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4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W. 정국에 뷔 예보  

 

그녀의 속사정

얼마나 눈물을 뚝뚝 흘려냈을까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은 채 서럽게 울어댔다. 눈물 흘리는 게 싫어 눈가를 벅벅 닦아내도 삐져나오는 눈물은 더 서글프게 만들었다. 학교를 마칠 때까지도 반으로 내려가지 않던 탄소는 옥상 위에서 아이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난 후에야 반으로 돌아와 가방을 울러맸다. 정국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탄소는 눈가가 벌개진 채로 연신 코만 킁킁거렸다. 텅 빈 교실 안을 훑어보다 교실 문을 걸어잠궜다.

" 어? 야, 너 이제 집, 어…. 너 울었어? "

" ……. "

뒤돌기도 전에 탄소에게 어깨동무를 해온 지민이 이제 집을 가냐며 물으려던 찰나 탄소의 얼굴을 내려다보니 벌건 눈에 코 끝이 빨감에 놀라 어깨를 잡아 시선을 맞추었다. 걱정이 서린 표정이 탄소를 더욱 서럽게 만들었다. 금방 전 그친 눈물이 마를 시간도 없이 또 흘러내렸다. 그에 당황한 지민은 어버버 거리다 그저 품에 안아 등을 다독여줄 뿐이었다. 눈물을 그칠 때까지 지민은 품 안에 있는 탄소를 달래며 기다려줄 뿐이었다. 울지 마. 울지 마. 다독이며.

겨우 진정이 된 탄소는 그저 고개를 푹 숙이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분위기가 어색해 머리를 긁적이던 지민은 먼저 발걸음을 옮기는 탄소를 뒤따라 조심스레 학교를 벗어났다. 얼마나 침묵 속에서 길을 걸었을까. 지민은 어느 새 저도 모르게 이미 제 집의 정반대 방향을 따라왔다. 탄소의 뒤만 쫓던 지민은 우뚝 멈춰선 탄소에 저도 따라 멈춰섰다. 그러고 한참 서있던 탄소는 몸을 돌려 지민을 올려다 봤다.

" 왜 따라와. "

" 그냥, 너 혼자 보내면 안 될 것 같아서? "

" 그럼 놀이터 가자. 그네 타고 싶어. "

" ……그네? "

" 응. 그네. 왜? 유치해? "

" 아니. 나도 때마침 타고 싶었다고. "

그네라는 말에 의구심을 품었다. 뒤따라 붙는 유치하냐는 말에 손사레치자 탄소가 슬쩍 웃어보였다. 그리곤 다시 걸음을 옮기는 탄소의 뒤를 쫓았다. 그리고 들어선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는 작은 꼬마들이 뛰돌다 간 흔적들이 남아있었다. 여기저기 어질러진 나뭇가지들, 깜빡하고 가져가지 못한 장난감들. 어두워진 하늘에 놀이터를 밝혀주는 빛이라곤 작은 가로등이 빛내는 주황빛 하나 뿐이었다. 모래를 밟고 그네로 다가간 탄소는 쇳소리를 내며 삐걱거리는 그네에 몸을 실었다. 그리곤 멍하니 서있는 지민을 향해 옆자리에 빨리 앉으라는 듯 턱 끝으로 가르켰다. 그에 정신을 차린 지민이 큼큼 헛기침을 해대며 신발 안을 파고 들어오는 모래들에 인상을 찌푸리다 탄소 옆자리에 앉아 신발을 벗고선 안에 있는 모래들을 털어냈다.

" 난 놀이터가 그렇게 싫더라. "

" 싫다고? 그럼 왜……. "

" 오기는 그렇게 싫은데, 또 막상 오면 좋아. "

" ……. "

" 특히 이렇게 사람 하나 없고 저기 조명 하나 켜져있는 분위기라면 더더욱. "

땅에 발을 디뎌 몸을 앞 뒤로 움직임에 삐걱삐걱 소리를 내며 그네가 움직였다. 지민은 그 모습을 바라만 볼 뿐이었다. 아까 전 제 품에 안겨 울던 탄소의 모습이 자꾸 눈 앞에 아른거렸다. 소리내지 않고 숨 죽여 눈물만 뚝뚝 흘려내는 그 모습이 안타까웠다. 지민은 학교 내에서 신뢰를 많이 받는 편이었다. 전교 1등 자리를 매년 지키면서도 운동이며 사교성까지 밝아 선생님이든 아이들이든 지민을 좋아했다. 그에 반면 정국은 지민의 정반대였다. 익히 지민에게 정국의 이야기들은 듣고 싶지 않아도 들려왔었다. 우리 학교 꼴통도 너 반만 닮으면 좋을 텐데. 를 시작해 정국을 험담하는 이야기들을 들을 때면 지민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뿐이었다. 어찌되었건 정국 앞에선 한 마디도 못 하는 이들이었으니까. 지민은 그런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정국에 대한 인식은 나빠질 뿐이었다. 그런 부류의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고. 그리고 어느 날부터인가 반 아이들 입에서 갑작스레 정국의 이름들이 오르내렸다.

" 야, 7반 전정국 있잖아. 걔한테 개기는 애가 있다더라. 그것도 여자. "

" 헐. 아직 숨은 붙어있대? "

" 걔도 만만치 않은 양아치 같던데. 성격 개판이라더라. "

지민은 한 쪽 입꼬리만 올려 그를 비웃었다. 양아치 같은 년이 또 더 늘었구나. 학교가 개판이 되어 가네. 뭐 그 따위의 생각들이었다. 그리고 그런 탄소를 급식실 앞, 정국의 싸움판을 구경하던 날 처음 만났던 둘이다. 지민은 그냥 저도 모르게 탄소에 대해 더 궁금했졌고 더 알아가고 싶었다. 이유는, 그냥. 그냥이었다. 발을 굴리다 말고 그네를 멈춘 탄소가 지민을 바라보았다.

" 그네 밀어 줘. "

" 혼자 잘 타다가 왜. "

" 나 남이 밀어주는 거 좋아해. 빨리 밀어 봐. "

" 겁나 귀찮네, 진짜. "

투덜투덜 거리면서도 발은 이미 탄소의 뒤로 옮긴 후였다. 다시끔 신발 안으로 파고 들어오는 모래들에 인상을 찌푸리다가도 제 앞에 있는 작은 머리와 등에 웃음이 터져버렸다.

" 왜 웃냐? "

" 너 진짜 작다, 야. "

" 지랄하지 말고 밀어. 자꾸 키로 열받게 하지 마라. "

" 키 작다고 안 했는데? 머리 작다고, 머리. "

" 아, 그거나 그거나! "

발끈한 탄소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여전히 입꼬리는 귀에 걸린 채 장난이라며 다시 앉혔다. 살살 등을 밀자 멈춰있던 그네가 다시 삐걱삐걱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일정한 높이와 일정한 속도를 지키며 밀어주던 지민은 아무 말 없는 탄소에 저 또한 아무런 말 없이 등만 밀어줄 뿐이었다. 한참 그러고 있다 탄소는 고개를 젖혀 하늘을 보며 지민을 불렀다.

" 야, 너 공부 잘 하냐? "

" …어, 뭐. 조금? 갑자기 왜? "

" 전교 1등은 해 봤냐? "

" 아니 왜 대뜸없이 호구 조사야. 뭐가 궁금한 건데. "

" 늘 전교 1등하던 애가 전교 1등을 포기할 정도면, 포기하게 만든 대상은 어떤 존재인 거야? "

지민은 탄소의 질문에 제법 진지하게 생각을 했다. 전교 1등에 대한 기대감은 늘 저를 옥죄이게 만들었다. 점수가 떨어져서도, 그 자리에서 벗어날 수도 없는 게 전교 1등의 자리였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1등이라는 자리를 남에게 내어준 적이 없었던 지민은 딱 한 번.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전교 2등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때 엄마에게 뺨을 맞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렇게 죽기 살기로 지켜낸 자리었다. 전교 1등은. 그런 자리를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어떤 존재일까.

" 어…. 나를 포기하는 게 아닐까. "

" 포기? "

" 어, 포기. 그렇게 힘들게 붙잡고 있던 그 자리를 포기할 정도면, 나를 포기하는 거지. 그 대상을 위해. "

" ……그럼 반대로 억지로 포기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대상이라면? "

" 죽여버리고 싶지 않을까. 증오, 분노, 미움. 모든 게 그 대상을 향하겠지. "

" ……. "

" 넌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전교 1등 그 자리가 목 졸라대듯 막대한 부담감이 장난 아니다, 너. "

" 넌 해본 것처럼 말하지 마. 재수없어. "

지민은 딱히 반박하지 않고 다시 옆 그네에 앉았다. 한참 무언가를 생각하며 하늘을 바라보던 탄소는 하늘을 향해 젖혔던 고개를 바로 해 몸을 일으켰다. 이제야 그네 좀 타볼까 마음을 먹었던 지민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탄소를 올려다 봤다.

" 집 가자. 기분 더러워졌어. "

" 왜, 또. "

" 몰라. "

" 성질 머리 더러운 건 어딜가도 네가 1등 먹겠다. "

" 좆 까. "

지민은 저를 흘겨보며 먼저 뽈뽈 놀이터를 벗어나는 탄소의 뒤를 쫓았다. 놀이터 안은 두 사람이 머물다간 흔적도 남았다. 삐걱삐걱, 아직 멈추지 못한 채 흔들렸다. 놀이터 안을 비추는 건 여전히 주황빛을 내는 가로등 뿐이었다.

*              *              *

끝까지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던 지민에게 욕을 퍼붓고 엉덩이를 걷어찬 뒤에야 집으로 보낼 수 있었다. 추운 바람에 코를 훌쩍이며 몸을 웅크린 채 치마 주머니에 손을 꼽아두었다. 여전히 손에 잡히는 담뱃갑을 꼼지락 거렸고. 그러다 경쾌하게 울려대는 전화벨 소리에 오들오들 떨며 폰을 꺼내었다 액정에 뜨는 발신자를 확인하곤 얼굴을 보기 좋게 찌푸렸다. 그냥 끊을까 하다가도 받을 때까지 걸 대상이었음을 알기에 전화기를 귀에 가져다 대자마자 전화기 안에서 울려대는 클락션 소리들에 귀에서 폰을 땠다. 존나 문란한 새끼들.

[ 여보세요? 받았는데 왜 말이 없지. 여보세요. ]

" 네가 왜 나한테 전화를 해. "

[ 뭐? 와, 존나 정 없는 년. 친구한테 반응이 뭐 그따구야? ]

" 우리 시마이친 거 아니었냐? 끊어. "

[ 아아. 끊지 말고. 전학간 학교는 생활 할만 해? 애들 전부 다 고삼이 무슨 전학이냐고 지랄하던데. ]

" 좆 까라 해. 알 바야? "

[ 너 전정국 있는 학교 갔다며. ]

" …어떻게 알았냐? "

[ 널린 게 정보통인데, 뭘. 숨긴다고 숨겨지냐? 걍 그 새끼만 모르게 살아. 나도 애들 입 단속 시키는 중이니까. ]

" 아, 시발. "

[ 워워. 또 흥분하지 말고. 가끔 내려 와. 보고 싶다, 우리 지랄견. ]

" 너도 연락하지 마. 기분 잡치니까. "

[ 근데 진짜 너 왜 찾아갔냐? 반응은 어떻디. 좋든? ]

" ……. "

[ 엉? 어땠냐고! 후기 알려줘야지, 후기! ]

" 좆 까, 시발롬아. "

그대로 전화를 뚝 끊었다. 그 뒤로도 몇 번이나 울려대는 벨 소리에 신경질 적이게 전원을 껐다. 집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폰을 집어던진 채 침대에 몸을 뉘었다. 사람의 온기라곤 찾을 수 없는 집 안은 혼자 살기에 터 없이 넓을 뿐이었다. 안 먹는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늘 차려놓는 밥과 국은 차게 식어갔다. 저런 거 혼자 쳐 먹어서 뭐 해. 팔을 들어 눈을 가린 탄소는 옥상에서 했던 태형의 말, 놀이터에서 했던 지민의 말, 그리고 전화로 호들갑을 떨어대던 친구 호석이 했던 말까지. 좀처럼 정리가 되지 않았다. 뭐가 어디서 어디까지 잘못된 건지 어림조차 되지 않았다.

 

 

 

" 애새끼도 아니고, 맨날 그네 탄다고 지랄이네. " 

 

" 말 좀 곱게 하지? " 

 

" 그럼 네가 작작 귀찮게 하던가요. " 

 

투박하게 손을 뻗어 저의 등을 밀어주던 그 손길도, 

 

 

 

 

 

" 공부 좀 해라, 너. 꼴등이 뭐야, 꼴등이. " 

 

" 야, 너만 잘 하면 됐지, 나까지 잘 하면 우리 브레인 커플이라서 안 돼. " 

 

" 참, 말이라도 못 하면. " 

 

 

볼을 꼬집으며 저를 사랑스러워 하던 그 눈길도, 

 

 

 

 

 

" 네 말대로 예전의 네가 좋다면 장기라도 팔아 줄것 같이 굴던 새끼 아니니까, 알아서 사려. "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눈을 감은 채 호석이 물었던 질문을 곱씹었다. 왜 찾아 갔느냐고? 꾹 다물린 입술을 깨물었다. 다 아물지 못한 입술 위 상처는 다시 벌어져 피가 고였다. 아프다는 생각이 들지도 못할 정도로 세게 물었다. 그 질문의 답은 여전히 정국에게는 내뱉지 못할, 평생 혼자 속으로 삼켜야 할 말이었다. 찢어진 입술 사이로 흐느끼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메웠다. 탄소는 저에게 다시 물었다. 왜, 전정국을 찾아 왔어? 눈가 옆으로 떨어지는 눈물들이 서글펐다. 

 

 

" ……보고 싶어서." 

 
 

 

 

*              *              *

 

마자요 맞습니다. 오늘은 여주의 들어내는 편이었어요.. 애초에 정국을 찾아온 이유가 보고 싶어서 찾아왔다는 걸! 들어내고 싶었어요! 

여주 우는 걸 많이 마음 아파 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오늘 왕창 울렸습니다 ㅠㅅㅠ 여주는 자존심이 세고 고집이 강한 캐릭터에요. 

보통 이런 성격은 남들 앞에서 우는 걸 싫어하죠? 혼자 집에 박혀 울고.. 전형적인 나의 모습.. 지민이 앞에선 소리 죽여 울다가 집에서 

오열 하시는 여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맴찢) 오늘 정국이는 안 나왔지만 과거의 정국이 모습을 뽐뽐 넣어봤습니다.. (풋풋 꾸기) ♡ 

그리고 전학 오기 전 여주의 친구였던 홉이도 나오구요! 아이들 전부 출연시킬 거예요 저는.. 게스트가 되고 말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리고 어서 쓰고 싶은 다른 소재도 있기 때문에 이걸 다 연재하고 죽는 게 제 목표입니다.. 만약 어느 날 갑자기 제가 사라진다면 

그건 전정국 때문이에여. (사인 : 씹덕사, 치명사) 아 또! 도깨비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세 번 보세요.. 시그널 이후 제 인생 드라마ㅠㅠ 

제가 가끔 중간에 지민이든 여주든 정국이든 과거 회상씬이 불쑥 나오는데 읽기 불편하실까 봐 걱정 ㅠㅅㅠ.. 제가 필력이 딸려서ㅠ 

그래서 다음 화 예고는! 그의 속사정! 이랍니다! 절대 과거편이 아니고요! 글이 늘 여주 시점으로 돌아갔다면 다음 화는 정국 시점! 

오늘은 어제 늦게 올린 탓에 하루에 두개 올린 셈이네요! (뿌듯) ! 저는 이제 답댓 달러갑니다, 내 겸둥이들 보러유...ㅎㅅㅎ♡♡♡ 

 

 

↓  마지막으로 우리 태형이 진짜 생일 축하해! 보라해! 밑에 이미지는 글에서 태의 이미지와 가장 비슷한 사진 ㅎ ↓

 

 

 

 
 

 

 ♡ 제 마음 훔쳐간 양아치들 암호닉 ♡ 

망개주인 / 설탕모찌 / 추추 / 밍구짱 / 걸탄 / 쿠쿠옹 / 구기으니 / 캔디 / 윤기윤기 / 1122 / 진진자라 / 쀼뿌부 / 만듀 / 벨리움 / 살사리 / 바다코끼리 / 코예 / 1204 / 얄루얄루 / 쥰쥰 / 버츠비자몽 / 정국아전정국 / 밍밍 / 어깨 / 새벽새 / 효인 / 링링뿌 / 쉿뷔밀이야 / 채린 / 뮤즈 / 쌩쌩이 / 3001 / 강하다전정국 / 제인이는 양아치 / 바니 / 김다정오빠 / 신아 / 쨈쨈 / 초키포키 / 짐 정국에 뷔 / 뷔요미 / 짱구 / 너부리 / 정꾹꾹이 / 방구 / 민이 / 됼됼 / 찌밍지민 / ●달걀말이● / 민또 / 꾹피치 / 우유 / 밍구리밍구리 / 새싹 / 문뭉 / 아이스망고 / 태뭉이 / 초코아이스크림2 / 뉸기찌 / 뾰로롱 / 침치미 / 븅딩 / 햄찌 / 태도야 / 어른꾹꾹 / 네가 준 봄 / 요귤 / 올랖 / 모찌섹시 / 꾹블리 / 베개 / 엥 / 알로에 / 자몽워터 / 황막꾹 / 0831 / 오늘부터윤기는 / ㅇㄱ39 / 숭아복 / 윤치명 / ♥초코칩쿠키♥ / 물결잉 / 코코몽 / 꾸스 / 쿠쿠 / 짐절부절 / 감자튀김 / 담이 / 삐삐걸즈 / 착한공 / 붐바스틱 / 뉸뉴냔냐냔 / 안녕하새오 / 333♥ / 민피디 / 웃음망개짐니 / 정국왕자 / 두개의 달 / 보라도리 / 쮸뀨 / 요를레히 / 구트 / 구가구가 / 또이 / 설레임 / 아이고배야 / 벌스 / 개빛살구 / moonlight.  

 

 

[독자1]

요귤입니다! 일등이네요(뿌듯) 진짜 오늘편 비지엠이랑 글이랑 분위기 대박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쩔어요 진짜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 방에서 혼자 우는 거 너무 맴찢인 거 아닌ㄱㅏ요ㅜㅜㅜㅜㅜ 정꾸랑 여주랑 빨리 화해해서 서로 마음 안 아팠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 너네 빨리 화해해 부탁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마음이 아파서 못보겠다 졍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 ♥

[정국에 뷔 예보]

이번에는 요귤님이 일등하셔따>_<♡ 이번 화는 여주를 아주 울보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옥상에서 울고, 지민이 품에서 울고, 집에서 울고.. 아주 평생 흘릴 눈물 다 흘ㄹ.. (쿨럭)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저야 말로 더 감사합니다 :)

[독자2]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밍 ㅠㅠㅠ여주 우는거 넘나 맘아픕니다 ㅜㅜㅜ항상 남 안보는 곳에서 우는게 더 맘아파요 ㅠㅠㅠ그리고 정국이 보고싶어서 전학왔다니 ㅜㅠㅠ너네 다시 화해하긴 힘들겠지...?ㅠㅠㅠㅠ

[정국에 뷔 예보]

마자요.. 안 보는 곳에서 혼자 숨죽여 우는 눈물이 더 마음 아픈 법이죠ㅠㅠㅠㅠ 하는 행동과는 다르게 순정파인 우리 여주... 언젠간 화해 시킬게요, 둘...♡

[독자3]

와 대박..ㅠㅠ넘 재밌어여..브금도 짱..[일반여자]로 암호닉 신청해여ㅠㅠ

[정국에 뷔 예보]

ㅠㅠㅠ재밌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

[독자4]

333♥ 입니다ㅠㅠㅠ여주는 정국이를 아직 못 잊었군요ㅠㅠ정국과 여주의 과거가 넘 궁금합니다!ㅠㅠ브금도 너무 좋구요ㅠㅠㅠ

[정국에 뷔 예보]

그렇습니다! 여주는 아직 정국이를 잊지 못 하였음을 이번 화에서 나타내었답니다! 과거는 천천히.. 슬로우.. 브금 칭찬은 늘 절 춤추게 해요ㅠㅠ♡

[독자5]

오늘도 잔뜩 설레고 갑니다 사랑해요~

[정국에 뷔 예보]

헉 ㅠㅠ 독자님 댓글에 제가 더 설레었네요. 제가 더 사랑합니다~♡

[독자6]

닉네임이 겹쳐서 암호닉 [아이키커]로 재신청 해도 될까요?ㅠㅠ 여주가 정국이 좋아하고 있을 줄 알았어요! 근데 정국이 전교1등... 충격.......

[정국에 뷔 예보]

헉, 아시고 계셨다니..! 비밀이었는데..! 이미지 딴 판 끝판왕 정국이 되시겠습니다..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정국에 뷔 예보]

츤데레 정국이는 사랑 아니겠습니까? 어서 둘이 붙길 저도 기도드릴게요..ㅎ 오늘도 역시 잘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독자8]

엉엉엉엉 작가님 븅딩이에요ㅠㅠㅠ 우리 여주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 과거의 정국이는 또 너무너무 사랑스럽꾸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정국에 뷔 예보]

여주는 애잔하고 과거의 정국이는 사랑스럽고.. 아주 둘이 다 해먹어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븅딩님 ♡

[독자9]

와 어깨입니다 브금 듣자 마자 소름 돋았어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데 브금으로 나오다니... 들으면서 글을 천천히 읽으니 너무 슬프네요 ㅜㅜ 여주는 여주대로 정국이는 정국이 나름, 또 언제나 밝을 줄만 알았던 지민이도 남 모를 상처가 있다는 게 울컥... 글에 나오는 말 하나하나가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마음에 깊이 아련하게 다가와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정국에 뷔 예보]

헐?? 이 노래를 좋아해주시는 분을 뵙다니 굉장히 좋아버리네요 ㅠㅠ 역시 우리 어깨님 짱! 지민이는.. 음.. 애초에 넣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었으나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들키고 싶지 않고, 말하고 싶지 않고, 숨기고 싶은 치부가 한가지 씩 있다는 걸 지민이로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오늘도 못난 제 글 읽어주신 어깨 님에게 박수 짝짝 하트 뿅뿅 ♡

[독자10]

캔디에요!와 여주 펑펑 울었어ㅠㅠㅠ지민이가 전교1등이구나 처음엔 단순 호기심이었다면 지금은과 앞으론...정국이가 전교1등!!!헐 완전 예상치 못한 일이네요 근데 그걸 여주 때문에 포기한건가..오늘도 역시 궁금해하면서 끝나네요ㅠㅠ여주 맴찢..보고싶어서 왔대ㅠㅠㅠ아 다신 다정한 정국이를 못본다고 생각하면 엄천 슬프겠죠ㅠㅠ

[정국에 뷔 예보]

전 언제일지 모르는 화에서 훗날 지민이와 정국이가 공부로 맞짱뜨는 걸 보고 싶었어요...(^^) 얼마나 섹시합니까.. 뇌섹남들의 공부 파이터.. 과거 이야기는 차차 나올 예정이니 기다려주시기>_< 애초에 정국이가! 보고 싶어서! 온 여주ㅠㅠ 오늘도 댓글 달아주신 우리 캔디 님 감사합니다 ♡

[비회원120.166]

[배고프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퓨ㅠㅠㅠ ㅠ ㅜㅠㅠㅠㅠ 진자 매일 보는데 볼 때마다 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과거가 어땠는지 너무 궁금해오ㅠㅠㅜㅠㅠㅠㅜ 오늘 노래두 좋고 분위기두 좋고 여주 속마음도 알 수 잇어서 좋소 다 좋앗어여ㅠㅠㅠㅜㅜㅜ

[정국에 뷔 예보]

헉헉 배고프다 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칭찬들을..! 노래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아주 좋은 칭찬이세요ㅠㅠ 칭찬은 귀차니즘 작가도 춤추게 만든답니다 ㅎㅅㅎ♡

[독자11]

태도야에요!!!!! 비지엠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ㅠㅡㅠ 정국이가 전교 1등이였나요 ? 지민이 말 듣고 여주는 무슨 생각을 했을지 ... 저번보다 더 맘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여주랑 꾹이가 다시 사이 좋아지는 날이 오기를 ㅜㅜ

[정국에 뷔 예보]

그렇습니다.. 우리의 황금막내 정국이는 전교 1등이었습니다.. 안 그래도 정국이로 인해 머리 속이 엉망인 여주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화였어요 ㅎ 오늘도 어김없이 댓글 달아주신 태도야 님 감사드려용 ♡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정국에 뷔 예보]

크엌,, 작가 예보,, 밍구짱 님으로 인해 심쿵사로 잠들다,, 밍구짱 님 사랑이라면 얼마든지 받아 먹겠습니다. 어서 저로 향해 던져주세요! ♡ 밍구짱 님도 새해 웃음 가득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독자13]

만듀에요!드디어 여주의 마음을 알아냈어요ㅠㅠㅠㅠㅠ역시나 보고싶어서 갔는거였어!!이제 정국이를 기대해야겠군...그나저나 호석이가 친구,,,오늘은 호석이 때문에 치이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에 뷔 예보]

만듀님 ♡ 우리 호비호비ㅠㅠ 전화부터 친근감 넘치는 우리의 호비호비ㅠㅠ 재회 후의 여주의 마음은 이랬답니다! ♡

[독자14]

진진자라에욥'ㅁ'
와 정말 과거이야기가 정말정말 궁금하네요ㅠㅠㅠ얼른나와라ㅠㅠ여주가 우니까 내가 더 슬퍼ㅠㅠ울지마ㅠㅠ언제나 쎄야지ㅠㅠ

[정국에 뷔 예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쟈요 우리 여주는 1년 365일 내내 세야 하는데..! 울면 안 되는데...! 진진자라 님 귀여움에 치이고 가버립니다 ♡

[독자15]

벌스에요!!!
정국이가 전교 1등 이었던 건가요??? 여주때문에 포기 한건가...... 찌통이네요ㅜㅜㅠㅠㅠ 잘 읽고 가요❤

[정국에 뷔 예보]

헉 벌스 님! 잘 읽어주셔서 저야 말루 감사합니다 ♡

[독자16]

[쌩쌩이]
여주가 무슨 일을 벌인 지는 모르지만 상처 받으면서도 못놓는 게 안타깝긴 하네요 다음편에 정국이의 시점이라니 더 궁금하네요

[정국에 뷔 예보]

오늘도 어김없이 제 글 봐주신 쌩쌩이 님 넘 좋아부려요>_< 감사합니다 ♡

[독자17]

ㅠㅜㅠㅠㅠ쥰쥰ㅇㅣ에요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여주야ㅜㅠㅠㅠ왜그러냐ㅜㅠㅜ울지말거 정국이랑 정상적인 대화좀 하자ㅜㅠㅜㅠㅜㅜ흐어어ㅜㅠㅠㅠㅜㅠㅠㅠ정국이가 전교1등도 했었군여ㅜㅠㅜㅠㅠㅜ그나저나 애들 양아치미 뿜뿜...하아 그저께 그 양아치미를 저는 잊을 수가 없지라... 연말 잘보내세요!!!

[정국에 뷔 예보]

쥰쥰 님 눈물 파티하시는 건가요?? 그럼 저도 끼워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쥰쥰 님이 넘 귀여워버리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쥬아ㅠㅠㅠㅠ♡ 쥰쥰 님도 연말 잘 보내셨지요? 신년도 새해 복 가득하길 빌게요!

[독자18]

(강하다전정국)입니다! 작가님 제가 댓글을 항상 다는데 이게 나중에 와서 보면 댓글이 중간에 잘리는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울먹) 오늘 편도 정말 잘 봤어요 노래랑 여주의 속사정과 잘 어울려서 더 감성적으로 볼 수 있었어요

[독자19]

작가님 덕분에 신선한 소재의 글을 이렇게 볼 수 있게 돼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자꾸 기다리게 돼요 다음 편인 정국의 속사정도 얼른 보고 싶네요 그리규 양아치 작품이 끝나고 후에 나올 작가님의 글도 정주행을 할 생각에 심장이 벌렁벌렁

[독자20]

항상 응원하는 거 알죠?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하비다♥♥♥

[정국에 뷔 예보]

아니, 댓글을 이렇게 사랑스럽게 달아주실 일입니까? 제 신작 나올 생각에 벌렁벌렁 하셨다면, 저는 강하닥 전정국 님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에 심장에 벌렁벌렁 거리네요 ,, 빨리 책임지세요. 흥. 오늘도 봐주셔서 저야 말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독자21]

자몽워터에요!!!! 아 정말 작가님 글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은거 아니에요?!?!?!??!! 여주 너무 맴찢이기도 하고ㅠㅠㅠㅠㅠ 보고 싶어서 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오ㅠㅠㅠㅠㅠㅠㅠ 대체 뭔일이 있었길래ㅜㅜㅜㅜ 다음편도 진짜 기대되요!! 아 그리고 여주 친구가 호석이일줄은..! ㅋㅋㅋㅋㅋ 뭔가 말 하는게 되게 여자같아서 여자인줄 알았는데! 제 예상을 깨고! 나머지 멤버들도 기대하고 있을게용!! 다음편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여!!!!! ❤❤

[정국에 뷔 예보]

자몽워터 님은 느낌표 파티인가요!!!!!!!!!!!! 아이 귀여우셔라!!!!!!!!!!!!! 여성스러운 호비호비 사랑스럽지 않나요ㅠㅠ? 전 이런 조연들이 좋더라구요.. 어서 이 조연들에 나머지 아이들도 넣어버릴게요!!!!!!!! 다음 편도 그 다음 편도 그 다다다다음 편도 자몽워터 님 때문에 빨리 빨리 데려와야 겠어요ㅠㅛㅠ 제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안나뷰 쪼옥!!!!!!!!!!! ♡

[독자22]

이번 편 최고예여ㅠㅠㅠㅠ 암호닉 신청은 안하고 신알신만 해뒀는데 [혜짱] 으로 신청하고 가요! 여주랑 정국이 과거 너무 궁금해요 다음 편도 앞으로도 기다릴게요!!

[정국에 뷔 예보]

ㅠㅠㅠㅠㅠ제 못난 글 기다려주신다니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암호닉 추가해드렸ㅇㅓ요 ♡

[독자23]

물결잉이이에여ㅠㅠㅠㅜㅜㅜㅜㅜ아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ㅠㅜ여주야ㅠㅠ

[정국에 뷔 예보]

물결잉 님 오늘도 댓글 감사해요 ♡

[독자24]

[●달걀말이●]❤❤❤입니단
여주 이야기를 알고 나니까 넘나 슬퍼지는거.. 얼른 정국이의 이야기도 알고 싶어지는 화인거 같아여!! 지민이의 다정함에 설레가기도 하고 ❤❤❤❤ 이번화 정말 찌통도 약간 있는거 같아용♡ 작가님 이제 2017년이에여! 내년에도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정국에 뷔 예보]

여주 한정 다정남 지민...이 제 목표지만 우리 귀염둥이 지민이는 누구에게나 가정하게쪼? 찌통 정말 못 쓰는데.. 찌통하셨다니 너무 감동.. 달걀말이 님두 2017년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저는 기대에 부흥하는 작가되겠습니다 ♡

[독자25]

민이 입니다!!!!!!♡
정국이가 전교 일등이였다니ㄷㄷ신기하네요ㅜㅜㅜㅡ근데 여주가 전교일등을 망쳤나봐요.....아닌가? 아무튼 지민이가 넘 불쌍해요ㅜㅜㅜㅜㅜㅡ그래도 여주만나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ㅎㅎㅅ

[정국에 뷔 예보]

민이 님은 저를 만나서 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장난)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

[독자26]

작가님ㅠㅠㅠㅠ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혹시 죄송하지만 브금 제목알수있을까요?ㅜㅡㅠㅠㅠ

[정국에 뷔 예보]

노래 제목은 DIA - Paradise 입니당!

[독자95]

감사합니다ㅠㅠ

[독자27]

[이꾹] 으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처음 브금만 들었을때도 소름이었는데ㅠㅠ여주 이야기를 들어보니 브금이랑 더 잘 어울려서 맴찢이네요,,,ㅠㅠ 과거 정국이가 나왔는데 전 왜이리 슬플까요ㅠㅠ 과거 정국이 부분만 몇번을 스크롤을 내렸다 올렸는지ㅠㅠㅠㅠ오늘도 감사합니당❤

[정국에 뷔 예보]

부족한 제 글 한 번 봐주시는 것도 좋은데 스크롤 올렸다 내렸다 하시면 그건 아주 오예입니다! 작가 기분 완전 캡짱입니다 이꾹 님 때문에... 어서 과거 정국이 얘기 쓰고 싶게 만들지 마시란 말이예여! 댓글 사랑스러움에 제가 더 감사합니당 ♡

[독자28]

붐바스틱입니다!!! 세상에..... 너무... 슬퍼요...... 저지금 울고있습니다ㅠㅠㅠㅠ 여주 마음아프자나여ㅠㅠㅠ 그래도 잘읽고가요❤

[정국에 뷔 예보]

허얼.. 이런 글에 눈물 흘리시면 안 돼요... 붐바스틱 님... 아주 제 사랑....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독자29]

아이고배야입니다! 이제 캐릭터의 각각의 모습을 조금씩 보이고 있네요오 여주도 지민이도 너무나 안쓰럽고 정국이도 안쓰럽고 너무 맴찢ㅠㅠㅠㅜㅜㅠㅠㅠ 1일 1글 감사함다ㅠㅠ

[정국에 뷔 예보]

늘 독자님들이 기다리실 것을 알기에 1일 1연재 지키려고 하는데ㅠㅠ 쪼달리지만 매일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독자30]

❤초코칩쿠키❤
작가님 업뎃 속도 뭐에요.......? 맨날 내맘속에 들어와서 글만 쓰시나,,ㅠㅠㅠㅠㅠㅠ 독자들 답댓 하나하나 달아주시는갛도 시간 많이 걸리실텐데 진짜루ㅠㅠㅠㅠㅠㅠ 필력이 딸리다녀.... 오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후루룩 읽었어요 최고에요ㅠㅠㅠ!!!!!!! 전교일등 얘기 나오는거 보면 여주가 공부를 꽤 했었군요....!!! 숨겨진 얘기들이 하나씩 나올수록 과거도 궁금하고 감정선도 더 깊어지는거같아요 오늘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화에서 정국이 얘기가 나오는군요 그것도 기대할게요 ❤ 오늘도 잘봣어요!!!

[정국에 뷔 예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닛 너무 귀여워서 숨멎,, 진짜로 초코칩쿠키 님 마음 속에 들어가서 글만 써버릴까요..? 아주 좋은 띵크에요... 사실 답댓 하나하나 달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도 사실이고 손목이 쪼오끔 아프긴 하다만은 전 재밌기도 하고 독자님들과 소통? 하고 있는 느낌이라 진짜 좋아요ㅎㅎ 제 글 봐주시는 분들인데 뭔들 안 좋겠습니까!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나쀼 ♡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로 신청했었는데 비회원이라 그런가 아직 안떴나봐요ㅠㅠㅠ목록에 없어요ㅠㅠㅠㅠㅠㅠ제 댓글 뜰 때까지 기다려주세요ㅠㅠ제발ㅠㅠㅠ

[정국에 뷔 예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제가 정말 언제 뜰지 몰라서 마냥 늘 기다리다가 글을 업뎃해서ㅠㅠㅠ 지금은 추가해드렸ㅇㅓ요 ♡

[독자31]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오늘분위기뭔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이네요ㅠㅠㅠㅠ

[정국에 뷔 예보]

오늘부터 윤기님은 오늘도 사랑스럽네여? ♡

[독자32]

민피디입니다!!
여주 너무 마음 아프구... 업뎃 속도에 감동 먹었구.... 다음 화 정국이 얘기도 넘 기다려져요...

[정국에 뷔 예보]

업뎃 속도 앞으로도 이렇게 감동 먹으실 수 있게 노력할게요.. 감사해요 민피디 님♡

[독자33]

쀼뿌부입니다 와 진짜 마지막...ㅜㅜㅜㅜㅢㅜㅜ작가니무ㅜㅜㅜㅜㅜ진짜 가면갈수록 감정이입 되게하고..전교일등 정국이..? 여주랑 빨리 서로 풀어야할텐데 여주가 자존심 버리고 사과해서 어서 둘만의 달달케미 보고싶네요...둘다 안쓰러워요...

[정국에 뷔 예보]

쀼뿌부 님은 저 둘 제쳐두고 저랑 둘만의 달달 케미를 선보이시면 되세요! ㅎㅅㅎ♡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용 ♡

[독자34]

여주한테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 속마음도 궁금하네요!

[정국에 뷔 예보]

앞으로 차차 나올 테니 기다려주시기 ♡

[비회원195.79]

1204에요! 여주 너무 가슴 아파요ㅠㅠㅠㅠ진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 빨리 사이 좋아져가꾸 예쁜 사랑 했으면 하는 바람도 넘넘 큽니다ㅎㅎ..오늘 재미있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정국에 뷔 예보]

1204 님의 댓글에 저야 말로 너무 감사하고 이미 행복해요.. 1204 님 이번 정유년! 새해 복 만땅ㅇ으로 받으세요 ♡

[독자35]

숭아복이에요!여쥬야아ㅜ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서찾아왔는데 그렇게나쁜말만 내뱉으면어떻게해.... 티를내라구티를..!! 그래야정구기도알지이이이익!!!!!!!흐극 작가님도도깨비보시는군여 저두봅니다요ㅠㅠㅠㅠㅠㅠ 도깨비작가=아미 허허허. 오늘브금도 적절해서 잘듣고 잘읽고갑니다!!!

[정국에 뷔 예보]

도깨비 일주일 기다리는 거 너무 힘들어여ㅠㅠ 1일 1화 해조여 젭알 ㅠㅅㅠ 티비 앞에 붙들고 살텡께ㅠㅠㅠ 브금 칭찬,, 진짜 들을 때마다 느무 좋아여.. 사랑합니다 숭어복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독자36]

와 진짜 읽을따 마다 감탄하고가요..ㅠㅠ 브금이랑 글 분위기랑 너무 어울려서 엄청나게 몰입하게 되요 ㅠ퓨ㅠ ㅠㅠㅠㅠ 빨리 정국이랑 화해해서 꽁냥꽁냥 보고싶어지네요 ㅜㅜㅜ(((o(*ﾟ▽ﾟ*)o)))♡

[정국에 뷔 예보]

그 전에 이모티콘 귀여우신 독자님이 저랑 꽁냥꽁냥 하셔야 겠습니다. 거절은 거절합니다.

[독자37]

[딸기]로 암호닉 신청해요!! 올라올때까지 기다리면서 잘보구있어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감탄하고가요ㅠㅠ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좋은 글이라 칭하며 봐주시는 딸기 님한테 제가 더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8]

쿠쿠옹이에요!!!! 저는 작가님 새로운 화 올리실 때마다 최소 2번씩은 읽고 다시 전편 또 읽고 이래요... 너무 좋아서 말이에요ㅋㅋ큐ㅠㅠㅠㅠ 정국이가 왜 공부를 내려놓게 된 거고 왜 여주랑 틀어진 건지 지이이이이이이인짜 궁금하네요ㅠㅠㅠㅠ 작가님 글 진짜 읽으면 그 다음화가 더 기대되고... 막 그래요ㅠㅠ

[정국에 뷔 예보]

아니ㅠㅠㅠ 한 번 읽어주시는 것도 고마운데! 여러 번 읽어주신다니요ㅠㅠㅠ 아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집 밖으로 내다보시다 뭐가 폴짝폴짝 뛰는 거 보이면 제가 기뻐서 뛰어다니시는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안나뷰 ♡

[독자39]

[21세기]로 암호닉 신청해요!! 이 닉으로 신청했는데 최신글이 아니라 다시 신청함다!

[정국에 뷔 예보]

추가해드렸어요 ♡

[비회원171.34]

효인입니다 헐... 보고싶어서라니ㅠㅜㅠㅠㅜㅠ 저기 감정이입 쩌네요 정국이가 보고싶은 여주라니ㅠㅜㅠㅠㅠ 보고싶은 사람한테 모질게 구는 여주 맘도 참... 복잡하고 아프겠네요 이번 편은 정국이가 전교 1등이었는데 무슨 계기로 포기했는지의 복선이 되겠지요? 갈수록 내용이 탄탄해지는 것 같아요ㅠㅜㅠㅠ 다음 화도 기대하겠습니다!

[정국에 뷔 예보]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가는 기분인데 효인 님이 이렇게 말 해주시면 제가 행복합니까, 안 합니까! 대답하세요! 사랑합니다! ♡

[독자40]

[곰지]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 너무 저밌네요ㅠ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정국에 뷔 예보]

감정 변화가 솔직히 제일 쓰기 힘든데... 슬프다고 해주시면 저도 울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ㅠㅠ ♡

[독자42]

[서영] 으로 암호닉 신청이용 !!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

[독자43]

[파란]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정주행 했는데 정국이의 속 마음? 속사정이 마침 궁금했었는데 다음 화가 정국이 편이니 기대되요!!

[정국에 뷔 예보]

ㅠㅠㅠㅠ못난 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

[비회원124.187]

채린이에요!! 이번편진짜 브금도내용도 대박이네요ㅠㅜㅜ여주 우는거 너무짠한것ㅠㅜ 빨리 사이가 좋아졌으몀좋겟는데...다음편정국이속마음도 기대할게요!!!

[정국에 뷔 예보]

늘 신중하게 브금을 고르는 저에게 너무 좋은 칭찬해주신 채린 님 짱 먹으세염 ♡♡

[독자44]

[Ab01]신청해도 될까요?ㅠㅠ
새벽에 좋은 글 찾아서 잘 읽고 가요!
둘이 왜 헤어졌는지 모르겠지만ㅠㅠ
분명 사정이 있었을테니 어서 오해들 풀리고 행복해지길 바래볼게요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국에 뷔 예보]

새벽에 읽은 글이 제 글이라니..! 이거 참 너무 뿌듯한 군요..? ♡ 앞으로도 더 열심히 써서 정말 좋은 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독자45]

암호닉 신청 [오호라]로 할게요! 글이 완전 취향 저격이네요! 지민이가 전교 1등인데 가끔 담배를 피운다는 게 발리네요 그리고 정국이가 과거에 전교 1등이었던 거 같은데 그것도 발려요

[정국에 뷔 예보]

제 글 속 남주들은 하나같이 사기캐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 공부도 잘 하면서 할 건 다 하는 섹시한 남자들.. 암호닉도 추가해드렸ㅇㅓ요 ♡

[독자46]

암호닉 지금도 계속 받으세요? [디즈니]로 살짜쿵 신청하고 갈게요~
진짜 여주 우는거 마음 아파요...ㅠ 정국이가 전 학교에서는 전교 1등하고 그랬구나... 두사람 과거 모습 잠깐 봤는데 풋풋하고 그냥 두사람 모습이 이뻐서 웃음이 났는데.. 어쩌다가ㅠ 점점 과거가 더 궁금해져요

[정국에 뷔 예보]

우리 정국이 1등하던 남자,, 과거는 차차 밝혀질 예정이니 쪼오오오금만 기다려주세요 ㅎㅎ 암호닉도 추가해드렸습니당 ♡

[독자47]

베개입니다! 여주 안쓰러워서 어떡해요. 앞에 가득했던 공백 이후로 보고 싶어서, 라고 딱 한 마디 하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건지. 여주가 지민이한테 하는 질문 보니 정국이가 헤어지기 전, 전학가기 전에는 전교 1등이었나 봅니다. 나를 포기하는 거라니... 지민이 말에 괜히 제 가슴 맴찢. 정국이도 그런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버린 거구나 싶어요. 8ㅅ8 다음 편일 정국이 속사정이 넘나 궁금해집니다 ㅠㅠ 예보 작가님 오늘도 최고였어요, 재미있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독자48]

아잇, 댓글 쓴 시간도 정국시!

[정국에 뷔 예보]

정국시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라ㅠㅠ 베개 님 진짜 베고 눕고 싶을 정도로 포근한 분,, 댓글 보는데 힐링힐링 ㅠㅠ 글 쓸 맛이 난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건가 봅니다.. 베개 님 덕분에라도 앞으로 더 열심히 써야 겠어요.. 사실 대사 하나하나에 굉장히 심여를 기울여 쓰는데 이렇게 자세히 봐주시면 부끄럽지만서도 너무 좋아요 ㅠㅅㅠ 오늘도 예쁜 댓글 쓴 우리 베개 님 안나뷰 쪼옥 쪽 ♡

[독자49]

작가님! 태뭉이입니다ㅎㅎ 진짜 오늘 편 브금이랑 글 내용이랑 ㅠㅠㅠㅠㅠ눈물샘자극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여주의 속사정을 보니까 더 가슴아프고 서툰 듯 다정했던 정국이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ㅜㅜ 진짜 제가 다 마음이 아파서 못 보겠어요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정국에 뷔 예보]

서툰 듯 다정했던 정국이! 정국이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해주셨어요.. 서투르면서도 다정했던.. 역시 우리 태뭉 님.. 제 손 키스를 받으세요 쮸압 >3< ♡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

[독자50]

아이스망고에요!
아무래도 지민이는 벌써 탄소의 매력에 빠져버린것 같군요...⭐️ 정국이와 탄소의 과거가 어땠는지 아직 감도 안오지만 그래도 둘사이에 오해가 있던것같네요ㅠㅠ 탄소가 아직 정국이를 못잊은것처럼 정국이도 그러길바라요ㅠㅠ!

[정국에 뷔 예보]

전 아이스망고 님의 매력에 빠져버린 것...☆ 과거는 차차 나올 예정이니 기다려주시깅 >_<♡

[독자51]

쿠쿠예요
브금이랑 같이 보니까 아주 그냥 대박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정국에 뷔 예보]

제 글 지분율 80%로는 브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열정적으로 몰입 가능한 브금 찾아오도록 할게요 ㅎ

[독자52]

초키포키예요!
지..짐니 전교1등... 좀 까진면이 있는 전교1등이라니 제가 아주 사랑합니다 ^ㅡ^ 아이좋아라
여주ㅠㅠㅠ 여주 그렇게 쎈척하더니 혼자있을땐 한없이 여려지는 아이로군요ㅠㅠㅠㅠ 보고싶어서라는데 저도 울컥... 정국이도 내면 깊은곳에선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9!!! 둘이 꽁냥꽁냥댈 미래를 기약하며ㅠㅠㅠ 오늘도 제 사랑을 받으쎄여 자까님!!!! ^3^♥♥♥♥♥♥♥♥♥♥ 저! 해요! 많이! 예보님을! 사랑!!♥♥♥

[정국에 뷔 예보]

완벽한 아이는 없는 법이죠! 그의 아주 좋은 예 = 겸둥이 찜! 여주 성격상 제 감정을 잘 들키려고 하지 않아서 뒤에선 늘 맴찢하게 만드는 캐릭터랍니다.. 저는 이미 초키포키 님 사랑 만땅 받았어요! 초키포키 님이 제 사랑을 받으세여 이제!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

[독자53]

[숭]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습니다 ♡

[독자54]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숩숩이]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ㅜㅠㅜㅠㅠㅜㅠㅠㅜㅠ아ㅜ여주 어떡해ㅠㅠㅜㅠㅠㅠㅜㅜㅜㅠㅠ얼른 정국이의ㅜ속사정도 듣고싶네요ㅠㅜㅜㅜㅜㅜㅜ

[정국에 뷔 예보]

울지 마라요.... 암호닉도 추가해드렸어요 ♡

[비회원205.151]

바니에요! 여주겉모습은 쎈캐여도 속은 여린아이네요ㅠㅠㅠㅠ정국이는 어떤생각을 가지고있는지 정국이시점도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잘읽고가요!

[정국에 뷔 예보]

오늘 편에 드디어 정국이의 시점을 썼답니다 ♡

[독자55]

작가님 ㅠㅠㅠㅠㅠ 프롤로그보도 지금까지 달려와써요ㅠㅠㅠㅜㅜ너무 재미써요ㅠㅠㅠㅠ비지엠도 안끄고 들으면서... 분위기도 좋고ㅠㅠ 애들 캐릭터 너무 잘맞아서 읽는내내 너무 재밌다구오ㅠㅠㅠ [슈가잇]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받아듀세요❤

[정국에 뷔 예보]

허류ㅠㅠㅠㅠ 제가 슈가잇 님의 암호닉만 못 봤나 봐요ㅠㅠ 바로 추가해드렸습니다! 제 글은 80%로 브금이 담당하므로 끄고 들으시면 안 돼요! ♡

[독자94]

우왕우왕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ㅎㅎㅎ

[독자56]

[꽃님]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으어 아직 받으셔서 다행이에오ㅜㅜㅜㅠㅜ
역시 엄청난 속사정이...
그의 속사정도 기다려지네요...@@!
다음회에서 뵈용

[정국에 뷔 예보]

꽃님 님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

[비회원189.219]

[세이쓰] 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정국에 뷔 예보]

추가해드렸습니당 ♡

[독자57]

3001
보고싶어서 전학온거구나ㅠㅠㅠ 둘다 너무안타까워여 서로 신경 많이쓰고있는것같은데.. 얼른 정국이랑 사이 잘 풀었으면 조켔아여ㅠㅠㅠ

[정국에 뷔 예보]

잘생긴 정국이가 보고 싶지 않다면 그건 사람이 아닙니다..! 분명...! 오늘도 댓글 감사해요 3001 님 ♡♡

[독자58]

민또에요!! 워후 하룻밤만 자고 일어나면 신작알림이 뜨더라구요 작가님 계속해서 말하지만 정말 존경하규 사랑해요(알랍쀼)ㅋㅋㅋㅋㅋㅋ 그건그렇고 여주 속사정이 이렇게 슬픈지 몰랐어요ㅠㅠ 보고싶어서라닝 겉으로 센척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슬픈 속사정을 가지고있었네영 정국이 속사정도 궁금해지네요 후하후하 잘보고갑니댜

[정국에 뷔 예보]

앞으로도 자고 일어나면 제 글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저도 많이 사랑하고 알랍합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민또 님♡

[독자59]

구트에요!
여주의 속마음이 이거였군요..너무 마음아파요ㅠㅠ정국이가 전교 1등이었다니 근데 이렇게까지 망가지려면 대체 얼마나 힘들었던걸까요 다음화에 정국이 시점 너무 기다려져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정국에 뷔 예보]

오늘도 못난 제 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용 구트 님 알랍 뿡뿡 ♡♡

[독자60]

하ㅠㅠㅠㅠㅠ여주 진짜 정국이가 많이 오해하고 있겠네요 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에 뷔 예보]

ㅠㅠㅠㅠㅠ마음 아프지 말아요 내가 대신 아프겠어요!! ♡

[비회원48.189]

3화에 [전정국]으로 암호닉 신청한 독자입니다. 세상에...8ㅂ8 정국이도 안쓰럽고 여주도 안쓰러운... 그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요...뿌에.... 얘들아 행복하자ㅠㅠㅠㅠ

[정국에 뷔 예보]

아 암호닉 너무 사랑스러우시네요... 전정국 님은 저랑 행복하시면 되겠습니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정국에 뷔 예보]

앞으로 차차 나올 예정이니 기다려주시는 쎈쓰 ♡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정국이가 한때 전교 1등이었다니...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진짜 정국이도 그렇게 여주도 그렇고 맴찢ㅠㅠㅠㅠㅠㅠㅠ 언제쯤 오해가 풀릴까요

[정국에 뷔 예보]

한... 백억년 뒤에요...? (농담) 어서 풀어드릴 수 있도록 글 열심히 쓸게요 ♡

[독자62]

네가 준 봄입니다! 뭔가 이번화에서 많은 걸 알게 된 기분이네요! 지민이 사정도 조금 알게 된 것 같고 뭣보다 여주 마음을 잘 알게 됐네요! 이제 정국이만 기다리면 되는건가ㅎㅎ

[정국에 뷔 예보]

마자요 이제 차차 풀릴 때가 되었어요. (먼 산) 오늘도 제 글 봐주신 네가 준 봄 님 넘넘 감사해요 ♡ 늘 포에버 안나뷰 ♡

[독자63]

[123095]로 암호닉신청할게요♡♡♡너무재미있어요ㅜㅜㅜㅜㅜ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습니다 재밌으셨다니 다행이에요ㅠㅠ 감사해요 ♡♡♡♡

[독자64]

[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너무 재밌어요 ㅜㅠㅜㅜㅠ진짜 여주 우는것도 찌통이에요 ㅜㅜㅜㅜㅜ여주는 정국이에게 마음이 있으니까 이제 정국이만 기다리면 되는건가요?! 너무너무 기대돼요 작가님❤❤❤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앞으로 더더 재밌는 글 찔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꿀 님 ♡♡♡

[비회원81.181]

작가님! 읽다가 갑자기 생각이 난건데요! 들어내는게 아니라 드러내는거에요! 혹시라도 모르시는분이 있을거 같아서요! 당연히 오타겠지만요!

[정국에 뷔 예보]

헉,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ㅠㅠㅠ

[비회원222.113]

[밍보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작가님 여주너무 안쓰러워요ㅠㅠ무슨 사연이 있는거죠??

[정국에 뷔 예보]

저두 모른답니다.. (농담) 암호닉 추가해드려써요 ♡

[독자65]

[눈꽃]으로 암호닉신청해도 되나요?? 방금 정주행하고왔는데 글이 너무 재밌어요ㅠㅠ 분위기도 짱이고 여주랑 정국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궁금하고.. 여주가 혼자 있을때 막 우는 모습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당..ㅠㅠㅠ

[정국에 뷔 예보]

흐어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몰입하셔서 봐주시면 넘 좋아요ㅠㅠ 좋아 죽어버려요ㅠㅠ 암호닉도 추가해드렸어요 감사합니댜 ♡♡

[독자66]

암호닉 받나요??
받는다면 [라임슈가]로 신청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여!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라임슈가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독자91]

감사합니당!!!!

[독자67]

[목련]으로 암호닉 신청가능할까요? 제가 요즘 글잡에서 이 글때문에 하루를 거의 탕진하고 있습니다 으어엉 너무 치명적이에요 양아치 꾸기하고 양아치 여주라니요.. 둘의 사이가 몹시 안 좋아보여서 항상 글을 읽어 내리면서 흡!헙!하는 소리를 내면서 읽고 있는데 도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너무 궁금해요!!ㅠㅠ

[정국에 뷔 예보]

허얼 ㅠㅠ 정말요?ㅠㅠㅠㅠㅠ 세상 너무 좋은 칭찬 아니신가요ㅠㅠㅠ 흡!헙! 소리 내는 거 저두 보여주세요... 귀여워서 사로 돌아가실지도 몰라요... 목련 님... 더럽... the love...♡♡

[독자68]

헐 대체 무슨 일이 있던걸까..

[정국에 뷔 예보]

ㅋㅋㅋㅋㅋㅋㅋ혼잣말 넘 기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9]

매일 당차기만 하던 여주의 속사정을 보니 제가 다 마음 아프고 그렇네요 ㅠㅠㅠㅠㅠ [봉글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봉글이 님 ♡♡

[비회원111.8]

으아아 정말 재밌어요 예고깨지 알려주시다니 너무 궁금해여여여 진짜 너무 짠한 여주 장국이도 아직 맘은 있겠지 둘이 왜 헤어진건지 빨리 알고 싶습니당!!

김다정오빠

[정국에 뷔 예보]

김다정오빠 님 ㅠㅠ 예고편은 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간보기 맛보기 ㅎㅎ ♡♡

[독자70]

우엥 첫화부터 지금까지 다 정주행했습니다 !!!!! 신알신도 눌렀어요 !!!!!!! 진짜 처음에는 여주랑 정국이 둘다 막 뭔가 그랬는데 여주 마음 이렇게 나오니까 이해되기도 하고 마음 아프기도 하네요 ㅠㅠ 다음화에선 정국이 시점 나오니까 뭔가 마음 아플 거 같기도 하네요 8ㅛ8.. 암호닉 [복숭아꽃] 으로 신청하고 갈게요 !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정국에 뷔 예보]

끄아ㅠㅠㅠㅠ 별거 아닌 글에 정주행 해주셨다는 댓글보면 이 뿌듯한 마음을 말로 다 할 수가 없어요.. 복숭아꽃 님도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건강하세요ㅠㅠ 모자란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자71]

제가 이 대작을 왜 지금 봤을까요ㅠㅠㅡㅠㅠㅠ 될수 있으면 암호닉 [유자차]로 신청해요!! 정국이랑 여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정국에 뷔 예보]

허얼 대작이라뇨ㅠㅠ 절대 아닙니댜ㅠㅠ 지금이라도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

[독자72]

[ㅈㅁ]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탄소랑 정국이의 과거가 짧게 나왔는데 정말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해져요ㅠㅠ 다음화에서 정국이 시점이 정말 궁금해지는 순간이기도 하구요ㅠㅜ 오늘 지민이한테 그네 밀어달라고 할때부터 정국이와의 추억중하나이겠구나 했는데 정말이였다니ㅜㅜㅜ 마음아픕니다ㅠㅠㅠㅠ

[정국에 뷔 예보]

지민이를 통해 자꾸 정국이를 회상하고픈 여주.. 예측하신 ㅈㅁ 님 천재짱짱맨뿡뿡입니다, 아주 ♡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

[독자73]

암호닉 자몽소다로 신청할께요!!! ㅠㅠㅠㅠ풋풋꾸기 너무 좋습니다...

[정국에 뷔 예보]

저도 풋풋 꾸기 넘 좋아요...♡

[독자74]

[숭아숭아]로암호닉신청해요!!!!와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너무잼ㅆ더요ㅠㅠㅠㅠㅠ

[정국에 뷔 예보]

너무 재밌다니ㅠㅠㅠㅠㅠ 큐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댜ㅠㅠㅠ♡

[독자75]

여주 진짜 맴찢....정국이도 그렇고 여주도 그렇고 다들 서로 ㅈ사정이 있었을 텐데 각자 이렇게 힘들어하는 거 너무 마음ㅇ아파요 진짜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

[정국에 뷔 예보]

관점 포인트 하나하나 잘 살려서 봐주셔서 정말 좋아요... 서로 힘들어 하지만 서로 모르는..... ♡

[독자76]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어여ㅠㅜㅜㅡㅠ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굥기]로 신청합니다ㅠㅠㅠ 그의속사정이라뇨 엉엉ㅠㅜㅡㅠ

[정국에 뷔 예보]

헐 독방 추천해준 탄도 와주신 굥기 님도 좋아버립니댜 ♡

[독자77]

아 세상에ㅠㅠㅠㅠㅠ 여주 질문의 그 전교1등이 정국이었던건가요ㅠㅠㅠㅠㅠ 진짜 뭐가 어떻게 꼬이고 꼬였길래 다들 이렇게 힘들어하는건지ㅠㅠㅠㅠ 크 힘들어하는 여주 옆에 있는 지민이를 전 좋아합니다..... 세상다정하잖아요 우리 망개ㅠㅠㅠㅠㅠ

[정국에 뷔 예보]

맞습니다ㅏ 저도 우리 지민이가 좋아요ㅠㅠ 새삼 다정하고 자상하고.. 너 혼자 다 해먹어라, 박지민...!♡

[독자78]

(0207)로 암호닉신청할께요!! 그리고 언젠가 둘사이이야기가ㅠ꼭 나왔으면좋겠아요 무언가히니로 이렇게 사이가 틀어진거같은데.. 너무맘아피요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오요 ♡♡

[독자79]

ㅠㅠ 정국이 그럼 원래 전교1등이였군요.. 어쩌다가 쿠쿠ㅠ 무슨 트러블이 생긴고에요 ;-; 궁금하게시리 ㅠㅠㅠ 암튼 오늘 넘 슬프 얘기네요

[정국에 뷔 예보]

헉 슬픈 글 못 쓰는 제 글 슬프게 봐주시면 아주 오예! 땡큐! 입니다.. ♡

[독자80]

제인이는 양아치입니다!
다음화 진짜 기대되네요 정국이의 속사정이 뭘까 !!! 오늘 새벽엔 1일이라서 밤새 논다고 이제 봤는데 내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또 올라온다면 얼마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네요 ㅜㅜㅜㅜ

[정국에 뷔 예보]

헉 1일 하루동안 재미나게 잘 보내셨나요 ♡ 오늘은 재미나고 현생에 치이지 않으셨길 바라요 ♡♡

[독자92]

헐 예보님 저번 댓글을 기억해주시는건가요ㅜㅜㅜㅜㅠㅠㅠㅠ진짜 감동이예요 ㅠㅠㅠㅜㅜ작가님 최고..❤

[독자82]

짐 정국에 뷔예요! 아니, 아니 또 그르케 답댓글을... 8ㅅ8 항상 신알신 쪽지에 한 번, 답댓글 쪽지에 한 번 설레고 감동합니다... 이제 우리 작가님 인기 너무 너무 많아져서 답댓글 다 남기기도 힘들겠따! 8ㅅ8 훗날 저 잊으면 안 돼오...☆ 앞으로도 계속 계속 쭈우우욱 찾아올개 사실 잊어도 그럴 거지만요! ^ㅁ^ 벌써 다음 소재가 있다니 아이디어 뱅크...! bb 그 글도 이 글만큼이나 좋을 듯한 느낌적인 느낌!
탄소가 지민이를 만나서 그나마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자기 마음과는 다르게 자신을 숨기고 정국이한테 여전히 모질게 대하는...? 거친 탄소를 위로해주느은ㅠㅠㅠㅠ 정국이가 1등이었다니 둘의 관계가 생각보다 더 심상치 않았겠어요 8ㅅ8 멤버 한 명 한 명 자연스레 등장하는 것뚜 너무 좋꾸! 다음 화가 정국이 속마음이라니 대박... 제발... 탄소가 미워도 너무 너무 미워할 순 없는... 그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 시그널 헿 박해영 경위님!!!!!

[정국에 뷔 예보]

정국이 옆에는 태형이가, 여주 옆에는 지민이가 서로 때문에 힘들어 하는 마음을 위로해주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어요 ㅎㅎ 앞으로 아이들 하나하나 다 출연시키고 주거버리겠습니다! 오늘도 정성 가득 예쁨 가득 사랑스러움 가득 담아 댓글 달아주신 내 짐 정국에 뷔 님 내 사랑 다 받아 목어요 !♡♡ 박해영 경위님 또 보고 시퍼요 얼른 ,,

[독자83]

와ㅠㅠㅠㅠㅠ 여주가 마음을 아프게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어서 전학을 왔다니ㅠㅠㅠㅠ 대체 잘 지내던 둘 사이가 왜 그렇게 된걸까요ㅠㅠㅠㅠ 나중에 왜 그랬는지 나오면 정말 고구마 100개를 물 없이 먹다가 물먹은 기분일 것 같아요.. 얼른 보고 싶습니다! 기다릴게요! [청춘]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

[정국에 뷔 예보]

물 먹는 기분이 아니라 사이다 먹는 기분이 들 정도까지 해드릴게요! (이유 1도 없는 근자감) 이렇게 예쁜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청춘 님♡

[독자84]

정국이와의 추억을 회상하는 여주네요ㅜㅜㅜㅠ 보고싶으면 말하라구!!!!!! 말하라구 여주야!!!! 솔직해지란 말야ㅠㅠㅜㅠ 자존심이랑 고집은 잠시 내려 놓아도 될템데 말이죠ㅠㅠㅜㅠ 암호닉 받으신다몀 [데이지] 신청합니다!!

[정국에 뷔 예보]

자존심과 고집이 센 사람들은 가장 하지 멋 하는 일이죠! 얼른 그런 날이 올 수 있기를 빕니다, 저두.. ♡

[독자85]

와 대박 저 신알신 하고 [꾹꾹]으로 암호닉 신청해용ㅜㅜㅠㅜㅜㅜㅜㅜㅜ 다 읽었는데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ㅠㅠㅜ빤니 다음것도 읽고싶네여 정말 사랑합니다 자까님...❤❤❤기다릴게여❤❤❤❤❤❤

[정국에 뷔 예보]

하트 남발 하시는 꾹꾹 님 저도 사랑합니다 ♡♡ 못난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

[독자86]

끄앙 여주야ㅠㅠㅠㅠㅠㅠ 사연 많은 아이염ㅅ어ㅠㅠㅠㅠ 보고시펐다니ㅠㅠ

[정국에 뷔 예보]

정국이가 보고 싶었던 여주ㅠㅠㅠㅠㅠㅠ

[독자93]

너무 마음아프자나여ㅠㅠㅠㅠ

[독자8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서라니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 어떡해ㅠㅠㅠㅠ정국이도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것같은데 안타까워라 이 커플ㅠㅠㅠㅠㅠ8ㅅ8

[정국에 뷔 예보]

올해의 애잔킹 커플은 너네가 해먹어라..! 독자님은 저랑 케미 커플 먹는 걸로 ♡^♡

[독자88]

빨리둘이 웃었으면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과거는 달달했을것같은데ㅠㅠㅠㅠㅠ

[정국에 뷔 예보]

어서 예전같은 아이들 데려오도록 하게씁니댜 ㅎㅎ ♡

[독자89]

탄소가 정구기 보고싶어서 전학온거였군요ㅠㅠㅠㅠㅠ둘이 다시 친해져서 그네씬처럼 꽁냥꽁냥대면 지구뿌셔버릴 것 같아요...작가님 사랑합니다..!❤️❤️❤️

[정국에 뷔 예보]

ㅋㅋㅋㅋㅋ아닛..! 지구를 부셔버린다니..! 역시 대단한 우리 독자님 ♡

[독자90]

코코몽이에요!
아ㅜㅜㅜㅜ 여주 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화해했음 좋겠는데 ㅜㅜㅜㅜ

[정국에 뷔 예보]

ㅠㅠㅠㅠㅠㅠ어서 화해시키도록 노력할게요 ㅎㅎ ♡

[독자96]

[윤기와 산체]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하.. 읽으면 읽을 수록 둘의 과거가 너무 궁금해지네여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편 읽고싶어여ㅠㅠㅠㅠ 빨리 와주쎄여 현기증 나니까ㅠㅠ❤

[독자97]

바다코끼리에요!!
아고...여주...마음여린 여주...

[독자98]

둘이 저렇게 좋았는데ㅠㅠㅠ 정국이도 전교1등이였던 적이있었던가 그걸 포기할정도로 좋아한거야ㅠㅠㅠㅠㅠ

[독자99]

허뷰ㅠㅠㅠㅠㅠ정국이 전교1등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정국이가 보고싶었네요ㅠㅠㅠㅠㅠ찌통

[독자100]

정국아ㅠㅜㅜㅜㅠㅠㅜㅠㅠㅜㅠ정국이가전교1등까지포기할정도였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101]

작가님 우리를 붕어 만들려구 맨날 울ㄹ리셔ㅠㅠㅠㅠㅠㅠ 내용이 넘나 아련미 터져ㅠㅠ 헝 ㅠㅠ 감성 폭발이라 제어 안되는 중 ㅠㅠ

[독자102]

와....진짜 읽을때마다 그냥 감탄사가.. 정국이도 전교1등을 할 때가 있었군요..ㅠㅠ 그리고 지민이 왜이렇게 귀엽죠...

[독자103]

개빛살구입니다! 오늘 브금 대박 ㅠㅠㅠㅠ 계속 들으면서 글이랑 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여주의 부모님도 여주를 끔찍하게도 아끼시나 봐요 ㅠㅠ 먹지도 않을 밥을 해놓는다는 거 보면.. 물론 그게 부모님인지는 확실하지 않겠지만요..! 오늘 여주가 지민이에게 한 질문의 의미가 뭔지 궁금해지네요! 여주가 정국이 학교에 간 이유가 보고 싶어서라니 ㅠㅠㅠㅠㅠ 아아 너무 맴찢입니다. 정국이는 여주를 어떻게 생각할지 더 궁금해져요. 얼른 정국이와 여주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전처럼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아 정국이가 전교 1등이었다니 대박 지민이처럼 정국이도 자기 자신을 포기한 이유가 있겠죠? 궁금해집니다,,, ㅠ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독자104]

여주 우는 거 볼 때마다 왜이리 찡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너무 적절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5]

엄청 사랑스러운 커플이었네여ㅜㅜ 정국이 속사정도 넘나 궁금한것 ㅜㅜㅜ

[독자106]

빨리 과거가 다 나왔으면 좋겠스무니다! 잘 읽었습니다!

[독자107]

저 여주 빙의 너무 잘 하는 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읽고 화면에 비친 제 얼굴을 보면 .. 여우주연상 ..

[독자108]

보고싶어서......보고싶어서ㅠㅠㅠㅠㅠㅠㅠ맘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9]

안녕하세여 와타시와 김자몽데스
아나 태형이 넘 잘생긴거 아니냑우요 ㅠㅠㅠㅠㅠㅠㅠ
우이 여주 정국이가 보고 싶어서 온거였군요 그나저나 정국이가 전교 1등이었다니
여주가 잘모탠내! 여주가 잘모태써! ㅠ

[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유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 여주 우는 게 넘나 마음아파요ㅠㅠㅠ

[독자111]

밍밍입니다!!!!
크 ㅠㅠㅠ 3화이후로 요즘 정신이없어서 제대로 못읽다가
뒤늦게 달립니다!!!! 끕 ㅠㅠㅠ 여주 울때마다 무슨 속사정이있길래
이러케 울까 막 그랬는데 뭔가 상처가 보이는거같아서 더 맴찢이었떤
4화였습니다 ㅠㅠㅠㅠㅠ 뭥가 지민이의 상처라고해야하나 그런 부분도
살짝 볼수있었던거같고 ㅠㅠㅠㅠㅠ 이런 좋은글 넘나 감싸해여 작가님!!!!!♡♡♡

[독자112]

하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많이 울면 머리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해안하나여ㅠㅠㅠ엉ㅇ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3]

여주는 아직도 좋아하는겅가여,,,ㅠㅠㅠㅠ❤️

[독자1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허어허ㅓ어ㅓㅓ허ㅓ여주야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리와 언니가 안아줄게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보고시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작가님이 알아서잘해주실거야 울지마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6]

진짜 브금도 너무 잘어울리고 진짜 재밌게 잘읽구 가여 ㅎㅎ

[독자117]

도대체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정국이는 또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길래 저렇게 망가졌구..여주는 정국이한테 숨기는 비밀은 또 뭐고ㅠㅠㅠㅠ

[독자118]

와 얘네 엄청... 정국이 옛날엔 1등도 하고 그랬는데 여주랑 뭔 일 있고나서 저렇게 된고같고...

[독자119]

잘 봤습니다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자주 볼게요

[독자120]

와...우리꾸기 전교1등...대단한디....도대체 뭔일이길래ㅠㅠ

[독자121]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독자122]

여주ㅠㅠㅠㅠ 보고싶었다니ㅠㅠㅠ 정국이가 전교1등까지 했었을정도였군요 그럼 과거에는 양아치가 아니었을텐ㅔ데ㅠㅠㅠ

[독자123]

이렇게 우는 여주를 보니까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ㅠ 그렇다가도 가끔 지민이를 대하는거 보면 조금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여주는 정말 자존심이 센 거 같아요 잘 못 굽히고 들어가는 스타일인 것 같달까요

[독자124]

헐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전교1등이얐는데 여주때문이 내려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너네 무슨 일 있었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때문에 더 슬퍼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25]

아니 작가님 지민이 왕설렘 대박적 하악 너무좋아박지민 진짜 핻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어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 쌩양아치인줄 알았는데 모범생이네요 어ㅏㅋ 반전...!!

[독자126]

흐너넝하어걸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안타까워요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흐엏거허큐ㅠㅠㅠㅠㅠ여즈도 정국아도 지민이도 넘나 안타ㅏ까워ㅠㅠㅠ 전교 2등이 얼마나 대단한간데 가끔씩은 인간미 있게 그래줘야한다구ㅠㅜㅠㅠㅠㅠ

[독자127]

호석이까지 등장했네요!!!~~슬슬 정국이와 여주의 과거가 드러나는군요ㅎㅎ 과거엔 정말 잘어울리는 커플이었을것 같아요!!! 넘 재밌어요!~

[독자128]

어머ㅜㅜㅜㅜㅜ정국이기 전교1등이엇다고????ㅜㅜㅠㅠㅠㅠㅠ무슨일이있었던거니ㅜㅜㅜ오ㅑ케 비틀어진거야 모든게ㅠㅠ

[독자129]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어서라니 그나저나 정국이 공부 잘했었군요.....

[독자130]

아 여주야 뭔일이야 정구기랑ㅜㅜㅜ정구기 공부 잘했구만ㅜㅜ

[독자131]

둘이 예뻤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ㅠㅠㅠㅠㅠ 아 탄소 보고 싶어서 왔다니 진짜 맘 아프다ㅜㅠㅜㅠ 뭔 일이 있었던 거야ㅠㅠㅠㅠ

[독자132]

그 말을 정국이에게 직접 해줬으면 좋겠네요. 대체 무슨일이 있던거야ㅠㅠㅠㅠㅠ

[독자133]

우우르사시ㅜㅜㅠㅠㅠ둘이 저렇게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커플이었는데 ㅠㅠㅠㅠㅠ왜저렇게 돤 거죠오ㅠ유유

[독자134]

정국이 보고 싶어서 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우는게 맴찢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5]

여주 너무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6]

와ㅜㅜㅜ여주가 보고싶어서 전정국을 찾아가는 정도라면 전에 둘이 서로 정말 죽고 못사는 사이었는데ㅠㅠㅠ여주가 포기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된 것은 무엇인가요ㅜㅜㅜ잘보고 갑니다!!

[독자137]

아 찌통..... 정국아 ㅠㅅ ㅠ

[독자138]

으헣ㅠㅠ 이번편은 정말 아파하는 여주와 귀여운 반응인 지미니와 정말 꿀떨어지던 과거 정국이를 다 만날 수 있었네요ㅠㅠ 어디서부터 뭐가 잘 못 된건지ㅠㅠㅠㅠ

[독자139]

(욕설) (비속어) 탄소야 울지마ㅠㅠㅠㅠㅠㅜ 내새끼 울면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 탄소 꼴통이어서 가난할 줄(나쁜 듯 아님) 알았는데 부자인가?(혼란)

[독자140]

아이고ㅠㅠㅠㅠ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ㅠㅠㅠ

[독자141]

태형이 분위기봐 모든걸 발라버릴것만 같아..!
여주가 정국이를 보고싶어서 전학 갔구너ㅠㅠㅠ
오해 빨리 풀려라ㅜㅜㅠ

[독자142]

오늘잠자긴글렀넨요ㅠㅠㅠ

[독자143]

예전엔 저렇게 가까웠는데 지금은 왜이런걸까요
여주 우는게 마음이아파요ㅜㅜ

[독자144]

맘아파요..ㅠ여주ㅠㅜㅜㅜㅜㅜㅜㅜ찌통....그리구 브금 너무 좋아요!!취저

[독자145]

으흑 ㅜㅠㅜㅠㅜㅠ둘이 진짜 어떻게 왜 헤어진 걸까요ㅠㅠㅠㅠㅠㅠ둘 다 엄청 좋아했던 건 맞는 거 같은데ㅜㅜㅠㅜㅠㅜㅠㅜ정국이는 전교1등이었더 고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맘 아프네요

[독자146]

오오오 다음편 그의 속사정!! 무슨일이였을까 여주ㅜㅜ 왤케 아파하냐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러 왔다니ㅠㅠㅠㅠㅠ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욕먹으면서까지 참고 있는겨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리호석이 너무 귀여닿ㅎㅎㅍㅎ

[독자147]

ㅠㅠㅠㅠ둘이 다정했던 모습이 보고싶다ㅠㅠㅠㅠ
전교 1등까지 했다니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슨일이있던건지ㅠㅠ 안타깝다ㅠㅠ

[독자148]

진짜 오늘 너무 마음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마지막 말 너무 아련하고 진짜 보고싶어서 왔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여주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가슴아파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여주 울지마라주ㅜㅠㅠㅠㅠㅠㅠ

[독자150]

잘보고가요!

[독자151]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독자152]

헐ㅜㅜㅜㅜㅜ마지막 너무 아련애잔해여...조는내가다 속상하다ㅜㅜ

[독자153]

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나도 보고싶어ㅠㅠ제마음ㅇㅣ다아프네여ㅠㅠ

[독자154]

어머낫 태애마지막 너무잘생걌다.... 과거에므슨일이있었던건지 ㅠㅠㅠㅠ 우는거넘나맴찢이네요

[독자155]

ㅜㅠㅠㅠㅜㅜ꾸기ㅡ전교1당ㅇ어ㅛ군

[독자156]

아 정말 비지엠과 글 분위기가 너무 대다나잖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합니다!!!!!!!! 예전 친구들과 만나는 씬도 보고싶네요!!ㅎㅎㅎ

[독자1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 ㅜㅜㅜㅜㅜㅜㅠㅠ 궁금하네요 ㅜ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ㅜㅜㅜㅜ

[독자158]

와와 나머지 애들도 어떤 캐릭으로 나올지 궁금해요!! 그렇다면 담편으로 고고!!

[독자159]

정국이랑 여주둘사이에 얘기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거같은데 뭔가 엄청 서로를 오해하고 미안해하고 아파할 일인거 같아요ㅠㅠㅠ

[독자160]

여주야ㅜㅜㅠ니가제일짠해보여ㅠㅠ집안에문제가있던거니...ㅠ왜그러케까지게되가지고느뉴ㅠ니주변남자들은다공부를잘..음..호석이는잘하니..^^;

[독자162]

와 심장 쿵... 햇어요,,, 정국이가 전교 1등도 햇던 그런 아이엿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63]

보고싶어서 보러 간거면 잘 좀 풀고 지낼 수 있게 노력이라도 해봐ㅠㅠㅠㅠ 입막는단 호석이 말은 또 무얼지.....

[독자164]

정국이가 전교1등에 쏘스윗한 남친이였능데 여주랑 뭔 일있고나서 저렇게 됐군요ㅜㅠㅠㅜㅠㅠㅠ후 여주가 넘 슬프게 울어서 안아주고싶네요..잘읽고가요 브금도 취저..♥

[독자165]

ㅠㅜㅜㅜㅠㅜㅜㅠ아 진짜 벌써부터 너무 찡해요ㅜㅜㅜ

[독자166]

정국 ,, 이가 전교 1등 ,,,! 저도 해보지는 못햇지만 자신의 목표를 포기할만큼이면 정말 정국이가 여주를 많이 좋아햇낮봐여 ㅠㅠㅠ 알른 사이가 좋어지는걸 보고싶기땨뮨에 잠은 포기한다 가랏 ! 다음편 !!

[독자167]

근데 정국이가 남주인걸 가먹으루정도로 박지민이 너무 설레는데요..?저만 그런가요...지민아!!!❤

[독자168]

브금 때문에 여주가 더 슬퍼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뭐야ㅠㅠㅠㅠㅠ 무슨 일이니ㅠㅠㅠㅠ

[독자169]

으아 맘아프다 진짜ㅠㅠ 그렇게 자존심 강한 여주가 남 앞에서 울정도면 ㅠㅠㅠㅠ 얼마나 힘들었길래ㅠㅠㅠㅠ 과거 정국이 보니까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ㅠㅠㅠ 맴찢 ㅜㅠㅜㅜ 진짜 비지엠 선택이 탁월하세요 엉엉 ㅜㅜㅜ

[독자170]

여주 울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서럽게 울어ㅠㅠㅠㅠ

[독자171]

헐..정국이가전교1등이였는데 지금은왜그러지 뭔일있었길래

[독자172]

헐 여주ㅜㅜ 진짜 너무 힘들어보여요 둘이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죠ㅜㅜ

[독자173]

정국이 전교 1등이었는데 여주랑 뭔 일이 있었나 보네요 ㅠㅠ 문제가 생겨서 양아치로 생활하는 건가 ㅠㅠ 윽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ㅠㅠ

[독자175]

여주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보고 시퍼서 ㅠㅠㅠㅠㅠ

[비회원68.238]

헐 자까님 근데 제 남친도 전교1등이에요 대박... 몰입감 엄청납니다 필력도 엄청나구요ㅠㅜ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