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보니킴 전체글ll조회 6469l 6


[NCT] 걸크 쩌는 새내기인 너심이 쓰는 대학생활썰
 
W. 보니킴










05
 

 

 

 





속이 안좋아서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내 방이더라? 분명히 김동영집 온 것 같았는데 근데 일어나자마자 머리 존나 아프고 속 개쓰렸음 ㅋㅋ
딱 일어설려고 하는데 순간 스쳐지나가는 어제의 기.억.들!!!!!! 진짜 죽고싶었음; 진심 자살할까 생각도 했다. 내가 어제 태용선배랑 동영이한테 뭔 짓을..
방에서 나오자마자 문태일이 나 왜 이렇게 살쪘냐고 업어주는데 무거워 죽는 줄 알았다면서 고나질 ㄹㅇ 오짐;
 
해장국 먹고 학교 갈려고 했는데 김동영이랑 같이 가거든 항상. 근데 김동영이 어제 기억나냐고 그러길래 얼떨결에 필름 끊겼다고 했음..
 
 
 
 

[NCT] 걸크 쩌는 새내기인 너심이 쓰는 대학생활썰 05 | 인스티즈

 

" 차라리 기억 안나는게 낫겠다. "

 

" 그렇게 심했냐?.. "

 

" 그냥 뭐.. "

 

 

말하다가 날 힐끗 쳐다보더니 말끝을 흐트러지는거임.

 

 

" 아니 별 일 없었어. "

 

 

야 별 일 없기는 무슨. 내가 다 기억나는데. 내 입으로 말하기 쪽팔린다 정말. 근데 김동영 나한테 무슨 말 할려고 한 것 같았는데.

요즘 뭐랄까. 김동영이랑 분위기가 예전보다 달라진 걸 느낌. 막 달라지고 그런건 아닌데 약간 오묘하게?.. 변하는 기분이랄까. 내 착각이겠지?

 

태용선배한테 번호 주고 난 그 이후로 연락을 하면서 지냈음.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연락을 하긴 하는데 과제 이후로 곧 시험이라 시험공부한다고 바빴음.

그래서 저 폐인처럼 다니잖아여 ㅎ .. 안경 끼고 갔는데 애들이 장난으로 누구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이!..

 

태용선배가 시험떄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잠깐 시험공부 할 겸 놀러가자는거임. 그래서 나 바로 알겠다고했음~ ^3^

그 날만큼 존나 빡세게 꾸미고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안입던 치마 입었음. 근데 좀 달라붙는 치마여서 문태일 존나 개지랄함;

 

 

 

[NCT] 걸크 쩌는 새내기인 너심이 쓰는 대학생활썰 05 | 인스티즈

 

" .. 시험 다가와서 좀 머리 다쳤나봐? "

 

" 너 진짜.. 죽고싶냐? "

 

 

부들거리면서 정재현 째려봤는데 장난이라고 웃는 재현이가 넘나 미웠다. 옆에서 윈윈은 아무말 없이 날 쳐다보더니

 

 

 

[NCT] 걸크 쩌는 새내기인 너심이 쓰는 대학생활썰 05 | 인스티즈

 

" 우리 엄마같애. "

 

" ? 칭찬이지.. "

 

" 응. 시민이 나한테 엄마같은 존재. 이뻐. "

 

 

너무 해맑게 웃는 윈윈이덕분에 힐링되는 것 같았음 ㅋㅋ 윈윈이 너무 귀여워.. ㅠ

모든 수업 마치고 태용 선배 만나러 대학 근처 카페 갔음.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너무 떨리는거임.. 전화 벨소리 울리길래 누군가했던이 동영이였음

 

 

[ 여보세요 ]

 

[ 어디냐. ]

 

[ 대학 근처 카페. 왜? ]

 

[ 아니 밥 안먹었으면 밥 사줄려고 했지 ]

 

[ 웬일이냐. 김동영? 근데 나 약속 있어서 다음에 사주라. ]

 

[ 맞다. 너 오랜만에 치마 입었더라? 아침에 못봤는데 강의실 지나가다가 봤어 ]

 

[ 오늘 태용선배 만나기로 했거든. 그래서 오랜만에 청순하게 입어봤다 ~ ]

 

[ .. 아. ]

 

 

아무말 안하다가 짧은 탄성소리를 내뱉는거임.

 

 

[ 그럼 시험끝나고 나랑 놀아. 시험 끝나면 축제기간이잖아 ]

 

 

알겠다면서 전화 마무리를 하고 시험공부 할려고 책 꺼내서 보고 있는데 딸랑 소리나길래 자동적으로 고개 들었음.

태용선배였음. 근데.. 와. 저 선배 비율이 그렇게 좋았었나..? 흰 셔츠에다가 정장바지같은? 그런 검은바지 입고 팔소매 걷으면서 들어오는거임..

피지컬 개지렸다. 진심.. 두리번거리다가 나 발견했는지 웃으면서 오는거임 ㅠ

 

 

" 미안 늦었지. "

 

" 아니에요.. 근데 선배 오늘 어디 갔어요? 수업시간에 안보이더니.. "

 

 

[NCT] 걸크 쩌는 새내기인 너심이 쓰는 대학생활썰 05 | 인스티즈

 

" 아. 잠시 아버지 회사에서 일 도와준다고. "

 

" 우와.. "

 

" 처리할 서류가 많아서 도와주러 갔어. "

 

 

라면서 내 맞은편에 앉는 태용선배. 뭐야 이렇게 보니까 존나 엄친아같음. 아니 재벌? 권력 있는 남자?... 한순간에 내가 쭈굴이 된 기분이랄까.

멍하니 태용선배 쳐다봤는데

 

 

" 시민아. "

 

" ..네?! "

 

" 꾸미고 왔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티나게 꾸몄나.. 좀 당황스러웠고 부끄러웠음.

 

 

 

" 좀 꾸며봤어요.. 시험기간이니까 맨날 폐인처럼 다니고 그래서.. 오랜만에.. "

 

 

태용선배가 물 한 잔 마시더니

 

 

 

[NCT] 걸크 쩌는 새내기인 너심이 쓰는 대학생활썰 05 | 인스티즈

 

" 이뻐. 이쁜데 치마 빼고 이뻐. "

 

" 네? "

 

" 치마 너무 짧은거 아니야? "

 

 

 

인상을 찌푸리면서 말하는 태용선배. 이런 문태일이 입고가지말라고 할때 다른거 입고 갈걸. 그렇게 짧은가..?

태용선배는 살짝 웃더니 할 수 없다는듯 가방에 무언가를 꺼냈음. 가디건이였음.

 

 

" 앉을 때는 이걸로 가려. "

 

" 감사합니다.. "

 

 

태용선배가 준 가디건으로 치마 가렸음. 진짜 섬세해.. 태용선배는 테이블 위에 올려있던 내 전공책을 보더니

 

 

" 나도 이거 배웠어. 혹시나 몰라서 들고왔는데. "

 

" 뭘 들고와요? "

 

" 족보! "

 

 

라면서 가방에 또 무언가를 꺼냈음. 두꺼운 종이였는데 나한테 주는거임. 살짝 놀랬음 ㅋㅋㅋㅋㅋ

 

 

" .. 족보요? "

 

" 응. 친구들이랑 마음껏 공유해. "

 

" 저한테 이런거 줘도 되요? "

 

" 족보는 나눠주라고 있는거야. 그 족보로 니가 뭘 하든말든 상관없어. 너 혼자 가지고 있어도 되고. "

 

" 선배 저한테 너무 막 퍼주는거 아니에요? 너무 고마워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진짜 울상지으면서 선배 쳐다봤음. 부담스럽고 막 그런건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 나한테 이런거 막 주고 잘해주니까 고마우면서도 미안했음 ㅠㅠ

 

 

" 나도 처음에는 왜 얘한테 잘해주고 있지? 이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

 

" ... "

 

" 무언가를 깨닫고 나니 "

 

" ... "

 

 

[NCT] 걸크 쩌는 새내기인 너심이 쓰는 대학생활썰 05 | 인스티즈

 

" 아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거구나. 더 잘해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

 

 

 

태용선배의 의미가 가득한 고백(?)을 듣고 달아오를뻔 했시다.. 이 싸람은 왜 아무렇지 않게 말하니..

겨우 시험공부하면서 모르는거 태용선배한테 물어보면서 공부하다가 밥 먹으러 밖에 나왔음. 나오니까 슬슬 저녁이 되는거임.

 

 

" 선배 뭐 먹고 싶어요? 내가 사주는거니까 아무거나 말해요! "

 

" 진짜 아무거나 말한다? "

 

 

힘차게 고개 끄덕였더니 날 끌고 고깃집 가는거임. 아. 존나 맛있겠다.. 내가 더 먹고싶어짐 ㅋㅋ

자리 앉아서 주문시키고 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생각보다 이야기가 잘 이어가는거임 ㅎ 솔직히 2살 많은 선배랑 할 이야기가 뭐있을까했음.

근데 의외로 이야기가 술술 나왔음. 태용선배가 대학교에서 경함한게 많으니까 많은 이야기를 들려줬음! 팁같은 것도 알려주고 개이득인 부분!!

 

술은 안먹었지만 분위기는 점점 좋아졌다고 한다! 어느 덧 완전 어두컴컴해진거임 ㅋㅋ 내가 일어서서 계산 할려고 하는데 선배가 급하게 일어나더니

카운터에 가서 계산하는거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어안이 벙벙했음.

 

 

" 선배 제가 사주기로 했잖아요! "

 

" 음. 그냥 다음에 사줘. "

 

" 나 진짜 선배 사줄려고 돈까지 뽑았는데.. "

 

 

 

존나 미안해서 말끝을 흐트렸더니 선배가 내 키에 맞춰서 숙이더니 눈 마주치게끔 쳐다보는거임.

 

 

 

[NCT] 걸크 쩌는 새내기인 너심이 쓰는 대학생활썰 05 | 인스티즈

 

" 내가 사주고 싶어서 그래. 다음에 또 있잖아. "

 

" .. 그렇긴 한데. "

 

" 내가 또 너 만나고싶을 때 변명 할 수 있잖아. "

 

 

웃으면서 의미모를 말을 하는거임. 그냥 넘어갔는데 무척 궁금했음. 그게 무슨 말이지..

밖에 나와서 길거리 구경하고 있는데 시내니까 클럽이랑 술집 이런게 많았음. 거리 걸으면서 구경하고 있는데 번쩍한 네온사인 간판이 있는 클럽이 눈이 가서 보고 있었음.

그 클럽 앞에 익숙한 사람이 있는거임. 윈윈이였음. 근데 윈윈 뒤에 있던 남자들? 처음 보는 것 같았음.

우리 과동기도 선배도 아니였음. 근데 윈윈 표정 존나 안좋아보임..  처음에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분위기가 존나 아니였음.

어떤 남자가 갑자기 윈윈 뒷통수 때리면서 억지로 클럽 안으로 데리고 가는거임.

 

 

" .. 선배. "

 

" 응? "

 

" 저 방금 윈윈 봤는데요. 안좋은 상황인 것 같애요. "

 

" 뭐? "

 

 

난 다짜고자 그 클럽 안에 들어갔음. 신분증 보여달라길래 대충 보여주고 들어갔는데 존나 시끌벅적; 사실상 클럽 처음 와봤음.

사람 너무 많아서 윈윈이 어디 갔는지 모르겠는거임 ㅠ 진짜 안좋은 상황이였던 것 같은데 선배도따라 안으로 들어왔음.

 

 

" 아까 윈윈 확실해? "

 

" 네 확실해요. 이상한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 것 같았는데.. "

 

" 그럼 내가 찾아볼테니까 가만히 있어. 위험하잖아. "

 

 

라면서 찾으러 간 태용선배였음. 근데 나도 찾아야될 것 같아서 태용선배가 간 반대방향으로 움직였음.

와. 근데 존나 시끄럽다. 클럽이 이런 곳이구나.. 새삼 놀라워서 구경하다가 화장실 발견했음. 여자화장실 지나치고 남자화장실 앞에 멈췄는데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려서 안들키게 안으로 들어갔음. 역시나 윈윈 있었음. 진짜 풀이 죽어있고 두세명의 남자들한테 둘러싸여있었음.

 

 

" 윈윈 나 왜 나보고 아는척 안해? 존나 미쳤냐? "

 

".. 미안해. "

 

" 너 아무말 없이 고등학교 졸업해서 섭섭했다고. 대학 어디 갔는지도 몰랐는데 꽤나 좋은대학교 갔네? "

 

 

뭐지. 이 상황은. 윈윈이 아는 고등학교 친구들인가. 뭔가 감이 왔었음. 문득 저번에 윈윈이 나랑 재현이랑 같이 있을때 이런말을 했음.

고등학교 때 혼혈인이라는 이유로 학교생활이 힘들었는데 대학 와서 좋은친구들 사귄 것 같다고 기쁘다고 그런 말을 했었음..

 

 

" 저기 있잖아.. 우리 어른이고 스무살인데 좋게 지내면 안될까? "

 

" 뭔 개소리야 이 새끼는 ㅋㅋㅋㅋ "

 

" .... "

 

"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병신이 꼴값을 해요. 고등학교때 존나 마음에 안들었어. 순진한척하고 씨발. "

 

 

라면서 윈윈 머리를 툭툭 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나 이성 뚝 끊겨서 다짜고짜 남자화장실에 들어갔음.

 

 

" 윈윈 여기서 뭐해. "

 

 

[NCT] 걸크 쩌는 새내기인 너심이 쓰는 대학생활썰 05 | 인스티즈

 

" .. 어. 시민아? "

 

 

여기에 웬일이냐는 놀란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있었음.

 

 

 " 야 여기 남자화장실인데 "

 

" 알아. "

 

" 뭐야 너. 윈윈이랑 아는 사이냐? 왜 반말하고 지랄이야 "

 

" 니가 먼저 반말했잖아? 윈윈 가자. "

 

 

윈윈 팔목 잡고 나갈려고 했는데 반대편에 어떤새끼가 내 팔목 잡는거임.

 

 

" 윈윈. 너 대학친구도 있냐? 진짜 사람 다 됐네~ "

 

" 야. "

 

 

진짜 화나서 팔목 붙잡은 그 새끼 손 뿌리치고 주먹으로 어깨를 툭 쳤음.

 

 

" 니가 뭔데 윈윈을 그딴식으로 판단하고 지랄이야. "

 

" 뭐? "

 

" 니가 얘 대해서 뭘 알아.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그 잘난 주둥아리로 씨부리지마. "

 

" 이 년이 미쳤나. 진짜. "

 

 

기가 찬 표정으로 날 째려보는거임. 머리카락 쓸어올리면서 두리번거리다가 밀대를 발견했음.

그거 들고 발로 몇번 치니까 부러졌음. 그걸로 들이댔더니 움찔하는거임.

 

 

" 그만 하고 끝내자 응? 신고하기전에. "

 

" 너 겁대가리 상실했어? 너 혼자 여자고 우리 여러명이야. 이 기집애가. "

 

 

순간 아차했음. 아. 생각 안하고 나대니까 이런 일이 생기네 씨발! 그래도 어릴 때 운동 좀 해와서 이러는거지. 사실 좀 쫄린다 ㅎㅎ;

 

 

" 좋게 끝내자고. 나 휴대폰 들었어. 신고해? "

 

" .. 아. 씨발 좆같게 진짜. "

 

" 얼른 나가. 여기서 "

 

 

진짜 휴대폰을 꺼내서 112 누르기 직전이였음 ㅎ 걔네들은 알겠다면서 후다닥 나갔음. 겨우 한숨 쉬고 꽉 잡은 밀대막대기 내려놨음.

 

 

" 윈윈 괜찮아? "

 

" 미안해. "

 

" 아니야. 니가 미안할게 뭐있어. 아. 울지마 윈윈!! 울면 뭐라할거야. "

 

 

진짜 울먹거리면서 나 쳐다보는거. 젠장 귀여워. 내가 먼저 화장실 나설려고 하는데 누군가가 내 팔목을 잡고 벽으로 밀치는거임.

그 새끼들 중에 한명이였음. 놀람 동시에 숨이 턱 막혔음.

 

 

" 미쳤냐 내가 그냥 가버리게? "

 

" 이거 놔!! "

 

 

안간힘 쓰면서 빠질려고 했는데 남자니까 힘이 존나 쎈거임. 윈윈은 옆에서 어쩔줄 몰라 했음.

근데 이 새끼가 아래로 힐끗 쳐다보더니 내가 짧은치마 입었잖슴;

 

 

" 이 년 가까이 보니까 몸매 존나 좋네. "

 

 

 

이 지랄을 하면서 치마 안에 손을 스윽 넣을려고 하는거임. 진짜 소름끼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발버둥쳤는데 안빠지고 순간적으로 무섭더라고.. 윈윈이 하지말라면서 소리질렀는데 다른새끼가 윈을 발로 치는거임;

입술 꽉 물면서 노려봤는데 그 새끼가 갑자기 비명지르더니 치마 속에 넣었던 손을 빼는거임. 보니까 언제 왔는지 태용선배가 그 새끼 손 잡고 꺾는거임.

근데 태용선배 표정 존나 무서웠음.. 태용선배가 그 새끼 손 잡고 꺽으면서 바닥에 놓더니 발로 꽉 밟는거임. 태용선배가 허리 숙이면서 그 새끼 얼굴 보더니

 

 

 

[NCT] 걸크 쩌는 새내기인 너심이 쓰는 대학생활썰 05 | 인스티즈

 

" 그 더러운 손으로 어딜 만져. 그 손 박살내주길 바래? 존나 죽고싶지. "

 

 

 

 

 

 

 

 

 

 


말말말

 

애정 / 키친타올 / 로로 / 밍 / 마끄리이

뿅아리 / 우주 / 무한씨티 / 꼬미 / 세일러문

DEL / 백설탕 / 미뇽 / 툥이 / 또잉

티와이선배 / 단테 / 현현 / 하랑 / 토낑

착한공 / 찌뽕 / 성냥 / 요귤 / 댜댜

나나 / 미녕 / 딱풀

 

 

한 화만에 암호닉이 이렇게 늘어났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댓글 쓰고 구독료 받아가쎄요! 그리고 암호닉 안적혀있는분은 댓글로 다시 말해주세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헐 지금까지 안 자기를 잘했어요... 태용이 너무 멋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앙아아아아고규거ㅏ규ㅠㅠㅠ
7년 전
독자2
태용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ㅇ으ㅜ어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날라간다진짜
7년 전
독자3
토낑이에요! 헝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불안해 하면서 봤는데 역시나 태용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무서워써요ㅠㅠㅠㅠㅠ이 시간때에 올리시길래 기다렸는데 기다리길 잘한것같아요ㅎㅎ!!
7년 전
보니킴
헉 늦게까지 안주무시고 있었다니 ㅠㅠ 제 글 봐줘서 감사합니다ㅣ ><!!!
7년 전
독자4
키친타올이에요!!
우리 윈윈이...ㅠㅠㅠ 저노무씨키들을 확그냥...!!!
그와중에 태용이 거의 백마탄 왕댜님...끄아아아ㅏㅏㄱ 나도 지금 위험한데..와...줄래.?..ㅎㅎ

7년 전
보니킴
태용이 말고 제가 갈게요 ^^.. 왜 위험하시죠..?
7년 전
독자5
무한씨티에요!!아나 저 사람 머야ㅠㅠ우리 윈윈이한테 머하는 짓이며 여주한테 머하는거야!!!!그와중에 태용이가 구해주는 것 설레네요ㅠㅠㅠ오늘도 즐독하고가요!!
7년 전
보니킴
항상 댓글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무한씨티님!!!!
7년 전
독자6
요귤이에요!!! 태용이 구해주는 거 진짜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7년 전
보니킴
설레라고 쓴 글이야~~~~~ 저야말로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217.151
태용아 넘나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윈윈 너는 넘나 귀엽잖아ㅠㅠㅠ
7년 전
독자7
꼬미입니다! 오오우 태용센빠이....겁나 멋있네료....ㅠㅠ사랑됩ㄴ대ㅠㅠㅠㅠ윈위니ㅠㅠㅠㅠ시민이 같은 좋은 친구만나서 다행이에요ㅠㅠ
7년 전
보니킴
저도 시민이같은 친구 있엇쯔면...!!ㅠㅠ
7년 전
독자8
하랑입니다! 와아어 태용선배 안왔으면 여주 어쩔뻐뉴ㅠㅠㅠㅠㅠ 우리 사랑스런 윈윈이를 왜이리 괴롭히는건지... 너네 ㄷ ㅑ 죽어써!!!!!!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보니킴
오늘도 감사해요 하랑님~~!!
7년 전
비회원169.14
안녕하세요 애정입니다
헉 대박입니다... 혹시라도 태용이가 안 왔으면 어쩔 뻔 했나요 아이구 안도의 한숨이 막 나옵니다 완전 안절부절하면서 봤어요 태용이와 데이트로 히루 잘 보내고 끝날 줄 알았는데 감히 우리 윈윈이를 건들다니ㅠㅠ 태용이가 꼭 혼쭐을 내줬으면 좋겠어요 잘 읽었어요 진짜 재미있는 것 같아요❤

7년 전
보니킴
무한칭찬 넘나 감사한것..ㅠㅠㅠ
7년 전
독자9
로로입니다 ㅠㅠ 우리 삐약이ㅠㅠㅠㅠ 진짜 태용오빠쟈냐ㅠㅠ너무 멋있어요ㅠㅠ
7년 전
보니킴
삐약이 ㅜ.ㅜ 내가 약하게 맘ㄴ들어서 미안해..ㅠㅠㅠ
7년 전
독자10
위ㄴ윈아ㅜㅜㅜㅜㅜㅜㅜㅠㅠ맴찢이야ㅜ
7년 전
비회원156.3
미뇽이에요..! 와 태용아 와..내심쟝..
7년 전
보니킴
심쟝 뿌셔버려!!!!
7년 전
독자11
끄앙 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오늘부로 잼입니다 잼 .. 발렸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백설탕이에요!! 윈윈이ㅠㅠㅠ 맘 아파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보니킴
감사합니다 백설탕님!
7년 전
독자13
딱풀이에요 저자식들 진짜 뚜들겨 맞아야정신차리지 다커가지고 저런이나 하고다니고 뭐 하는거야 아 ㄹㅇ화나 아근데 진짜 태용이 너 무 멋잇다ㅜㅜㅜㅜ
7년 전
보니킴
너무 화난 것 같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태용이보고 기분 풀라능!!
7년 전
독자14
아 이번편도 넘 설레요ㅠㅠㅠㅠ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9.157
우주입니다!
딥빡..... 어디 우리 윈윈이를!!!
태용이 먼가 이번 편에서 보스 느낌나구 멋짐+섹시 폭발이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보니킴
보스라니까 새로운 글 쓰고싶네여...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
태용이 대박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 윈윈이 괴로피지마로라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16
학...태용센빠이.. 넘 설레준다,,,,,,,막짤도,,,,,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맨날보ㄱㅎ샆오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는동안 복많이 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안녕하세요 작가님 세일러문이에요
제가 잘못해서 잠시 정지 걸렸다가 풀렸어요
그래서 너무 늦게 본 것 같아 슬픕니다ㅠㅠ
여주는 동영이 마음을 알 것 같은데 정말 왜 자꾸 그러는걸까요 이런 태용이랑 여주 썸 타는게 귀엽네요
한창 좋을 때죠 태용이 매너남 가디건 크으..
태일이 고나리 크으... 우리 윈윈이 힘들었겠다ㅠㅠㅠ 벗 여주가 있으니 괜찮아요 여주 걸크으... 여주가 남자화장실ㄹ을 뒤집어 놓으셔따! 물론 태용이와 함께★
오늘도 재미있게 글 써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보니킴
허!!??? 왜 정지 ㅁ걸렸나요 ㅠㅠㅠ 망할 인티.. (비속어) 늦게 와도 저는 이해해욤 ㅎㅎ!! 세일러문님 짤..정말 적절하시군녀... 감사해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
제가 익잡에서 붐붐이랑 무한적아를 언급해서 하하하하하
7년 전
독자20
으으으그 우리 태용 센빠이 너무 멋있는 거 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윈윈일 건드리다니 제가 패주거싶네여
7년 전
독자22
[불낙지]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태용이 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ㅓ넘나 매너있구 쏘 스윗남이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용이도 멋있지만 도영이도 넘나 좋아요 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23
태용선배...ㅠㅠㅠㅠㅠ 너무 멋있어요.... 윈윈이 괴롭히지마라 나쁜넘들아 흑흑
7년 전
독자24
허류 오늘 화 태용이한테 치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5
복숭아에요! 태용이 언제 나타나나 노심초사 하고있었는데 역시나 나타나줬네ㅎ헤헷 넘나좋은것^ㅁ^ 윈윈이ㅠㅠㅜ맴찢
7년 전
독자26
태용선배ㅜㅜㅜㅜㅜㅜㅠ 이렇게 훅들어오시면 감사합니다ㅜㅜㅜㅠ 빨리 다음화 보러갈게요ㅜㅜㅜㅠ
7년 전
독자27
윈윈 뭔데 이렇게 귀엽고 태용선배 너무...너무..너무멋진거아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곧 신입인데..저런분 없겟죠??하하ㅏ하
7년 전
독자28
현현이에요 저래서 태용이가 위험하다한건데ㅠㅠ 그래도 태용이와서 다행이다 아주 묵사발을 만들어버려요!!
7년 전
독자29
아 깜짝놀랐어요 아 진짜 태용이 하 박력 진짜...
7년 전
독자30
이태용은 제 심장을 박살냈어요.
7년 전
독자31
헐...태용아 ㅠㅠㅠㅠㅠ 이렇게 오늘도 넌 박력이 넘치구ㅠㅠㅠㅠㅠㅠ 넘 멋있구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와 제가 다 수치스럽고 아 진짜 스청 맘 아프고 툥 넘 멋지궁
7년 전
독자33
윈윈이는 귀엽고 태용이는 멋있고 미치게ㅛ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오 태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용이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심장이 살아남지않아ㅠㅠㅠ
7년 전
독자35
이태용ㅠㅠㅠㅠㅠㅠ쎈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엉엉어어엉태용아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37
와ㅜㅜㅜ 태용이 멋있고 윈윈이한테도 그런 일 있었는지ㅜ모르고ㅜㅜㅜ 시민이 진짜 멋있는거같아요
7년 전
독자38
으오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윈위니ㅣㅣㅣㅣㅣㅣㅇ헌테왜구러는고야 이 사ㅚ의악같은넘들퓨ㅠㅠㅠㅜㅜ진따ㅠ윈위니ㅠㅠㅠㅠ햄졲해ㅣㅣ야해ㅐㅑ하ㅏ태용쎈빠이ㅣㅣ9해줘쓰ㅠㅜㅜㅠㅠㅠㅎr 됴영이뱌보쥬금zzzz;_;
7년 전
독자39
태용아..... 진짜 섹시하다..... 읗읗으항 스청이는 귀여워유ㅠㅠㅠㅠㅠ스청이 괴롭히는넘들 다 나와 내가 다 처리해준다
7년 전
독자40
윈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사슴같은애를 괴롭힐데가 어딨다고ㅠㅠㅠㅠㅠㅠ이 나쁜 새끠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ㅜ
7년 전
독자41
헐 태용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 발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7년 전
독자42
우리읜윈이ㅜㅜ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43
미친 이태용 남자미 뿜뿜...그냥 코피흘리고 쓰러지고만싶다...물론 태용이곁에서...
7년 전
독자44
하.. ㅇㅣ거진짜 ㄹㅇ ㅅㅓㄴ택장애가 올것같습니다.. 작가님 남주후보들ㅇㅣ 너무 쟁쟁하잖습니까우ㅜㅜㅜ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45
아니 태용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도안나와ㅠㅠㅠㅠ설렘보스...이렇게 설레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와 이런 이 색이.....화난다...ㅂㄷㅂㄷ....어딜만져!!!!!!태용이 있어서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아 ㄹㅇ 눈물날것같다 저 어쩌됴? 저 내일 첫비행기라서 릐 일찍일어나야하는데 어쩌죠?
7년 전
독자48
아ㅠㅠㅠㅠㅠ내심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ㅜㅠㅠㅠㅠ태용이ㅜㅠㅠㅠㅠㅠ윈윈이도 너무귀엽다진짜ㅜㅠ
7년 전
독자49
ㄹㅇ 태용이 설레요ㅠㅠㅠㅠㅡ 그나저나 윈윈 눈망울 초롱초롱한거 상상하니 심장이...
6년 전
독자50
아 미친너무 멋잇음의 향연이라 어케해야될지모르겠어요ㅠㅠ아 몸둘바모르겠다 ㅠㅠ우리윈윈왜괴롭혀넘드라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05.01 21:3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 05.01 21:30
나…16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