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엑소
권호랭이 전체글ll조회 5420l 1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BY 순영










[세븐틴/권순영] 다시한번 로맨스 세번째 | 인스티즈





다시한번 로맨스 세번째


현 여친 김팀장 X 현 남친 권팀장











너와의 새로운 시작은

언젠가의 미적지근했던 우리의 만남보다


훨씬 설레고 새로웠다






그때 그 소중한 시작을

내가 덤덤하고 못된 이유로 맞이했었으니,


그리고 우리의 겨울이 길었으니





다시 돌아온 봄은,


더욱이 소중하고 아낄 수 밖에 없었다











한 겨울에 보는 너는

여전히 따뜻하고, 찬란했다





내 곁에 있으면 빛을 잃을 것만 같던 너는

그런 내 걱정에 아니라고 답하듯,


더욱 빛나고 아름다웠다











"순영아,"







내 이름이 언제부터 이렇게 듣기좋았지







네 입으로 뱉는 내 이름은

세상에 그 어떤 단어들보다도 예쁘다










정말 나 이후로 연애를 얼마 못해본게 사실인지

마치 처음 연애하는 사람처럼


서툴고, 부끄러워하고








나 때문에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봤던 네가 안쓰럽고 미안하지만







나 외에 제대로 된 애인이 없었단거에

기쁜 나는 미친놈일까,












예쁘다







어쩜 저렇게 예쁘지





난 언제부터 이렇게 질투가 심했더라












부승관도, 이석민도, 최승철도





다 거슬려









네가 이렇게 예쁜데



반하면 어떡해













너와의 첫 부산데이트는






오랜만의 설렘과 기다림이었다







코골면서 자도 예쁘고

입 벌리고 자도 예쁘고






진짜 답이없다 이건
















권순영씨, 권순영씨하면서 무뚝뚝한 것만 보다가

예쁘게 웃으면서 쫑알쫑알 거리니까 심장이 어쩔 줄 몰라한다









왜 특히 네 입술은 저리 예쁜거지














"...외부인은 출입금지예요."







회사에 들어와서부터 내내 표정이 뾰루퉁하더니

이젠 아예 아랫입술을 물어뜯는 너다








질투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쁘지만,










"아, 외부인 아니고 내 동행인데."











네가 우울한 건 싫으니까.













"그리고 내 여자친구예요."









그리고 예쁜 입술을 물어뜯는건



더 싫으니까













내가 한마디 해줬다고 금새 표정바뀌는거 봐


어린애도 아니고 얼굴에 기분이 다 드러난다









어떻게 저렇게 귀엽지,














그렇게 하루종일 예쁜 얼굴로 예쁜말만 뱉더니














"호텔 룸을 두개 잡았다고?"






아닌 척 하면서 또 퉁퉁거리는 너다


그럼 난 아무것도 모르는 척.







"어."











방도 넓고,

침대도 두개나 있지만








네 입술이 너무 위험해












네 방에서 술을 살짝 걸치니

볼이 발그레해지고




아찔하다









자꾸 위험하게 웃지마,









아무래도 빨리 내 방으로 돌아가야겠다
















널 뒤로한 채 잠을 청할 수 있을까,






아쉬우니 뽀뽀 한 번만,









아니, 키스 한 번만.














"..빨리 니 방 가라"








무시한 채 맞춘 입인데,









어쩜 이렇게 키스도 못 할 수가.






연애 처음해?










나랑 옛날에 많이 해봤잖아,




















"다음번엔 더 연습해서 오자?"











연습 많이 해야겠네,

















나랑.
















키스 못 하는 것도 매력포인트면 어쩌지.









입술이 번진 채 볼이 빨갛게 달아오른 너는,









위험하고,






아찔하고








하루종일 물고 안 놓아주고 싶어.











하지만,







"...여주야 잘자고 내일 봐"














급히 방으로 돌아왔는데 잠이 올리가.








네 얼굴이 아른거린다






너무 치명타인데










이젠 잠도 마음대로 못 자게 하면 어쩌잔거야












오늘 밤은 밤이 아주 길 것 같다









괜히 테라스에 나가서 바람을 맞았다가

바로 보이는 옆방 테라스를 바라봤다가.












자고 있으려나,










그 예쁜 얼굴로.















테라스에 섰지만,

바람을 맞고있지만



어째 더 몽롱해지는 기분이다.














이내 내 발걸음은,





















*

BY 여주












권순영 보고싶다, 잠이 안온다 만 몇 번을 되뇌었을까,













-띵동







야밤에 초인종이 울리고



올 사람은 순영이밖에 없는데.










두고 간 핸드폰 가지러왔나.













"순영아 안 잤ㅇ,"









왜 이리 찬 바람을 몰고 온건지,


네 뒷목을 잡는 네 손이 왜이리 찬건지






왜 이시간까지 넌 안 자고 있던건지







궁금증에 대한 답을 하나도 듣기전에 입술이 맞물리고,











한참을 안 놓던 권순영은,














"....







손 만 잡고 잘게.






같이 자자."























...그래 좋아.


















더보기

이런 연애 저도 좀......^ㅇ^!


빌어먹을에서 넘어오신 분들은 그냥 암호닉만 밝혀주시면 된답니다!


신청도 늘 받구있어요!

확인은 조만간 해드릴테니

신청 한 번 해주신 분들은 안 해주셔도 됩니당!



제가 쓴 글에 제가 순영이에게 취했네요8ㅅ8


늘 반겨주셔서 사...사랑해요:)

오늘 글도 마음에 드셨으면!!



늘 감사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유어마뿌❤
7년 전
독자24
광대가 남아나질 않는 오늘의 글..❤ 하ㅠㅠ 작가님 저 설레서 쓰러졌어요 ㅜㅜ 방 두개 잡은 순영이가 미웠(?)었는데 손만잡고잔다고 다시 오다니 너 이 바람직한 권순영^^ 요즘 작가님덕에 설레는 맛에 삽니다..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너무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
방부제요정틴입니다!
브금도 진짜 최강달달,,,, 글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브금이네요 로맨틱하게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둘이 연애하는 거 너무 달달해서 온몸이 간질간질 두근두근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
인베
7년 전
독자22
어머어멐ㅋㅋㅋㅋㅋㅋ손만잡고 잘게,,,꺄아ㅏ 순영이 시점 진짜 달달해요ㅜㅠㅠ 과연 둘이 진짜 손만 잡고 잤을지 궁금하네요..(˘⌣˘*) 아 뷰끄러워라 헤헿ㅋㅌㅌㅌㅋㅋ 이번화도 잘 보고가요! 마침 쌍수 찜질하다가 들어와보니 딱 올라와있어서 넘 반가웠어용ㅋ
7년 전
독자4
킬링
7년 전
독자11
세상 어머어머 달고 뜨뜻하고 난리나네요 진짜 제가 빌로 때는 매 알림 뜰 때마다 맴찢하러 들어왔다면(참고로 전 맴찢을 즐기는 사람이니 괜찮습니다(?)) 다로는 달달해서 온 몸이 간질간질 꼬일 준비를 하고 들어와요 작가님 사랑해요ㅠㅠ
7년 전
독자5
아니아니에요 남자 안사귄 여주 좋을만도 하네요 아 손만잡고 잔다니 과연(음흉) 저도 괜히 순영이를 기다렸습니다 아 물론 작가님 글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을..^^ 어우 뒷 얘기는 안나오나요 유후~~~~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6
빙구밍구에요!! 손만 잡고 자나요~~~~~~?!?!????자까님 ㅎㅎㅎㅎㅎㅎ저희드르 마음 아시죵~~~????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
뿌릥♥
7년 전
독자15
아 따뜻하고 좋네요ㅎㅅㅎ....신알신알림오면 막 떨리고 그래요ㅎㅎㅎ엄청 설레면서 들어와서 보는데 역시나 오늘도 넘 설레잖아오ㅠㅠㅠㅠㅠㅠ브금도 넘넘 잘어울리고ㅠㅠㅠㅠ오늘따라 다음편이 더 기대되네요흐흐( ͡° ͜ʖ ͡°)이모티콘이거 왜이러죠 이상하게뜨네,,ㅇㅅㅇ...자까님 오늘도 설레는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당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9
계란과자입니다! 작가님 뒷부분은....... 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편이 되게 궁금해지네여ㅎㅎㅎㅎㅎ 아니ㅎㅎㅎ 뒷부분은 제 상상에 맡기는건가요?ㅎㅎ 오늘도 달달 좋습니다
7년 전
독자12
열하나입니다! 꺄 마지막에 여주 찾아온 순영이때문에 심장 사라지는줄 알았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와ㅎㅎㅎㅎㅎㅎ로맨틱하고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뒷부분은 ㅎㅎㅎㅎㅎ제 상상에 맡길게요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 네 아파트 뿌술뻔 했어요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풍악을 울려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누가 제 입꼬리좀 내려주세요ㅠㅠㅠㅠㅠ와 진ㅏ 심장 떨렿ㅎㅎㅎㅎㅎㅎ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6
아 순영이ㅠㅠㅠㅠㅠㅠ스윗하고 너무 좋네요ㅠㅠㅠㅠ연애하는것도 너무 좋고ㅠㅠㅠㅠ다음이야기도 궁금합니당
7년 전
독자17
마수리 입니다! 하 순영이ㅜㅜㅜㅜㅜㅜㅜ 손만잡고 잔다는게 왜이렇게 설레죠ㅜㅜㅜㅜㅜㅜㅜ달달해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ㅜㅜㅜ 표정 하나하나 신경 다 써주는 순영이 최고ㅜㅜㅜ 좋은글 감사합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18
유자차에요 ㅠㅠ 신알신떠서 너무 좋아요 ㅠㅠ정말 간질간질 두근두근하네요 ㅜㅠㅠ순영이 속마음을 보니 정말 달달하네요..저도 저런연애좀..ㅠㅠㅠㅠㅠ오늘도 연애를 글로 배우네요..
7년 전
독자19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몽글몽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네요 그래서 뒷이야기는여? (뻔뻔) 하 설레주금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1
오부입니다 아 순영 너무 매력적인남자야ㅜㅜㅜ으아 진짜 수녕때문에 잠못자요❤근데 참 손만 잡고잤을지 궁금해지네요..?너무 궁금하지만 참을게욤ㅜㅜ이 달달함 너무 좋은데 평생 함께할수는없을까요?평생 달콤해주세요 순영님
7년 전
독자23
막당입니다...하 정말 정말 정말 이게 뭐죠... 진자 너무... 진짜 이렇게 달달해버리기 있나요...후 진짜 손 떨면서 봤어요... 둘 한테 이렇게 치명적인 모습도 있었다니.. 새삼스럽게 좋네요ㅠㅠㅠㅠㅠ 잘 보구 갑니다... 덕분에 제 눈은 치명적인 밤을 보낼 수 있네요....
7년 전
독자25
은블리입니다!
순영씨! 부잡니까? 그러니 처음부터 방한개로 잡지ㅠㅠㅠ으이 둘다 너무 음...뭐라할까요 되게...설명을 못하겠네요ㅎㅎㅎ읽는 내내 흐뭇하게 봤어요! 너무 달달해서 쥬글것같아요...으어... 작가님, 달달한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6
쎕쎕입니다! 아ㅠㅠ진짜ㅠㅠ순영이 시점은 늘 옳아요ㅠㅠㅠㅜ 방 2개 잡은거 쪼끔 괘씸했는데 속으로 저런 귀여운 생각을 하고 있었군여ㅠㅠ 게다가 눈치도 빨라서 여주가 어떤 기분인지도 금방 파악하고 행동으로 옮겨주는게 여간 좋은게 아닙니다ㅜㅠ 애정표현도 적극적으로 해주고ㅠㅠ 아주 콩깍지가 제대로 씌었는데 영원히 안벗겨졌으면 좋겠네요ㅠㅠ 무튼 오늘도 달달한 글 너무 감사히 잘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7
붐붐권수녕입니다.
애초에 두개의 방을 예약한거부터가 실수야 순영아ㅎㅎ 한개만 잡아도되는걸..에헤헤 그건 그렇고 권순영개설레 진짜ㅜㅜㅜㅜㅠ 뭔데 ㅠㅜㅜㅜ 진짜 섹시하고 멋있고 그냥 세상 다가진 순영아ㅜㅡ 사랑해ㅜㅜ❤ 오늘도 글 잘 읽구 가요!!

7년 전
독자28
양융이에요 와우 대박 저 진짜 설레 죽을것같아요ㅜㅜㅜㅜ 작가님ㅜㅜ사랑합니다 진짜!!!!
7년 전
비회원186.199
청포도입니다!!
어이구ㅎㅎㅎㅎㅎㅎ입꼬리가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ㅎㅎㅎㅎㅎㅎ진짜 와우 근데 과연 손만 잡고 잘까요??( ͡° ͜ʖ ͡°)

7년 전
독자29
끄윽... 순영이의 달달함에 치였...ㄷ....
7년 전
독자30
안녕하세요 뿌라봉입니다!!! 둘이 연애하는게 진짜 온몸이 닭살이 돋을만큼 너무 달달합니다....퓨ㅠㅠㅠㅠㅠ ㅇ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왜 손만 잡고 자나여ㅠㅠㅠㅠ(응큼)ㅠㅠㅠ
7년 전
독자32
늘부예요 권순영 대스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대로 된 연애 하니까 넘 보기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람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순영아 진짜 손만 잡고 잘거니? 너희 성인이ㅇ읍읍
7년 전
독자33
세상에 동네사람들 얘네 달달한것좀 보래요~~ 손만 잡고 잔..하 요즘 누가 이런걸로 심쿵사하ㅈ..
7년 전
독자34
ㅎㅎㅎㅎ순주에요ㅎㅎㅎㅎㅎ과연 순영이는 손만 잡고 잤을까요???아니 그냥 손만 잡고 잘꺼면 왜 굳이 방 두개를 잡았디야 돈 아깝게ㅎㅎㅎㅎㅎ저 봄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작가님!!!아니 뭐...순영이 질투를 봐도 좋구...ㅎ
7년 전
독자35
우양입니다 권순영 진짜 쏘스윗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달달해서 입꼬리가 저절로 승천한ㅠㅠㅠㅠ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6
행복해요.............. 행복해요.............................. 너무 행복합니다........
7년 전
독자37
흥홋이에요 세상에 순영이 왜이렇게 설레죠 대스윗하네요ㅜㅠㅠㅠㅠㅠ오늘도 제 심장은 무사하지못하네요 너무 설레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서 죽겠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8
충전기예요 끄아아아아앙 연애는 여주랑 순영이가 하는데 왜 제가 선덕선덕하죠 끄아 너무 좋다
7년 전
독자39
봄봄이에여! 어머나////// 부끄뎌///// ㅋㅋㅋㅋㅋ핰...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0
합격이에여 넘나리 좋은것 ㅠㅠㅠ 연재 자주해주시고 너무좋아여ㅠㅠㅠ!!
7년 전
독자41
권수녕진짜...너무발린다 행복합니다ㅜㅠ
7년 전
독자42
지금 암호닉신청되나요?! 된다면 [쀼쮸]로 신청할께요! 신알신떠서 바로 왔습니다ㅠㅠㅠ 어제 처음부터 다봤는데 진짜ㅠㅠㅠ 간질간질합니다ㅠㅠ너무 설레구ㅠㅠㅠㅠ 수녕이ㅠㅠㅠ손만잡고 잔다니ㅠㅠㅠ 좋아좋아ㅠㅠ 작가님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43
감자도리 입니다!!!!!!!!ㅋㅋㅋ내용이 진짜 핑크빛이네요~@
7년 전
비회원109.93
[민들레홋씨]로 암호닉 신천해요! ㅠㅠ순영이가 너무너무 설레는 행동만 해주네요...ㅠ현실엔 저런 사람이 없을까....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19.126
물민이에요+!
옴마야....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 ? 이번 글은 정말 너무 흐뭇하네용 ㅋㅋㅋㅋ 점점 더 달달해지는 거 같은데...... 좋아요 ㅎㅎㅎ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3^ ♡♡♡

7년 전
독자45
슙슈가예요 작가님 크으~~~~~~~~ 손만잡고잘게 크으~~~~여주생각하는 순영이 너무 귀엽고 멋있고 ㅠㅠㅠㅠㅠㅠ 이번화도 설렘설렘 죽었던 연애세포 살아나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 좋은글 읽고갑니닷 ❤❤
7년 전
독자46
초승달이에요! 으아아아ㅏ앙 마음 간질간질하고 너무 좋네요 히히히히히히히ㅣ히ㅣㅎ
7년 전
독자47
석고상입니다!크으으으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마음이 간질간질하고 몽글몽글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햄찌의시선입니다 ><순영이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에여??ㅎㅎㅎ 그동안 어떻게 버텻데요ㅠㅠ예쁘게 사랑하는거 같아서 제가 다 마음이 들뜨네요 ㅎㅎ
7년 전
독자50
부정한입니다!ㅎㅅㅎ 진짜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눈물이 다 날 지경이네요ㅠㅠㅠㅠ 미소가 떠나질않아요... 세상이 쏘스윗...! 제일 달아요ㅠㅠㅠ 수녕이가 하는 모든 행동은 설렙니다. 설레서 미쳐버리겠에요ㅠㅠㅠㅠㅠㅠ 표현을 잘 해주신 작가님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 덕분에 달달함이 잘 전달된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ㅠㅁㅠ❤️
7년 전
독자51
홋시삐약입니다ㅜㅠㅠㅠ 아 이번편도 순영이에게 발린 저는 식빵위에 있습니다 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설레게 하는데 일가견이 있으시네요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순영이 설레 죽어요... 테라스에 나갔다가 손차가워진것도 발리면 어떡해요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52
자까님 눠예쁘다에여!!! 오늘 진짜 파워달달한거아닌가여??????????? 어후야 둘이달달하게 연애하니까 너무 기분이 조아여❤❤❤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항상 사랑해욜❤
7년 전
독자53
이지훈오빠에요ㅠㅠㅠㅠㅠㅠㅠ손만잡고잔다니ㅠㅠㅠ 아 진짜 마지막 대사에 입막았습니다.. 하 오늘도 설렘사 당하게 하는 우리 순영이.. 작가님 오늘도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54
1다다에요 작가님...❤️ 엉엉.. 쓰차가 이제야 풀려서 저번화때 정말 댓글로 마마마마마마막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규 싶었지만 ㅜㅜㅜㅜㅜㅜ 그 한을 여기서 풀거에요!!!!!!!!! 진심 키스 못하는 여주 넘귀여.... 이제는 여주가 키스 잘해서 순영이가 놀랐으면 ^^^ 박ㄹㄱ수녕도 좋지만 걸크러쉬도 기대하겠슨ㅂ니다❤
7년 전
독자55
빠요리듬이에요 ㅜㅜ 아 역시 순영이 멋있는 남자예요... 오늘따라 분위기가 더 설레는 것 같아요... ❤
7년 전
독자56
김삿갓이에요!!!
오늘도 이렇게 심장이 남아나질않네여ㅜㅠㅠㅜㅜㅜㅠㅠ 자꾸 이렇게 심장에 난도질을 해주시면... 사랑합니다ㅜㅜ❤

7년 전
독자57
자몽소다예요 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왤케 설레고 예쁜 건지ㅠㅠㅠㅠ 이렇게 계속 예쁘게 연애해줬으면 좋겠네요 영원히 봄길만 걷자ㅠㅠ
7년 전
독자58
순부 입니다.. 와작가님..마지막말 순영이에게 취햇다....와진짜......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로맨틱해서 오장육부가 다흔들려요...어쩜좋죠...후헹 ㅠㅠㅠ진짜 순영이다 뒷목잡앗다할때 저세상 넘어갈뻔 했습니다ㅠㅠ 사탕 백개 먹은느낌 아니 그것보다 더달아요 ㅠㅠㅠㅠ나 어쩜좋아요ㅠㅠㅠ 아니...글인데 너무생생해요... 작가님... 평생...글 써주세요..(?) 진짜 너무좋아요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호우쉬주의보입니다!!
역시...저는 작가님을 믿었어요ㅠㅜㅜㅠ방 두개 왜 잡은 거야ㅠㅜㅠㅠㅠㅠ어차피 같이 잘 거면서ㅠㅜㅜㅠㅠ순영이항 여주 서로 좋아죽는 거 아직 적응 안되는데 귀엽고 간질간질 거리고ㅠㅜㅠㅠ작가님께 항상 감사해요ㅠㅜㅠㅠ여주랑 순영이 잘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ㅜ요즘 날씨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ㅠㅜ❤

7년 전
독자60
늘보워누에요!!
아순영ㅇ이맙소사네요완전❤❤❤❤❤ 진짜마지막완전설레요ㅠㅠㅠㅠㅠ저럴꺼면방을왜두개잡았대ㅋㅋㅋ이런달달한글써주셔서정말감사합니당ㅎㅎㅎㅎ작가님글항상잘보고있어요!!앞으로도잘부탁드려요~❤❤❤

7년 전
비회원165.152
와 진짜 오늘 브금이랑 내용 조화가 장난 없어요... 코피터질뻔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 매번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61
수녕앙녕입니다!! 권호랭이님 글 읽을 때마다 간질간질하고 심장이 요동쳐요.....♥ 정말 로맨틱하네요 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 연습하고 오자는 말에도 계속 발리고 이씀니다...하 글 잘 읽고 가요:D
7년 전
독자62
쁘니야 입니다
쿠앙!!!! 손만잡고잔다니!!! 크아아아아앙!!!!!!!설렌다!!!!!순영아!!!!!!

7년 전
독자63
허류ㅠㅠㅠ 진짜 믿고보는 시리즈!! 오늘도 역시나 달달해요ㅠㅠㅠ 너무 좋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79.226
뿌랑둥이 입니다! 아 읽는 제가 다 부끄럽네요...ㅎ 설마 잘 때만 손잡고 자는 건 아니겠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러니까 나 진짜 변태같다ㅋㅋㅋㅋ입꼬리 제발 내려와...
7년 전
독자64
와...ㅠㅜㅜ 너무 설레요 진짜... 손만 잡고 잔ㄷ흐흐흐흐 너무 간질간질하고 좋아요❤️
7년 전
독자65
건망고입니다ㅠㅜㅜㅜㅜㅠㅠ진짜ㅠㅠㅠㅠㅠ심장터져죽을거같아여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손만잡고 자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미묘입니다ㅜㅜ
아 둘이 너무 달달하네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34.20
초록토돌입니다!
진짜 어쩜 이렇게 광대가 폭발하는지...너무너무 달달해서 당뇨각이네요...진짜 너무 좋아요. 브금까지 그냥 솔로의 맘을 살살 녹이는게 봄 온 줄....♥진짜 달달 순영이 몇 화만에 등장하신건지...너무 좋아서 어레스트네요...^^ 이래서 아껴놓으신건지...ㅎㅎㅎㅎ너무 위험합니다..

7년 전
독자67
헬륨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어점이렇게설렐까요ㅠㅠㅠ너무너무좋습니다ㅠㅠㅠ 순영아위험해도돼!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봐봐에요!!!!! 소리벗고 팬티질러!!!!!!워후!!!!! 아 이럴꺼면 왜 방두개잡았어ㅠㅠㅠㅠㅜㅠ 아휴 그렇게 힘들어하더니 너희둘이 행복해하는모습보니 내가다 행복하다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 손만잡고자러 다시 온 순영아 고맙고 잘해따...ㅜ뉴ㅜㅠ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69
하ㅠㅠ 권수녕 너란 남자 진짜ㅜㅜㅜ 짱이야ㅠㅠㅠ
7년 전
독자70
팔팔/꺄 불맠불맠!!!!!......죄송합니다...잠시 너무 들떴었어요...ㅎ 작가님....넘나 달달한것....앞으로더 달달했음 좋겠어요ㅠㅠㅠ쟈까님 굿잠❤
7년 전
독자71
호어니에요... 진짜 봅니다 저 완전 오늘 진심 남친을사겨야겠다고생각했어요 솔로인생 최고로 설레고 가슴이 몽글거리고 표현력대박이시고 작가님너무 사랑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떡해요 완전 좋아...
7년 전
독자72
ㄱ그래 손만잡고 자면되짛ㅎㅎㅎㅎ왜 방을 2개를 잡고 그랬어 어!!둘이ㅜ서로 죽고못사는거 달달하니 넘 좋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작가님 글 항상 잘보고 갑니당ㅇ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3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우지별]로 신청할게요! 세상에 진짜 오늘 무슨 달달함의 끝을 달리네요 세상 손만잡고 잔다는거 저는 허락못해요\ _ / 수녕이랑 연애하는거 진짜 너무 설레고 떨리네여....ㅠ.ㅠ♥
7년 전
비회원163.220
수뇽스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조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글인데 왜 상상이 갈까요 ㅠㅠㅠㅠ(므흣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75
수녕체고다 헉...흐흫ㅎ흐흐흐흐흫ㅎ!!!! 아 이런거 보니까 진짜 좋아요 작가님 최고에요 절 울리고 기쁘게 하고 작가님손 진짜 최고 금손,,, 대사하나하나 왜이렇게 설레는지... 굿밤하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6
밍구밍구
7년 전
독자77
와.. 오늘도 설렘 최강입니다 진짜 와,,,,ㅠㅠㅠㅠ 수녕 욕망폭발 보고싶네요 허허허허허 부끄럽지만 권수녕 너무 좋다!!!!!! 작가님 오늘도 너무 설레룔 ❤_❤
7년 전
독자78
오시리입니다!!!
권순영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 어떻게 참았대요??
아ㅠㅠㅠㅠ너무 귀엽다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79
ㄱㅅㅇ입니다
세상에 순영이 시점 너무살레요 뭘해도이쁜여주ㅜㅜ크 정말 솔로는 엉엉 울다 갑니다ㅠㅠㅠㅠ크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헐퓨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필소입니다! 왜 이렇게 제마음이 간질간질거리죠ㅠㅠㅠ 손만 잡고 자겠다며 방에 찾아온 순영이가 귀엽네요ㅎㅎㅎ
7년 전
비회원 댓글
콩징 !
넘나 발려요ㅜㅜ 2방잡은 만인의남자 수녕이가 미웠지만 크 ,, 역시 둘이 결혼도빨리했음좋겠고 알공달콩살았음 좋겄슴당

7년 전
독자82
자몽에이드입니다.막 두근두근하고 간질거려요ㅠㅠ 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것도 발리네요.. 정말 완벽합니다. 여주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 좋고 예뻐보인다는 표현이 좋아요. 콩깍지 씌였달까 뭐든 사랑스러운 기분. 집에서 추위와 함께 있어서 느끼지 못 하지만 글로라도 느껴보는 감정이네요. 손만 잡고 자자는 말이 언제부터 이렇게 좋은 말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좋은 말 같아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83
어우 세상에... 손만잡고 잘게... 아우
안녕하세여! 방금 빌로부터 정주행 끝내고 온 독자입니다! [구구]로 암호닉 신청하구 갈게여!

7년 전
독자84
에디입니다❤ 윽....저 진짜 심장에 무리올 거 같아요 그 동안 찌통을 이겨내고 받는 보상 같은 느낌이에요 설레는 수녕이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랑 키스 연습 많이 해야겠다는거 이게 킬링포인트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만 잡고 잘게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뜌입니다ㅠㅠ 이런 연애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 아닌가요ㅠㅠ 저 포함...ㅠㅠ 저도 이런 연애...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 정말 너무 달달하니 잘 읽고가요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에요ㅜㅜㅠㅠㅜㅜㅠㅠ 옴머나와.... 손만.. 키야...
7년 전
독자86
예그리나에요ㅠㅠㅠ 너무너무 설레요으......아으으으으아아으 어떻게요유ㅠㅜㅠㅠㅠ 기분 끌꿀한일 있었는데 다풀렸어요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아 순영이 시점으로 다시 한 번 보니까 순영이가 이제 여주를 위해서 그렇게 말한게 넘 매력포인트..
그리고 여주가 넘 보고싶어서 다시 여주방에 와서 손만 잡고 잔다눈것도 이렇게 설레다니.. 여주야 부럽구낭..
작가님 진짜 자꾸 이렇게 탈업뎃하시고 막 그러시면 어떡해요.. 베일뻔..ㅎㅎ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88
아이러부에요 오모나 ㅠㅠㅠ 순영아ㅠㅠ 진짜 손만잡고 잘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중이에요 .... 작가님 요새 자주와서 너무 좋아요 ㅠㅠ제사랑 받으세요 ( ´͈ ᵕ `͈ )◞♡ 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9
수녕아 죵말~~~~~~~~~? 죵말 손만 잡고 잘거야??????????~~~
7년 전
독자90
크람치즈에요 작가님 글은 진짜 표현이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순영이 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 글 읽는내내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어욤 ..
7년 전
독자91
우주세봉입니다ㅠㅠㅠㅠ 아....저는 너무 부러워서 졌어요....아니 순영이랑 여주 이렇게 달달해도 되나요?ㅠㅠㅠ방 2개 잡아서 미웠지만...정말 손만 잡고 잘건 아니죠...? 빌.로에서 찌통이었으니까 꽃길 걸어야져!!!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2
민규샵알바입니다!!!!권순영날가져!!!!왜이리달달해!!!!!!!!
7년 전
독자93
암호닉 [동스나비]로 신청합니다!!
으어어..손만잡고.....손만.......손......하..아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ㅠㅠ 간질거려요 ㅋㅋㅋ 순영이 철벽에 발려서 버둥대는데 손만잡고 자겠다니........ 순영아.....작가님...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 아니 ㅜㅜㅜ 글 읽는데 왜 자꾸 웃음이 나오죸ㅋㅋㅋㅋㅋㅋ 너무 설레서 그런가봐여ㅜㅜㅜㅜ 순영이같은 남친있으먄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용 ㅋㅋ 결국엔 방 하나만 있었으면 됐네~~ 올 줄은 몰랐는데 뭔가 올 것 같은 느낌이었달까요..ㅋㅋㅋ 달달해서 좋네용
7년 전
독자95
밍. 워!!!!! 성격이 제 이상형이네요...말 그대로 이상향... 대리로 설레네용 ㅠㅠㅠ 권호랭이님 글 읽을수록 순영이가 좋아지네요ㅠㅠㅠ 사랑합니당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어용!!
7년 전
독자96
소울입니다! 전 언제쯤 자까님과 동시접속 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오늘 핵달달하고 순영이.... 발렸어요.....
7년 전
독자97
와ㅋㅋㅋㅋㅋ진짜 작가님 필력 존경해요...ㅎ
너무 스윗한걸요ㅠㅠㅠ신알신 신청하고가요❤️

7년 전
독자98
ZZU입니다 아 너무 맹글맹글하네여 ㅠㅠㅠㅠ 이제 몽글몽글과 뭔가 다른 맹믕글해요 진짜 ㅠㅠ
7년 전
독자99
도리도리입니다!!1 우와 진짜ㅠㅠㅠ 설마 정말 손만 잡고 잔건 아니겠죠...ㅎ흫ㅎㅎ
7년 전
독자100
순영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말하는 거 하나하나가 진짜 너무 달콤해서 심장이 터져버리는 줄 알았어요
7년 전
독자101
뿌링입니당 꺄~~~~~~~~ 권순영 너무 설레요...8ㅅ8 손만 잡고 잘게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2
붐바스틱이에요!! 아 심장이 너무 간지럽습니다ㅠㅠㅠ 예전에 제가 알던 둘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03
방울방울해 입니다ㅜㅜ 글 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작가님 필력 진짜 대단하세요ㅠㅠㅠㅠㅠ금손ㅠㅠㅠㅠ오늘 진짜 너무 달달해요 물론 평소에도 그랬지만 오늘건 더더욱ㅠㅠㅠㅠㅠ진짜 글 읽는내내 너무 설렜어요..♥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104
세봉이옝ㅎ퓨ㅠㅠ
왤케설레여ㅠㅠㅠㅠㅠ잔짜 대리만족잘하구감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05
권홋시입니다!!! 만세!!!아주나이쓰!!! 달달하고 설레고 정말정말 좋습니다ㅜㅜㅜㅜ 여주가 뭘하던지 다 예쁜 순영이ㅜㅜㅜㅜ 새벽에 심쿵했습니댜ㅜㅜㅜㅜㅜ 잠들기전에 무한반복해서 읽고 잠들겠습니다ㅜㅜㅜ 마지막장면ㅜㅜㅜㅜ크ㅜㅜㅜbbbㅠㅠ 너무 설렙니다ㅜㅜㅜ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댜ㅜㅜㅜ❤️ 항상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6
벌스에요!!!
손만 잡고 잔다니........... 하....... 순영이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 예쁘데ㅜㅜㅜㅜㅜㅜㅜ 팔불출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07
꽈배기 입니듀!!!!!!
역시 순영이는 절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멋쨍이 호로로롤ㄹㄹ로로롤ㄹㅎㅎㅎㅎㅎㅎ 처음부터 한방 잡은것보다 더 심쿵합ㄴ다 ...꺄륵
오늘도 잘 읽고갑니댜 사랑해오 댜까님

7년 전
독자108
[가람]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ㅜㅜㅜㅡ너무 달달한 거 아닌가요.. 순영아 차라리 날 죽여..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당.. 언제나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9
영원이에요! 으헣ㅎㅎㅎㅎ손만 잡고 자쟇ㅎㅎㅎㅎㅎㅎㅎ어쩌면좋아ㅋㅋ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독자110
알빱이예요
하....너무 달달 하네요 알콩달콩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11
너무 헤헤 웃어서 얼굴 근육이.ㅎㅍㅎㅍ그래도 달달하니까 행복하넹 근데 예전에 많이 했다고?(음흉) 그랬구나~ 아 너무 귀여우우ㅝㅜ어어ㅓ 손만 잡고 잔데ㅜㅜㅠㅜ 그걸 누가 믿어ㅠㅠㅠㅠㅠ 걍 확 불질러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6.60
❤8801❤
설렌다 설렌다....너무 설레서 어떡해요....완전 심장 아프다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ㅠ 사랑해 순영아ㅜㅜㅜ

7년 전
독자112
호규호규입니당!! 어우 세상에 일단 다들 박수!!!!!!! 권순영이 해냈습니다!!!!!!!!! 어쩜 사람이 저렇게 설레고 달달하죠ㅠㅠㅠㅠㅠ 조물주가 순영이를 만들때 설탕으로 빚으신게 분명해요....... 손만잡고잔다니 그건 좀 아쉽지만 아니에요 괜찮아요 멋있는걸요^^
7년 전
비회원65.163
삐용이에요!! 순영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간질간질하네요ㅎ... 오랜시간을 함께하고 떨어져있어서 그런지 익숙하면서도 설레는감정잏ㅎㅎ 달달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3
워더에요ㅠㅠㅜㅠㅠㅠㅠ녀무설렌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죽어아주...훙.ㅜ...ㅠㅜㅠㅠㅜㅜ
7년 전
독자114
꾸꾸입니다!!!!어머.....ㅎㅎ어머...작가님!!!!이렇게 끊으시면 제가 심장쫄려서 어찌살아가니요ㅠㅠ끊는 솜씨가 아침드라마급이신데 다음편 기대되서 두근두근...아 진짜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표현을 진짜 못하겠어요ㅠㅠ늘 댓글달려고 노력하는데 어쩜 이리 말바보인지...암튼 오늘도 잘읽고가요....제가 드릴것 없는데 이거라도...♥
7년 전
독자115
0708이에용❤️ 다 큰 남녀가 손만 잡고 잔다는게 속상하긴 하지만ㅋㅋㅋㅋ 둘이 달달해서 넘 보기 좋아요 특히 순영이가 자기 마음 안 숨기는 게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16
원그라미입니닾퓨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정말루남아나질않네요ㅜㅠㅠㅠㅠㅠㅠ설레주거버려요ㅠㅡㅠ
7년 전
독자118
순영지원입니다! 오노 오늘 브금도 로맨틱하게라니 ㅠㅠ 진짜 로맨틱하네요 순영이.. 아니 결국엔 같은방에서 손만.. 잡고.. 잤다 이거 아니에요 ~~~!!!~~!~~!~!~! 첨부터 그럴것이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너무 응큼해 보이고 그렇네요... 오늘도 너무너무너무 설레요 ㅠㅠㅠㅠ 작가님 찌통도 달달도 잘 쓰시면 저 어쩌라는거에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7년 전
독자119
안녕하세용 찬이엄마에요! 으아아악...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읽으면서 계속 엄마미소:D... 브금도 로맨틱하게라니 진짜 너무 달달해요. 순영이가 계속 테라스에 가보고 잠을 이루지 못 하는 모습에 또 치이고 갑니다ㅠㅠㅠ 그리고 손만 잡고 잔다니 진짜 손만 잡고 잘까요ㅋㅋㅋㅋ>♡< 너무 너무 달달해요ㅠㅠ 작가님 사랑하고 다음 편에서 봬요❤❤❤❤❤❤
7년 전
비회원50.247
모찌화니예요자까님 ㅠㅠㅠ 하너무재써여ㅜㅜㅜ 역시금손자까님 항상응원합니당
7년 전
독자120
스카이입니다!! 와.. 오늘 그냥 글에다가 설탕을 콸콸콸 부으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규ㅠ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손만잡고잘게 ㄹㅇ 킬링파트,, 둘이 행복한거 너무 좋네요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21
수거함 !!!!!
7년 전
독자122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너무 달달해여ㅠㅠㅠㅠㅠ 순영이 핵 발리구여.. 빌어먹을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잘 보고 있습니당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123
맴매때찌
웅우워어우어!!!!얘들아.....정말 손만 잡고 잘거니....?(므흣)

7년 전
독자124
맴매때찌
ㅎㅎㅎㅎ얘들아 정말 손만 잡고 잘거야.....?정말...?(음흉)

7년 전
비회원84.223
지지에요 바낫디ㅑ랴갇하ㅏㅛ사 아 수녕아 내 심장 그만 후두려패ㅜㅜ 윽 오늘도 재밌었어요♡
7년 전
독자125
40745에요! 엉어유ㅜㅠㅠㅠㅠㅜ수ㅜㄴ영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한게 떠 섹시하고 하 어쩌죠 저 작가님한테 시집가야겠어요.. 순영이한테 시집을 갈수 없자나여8ㅅ8..... 갸루상 퇴치도 넘 좋고 브금도 넘 좋고 마지막도 넘 좋고 하 그냥 다다 좋아요ㅜ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사랑해용❤❤
7년 전
독자126
하..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순영아 정말 손만 잡을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보고싶어해서 안달나고 그런건 좋은데...눈치없게 그르지말자ㅎ
7년 전
독자127
0231입니달!! 순영이가 콩깍지가 제대로 껴나보네ㅕㅎㅎㅎ수녕이가 저ㅓ렇게 많은 마음을 어떻게 숨겼는가 싶을정도로 달달함이 넘치네욣ㅎㅎㅎㅎ둘은 손만 잡고 잔것인지...ㅎㅎㅎ둘만 알겟죠??ㅎㅎ
7년 전
비회원13.102
세렌디피티 입니다 ♡ 아 다음 화 보고싶어서 증발할것만 같아요 ... ♡ 이번화도 너무 감사하구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
7년 전
독자128
입꼬리가 안내려가네요,,,ㅠㅠㅠㅠㅠ완전설렌다..하
7년 전
독자129
호루입니당! 신청 잘 제대로 되었는지..?
오늘도 달달 설렘 녹아갑니다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0
젤리망고예요! 글을 읽는데 제가 다 설레고 두근두근해요..... 너무 좋네요! 저도 저런 연애하고싶어요ㅠㅠㅠ 그리고 손만 잡고 잔다니......!!!!ㅎㅎㅎㅎㅎ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31
감자오빠에요!♥
결국 이럴거면서 방을 뭣하러 두개를 잡았대요~~ 요즘 작가님 또 열일해주셔서 정말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민세입니다!! 웜마야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진짜 여주 엄청나게 좋아하네요ㅠㅠㅠ 설렙니당... 저렇게 예쁜 연애하는 순영이와 여주 보니까 괜히 흐뭇해지고 그러네요..!
7년 전
독자133
잼쓰베베입니다! 아진짜진심너무배가근질근질해요ㅠㅠㅠㅠ무슨느낌인지아실라나...? 무튼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 제심장을어떻게좀... 방두개라서쫌그랬는데 이런게바로대리만족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잼나여!!!
7년 전
독자134
세븐틴틴틴 이예요!! 흐흐흐흐흐흐흐 내가 순영이 여주한테 갈 줄 알았지 흐흐흐흐 그러게 왜 룸을 2개나 잡았어 순영아!!
7년 전
비회원193.17
암호닉 [솔잎]으로 신청해요!!!!!! 빌.로 때부터 작가님 글 정말 잘 봤었는데 아쉽게 암호닉을 신청하지를 못했어요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35
허니듀에요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너무 달달하구 간질간질하구ㅠㅠㅠㅠ 제가 다 연애하는 기분이네요 진짜ㅠㅠ 이렇게 망상만 늘어가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0303입니다ㅜㅜㅜㅜㅜ 아 어떡해 순영이 너무 설레고 심장ㅇ터질거같아요 작가님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
7년 전
독자137
기순영결입니다! 순영아 발은 잡아도 돼 아... 손만 잡고 잘 테니까 같이 자자니 완전 설렘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날이 대박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38
달입니당 아 분위기넘나야릇..(부끄럽) ㅜㅜㅜㅠㅠㅠ예쁘다 둘 다
7년 전
독자139
칭칭왔습니다, 작가님..!!진짜 너무 달달하고 설레서 막 간질간질하네여ㅠㅠㅠㅠㅠㅠ이런 봄날이 오다니ㅠㅠㅠㅠㅠㅠ결혼해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햇솔입니다 작가님ㅠㅠㅍ 이런거 너무달달하잖아요ㅠ 순영이입장에서 글은 너무 다정하고 그래서 읽는 제가 다 행복합니다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7.34
Carry입니다
아 권수장 진짜 너무 달달합니다

7년 전
독자141
그린티입니당. 아잌 너무 설레고 달달해서 좋아요ㅜ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 권팀장의 매력이란 정말...출구가 없네용....ㅠㅠㅠㅜ
잘 읽고 갑니다! 헤헿힣... 항상 좋은 글 연재 너무 감사드려요 :)

7년 전
독자142
코코몽키로 신청할게요 ㅠㅠ 와 대박 마지막에 어ㅜ후...
7년 전
독자143
하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이쁘게 사귈거였으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5
[라넌큘러스]로 신ㅊㅓㅇ하고 갑니다ㅜㅠㅜ
나도..나도 봄이고 싶다...나도 연애하고싶ㄷr...으엉어ㅓ엉 손만 잡고 잔대ㅠㅜㅠㅜ 아냐ㅠㅜㅜㅠ 안그래도 된다(코피뽱)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46
자몽귤입니다! 정말 순영이 아주 쏘스윗하네요ㅎㅎ손만 잡고잔다니요ㅜㅜㅜ완전 달달해ㅜㅡㅜ
7년 전
비회원68.203
엉엉어엉어어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너무 설레는데요ㅜㅠㅠㅠㅠ꿈에 나와줬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힇헿] 암호닉 슬쩍 놓고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작가님 장난아니십니다......
저 자꾸 상상하잖아요...

7년 전
독자148
작가님 너무 설레여ㅜㅜㅠㅠㅠㅠㅠ달달하고ㅜㅠㅠㅠㅠㅠ글에 꿀탄줄알았습니다,,,♡
7년 전
비회원152.219
체리스파이에요! 엉엉ㅠㅠ 새벽에 읽으니까 왕 설레요... 작가님 글 너무 스윗해요ㅠㅠㅜ
7년 전
독자149
두손만세입니다!! 아니..저 보다가 소리지를뻔 했짜나여..이렇게 달달할 수가..권순영 넘나 매력적인 것..뿌엥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1.88
쑤하진/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손만 잡고...손만...잡고...ㅠㅠㅠㅠㅠ악 너무 설레요ㅠㅠㅠ이렇게 달달할수가ㅠㅠㅠ제가 지금 쓰차 먹어가지규ㅠㅠㅠㅠ비회원으로 댓글남겨요 오늘도 잘 읽었어요 다음화도 설렘설렘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50
허억.. 자까님.. 저 광대가 안내려가요 으아우ㅜㅠ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비회원22.56
우지를 줄게
으아아아앙 어떠케 어떠케 미쳤따 이건 순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설레고 가요 ㅠㅠ

7년 전
비회원30.38
0112입니다우ㅜㅠㅠㅜㅜㅜ이걸 이제야 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걍 발렸오요퓨ㅠㅠ
7년 전
비회원119.71
비봉이에요..!!!! 아 진짜 이 글 볼때는 숨을 참아야 돼 항상..왜냐면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거든요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설렌다 어떻게 글이 이렇게 달달하죠 진짜 녹아 사라질 것 같아... 갔다가 다시 온 거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진짜ㅠㅠㅠㅠㅠ 상황은 엄청 달달해 죽는데 그게 작가님의 담백한 문체? 어투? 에 어울러져서 부담스럽지 않고..근데 또 미친듯이 설레고... 작가님 즩쩌...사람 여러번 죽이는 사람...저를 녹여 사라지게 하실 생각이시라면 이미 성공이세여..끄앙ㅠㅠ
7년 전
독자151
이럴줄 알았지 괜히 룸 두개잡아가지곤..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3
1600이에요!!!!!!!!!!!!
으아+!@!!!!!!!!!!와!!!!!!!!!!순영이가!!!!!!다시!!!!돌아와따!!!!!!!!!!!
손부터!!!!!+시작한대!!!!!!!!!!!뻥치지마!!!!!!!!뻥이지??!!!!!!!!순영이!!!!!!너무!!!!!!!설레!!!!!!!!!!!!!!!!

7년 전
독자154
김체리에오!!!수녕아....너돈잘번다고너무헤픈거아니니???자고로사람이2명이면방은한개여야지....!!!!!!!
7년 전
비회원249.178
팽이팽이에요! 손만잡고 자자는 말이 언제부터 이렇게 달았죠ㅠㅠㅠㅠ 달달한 순영이에게 치여버려서 저도 정신이 몽롱하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252.254
이럴 줄 알았어 수녕이ㅠㅠㅠㅠㅠ 와 진짜 작가님은 ㅈㅔ마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시네요ㅠㅠㅠㅠ 모든 순간 여주에게 시선이 가있는 순영이 정말 좋아요ㅠㅠ 뭘하든 예뻐보이고 좋은게 바로 콩깍지라죠?ㅠㅠㅠㅠㅠ 저 둘은 절대 콩깍지가 벗겨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니 그럴 일 없을 거라고 믿어요ㅠㅠ 쭉 행복해야해 여주야 순영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5
아아아 순영ㅠㅠㅠㅠ 진짜 미쳐요 어쩜 이렇게 달달한지... 손만 잡고 잘께가 언제부터 저렇게 달달한 말이 되었나요?ㅜㅜ 수녕 이리와... 누나랑 손만 잡고 자자...
7년 전
독자156
와ㅠㅠㅠㅠㅠㅠㅠ결국에느뉴ㅠㅠㅠㅠㅠ수녕ㅇ니 정말 짱이네요!!!!!!!
7년 전
독자157
[핫초코]암호닉 신청할게요~~~이미 있나요??..ㅜㅠ 아무튼 지금 정주행해서 여기까지왔는데 너무 설레요 ㅜㅠㅜ
7년 전
독자158
으아아가강아ㅏㅇ아악ㄱ!!!!!!!미쳤어미쳤어미쳤어....권순영 너 굉장한 스윗가이군아...그래 손만 잡고자자ㅜㅜㅜ
7년 전
독자159
어흥이예요 어머나~~~~>< 그래~~ 거기까지갔는데 같이 자야지 딴방은 너무했어 둘이 손만 꼭잡고자야해!!!!♡
7년 전
독자160
나의남쪽입니다 순영이 결국 방을 두 개 잡은 목적을 스스로 무너뜨렸네요ㅋㅋㅋㅋㅋ과연 손만 잡고 잤을지 궁금해지는 제가 이상한 거 아니죠?
여주와 순영이 처음 사귀는 커플마냥 풋풋하고 달달한 것이 설렘포인트네요

7년 전
독자161
꿈꿈이입니다!!! 너무 귀여운 여주랑 언제나 설레는 순영이ㅜㅜㅜㅜㅠ 오늘도 순영이때문에 심쿵해요8ㅅ8
7년 전
독자162
끄아아 넘달달
7년 전
비회원149.242
저기여
77ㅑ 손만잡고 잔대!!!!!!!! 꺄아아 수녕아 어쩜 이리 스윗한거야ㅠㅠㅠㅠㅠㅠㅜㅠㅠ 진짜 너무 좋다♡ 여주랑 평생 연습하렴^^ 열심히!^^

7년 전
독자163
손만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왜 손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껴안ㄴ구 자ㅠㅠㅠㅠㅠㅠㅠ 야밤에 심장이 난리 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작가님 필력 너무 좋습니다ㅠㅠ 그나저나 순영이같은 남자랑 연애하고싶네요 너무 달달해요❤
7년 전
독자166
아 뭐야ㅠㅠㅠㅠ 손만 잡고 잔대ㅠㅠㅠㅠㅠ 아 진짜 권순영 너무 설레잖아ㅠㅜㅠㅠ 순영... 싸랑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7
어머머머 진짜 순영이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좋앙 ㅛ 작가님ㅠㅠㅠ
7년 전
독자168
아뉫 진짜 이건 너무ㅠㅠㅠ 아진짜 이게 뭐라뮤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최곱니다ㅠㅠㅠㅠ 이럴수가ㅠㅠㅠ
7년 전
독자169
와 작가님 말도 안 돼요... 다시 한 번 로맨스 이거 1화 1심장마비 아니죠....? 저 이미 심장 멈춘 거 같은데...
7년 전
독자170
진짜 손만잡고 잤으면 진짜많이 혼난다고 전해주세요 ㅂㄷㅂㄷ
7년 전
독자171
워메
7년 전
독자172
혹시 진짜 손만 잡고 잔건 아니겠죠?? 흫헣ㅎ 아 진짜 심장 멎을꺼 같아요
7년 전
독자173
끄아아으으ㅡ으응 아권수녕진짜ㅠㅠㅜㅜㅜㅜㅜ 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ㅜ
7년 전
독자175
크....진짜 그래 방은 하나 잡아야지.. 커플인데 성인인데!!!
7년 전
독자176
구래 조아 ! 좋은 선택이라구ㅜㅜ! 자까님 브금까지 넘 완벽해요옹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함니다~~~~
7년 전
독자177
어머 순영이ㅠㅜㅜㅜㅜ 너무 스윗해ㅜㅜㅜㅜㅜㅜ 근데 손만 잡구진다는거 사실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78
와 뭐야 와 대박 와씨 진짜 미쳤어 와 치명적이다 진짜 나 치명타맞음
6년 전
독자179
갓순여유ㅠㅠㅠㅠㅠㅠ 아 이런거 너무좋습니다 박력넘치구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80
흐어....세상에... 아 진짜.... 정말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순영이 시점 너무 달달해서 어쩌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81
대박....권순영ㅇ 대박....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넘나 스윗하고ㅜㅜㅜㅜ 뒷얘기 너무나 궁금하네요ㅎㅎㅎ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6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19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7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18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0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8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