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란
하이헬로 여러분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알고 진행하는 계절단편이 여름에 멈춰있읍니다. 쾅쾅.
심지어 그거 제 손으로 삭제한 거 같아영. ㅎㅅㅎ
하여튼 부랴부랴 가을편을 쓰고 있었는데,,,
ㅇㅖ상 : 11월 안에는 끝나겠지!
현실 : 스크롤 한 번이면 끝남
글잡 최고의 게으름뱅이를 뽑는 대회가 있다면 아마 전 강력한 우승후보가 아닐까요,,^^(뻔뻔)
하여튼 여러분 아직 가을이라고 해주세요.
저는 저 단편을 끝내고 올릴 때 눈이 오더라도 뻔뻔하게 가을이라고 우길 것.
모두,,, 새끼 손가락을 높게 들고 저(만)랑 약속 합시다.
나는 가을 단편을 다음주 주말까지 조지겠다... 꼭...
덕후 정국이도 주말까지 꼭 데려오겠다...
네 저는 통통한 새끼손가락으로 비비큐 브로마이드 속 오빠와 약속했어요.
그럼 2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