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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젝스키스 - 사랑하는 너에게


[방탄소년단/정호석] 유명 아이돌은 연애를 할까? 05 | 인스티즈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앞날을 대충이라도 짐작하는 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옆에서 말하는 대로 휘둘리는 자.

그리고 모든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되는대로 흔들려주는 자.


세상을 살아갈 때는 어떤 사람인 게 가장 마음 편할까.

나름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딱히 떠오르는 답이 없는 걸 보면 나도 아직 어리긴 어린 모양이었다.




유명 아이돌은 연애를 할까?

05

w. 복숭아 향기




"최기영?"


"응. 부탁할게."


"뭐하는 사람인데?"


"연예부 기자."


"끝?"




최정연 오빠일 수도 있는 사람.

이라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굳이 말하지 않았다.

김남준 뒤에서 저렇게 서슬퍼렇게 눈을 뜨고 지켜보는 민윤기 앞에서는 더더욱 말할 수 없었다.

아직 확실하지도 않은 일로 이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건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었으니까.


김남준은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며칠 전 염색했다던 금발머리가 부스스하게 흔들렸다.

그에 비해 민윤기는 검은색 머리를 마구 헝클어뜨리며 온 몸으로 불만을 표출해내고 있었다.

지금 우리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죽겠다는 표정이었다.

민윤기와 눈이 마주쳤다.

나는 입꼬리를 말아올리며 혀를 낼름 내밀었다.




"메롱."


"뒤질래?"


"별 거 아니라니까."


"별 거 아니라면서 준이 막 부려먹는다 이거지?"


"네가 할 말은 아닐텐데."




그에 민윤기는 바로 입을 꾹 다물었다.

나는 키득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금 있으면 너와 스텝들이 들어올 시간이었다.

민윤기는 자신의 짐을 이것저것 챙기기 시작했다.

오늘 우리의 녹음을 봐주는 사람은 민윤기가 아니라 김남준이었다.

리얼리티라는 프로그램 특성 상 작업실에서의 모습까지 촬영을 하기 때문이었다.


그냥 해도 괜찮은데. 라고 말을 하며 말려보기도 했지만 민윤기의 뜻은 확고했다.

민윤기는 방송 매스컴에 얼굴이 노출되는 걸 원하지 않아했다.


왜 그러는 건지 너는 알아?

김남준에게 물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김남준은 대답해주지 않았다.

아마 지난번의 나와 비슷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 뒤로 나도 민윤기에게, 김남준에게 별다른 질문을 하지 않았다.

지금은 대답을 하고싶지 않아서 하지 않는 것이고 대답을 할 수 있을 때에는 언제든지 말을 해줄 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나 간다."


"어디 있을 거에요?"


"잘 거야."


"전기장판 잘 틀어놓고 자요."


"틀지 말라해도 틀 거야."




녹음실 문이 다시 굳게 닫혔다.

나는 한숨을 내쉬며 쇼파 위에 주저앉았다.

언제든지 기다릴 수는 있었다. 다만 그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진다는 게 단점이었다.


너도 이렇게 느끼려나.

아무래도 일을 빨리 해결해야 할 것 같았다.

기다리고 있을 너에게 뭔가 제대로 털어놓으려면 말이다.




-




"노랠 불러줘요. 이 부분 한 번 더 갈게."


"날 위해 노랠 불러줘요. 이렇게?"


"위해 할 때 가성 조금만 더 자연스럽게."




민윤기도 그렇지만 김남준의 스타일 역시 꽤나 꼼꼼한 편이었다.

나는 옆에 놔둔 물을 한 모금 마시며 고개를 끄덕였다.

내 노래 스타일과 버릇을 알고 있는 사람과 작업을 한다는 것은 참 운좋은 일이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알아들을 것이고 어떻게 하면 내가 더 편하게 부를 수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니까.


너는 쇼파 위에 앉아서 내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아. 그 때 같다. 지난번에 내가 이 녹음실 빌려쓸 때 너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놀러왔던 날.

딱 그 날 같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지금 나는 내 파트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것이었고 녹음을 해주는 사람은 김남준이라는 것이었다.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 같았다.

나는 헤드셋을 고쳐끼며 혀로 입술을 훔쳐냈다.


이번 앨범은 나에게 조금 남달랐다.

나 혼자 내는 앨범도 아니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아닌 너와 같이 내는 앨범이었다.

지금까지 내가 냈던 앨범에 비해 이번 앨범에 관심을 가질 사람들이 훨씬 많을 것이라는 말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긴장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나는 두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떴다.

녹음실 부스 밖에 있는 너와 눈이 마주쳤다.


너는 입꼬리를 말아올리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 역시도 작게 웃어보였다. 별다른 응원말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괜찮았다.

아니. 충분했다.


너는 알고 있는지 몰라도 나를 향해 웃어주는 네 얼굴은... 생각보다 큰 힘이 되곤 했다.




-




"많이 늘었네."


"만날 연습실에 있는데 안늘면 그게 사람이야?"


"안느는 사람들도 있지."


"슬럼프는 늘 잘되는 사람한테만 오는 거야."


"..."


"난 슬럼프 오기에는 아직 멀었는 걸."




내 말에 너는 그저 작게 웃어보이며 내 머리 위에 손을 올려 살살 쓰다듬어주었다.

그리고는 녹음실 부스 안으로 들어가 방금 전까지 내가 하고 있던 헤드셋을 머리 위에 썼다.

나는 쇼파 위에 앉으며 그런 네 모습을 바라보았다.


네가 녹음하는 모습은 처음보는 거 같았다.

그래서그런지 기분이 조금 남달랐다.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네가 일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일이 매우 잦았는데

나는 그 과정들을 보는 게 꽤나 즐거웠다.

내가 알지 못하는 네 모습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네가 만날 녹음실 놀러온다고 했던 건가?

괜시리 웃음이 새어나왔다.




"두 사람 꽤 마음 잘맞나봐요."


"우리요?"


"녹음하면서 계속 서로 보고있고. 무대에서 노래하는 거처럼."


"아..."


"친하다고 했을 때는 되게 의외였는데 이런 면에서 통해서 친해졌나보네."


"그렇다고 봐야죠."


"보기 좋아요."




작가 언니가 나를 향해 웃어보였다.

나는 머쩍은 마음에 머리를 긁적이며 작게 헛기침을 하였다.

리얼리티 찍는다고 요즘 좀 허술해졌었나보다. 계속 빤히 보고 있던 걸 눈치챌 정도면.

아니면 작가 언니가 그만큼 눈치가 빠른 거 일수도 있었고.

내가 보기에는 둘 다인 거 같지만.


디지털 싱글이 아니라 앨범을 준비하는 거여서 그런지 타이틀 곡 말고도 수록곡을 3곡 더 준비를 해야했다.

덕분에 너는 가사를 쓰느라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한다고 들었다.

김석진이 그랬지.

새벽에 몰래 미역국에 있는 소고기 먹으러 나가면 만날 네 방 불이 켜져있어서 다시 들어갔다고.

그정도로 너는 열심이었다.

참 고마울 정도로. 그리고 내가 미안할 정도로.




"어때요?"


"네?"


"친구의 프로다운 모습을 실제로 보는 기분."


"글쎄요. 녹음실에서의 모습은 처음이라서 새롭긴 하네요."


"호석씨은 녹음실에서의 이름씨 모습이 가장 멋있어보인대요."


"그랬어요?"


"무대가 아니라요? 하니까 무대에서 모습보다 녹음실에서 모습이 더 자연스러워보여서 좋다네요."




나 녹음할 때 이렇게 인터뷰 했었나보다.

나는 푸스스 웃으며 너를 돌아보았다.

너는 두 눈을 감은 채로 녹음에 열중하고 있었다.

확실히 무대에서의 모습보다 조금 더 자연스러워보이긴 했다.




"이름씨는 호석씨의 어느 모습이 가장 멋있어보였어요? 이번 앨범 작업하면서."


"저도 지금이요."


"지금이요?"


"지금 저렇게 열중하는 모습이 멋있어요. 조금 낯설긴 하지만."


"이건 또 다르네요."


"그래요?"


"호석씨는 이름씨가 녹음실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가장 익숙하대요."


"그럴 수도 있어요. 제가 녹음실에 자주 있기는 하거든요."




마지막으로 질문 드릴게요.

지금 녹음실 밖에서는 수많은 팬분들이 앨범을 기다리고 있잖아요.

그런 팬분들에게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그 수많은 팬들 중에 딱 기억에 남는 팬이 따로 있었나요?


이 질문에는 두 가지 답이 떠올랐다.

하나는 너와 민윤기였다.

늘 누군가의 뒤에 가려져서 내 몫을 챙기지 못했던 나를 알아보고 내 목소리를 들어줬던 사람.

그리고 이제는 내 몫을 챙길 수 있도록 옆에서 늘 도와줬던 사람.


남은 한 대답은


"언젠가 한 선배님이 이렇게 대답하신 걸 봤어요."


이 대답이었다.


"기억에 남는 팬들은 많지만 제 눈앞에 나타나지 않아도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저는 알아요."


"..."


"음... 지금은 그렇게 대답하고 싶어요. 사실이기도 하고 그 대답에 좀 감동을 받았어서."


"예쁜 말이네요."


"그렇죠?"




연예계라는 곳은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곳이기도 했지만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는 곳이기도 했다.

그래서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힘을 얻기도 하는 나였다.

아마 너도 그러겠지.


아. 빨리 무대 위에서 너와 같이 노래하고 싶어졌다.





-





"몰랐어?"


"네."


"너는 네 남친한테 관심도 없냐?"


"없겠어요?"


"근데 홉이가 작사하는 걸 왜 몰라."


"알긴 알았는데 그렇게 열중인지는 몰랐달까."


"호석이도 참 대단하다. 너같은 애랑 연애도 하고."




하긴. 민윤기랑 연애하는 김남준도 있는데.

최종보스는 옆에 있었네.


지금 그거 무슨 뜻이에요?

나는 미간을 찌푸리며 김석진을 바라보았다.

너는 작사를 한다고 작업실에 들어가있었고 제작진들도 그런 너를 따라 작업실에 들어가있었다.

나는 지금 녹음하는 거 구경한답시고 놀러온 김석진과 함께 수다를 떨고 있는 중이었다.

너는 요즘들어 자주 봤지만 김석진은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았다.

같았다 가 아니라 만나는 것이었다 라고 표현을 해야 맞는 건가?

어쨌든.


오랜만에 만나는 김석진은 여전히 시끄러웠다.

얼마 전에 정글도 갔다왔다더니 더 시끄러워진 것 같았다.

한참동안 까륵까륵 웃으며 말을 하던 김석진은 이내 표정을 굳히며 나를 바라보았다.

왜지? 나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쇼파 등받이에 몸을 기댔다.




"괜찮아졌나보네."


"뭐가요?"


"너 얼마 전까지만해도 무슨 일 있는 애같아보였거든."


"..."


"홉이 자주 만나서 그런 건가."


"그런 건가봐요."


"나도 연애나 할까?"


"생각 없으면서 괜히 그렇게 말하지 말고."


"들켰네."





김석진은 입꼬리를 말아올리며 기지개를 켰다.

나는 그런 김석진을 바라보며 두 눈을 느릿하게 깜박였다.

안그런 거 같아 보여도 김석진은 이렇게 이상한 곳에서 예민할 때가 있었다.

선천적인 걸까, 후천적인 걸까.

그게 뭐가 되었든 내 입장에서는 참 고마운 일이었다.

적당히 치고 빠질 줄 아는 것. 그게 옆에 있는 사람에게는 참 고마운 일이라는 걸 그는 아마 모르고 있을 것이다.


알면 더 고맙고.





[♪]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민윤기였다.

자고 있을거라 했으면서 갑자기 왜 전화를 했대.

김남준 이것저것 챙겨주라고 전화한 건가. 하여간 커퀴라니까.

나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았다.




"왜."


(옆에 정호석있냐?)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딱히 없어."


(걔 핸드폰 뺏어.)


"뭐?"


(걔 인터넷 못하게 하라고.)


"뭔 개소리야."


(닥치고 네이버 들어가봐.)





무슨 말이야...

나는 미간을 찌푸리며 인터넷 창을 켰다.

실시간 검색어에 네 이름이 올라와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네 이름을 검색해보았다.


정호석.


네 이름 아래로는 수많은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가장 조회수가 많은 기사. 첫번째 기사에는 이렇게 타이틀이 쓰여있었다.


[방탄소년단 정호석. 알고보니 작곡팀 슈가 곡 표절.]


기사를 쓴 사람의 이름은 최기영이었다.




-



[방탄소년단/정호석] 유명 아이돌은 연애를 할까? 05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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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은 어디에든 뿌려져있어요.

암호닉은 6화가 올라오기 전 까지만 받겠습니다.

신청은 여기서 해주세요.


중간에 나온 선배의 인터뷰라는 건 타그룹의 한 멤버분이 했던 인터뷰랍니다.

실제로 저도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었어요.

독자분들도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일이 터져버렸네요.

죄송합니다...


bgm은 호석이가 여주에게 여주가 호석이에게 불러주는 노래라고 생각해주세요.

다음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대충 예상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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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달이에요 헐 잠시만요 저 한 번만 더 읽고 올게요 헐
7년 전
독자8
아니 남매가 쌍으로 왜 그런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는 거예요 나쁜 기자 나쁜 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복수하자고 주변 사람에게 그것도 호석이한테 저렇게 야금야금 나쁜 짓을 하려고 하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나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나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와 여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둘도 없을 만큼 행복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기자 길 가다가 똥이나 밟아버려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무네큥
할 진짜 와 세상에 이게뭄슨 기사가!!!! 아악 증말 이게 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윤기쟁이입니다! 와... 진짜 저 기자 저런 식으로 여주한테 지 동생 복수하네요... 호석이랑 여주가 뭔 잘못이 있다고 그 동생에 그 오빠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4
단아한사과
헐 진짜 저사람 못 쓰겠네....어떻게 홉이한테.......하.....
여주 골탕먹이려고 저런짓을.....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 아니!! 작가님!!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아니!! 호석이가 표절이라뇨!! 아니 저 기자는 왜 사람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잘못은 동생이 다했는데...(짜증)
7년 전
독자5
버츠비자몽
으아아아아ㅏ가ㅏ 저 최기영자식... 매우 화나나ㅔ여 지 동생이 잘못한걸 저렇게 풀다니 에잇
빨리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윤기는 노출되는 걸 싫어한다고했는데 이 사건으로 어쩔수 없이 노출할수밖에 없어지는건아닐지ㅠㅠㅠ 걱정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
8월디디입니당ㅇㅇ 힉 보다가 흠칫했어요 ....... 진짜 화나나네여 ㅋㅌㅋㅋㅋㅋㅋㅋ동생이 잘못한거 가지고 ....ㅠㅠㅠㅠ 호비가 상처 받지 않았으며 ㄴ조ㅎ겠습니당
7년 전
독자7
소보로크림빵이에요!4편보고 쪽지보고 다시 달려왓습니다!아진짜 저 기자..ㅂㄷㅂㄷ 자기 여동생이 잘못한건데 왜 저렇게 못된짓을우리 호석이를 건들이다니하...어서빨리 일이 잘 풀렷음 좋겟네요
7년 전
독자9
호두마루예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에바다 omg ㅋㅋㅋㅋㅋㅋ
완전 어이없어 지 동생이 잘 못해서 그렇게 된거 왜 남한테 풀고 난리래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
데이지입니다!! 최기영 분 제 앞으로 데려와주세요....... 한번 혼나야해...... 정말 너무하네요 윤기와 호석이 서로 아는 사이라서 어떻게 얼굴 볼까 싶고....... 촤기영 없애야해......
7년 전
독자11
그때쯤이면입니다!! 남매가 진짜 쌍으로ㅜㅠ왜그러는건가요ㅜㅜㅜ호석이 상처안받길...
7년 전
독자12
헐헗러 호호할아버지입니다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최기영,,,..,.,., 너무 부들하네요ㅠㅠ퓨퓨ㅠㅠㅠ 언능 잘 마무리되기를,,,빕니더ㅏ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크림빵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 최기영은 왜 저러는거래요ㅋㅋㅋㅋㅋ지 동생이 이상한짓해서 벌 받는건데 쓸데없이 여주랑 여주주변사람한테 피해나 주고ㅠㅠㅠ정말 이상한 남매네요;호석이 일 잘 해결되길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면봉입니당! 어휴 진짜 남매가 똑같이 여주랑 호석이한테 피해를 주는 건지 화가 나네요!!! ㅡㅇ으으ㅡ 주변 사람들은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흐으
7년 전
독자15
토토
헐 뭐에요 어떻게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자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따르릉따르릉]암호닉 신청이요!!

여주 옆에는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주변친구들이 많은것같아요! 저한테도 그런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싶기도하고 있는데 제가 눈치 못채는거같기더하고ㅋㅋ 둘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부럽네요.. 최기영같은놈은 좀 없어졌음 좋겠구.. 기자 쫓겨났음 좋겠구.. 그렇네요...네..
글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7
홀릭입니다!!최기영기자라구요?ㅂㄷㅂㄷ 우리호석이한테 왜그러는거야 정말ㅠㅠ떡밥이 어디든 뿌려져있다는데 왜 전모르겠죠?ㅋㅋㅋㄱ얼른담편을 보고싶네요!!ㅎㅎ
7년 전
독자18
짐꾸입니다 !! 기자는 정말 여동생이 잘못한 것 갖다 그러네요.. 보다가 놀랐네요..! 오늘두 잘 읽구갑니다 !!
7년 전
독자19

저 기자는 정말...ㅂㄷㅂㄷ 호석이 상처받으면 안될텐데ㅠㅠㅠㅠ걱정되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27.182
둥근달입니다!! 아니 무슨 복수를 저렇게 다음화 넘나 기대되는데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4.130
♤기쁠희 ♤ 예요
아오쌍으로것들이네요....ㅂㄷㅂㄷ

7년 전
독자20
2월이에요 아 세상에ㅠㅠㅠ 저 기사를 호석이가 안봤으면 좋겠네요ㅠㅠ 정말 남매끼리ㅠㅠ
7년 전
독자21
팽 곰입니다!! 남매끼리 왜 그래요 ㅠㅠㅠ호석이랑 여주 둘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ㅠㅠㅠ
7년 전
독자22
[퐁퐁] 암호닉 신청할게요!
둘다 자연스러운 꽁냥꽁냥이 너무 보기좋아요ㅠㅠ 역시 그 기자가 뒷통수를 이렇게 때리네요ㅠㅠ 나쁜사람.. 빨리 해결되었으면좋겠어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3
[안녕엔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24
토끼에요 아니내려오면서아너무훈훈하고좋잖아??!!!이생각했는데이게무슨....그런어이없는..작가님저는벌써부터사이다가필요합니다목구멍까지크아아아하게해주세요
7년 전
독자25
건망고입니다ㅠㅠㅜㅜㅠ아니 이게 무슨일이에요ㅠㅠㅜㅠㅠㅠㅠ아니진짜ㅠㅠㅜㅠㅠㅠ아ㅏㅏ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열렬 입니다!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인가요.. 그 기자라는 웃긴 직함을 달고 있는 사람이 그런 뻔뻔함의 극치이자 꼴불견의 정석인 모습을 보여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만 나오네요 그렇지만 남준이한테 은밀하게 맡겼던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호석이도 여주한테 많이 기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좋은 밤 되세요 ♥
7년 전
독자28
꾸엥입니다 작가님 연재속도 열일하시네요뮤ㅠㅠㅠㅠㅠ 좋아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최기영 왜 그런데ㅠㅠㅠㅠㅠㅠㅠㅠ진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삐뽕이에요 작가님! 꺄 고쳐주셨어ㅠㅠㅠㅠ답글 확인해주시는거겠죠? 감사해요ㅠㅠㅠㅠ어후 호석이한테 왜그라ㅠㅠㅠㅠㅠㅠㅠ남매가 아주 둘이 나쁜 것만 닮았네ㅠㅠㅠㅠ왜 여주 주변인들이 행복하지 않게 하는거야 증말! 곧 뭔 큰일이 터질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ㅠㅠ 그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0
[융기태태쀼]로 신청함미다ㅜㅠㅠ 저번부터 다 정주행하는데ㅜㅜㅠㅠ얼른 꽃길걷게ㅔ해쥬새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 아니 잠시만요 아ㅈ전 굥기입니다!! 아니 이게 무슨 헐 아 신알신 또 떠서 좋아했는데 ㅇ이게 무슨 상황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오 암호닉이 되었어!!!!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35
[보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남매 둘이 왜ㅜㅜㅜ그러는지ㅜㅜ호석이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36
진진자라
작가님의 폭풍연재는 언제나 저희에게 오예입니다.
어휴 그 오빠네 그 동생이네 아주그녕 끼리끼리야 자격지심에 아주그낭 어휴

7년 전
독자37
[뀰무차]로 암호닉 신청하고싶어요!!
호석이..ㅠㅠㅠㅠ 완전 달달하게 읽고있었는데.. 호석이가 보면 상처받을텐데ㅠㅠㅠ
1화부터 정주행하고 왔어요! 이번화도 잘보구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8
다이아몬입니다 이게 무슨일이죠ㅠㅠㅠㅠㅠ진짜 화나네요 ㅠㅠㅜ
7년 전
독자39
비비빅이에요! 정말 끼리끼리 논다고 동생에 이어 오빠까지...둘이 알콩달콩 행복해보여서 정말 기분 좋게 보고 있었는데ㅜㅠㅜ여주도 있고 윤기도 있으니 호석이가 많이 상처받지 않고 잘 해결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ㅜㅜ
7년 전
독자41
방소입니다 아 어떡해요 아 별일 아니길 최뭐시기 저거 진짜 하....... 호도기를 건들이다니 진짜 확씨!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134.95
마녀님이에요.윽 기사 정말 거지거지하네요 잘 해결이 날껄 알지만 그래도 ㅜㅠㅠㅠㅠㅠㅠㅠ힘들지 마로라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토토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다음편 걱정되네요ㅠㅠ제발 무사히 지나가길ㅠㅠ

7년 전
독자43
ㅇㄱ39에요 ㅜㅠㅠㅠㅠ 이 최기영기자 제가 만나고 올게여 아 화나네
7년 전
독자44
보보입니다ㅠㅠㅠ 아 최기영우ㅠㅠㅠㅠ이자식,,, 하ㅠㅜㅠ 이 역경을 서로 의지하며 잘 이겨냈음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45
감자입니다 아 부들부들 진짜 그러는거아닙니다 최기영씨 세상찌질해!!!!!!! 호석이 건들이는거 보면 여주가 호석이만나는거 아는건가ㅠㅜㅠㅠㅠㅠ아ㅠㅜㅠㅠ진짜ㅠㅠㅠ
7년 전
독자46
아...최 읍읍!!!!정말 싫다......어쩜 저리 못난 짓말 할 수 있을까여!!!!!!!!!!!그래도 호석이가 폰 만지면 안되구....윤기가 해명?은 아니지만 근런 기사도 내주면 좋게...ㅆ.....
7년 전
독자47
암호닉 신청을 했었는데 빠진것 같아서 [망개]로 다시 신청합니당! 그보다 일단 최기영...ㅂㄷㅂㄷ...지 동생이 잘못한건데 뭐가 억울하다고 호석이랑 여주를 괴롭히는지...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8
[국정전]으로 신청할게요! 안늦어서 정말 다행이에욧 흑흑 아니 최기영씨 멱살잡이 해도 돼요? 이싸람이 지금말야 (멱쨜쨜) 최정연 최기영 아주그냥 심보가 고약해여 정말 혼나야돼 작가님 빨리 혼내주세여(찡찡)
7년 전
독자49
늘봄이에요'-'*♡ 아니 이럴수가 최기영 기자 당장 제 눈앞으로 데리고오면 안됩니까(부들부들)
여주가 녹음하는 모습을 보며 눈이 마주치자 웃어주는 호석이 정말 스윗가이아닙니까ㅠㅠ❤ 둘은 말하지않아도 눈빛만으로도 서로에게 하고싶은 말과 마음을 전하는거같아 괜스레 기분이 몽글몽글해집니다'-'*
여주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여주에게 힘이되어주는 존재같아서 저도 좋아요❤
호석이가 인터넷하지못하도록 빨리 막아야될텐데ㅠㅠㅠㅠ조마조마합니다ㅜㅜ

7년 전
독자50
[마순고영]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 최기영 부들부들... 정연이일은 언제 끝나는거죠ㅠㅠㅠㅠ 하 제발 호석이가 상처안받게...........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2
지해에요 아니최기영 아 ㅂㄷㅂㄷ
7년 전
독자53
꿀냄새설탕냄새예요
저 저기자 진짜 죽이러가도되나여...... 와 나 소름돋았아요 아 아오 어쩌면 저렇게 남매가 똑같이닮아서^^ 아 지짜 넘화나요 아오ㅠㅠㅠ

7년 전
독자54
뜌입니다ㅠㅠ 헐ㅠㅠ 저 마지막에 울뻔ㅠㅠ 착하고 바르고 곧게 살아온 아이한테 왜 그러는 거에요ㅠㅠ 우리 윤기랑 소속사가 잘 대처해주겠지요?ㅠㅠ 전 아무리 생각해도 딱밥은 모르겠네요... 눈치고자...ㅠㅠ 전 그럼 그저 다음편만을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5
숨채에여! 헐 잠깐만 와 대박 오늘은 되게 뭔가 앞에가 아무일도 없다 싶더니 마지막에 엄청난 뒷통수를 맞았어요.... 아니 남매가 쌍으로 진짜 사람 뭐 만드는데 한몫하네요ㅜㅜㅜ 울 호석이 젭알 기사 보지말길ㅜㅜㅜㅜ
7년 전
독자56
호비호비에요!! 아니 이런 왜 갑자기 표절인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여ㅠㅠㅠㅠㅠ 우리 홉이 이쁜거만 봐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3.51
[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아 진짜 남매가 아주 여주 못잡아먹어서 왜 난리래요ㅠㅜㅜㅜ아니 그리고 표절은 무슨...하 호석아 너무 마음 쓰지마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5.163
삐용이에요! 하ㅠㅜㅠㅠㅠ 좋은 일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ㅠㅠㅠㅠㅠ 그 동생에 그 오빠네요ㅎㅎㅎ...... 호석이가 얼마나 노력하고 노력했는데ㅠㅠㅠㅠ 호석이가 안힘들게 여주가 옆에 있어주면 좋겠네요 ㅠㅠ
7년 전
비회원5.173
[띠리띠리]로 암호닉 신청이요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7년 전
독자58
[마솨]
남매끼리 아직 반성을 못하셨네요 진짜 잔인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7년 전
독자59
꾹후입니닷 ! 아 최기영 진짜 ,, 괜히 같은 핏줄이겠어요 동생이나 오빠나 아휴 .... 제발 호석이랑 여주 좀 가만히 놔둬줬으며뉴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는 어쩌죠 .. 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리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제서야 처음부터 읽느라고 늦어버렸네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3.58
안녕하세요 작가님! 호시기호시기해 입니다♥ 왠지 이 기회를 통해 윤기가 메스컴타거나 하지않을까요? 호석이가 표절이 아니란걸 알려주기위해! ㅠㅠ 진짜 최남매는 빅똥을 주네요...너무화나요 꼭 자기들이 저지른짓을 되돌려받길!!!!
7년 전
독자61
워더에여~!~!~!저게뭐람ㅋ퓨ㅠㅠㅜㅜㅜㅠㅜㅠㅠㅜㅠㅠㅠㅜㅠㅜ슈가가 아니에욥~ 하면 잘 되게찌ㅠㅠㅠㅠㅠㅠ제ㅏㅏ후ㅜㅠㅠ뷰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62
희망이♥입니다! 헐 최기영 이자식은 끝까지 이 망할놈 아 진짜 이제서야 브금의 가사를 곱씹으면서 듣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ㅠㅠ 아 다음편 진짜 기대되네요 홉이가 잘 이겨내야할텐데..
7년 전
독자63
달고나 아 저 망할 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곡 팀 슈가면 나중에 윤기가 나서려나요 노출되는 거 싫어했던 앤데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태둥둥이] 암호닉 신청할게요! 새로운 내용들도 너무너무 재밌어요ㅎㅎ
7년 전
비회원245.72
두유망개에용...... 결국 저렇게 일을 터트리는군요 정말 맘에 안들어요....흥
7년 전
독자65
와 윤기와 산체입니다 저 작가 제가 언젠간 한번 손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한창 예뻐지고 있는 둘에게 지금 무슨 똥을 투척하는 겁니까 진짜 된통 혼나봐야 정신을 차리겠죠?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비장) 진짜 나 너무 마음 아프잖아ㅠㅠㅠ 이제 행복해지려는 애들한테 왜 그래 이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행복해져야한다규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알겠죠? 힝ㅠㅠㅠ 그리고 연휴에도 이렇게 자주 글 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66
강낭콩입니다 저기자는 정말 왜그럴까요 확실하지도 않은
추측하는 것으로 기사를 올리고 호석이 상처받게ㅠㅠㅠㅠ
정말 나쁜 기자네요 둘이 이제 리얼리티도 찍고
행복한상황에 초를 치네요 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67
쿠쿠예요
이 남매를 아주그냥 콱
호석이랑 여주가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68
꾸꾸낸내에요.... 아니 저 기사 뭐에요... 제가 잘못 본 건가요.....? 응...? 표절.....? 하............아니야... 그럴리가 없잖앙후...ㅠ
7년 전
비회원145.155
정꾸꾸까ㅏㄲ에ㅛㅇ 세상에 최기영...이사람이 정말...콩밥먹어버려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호비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기영진자ㅠㅠ나쁜인가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요정국이에요! 세상에ㅠㅠㅠㅠ이게뭐람ㅜㅜ최기영 기자 진짜 화나네요ㅠㅠㅠㅠㅠ엉엉ㅜㅠ
7년 전
독자70
너만볼래♡예요!
아.. 두야.. 저 최기영... 보다 그쵸? 아니.. 우리 호석이 ㅠㅠㅠㅠ 열심히 노력하고있는데ㅠㅠㅠ 아오ㅠㅠ 남매가 진짜 쌍르로 이네... 진짜 왜저러냐... 부끄럽지도 않냐? 것보다 둘이 너무 예뻐요ㅠㅠㅠㅠ진찌 서로 위햐쥰느 모스뷰ㅠㅠㅠ 이쁘다

7년 전
비회원96.129
아..발암...진짜 남매가 쌍으로 왜그런데..
7년 전
독자71
[유닝]으로 암호닉 신청이여!!! 저 기자 진짜 왜저런대요....? 오늘 1화부터 다 읽었는데 무명때보다는 살짝 다른 분위기...? 넘 좋아여ㅠㅠㅠㅠ 아무튼 호석이랑 여주한테 아무 피해가 안갔으면 좋겠어여ㅠㅠㅠ
7년 전
독자72
디즈니에요 와.... 우리 호석이를... 뭔.. 어이가 아리마셍.. 진짜 남매가 하네요 아 너무 화나... 왜 우리 호석이랑 여주를 가만히 두질 못하게 저렇게 괴롭힐까... 이제 힘들지 않았으면 했는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북극성]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최기영이나 정연이나 쌍으로 화나게 ㅂㄷㅂㄷ... 호석이 상처 받을까봐 제가 더 화나고 속상해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통증]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기자님 그러시면 삼대가 예? 편찮으십니다 예????? 왜 그러세요 ㅠㅠㅠㅠ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 보기만 해도 달아서 볼때마다 행복해지는 느낌이에요 ♡♡
7년 전
독자78
경쨩입니다 아니 이게 무슨일...???????? 윤기가 다행히 빨리 전화를 했다만 아니 왜저런디야... 아니 표절이라뇨... 진짜 어이가 없네요 잘 알지도 못하고 말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진짜로.. 아니 아무튼 남준이가 봐준다니 좀 새롭네요 그리고 음 작가언니가 눈치챈건 아니겠죠?? 그리구 그 인터뷰 그거 너무 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ㅠㅠ 이번편도 감사합니다 다음편 너무 기대되네요... 고구마말고 사이다였으면..
7년 전
독자79
5화까지 밖에 암호닉은 앙받으신 다는 글을 보고 급하게 [감자오빠]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82
진짜 저 기자 사고 하나 칠것 같았어요... 후... 진짜 화가나네요 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80
정사장입니다~
아니 표젋ㄷㅂㄷㅂㄷ화나네여 일이잘풀려씀좋겟고 ㅠㅠ
사이다로시원하게해결됐음좋겟네요
쟘ㄷ따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81
아진짜..화가난다...내가 다 뒤집어엎을라....!!!!!!
7년 전
비회원183.85
[가위바위보]로 신청합니다 동생이 망한건 자기가 잘못해서인데 참...
7년 전
독자83
Rosebud에요 이 남매가 쌍으로 나쁜짓을 ㅠㅠ 못됐다못됐어
7년 전
비회원38.157
양양입니다 오마이갓 결국 이렇게 일을치리네요 어떡하죠 막 걱정되네ㅠㅠㅠ진짜ㅠㅠㅠ
7년 전
독자84
[쟈몽] 으로암호닉신청하고가요!!
7년 전
비회원191.87
퐁당이에요 헐....나니고레...왜 여주의 인생은 의 연속이지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하 ㅜㅜㅜㅜㅜ 역시 나쁜넘 이였어 ㅜㅜㅜㅜ 이제 쭈욱 정주행하다 아슬아슬하게 암호닉 신청하게 되었네요!! [ 모찌한찌민]으로 신청할게요!! ㅜㅜㅜ 하 우리 호비 ㅜㅜㅜㅜㅜ여린남자인데 저샤끼 나쁜넘 이네여 ㅠㅠㅠㅠ 참 연애ㅏ기 힘들다.☆
7년 전
독자86
pp_qq예요!!!! 아니 무슨 저런 기사가!!!!!! 말도 안되는!!!! 남매가 대체 왜 여주 못살게 만드는지 정말!!!! 어휴
7년 전
독자87
스티치
안돼ㅜㅜㅜㅜㅁ ㅝㄴ일이야ㅜㅜㅜ 최기영 뭐야 진짜 짜증나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47.55
목소리에요!!으잇 저 기자가무슨짓을 꾸미는 거람ㅠㅠㅠ호석이여주꽃길만걷자쩬짱!!!
7년 전
독자88
무리에요 작가님ㅠㅠㅠㅠ 저 나쁘 기자 자시규ㅠㅠㅠㅠㅠㅠㅠ 왜 우리 호석이한테 저러는 걸꺼요 진짜... 남매가 쌍으로 아주... ㅠㅠㅠ
7년 전
독자89
쵸코두부에여ㅠㅠㅠ 헐 호서기ㅜㅜㅜ 앙대!!! 내가 막 그 기자를 부들부들 해브릴거에야ㅜㅜㅜㅜ 나바ㅠㅠㅠ
7년 전
독자90
만두짱
이게 무슨일이에요!!!!!!!

7년 전
독자91
복숭아미예요! 헐 이게 무슨 일이에요ㅠㅠㅠㅠㅠ 저 기자는 처음부터 마음에 드는 게 하나 없어 정말ㅠㅠㅠㅠ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아 어떡해 8ㅅ8
7년 전
독자92
아 뭐 최기영 재수없어 뭐야!!!
7년 전
독자93
뭐야ㅠㅠㅠㅠㅠㅠㅠ 표절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나쁜 기자 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기자 가다가 넘어져라
7년 전
독자94
헐....잠도 못자고 노력해서 이뤄낸것들이 저렇게 기사가나면ㅠㅠ진짜 짜증나는 사람이네요!!!!!
7년 전
독자95
와 일쳤네 ㅋㅋㅋㅋㅋㅋ아무리해도 표절이라니...?
진짜 웃기는 아저씨네 너 동생이 잘못한걸 어쩌라는 거니...?

7년 전
독자96
동동입니다! 헐 호석이가 표절이라니 8ㅁ8 기자 진짜 너무 나빴어요 그것도 그런데 전 왜 석진이 말이 의미심장한 것 같죠ㅜㅜㅜㅜ무슨 뜻인지 진짜 궁금해요
7년 전
독자97
저게 뭐예요ㅜㅠㅜㅠㅜㅠㅠㅠ아 저 기자 진짜ㅜㅜㅠㅜㅠㅜㅠㅠㅠ와중에 윤기랑 남준이 사귄다는데 뭔가 좋아요...음...ㅎㅎㅋㅌㅋㅋㅌ글 흥미진진해요 좋아요!❤
7년 전
독자98
아니 기자양반 뭐하는짓이여; 하..... 왜 그 기자 안나오나 했네요....ㅠㅠㅜㅜㅜㅠ 아진짜 짜증나
7년 전
독자99
헐....최기영 저사람 진짜 왜저래요!!!! 골탕먹일려고 아주 작정을 했네 와 진짜 열불나네요
7년 전
독자100
하쿠예요 세상에... 세상에나.. 없는 시간 쪼개가며 만든 창작물을 저런 식으로 만들어 버리다니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01
잉? 이게 뭔일이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에이슈ㅠㅠㅠㅠㅠㅠㅠ안돼 우리 호석이한테 시련이 오다니ㅠㅠㅠㅠㅠㅠ그래두 윤기가 해결해주겠죠??? ㅠㅠ
7년 전
독자103
헐 진짜 왜그런데요? 와 진짜 와...ㅠㅠㅠ
6년 전
독자104
세상에...진짜 너무ㅠㅠㅠㅠ호석이 상처받을거만 생각하면ㅠㅠㅠ아니...저 최기영..!!!
6년 전
독자105
헐..... 미쳤어ㅠㅠ 남매가 아주 쌍으로 아오ㅠㅠㅠ
6년 전
독자106
아니 무슨 ㅠㅠㅠㅠ 기자가 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왜 홉이와 여주의 사랑을 가로 막는거죠 ? ㅠㅠㅠㅠ 진짜 억울하고 분합니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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