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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L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L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어릴 적부터 귀가 닳도록 들었던 그 이름. 하지만 내가 신경 쓸 이유도 그럴 필요도 없다고 여겨 외면했던 현실이었다.








"우리가 결혼 할 나이도 아니고 부모님이 정해서 이어진 연이니 당장은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어요. 여자친구도 있다고 들었는데 나를 당장 받아들이라고 강요하지 않을게요.

하지만 미래를 위한 준비는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게 우리의 현실이니까."








이 사람이 내 미래이고 현실인건가.









하지만 나에겐 네가 있는데.







내 미래와 현실은 너이고 싶은데. 












너와 영원 할 수 있다면. 그럴 거라는 보장이 있다면 그 여자를 쳐내고 너와 함께하겠지만,

사랑이란게 누구에게나 그렇듯 특히 나에게는 더더욱 불안하고 위태로웠다.




언제 파도가 휩쓸어 갈지 모르는 공들여 세운 모래성 마냥. 














그래서 항상 나와의 미래를 그리며 행복해 하는 널 보며 미안하고 아팠다. 







나는 너랑 사귀면서 너와 영원 할 거라고 믿어본 적이 없었으니까









 

늘 먼 미래의 난 혼자였으니까. 













자신이 없었다.




 

엄마의 말이 맞다고 확신할 수도 없지만 틀렸다고 확신 할 수도 없는 일이라 부모님의 말을 거역하고 너와 함께 할 자신이 없었다 














아마도 난 네 사랑을 못 믿었던 것 같다 













그래서 후에 그렇게 벌 받은건가. 














이쯤이면 됐다. 이제 더 나아가서는 둘 다 괴로울테니 이쯤에서 널 놔주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나 사실 약혼녀가 있지만, 미래에 그 사람과 결혼을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당장은 널 사랑해." 라며 현실을 고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리고 만약 이렇게 고한다고 해도 바보같은 너는 또 괜찮다며 웃을게 뻔했다.







그걸 알기에 더더욱 관계를 지속 할 수가 없었다.













 내 이기심에 널 잡아두다가 더이상 도망 갈 곳 없는 끝에 다다라 널 초라하게 내치느니 차라리 지금 정리하자.








네가 없으면 내 삶에 지장이 갈 정도로 사랑하고 있진 않으니까. 


네가 없어도 잘 살 수 있을 정도로만 사랑하니까 이쯤에서 서로를 위해 이별하자.







아마 지금 헤어지면 너도 나 없이 잘 살 수 있을테니.















그게 사실은 내가 널 너무 사랑해서 더 사랑하게 될 것이 두려워 도망치려 했었다는 걸 한참 지나고 나서야 깨달았다.














정해진 순리를 거스를만큼 널 사랑하지 않나봐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나와의 미래는 어두우니까 밝은 미래로 널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나처럼 비겁하고 못난 놈 말고, 네가 주는 사랑만큼 똑같이 주는 사람을 만나줘
















결심을 하면 바로 바로 저지르는 성격인데 너한테 이별을 고하는건 왜 이리 어려운지. 





술을 마시고 저질러 볼까, 아니면 먼저 차이게 정 떨어지는 짓을 해볼까 


온갖 고민을 해봤지만, 나라면 다 좋아하는 네 모습에 어떻게 하던 상처 주는 건 못 면하겠다 싶어서 그냥 최대한 덤덤하게 말했다. 













예상이라도 한 듯 그래,라 답하는 너는 예상 밖이라 내가 차놓고 웃기게도 내가 더 상처받아버렸다.











 

사실 많이 아파서, 이유는 모르겠는데 기분이 너무 뭣 같아서 평소에 네가 하면 그리 욕하던 주량 잊고 죽어라 퍼먹기. 


그거 나도 해봤어







생각없이 술 먹고 정신을 놓고는 친구 손에 끌려갈 무렵 볼을 타고 자꾸 흐르던 건 뭐였을까, 혹시 그날 비가 왔었나. 












내 이별에 대한 네 답이 진심이었는지 너는 그 후로 정말 뒤통수조차 볼 수 없게 사라져버렸다. 











너도 나에게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니






날 사랑했던 게 다 거짓이었어?






어떻게 이유도 안 물어보고 단번에 떠날 수 있어







어떻게 날 한 번을 안 찾아









































왜 네 번호는 없는 번호야,



















더보기

독자님들이 기다리신 헤어짐...이제 조금씩 나와요! 아직까진 궁금증이 많이 남아있져...ㅎ_ㅎ

허허 다음화도 얼른 쓰고 싶네요 연재중독인가봐요

연재중독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이 있기에 걸릴 수 있는 병...8ㅅ8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암호닉 받아요:) 다음화에서 뵐게요!


저번화 BGM은 김종국,이경서 - 편지 입니다!

이번 BGM은 SG워너비, 김종국 - 바람만 바람만 이예요 :) 맘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요즘 댓글에 답댓이 느린 점 이해해주세요..ㅠ_ㅠ 폭풍 사랑에....버ㅓ....버겁...ㅎ_ㅎ

사랑해요 독자님들!




암호닉보기

[예찬] [칭칭] [눠예쁘다] [기순영결] [느림의 미학] [처캐럿쀼] [덕마랖] [옹다] [쿠쿠] [호시탐탐] [아몬드] [망고릴라] [순영바] [순영어] [파랑색당근] [민건살] [지지] [프리지아] [벌스] [열하나] [8월의 겨울] [아날로그] [비바니] [뿌앱] [흰색] [쑤뇨] [양융] [에디] [알빱] [우왕굿] [저기여] [미니] [벼랑위의쑤뇨] [1004] [호우쉬주의보] [시큐리티] [붐바스틱] [힐링미] [얄루얄루] [미묘] [슝럽] [봐봐] [콩] [thㅜ녕이] [부니야] [레인보우샤벳] [붐붐권수녕] [해말] [쥬씨쥿뿐] [호빗] [유어마뿌] [0303] [밍뿌] [봄비] [유블리] [스타터스] [벌렝] [빗물] [밍구리밍구리] [도키] [라온하제] [투덥이] [천사영] [눈누난나] [블리] [캐아] [순영지원] [순녕] [군고구마] [뿌리링뿌] [사우똥] [연서] [빨주노초파남보라] [찐빵] [1코트7] [핀아] [수녕텅이] [늘부] [순영아왜그래] [고말] [부정한] [댄싱머신] [오시리] [맴매때찌] [계란과자] [규글] [민세] [신아] [40745] [청각] [짹짹이] [봄봄] [멜로나] [스팸] [방부제요정틴] [다라미] [밍] [안녕하새오] [초승달] [부들부들] [망고] [인베] [빙구밍구]




빼먹거나 중복이 있다면 정말정말 죄송해요ㅠ_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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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라온하제에요! 대박...라니..ㅠㅠㅠㅠㅠㅠㅠ저 오늘 운 엄청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헤어진 이유가 나왔군요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ㅠㅠㅠㅠ사실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한거였어ㅠㅠㅠㅠㅠㅠ수녕이도 순정남이었어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안타까워요.. 꼭 둘의 오해가 풀려서 다시 이어졌으면해여..ㅠㅠㅠㅠㅠㅠ자기전에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자까님><
7년 전
권호랭이
허허허 이시대의 순정남 권순영......! 둘이 이어지는 그 날까지 기대해주세요:) 저도 댓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욯ㅎ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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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신청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3
[순영아왜그래] 임미다 ㅠㅡㅠ 순영이도 자기 나름의 아픔이 있었네요... 혼란이 왔었으니 자기 선택이 옳은 건지 옳지 않은 건지도 몰랐을 것 같아요 저라도! 그러니까 다시 여주랑 잘해 보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여주랑 함께하는 그날까지......! 연재는 쭉....:) 아직 좀 멀었지만ㅠㅠㅠ허허 꼭 둘이 이어주겠습니다!
7년 전
독자4
으허어애애애엉 어떡해 순영아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너무슬프자나ㅠㅠㅜㅠㅜㅜㅜ여주를 위해서 헤어진거구나ㅜㅠㅠㅜ근데 못믿은거는 너무했다ㅠㅜㅜㅠㅜㅜㅜ 오늘도 재밌는글 감사합ㄴ다ㅠ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댓글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_ㅠ 재밌게 봐주시구ㅜㅜㅜ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너무 감사해여 수정했어요...(부끄
7년 전
독자6
봄봄이에요...! 아 이래서 순영이가 극강의 날카로움을 찍었던거군녀...
그래도 너 그건 잘못한거야ㅠㅠ
ㅋㅋㅋㅋㅋ너무 감정이입 했나요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자까님 넘나 부지런하신것...

7년 전
권호랭이
매일매일 손이 절 이곳으로.....이끌어여....허허 댓 감사해요! 아직 뒤에 비밀이 많이...남았습니다 곧 또 데려올게요:)
7년 전
비회원187.227
규글입니다!
아 이렇게 아련한 스토리가 숨어있었다니ㅠㅠㅜ
여태까지 모질게 군더 용서한다 순영아ㅠㅠㅜ 언능 여주도 순영이도 서로의 곁만 빙빙돌지 말고 예쁜 사랑으로 치유할수있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ㅠ

7년 전
권호랭이
둘의 사랑이 예쁘게 붙는 그날까지 함께해주세요 ㅎ_ㅎ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맴매때찌
ㅠㅜㅜ여주가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가서 상처받은건가여...ㅠㅠㅠㅠㅠ에휴 둘다 안쓰럽고 슬프고 막 그르네여....결론은...행쇼해라그냥!!!!!!!!!

7년 전
권호랭이
비밀 얼른얼른 데려올게요!:) 행쇼하는 그날까지!!!!!
7년 전
독자8
호우쉬주의보입니다!
세상에......이때까지 제가 순영이 나쁘다고 했었는데 나쁜 건 저였네요ㅠㅜㅠ저렇게 힘들어 했을 줄은 몰랐는데ㅠㅠㅜㅜ어째서 오해가 하나씩 풀려갈 수록 더 슬픈 걸까요ㅠㅜㅠㅠ그냥 솔직하게 말했어도 여주는 괜찮다고 했을 거 같은데ㅠㅜ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늘 댓글 감사드려요:) 허허 쓰는 저도 찌통...ㅠ_ㅠ 순영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순영지원이에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연재중독 감사합니다 ^ㅁ^ ㅋㅋㅋㅋㅋㅋㅋ 아 순영이가 여주한테 날카로운 이유가 저거 때문이었네요... 힝 여주도 짠내 나는데 순영이도 나름대로 자기만의 이유가 있었네요 ㅠㅠㅠㅠㅠ 짠내폭!발! 결국은 순영이도 여주 많이 좋아했는데... 광광우럭 8ㅅ8...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찌통....ㅠ_ㅠ 앞으로도 연재중독이 끝나지 않길 바라며! 비밀은 더더 데려오겠습니다:)
7년 전
독자10
댄싱머신이에요!!!순영이가 생각보다 여주를 많이 젛아했군녀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가 잡지도 않고 떠나가버려서 그게 속상했던 걸까유ㅠ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여주의 비밀도 순영이의 비밀도 남은거 얼른얼른 데려올게요!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독자11
0303이예요ㅜㅜㅜㅜ 으에에ㅜㅜㅠㅠㅠㅠ 여주 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상처 받았겠다 어떡ㅎㄹ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여주의 사정도 꼭 데려오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독자12
해말이에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 아ㅏ아아아아ㅏㅏ 여주를 위해 헤어진거거ㅠㅠㅠ 여주 반응에 상처 받은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아ㅠㅠㅠㅠ아 그리고 오늘도 재밌어요 ...!
7년 전
권호랭이
다행이예요ㅠ_ㅠ 늘 조마조마 한답니다...!ㅎㅎㅎ
7년 전
독자13
계란과자입니다 순영이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ㅜㅠㅠㅠ 수녕아ㅠㅜㅠㅜㅠ 혹시 bgm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7년 전
권호랭이
sg워너비, 김종국님의 바람만 바람만 입니다:)
7년 전
독자14
짹짹이에요 그런 사연이 ㅠㅠㅠㅠㅠ 아 오늘도 잘 읽고 갑ㄴ다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5
눠예쁘다에요ㅠㅠㅠㅠㅠ 여주도 사정이 있었을테고 어쩌면 여주도 상처가 있었을텐데ㅜㅠㅠ 순영이 역시도 상처받았네요ㅠㅠㅠㅠ 에구구ㅠㅠㅠㅠㅠ 풀리면 좋겠어요ㅠㅠㅠ 자까님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당❤❤
7년 전
권호랭이
늘 읽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려여....ㅠ_ㅠ 둘이 꼭 푸는 그날까지..!
7년 전
독자16
칭칭입니다..!!물론 오해가 있을 수도 있었겠지만 아픈 과거를 이겨내고 다시 사랑하기란 정말 겁이 나고 큰 힘과 용기가 필요하죠..그러니까 시원하게 딱 술한잔 걸치고 서로 이야기 나누고 다시 사랑하기는 오래 걸려도 더이상 과거로 인해 현재의 둘이 상처받지는 않게 딱..!!은 제 바람..ㅋㅋㅋ늘 빠르고 좋은 연재 감사드려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댓글 감사드려요.....!!! ㅠ_ㅠ둘의 과거가 아직도 좀...많이? 남았답니다 둘이 언제쯤 화해할까여....ㅠㅠ
7년 전
비회원66.17
안녕하새오예요!! 헤어진 이유가 너무 슬프고 안타까벤여 ㅠㅠ 혹시 순영이가 여주를 싫어하게 된? 계기도 이건가여? 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그 맘이 아니엇을 텐데...
7년 전
권호랭이
비밀이 모두 풀려야만 이해가 가능 하실 수도ㅠ_ㅠ 비밀이 모두 풀리는 그 날까지 열심히 연재할께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시큐리티에요! 순영이가 먼저헤어지자고 한거엿구나ㅠㅠㅠㅠㅠㅠ순영이ㅠㅠㅠㅠ어머니너무하세요...그리구 작가님 자꾸 이렇기 자주자주 오리면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머니........어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작가님 찐빵 입니다 ! 순영이는 여주를 많이 정말로 좋아하고 있었네요 ㅠㅠ 후회하는 순영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 좀 더 솔직해졌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순영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끙 그날 비가 왔었나 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남아 있어요 ㅠㅠㅠ 작가님 오늘ㄹ도 글 잘 읽고 가용 8ㅁ8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순영이의 행복을 빈답니다 순영이가 행복해지는 날까지 연재는 계속 됩니다!!!!
7년 전
비회원49.62
아미쳤다 아련해분위기봐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밍구리밍구리] 신청해두고가용

7년 전
권호랭이
신청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
자주오셔서 저는 좋답니다!!!!!수녕이 맴찢..ㅠㅠㅠ흐아어어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반겨주셔서 기뻐요:) 미안해 순영아ㅠ_ㅠㅠㅠㅠ그만 아프자
7년 전
독자19
여주입장에서는 순영이가 나쁘지..헝..지금이라도 잡아라 순영아
7년 전
권호랭이
허허 둘 다 서로를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 슬프네요ㅠ_ㅠ 제가 쓰고 제가 슬퍼하고...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
빙구밍구에요!매일매일 와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ㅜㅜㅜㅜㅠㅠㅠㅠ도대체!!이 다음은 어떻게 된건지ㅠㅠㅜㅜㅜㅜㅜㅜ으허어어엉ㅇ
7년 전
권호랭이
곧 얼른 데려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1
도키에요! 아이고 순영아 이 바버아ㅑㅠㅠㅠㅠ아 넘나 맴찢이네요 이 바보ㅠㅠㅠㅠㅠ 빨리 여주한테가아!! 술마시고 전화했는데 없는번호...얼마나 상실감이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감사해요ㅠ_ㅠ!!! 여주랑 순영이가 이어지는 그날까지...!!!
7년 전
비회원75.132
블리에여 작가님 하.... 하..... 오늘도 잊지않고 글잡에 들어온 나에게 치얼스-ㅁ7 드디어 수녕이 과거가 나오네여ㅠㅠ 점점 더 마음이 아파져여 구래도 끝은 해피엔딩이겠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새드엔딩은 제가 써놓고 제가 못 견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허허 와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2
아진짜...ㅠㅠㅠㅠㅠ이렁사연이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ㅜㅜㅠㅠ둘다상처받을만한입장이었네요ㅠㅠㅠㅠㅠㅠ오해는쌓이고쌓여서악연을만들죠..
7년 전
권호랭이
맞아여....ㅠ_ㅠ 둘다 찌통...ㅠㅠ엉엉
7년 전
독자23
양융이에요 드디어드디어 헤어진이유가 나왔어요!! 작가님의 연재속도는 정말사랑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글 쓸게요!
7년 전
비회원1.44
비바니입니다! 둘다 안 괜찮으면서 괜찮은척 한거였군요 ㅠㅠ 순영이가 왜 그런 말을할수밖에없었는지 그후에 힘들어했다는게 나오니까 그동안 현재의 순영이를 조금 서운하게생각했던게 부끄럽고 그럽니다 ㅠ 오늘도 구절하나하나가 너무 인상깊어서 여러번 읽었어요 작가님 필력 진짜 최고세요! ㅠㅠ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밤보내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칭찬 너무 감사해요ㅠ_ㅠ 절 춤추게 하네요 허허허 오늘 글도 봐주시구 좋은 밤 보내세요!
7년 전
독자24
인베에요! 미래가 정해져있다는 말이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맴찢아닌가여.. 왜 네 번호는 없는 번호냐니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 아 진짜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마음이 아파여 마음이.. 자기전에 글 올라와서 잘 보고 꿈나라 가요!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좋은 꿈 꾸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이 행복해지는 그 날ㄲㅏ지....ㅠ_ㅠ
7년 전
독자25
신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 번호를 왜 바꿨는지도 궁금하소ㅠㅠㅠ둘이 얼른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네요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비밀 얼른얼른 데려올게요:) 저도 오늘도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6
붐붐권수녕입니다.
헤어진 이유가 드디어 나왔는데.... 진짜 순영아 너란 존재는.. 진짜 사랑을 안할래야 할수없는 존재야 이남자가 날 울리네ㅜㅜㅜㅜ 진짜 권순영 사링해❤

7년 전
권호랭이
제가쓰고 제가 반하는 권순영....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7
초록입니다 계속 미래가 정해져 있다길래 궁예로 이런저런 거 해봤지만 역시 ㅠㅠㅠㅠ 옆자리가 정해져 있다는 거였네요 ㅠㅠ 없는 번호 ㅠㅠㅠㅠㅠㅠ 얼ㄹㄴ 오해 풀고 해피해피하게,,, 지냈으면 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끝은 꼭 해피로...! ㅠㅠㅠ얼른 화해해 애드라......
7년 전
독자28
미니예요!
나쁜건 순영이가 아닌 여주였나봐요..! 이 오해는 털어놓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얼른 둘이 웃으며 마주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자까님 연재 대단하신거 같아요ㄷㄷ 최고예요ㅣ

7년 전
권호랭이
허허 둘다 각자의 사연이ㅠ_ㅠ 비밀이 차차 풀릴거에요ㅠ_ㅠ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7년 전
독자29
고말입니다! 순영이도 상처가 있었고 괴로움이 있었군요ㅠㅠㅠ 근데 그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 매회 여주가 너무 짠 내 폭발이었는지라 순영이 입장에선 여주 정말 나쁜 사람 맞는데 막 감싸주고 싶고 그렇네요... 둘이 빨리 오해 풀고 행복해졌으면...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ㅠ_ㅠ 빨리 행복해져야 할텐데.........허허 아직 저 멀리에.......그때까지 같이 달려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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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노래가 맘에 드신다니 너무 기뻐요ㅠ_ㅠ 다음화에서 봬요:)
7년 전
독자31
민세입니다! 아고... 순영이가 여주랑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진게 아니였군요ㅠㅠㅠㅠ 순영이 나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쩔 수 없이... 마음이 너무 찡해요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허허ㅠ_ㅠ찌통 권순영......ㅠㅠ 쓰면서 저도 마음이 아파여 엉엉
7년 전
독자32
봐봐에요ㅠㅠㅠㅠㅠㅜㅜ 아 어떡해ㅠㅠㅠㅠ 순영이가 여주를다시만났을때 차갑게행동한 이유를알것같아요ㅠㅠㅠㅠ 사랑하지만 미래에 정락결혼때문에 헤어짐을 택했는데 여주의 반응때문에 순영이도 상처를받았고ㅠㅠㅠㅠㅠ 둘이너무 상처가많고 힘든사랑을해온것같규ㅠㅠㅠㅠ맘이 많이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ㅇㅏ직도 사연이 또...ㅠ_ㅠ 비밀들을 얼른 데려올게요!:) 데려올 비밀들도 ㅣ통이지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방부제요정틴입니다!
아 찌통 장난 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 약간 반전이네요 여주 번호가 왜 없는 번호로 뜬걸까요ㅠㅠㅜㅜㅜ... 여주는 지쳐서 그래라고 한것같은데 그것때문에 순영이는 또 순영이대로 상처받고,,,이 모든일의 원인은 어머니때문이네요 어머니 왜그러셨어요ㅠㅠㅜㅜㅜㅜㅠ

7년 전
권호랭이
어머니.......!!!!!!!! 여주의 사연은 또 각자 나름 이유가.....하지만 에브리바디 찌통...ㅠ_ㅠ엉엉 얼른 비밀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34
미묘입니다!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요새 너무 찌통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대사도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허허 자꾸 찌통이라 죄송해요ㅠ_ㅠㅠㅠㅠㅠ하지만 앞으로도...(말잇못
7년 전
독자35
프리지아에요ㅎㅎ 이번화까지 읽으니까 마냥 순영이가 나쁘다고 할수없었네요..ㅠㅠㅠ 여주 시점도 나오겠죠? 오늘 글은 넘나리 찌통이였던....ㅠㅅㅠ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 가요><

7년 전
권호랭이
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여주 입장도 곧 데려올거예여ㅠ_ㅠ 모두다 찌통....허허허
7년 전
독자36
쿠쿠예요
순영이의 속마음이 이랬다니ㅠ
맴찢이네여ㅜㅜ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편에서 뵐게요:)
7년 전
독자37
레인보우샤벳 ㅠㅠㅠ순영이 이자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수녕......헝헝헝 제가 쓰고 제가 읽고 슬퍼하고 허허허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8
예찬이에요 와 이번 브금도 제 취향저격이에요 저 이노래 진짜 좋아햐요 ㅜㅜㅜㅜㅜ 작가님이랑 취향이 맞나봐요......(쑥스) ㅎㅎㅎㅎㅎㅎ ㅠㅠ 드디어 슬슬 헤어지는 이유가 나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와ㅠ_ㅠ 이 노래도 좋아하시다니 진짜 통하나봐여....! 이 노래 다들 당연히 모르실거라 생각했는데...ㅎ_ㅎ 이제 나옵니다! 잔뜩 찌통이지만..허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9
붐바스틱입니다! 세상에ㅠㅠㅠㅜ 순영이 마음아픈걸요ㅠㅠㅠㅠ 제가 다 슬프잖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둘의 오해가 풀리길ㅠㅠ 잘읽고가요❤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순영이 ㅠㅠㅠㅠㅠㅠㅠ제가 쓰고 제가 맘이 아파여 엉엉
7년 전
독자40
어휴ㅠㅠㅠㅠㅠㅠㅠ 서로 말도 못하고ㅜㅜㅜ 잘 읽구가여!
7년 전
권호랭이
댓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1
감정이 너무 잘 드러나서 덩달아 슬퍼지는 느낌이에요 엉엉ㅠㅠ 너무 재미있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재밌다니 너무 다행이네요ㅠ_ㅠㅠ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2
느림의 미학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흐엉 오늘도 찌통이네요.. 순영아 다 이해해..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연재중독 너무 감사해요..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찌통은 언제 끝날런지...엉엉
7년 전
독자43
에디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 저번편을 너무 늦게 읽어서 이번 암호닉에는 없네여ㅠㅠㅠ 늦게봐서 죄송합니다..흑 그리고 여주가 잘못했네 잘못해써!!!!!ㅠㅠㅠㅠㅠㅠ 역시 순영이도 많이 좋아했었군요ㅠㅡㅠ 둘이 의도치 않게 서로 상처주고 헤어져서 너무 안타까워요..둘이 꼭 오해 풀고 좋은 사이로 발전하길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다시 확인하니 있는 것 같아요(소근소근) 컴퓨터로 두번째 줄에 계세요..!ㅎ_ㅎ
7년 전
독자55
앗..그러네여...(민망) 작가님 감사합니다 다음편에서 봬요♥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4
내 미래와 현실은 너이고 싶은데, 여기서 진쟈 멍하네여 서로의 현실이 되어쥴 순 업는 거니?????????? 그냥 사랑하면 안될까요?????? ㅠㅠ 오늘도 찌통 120%.. 잘 읽고 감미다 ❤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다음화도 올렸답니다!
7년 전
독자45
알빱이예요! 아ㅠㅠㅠㅠㅠ 순영이 사연 너무 가슴 아프구ㅠㅠㅠㅠㅠ 그 상황이 너무 야속하고ㅠㅠㅠㅠ 여주도 사연이 있었을걸 생각하면 가슴이 절절해지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모두모두 에브리바디 찌통...허허ㅠ_ㅠ 다음화도 올렸습니당:)
7년 전
독자46
군고구마에요ㅠㅠㅠㅠㅠㅠㅠ어제부터 느낀건데 권순영 진짜 왜 잘살아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왜 바로 그래라고 대답하고 번호도 바꾼껄까.. 초반에 보면 여주가 술먹고 전화하고 그런게 있었는데 시간이 더 흐른후에 일 일까요 그래서 순영이가 현재의 여주를 그렇게 싫어하나.. 미궁 투성이에여ㅜㅜㅜㅜ 벌써 다음화 보고싶어요 찡찡찡ㅠㅠㅠㅠㅠㅠ 아 이런 명작.. 표현법 진짜 장난아니네요.. 그날 혹시 비가 온걸까 라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그거 니 눈물이야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수성이 터지는 새벽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여ㅠ
7년 전
권호랭이
헤헤 미궁은 차차 풀어가겠습니다! 오늘도 살짜쿵 풀어보았습니다!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하구 좋은 꿈꾸세요!
7년 전
독자47
옹다예요! 오 궁금했던 부분들이 해결되면서 궁금한 부분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모순적이죠..? 전에 여주가 헤어지고 나서 엄청 매달렸다고 얘기했었잖아요... 그건 차차 나오게 될 내용이겠죠?! 오늘 내용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요...!!
7년 전
권호랭이
비밀은 조금씩 풀려서 헷갈리실 수 도ㅠ_ㅠ....조금만 기다리시면 마구마구 풀어내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48
핀아
뭐야ㅠㅠㅠㅠㅠ권수녕ㅠㅠㅠㅠㅠㅠ나 운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수녕이 때문에 모두가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1004 입니다!! 아 수녕이 너무 맴찢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흐어어어어겅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마자여......제 글이지만 참.....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순녕입니다!
순영이 마음이 이해가 가요ㅜㅠㅠ사랑하지만 미래는 모르는거니까요ㅠㅠ작가님 표현이 다 너무 좋아서 마음에 콕콕 박혀요ㅠㅠ 내 미래와 현실은 너이고 싶은데라니요ㅜㅠㅠ잠깐 설렜습니다ㅜㅜㅜ얼른 둘이 잘되길 바랍니다♥ 연재중독 완전 환영해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7년 전
권호랭이
표현력이 맘에 드신다니 너무 기뻐여ㅠ_ㅠ 저도 감사합니닿_ㅎ
7년 전
독자51
부정한입니다ㅜㅜㅜㅜㅜ 아이고 순영아ㅠㅠㅠㅠㅠ 너도 너댜로 참 많이 힘들고 슬펐구나.. 역시 순영이의 이야기도 봤어야 하는 것이였어요...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었을텐데 어떡해요 우리 순영이ㅠㅠㅠㅠㅠㅠ 많이 아플텐데.... 제가 다 맘이 아프네요....
7년 전
권호랭이
찌통 권순영ㅠ_ㅠ엉엉엉 쓰면서 저도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부들부들이에요ㅜㅜ 순영이도 되게 마음아프네요ㅜㅜ 수녕ㅇ이도 여주를 많이좋라했었네요ㅜㅜ 순영이도 마음아프고 여주도마음아프고ㅜㅜ 빨리둘이 잘됐으면좋겠어요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제발 연애하자 애드라.....ㅠㅠㅠㅠㅠㅠ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53
열하나입니다!!
글이랑 노래랑 잘 어울려요ㅠㅠㅠ 읽으면서 댓글로 노래 정보 꼭 물어봐야지! 했는데 글에 센스 있게 적어놔주셨네요ㅠㅠ 서로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ㅠㅠㅠㅠㅠ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노래가 맘에드신다니...기뻐요:)앞으로 한동안 찌통이...헝헝 미리 사죄드려여ㅠㅠ
7년 전
비회원99.65
호에ㅔㅔ.......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잖아요....ㅠㅠㅠㅠㅠㅠ [서쥬니]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이 올라왔답니다!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4
아 맘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펴뉴ㅠㅠㅠㅠㅠ다음편이 필요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아 사랑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올라왔어요:)♡
7년 전
비회원84.223
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 슬퍼윰ㅇ
7년 전
권호랭이
당분간은 계속 슬플거같......헝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9.127
구질구질하게 잡고 매달렸다고 하지않았어요??? 한번을 안찾아라는건머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비밀이 아직 덜 밝혀져서...비밀 얼른 풀어낼게요:)
7년 전
독자56
안돼ㅠㅠㅠㅠㅠ쑤녕아ㅠㅠㅠㅠㅠㅠ으어ㅠ안돼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수녕 순영이가 오늘 여럿 울리네요ㅜㅜ
7년 전
독자57
순영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헤어진 이유가 저거였군요....맘이 너무 아프네요 서로 얼른 터버리고 다시 만나기를...
7년 전
권호랭이
슬픈것만 쓰다보니 저도 둘의 연애를 마구 소취하네여ㅠㅠ
7년 전
독자58
정주행 했어요ㅠㅠㅠㅠㅠㅠ 아니 순영이 왜이렇게 맴찢예요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정주행 감사드려여...! 다음화에서도 ...(말잇못
7년 전
독자59
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 순영이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왜 여주가 붙잡지 않았을까8ㅅ8.... 제일 큰 의문...... 그래도 둘다 서로 싫어져서 헤어진게 아니라 다행인 것 같아여ㅠㅠㅠㅠㅠ마지막은 둘이 같이 웃고 있길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과거를 보다보면 여주의 이야기가 쨘 나올거예요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독자60
호빗
.....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근데 순영아...아진짜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아ㅠㅠㅠㅠ너무슬퍼여ㅠㅠㅠㅠㅠㅠ뭐라할말으럾게만드시네여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허허자꾸 슬프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근데 다음편도. ...(말잇못
7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으로 신청이요!!
브금도 글도 순영이도 너무 슬퍼요ㅠ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ㅜㅠ

7년 전
권호랭이
신청 감사해요♡.♡ 자주 봬요!
7년 전
독자61
그럼 순영이가 지금의 여주를 계속 싫어한다고 말했었던것은 자신은 진심으로 사랑하였는데 여주에게 이별 통보를 한후에 여주가 자신을 찾지 않는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 싫어하는 건가요,,?(저의 소심한 추리)
7년 전
권호랭이
헿헤 비밀은 곧...!! 밝혀진답니다:)
7년 전
독자62
40745에요! 대박이에요 정말.. 진짜 가슴아픈게 여주을 생각해서 이별을 했지만 여주의 태도에 더 상처받은 순영이랑 애초에 받은 사랑이 있나 의심가서 상처받은 여주가 너무 안타까워요..누가 불쌍하고 누가 나쁜지를 거를수없네요ㅠㅠㅠㅜㅜ 나쁜건 연애관을 잘못심어주신 부모님 탓인걸로..
7년 전
권호랭이
어머니....!!!!!왜그러셨어요...!! 둘다 이쁘지만 참 슬픈 캐릭터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ㅠㅠㅠ헤어진 이유ㅠ가ㅠㅠㅠ너무 슬프자나요ㅠㅠㅠ순영이도 신경쓰지 않는척하면서도 여주 엄청 좋아하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둘이 꼭 이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꼭 둘을 붙여놓을게여...찰싹....ㅎㅎㅎㅎ.....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3.70
1코트7입니다ㅠㅠㅠ 작가님 정말 와 감정선 표현이... 놀라워요... 음 결론은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사랑합니다♡.제 사랑 쭉 드세요♡.♡♡♡
7년 전
독자63
[봄비]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빨리 글을 올려주시다니 행복합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7년 전
비회원188.235
뿌앱이에요! 이때까지 순영이 욕 엄청했는데ㅠㅠㅠ 똑같이 아팠을줄은 몰랐네요ㅠㅠㅠㅠㅠㅠ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정해진 약혼자랑 결혼해야 한다니 정말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짠내나요
7년 전
권호랭이
욕 먹여서 미안해 순영아....ㅎㅎㅎ 저도 사실 같이 욕했어요
7년 전
독자64
수녕텅이
하엉유유ㅠ융 수녕이도 좋아했구나ㅠ유ㅠ유유유유융 여주야ㅠㅠ 왜 한번을 안 잡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과거도 기대하고 있을게요ㅠㅠㅠ 아 그리고 노래 넘넘 좋아여뉴ㅠ뉴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노래가 맘에 드신다니ㅠㅠㅠㅠ기뻐요 여주 사연 기대 많이해주세요^.*
7년 전
독자65
악ㅠㅠㅠㅠㅠ 너뮤 슬퍼요ㅠㅠㅠㅠ 아무것도 모르고 수뇽을 욕한 전... 바부탱이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괜찮아여....여기 계신 모두가....사실 저도...ㅎ.ㅎ
7년 전
독자66
쑤뇨에요!!!!으아 숭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 왤케 둘다 맘아프게 헤어졌어 ㅜㅜㅜㅜ 다시만나라ㅜㅜ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잘봤어요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올렸습니당ㅎ.ㅎ
7년 전
독자67
오시리입니다ㅠㅠㅠㅠㅠ 순영이도 많이 아팠네여ㅠㅠㅠㅠㅠㅠ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가요!!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편도 올렸어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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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둘다...안타깝...ㅍㅠ.ㅠㅠ제가 쓴 글 보는데도 왜이리 슬픈지
7년 전
독자69
[100609]로 암호닉 신창이요!!!!아ㅠㅠㅠㅠ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게ㅠㅠㅠㅠㅠㅠㅠ꼭 서로 오해 풀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감사해요...! 둘이 붙을 날을 기대하며ㅜ.ㅜ
7년 전
독자70
안녕하세요 작가님ㅠㅠ 오늘 처음 이글 봤어요ㅠㅠ 진작에 봤어야했는데ㅠㅠ 너무 재밌네요ㅠㅠ 신알신 신청하고갑니다♥글보고 힐링하고 갑니당★
7년 전
권호랭이
힐링이 된다니 넘 기뻐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에요ㅜㅜㅠㅠㅜㅜㅠㅠ 옴머나...이게세상애 무신일이입니까 연재중독은사랑합니다 호랭이작가님♡♡
댜채무슨일이있었기에 여주는 없는번호에.... 순영이는 이것때문에 싫어한것일까요?ㅠㅠㅠ 매일매일 궁금하게 하셔요증말!!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를 보시면...궁금증이 풀리......셨나여 허허 얼른 풀어드릴게요:)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확인완료! 신청 더 받아용
7년 전
독자71
다라미에요ㅠㅠㅠㅠㅠㅠ순영이한테ㅜ아픈 과거가 있네요 물론 당연히 있을거라구 생각했지만! 근데 여주도 너무 안쓰러워요...5년을 사겼는데 단번에 그래라고 대답하는게 왜 여주가 순영이한테 자길 사랑하긴 했ㅇ냐고 하는지 알거같네요ㅜㅠ
7년 전
권호랭이
허허 둘다 참 안쓰러운 캐릭터죠...ㅠ.ㅠ엉엉
7년 전
독자72
아아..미쳐따 어떡해ㅠㅠㅜㅜㅜ진ㅁ자ㅠㅠㅠㅠㅠㅜ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73
아 순영아ㅠㅠㅠㅠㅠ 진짜 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 여주도 저렇게 한번에 마음정리한척 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거기에 상처받는 순영이도ㅠㅠㅜㅠㅠ 으으으 감정이입돼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31.168
모ㅜㅜㅜㅜ첫화에서는 여주가 순영이 구질구질하게 붙잡았잖아요ㅜㅜㅡㅜㅜ순영아... 흑흑 순영이도 좋아했었다니 진짜 미쳤네.. 매화매화 진짜 너무 재밌어요 매번좋은작품 감사합니다ㅜㅜ♡♡
7년 전
독자74
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ㅠㅠㅠㅠㅠㅠ전혀 생각치 못했어요!!마음아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ㅜ으아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진짜진짜로 가슴깊은곳에서 저릿한느낌이들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최고다사랑해 순영이더많이좋아하거많이사랑했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니번혼없는번호야가대박 ㅜ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금이라도돌아가자....!!!'ㅡㅠ푸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61.21
암호닉 신청합니다 [낭낭]으로요!!
순영ㅠㅠㅠㅠㅠ이거 다 이해할테니까 다시 여주랑 잘하자..8ㅅ8수녕 맴찢이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76
아 순영이 뭐야 ㅠㅠㅠㅠㅠㅠㅠ역시 사랑하지 않아서 해어지고 그런 건 아니었어 어떡해 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저기여
아....ㅠㅠㅠㅠㅠㅠㅜ 왜.....ㅠㅠㅜㅜㅜㅠㅜㅠㅠ 여주한테 너보다 좋은남자는 없어ㅠㅠㅠ 왜 서로 상처받으면서까지 이렇게 해야하져???? ㅠㅠ 진짜ㅠㅜㅠ 이번편 너무 마음이 아파여 ... 서로 좋아하면 좋아한다 말을 하고 결혼뙇! 하면 되는걸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늘부예요 아 세상에... 차라리 터놓고 말을 했더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가볍게 사랑해서 놓아준 게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너는 왜 부잣집에서 태어나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9
와ㅠㅠ오늘드디어 둘이 헤어진 이유가 나왔어여ㅠㅠㅠㅠ순영이도 순영이나름대로 아픔이존재했었군여 정말ㅠㅠ
7년 전
독자80
둘이 헤어진 이유가 이렇게 슬펐다니 둘이 이제 서로의 마음을 알고 다시 사겼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81
우리 순영이도 표현을 안했을뿐 여주 많이 좋아했는데.... 순영아... 처음으로 부모님 말씀 거역해보자 반항한번 해보자....ㅠ
7년 전
독자83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왜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왜그러는거야..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아 마음아파진짜ㅠㅠ
7년 전
독자84
아 에바 진짜 마음이 아픔...
7년 전
독자85
헐 이거 뭐에요 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상처받은거에요 순영이는 ㅠㅠㅠㅠ 생각보다 많이 여린 아이구나...
7년 전
독자86
순영이도 순영이대로 여주도 여주대로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버렸네요 ㅠㅠ
7년 전
독자87
순영이도 진짜 되게 여린아이였는데 그렇게 날카롭게 변한 이유가 뭘까요 ㅠㅠ
7년 전
독자88
아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이별한 이유가 너무 아름다우면서도 슬프네요ㅠㅠㅠㅠㅠ이번글 읽으면서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서 눈물났습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양쪽 상황이 둘다 너무 짠해요..ㅠㅠ
7년 전
독자90
제가 생각한 이유가 맞네요ㅠㅠ 수녕이 부모님 제일 미워 너무 미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아 상황을 보니까 둘 다 안타까워서 쥬글거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ㅜㅜㅜㅜ
7년 전
독자92
저지금 심장이 아파여.. 고쳐주쎄여ㅠㅠ
7년 전
독자93
아니ㅠㅜㅠㅠㅠㅠㅠㅠ 왜 눈물이 차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 여주야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아니ㅠㅠㅠ9
7년 전
독자94
서로 오해하고 있던건가요ㅠㅠㅠ그렇다면 너무 맴찢에요
7년 전
독자95
순영이도 여주도 서로를 이렇게나 사랑했는데 왜 서로를 아프게했을까요 그냥 지금의 순영이하고 여주가 상처는 다 잊고 예쁜사랑하기를 바랄뿐입니다ㅜㅜㅜㅜㅠㅜㅜ
7년 전
독자96
순영이도 그렇게 상처받았구나ㅠㅠㅠㅠ 여주입장도 이해가고 순영이 입정도 이해가고퓨ㅠㅠㅠ
7년 전
독자97
어떡해ㅠㅠㅠㅠㅠ둘 다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서로에게 크나큰 상처가 되어버렸네요ㅠㅠㅜ 아 진짜ㅠㅠㅠㅠㅠ 서로 진심이 아니엿는데ㅠㅠㅠ
7년 전
독자100
둘 다 고생이 많다 진심도 아닌데 아무도ㅠ모르게자기들끼리 오해하고 상처받고
7년 전
독자101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난리났네 난리났어... 아 이게뭐에요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이리도ㅠㅠㅠㅠㅠ여린애엿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순영이도 사연이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고생했구나..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밉고 진짜ㅠㅠㅠ 저릿저릿하면서 읽었습니다..ㅜㅜㅠㅜ
7년 전
독자106
없는번호 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여주만 상처가 있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순영이도 상처가 있었다니ㅠㅠㅜㅜㅜ요 ㅠㅠㅠㅠ 아 글에 묘사가 너무 잘되있어서 더 슬프고 찌통이네요
..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7
아 여주가 바로 순영이를 잡은 게 아니였군요
그러니 순영이가 여주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었나?하고 오해할 수 밖에요...

7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숨겨진 비밀이.... 계속 꽁기해서 미아내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느껴지는 게 있었나 봐요... 참... 이해가 가면서도 참... 슬프네요...
7년 전
독자110
아 둘 다 너무 짠내나 ㅠㅠㅠㅠㅠ 왜 그랬어ㅠㅠㅠㅠㅠㅠ 엄니 왜그랬어요ㅠㅠㅠㅠㅠㅠ 둘 다 마음이 너무 애틋했어서 더 슬퍼요 더 사랑하기 두려웠다니 문구 하나 하나 너무 아련해요ㅠㅠ
7년 전
독자111
흡.... 마음이 아려와요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흐앙
7년 전
독자112
순영이도 결국은 아이였네요 어른아이ㅜㅜㅜ둘다 상처가 컸겠네여ㅜㅜ
7년 전
독자113
다시봐도 눈물나네요....
7년 전
독자114
아 진짜 마음아파요ㅠㅠㅠㅠ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최허그입니다ㅠㅠㅠㅠ 아진짜ㅠㅠㅠㅠ 권순영ㅠㅠㅠㅠ 다 여주를 위해 헤어진거였구나ㅠㅠㅠㅠㅠ 사랑인줄 몰랐던 감정들이 다 사랑이였고ㅠㅠㅠㅠ 진짜 순영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막 나네여ㅠㅠㅠ
7년 전
독자116
666666이에요. 차놓고 상대방의 반응으로 더 상처받았다는 건 그만큼 상대방을 더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밀당도 상대방의 반응으로 한층 더 사이가 가까워지고 하고 멀어지기도 하니까요. 지금 상황에서 여자는 5년동안 권순영을 잡아뒀으니 조용히 대답한건데.. 사랑에 대한 감정에 겁먹지 말았으면..
7년 전
독자117
[로즈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다시봐도ㅠㅠㅠㅠ이거 진짜 ㅠㅠㅠㅠ 찡해유ㅛ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하 ㅠㅠㅠㅠ순영이하고 여주둘다 찌통이에여 ㅠㅠㅠㅠ 헝헝 ㅠㅠㅠㅠㅠ엇갈림의끝같아요 ㅠㅠㅠㅠ흐윽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ㅠㅠㅠㅠㅠㅠ과거보니까 둘 다 상처받은 상태로 끝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순영이 어머니때믄에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수녕이상처받은모습이너무안쓰러워요퓨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각자의사정이오해를나앗내요ㅠㅜㅜㅜㅜㅜ슬퍼라ㅠㅠ
7년 전
독자1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펑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부모님이 나빴어요... ㅠㅠㅠㅠㅜㅜㅠ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22
뭐야ㅠㅠㅠㅠㅠㅠㅡ순영아ㅠㅠㅠㅠㅜ상처받지마ㅠㅜㅠㅠㅜㅠㅜ
7년 전
독자12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파요.....제 심장 되돌려 주세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24
둘다 서로 사랑하고 좋아했는데 결말이ㅠㅠㅠㅠㅠ브금도 너무 슬프고 순영이랑 여주 서로에게 서로가 상처가 되었네요ㅠㅜㅜㅜ좋게 잘 풀렀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25
아 순영이가 차갑게 굴던 이유가 있었더군요 ㅠㅠㅠ 결국은 서로에게 큰 상처만 남기고 이별을 맞이했네요 ㅠㅠ 그런데 서로 마음도 접지 못하고 이별을 맞았으니 얼마나 서로가 그리웠고 미웠을까여...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순영이도 그냥 표현에 서툴고 사랑에 서툰 여린 아이였는데ㅠㅠㅠㅠ어쩌다 이렇게 엇갈리게 됐을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ㅠㅠ정말 서로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버렸네요ㅠㅠ엉엉
7년 전
독자128
호규호규에요ㅠㅠㅠㅠㅠ 이제 왜 둘이 그런사이가 되어버렸는지 감이 조금씩 잡히네요ㅠㅠㅠㅠ 순영이 되게 멋있어요ㅠㅠㅠㅠ 많이좋아했었던게 보이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아..순영이도 상처를 받았었구나..그랫구나...히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헐 대박 회가 거듭날수록 소름돋는다..
둘 다 너무했네 여주랑 순영이 불쌍해 헤어지고 나서 깨닫고 ㅠㅠㅠ

7년 전
독자131
ㅜ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ㅜㅜㅠㅠㅠㅇ너무승퍼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3
둘의 오해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다른 상황이라 너무 안타까울 뿐이네요ㅠㅠ
7년 전
독자134
결국 둘다 상처 받았네요ㅠㅠ안쓰러워라...
빨리 다시 잘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저랬구나ㅜㅜㅠㅜㅠㅜㅠ아니 뭐라고 해야하지ㅠㅜㅠㅜ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을 뭐라고 써얗할까요ㅠㅜㅜㅠ
7년 전
독자136
ㅠㅠㅠㅠㅠ그랬구나ㅠㅠㅠㅠㅠ둘다상처받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37
허어어어어어어엉ᆞㄱㅇᆞㄱ어어어어ㅜㅠㅡㅜㅜㅜㅜㅜㅠㅡㅜㅜㅜㅜㅡ슬퍼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ㅡ이렇게 헤어진거에요..?안돼어ㅓ애에의애
7년 전
독자138
뭐야ㅠㅠㅠㅠㅠ이게 뭐야ㅠㅠㅠ둘 다ㅜ상처 받고 둘 다ㅠㅠㅠ맘 아프게 시리..ㅠㅠㅠㅠ내가ㅜ다 아프네...진짜..
7년 전
독자139
아 진짜ㅠㅠㅠㅠ 너무 맴찢이에요 정말... 순영이도 여주도...
7년 전
독자140
유ㅠㅠㅠㅠㅠㅠ슌영이도 많이 힘들었군요ㅠㅠㅠㅠㅠ둘다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수녕이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2
ㅅ양쪽다 상처받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143
순영이도 순영이대로 힘들었었구나ㅜㅜ 여주도 순영이도 서로의 사랑을 믿지 못했던 건가ㅜㅜㅜ 아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ㅠㅠㅠ
7년 전
독자144
아이고ㅠㅠㅠ 안타까워라ㅠㅠㅠㅠ 이걸 어찌ㅠㅠㅠㅠ 너무 속상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5
순영아 ㅠㅠㅠ 그게.아니야 ㅠㅠㅠㅠㅠㅠ 뭔지는 모르지만 그거 아닌 거 같다고 ㅠㅠㅠ 상처 받지 마라 순영아 마음 아프니까.... 순영이도 여주를 엄청 좋아하고 아껴주고 있었나보네요 처음에는 그냥 친구까지로만 만나자고 했으면서 이렇게 먼저 상처받고 마음 아파하는 걸 보니 ... 저 까지 막 울컥하고 상처 받을라고 하네요 ㅠㅜㅠ
7년 전
독자146
헐ㅠㅠ매달렸다며!!!?? 어떻게된거지ㅜㅜ아 얼른다음편보러가야겠다..♡
7년 전
독자147
둘다 나름대로 상처를..받았구나...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8
아ㅠㅠㅠ 서로의 마음이 엇갈려 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찌통ㅠㅠ
7년 전
독자149
둘다 너무 상처받았어ㅠㅠㅠㅠㅠ여주는 순영이 위해서 그런거 같은데
7년 전
독자150
아ㅏㅏ.. 순영이는 어쩔수없이 여주를 위해서 놓아준거엿는데 여주는 이별을 생각하고있었던것같아서 상처받고...!!!! 생각은 깊어지고!!!
7년 전
독자151
서로에게 상처를 너무 받아버렸구나....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
7년 전
독자152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깝다진짜ㅜㅜㅜㅡㅜㅜ
7년 전
독자154
헐....여주가 더 매달리고 붙잡았던게 아니였어요? 아님면 잊기 위해서 번호를 바꾼걸까요ㅠㅠ
7년 전
독자155
쑤뇨ㅜㅜㅜㅜㅜㅜㅜ 맘 아파라 .. 사실은 많이 좋아했던 거였는데 너무나도 여렸던 ㅜㅜㅜㅜㅜㅜ 여주도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구 ㅜㅜㅜ
7년 전
독자156
순영이한테 저런 사연이..ㅠㅠㅠ 나쁜줄로만 알았는데ㅠㅜㅜㅜㅠ 비지엠하고도 내용이랑 찰떡이라 더 슬퍼요ㅠㅠ
7년 전
독자157
아... 결국 ㅜㅜㅜㅜㅜ 둘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순영이도 ....
7년 전
독자158
아...진짜 ㄴ입틀막...눈물난다ㅜㅜㅜㅜㅜㅜ 둘다 너무 안타까워여ㅜㅜㅜ
7년 전
독자159
아 진짜 마음아프다 ㅠㅠㅠㅠㅠㅠ 뭐야 여주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0
정말 힘든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순영이가 상처를 받아서 그렇게 날카롭게 다가왔구나ㅠㅠㅠㅠ 힝ㅠㅠㅜㅠ 근데 여주도 또한 상처를 받았겠죠ㅠㅠ
6년 전
독자161
뭐지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2
아 ㅠㅠㅠ둘다 너무 맴찢이자나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3
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 아 진짜ㅠㅠㅠㅠ 너무 슬퍼여ㅠㅠㅠ 순영이 진짜ㅠㅠ
6년 전
독자164
이게뭐야ㅜㅜㅜㅜㅜㅜㅜ 순영이 너무 마음아파요ㅜㅜ
6년 전
독자165
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숨겨진 순영이의 속마음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늘 제 수도꼭지인 눈물샘 고장났나 봅니다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166
으아 가슴 아파요 ㅜ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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