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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5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그의 속사정



정국은 탄소가 제 앞에 모습을 들어낸 이후로는 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뭘 하고 있는지도 잊을 정도로 갈피를 잡지 못 하고 있었다. 처음 그 얼굴을 마주 했을 때 속에서 피어오른 감정은 분노였을까, 그리움이었을까. 뭐가 어찌됐든 후자는 아니길 바랐다. 그저 제 감정이 분노이기만을 바랐다. 탄소가 제 눈 앞에 있는 것이 신의 장난이라 여겼다. 도망쳤고, 마주치고 싶지 않았고, 잊고 싶은 기억이었다. 나름 잘 묻어두고 살았다고 여겼던 그를 비웃기라도 하듯 한순간에 모든 게 무너졌다.


내 열병의 근원이었다. 그 아이는. 달아오르는 열들이 내 숨통을 금방이라도 끊어버릴 것 같았다. 뜨거운 몸을 이끌어 도망쳐 나왔던 학교로 발걸음을 옮기는 건 너를 다시 보기 위함이었던 걸까. 가는 걸음걸이 하나마다 사람들이 돌아볼 정도로 위태로웠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은 몸둥이는 갈피를 잃어 풀썩 넘어지기도 했다. 오늘은 어떤 말로 너에게 상처를 주어야 할까. 어떤 말로 네 얼굴을 일그러트리게 해야 이 어지러운 머릿 속에서 나가줄까. 너에 대한 분노는 점점 짙어져 갔다. 힘겹게 학교 안으로 들어섰다.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귓전을 때리박았다.





" 야, 미친 개 학교 다시 왔다. "





미친 개. 저를 일컫는 말이었다.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제 말이 새어나갈 줄은 몰랐다는 듯 벌벌 떨어대고 있었다. 아마 그때부터 정신없이 밑에 깔려있는 이를 팼던 것 같다. 그저 화풀이 할 상대가 필요했다. 왜 책임지지 못할 말을 씨부려. 왜. 왜! 울부짖었다. 날 혼란스럽게 만드는 모든 것들에 화가 났다. 난 왜 평범할 수 없지? 난 왜 행복할 수 없지? 주위를 감싸들어 있는 이들은 안중에도 없었다. 오롯이 내 화만 표출해낼 뿐이었다. 그리고 언뜻 고개를 들었을 땐, 김탄소 네가 있었다. 왜 다시 나에게 찾아 와 정신도 못 차릴 만큼이나 흔들어 놓는 걸까. 너는 대체 나를 얼마나 망가트리고 싶은 걸까. 힘이 들어가지 않는 몸을 일으켜 네 앞으로 다가갔다. 넌, 참 여전히 예쁘구나. 한 쪽 입꼬리가 의지와 없이 올라갔다.





" 넌 좀처럼 내 눈에 안 띄는 날이 없네. "

" 네가 이렇게 이목 집중을 시키는데 안 띌 수가 있나. "

"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게 있었다면 내 눈 앞에 나타날 생각 못 했을 텐데. 아, 그딴 거 없는 년인 거 몰랐던 건 아냐. "

" 몰랐던 거 아니면 바라지도 마. "

" 그래도 양심이 없다면 미안한 마음따위는 있을 줄 알았지. "





그래, 미안함. 내게 미안함 따위는 있을 줄 알았다. 네 행동 하나하나에 무너져가던 나에게 미안해 할 줄 알았다. 미안하다는 한 마디는 건넬 줄 알았다. 말 없이 굳은 얼굴로 나를 올려다 보는 네 눈빛을 받아 낼 용기가 없었다. 어떤 모진 말을 내뱉어도 변함없는 네 얼굴을 볼 때면 나는 줄곧 할 말을 잃곤 했다. 네 왼쪽 볼에 자리한 반창고가 아렸다. 아팠겠구나. 내가 너에게, 상처를 내버렸구나. 쓰리게 아파오는 손목 언저리를 붙잡고서 난 너를 지나쳤다. 네가 있는 이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텅빈 교실 안 책상에 얼굴을 박았다. 달뜬 숨이 내뱉어졌다. 하아. 하. 불규칙한 숨소리가 교실 안을 가득 메웠다. 그냥, 이대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책상을 걷어차는 발길질에 머리가 울렸다. 아. 내 귓가에 울리는 목소리의 주인이, 네가 아니길 바라면서. 내 눈 앞으로 다가온 손목을 잡아당겼다. 애석하게도, 그 목소리의 주인은 너였구나. 내 눈에 올곧이 담긴 건, 또 너구나.





" 야, 너……. "

" 내가 뭘 하든 네 알 바야? "

" 아, 시발. 그럼 혼자 쳐 자고 있는 애 냅두고 가? 그냥 깨우고 가려고 헀거든? 아니, 그보다 너……. "

" 네 얼굴 꼴도 보기 싫으니까 신경 끄라고, 좀. "

" 야, 전정국. "


" 내가 너한테 뭘 더 얼마나 좆같이 굴어야 내 앞에서 꺼질건데. " 



 



정말 얼마나 더 모질게 굴어야, 네가 내 눈 앞에서 사라질까. 밤마다 나를 괴롭히는 악몽 속에 있는 네 모습을 볼 때마다 꿈이라며 날 다독였는데.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너는 꿈이 아니니 어떻게 날 다독여야 할까. 네 손을 뿌리치고 난 또 너에게서 도망칠 뿐이었다. 겨우 학교를 벗어나 담벼락에 기댄 몸은 주르륵 벽을 타고 내려가 바닥에 주저앉았다. 흔들리는 시야에 떨리는 손으로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 이야~ 오래 살고 볼 일이네. 웬일이냐? 네가 먼저 전화도 걸고. 학교에 있을 시간 아닌가? ] 

 

" …나 좀 살려줘. " 


[ 여보세요? 전정국, 뭐라고? ] 


" 제발 나 좀 살려줘, 김태형…. " 

 

[ 야, 어딘데. 학교 앞이야? 금방 갈 테니까 기다려. 알겠지. ] 


 


 


그 목소리를 끝으로 난 스르르 눈을 감았다. 이 악몽에서 꺼내주길, 나는 또 다시 미련하게 내 편이 아닌 신에게 빌면서. 

 

 








*              *              *



그리고 눈을 떴을 때는 김태형 집이었다. 내 몸 위에 얹어진 김태형의 팔과 다리를 치워냈다. 이마가 묵직한 것이 물수건을 올린 듯 싶었다. 베개까지 다 젖어들어갈 정도로 물이 흥건했다. 병신 새끼. 옆에서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그 얼굴 위에 던지고서 머리를 짚으며 일어나 폰을 꺼내드니 꼬박 하루가 지난 시간이었다. 거실로 나가 정수기에 물을 따라 마시고 있으니 바지 안에 손을 넣어 벅벅 긁으며 나온 김태형이 나를 발견하곤 울망한 얼굴로 내게 달려와 안겼다.





" 미쳤냐? 왜 지랄이야! "

" 야, 시발. 내가 어제 얼마나 놀랬는 줄 알아? 병신 새끼가 살려달라고 그 지랄해놓고 대답이 없는데 얼마나 간 쫄렸는 줄 아냐고! "

" 야, 그건……. "

" 거기서 정신을 잃긴 왜 잃어? 시발 약해 빠져가지고. 너 들쳐엎고 오다가 내가 뒤질 뻔 했다. "

" 뭐, 그건 고맙다. "

" 알아, 새끼야. "

" 아, 그리고 엄마가 너 아프다니까 친절히 죽 끓여놓고 가셨다. 카레 먹고 싶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





냄비에서 죽을 덜어내던 김태형이 툴툴 거리며 나를 자리에 앉히곤 숟가락을 쥐어줬다. 엄마. 엄마……. 한참 그 단어를 속으로 새기며. 내 앞에 앉아 죽을 퍼먹던 김태형이 내 얼굴을 살폈다. 그리곤 큼큼 헛기침을 해대다 내 죽 위에 김치를 얹었다.





" 그러게 너도 이제 집 좀 들어 가.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가출 청소년 행세야? 너 혼자 있는 거 싫어하잖아. "

" 닥치고 밥이나 쳐 먹어. "

" 그리고 어제는 뭔데. 잘 아프지도 않는 새끼가 그렇게 정신을 잃을 정도로 충격적인 일이 있었어? 뭐, 절세미녀를 봤나? "

" 닥치고 밥 먹으라고, 밥. "

" 이것 봐. 넌 맨날 숨겨대잖아. 나도 좀 알자! 알고 싶다, 이 친구 새끼야! "

" 없어, 그런 거. "





묵묵히 밥을 떠 먹는 내 모습을 보던 김태형은 한숨을 푹 내쉬곤 아무 말 없이 계속 해 김치를 얹어주었다. 진짜, 아무 일 없다. 아무런 일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고.





" 아, 그리고 나 복학하기로 했다. "

" …네가? "

" 뭐. 불만? 내일부터 가기로 했으니까 내일 같이 가. "

" 어머니가 좋아하셨겠네. "

" 뭐, 말로는 금방 때려칠 거 왜 가냐고는 하는데 내심 좋아하더라. 간만에 효도 좀 했다. "

" 효도가 뭔 줄은 아는 거지? 오토바이나 갖다 버려, 호로 새끼야. "

" 응, 닥쳐. "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내 교복 옆에 반듯하게 접힌 김태형의 교복을 보다 웃음을 터트렸다. 김태형은 내가 학교를 갈 때면 항상 강가에 애를 내놓은 것처럼 늘 불안해 했다. 또 싸움질하고 오는 거 아니냐며, 답지 않은 걱정들을 했다. 정작 저는 이런 저런 양아치 짓은 다 하고 다니면서. 밥을 먹다말고 웃어대는 내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김태형은 나를 위아래로 훓었다.





" 병신. 아프더니 애가 정신줄을 놨네. "





그러면서도 나를 따라 웃는 모습에 한참 우리는 숟가락을 손에 쥐고서 웃었던 것 같다. 김태형은 늘 내가 악몽 속에서 헤맬 때 꺼내주었던 구원의 손길, 내 구원자었다. 소중한 사람이었고, 잃고 싶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을 잃는 건, 한 번으로 족했다.

 

 








*              *              *




그 하루는 꼬박 김태형에게 잡혀 손에 게임기를 쥐고 있어야 했다. 이번에는 이겨준다더니 10전 10패를 이루고는 망연자실한 얼굴로 나를 노려보았다. 게임 잼병 새끼. 하루 종일 게임기를 만지다 늦잠을 자는 턱에 이틀 연달아 학교를 빼먹을 뻔 했다만, 가봤자 반겨주는 이 없이 내가 오지 않는 걸 더 반겨할 걸 알았기에 느긋느긋 준비했다. 그런 나를 재촉하는 건 점심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가야 한다며 빨리 준비하라고 엉덩이를 걷어차는 김태형에 한숨을 쉬며 준비를 서둘리 했다. 저러다 며칠 안 가 학교 안 간다고 지랄할 거 뻔히 아는데. 집을 나오자마자 오토바이에 올라타 헬멧을 쓰는 김태형의 뒷덜미를 잡아 내렸다.





" 아, 왜! 빨리 가야 할 거 아니야! "

" 또라이같은 소리 하지 마라. 택시 타, 그냥. "

" 존나 돈 아깝게 지랄이네? 그냥 타고 가, 이번만. "

" 그럼 너 혼자 타고 오던가. "





내가 앞장 서 가버리자 욕지거리를 뱉은 김태형은 헬멧을 내려두고 따라 와 옆에 섰다. 투덜투덜. 뭐가 그리도 마음에 안 드는지 혼자 중얼거리는 김태형을 뒤로 하고 택시를 잡아탔다. 학교에 도착해선 오랜만이라며 학교 안을 이리저리 살폈다. 그래봤자 지가 다니던 학교일 텐데. 우리 반으로 따라오겠다며 생고집을 피우는 김태형을 교무실 안으로 걷어차 넣고서는 반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일제히 모든 시선이 날 향했다. 그런 시선을 바라볼 여유는 없었다. 그 사이에, 또 네가 있을 테니까. 책상에 엎어져 오지 않는 잠을 청했다.


툭ㅡ 거세게 차인 책상에 얼굴을 찌푸렸다. 잠, 못들 줄 알았는데 금방 잠 들었나 보다. 귀에 꼽힌 이어폰에서는 여전히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혹여나 내 책상을 차는 게 또 너일까 싶어 쉽사리 고개를 들지 못 했다. 뜸을 들이니 또 툭 차인 책상에 욕을 내뱉으며 고개를 들자 김태형이 서있었다. 뭐가 또 그렇게 마음에 안 드는지 얼굴은 잔뜩 굳힌 채.





" 시발, 곱게 깨워. "

" 배고파. 빨리 밥. "

" 밥에 환장했나, 진짜. "

" 아, 근데 시발. 체육 그 새끼는 여전히 싸가지가 하늘을 찌르더라? 존나 팰 뻔. "

" 네가 맞겠지. "

" 좆 까. 존심 상해. "





빨리 밥 먹으러 가자며 발을 동동 굴려대는 김태형에 하는 수 없이 몸을 일으켰다. 밥, 학교에서 먹었던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머리를 긁적이며 급식실로 향했다. 밥을 받으면서도 어찌나 흥얼거리는지, 시선이 이목되어 얼굴을 짚었다. 시발. 조용히 좀 살자, 조용히 좀. 그렇게 의도치 않게 급식을 받아 시선을 돌린 곳에는 그렇게 보고 싶지 않던 네가 있었다. 내가 지금 이렇게 화나는 이유는, 너 떄문일까. 네 옆에 있는 놈 때문일까. 아마도 둘 다겠지. 이를 뿌득 갈았다. 난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데. 넌 왜 그렇게 행복해 보이는지. 왜, 나만 그렇게 죽기 살기로 버텨 숨통을 붙이고 있었는지. 모든 게 무로 돌아가는 기분이었다. 허탈하고, 더러웠다.






" 그새 남자 꼬셨나 보네. "





입꼬리를 올려웃었다. 속은 수도 없이 비틀어 졌음을 감추기 위해.





" 하긴. 천성이 그런 년인데. 어쩌겠어. "

" 하, 염병. 하루도 조용히 넘어갈 생각이 없네, 저 새끼는. "

" 왜. 내 말 틀렸어? "

" 야, 네가 너보고 신경 끄랬지. 너야 말로 신경 꺼. 남이사 남자를 꼬시든 남자가 꼬이든. 네 알 바 아니잖아. "

" 너 말고 네 앞에 있는 애가 신경 쓰여서 그러지. 나같이 불쌍한 새끼 될까 봐. " 






나를 노려보던 너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를 향해 숟가락을 집어던졌다. 제 감정을 추수리지 못 하고 흥분에 찬 너는, 여전히 예뻤다.





" 그러는 너는. "

" ……. "

" 시발, 그렇게 비겁하게 도망이나 간 주제에 뭐가 그렇게 할 말이 많은데? "





도망? 비겁? 나를 도망치게 만든 건 너잖아. 나를 망가트린 건 너잖아. 날 이렇게 만든 건……. 너잖아. 그러니 제발 네가 피해자인냥 그렇게 아픈 눈으로 쳐다보지 마. 다시, 도망치고 싶게 만들지 마. 난 너를 잃었음으로 내 세상을 잃었고. 다시 만난 너를, 난 또 다시 사랑할 자신도, 한 없이 예쁘기만한 너를 미워할 자신도 없으니까.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5 | 인스티즈 

 

 

' 모르나 본데, 걘 애초에 널 사랑한 적 없어. 넌 버려진 거야. 정신 차려라, 정국아. ' 


 


 


날 버린 건 너잖아…….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5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5 | 인스티즈 


 

매 화마다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진짜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행복해 (눈물)(울컥) 내 뽀뽀 받아요 ^3T 

이번 화에서는 정꾸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새해가 바뀌고 벌써 2017년이 찾아왔어요 여러분 ㅠㅅㅠ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게 보내세요! 건강이 최고 중요한 거 아시죠? 늘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랄게요! 원래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 

어제 저녁은 가족들과 있느라 컴퓨터 만질 시간이 없었어요ㅠㅠ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끌려나가서 아주 신나게 차 멀미하고 왔답니다? 헤. 

그리고 저는 답댓을! 꼭! 모두 달아드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비회원 분들은 금방 안 떠서 제가 댓글을 못 보고 지나 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나중에 발견하게 되면 재깍재깍 다 달아드릴게요.. 사실 가끔 달다가 손목 경련이 오는 기분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행복해요 전.. 

변함없는 작가, 변함없는 예보가 될게요.. 제 작품 사랑해주셔서 진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정말 많이 받으세요 ♡^♡ 

그리고 암호닉은 다음 화? 까지만 받고 안 받을 예정이에요! 그 뒤로 한꺼번에 한 번 받도록 할게요.. 정리하는데 자꾸 빼먹어서ㅠㅠㅠ 

제가 혹여나 빼먹었다면 꼭! 댓글로 한 번 더 알려주세요ㅠㅠ ♡ 답댓은 저녁 쯤에 달테니 기다려주떼요 쮸압 >3〈  


 


 

 


 


 


 


 

 ♡ 제 마음 훔쳐간 양아치들 암호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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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캔디에요!오해가 오해를...서로 오해하고 있는거같네요 이간질 시킨건가...정국이는 여주를 미워하고 싶으면서도 여전히 그리워하고 그리고 어쩔수없이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하는거같네요 어쩔수 없어 그게 니 운명이야!흐 오늘도 궁금해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
[보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와 여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궁금해 죽겠어요ㅠㅅㅠ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2017년 행복하게 복 가득 받고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자주 봬요오:)

7년 전
독자3
정국이 시점으로 보니까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고 슬프고 그냥 맴찢이에요ㅠㅜ둘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갈 수록 더 궁금해져여ㅠㅠㅜㅠ얼른 그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는데 서로 말을 안 들으려고 하는 거 같아서 속상하네요ㅠㅜ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4
베개입니다, 자까님! 정국이 속이 너무 맴찢 그 자체인 것... 다시 만난 너를 사랑할 자신도, 한없이 예쁘기만 한 여주를 미워할 수도 없다뇨... 저 이 부분 진짜 가슴 찢어지는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마지막, 저 작은 따옴표 누구 글이죠. 분명 저 말때문에 정국이가 전학을 가고 공부도 손에서 놓아버린 것 같은데 누구냐! 함부로 그렇게 사람 마음 예측하는 거 아니다... (울컥) 둘이 너무 슬프네요, 너네 대체 무슨 일이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봤어요, 자까님 차 멀미는 괜찮아지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감사해요 ❤ 아, 그리고 예보 자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야 해요! ❤❤
7년 전
독자5
Ab01입니다 우선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둘사이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되어버린걸까요?ㅠㅠㅠ 누구의 입장에서 봐도 안타깝기만 하네요ㅠㅠㅠㅠ 그리고 태형이 캐릭터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둘의 오해가 하루빨리 풀리길 기도합니다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6
[갓국]암호닉신청할께요ㅠㅠㅠ남주여주과거가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ㅠ빨리풀렸음좋겠네옹....새해복많이받으시고오늘글잘보고갑니다!!ㅎㅎ
7년 전
독자8
감자튀김입니다!!역시 둘사이는 알수가없네요ㅠㅠㅠ무슨.오해로 갈라진건지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눌좋은글 감사합니댜
7년 전
독자9
쀼뿌부입니다 와...진짜..정국이..정국이 시점보니까 여주가 너무 미워요....정국이 안쓰러워ㅜㅜㅜㅜㅜ여주가 정국이한테 먼저 손내밀어줘서 둘이 어서 화해 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정국이 불쌍해..ㅜㅜㅜ
7년 전
독자10
❤초코칩쿠키❤
정국이 시점으로 보니까 정국이도 상처를 엄청 받은것같아요ㅠㅠㅠㅠㅠ 점점 알수없어지네요...! 확실한건 둘다 진심으로 서로 싫어하기보다는 피하려고 그러다보니까 상처를 주는것같아요ㅠㅠㅠㅠ 어떤 말로 상처를 줘야하나 고민하는거 진짜 힘들고 아픈일인데 찌통이에요ㅠㅠㅠㅠ 앞으로 점점 풀려가길..! 오늘도 잘 봤어요 ❤

7년 전
독자11
헉헉헉 [홍도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더더욱 궁굼해지는거 같아요 ㅠㅠ
7년 전
독자12
롸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그냥 어 행쇼하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뭔일이길래 이래요 둘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3.7
와ㅜㅜ작가님 글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ㅜㅜ
아니진짜 제가 글잡에서 본 글 중에 최고에요ㅜㅜ
진짜 이렇게 좋은글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ㅜ아진짜 이글 너무좋아요!
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ㅜ

아! 암호닉은 [자메이칸]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3
...자까님 너무해여..새해부터 맘을 흔들어버리셨다... 암호닉 [뷔내리는 호남선]으로 신청할게요! 정주행을 하고 왔는데 저 정말 이렇게 설레는 기분 오랜만이군여 ㅠㅠㅠ 하ㅠㅠㅠ 정말 자까님 제 사랑 받으세요 (손 키스) 쪽 ~
7년 전
독자15
[혜짱]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저번 화에 했는데 안돼있네요..! 쨌든 작가님 글 자주 봐서 너무 좋아요 대체 정국이랑 여주 사이 무슨 오해일까요ㅠㅠ 이번 화도 잘 봤어요!!
7년 전
독자16
보라도리 입니다
여듀.. .넘해.....ㅜ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17
333♥입니다 정국이가 상처받은 모습을 보니 힘드네요ㅠㅠㅠ어서 서로의 오해라던지 쌓여있는 감정이 풀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8
제인이는양아치입니다 !
정국이 생각이 많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빨리와주시다니 ㅜㅜㅜㅜㅜㅜㅜ너무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19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 오해가 생긴 걸까요ㅠㅠ오해가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그리고 암호닉 [꾹이애기]로 신청하고가요!!
7년 전
독자20
[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새해에도 힘내세요!
7년 전
독자21
21세기입니다 둘이 무슨 오해가 있었던 거 같은데... 빨리 풀렸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22
[수수태태]로 암호닉 신청이요!!@
진짜 정국이랑 여주랑 왜 헤어진 건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정국이도 나름대로 사정 있는 거 같은데ㅜㅜㅜ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3
꽃님이에오!!!
흐엉 드디어 정국이의 속마음이...!
진짜 자신이 의지하는 태형이한테도 솔직하게 말하지도 못하고...넘 안쓰럽네요ㅠㅠㅠㅠ언제즘 사이가 풀릴지...

7년 전
비회원133.158
[망개구름]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너무 재밌어요 진짜 8ㅁ8 근데 둘다 너무 짠내가,, 얼른 서로 오해가 풀리고 잘됐으면 좋겠어요 ㅜㅜ
7년 전
독자24
하 정국이가 여태껏 모진말들을 내뱉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어깨입니다 정국이와 여주의 마음을 다 들여다보니 둘 다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 있네요 잊지 못한 그리운 마음이 서로를 모질게 대하면서 점점 상처 받고... 보면서 너무 슬프고 안타까웠어요 정국이는 열병으로 나타나기까지 하고 사랑은 정말 무서운 것... 곁에 피난처 같은 태형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에요 엉엉 이번 편 너무 슬프네요 ㅠㅠ 정국이가 자신이 버려졌다고 생각해서 자꾸 마음에 상처를 내는 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여운이 계속 남네요
7년 전
독자26
[로쿤]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민피디입니다!
7년 전
독자29
둘 다 너무 맴찢아닌가요... 정국이도 그런 말들을 하면서 맘 아파했을 걸 생각하니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달걀말이●] 입니단..
정국이 보기보단 여린아이였군여... 하 그래 정국아.. 오구구 우리정국이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2017년에는 아주 이쁜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그래서 언제 둘이 행복해지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이꾹입니다 작가님! 오늘은 정국이의 이야기네요ㅠㅠ 정국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왜이렇게 아프게 보이는지.....ㅠㅠㅠㅠ 정국이의 상처를 가늠할 순 없지만 얼마나 큰지는 예상할 수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ㅠ엉엉,, 새해부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31
[꾸잉]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둘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쓰..재밌어융
7년 전
독자32
자몽워터에요!!! 기다리던 정국이 이야기네요 ㅠㅅㅠ,,, 둘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정국이가 버려졌다고 느끼는 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예쁘다는건 너무 설레는 부분..! 다음 화도 진짜 기대되요 ㅠㅠㅠㅠㅠㅠ 열심히 기다릴게요 작가님!!! 사랑해여!!!! ❤❤
7년 전
독자33
황막꾹입니다!!!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ㅠㅠㅠ 사실 전 연재하는 글을 보기보다는 완결난 글들을 찾아 보는 편이라 양아치도 나중에 몰아보려고 했지만 결국 fail...⭐️ 기다릴수가 없더라구요ㅠㅠㅠㅠ 정국이와 탄소가 달달해질 날은 아직 멀었다고 하셨지만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들어왔어요!!! 근데 이렇게 저릿한 이야기일줄이야... 탄소를 보며 마냥 미워하지만은 못하고 오히려 더 아파하는 정국이도 그렇고 자신의 사정을 얘기하지 못한채 오해를 받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말 못할 아픔이 있는 탄소도 그렇고 둘 다 그저 보는 입장에서는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ㅠㅠㅠㅠ 그리고 정국이와 탄소 옆에 있는 태형이와 지민이가 참 좋네요... 둘 다 각자의 방식으로 위로라면 위로라고 할 수 있는것들을 건네주고 있으니ㅎ 언젠간 오해가 풀리겠죠...? 그 후의 달달함을 보기위해 기다리면 같이 달리겠습니다!! 사실 전 지금 전개되는 특유의 분위기와 작가님의 필력이 더 좋다는 건 안비밀
7년 전
독자34
아이키커입니다! 정국이한테 저런 속사정이 ㅠㅠ 여전히 예쁘구나 할 때 괜히 흠칫했어요. 아.... 정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7년 전
독자35
아이고배야입니다ㅠㅜㅜㅜ 마냥 모가 난 것 가ㅏㅌ은 정국이 여주 둘 다 너무나 여리고 여린 것 같아요 힝...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7년은 행복하고 또 행복한 한 해이기를 바랍니더 사랑해요오
7년 전
독자36
[먹방석진선생]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 한테도 이런 속마음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상처 많은 건 같은 거 같네요 ㅡㅠㅠㅠㅠㅠ 작가님도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37
네가 준 봄입니다! 드디어 정구 마음을 조금이나마 잘 확인한 것 같네요ㅠ 정국아..ㅠㅠ!! 빨리 과거에 있던 일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ㅠ
작가님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날들만 있기를 바랄게요! 2016년 수고 많으셨고 2017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7년 전
독자38
서로 오해만 쌓였던 거내요ㅠㅠㅠㅠㅠ 오해 풀고 다시 사이 좋아지자 얘들아ㅠㅠ
7년 전
독자39
[2월]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항상 보다가 암호닉 신청가능한지 모르겠었어서 이제야 신청하네요!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40
눈꽃이에요! 정국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었던 편이네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ㅠ 잘 해결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41
암호닉을 이제서야 신청하네요 [우리집엔신라면]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정국이랑 여주가 왜 어떻게 헤어진건지 둘다 가지고 있는 상처가 너무 많은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저번편은 여주가 너무 안타까워 슬펐는데 이번편은 정국이가 너무 안타까워 슬프네요 얼른 그 오해를 풀고 서로가 서로의 상처를 치료해줄수있음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42
작가님! 태뭉이입니다 ❤ 정말 작가님께서 매번 답글 달아주시는 게 진짜 너무 감사해요 힘드시면 정말 안 해주셔도 되는데ㅠㅠ 진짜 매번 감동입니다❤ 이 작품 볼 때마다 진짜 가슴이 너무 아파요..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다친 느낌도 들면서 애써 억지로 매정하게 대하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 정말 작가님 글의 표현과 분위기 덕분에 몰입이 너무 잘 되는 것 같아요 새해 첫 날 제가 좋아하는 작품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ㅠㅠㅠ 작가님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7년 전
독자44
아 진짜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이랑 여주 빨리 다시 합쳐주라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넨 다시 사귀게 되어있다고 !! 전정국이 여주 예쁘다잖아!! 사귀는거 그냥 건너뛰고 결혼해!!
7년 전
독자45
됼됼
둘이 무슨 사이였는지ㅠㅠㅠㅠㅠ빨리풀렸으며누좋게ㅛ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꾹꾹
ㅜㅜㅠㅜㅜㅜㅠㅜㅜ정말 서로 오해가 있나봐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빤니 서로 관계가 조아지면 조케써요ㅠㅠㅠㅠㅠㅠㅠ후 오믈도 재밌게 읽었숩니당 화이띵 자까님❤❤❤❤❤❤

7년 전
독자47
ㅇㄱ39 에요 ! 그래도 태형이가 정국이를 생각하는 친구네여ㅜㅜㅜ 여주의 과거가 엄청 더 궁금해지네여...
7년 전
독자48
붐바스틱이에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서로 너무 엇갈린거같아요ㅠㅠㅠㅠ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49
세상에 어늘도 글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재밌어요 ㅜ
7년 전
독자50
[탄둥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의 속 마음을 봤는데 정말 슬프네요ㅠㅠ 오해가 오해를 만들고 있는거 같아요ㅠ!! 둘의 과거가 너무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다음화도 기대하고 가용~

7년 전
독자51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정국이의 속사정을 보니 서로가 서로를 오해하고 있는 거 같아서 되게 마음이 아프네요... 얼른 화해를 했으면 좋겠는데 진짜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7년 전
독자52
태도야에요 작가님!!!!!!!!!!!!! 아 진짜 너무 재밌잖아요 ㅠㅠㅠㅠㅠ 거기다가 업뎃속도도 완전 좋아요 다 좋아요 근데 ㅠㅡㅠ 여주랑 정국이 진짜 서로의 속사정 엉 ㅠㅠ 저번편은 여주때문에 마음 아팠는데 이번엔 정국이가 ㅜㅜㅜㅜㅜㅜㅜ 얼른 다시 오해를 풀게해줘요 얼른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각자 왤캐 꼬였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빨리 옛날로 돌아가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데이지에요!! 이번엔 꾹이의 시점에서 5화가 이루어졌네요!! 사실 정국이도 아직 여주를 그리워 하고 있으면서 밀쳐내기만 하네요ㅠㅠㅜ 서로 다른 관점과 생각으로 인해 오해를 하고 헤어진 것 같은데 얼른 그 오해가 풀렸으면 합니다ㅠㅠㅜㅠ
7년 전
비회원189.219
세이쓰예요 서로 오해하고 잇는 것 같이서 넘 맘이 아프네여 ㅠㅠ
7년 전
독자55
둘이 서로 뭔가 오해가 있었던 건가요...ㅠㅠㅠ어서 둘의 사이가 다시 좋아져서 달달한 케미 보여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응원해요!!❤️
7년 전
독자56
쿠쿠예요
정국이 시점으로 보니까 여주 너어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57
ㅈㅁ입니다
으 서로 무언가 오해가 있는 듯 싶습니다ㅠㅠㅠ 정국이 속마음 정말 마음아파요ㅠㅠ특히 오늘은 어떤말로 상처를 줘야하나에서 정말 마음아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파란이에요 둘이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59
숭아숭아입니다!! 와스토리속에이런내용이있었네요...얼른오해풀었으면좋겠아요ㅠㅠ브금이랑도너무잘어울려욥!!
7년 전
독자60
코코몽이에요!
아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둘다 오해를 하고 아픈거죠ㅜㅜ 얼른 풀어져서 다시 화해 했으면 좋겠어요 태형이나 지민이가 오작교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8ㅁ8 넘나 가슴아픈 것 ,,ㅠㅜ

7년 전
독자61
쿠쿠옹이에요!!!!!!!!!! 정국이가 마냥 여주를 미워할 줄 알았는데 여주를 여전히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니!!! 둘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직 정확히 모르지만!!!! 둘이 빨리 좋아지길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강하다전정국]입니다! 오늘은 그의 속사정인 정국이의 마음속 이야기들이 나왔네요 ㅠ^ㅠ 정국이의 속사정을 들어보면 또 여주에게 잘못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까지 확실하게 가늠이 안 가요 엉엉 하지만 보면서 정국이가 과거에 얼마나 여주를 아끼고 사랑했는지
7년 전
독자63
알 것 같아요 하지만 여주가 정국이의 마음에 상처를 낸 것 같기두 하구요... 여주도 여주의 사정이 또 있었겠죠ㅠㅠ 항상 울면서 보고 있어요 글 자체가 슬프지는 않지만 제가 워낙 눈물이 많아소...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64
재미있다는 건 바로 이거죠 이렇게 자주 오시는 작가님에게 제 사랑을 다 드리고 싶어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와주셔도 돼요 항상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또한 감사했습니다♥!
7년 전
독자66
아 그리구 작가님 2017년 정유년 올해엔 모든 바람들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65
[❤️오십꾹❤️]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정국이가 아직도 탄소를 좋아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근데 글 보니까 탄소도 뭔가 있는 듯 하고ㅠㅠㅠㅠㅠㅠ너무 궁금해요!!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달까요!ㅎㅎㅎ 너무 재밌어요ㅠㅠㅠ그리고 배경음악!!!!!!와..진짜 몰입도를 확!!높여주는 갓 같아요ㅠㅠㅠ이렇게 퇴폐적?인 비지엠이 어울리는 글은 또 처음인 것 같아요!!정말 잘읽었습니다 ㅎㅎ
7년 전
독자67
유자차 입니다!! 정국이랑 여주 과거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엄청 궁금하네여.. 뭔가 여주는 숨기려고 자기가 가해자인척 하는거 같고 정국이는 그걸 모르고 여주한테 그러는거 같고 둘다 불쌍해요ㅠㅠㅜㅜㅠ 다시 알콩달콩 잘 사겼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68
숭/ 허류ㅠㅠㅜ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 정국이가 상처가 많은아인것 같아요ㅠㅠ 뭔가 서로 오해가 잇는것 같은데 빨리 풀고 좋어졋으면!ㅜ
7년 전
비회원111.8
김다정오빠

정국아ㅠㅠㅠ역시 너도 아직마음이 있는거였어ㅠㅠㅜㅜㅜ아프디망 브금이랑같이 정국이몰입이너무 잘되네여 속과같이 ㅁ매우많이다르네여 둘다 행복해질수는 잇는거죠?ㅠ

7년 전
독자69
정국이의 속마음까지 보고나니ㅠㅠㅠㅠ아 눈물나여 작가님ㅠㅠㅠㅠ둘사이에 대체 어떤일이ㅜㅠㅠ 아련해요 둘다..ㅠㅠㅠ 앗 그리구 저 4화에서 [슈가잇]으로 암호닉 신청했는데ㅜ 제 암호닉이 보이지 않아서요 작가님ㅠㅠㅠㅠㅠ제가 못찾는건지 계속 찾아보았는데 안보여욤 작가님ㅠㅜ 죄송하지만 확인 부탁드려요ㅠㅠ
7년 전
독자70
[으앙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 외 안사겨 언제다시사켜애들아ㅠㅠㅠ근데 난 지금도 좋아
7년 전
독자71
[쌩쌩이]
저는 여주가 직접적으로 나쁜 말은 한 건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어쩌면 서로 오해한 것일 수도 있겠네요 사랑하는 것도 미워하는 것도 커서 지친 정국이가 안타까워요

7년 전
독자72
0207이에요 진짜 전정국 불쌍해서 어쩐다요ㅠㅠㅠㅠ 진짜 둘이 뭔일이있던건지 제발 알콩달콩해져..
7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저도 이제 암호닉이 생겨써요!!ㅎ헤ㅔ헤헿 둘 ㅅㅏ이에는 무슨 오해가 있었던 걸까요ㅠㅠㅠㅠㅠ궁금해여ㅠㅠ
7년 전
독자73
대박적 제가 왜 이걸 지금 봤을까요...
[오하요곰방와]로 암호닉 신청하겠슴다....사랑함다

7년 전
독자74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정국이의입장에서 보니 정국이도 많이 찌통이네요ㅠㅠㅠ얼른 둘이 화해하는날이오기를 서로 미워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ㅠㅠㅠㅠ얼른 용서하길바랍니당
7년 전
독자76
[예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악 다음 화가 시급해요 궁금 완전 짱 궁금 ㅜㅜㅠ
7년 전
독자77
민이에용ㅇㅇ
둘사이에 단단한 오해가 있나봐요ㅜㅜㅜ
저번에 호석이랑 여주랑 통화할때 누가찾고있다했는데 그누군가가 오해를만들었나...?아닐수도있겠져ㅡ누ㅡ
오늘은 짐니가없따

7년 전
비회원9.122
[클로하우저] 암호닉 신청이요!! 정국이과거 ㅠㅠ넘나궁금해욧 오늘도 잘보고가요 예보님♡
7년 전
독자78
정국이 시점으로 보니까 찌통이네요ㅠㅠㅠㅠ 둘 사이에 오해가 있었겠죠 퓨ㅠ?? 아직 좋아하는거 맞고 예전처럼 다시 사이가 좋아졌으몀 좋겠어요 ㅠ
7년 전
독자79
뿡뚱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인기글이여가지고 봤는데
7년 전
비회원51.64
흡흑...알로에에요 정국이도 여주도 둘다 너무 애잔해여...뭔일잇엇는지 엄청 궁금해여!!!! 작가님 글 잘읽고 잇구 항상 힘내세염 ㅎㅎ
7년 전
독자80
물결잉이이에여ㅜㅠㅠㅠㅠㅠㅠ항상 이렇게 좋은 글로 그리고 답글 하나하나 해주셔서 감동입니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1
[라스트]로 신청합니닿ㅎㅎㅎㅎ 아 하루만에 정주행 끝냈어요 우어 절 홀리게 만든 글잡은 오랜만이에요 제가 학원물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시고~~~ 좋아죽는 라슽,,, 너무 궁금해요 ㅌ탄소와 국이 사이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웅ㅇ앵 얼른 알려조요 우ㅜ우ㅜㅇ웅웅
7년 전
독자82
오호라입니다 암호닉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정국이에게 태형이가 있어 다행이에요 그리고 정국이와 여주 둘 사이에 무슨 오해가 있었던 거였을지 빨리 풀고 잘 됐으면 좋겠네요 맞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3
구트에요!대체 여주와 정국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던 걸까요..ㅠ너무 안쓰러운 둘이네요ㅠㅠ태형이 그와중
7년 전
독자84
짐절부절이에요 정국이 마음이 굉장히 힘들었을 거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85
이런재밌는 글을 이제야 보다니ㅜㅜㅜㅜㅜ
[미묘]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2017년도 즐거운 한 해 보내세요♡♡

7년 전
독자86
좋아죽은 시체가 된 초키포키예요ㅠㅠ
세상에 작가님이 쓴 태형이 왜이렇게 취향이죠 보면서 자꾸 광대승천해가지구.. 엄마가 아침부터 뭐하냐고 한심한 눈빛으로 쳐다봤어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번화는 정국이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화였네요! 우리 꾸기 맘속으로 많이 앓고있네요ㅠㅠㅠ 몸도 맴도 아프지말자 정구가.. 보는 내 맴이 찢어져부러...
예보님 손목아픈데 이 많은 답글 다달려면 힘들잖아요ㅠㅠㅠ 저는 예보님 이쁜 손목은 이렇게 이쁜 소설 쓰는데만 쓰시구 아껴두셨음 좋겠어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예보님 아픈거 힘든거 다 날아가라~~~~~~~

7년 전
독자87
윤기윤기에요 ㅠㅠ둘사이에 오해가 있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서로 미워하고 싶은데 여전히 좋아하고 그리워하지만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보호막 치고 있는거 같아요 ㅠ
7년 전
독자88
굥기
작가님 둘 사이에 어떤 가슴 아픈 일이 있었길내 그러는 걸까요ㅠㅠㅜㅠ

7년 전
비회원224.107
[침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잘 보고 있어용♡
7년 전
독자89
짐 정국에 뷔예요! 세상에...... 정국이도 탄소를 그리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정국이에게 탄소는 제 생각보다도 훨씬 소중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었나봐요ㅠㅠㅠㅠㅠㅠ 구원의 손길, 구원자, 소중한 사람, 잃고 싶지 않은 사람... 태형이와 정국이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도 알겠꾸 8ㅅ8 미운데 마냥 미워할 수도 없고 응? 자꾸 예쁘다고 덧붙이는 것도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 제발 오해 풀렸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그리고, 기존 이야기 순서대로 속마음이 읽히는데 막 퍼즐 조각이 맞춰지는 것처러엄! 그때 정국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정리되면서 머리 속에 영화 한 편이 재생되는 것 같았어요! 답댓글은 힘들면 진짜 그만 두셔도 돼요!!!!! 중요한 내용이니 별! ☆☆☆!!! 글 쓰고 비지엠 고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드실 텐데...! 다른 독자님들도 다 이해해주실 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8ㅅ8♡
7년 전
독자90
3001
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도 정국이 옆에 태형이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얼른 둘이 오해을 풀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91
이제야 글 다 읽어봤네요 자까님 완전 금손 ㅠㅠㅠ 글 완전 잘 쓰세요... 정국이는 찌통... 탄소랑 정꾹이랑 무슨 일이 있었는 진 모르겠지만 신알신하고 쭉 읽을게요!! [컨디션]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감삼당!
7년 전
독자92
뭐지 뭘까..ㅠㅠㅠㅠㅠㅠ하 얼른 빨리 오해풀어라....
7년 전
독자93
암호닉 아직도 되는지 모르고 여태 신청안하다 이제서야 하네요 ㅜㅠ [꾹러기] 암호닉 신청할게요!!!
그리고 이번편도 취향저격 입니다

7년 전
비회원232.126
살사리입니다~ 며칠 못 온 사이에 예보작가님 글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94
[뚬뚜뚬]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주행했어요ㅎㅎㅎ 이런글 일찍알게되서 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 정국이여주둘다너무맴찢이구요ㅠㅠㅠ 비지엠이랑 정국이랑 너무 잘어울립니다ㅠㅠㅠ 비지엠뭔지알수있을까요? 다음편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95
방금 처음부터 다 읽고 왔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너무 궁금하고! 글마다 노래도 너무 잘맞아서 더 몰입이 잘되요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다! 암호닉 [0525]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96
숭아복이에요..!정국이시선에서보니 꾸기도얼마나힘든건지 너무잘보여주네요(울먹 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간에 어떤일이있었는지는 차차 작가니이 풀어주실텐데 너무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언(?)그랬는지는모르겠지만 제가때찌할거에연. ㅠㅠㅠㅠ 태태너무착합니다아아아아아악 오늘도 잘읽고가요작가님♥!♥
7년 전
독자97
아그리고 새해복많이받아요작가님!!!!
7년 전
독자98
바다코끼리에요!!!
오해를 가지고 있어....오해야 둘다 오해라구...

7년 전
독자99
[키친타올]로 신청할게요!! 너무재밌어서 정주행했어요ㅜㅜ 정국이랑 빨리 풀렸으면 좋겠네요ㅠ
7년 전
독자100
늦기전에 재빨리 신청....!
[체셔리어]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우리 정국이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아파요....그리고 우리 탄소도.....웃게 해주떼여

7년 전
독자101
만듀에요!드디어 정국이의 마음을 알아냈어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아직 마음이 있는 상태였어ㅠㅠㅠㅠ두.ㄹ이 빨리 화해했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핫초코]신청합니당
아 진짜 무슨일이있었길래ㅠㅠㅠㅠㅠㅠㅠ 저 마지막 말을 한 사람은 또 누굴까 저런 말같지도 않은ㅠㅠㅠ 둘이 진짜 다 까놓고 얘기좀 해라ㅠㅠ

7년 전
독자103
[@지민윤기@]로 신청합니다!! 으어ㅠㅠㅠ정국이랑 여주가 뭔가 오해가.있는 거 같은데.얼른 풀리길.바라요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골드빈]으로 신청해요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ㅜㅜ자세한 사정도 알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너무 조아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4.156
[정팀장]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잘 보고 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5
헐 이런 작품을 지금에서야 발견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유뇽뇽] 암호닉 신청해요!!!! 둘 사이에 무슨 오해가 있는건지 꼭 풀었으면 좋겠너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1.34
효인입니다! 역시 아직 여주를 좋아하고 있는 게 맞았어,,, 태형이가 그나마 정국이의 옆에 있어줘서 다행이네요 과거가 어땠는진 모르지만 정국이 혼자 감당하기에 벅차다는 건 충분히 알 것 같은데 그 옆에 태형이가 있어줬다니 천성은 착한 양아치같으니라고ㅋㅋㅋㅋ 얼른 여주와 정국이의 과거가 밝혀졌음 좋겠슴다ㅜㅜ 물론 지금도 충분히 재밌어요! 다음 화도 얼른 들고 찾아와주세용:)
7년 전
독자106
디즈니예요!! 아휴ㅠㅠㅠ 정국이 시점으로 보니까 또 짠하네요.... 정말 전학교에서 두사람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거니ㅠㅠㅠㅠ 분명 오해가 있는거같아요.... 미워할수없어서 더 힘들어하네요ㅠㅠㅜㅠ
7년 전
독자107
태형이랑 정국이랑 티격태격 해도 친해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은거 같아요 정국이 집도 나온거야....?ㅠㅠ 정말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러는건지ㅠㅠ 맘이 아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작가님 지금도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ㅠㅠㅠ혹시 된다면 [민설탕수육]으로 신청할게요! 둘다 오해를 많이 한거같아요ㅠㅠㅠㅠ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38.105
뭥가 서로 오해하는거 같은데 빨리 풀고 꽁냥꽁냐우하는거 보고싶에요[ㅇㅇㅈ]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09
[짝짝]으로암호닉신청할게요ㅜㅜㅜㅜ나무너무재밌습니당
7년 전
독자110
양아치 쥰쥰이에요..와 아니 뭐이리 아련하다냐 생각한 것 보다 더아련해ㅛㅓ 뭐라..궁을 할 수 없겠아요....아 작가님 현기증 나니깐 얼릉 과거 얘기좀 해주세요ㅜㅠㅜㅠㅜㅜ빨리여 라년 불어요~~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11
크읍 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 [우리사이고멘나사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12
[슈가형]으로 암호닉신청이요 !
ㅠㅠㅠㅠㅠㅠ정국이 속마음 진짜ㅠㅠㅠㅠㅠㅠㅠ여주 이쁘다고하구ㅠㅠㅠㅠㅠㅠ대체 무슨 일 때문에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방금 정주행 마치고 왔어요ㅠㅠㅠ 제목 되게 끌려서 왔는데 와 ..내용이 왤케 빵빵해요..? 진짜 취저ㅠㅠㅠ 저 사진없으면 집중잘안되는데 자까님 글은 사진이 별로없어도 집중할 수 있는 그런 필력을 가지신거같아요! ㅠㅠ 넘 취저... 암호닉 신청할게요!![뿡빵쓰]로 신청할게욤! 다음편 넘나 기대되여
7년 전
독자114
[시옷히흫]으로 암호닉신청이요!
둘에게 무슨일이있던건지 앞으로의 사건이 더 궁금해쟈요ㅠㅜㅜㅜㅠㅜㅜㅜ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5
[꽃길걷꾹]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매번 이리 간 떨리게.. 궁금하게... 설렘사..! 사랑해요 작가님 햏헿

7년 전
독자116
흐엉 ㅠㅠㅠㅠㅠㅠ 아뭐죠!!! 얼른 둘의 과거를..!! 정국이는 그렇게 모진말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하염없이 탄소를 예뻐했네요ㅠㅠㅠ 이런 바보같은 해바라기 ㅠㅠ 어찌보면 불쌍한데..어떻게보면 또 너무 미련쟁이 바보같고.. 그치만 그 사이에 껴있는 지민이도 불쌍하게 느껴지고.. 다들 나중에는 잘 지낼수있는거죠...;ㅁ; 저는 [@정국@]으로 암호닉신청하고 갈게요!!
7년 전
독자117
[자몽해]로 암호닉신청해요!!
7년 전
독자118
개빛살구입니다! 이렇게 슬플 수가 ㅠㅠㅠㅠ 방금 전에 정국이의 생각도 듣고 싶다고 했는데 딱 5화 들어와보니 정국이의 시점이었네요. 정국이는 무너지기 직전인 사람인 것 같아요. 여주의 얼굴을 계속 보면서 원망도 하고 미안해 하기도 하고.. 숟가락을 집어 던진 저 장면은 저에게 너무 인상 깊게 다가왔던 장면 중 하난데, 정국이는 저 때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정국이는 여주가 자기자신을 한 번도 사랑한 적 없다고 말했지만 제가 봤을 땐 그 누구보다 사랑한 것 같은 걸요 ㅠㅠㅠ 그리고 태형이 집에 갔을 때 정국이가 엄마라는 이름을 계속 부른 이유가 뭘까요 ㅠㅠㅠ 설마 여주와 정국이의 일에 관련된 건 아니겠죠.. 가족이라는 게 참 무서운 존재니껜,, ㅠㅠㅠ 아무튼 오늘도 너무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ㅠㅠ! !♥
7년 전
비회원45.141
[휴지] 로 암호닉 신청해요 ㅠ 으엉 정주행 하고왓슨비다 서로 오해 ㅠㅜㅜ 오해만 풀리면 종멀
7년 전
독자119
아이스망고입니다!
세상에.. 오해가 아주 단단히 생겼나보군요,, 그래도 둘다 서로를 잊지못하고있는건 같네요..! 불행중 다행인걸지도...ㅎ
그와중에 정국이가 약간의 질투(?)를 하는걸 보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ㅎㅎ 작가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0
아이고ㅠㅠㅠㅠㅠㅠ둘이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ㅠㅠㅠㅠㅠ속상해 죽게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7년 전
독자121
ㅓ억 마지막에 대사친게 누궁지 진짜 으어터어얷!!!!
7년 전
독자122
서로가 서로를 오해하고 있다는 게 확실해졌다,,, 잘 읽었습니다! 구원자 김태형 너무 좋다ㅜㅜㅜㅜㅠㅠㅜㅜㅠ
7년 전
독자123
아 정말ㅜㅜㅠㅠㅠㅜㅠㅜㅜㅜ분명 둘이 서로 오해하고ㅣ있는 게 맞는 거 같은데ㅠㅜㅜㅜㅠㅜㅜㅜㅜ계속 엇갈리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
7년 전
독자124
누구야 저 간신같은애.......ㅠㅠㅠ누구여 ㅠㅠㅠㅠㅠㅠ미친ㄴ노 ㅁ...
7년 전
독자125
자까니뮤ㅠㅠㅠㅠ쨔몽이에요ㅠㅠㅠㅠㅠ 죄송해여 김자몽입니다
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ㄱ까요!? 너무 궁그매요 궁그매 궁ㄱㄱ믛해ㅐ 그 와중에 정국이 독백 겁내 아련하네요 예쁘기만 한 널 어떻게 미워하냐니 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6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사이에 오해가 있는 모양이예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ㅠㅠ
7년 전
독자127
밍밍입니다!! 정구깅 ㅠㅠㅠㅠ 정국이 시점에서 봐도 또 맴찢 ㅠㅠㅠㅠ
도대체 무슨일이!! 무슨일이있었길래 이렇게 서로 아프고 아프고 ㅠㅠㅠㅠ
서로 상처줘야만 하는지 ㅠㅠㅠ흐에에엥 빨리 풀었으면 좋겠고 ....
빨리 달달해졌으면 좋겠고..<-ㅋㅋㅋㅋㅋ 이렇게 주문을 또걸고요...ㅠㅠㅠㅠ
흐엥 빨리 이 안타까움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ㅜㅁㅠ
5화도 사랑입니다 작가님 감싸해여!!!!♡

7년 전
독자128
진짜 왜 이렇게 됐는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 이런 건 어떻게 구상해요 진짜 대박적 세상을 뒤집어 놓으셔따
7년 전
독자129
아 정국이 맴찢이에여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떠ㄱ하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얘기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잉 모지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서로 오해가 있었다는거죵?ㅠㅠㅠㅠ 내 열병의 근원이 너였다는 말 너무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1
흐어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해풀고싶어풀고싶다구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아 너무 맴찢이고.. 재밌고 .. ㅜㅜㅜㅜ 앞으로도 이런 재밌는얘기 기대할게요 ㅎㅎㅎㅎ
7년 전
독자134
정국아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135
오해였으면 좋겠어요ㅠㅠ 제발 둘다 뭔가 오해해서 사이가 틀어진거길.. 차라리 그게 다른 이유에서보다 덜 마음이 아플꺼 같아요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너무 재밌어요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7
지금 필요한건 뭐다????과거씬!!!!!!과거 이야기가 시급합니다!!!
7년 전
독자138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39
무슨일이었기에ㅠㅠㅠㅠ 뭔가 오해가 있는거같은데 퓨ㅠㅠㅠㅠ 분량이 항상 진짜 긴거같아요
7년 전
독자140
이렇게 보니 정국이도 너무 안쓰럽네요 대체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서로 마음 고생을 이토록 하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작가님의 글을 알아서 오늘 다 보고 임호닉 신청하려 했더니 다음화까지 였네요ㅠㅠㅠ 넘 아쉬운 것.. 꼭 다음 기회를 잡겠습니다
7년 전
독자141
이거 양아치물 마자요...? 아닌거같은데.....이거...잠시만요 작가님....너네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하....정말....이런......다음편이 넘나 시급해요....저는 아무 말 하지않고 다음편을 읽으러 가겠슴니다
7년 전
독자142
아 진짜 뭔일이 있었돈게요 정말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그왖웅에도 정국이는 계속 여주 이브다하고...뭐지진짜 알수없는미스테리ㅠㅠㅠ
7년 전
독자143
둘 사이에 어햐가 있는건 아니져.? 믱... 둘이 얼른 행복해져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이번편에서는 정국이의 속마음을 알 수있게되서 좋았습니다.여전히 여주를 좋아하는것 같은데ㅠㅠ오해를 언능 풀었으면 합니다 태형이같은 친구가 정국이 옆에있어 다행이네요
7년 전
독자145
으허허헝 정국아ㅜㅜㅜㅜㅜㅜ너무 맴찢이다ㅜㅜㅜㅜㅜ오해가 쌓이고 쌓인가같네여ㅠㅠㅠ
7년 전
독자146
흐엉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ㅠㅠㅠㅠㅠㅠㅠㅜ 정국이도 겉과 속이 매우 달랐군요....ㅠㅠ
7년 전
독자147
맘아퍼ㅜㅜ
7년 전
독자148
둘 다 너무 안쓰럽고ㅠㅠㅠㅠㅠ 무엇이 너네를 이렇게 만든 거야ㅠㅠㅠㅠㅠ 정국이랑 탄소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집도 안 들어가고... 아마 전교 1등 자리를 포기하고 나서부터겠지ㅠㅠㅠ
7년 전
독자149
아니 대체 무슨일이 있던겁니까 예?ㅠㅠㅠㅠㅠㅠㅠ저 정말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150
정주행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떡하져유유ㅠㅠㅠㅠ울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51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ㅠㅠㅠ 정국이 시선으로 보니까 얼마나 정국이가 힘들었는지 보여서 넘
맘이 아프네요 ㅠㅠ

7년 전
독자152
아 정국이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3
정국이 너무 안쓰러워서 어떡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오해를 풀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정국이도 여주만큼 힘들어하고 있네요ㅠㅜㅜ도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ㅜㅜ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55
ㅠㅠㅠㅠㅠㅠ버리다니ㅜㅠㅠㅠㅠ아니ㅣ야 정구가......으엥ㅇ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6
태형이가 생각보다 더 정국이를 많이 생각해주는 친구였네요ㅠㅠ 감동ㅠㅠ 태태야 정국이를 생각해서라도 학교 때려치지 말구... 오래오래 다녀서 졸업도 해ㅎㅎ
7년 전
독자157
탄소 이 x.....
나쁜x ㅂㄷㅂㄷ

7년 전
독자158
와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9
뭐야 누가 그런거야 ?ㅠㅠㅠㅠㅠ 정국이한테 그런 소리 누가 그렁거야 ㅠㅠ
7년 전
독자160
으아으아아아아아 정국이랑 달달할수는있는건가여ㅠㅠ맴찢이야ㅜㅜ
7년 전
독자161
아아아ㅜㅜㅜ맴찢ㅠㅜㅜㅜ둘이 언젠가 사이가좋아지겠죠?허어어어어엉
7년 전
독자162
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 찌통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둘다 오해하고 있는거야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허ㅏ해햐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3
아 정국이 진짜 마지막에 너무 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ㅜㅠㅜㅠ이번 편 보니까 저는 정국이 쪽으로 확실히 마음이 기우는 거 같아요ㅜ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상처 많이 받았는데도 미워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보이네요ㅠ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64
에거고ㅠㅠㅠㅠ 정국이 마음 진짜 아팠겠다ㅜㅠㅠㅠ 널 다시 사랑할 마음도 미워할 용기도없데ㅠㅠㅠ 예뻐서ㅠㅠㅠㅠ 아니ㅠㅠㅠㅠㅠㅠ 이 정국이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뭔일이야ㅠㅠㅠㅠㅠㅠ 얼른 행복해져라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5
으아아아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속사정도보니 더 슬퍼지네여ㅜㅠㅠㅠㅠ
오해가 있는건지 빨리 해결됐으면좋겠다ㅠ
둘다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6
서로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ㅠㅠㅠㅠㅠ 진짜 보면 볼 수록 둘 다 마음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진짜 글 보는 내내 다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7
아ㅏㅏㅏㅏ뭔데ㅠㅠㅠㅠㅠ과거편 나와주세요ㅠㅠㅠㅠㅠ너무 궁금하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이거 진짜 오해로 인해서 서로서로 꼬인 것 같은데..과거 이야기가 풀어져야 완벽하게 맞춰지겠네요..
7년 전
독자169
잘읽고가욤
7년 전
독자170
아ㅜㅜㅜ첨부터 다 읽구있는데 너무 슬퍼요ㅠㅠ둘사이 언제 다시 좋아질까요...
7년 전
독자171
ㅠㅠㅠㅠㅠ왜 버린거야ㅠㅠ마음아파 죽겠네오ㆍㅠㅠ
7년 전
독자172
아냐ㅠㅠㅠㅠㅠㅠ난 널 버리지않았어 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일이있었는지....오해라면 빨리 오해 풀길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ㅠㅠㅠㅠㅠㅠㅠ 궁굼허다ㅜㅜㅜ 너무 재밌어요 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74
둘사이에 오해있는거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저렁마음일리가없어 ㅠㅠㅠㅠㅠㅠ엉ㅇ옹옹옹
7년 전
독자175
뭔디!!! 뭥데 둘 사이 나빠진사건이뭔데!!!!! 콩알콩달 하는 모습 보고 싳다구여ㅠㅠ
7년 전
독자176
볼 수록 재미있어지는!! 과거가 넘나 궁금햐요!!!!
7년 전
독자177
아ㅜㅜㅠ정국이맘아프다ㅜㅜㅠ어떠카니ㅠㅜㄱ랬구나ㅠ너도사정이있었겠지ㅠㅜ그사정이좀심하게아픈것같다...ㅜ
7년 전
독자179
으아 맘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얼른 오해 풀었음 좋겠네요 8ㅅ8..
7년 전
독자180
큰 오해가 있는건 분명한데 문제는 여주가 그걸 함구하려는 거....왜..??....
7년 전
독자181
으엉...정국이 짤 맴찢..ㅜㅠㅠㅜㅠㅠㅠㅠ태태가 옆에서 잘 챙겨줘서 죽도 먹고 했구나..ㅜㅜㅜㅜ다행이다 그나마..
7년 전
독자182
아ㅠㅠㅠ 오해였던것 같은데 얼른 오해 풀었으면 좋겠네요ㅜㅜㅜ
7년 전
독자183
키야...분위기봐..
7년 전
독자184
아아아아ㅏ앙 이제 정국이 속마음도 나왔우니 이제 그들의 히스토리를 들어볼칵여!!!!! 구러기위에선 다음편으로 쪄로롱 ❤️❤️
7년 전
독자185
얼마나 큰일이 있었길래 정국이가 저렇게 힘들어 하나요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86
하... 둘 다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뭔 상황인지 알아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으헝 정국아ㅜㅠㅠㅜㅜㅜㅜ맴찢 ㅠㅠㅠ 정국이 입장에서 보니 정국이도 이해가 되는 것 같고ㅠㅠㅠㅠㅠ맘이 아리네오...ㅠㅠ
7년 전
독자188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둘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89
아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거죠ㅠㅠ 얼른 정주행하러 갑니다!!
7년 전
독자190
둘다오해하고있는것같아서 안타깝네요ㅠㅠㅠㅠ아제가왜이작품을이제봤을까요....하
7년 전
독자191
와 오늘 잠 다 잤어요ㅜㅜ 끝까지 보고잘거에요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193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리 마음 고생을 하는 걸까요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68.238
어덕행...정국이 얘기.넘 맘아파요ㅠㅜㅠ 근데 지금 12시 25분인데 제가 1시에 와파가 끊겨서 쭉달릴거에요 댓글없이!!! 맨마지막에.달게용 헿하히사랑해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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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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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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