㅠㅠ 탄소야 태형이가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그래ㅜㅜㅜㅜㅜㅜ 너네 집이 옥탑방이여서 그런 게 아니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앗 자까밈... 암호닉 신청을 했었는데 안 들어가서..8ㅅ8...T T
7년 전
독자139
연꽃이어요! 흐헝헝 아니 너무 좋잖아요ㅠㅠ 고소공포증으로 안아달라는 태태 귀여워서 사망ㅠㅠ 문자때문에 소심해진 태태도 귀여워서 사망ㅠㅠ 둘이 이제 커프르 되는건가요~~ 이번편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40
며칠전 저희 지역은 폭설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장장 10시간에가까이 눈만내렸어요.... 징하게내렸습니다 덕분에 슙기력 등하굣길.. 힘들어요....하...암튼...오늘편ㅠㅠㅠ석진이랑태형이의대화전이게취저탕탕....쿠ㅠㅠㅠㅠㅠ넘좋아요저런비하인드ㅠㅠㅠㅠㅠㅠㅠ오늘태태고소공포증이올라오나봐요ㅠㅠㅠ여주는언제알게될까요!!!글감사해요❤
7년 전
독자141
윤기와 산체입니다!!! 맨날 뜨면 바로바로 보고 그랬는데 현생에 치여서 이제 봤네요ㅠㅠㅜ 하 근데 그 어느때 보다 빨리 봤어야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걸 이제서야 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에 맞춰가신다니.. 전 정말 행복합니다 태형이 저렇게 직진하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들고 가끔 애같은 것도 정말 좋네요.. 다음편이 몹시 기대가 됩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0.91
초코에몽입니다! 암호닉 신청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아 너무 달달해요 작가님 정말 필력이 좋으시네요 늘 잘 버고 갑니다 러블리러브 태형이는 정말 역대급,,, ㅠㅠ 감사해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142
ㅠㅠㅠㅠㅠㅠㅠ이제들어왔는데벌써4화에다가암호닉도안받으신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프리뷰부터받으시길래프리뷰에적어서안심하고있었는데ㅠㅠㅠㅠ항번만더기회룰주시면안될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두유망개에요ㅠㅠㅠㅠㅠ 직진하는 태형이 너무 멋집니다ㅠㅠㅠㅠ달달구리하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얼른맘을 열길...!
7년 전
비회원144.36
브제입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ㅜㅜㅜ 생각해보니 태형이 고소공포증이였죠... 호오 문자 여러개 보낸 것도 귀엽고ㅜㅜ다 좋네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44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태형이왜이리설레고 귀여운가요....설렘사 당하고 갑니다ㅠ
7년 전
비회원105.38
뀨뀨 입니다!
일단 암호닉에 올라가 있는게 감격스럽네요ㅠㅜㅠㅠㅜㅠ간지럽고 직진형 사랑얘기라 좋아요
작가님 글을 읽으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당!!

7년 전
독자145
방소입니다! 이제서야 보네요 ㅠㅠㅠ 아 입덕멤버가 태형이인만큼 더 설레고 그러네요 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46
ㅠ엉엉 다정한 핀잔때 독자인데요... 암호닉 신청하려고 했는데 늦었네요ㅠ 나중에 또 기회가 있을거라고 믿어요!!
7년 전
비회원60.6
0006125
모바일로 왜인지 중간에 계속 끊겨서 안 읽혀서 이제야 피씨로 읽는ㅠㅠㅠㅠㅠ 감격스럽네요
저번편에도 얘기했지만 이렇게 뭔가 잔잔하게 능글거리는 태형이 너무 좋아요..! 꺄,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뭔가 담백하게 능글하달까ㅠㅠㅠㅠㅠ
그러다 저런 직진남이라니.. 네 맞아요 당신은 다 표현했어요 하지만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여주가 헷갈리는 거죠 하하호호
크으.. 석진센빠이한테도 시원하게 다 밝히다니 태형이 넘나 멋진것... 마지막에 인터뷰 한 줄이 그렇게 설레게 하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쓰느라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비회원92.234
정꾹꾹이에요! 인티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제 봤네요ㅎㅎ 태태배우님의 스트레이트 사랑표현!!! 넘 좋어요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40.199
도손
너무 달달해서 녹아버릴 지경..♥
그리고 '호빵은 차가우면 안되니까' 이런말 너뮤 좋아요ㅠㅠ #오늘의_킬링파트_!

7년 전
독자147
무서운 거 무서우ㅓ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아 진짜 세상 달달ㅠㅠㅠㅠ 태형이 진짜 너무 귀엽고 다정해서 미칠것같아요ㅠㅠㅠㅠ 고소공포증이 이렇게 사랑스러운거였나여ㅠㅜㅜㅠ
7년 전
독자150
태형이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1
태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고소공포증있는건가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3.9
숭아복입니다! 따란- 작가님의 계절이 왔습니다! 이겨울에 가장 달달할거같아요 전 작가님의사담도너무좋아해요 왜냐구요 잔잔한호수가 비춰지는느낌이에요... 저만...그렇게...느끼나요..... ! 헤헤 아무튼 이렇게이쁜글 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52
헉 태형이 옥탑방으로도 엄청 무서워하네요 ㅠ ㅠ 고소공포층 같은 건지...오늘두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ㅓ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 설렌다,,,
7년 전
독자154
눈입니다ㅜㅠㅜㅠ 아 태형쓰...ㅈ저 그 뭐야 쓰차 먹고 인제 와써여... 흐어어 세상에... 사람이 저렇게 귀여워도 되는 것이며 잘생겨도 되는 것이며 글을 이렇게 잘 써도 되는 겁니까!!!!입틀막!!!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55
엉 ㅠㅠㅠㅠㅠ 스윗하다태형이 ㅠㅠㅠ너무좋아요ㅠ!!
7년 전
독자156
아 태형이 무서워하는게 왜이리 귀여운걸까요 ㅠㅠㅠㅠ근데 태형이 인터뷰할때 답변들이 막 설레구..몽글몽글한? 그런 감정들이 퐁퐁생겨나네요 ㅠㅠ잘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157
벤츠남 태형이 ㅠㅠㅠㅠㅠㅠ 진짜 글이 너무예뻐요 ㅠㅠㅠㅠ 말투도 완전 설레고 ㅜㅜㅜ
7년 전
독자158
태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로써 백번 이해가 갑니다,, 태형아 무서운데 너무 귀여워,,,, 하,,,,,,,,,,,,심장,,,
7년 전
독자159
하아ㅠㅠ 넘나 좋은것ㅠㅠ 5층도 태형이는 높군여! 귀여워ㅠㅠ 능글거리는 뒷면에 순둥이기도하고 거참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60
태형이 들이대는거 너무 좋고ㅠ ㅠㅠㅜㅜ 너무나도 옳습니다ㅠㅜㅠㅠ
7년 전
독자161
뜨악.....암호닉 최신편에 달으려고 했는데...엉엉엉 그래도 저는 달릴거여요ㅠㅠㅠㅠㅠㅠㅠ아 이번편 너무 달달해서 미치꺼같아여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2
태횽아사라해........8ㅅ8 진짜 최고 달달해요 하 얼른 다음화 보러가야겠어여.........❤️
7년 전
독자163
아 진짜 이번화에서 태형이 너무 귀여운거아닙니까ㅠㅠㅠ 빨리 다음편보러가야겠어요 이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후ㅜ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설레는 글이 있을 수 있죠?ㅠㅠㅠㅠ 사랑스러워♡♡
7년 전
독자166
아 고소공포증때문에 그러는거구나.. 안타깝기도하고 그러네요.. 이와중에 5화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 직진으로 가는 사랑 용기있고 멋있는 것 같아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7
고소공포증이 심한 모양이네요 태형이가 안쓰러워ㅠㅠ불도저처럼 다가오는 태형이가 설레어요
7년 전
독자168
태형이 고소공포증ㅜㅜㅜㅜㅜ귀엽네여ㅠㅜㅜ
7년 전
독자169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70
아아아ㅏㅏㅏㄱ 기여오 스킨쉽도조타ㅠㅠ
7년 전
독자171
저는 이미빠져버렸습니다.. 무서워써? 우리태태 무서웠구나.. 근데 누나는 한번 안으면 가만있지못하는 병이이써..ㅎ
7년 전
독자172
진짜 너무 설레요ㅜㅜㅜ어떡하죠ㅜㅜ태형이의 직진연애가 전 너무 좋습니다 ㅜ
7년 전
독자173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ㅠㅜㅜㅠㅠㅠ(오열)
7년 전
독자174
막 배우 태형이의 인간적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욯ㅎㅎㅎㅎㅎㅎㅎ먼가 웃음짓고 보게되는?ㅎㅎㅎ
7년 전
독자175
아 진짜 태형이 왜이렇게 귀엽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납치해가고싶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요 너무달달해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7
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달달하고
7년 전
독자178
모바일로 보는데 이 글이 유독 랙이 심하네요ㅠㅠ 클릭해서 보는 것도 하나도 못보다가 결국 컴터로 들어왔어욬ㅋㅋㅋㅋㅋ 태혀이 고소공포증 넘나 귀여워용 얼른 클릭해서 보는 거? 봐야겠어용!!!
7년 전
독자180
태형이의 능글거림과 고소공포증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달달하네여!! 석이와 태형이의 케미도 너무 귀여워서 좋아요❤❤
7년 전
독자181
정말 간질간질한 글이네요♥이 새벽에 심장이 간질간질해집니다ㅠㅠ다음편 빨리 보러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182
달달그자체라서 행복해뇨❤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83
아좋다....완전설레.....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내가 안아줄게.ㅠㅠㅠ일루와..
7년 전
독자184
너무 달달해서 미칠것같아요.....너무 달아....태형아 사랑해...
7년 전
독자185
와 진짜 태형이 넘 적극적이고 귀엽고 달달하고 좋은거 다가져가셨따ㅜㅜㅜㅜ최고최고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6
슙기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치여여...흑흑흑작가님사랑해요ㅍㅍ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윗남 같으니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넌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8
ㅠㅠㅠㅠㅠ정신차리고 나면 빠져있다느뉴ㅠㅠㅠㅠ나에게 정신없이 빠져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9
제가왜 이걸 이제서야보는걸까요ㅜㅜㅜㅜ 작가님 태형이가 배우라니ㅜㅜㅜㅜㅜㅡ
역시 태형이 너무 설레네요

7년 전
독자190
아 너무 설렌다 태형이 다정하고ㅠㅠㅠ 고소공포증 먼대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 두손 한손으로 잡는거 으어엉ㄲ...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아 너무 좋아요 적극적인 태형이 진짜 저번화 아니 1화에서도 느꼈지만 적극적인 거 너무 좋습니다 제 성격이 적극적이지 못해 이런 글만 봐도 너무 좋네요. 마지막에 태형이 높은 곳이 무서워서 안아달라는 건가요 궁금해서 얼른 다음 화로 넘어가야겠어요ㅎㅎ
7년 전
독자193
넘 스윗하구 ,,,,, 설레구 ,,,,,, 김태형 넘 귀엽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4
간지럽고 직진된 사랑! 딱이네요! 태형이의 시원한 표현에 감탄해요 이제 곧 고소공포증의 사실도 알게되겠조??
7년 전
독자195
태형이 무섭지 않게 안아줘라ㅏ~~~~~
7년 전
독자196
내가 대신잡아주고싶네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너무심하네ㅜㅠㅜ고소공포증이ㅠㅠ
7년 전
독자197
달달구리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8
지금도 암호닉받으시려나..!
암호닉 신청하구싶어요!!
하바나콩으로 신청합니다 ㅎㅎ
러블리러브꺄항

7년 전
독자199
태형이 성격 너무 좋아요 ㅠㅠ
7년 전
독자200
호빵은 식으면 안된다는 말이 왜이렇게 귀엽죠? 그냥 머리에 확 박혀버렸어 ㅋㅋ 진짜 좋아하는것도 왜 저렇게 귀엽게 할까요..ㅠㅠ
7년 전
독자201
능그르르한 태태 넘 좋아요ㅠㅠㅠㅠ 근데 또 선은 안 넘으니까 막 설레고 ㅠㅠㅠ 태형아아아가아가
7년 전
독자202
ㅠㅠㅠㅠ아 이렇게 설레다니ㅠㅠ너무 좋다ㅠㅠ태형이 고소공포증 있는 것 너무 귀엽다 옥탑방이 생각보다 높아서 무서워하면서 계단 올라가고 무섭다고 안아달라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ㅠㅠ내가 다 안아주고 싶네요ㅠㅠ 오늘도 잘 봤어요!
7년 전
독자204
ㅠㅠㅠㅠ신장이 녹아버릴거같아요 진짜로 ㅠ ㅠ ㅠ ㅠ ㅠ ㅠ아ㅏ ㅠㅠ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5
으으아아으ㅠㅠㅠㅠㅠㅠ그으어워유ㅠㅠ
7년 전
독자206
아 태형이 너무 귀엽다 진짜ㅠㅠㅠ넘나 설레는것..ㅠㅠㅠ
7년 전
독자207
으허어엉ㅇㅇ 능글맞은 태형이라니ㅠㅠㅠㅜㅠ 진짜 정신차려보니 빠져있네요 흐엉ㅇ ㅠㅠㅠ
7년 전
독자208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 ㅜㅜㅜㅠㅜㅜㅜㅜ 여주도 태형이도 석진이도 다 사랑스러워요ㅜㅜ
7년 전
독자209
물망초 지금 열심히 다시 정주행 하고 있답니당~
7년 전
독자210
태형이의 적극적인 모습!!! 귀엽네요!!!
6년 전
독자211
어ㅓ엉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2
안겨주라 ,,,,,,,,, 꽉 잡고안놓아벌라
6년 전
독자213
태형 ㅠㅠㅠㅠ 무서워 하는 거 너무 귀엽다... 너무너ㅜㄴㅁ눔넘ㄴ무ㅠㅠㅠ
6년 전
독자214
으어 태형완전 다정꾼 사랑꾼......
6년 전
독자215
헐고소공포증.... 귀여워태형...
6년 전
독자216
아 달달해서 너무 좋다 빠른전개 넘나 맘에들고 이제 여주도 태형배우님이랑 연애하시고 알콩달콩 태형이는 고소공포증 여주한테 얘기하는건가?
6년 전
독자217
성공하셨어요 가장달달합니다^^
6년 전
독자218
태형이 고소공포증있능것도 귀엽네요 ......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9
김태형 진짜 대박 좋아요 숨막혀요 진짜 김태형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0
으ㅏ가가ㅠㅠㅠㅠ서레여ㅠㅠㅠ설레죽겟다ㅠㅠㅠㅠ아주그냥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1
태형이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 고소공포증이 태형이에겐 안 좋은거겠지만 글이라서 그런가 넘나 귕ㅂ...
6년 전
독자222
무서워 하는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
6년 전
독자223
김다정 완전 능글능글 ㅋㅋㅋㅋ 그런데 그게 또 징그럽지 않게 딱 귀여울 정도라서 ㅋㅋㅋㅋㅋ 내 눈에 콩깍지인가 ㅋㅋ 아 귀여워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 귀엽다고!!!
6년 전
독자224
진짜 최고 설렙니다..... 직진남인 태형이 ㅜㅜㅜㅜㅜ 꿀을 완전 발라놓은 듯합니다 ㅠㅠㅜㅜ
6년 전
독자225
와 진짜ㅠㅠㅠㅠㅜㅠㅠㅠ대박이다 이런 작품을 이제야 보다니ㅜㅜㅜㅜㅜㅜ제가 죄인입니다... 너무 달달해ㅠㅠㅠ재밌어ㅠㅠㅠㅠㅠㅠ흑 ㅜㅜ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6
직진형 사랑도 좋습니다ㅠㅠㅠㅠㅠ 김태형이라면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왜 이리 귀여운거야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7
으엥 숙제해야되는데 글 너무 좋아서 계속보게되요ㅠㅠㅠㅠㅠㅜ진짜 잘쓰신다ㅠㅠㅠㅜ퀄리티 짱이에요!!!!
6년 전
독자228
연애의 시작이 저렇게 스며들듯이 될 수도 있구나를 작가님 글을 통해서 또한번 느끼고 갑니다!! 다시 잃어서 그런가 두 사람의 감정이 좀 더 깊게 느껴지는 기분이네요.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229
태형이 고소공포증 있는 거 마음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0
정주행하러 온 두유망갸에요ㅠㅠㅠㅠㅠ 아진짜 다시봐도 설레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232
냥줍... 태태줍 제가 데려가고싶다 진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3
와 멘트 하나하나 너무너무 설레요 ㅠㅠ
6년 전
독자234
으아 내려주면 안되냐니 호빵차가워진대요 와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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