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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녀 전체글ll조회 15930l 17

 

LovelyLove

;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13

: 꼬마 라이벌.



 

 

 

 

 

  "문 열어줘."
  "누구세요?"
  "애인이요."
  "나 애인 없는ㄷ,"



  오랜만에 그와 내가 함께 쉬는 날이었다. 그마저도 오빠는 지금부터 새벽 세 시까지가 전부였고, 나 역시도 온전한 휴식은 아니었다. 오랜만에 신혼기분을 내겠다며 아이를 내게 맡겨버린 회사 선배 때문에. 오늘의 홈데이트는 차분하기 글렀다 싶었다.


 


  집은 꽤나 부산스러웠다. 이모! 집에 도둑이 왔나봐! 잠깐 조용해지나 싶었더니 어느새 현관문으로 달려가, 작은 두 손으로 문을 콩콩 내리치는 현우였다. 나는 그의 말에 애인이 없다는 농담을 내뱉으며, 바닥에 어지러진 장난감들을 대충 치우려했다. 하지만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현우의 두 손이 현관문을 확 열어버렸고, 그의 시선은 곧장 아래로 향해 작은 녀석을 바라봤다. 사실 현우가 있다는 걸 말해야 했는데, 너무 피곤해 보이는 그의 목소리에 차마 입이 떨어지지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고. 그는 멀뚱히 서서 현우와 나를 바라보다가, 현우를 한 팔로 안아들고는 다른 한 손으로 문을 닫았다.


 


  "아들은 아니지?"

 


 그의 개구진 질문에 종일 현우에게 시달렸던 몸이 풀리는 듯 했다. 응. 아들은 아니고, 선배 아들. 그는 내 말에 현우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더니, 코 끝을 깨무는 시늉을 해보였다. 누가 이모 집 이렇게 어지럽혔어. 하며.


 


  "이모! 이 치킨사람이 내 코 앙 해써!"'

 



  어느새 집의 몰골을 스캔한 그가 나름 엄한 표정으로 현우에게 물었다. 하지만 현우는 그에 맞는 대답 대신 엉뚱한 답을 내뱉었다. 치킨사람? 치킨이면 치킨이고 사람이면 사람이지. 치킨사람이 뭐야. 어느새 오빠의 품에서 빠져나와 내 품에 안긴 현우에게 물었다. 물리지도 않은 코끝에 짧게 입을 맞추고는. 치킨사람이 뭐예요. 현우야? 그러자 현우는 익숙한 멜로디와 가사를 흥얼거렸다. 비비큐! 마시따! 그걸 들은 오빠와 나는 쓰러지다시피 엎드려, 바닥을 치며 웃었다. 그의 치킨 광고 씨엠송이었다. 현우가 치킨 광고를 열심히 봤구나. 거기 나오는 사람 맞는데. 눈썰미 되게 좋네. 우리 현우. 나는 눈꼬리에 달린 눈물을 훔쳐내며, 겨우 숨을 돌렸다. 그 역시 예상치 못한 현우의 노래에 몸을 들썩이며 웃다가, 자세를 고쳐 앉아 현우에게 팔을 벌렸다.

 


  "치킨 형아한테 와요. 형 애인 힘들어."
  "애인이가 뭐야?"
  "너가 꼭 안고 있는 이모가 애인이야."
  "이모 이름이는 애인 아니야! 탄쏘야! 탄쏘!"
  "형한테는 애인이야."
  "이모! 치킨사람이 이상해. 자꾸 이모한테 애인이래요!"

 


  더욱 칭얼거리며 안겨오는 현우에 그랬구나. 하며, 치킨사람이 이상했다. 그치? 하고 아이를 달랬다. 그러자 짧게 탄식을 뱉은 오빠가 입을 삐죽이고는 바닥에 널브러진 장난감들을 치웠다. 옷도 불편해 보이는데. 나는 품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는 현우를 안고 일어서서, 그가 챙겨온 가방을 열어 편해 보이는 옷을 빼주었다. 갈아입고 와. 그는 제 옷가지를 받아들고는 현우를 밉지 않게 흘기고는 욕실로 향했다. 너 임마. 거기 원래 내 자리야.

 

 

 

**

 


  "이모. 현우 이거 꼭꼭 안 할래."
  "안돼. 콩 먹어야 치킨사람처럼 쑥쑥 크지!"
  "호빵. 치킨사람이 뭐야. 호빵까지 그렇게 부르는 게 어딨어."



  집을 치우고 나니 아홉 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었다. 점심을 늦게 먹은 탓에 저녁이 너무 늦어져 버렸다. 현우는 슬슬 잠투정을 하기 시작했고, 평소 같았으면 밥은 무슨 하고 그냥 잤겠지만. 그래도 선배네 귀한 아들인데. 저녁은 먹여야겠다 싶어서, 적은 양으로 대충 저녁을 차렸다. 늦게 많이 먹으면 배탈나니까. 하지만 눈치 빠른 현우는 제 밥에 담긴 콩을 집게 손가락으로 집어내며, 제 밥그릇 옆에 쌓아두었다. 그리고는 퍽퍽한 김에만 밥을 싸먹었다. 김치랑 계란도 먹어야 되는데. 콩도! 결국 나는 내 옆에서 장조림에 밥을 비벼 먹는 오빠를 가리키며 말했다.콩을 먹어야 치킨사람처럼 쑥쑥 크지. 그 순간 오빠는 제 호칭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들고 있던 숟가락을 내려뒀다. 아니, 애가 몇이야. 지금.

 


  "그럼 치킨사람이가 이거 꼭꼭 해봐요!"
  "...어?"
  "이거 치킨사람이 다 먹으면, 혀누도 하께!"

 


  현우의 제안이었다. 현우는 야무진 손가락으로 콩을 집어서는 그의 밥 위에 올려두었다. 치킨사람이 먹으면 자신도 먹겠다며. 그래. 오빠가 먹으면 되겠구나. 나는 의기양양 하게 치킨삼촌 잘 봐. 현우야. 짱 멋있을걸? 하고 말했다. 하지만 내 말투와 반대되게 제 수저질을 머뭇거리는 오빠였다. ...뭐해? 오빠는 또 한 번 입을 삐죽이며, 바닥에 있던 내 손을 잡고는 내 어깨에 제 얼굴을 기댔다. 이 그림은 또 뭐야.

 


  "나 콩 못 먹어요. 애인."

 


  내 귓가에 고백 아닌 고백을 하고는 개구지게 웃는 오빠였다. ...아니! 여기서 오빠가 콩을 못 먹으면 안 되지! 나는 애써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오빠의 단정한 앞머리를 옆으로 넘겨주며 말했다. 아. 콩 더 달라고? 와 - 역시 우리 치킨사람 최고! 현우는 그런 내 말에 고사리 같은 두 손으로 제 입을 막고는 흐엑. 하고 놀란 소리를 뱉다가, 오빠와 내 사이를 파고 들어와 오빠의 팔뚝을 힘껏 밀었다. 오빠가 밀어날 리 없었지만.

 


  "뭐하는 거냐?"
  "이모 힘이 들게 하지마!"
  "야. 너보다 내가 너네 이모랑 더 친해!"
  "아니거등! 우리 이모 나 태어났을때 봐써요! 치킨사람은 태어났을 때 이모 봐써?"
  "...야, 태어났을 때로 따지는 게 어딨어," 

 

 

  현우의 논리적인 물음에 우리 사이에 앉아 있는 현우를 피해 제 밥그릇을 챙겨, 내 옆자리로 자리를 옮기는 그였다. 얘가 나 괴롭혀. 애인. 하면서. 현우는 질세라 그런 오빠를 따라 다시금 우리의 가운데를 파고 들며 말했다. 치킨사람이가 콩 머거야지! 혀누도 먹지! 나는 그의 밥그릇 위에 쌓인 콩을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 현우의 시선을 돌렸다. 음... 현우야. 오늘은 치킨사람이 콩을 먹기 싫은 날인ㄱ. 하지만 그는 내 말끝을 자르고는 현우를 불러 자신을 바라보게 했다. 그리고는 밥을 수저 가득 올리고는 콩까지 얹었다. 현우. 형이 이거 다 먹으면 오늘 형 애인 그만 괴롭히고, 코 자는 거야. 콩도 먹고. 알겠지? 현우는 짧은 손가락으로 그의 수저 위 콩을 세다가, 내 귓가에 속삭였다. 아까 전 그가 한 행동처럼. 이모. 저 형아 콩이가 일곱 개나 돼! 현우는 만화 주인공이라도 보는 것처럼, 내 다리 위로 올라와 앉고는 그의 수저를 바라봤다. ...으이구. 어쩌려구.

 

 

  "...우와! 이모! 치킨사람이가 다 먹었어!"

  "...어? 어, 어. 와. 치킨사람 최고다! 그치?"

  "응! 짱이야. 멋째이 사람이야!"

 

 

  나조차도 속을 뻔했다. 오랜시간 연기를 한 이유가 현우 때문은 아닐텐데. 교묘한 각도로 현우에게 눈속임을 보여주고는, 밥만 입으로 밀어 넣은 그였다. 수저를 들지 않은 다른 손이 그의 옆으로 향했다. 물티슈 한 장을 뽑아 든 채로. 바닥에 콩 다 버렸구나. 나는 밉지 않게 그를 흘기고는 턱 끝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그의 손을 가리켰다. 그러자 그는 제 어깨를 으쓱이며, 증거를 다 치우고는 바닥을 두어 번 툭툭 내리쳤다. 현우. 여기로 오세요. 멋쟁이 삼촌이랑 밥 먹자. 현우는 그의 말에 네! 하고는 우렁차게 답하고, 그가 가리킨 자리에 앉아 그에게 콩 먹는 법을 배웠다.

 

 

  "삼촌이는 콩 먹어서 치킨사람이 됐어요?"

  "그럼. 치킨사람 되려면 콩 백 개 먹어야 되는데?"

  "흐엑. 백 개나?"

  "응. 현우는 콩 몇 개 먹었어. 지금까지."

  "...두 개! 그런데 하나는 현우 손만큼 컸어요!"

 

 

  제 손바닥을 펼치며 말하는 현우였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큰 콩이 어딨어. 나는 현우의 귀여운 거짓말에 웃음을 머금은 채로, 자리에서 일어나 방 한켠에 이불을 깔기 시작했다. 현우 눈꺼플이 점점 내려오고 있었다. 나는 베개 세 개를 나란히 두고는 자리에 앉아 그와 현우를 바라봤다. 현우는 콩을 삼키는 중인지 그의 팔뚝을 양손으로 잡고는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그는 그런 현우를 바라보며 미소 짓다가 내 쪽으로 고개를 돌려, 입을 벙긋였다. 연기 잘했지. 나는 그의 말에 작게 웃고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배우 남자친구 두니까 좋네. 하고.

 

 

**

 

 

  "이모. 현우 안아주세요."

  "현우 안아줄ㄲ,"

  "형아한테 안겨. 이모 힘들어."

 

 

  그의 말에 현우가 나를 올려다보며 물었다. 이모 힘들어? 나는 현우의 똘망똘망한 눈빛에 사르르 녹아버려, 그럴리가 하며 현우를 안아 들었다. 현우는 그런 내게 두 팔을 벌려 안기고는 작은 두 손으로 내 목을 끌어 안았다. 현우의 숨결이 목언저리에 일정하게 닿았다. 엄마가 없어서 그런가. 잠투정이 심하네. 그는 그런 나를 따라 일어서며, 잘 준비를 마친 방의 불을 도로 켰다.

 

 

  "불 키면 현우 더 못 자."

  "불 끄고 돌아다니면 넘어져. 키고 있어."

  "집인데 뭐."

  "그래도. 내가 현우 자나 봐줄게."

  "피곤하면 먼저 자. 새벽에 나가야 되잖아."

  "됐어. 안 피곤해. 괜찮ㅇ,'

  "애 잔다."

  "바로?"

  "안기니까 바로 자네."

  "그래? 다행이다."

  "얘 이거 노린 거 아니야?"

  "참나. 현우가 오빠야?"

  "나도 안아줄거야?"

 

 

  나는 그의 물음을 모른척하며, 현우를 조심스레 눕혔다. 순식간에 잠에 든 현우는 제 엄지 손가락을 쪽쪽, 빨고 있었다. 지지인데. 나는 조심스레 현우의 손을 잡아 내려주려, 현우에게 손을 뻗었다. 그러자 현우는 무심결에 내 손가락 하나를 그러쥐고는 다시 새근새근 숨을 내쉬었다.

 

 

  "쟤 봐. 쟤 저거 고의야."

  "쉿. 현우 깬다. 그리고 무슨 고의야."

  "손 잡았잖아. 야. 현우. 너 일어나봐."

  "조용히 하고 불 끄고 와. 조금이라도 자. 내가 깨워줄게."

  "와. 나 삐쳤어."

 

 

  아. 뭘 삐치고 그래. 퉁명스러운 걸음으로 불을 끄고 온 그가 현우의 옆에 아무렇게나 자리 잡고 누웠다. 그리고는 엎드린 자세로 한 손을 현우에게 뻗었나. 이불을 가슴께까지 덮어주려는 듯 했다. 하지만 현우의 손등을 스친건지, 현우가 그의 손을 잡아챘다. 어둠 속 인영이 작게 움직였다. 어. 현우한테 나도 손 잡혔다. 나는 그의 말에 푸스스 웃으며, 봐봐. 일부러 그런 거 아니잖아. 하고 현우의 편을 들었다. 하지만 그는 이번에도 얘 이거 연막일 수도 있어. 하며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애 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 우리는 사이 좋게 현우에게 한 손씩 내어준 채로, 늦은 안부를 물었다. 촬영은 잘 하고 있어? 그럼. 나 제복 장난 아니야. 진짜? 아. 보고 싶다. 보고 싶으면, 현장 놀러와라. 안 돼. 티나잖아. 왜. 메이킹 기사 찍으러 왔다고 하면 되잖아. ...그래도.

 

 

  "그래도 가면, 막. 키스신 있고 그런 거 아니야?"

  "에이. 키스신은 무슨."

  "...키스신 없어?"

  "한 시간에 한 번씩 나와."

  "이씨. 야."

  "야?"

  "그래. 야."

 

 

  퉁명스러운 마음에 멋대로 나간 호칭이었다. 보이지 않아도 분명, 어이없는 표정을 짓고 있을 그였다. 그는 내게 야? 하고 반문하고는 당당한 내 답에 잠시동안 답하지 않고 있다가, 말을 이었다.

 

 

  "와. 나 너가 연상이라고 생각하니까 또 심장 멎었다."

  "...그게 뭐야."

  "누나 탄소. 그것도 그거대로 좋겠다. 그치?"

  "아니. 완전 안 좋을 것 같은데."

  "왜. 누나면 먼저 손도 잡아주고 뽀뽀도 해주고, 키스도 해주... 아! 아파!"

  "애 자는데 그게 할 말이야?"

 

 

  나는 혹시라도 현우가 깼을까 싶어, 현우의 얼굴을 가까이서 살폈다. ...다행히 깨지는 않았네. 그는 내가 현우 너머로 뻗은 팔에 맞은 팔뚝을 문지르다가, 누운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다. 애인도 앉아봐. 나는 실로 오랜만에 보는 그에게 너무했나 싶어, 여전히 현우에게 한 손을 내어준 채로 자리에 앉았다. 어두워서 뭐 보이지가 않으니까, 어떤 표정인지를 모르겠네. 나는 남은 한 손을 조심스레 그가 있는 쪽으로 뻗었다. 그러자 곧장 내 손목을 잡아챈 그가 손을 당겨 그대로 입 맞춰 왔다. ...뭐, 뭐해!

 

 

  "뭐해! 애 자는데!"

  "자니까 하는 거지."

  "애 깨면 안 되잖아."

  "애인만 소리 안 내면, 현우 안 깨요."

 

 

  제 말을 끝으로 다시금 부드럽게 입을 맞추는 그였다. 분명 안 된다고 해야 하는데. 현우가 깨면 어쩌냐고 하며 그를 밀어내야 하는데. 그와의 입맞춤이 너무 좋아서, 그를 밀어내고 싶지 않았다. 그러자 서로 맞댄 입 위로 그가 제 입술로 호선을 그리는 것이 느껴졌다. ...이 인간은 왜 나랑 키스만 하면 웃어. 나는 그의 아랫입술을 아프지 않게 깨물었다. 그러자 작게 멈칫한 그의 몸이 순식간에 현우 너머로 내게로 타고 왔다. ...이게 아닌데? 어느새 내 쪽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내 위에 올라타 집요하게 입술을 맞물렸다. 그리고는 현우에게 잡힌 손을 조심스레 빼와서 제 목을 두르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내 등 뒤로 제 팔을 넣어, 서로의 몸이 더욱 가까워지게끔 만들었다.

 

 

  "...잠, 잠깐만."

 

 

  짙은 어둠이었지만, 지나치게 가까이 있는 그의 눈동자가 흥분으로 짙었다. 그는 제 손을 잡은 내 손을 자신의 엄지 손가락으로 천천히 쓸며, 내 어깨로 쓰러지듯 제 얼굴을 묻었다.

 

 

  "...손 푸는 거 싫어?"

  "아니, 그, 그건 아닌데. 너무 가깝고... 그 현우도 깨면,"

 

 

  현우 안 깨. 괜찮아. 평소와는 어딘가 다른 목소리로 속삭이고는 내 귓볼을 앙 물고 멀어진 그가 다시 입술을 부딪혀 왔다. 동시에 늘 가지런히 깍지 껴 잡고 있던 그의 손이 내 허리를 더욱 단단히 안아왔다. 더 이상 가까워질 때가 없을 때까지, 가까워진 우리였다. ...몰라.

 

 

-

Q. 연애를 했을 때, 어떤 변화가 찾아오나요? 미래에 자녀계획은?

A. 물론 아들도 좋지만, 아들이랑은 맨날 부인 경쟁 해야 될 것 같아서. 아들한테 다 져줘도 부인만큼은 못 져줘요. 저.

-

 

 

 

 


엄마!

 

 

 

 

 

"엄마!"

"현우 잘 쉬었어?"

"응! 이모가 대게 많이 잘 놀아줘써!"

"진짜? 엄마가 탄소이모한테 고마워요 해야겠다!"

"엄마 치킨삼촌한테도 고맙습니다. 해줘요!"

"치킨삼촌?"

"응! 치킨삼촌이 현우 콩 백 개만 먹으면 삼촌이처럼 될 수 있다고 해써!"

"...치킨삼촌이 누구야?"

"이짜나. 비비큐! 마시따! 삼촌!"

"누구지?"

"아니이. 그 마시따! 비비큐! 삼촌이 있자나!"

"그게 누구야. 대체?"

"하... 엄마. 현우가 테레비 보면서 나중에 알려주께요."

"테레비에 나오는 사람이야?"

"응!"

"누구 닮은 사람인가 보네. 현우 잘 쉬다 온 것 같아서 엄마도 좋다."

"나중에 또 이모랑 놀래!"

"그래. 엄마가 이모한테 말해줄게."

"아! 혀누 돈도 바다써!"

"누구한테?"

"머째이. 머째이 삼촌!"

"그래? 그럼 엄마 주세요. 엄마가 돼지 줄게."

"잠깐만... 아. 여기따! 여기!"

"...이걸 줬다고?"

"웅!"

"..."


두 남자의 신경전

 

 

 

탄소가 씻으러 간 사이.

 

 

"너 솔직히 이모 예뻐 안 예뻐."

"대따 예쁘지!"

"삼촌 눈에도 되게 예쁘니까, 너 막 이모랑 붙어 있지마."

"왜! 혀누 마음이지!"

"삼촌 억장이 무너진다."

"억장이가 먼데?"

"있어 그런게. 너가 이모랑 붙어 있으면, 삼촌이 그래. 기분이."

"싫어! 이모는 현우 좋아한단 말이야."

"그래서 문제야. 너만 없었으면, 이모가 삼촌한테 얼마나 잘해주는데."

"치. 삼촌이는 태어나는 거 이모가 못 봤다며! 현우는 이모가 봐줘써!"

"...야. 내가 유치해서 이 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멍데."

"삼촌은 이모랑 뽀뽀해."

"히 - 혀누도 하거든. 메롱."

"너 뽀뽀도 해?"

"웅. 쪽쪽 해!"

"...야. 난 키스도 해."

"그게 먼데?"

"...난 어? 이모랑 누구 태어나게도 할 수 있어."

"지짜?"

"그래. 그니까 이모 너무 좋아하지마. 질투나."

"시러!"

"참나. 아까는 멋쟁이 삼촌이라며."

"몰라. 까머거써."

"치사하다."

"삼촌이 아까 뭐 한다고 해찌?"

"어?"

"뽀뽀 말구우. 먼지 까먹어써!"

"...그냥 까먹어."

"왜애. 말해줘!"

"내가 애한테 별 소리를 다 한다."

 

 

 

 


am 03:00

 

 

 

 

[먼저 촬영 갈게. 설거지는 내가 하고 왔으니까, 더 자고 출근해. 아 그리고 현우 손에 용돈 쥐어주고 왔으니까, 누가 줬냐고 하면 멋쟁이 삼촌이 줬다고 전해줘. 나중에 또 보자고도. 일어나면 연락해. 벌써 목소리 듣고 싶고 보고 싶고 키스하고 싶다. 진짜.]

 

 

이모 나한테 넘기라고 많이 주는거야. 임마.

 

 

 

 

 

요즘은 십 만원이면 장난감 사나.

 

 

 

**

 

 

안녕하세요! 겨울소녀입니다. 오랜만이죠? 현생의 일들이 저를 놓아주지 않아서, 늦게 왔네요...ㅜ_ㅜ 한창 졸업시즌인데, 혹시라도 졸업하는 독자분들이 있으시다면 졸업 축하해요! 여러 분의 스무 살이 단단하길 바랄게요* 이번 화는 여러분이 육아물 보고 싶다고 해서... 사실 이게 육아물인지도 모르겠지만... 다음 작품은 이렇게 달달한 거 못 쓸 것 같아요. 제가 쓰면서도 이게 뭔가... 싶어서... (눈치) (먼 산) 어찌됐든 이번 화도 소중하고 달달하게 나눠주신 여러분! 고마워요!

 

(아이들은 손만 푼 거지... 막 네... 그런 게 아닙니다! 그냥 허리만 끌어 안았을 뿐이에요...)

 

사랑스러운 사람들*

캔디 /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3. 꼬마 라이벌) | 인스티즈현이 / 베네딕션 / 빅닉태 / 빛날 빈 / 리여니 / 솔트말고슈가 / 뀨뀨 / 즌증구기 / 딸기바나나 / 호비 / 침치미 / 0894 / 신발박스 / 강여우 / 정꾹꾹이 / 쥰쥰 / 2월 / 정꾸기냥 / 뿡빵꾹 / 전정국세청압수수사 / 윤기윤기 / 화이트초코 / 피글 / 코예 / 또이 / 우유 / 븅딩 / 정연아 / 두둠칫 / 고구마 / 살사리 / ₩와우 / 호호할아버지 / 뾰로롱[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3. 꼬마 라이벌) | 인스티즈/ 뚜바뚜바 / 숩숩이 / 뀹쁍뀹쁍 / 슙기력 / 동상이몽 / 짐짐 / 인연 / 고짐 / 쮸쀼쮸쀼 / 진진[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3. 꼬마 라이벌) | 인스티즈/ 크림빵 / 참치미 / 요롱 코롱 / 꾸엥 / 춍춍 / 호비요정 / 썩은촉수 / 낮누 / 민트 / 샤샤샤 / 빠삐코 / 붕어 / 도리뚜 / 6번탄소 / 와조스키 / 밍기적 / 990419 / 감자감자펀치 / 0831 / 8월디디 / 김태형님 / 비데 / 바다코끼리 / 알빱 / 듀크 / 쿄이쿄이 / 밀키 / 하람 / 수수태태 / 꾸니 / 종구부인 / 10041230 / 뜌 / 미묘 / 됼됼 / 쿠우쿠우 / 태태치킨 / 태자저하 / 꾸기단 / 하늘 / 청보리청 / 워더 / 멜로나 / 전꾸꾸 / ♡자도♡ / 메롱시티 / 전정꾸기 / 0331 / 우주의먼지 / 처음 / 라일락 / 밍뿌 / 또또 / 전정국 / 토끼 / 정감 / 토끼정 / 윤기와 산체 / 초코찐빵 / 꾸꾹 / 헤융 / 저장소666 /진진쟈라 / 하트반지 / 가온 / 구가구가 / 정콩국 / 방소 / 슈가나라 / 침침럽 / 하늘보리 / 짝짝 / 다홍빛 / 유자청 / 자민 / 뷔티뷔티 / 991211 / 라임슈가 / 수능 / 초코나무숲 / 일일구1 / 몽마르뜨 / 구트 / 데이지 / 감자 / 얼그레이 / 뀨뀨 / 태태요정 / 호석아 / 나랑 / 커즈 / 망망 / 코코파미 / 세젤예세젤귀 / 에인젤 / 정국려 / 1102똑 / 박지민 / 옥동자 / 코코몽 / 1600 / 콧구멍 / 지민이배개 / 1240 / TonyMontana / 찌밍 / 순별 / 가오나시1호 / 밈니 / 젤라또 / 무네큥 / 찐빵 / 흥흥 / 자몽자몽 / 꽃소녀 / 태도야 / 러버덕 / 침구 / 광어회 / 해새 /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3. 꼬마 라이벌) | 인스티즈심슨[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3. 꼬마 라이벌) | 인스티즈/ 우꼬 / 여우별 / 안드로메다 / 미숮가루 / 이월십일일 / 안녕엔젤 / 민트향 / 보호 / 핑몬핑몬핑몬업 / 빛 / 늘봄 / 자라 / 온노잉 / 0126 / 입틀막 / 개빛살구 / 꾸꾸 / 616 / 보라도리 / 코튼캔디 / 브제 / 윈다 / 암소 / 가시고기야 / 올챙이 / 감자튀김 / 연꽃 / 꾸기야 / 초코아이스크림 / 이지지 / 방메리카노 / 도도도 / 쭈꾸미 / 삐리 / 고룡 / 기쁠희 / 우어아 / 경쨩 / 뿡뿡 / 채린 / 민그나 / 꺙 / 비싼논문 / 랑방루머2 / 보석 / 스프라잍 / 꿈틀 / 0228 / ㅈㅁ / 부니야 / 프리지아 / 호두마루 / 디즈니 / 벌스 / 쌈장 /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3. 꼬마 라이벌) | 인스티즈0613[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3. 꼬마 라이벌) | 인스티즈/ 슈퍼침침 / 붕붕이 / 홍홍 / 융기쁑 / 모찌 / 나의바다야 / 애정 / ~~~ / 항암제 / 윤기는슙슙 / 냐나낭 / 레인보우샤벳 / 극윤탱탱 / 똑띠 / 이히 / 에그타르트 / 신아 / 만두짱 / 설레임 / 복숭아꽃 / 쿠키앤크림/ 정꾸꾸 / 숭아복 / 핑크 두더지 / 둡둡둡 / 비요뜨 / 룰루랄리 / 초록비 / 젤리팁 / 미니꾸기 / 휘이니 / 계피 / 설탕 / 세젤예 / 2330 / 기지 / 도로시 / 쿠쿠 / 진리젤리 / 늦은봄 / 꾸기야[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3. 꼬마 라이벌) | 인스티즈/ 모모 / 어위에크마마 / 치키초코 / 별빛 / 하울 / 어깨 / 지안 / 덩율곰 / 지구봉 / 눈 / 추억 / 스트로베리베리 / 낭랑 / 뿌까/ 자몽꾸꾸 / 간장밥 / 엘런 / 빠밤 / 링링뿌 / 올옵 / 체셔리어 / 정꾸야 / 아델라 / 마느리 / 바세링 / 오나 / 낑깡 / 룬 / 호비호비 / 요를레히 / 방칠이방방 / 그레 / 브이쮸 / 침블리 / 닝냥뿡 / 달빛 / 부랑이 / 달다리 / 딘시 / 슈멬이 / 두유망개 / 라슈라네 / 0006125 / 푸른날/ 망개떡짐니 / 똑띠 / 모찌섹시 / 666666 / 쪼꼬 / 정전국 / 리자몽 / 0714 / 불타는고구마 / 은노잉 / 뀨기 / 코예 /마새 / 초딩입맛 / 이즈먼 / 민윤기최고존엄 / ~@계란말이~@ / 녹차맛콜라 / ㅇㅇㅈ / 망개떠억 / 연찌 / 청록 / 흰색 / 회색이 / 감귤탱탱 / 하핳 / 오늘로 / 달고나 / 지민윤기 / 물결잉 / 빛 / 몰래 / 또기빵 / 꾹이애기 / 디지몬정국 / 쿠키앤크림 / 새벽별 / 루이비 / 마이쮸포도맛 / 두유망개 / 윤기쟁이 / 도손 / 양념치킨먹닭 / 0000 / 짱좋음 / 꾸꾸낸내 / 현 / 환타 / 김다정오빠 / 근육탱탱 / 마왕 개 / 정끅꾹 / 키친타올 / 코코몽 / 동백 / 유자몽 / &전정국& / 겨울 / 공배기 / 망개꽃 / 꽁뇽 / 아망떼 / 뀰 / 오늘부터 윤기는 / 여누 / 코예 / 꾸깆꾸기 / 섬혜 / 요2 / 0807 / 코코몽 / 라임슈가 / 태태야 / 휴지 / 초코41 / 둥둥 / 0721 / 딸랑 / 태태 / 홍시 / 토마토 / 뿡빵이 / 130613 / 델리만쥬 / 규루룩 / 찌밍지민 / 0309 / 마앙개 / 테형이 / 윤기쟁이 /쮸뀨 / 피짜 / 감귤 / 소솜 / 얄루얄루 / 너라는별 / 꿀냄새설탕냄새 / 62951 / 윈터 / 말랑 / 뿌이쁘이쁴 / 국산비누 / 핫초코 / 0806 / 미니 / 빵빵맨 / 일반여자 / 감나무밑입쩍상 / #LL / 석진이시네 / 좋아요 / 보노보노 / 0807 / 황망꾹 / 굥기 / 삐요 / 달봉이 / 네이버 / 초코퍼지 / 마리몬드 /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3. 꼬마 라이벌) | 인스티즈오십꾹[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3. 꼬마 라이벌) | 인스티즈/ 깨방정 / 윈다 / 라즈베리케이크 / 자몽망고 / 집요정 / 오리 / 1230 / 777 / 초록이 / 충전기 / 슈멬이 / 큄 / 3001 / 미인윤기왕님 / 애정 / 베게 / 0623 / 깨방정 / ihm / 요정 / 스치면인연 / 0997 / 04230613 / 꿀떡맛탕 / 윤꾸 / 삥삥삥 / 호호삼촌 / 빙메리카노 / 정꾹꾹 / 명탐정코코 / 도리도리 / 단호박쥭 / 부용 / 공유사랑해여 / 김짱구 / 뷔블리 / 리본 / 까꾹 / 1006509 / 푸른하늘 / 메론 / 예솜 / Lux / 혜짱 / 호어니 / 뷩귤 / 올라프 / 구르밍 / 융봄 / 스윗비 / 위티 / 다다눌 / 나의바다야 / 배운꾸꾸 / 데이지 / 공부해야지 / 달려라망개떡 / 진이진 / 정구르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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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모찌
꺄아아악 1등이에요우ㅜㅜㅡ작가님 글 기다렸습니다!ㅜㅜ태형이 질투하는거 넘 기요워요ㅜㅜ잘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69.14
애정
7년 전
비회원169.14
안녕하세요 애정입니다❤
작가님 글 뜨자마자 선댓달고 바로 읽으러갔어요! 역시 오늘도 설레는군요ㅠㅠ 태형이가 제복을 벗고 배우의 신분이 아닌 탄소의 여자친구로 치킨삼촌으로 설레게 참 잘해준 것 같아서 제가 다 행복합니다 십만원으로 요즘 장난감은 사죠! 역시 센스있는 태형이ㅠㅠ 오늘도 너무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
캔디에여!아이고 질투하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 태어나게 할수도 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진짜!오늘도 평화로운 러블리 커플이네요!십..십만원...충분히 사고도 남지.....쥬르륵
7년 전
독자3
굥기
7년 전
독자12
으윽 작가님 제소원 이루어 주셨어요 육아물ㅠㅠㅠ 오늘은 손을 불었네욤ㅎㅎㅎㅎㅎㅅㅎㅎㅎ...
7년 전
독자4
방소입니다!!! 목요일날 졸업하는 20살입니당 ㅎㅎ 그닥 단단한 시작은 아니네요 ㅠㅠ 1년더 공부 해야해서 ㅠㅠㅠㅠㅠㅠ힝 슬퍼지네요 오늘은 육아물이군요 ㅠㅠㅠㅠ 대박 설레용 ㅠㅠㅠㅠ힣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ㅎㅎ
7년 전
독자5

7년 전
독자20
갸악( 운좋게 딱 뜨자마자 들어왓네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좋은 러블리라브,,, 태형아 ,, 넘 조ㅠㅇ다,,,,,너무너무넡ㅌㅌ,,좋다..
7년 전
독자6
♡자도♡
7년 전
독자15
아작가님아ㅜㅜㅜㅜ이거 진짜 얼른 결혼시켜야합니다,빨리 한시가 급해요.저진짜 너무 설레서 두번읽었어여..ㅜㅜㅜ아진짜 김태형질투 너무 설레는거 아니에여..?진짜 이런장면 넣어주시면 너무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진짜 이 작품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요ㅜㅜㅠ서로 둘다 그냥 막 좋아하는게 여기까지 느껴지고ㅜㅜ진짜 오늘도 너무 잘 읽고갑니다,사랑합니다ㅡㅜㅜㅡ♡
7년 전
독자7
선댓이요
7년 전
독자26
글을 잘 읽고있는 한 독자입니다! 오늘도 태형이는 설렘 폭탄이네요ㅠㅠㅠ 그와중에 치킨사람,치킨삼촌 ㅋㅋㅋㅋ정말 신박하고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암호닉이 빨리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요즘엔 십만원이면 똑똑한교복광고하는 분들 콘서트도 거의 갈수있습니다 치킨삼촌...
7년 전
독자8
윤기윤기에요ㅠㅠㅠ아 ㅠㅠㅠ오늘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 탄소가 야라고 부르는 것도 연상이면 좋겟다고 상상하는 태형이도 좋구요 ㅠㅠㅠ 얘네ㅜ너무 행복하고 이쁘게 사귀는거같아서 보기 좋아요!! 작가님 오늘도 글 너무 잘읽고가요❣️ 항상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9
요2예요!!크으ㅜㅠㅠㅠㅠㅠ질투하는거 완전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런 연애하면 정말 좋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꾸깆꾸기예요작가님!ㅠㅠㅠ선댓달아놓고 본화 읽고 전시회 준비 때문에 너무 바빠서 댓글을못달았네요ㅠㅠ오늘진짜....ㅎㅎㅎㅎㅎ이런화앞으로도많이써쥬세용작가님❤어린 현우 질투하는 태형이도 너무 귀여웠는데 마지막에 능글거리는 태형이가 더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 오늘 글 쓰시느라 진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1
두유망개입니다 !! 러블리러브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오늘도 둘은 넘나 달다구리하구.....태형이가 십만원준거 웃겨욬ㅋㅋㅋㅋㅋㄱ ㅣ여워
7년 전
독자13
정꾹꾹이에요!기다려써여ㅠㅠㅎㅎ현우귀엽네여 ㅠㅠ근데치킨삼촌이라닠ㅋㅋㅋㅋㅋ소을이가햄버거삼촌이러고했던게생각나네요 ㅎㅎㅎ태형이는오늘도귀엽구멋있구 ㅎㅎㅎㅎ손을풀다니 ㅎ하하하하핳ㅎㅎㅎ오늘두잘읽구갑니당
7년 전
독자14
정콩국입니다!!!! 세상에ㅠㅜㅠ 우리 태형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ㅜㅜㅜ 질투가 저렇게 사랑스러운 거였나요?ㅠㅠㅠ 현우도 너무 귀엽고ㅜㅜㅜ 오늘도 귀여움 대파티에여ㅜㅜㅜㅠ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6
04230613입니다!!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둘이 육아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 진짜 나중에 둘 사이에 애기가 생기면 태형이가 어떻게 할지 너무 궁금해요!! 만약 아들이면 태형이가 아들한테도 질투를 할지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용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십만원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
감자튀김이에요!!! 엉엉 오늘도 달달한 커플이네요ㅠㅠㅠㅠㅠ태형이...아가한텤ㅋㅋㅋㅋㅌㅋ 흫...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
990419
아ㅠㅜㅠ 우리 태형이 진짜 사랑스러워요ㅠㅜㅠ 키스할때 대박...ㅠㅜㅠ 오빠ㅠㅜㅠ 좀 더 가까워져도 좋을것 같아요❤❤ 애기랑 기싸움 하는것도 귀엽고ㅜㅠㅜ 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9
춍춍입니다...태형이는 왜 매일 설렘이죠..?ㅠㅠㅠㅠ 항상 설레ㅠㅠㅠ 짜증나게 설레ㅠㅠㅠ너뮤 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엽구 ㅠㅠ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꿀떡맛탕이에여!!! 태형이 애기한테 질투하는거 왤케 귀엽고 그리거 키스하는거 왤케 발리죠 마치 라잌 생선이 된 기분(...) 태형이 같은 남자 엊ㅅ나ㅜㅜㅜ오늘 너무 사랑스러워요 태형이 다음화를 기다리러 총총 갑니다 작가님 감사하고 사랑해용!♡
7년 전
독자22
0309에요!! 요즘 태형이 너무 귀여워지네요!! 질투도 하구 콩도 못먹고..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나중에 여주랑 태형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3
둘이 그냥 결혼 시킬까요.. 애 낳고 오순도순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으니 기대할게요 작가님 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45.155
정꾸꾸까까예욬ㅋ큐ㅠㅠㅠㅠㅠ세상에 애기한ㄴ테 질투라니ㅠㅠㅠ너무 귀엽자나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참 통크신 치킨사람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아가한테 십만원이라니ㅠㅠㅠㅋㅋㅋㅋㅋㅋ오늘도 너무 ㄷ귀여운 커플이예요엉엉유ㅠㅠㅠ
7년 전
독자24
미묘입니다
아작가님 글을 볼수록 더 설레는 것 같습니다ㅜ ㅜㅜㅜㅜㅜ♡♡♡♡♡♡♡러블리해서 제목이랑 너무 딱맞아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
데이지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ㅜㅜ 어쩜이리 육아물이 그냥 로맨스가 되죠....... 우리 태형이 왜 이렇게 쏘스윗해ㅠㅠㅜㅜ 진짜 태형이 같은 남편이 있다면 전 온 지구 사람들에게 자랑할 겁니다.....
7년 전
독자27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회원된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사실 암호닉이 뭔지도 헷갈리지만ㅎ.. 오니오니로 신청할께요!ㅜㅜ
7년 전
겨울소녀
암호닉 신청 기간이 따로 있어요! 그때 되면 글에 암호닉 신청 받는다구 적으니까,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
7년 전
독자77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8
용돈 클라쓰가 다르네 우리 태형이..
7년 전
독자29
ㅈㅁ입니다
아 김태형ㅠㅠ너무멋있어요ㅠㅠㅠㅠ하 현우한테 질투하는 모습도 너무귀엽고ㅠㅠ나중에 둘이결혼하면 정말 잘어울릴거같아요ㅠㅠㅠ꺄

7년 전
독자30
건망고입니다ㅠㅜㅜㅜㅠㅠ지근아뮤졸려ㅠ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내일다시볼게여ㅠㅜㅠㅠㅜㅠㅠ허우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모찌섹시에요!
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신혼부부같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태형이 질투도 하고 너무 귀엽고 진짜 아파트 뿌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신아입니다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언제나 설레임으로 가득 하지만 오늘은 정말 역대급인 것 같아요ㅠㅠㅠ 현우랑 신경전 벌이는 태형이도 너무 귀엽구ㅠㅠ♥존댓말도 너무 설레구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3
빅닉태 입니다! 이렇게라도 육아물을 보다닛! 너무좋아요ㅠㅠ 하지만 저리 서로 죽고 못사는 두 커플이 오랫동안 함께하진 못한가니ㅠㅠ하루종일 같이 있음 좋을텐데ㅜ 그건 쪼금 슬프네요 ㅠ
7년 전
비회원232.118
고짐입니다! 질투하는 태형이 귀엽고 아파트 뽑고싶고 그러네옇ㅎㅎ 태형이는 어떻게 캐어나게 할 수 있을까(먼산)(껄껄)/// 매일의 일상속에서 작가님 글 때문에 힘나요! 작가님도 힘내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세상에....이런 멋진 치킨사람 같으니라고..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 으어어어엉 오늘 완전 달달하고 귀여워요ㅠㅠ 아기도 귀엽고 아기 질투하는 태형이도 귀엽고 ㅠㅠ 그리고 태형이랑 여주 키쓰신... 완전 달달해서 슈가님같네여...ㅎ 다음 편 기다릴게여!!
7년 전
독자34
호호할아버지입니다!!!!!!ㅠㅠㅠㅠㅠ 엉엉 너무 달달해서 코끝이 간지러워지고 그러네욧!!!!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35
정꾸기냥
달다구리ㅜㅜ 저 녹아요ㅜㅜ 나중에 둘이 아이 낳아서 알콩달콩 키우는거 상상되고 태형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36
진짜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ㅜ애기한테 질투하는게 너무귀엽다ㅠㅠ,, 둘이 이쁘게 사귀는 것 같아서 읽는 제가 다 행복하네여 ㅎㅎㅎ 오늘두 잘 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37
복숭아꽃 입니다 '-' 작가님 글 진짜 너무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한 만큼 너무 설레고.. 간질거리는 걸요 ㅠㅁㅠ... 현우랑 태형이랑 둘이서 막 신경전 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3시에 태형이가 여주한테 남긴 말들도 너무 설레고 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아기인 현우한테도 질투하고 그러는 것도 너무 사랑스럽고 ㅠㅅㅠ.. 저런 남자친구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 최고.. 진짜 기대한 만큼 너무 설레고 좋은 글입니당 ^ㅁ^ 다음화도 기대 마니 마니 마니 하고 있을게요 항상 설레고 간질거리고 연애 세포 퐁퐁 살아나게 만들어주는 좋은 글 감사해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8
연찌에요! 크으으 태태 클라쓰..ㅋㅋㅋㅋㅋ
현우 옆에 있는디 둘이 뭐 하는거람..오모오모...
현우한테 질투하는 태형이 보고 진짜ㅠㅠㅠ으어ㅠㅠ너무 귀여워요ㅜㅜㅜ 진짜 언제나 글 쓰실때마다 이렇게 설레게 해주시구ㅠㅠ 짱이에요 자까님♥♥

7년 전
독자39
아 ㅜㅜㅜㅜㅜㅜㅜ 너무 달달해요 태형이 질투도 너무 귀엽고 ㅜㅜㅜㅜㅜㅜㅜ 제가 넘 사랑히ㅡ는 작품이에요 으악 사랑합니다 자까님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현우한테까지 질투하는 태형이가 너무너무귀여웠어요 그리고 오늘 느낀건데 육아물속 태형이는 탄소한테나 아이한테나 한없이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인것같아서 부럽기도하고 설레기도하네요
7년 전
독자40
10041230

쓰레기통이 시급해요. 어디에 있죠(주섬주섬)
오늘도 심장이 막 이렇게 저렇게 터질라고 하네여ㅠㅠㅠ 아이 있으니까 더 설레는 거 같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1
꾸니예요 난 몰라... (ू˃̣̣̣̣̣̣︿˂̣̣̣̣̣̣ ू) 오늘 넘 조은데요 히히 치킨삼촌에서 빵 터져써요 키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앙 오늘 하루 작가님 글로 시작해서 조은 하루가 될 거 같아요 ㅠㅠ 작가님도 조은 하루 보내시구 다정한 태형이는 금방 또 보는 걸루! ❤❤
7년 전
독자42
윤기와 산체
끼야호~~!! 워후~~#!!!! 와 너무 예쁩니다ㅠㅠㅠㅠ 이렇게 보니까 또 얼른 애들이 결혼한 모습도 보고싶네요! 태형이랑 여주는 서로를 진짜 너무 잘 챙겨주고 예뻐해주는 게 너무 잘 보여서 제가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한편으로는 아직 둘 사이에 뭔가 갈등이 없어서 그게 이제 슬슬 생길까봐 두려워ㅠㅠㅠ 나 그런 모습 별로 보기싫단말여ㅠㅠ 애들 힘들어하구.. 내 맴이 아푸자냐ㅠㅠㅠ 살짝 오랜만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수요일! 이제 12시 넘었으니 오늘이네요!! 오늘 졸업합니다ㅠㅠㅠ큽ㅠㅠㅠㅠ 드뎌 저 20살 대학생 새내기입니다!!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닷❤

7년 전
독자43
즌증구기입니다! 손을...풀었군요...허리를...안았네요... 다음으로 넘어가시죠 빠르게 슉슉 저도 용돈으로 십만원씩 쥐어주는 치킨삼촌 원해요... 많이 많이
7년 전
비회원128.177
베네딕션이예요 저 내일 졸업합니다 우와 시간참빠르다그쵸 대학가면 저래 멋지고 귀여운 남자친구사귈수있을까요? 제 스무살의 세계도 겨울소녀님의 세계도 따뜻한 바람이 언제나 불어주길 바래요...♡
7년 전
비회원188.18
네이버
나중에 아들 생기면 귀엽게 질투할 모습이 눈에 그려져요 ㅋㅋㅋㅋ 저도 머째이 삼촌한테 용돈받고싶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127.149
작가님 화이트초코예요!!!
현우 너무귀여워요ㅜㅅㅜ뭔가 현우 슈돌에나오는 승재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귀여워요ㅎㅎ

7년 전
독자45
헐 작가님 보고싶었습니다ㅠㅠ! 태형이는 오늘도 달달하네요 치킨사람 너무 웃겼네요 오늘도 역시 재밌게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46
호호삼촌입니다!!
으아ㅜㅜㅠㅠㅠ작가님ㅠㅠㅠ너무달달한거아닙니깡ㅠㅠㅠㅠ오밤중에심장폭격맞아써요ㅠㅠㅜㅜ담편도얼른얼른보고싶습니닷!!!!!!

7년 전
독자47
[침블리]
태형이랑 여주랑 결혼하고 아들 낳으면 저렇게 살 것 같아요 현우랑 태형이 정말 귀여워요 ㅠㅠㅠ

7년 전
독자48
꽃소녀입니다!!!
태형이 질투하는것두 기엽구...현우도..ㅠㅠㅠ너무 기엽쟈나ㅠㅠㅠㅠ오늘도 달달한 러블리커플~

7년 전
비회원54.178
암호닉 [슈비]로 신청할게요!
진짜 오늘 애기만있던건가요
애기도 태형이도 너무 귀여웠어요 콩싫어서
편식하는애기도 콩싫어서 교묘하게 안먹은
태형이도 너무 귀여워요 마자요 콩은 디따
맛 없어요!!!! 오늘도 귀여운 커플이네요
치킨사람이 애기한테 용돈 준거 보고
놀랐어욬ㅋㅋㅋ10만원이라니 대박인걸요?

7년 전
독자49
늘봄이에요'-'*♡ 현우 너무 귀여운거아닙니까ㅠㅠㅠㅠ치킨사람이라니ㅋㅋㅋㅋ저도 보고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비비큐 광고 ㅋㅋㅋ 순수함이 잔뜩 묻어 나오는 애칭인 거 같아요'-'♡ 콩을 먹는 척 연기하는 태형이도, 그런 태형이를 보고 아무것도 모르며 멋지다고 생각하는 현우도 너무 귀엽습니다ㅠㅠ❤ 여주와 태형이가 결혼하고, 아기를 낳게 된다면 얼마나 사랑받을지 눈에 보이는 거 같아요❤ 오늘도 설렘 잔뜩 안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0
그레입니다 ! 악 ㅠㅠㅠ 작가님 ㅠㅠㅠ 아 정말 애인을 갖고 다투는 현우와 태형이의 조합은 진짜 너무 좋자나요 ㅠㅠ 헝 ㅠㅠ 둘다 귀여워죽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야기헌테 무슨말을. .!아주 그냥 위험한 남자네요 우리태형이가 아주 ^^ ..... 똨ㅋㅋㅋㅋㅋㅋㅋㅋ 10만원이나 .....용돈으로 ....... 와 ....이순간만큼은 제가 현우가되고싶었어요 ...ㅎ
7년 전
독자51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태형이의성격에 질투너무사랑스러워서 설레요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러블리하고 귀여워요><
7년 전
독자52
아망떼
와 태형이 쏘쏘스윗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현우랑 태형이랑 둘다 너무사랑스러운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오늘듀 너무잘보구가요!

7년 전
독자53
구트에요!
아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ㅜ 태형이 진짜 너무 좋잖아요 애기까지 좋아해 말 그대로 풜펙..완벽..얼굴에 몸매에 성격에 뭐 모자란 게 없네 깍지 안끼니까 섹시 터지구요 오늘도 작가님 글은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요ㅠㅠㅠㅠ태형이 덕에 약간 달아올랐지만ㅎㅎㅎ너무 잘 보고 가요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4
벌스에요!!
태형이 너무 멋있어요ㅜㅜㅜㅜ 설거지 하고 나갔다니ㅜㅜㅜㅜ 센스가ㅜㅜㅜㅜㅜ 이제 손을 놨어요!!! 둘이 결혼하면 진짜 이쁘게 살 것 같아요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5
체셔리어에요!
언제나....언제나 태형이는 옳아요 8ㅅ8 최고야 김태형 ㅠㅠㅠㅠㅠㅠ이게 태형이라서, 더 설레는 섯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에요

7년 전
독자56
꾸꾸낸내에요 ㅎ 하루의 마무리를 또 이렇게 작가님과 태형이와 함께 하네요 흐훗 현우... 정말 제 아들로 삼아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리 귀여울 수가 있는지. 아이한테 질투하는 태형이도 너무 귀엽구요 ㅋㅋㅋㅋ 그냥 다 좋네요.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7년 전
독자57
태태는 만점짜리 남편될듯ㅠㅠㅠㅠ 오늘도 저 둘은 콩을 키우네요... (외로워ㅠ)
현우 너무 귀여워요ㅠㅠ 치킨사람이라니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8
감귤탱탱입니다ㅠㅠㅠㅠ
어흐헣ㅎㅎ훟ㅎㅎ휴ㅠㅠㅠㅠㅇ 미쳤다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 아흫ㅎ후ㅠㅠㅠㅠ 태형이 성격 진짜 미치겠다ㅠㅠㅠㅠ 작가님 왜 이렇게 달달하게 잘 쓰시는거죠 진짜 미치겠다 진짜 처음으로 이렇게 설레어 봤어요..와.. 진짜 너무 설렌다 ㅠㅠㅠ 키...키스도...☆ 그리고 현우랑 막 그렇게 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작가님 성격이 나온 것 같아요 진쩌♡♡ 너무 사랑스럽잖아요ㅠㅠ♡ 진짜 사랑스러워 이 말 밖에 안 나와요ㅋㅋㅋㅋ 진짜 글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진짜 혹시 몰라서 말씀 드리지만 막 재미없거나 그러면 어쩌지 이런 걱정은 절대 하지 마세요♡♡ 사랑해요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0
잘버고가여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넘조아여♡♡
7년 전
독자61
핫초코입니당
아 정말 ㅠㅠㅠㅠㅠㅠ이게 뭐져ㅠㅠㅠㅠㅠ 육아물 미리보기인가요ㅠㅠㅠㅠㅠ 십만원은 오반데...?
오늘도 태형이한테 치이고갑니다....저런..나한테 이러지마...정말 죽을거같아...

7년 전
독자62
해나예요!!!!와 오늘도 어김없이 설레네요....빨리 둘이 결혼해버렸음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63
뷔블리예요ㅠㅠ 더이상 가까워질수 없을때까지 가까워진..ㅠㅠ하아ㅠㅠ 작가님 둘이 결혼 언제하죠?ㅋㅋㅋ 잘보다가 현우한테 치킨사람이 누구도 태어나게 할수도 있다는 말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64
아ㅜㅜㅜㅜ정말 둘이 너무너무좋아하는 커플모습같아서 예뻐여 그냥 결혼하고 응?애기도 낳고?응?오순도순하게 살자구요ㅠㅠㅠ
7년 전
독자65
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 넘 다정해요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어깨입니다 꼬마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어찌 이리 사랑둥이일까요ㅠㅠㅠㅠㅠ 현우 잘 때 둘이 애정행각 한 거 넘 설레구 태형이 넘넘 스윗하네요 ㅜㅜㅠ
7년 전
독자67
진리젤리입니다! 아기한테 질투하는 태형이랑 그런 태형이 때문에 애 둘을 보게 된 여주는 오늘도 무지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 밖에서는 예민하고 예민한 태형이가 여주 앞에서는 저렇게 애 같은 모습 보이고 어리광 부리는 걸 볼 때마다 너무 흐뭇하기도 하고 여주가 태형이에게 그만큼이나 편하고 가까운 사람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암만 아기를 이기고 싶어도 콩은 절대 안 먹으려는 태형이 보면 현우보다 더 아기 같다가도 밤에 저렇게... 막.. 저러는 걸 보면 새삼 남자다 싶어요ㅋㅋㅋㅋㅋㅋ 아기같이 어리광 부리다가도 스킨십만 했다 하면 단번에 남자가 되네요. 그런 모습 아주 설레고 흐뭇하고 좋습니다^_^ 그러고 보니 오늘 손을 푼 역사적인 날이네요????? 제가 둘이 키스할 때 잡은 손을 풀 날을 내심 기다려왔는데 이렇게ㅠㅜㅠㅠㅠㅠㅠㅠ 손을ㅠㅠㅠㅠㅠ 풀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아서 읽고 또 읽고 읽고 세 번을 읽었어요. 그런데도 너무 설레서 잠이 다 달아나버렸네요. 저렇게 질투해놓고 용돈 두둑하게 챙겨준 태형이 멋져요!ㅋㅋㅋㅋ 요즘은 십만 원이면 장난감 사냐는 말에 새삼 능력 있는 남자였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글은 갈수록 더 달달해지는 거 같아요. 러블리 러브는 단 한 편도 소중하지 않았던 적이 없어요. 너무 소중하고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8
전정국임다. 세상 이렇게 귀여우면서도 듬직한 남자가 어디에 있나요ㅠㅠㅠㅠ 여주 대단해...ㅠㅠㅠㅠ8ㅅ8... 나도 치킨 삼촌!!!!!
7년 전
독자69
감자입니다 아 ㅈ짜ㅠㅠㅠㅠ 너무 달달해ㅠㅜㅠㅠ 이제 손풀었으니까 다음은 옷을 풀어해치면 되는건가요(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0
키친타올
태형이 질투 하는 모습 바람직하구요...ㅎㅎㅎ
빨리 여주랑 결혼해서 애기....ㅎ

7년 전
독자71
요즘 인티 자주 안하는데 작가님 글 기다리면서 맨날 이 시간에 들어와요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너무 재미있잖아요 ㅎㅎ
7년 전
독자72
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넘 설레잖아여ㅠㅜㅜㅜ작가님 대박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흡 ㅜㅜㅜ
7년 전
독자73
요즘 인티 자주 안하는데 작가님 글 기다리면서 맨날 이 시간에 들어와요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너무 재미있잖아요 ㅎㅎ
다정한핀잔 때부터 잘 보그 있어요 작가님 고마워요

7년 전
비회원204.174
똑띠입니다!! 치킨사람이가 너무 멋있네요ㅠㅠㅠㅠ 태형이는 질투하는것도 설레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4
귀여워 죽어요 애기두 태형이드 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멜로나에요!!오늘도 달달아주달달한글 너무 잘봤어요ㅠㅠ 현우를질투하는태형이도넘나귀엽구여..ㅠㅠㅠ
7년 전
독자76
역시 태형이는 리치..... 오늘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애기한테도 질투하다니!
7년 전
독자78
짝짝입니당ㅋㅋㅋㅋ아진짜현우랑 태형이둘다 너무귀엽네여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 댓글
뀨뀨입니다!
치킨 삼촌이라니ㅋㅋㅋㅋㄱ작가님 별명 정말 잘 만드시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십만원이면 장남감사냐니ㅠㅜㅜㅜㅜㅜㅠ항상 리치 하네요 탄소선배님이 많이 당황하신것 같아서 뭔가 했는데
수표였나봐요 현우 질투하는거 왜이렇게 귀엽죠 현우도 귀엽구 둘이 결혼해서 알콩달콩사는 것 까지 보고싶네용

7년 전
비회원76.171
어머어머 이양반이 애 재워두고 뭐하는짓이긴 아주 좋은짓이지흫 암호닉 받으시면 [매니악]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79
나의바다야입니다!육아물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함이 더 가득해진 것 같아요ㅠㅠ!!!현우 질투하는 태횽이두 넘 귀엽네용><
7년 전
독자80
헐 깨방정이에요 헐 자까님 헐...ㅠㅠㅠㅠㅠ태태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멋쟁이 삼촌 치킨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아..작가님 진짜 심각하게 둘이 연애해야하빈다 사실 저 재미있고 두라마라면 여기서 한번쯤은 권태기가와야하지만 전 반대할꺼엥요..왜냐하면 두링 너무 달달해서진짜 보기좋단말이에오ㅠㅠㅠㅠㅠ그보다 암호닉에 제가없는거같아요..제가 신청응 안한거같은디 혹시 받으시나요..?받으신다면[0207]로 신청해두께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요!! 오늘도 이런 평화로운 설렘ㅜㅜ 너무 좋아요 ㅜㅜㅜ 번외로 나오는 통큰 태형이 진짜 젤 좋아요 ㅋㅋㅋ
7년 전
독자82
워더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이거빨래연재되야낸가죽지ㅜㅠㅠㅠㅠㅠㅠㅠ ㅠㅠ유연속해서 두개넘게있으면죽어ㅠㅠㅠㅠㅠ핵설렌다ㅠㅠㅠㅜ흐어수랴누아김태형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뜌입니다ㅠㅠ 으허휴ㅠㅠㅠㅠ 태태 현우랑 보기 좋네여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탄소 가지고 신경전ㅋㅋㅋㅋㅋ 태태 막 애한테 별소리 다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십만원이나 쥐어주고 ㅎㄷㄷ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손 푼거 바람직ㅋㅋㅋㅋㅋ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4
와 오늘편 달달의 끝이네여 새벽에 정주행시작했는데 후회없습니다!!!진짜 다박인것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85
꿀냄새설탕냄새예여
꺄아아아앙 태형이질투 이 기여운것ㅎㅎㅎㅎ 현우야 여주는 치킨삼촌한테 고이 넘겨주길바랳ㅎㅎㅎㅎㅎㅎㅎ 아 전 저밤의뒤가 너무나궁금한데....흐ㅡ....흑....ㅜ 저만그런건가여 허으허아ㅓ어어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오늘 넘나리 달달했기에 재밌게보구가여♡

7년 전
독자86
마이쮸포도맛입니다! 아ㅠㅠㅠ 태형이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8ㅅ8 설레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7
안녕하세요! 꼬마에게 질투를 느끼고, 여러가지 말을 하면서 무슨말을 하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손깍지를 끼는것도 너무 설레고ㅠㅠㅠ 작가님의 글은 볼때마다 늘 설레게 되는거같아요ㅠㅠ!! 암호닉신청은 글을 너무 늦게 읽게되어서 못하였지만, 늘 ㅈ가가님의 글을 즐겁게 읽고있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생긴다면 도전해볼게요:)
7년 전
독자88
뷔블리에요! 태형이 질투도 귀여운데 나중에 자식 낳으면 잘 놀아줄것 같은 그런 모습이 상상되네요!ㅠㅠㅠ 매번 읽을때 마다 콩닥콩닥 거리고 설레고 행복하네요ㅎㅎ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0
태형이 질투하는거 진짜 너무귀여워요ㅠㅠㅠ 이커플이 나중에 결혼하면 저럴려나..?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91
현우도 태태도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애한테 질투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십만원이라뇨...통큰것봐...ㄷㄷ 저장소666 씀
7년 전
독자92
됼됼
으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진짜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 십마넌ㅋㅋㅋㅋㅋㅋㅋ저도 태형이조카....뭐든 할래....

7년 전
독자93
와....용돈의 클라스가..,...지리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쟤네 얼른 결혼시키세요!!ㅋㅋㅋㄱ
7년 전
독자94
진진❤️
아 오늘도 너무 달달해ㅠㅠㅠㅠ글로 연애하는느낌이에요ㅠㅠㅠㅠ정말 육아일기쓰면 저런모습이겟죠ㅠㅠ

7년 전
독자95
악!!!!!!!아기한테도질투하는모습이왤케재밌죠???넘나재밌게봤습니당♡♡♡다음편도기대할게요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96
또이에요!!!현우도 태형이도 여주도 다 사랑스럽네요ㅠㅠㅠㅠ엄청엄청 달달해요ㅠㅠㅠㅠ결혼했을때 모습이 상상가는것같아요 앞으로도 별 일 없이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97
흰색입니다 으악 귕워 으악 귀여워 으강 귀여워 으악 귀여워 질투 넘 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8
녹차맛콜라
앞으로도 종종 손을 풀어야겠넿ㅎㅎㅎㅎㅎ
태형이 너무 카와이하고ㅠㅠ달달하고ㅠㅜㅠ

7년 전
독자99
처음입니다! 오호오호 이제 손깍지 풀었으니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건가요? 호호호호호 참으로 바람직하도다!!!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0
김태형 ㄹㅇ 현부..bb
7년 전
독자101
안녕 에인절
!!!!!!!!!!!!!ㅇㅅㅁ...작가니임.....ㅎㅎ허...참.....ㅎㅎㅎㅎ오늘 너무 달달하잖아요!!!! 허 참.... 정말.... 허허 허허......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질투를 저리 귀엽게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사랑스러워요!! ❤

7년 전
독자102
다홍빛입니다ㅠㅠㅠㅠㅠ기다리구있었어요작가님 ❤❤ ㅇ너무너무 멋째이 삼촌이다 우리 태형이ㅠㅠㅠㅠㅠㅠ오늘도ㅠ감사합니가 ❤❤
7년 전
독자103
불타는고구마입니다~~~~ 머째이 태형이ㅜㅠㅠㅠ 애기랑 잘 노는게 귀엽네욯ㅎㅎ 진짜 사랑스러워ㅠㅠㅜ 러블리커플 ㅜㅠ
7년 전
독자104
리본이에요!! 작가님 글 계속 기다렸던거 아시나요ㅠㅠㅜㅜ새 글 언제 뜰까 하면서 쪽지 오면 바로 확인하고 그랬어요!! 이번화 정말 읽고 또 읽고 있는데...이번화가 정말 최강설렘인 것 같아요 너무 달달해ㅠㅠㅜ읽는 내내 진짜 제 기분이 붕 떠요..작가님 좋은 글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다양한 둘의 모습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05
코코몽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태형잌ㅋㅌㅋㅋㅋ 귀여워 주거ㅠㅠㅠㅠㅠ 10만원이나 줬다니!ㅋㅋㅋㅋㅋㅋㅋ 현우도 귀여ㅜ운데 질투하는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3001 이에여 ! 태형이 애한테 질투하는가 나무 귀여워유ㅛㅕㅠㅠ 여주 넘기라거 10만원이나 주구 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7
토끼에요 진짜볼때마다달달해주거여ㅠㅠㅠㅠ키스신은...없는걸루^♡^탄소랑만합시다 허허 제복은바람직한것도여기서또상상하면저는발려버리됴ㅠㅠㅠㅠ오늘도커무닻달해서좋아요ㅠㅠ작가니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3.22
미니에요ㅜㅜ와ㅜㅜ태형이 진짜 매력 뿜뿜 쩌는거같아요..♡
7년 전
독자108
[정연아]에요!
아진짜 이거 나올때마다 리즈를 찍어주는 글이에여ㅜㅠㅜㅜㅠㅜ진짜 사랑해요ㅜㅠㅜㅠㅜ
텍파 하실생각있으세요??
진짜 이 글이 언젠가 완결될거라는 생각만하면 슬픕니다..ㅜㅠ
다음편도 기대할ㄲㅔ요!♥♥

7년 전
독자109
또비또비
하 애기도 너무 사랑스럽고 태형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이번편은 ㅠㅠㅠ 애기한테 질투하는 태형이 ㅠㅠ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8.65
휴지 입니다 태형이가 애기한테 못하는말두 없네영ㅋㅋ 너무 귀여미합니다 !! 애기와의
조합 ㅠㅠ 사랑해용

7년 전
비회원135.149
라일락
뭔가 오늘은 현우도 있어서 부부같아서 최고로 달달했다! 어두워서 분위기도 좋았고 애틋함도 보여서ㅠㅠㅠㅠ 진짜 태형이같은 남자 없나염? 현우같은 아들 없나염?

7년 전
비회원195.52
김태형님이에요!
작가님 넘 오랜만이에요ㅠㅠㅠ맨날 글잡들어가서 러블리러브있는지보고그랬어요ㅜㅜ그동안 다정한핀잔 정주행도하고그랬어요ㅋㅋㅋㅋ저도이번에졸업해여ㅎㅎ아아무튼!태형이랑알콩달콩을 기대했는데 이런 육아물도 좋아요!나중에는탄소랑태형이랑결혼해서진짜애기질투햇으면..ㅎ태형이현우랑질투하는거너무귀여워여꺅

7년 전
독자110
와 태형이가 현우를 싫어하는 듯하면서 잘 챙겨주고 질투하는게 너무 귀여워요ㅠㅠ 애기 용돈으로 십만원이나 주다니 그것도 멋져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11
작가님ㅜㅜㅜ암호닉신청되면 [요랑이]로 신청하구갈게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아니ㅠㅠ 옆엔 애가 자고 있는데 그렇게 위험한 짓을 하낭ㅠㅠㅠㅠ 김태형 이 위험한 남자야!
그리곸ㄷㅋㄲㅋ누구 태어나게 할 수도 있다는 말 왤케 웃기죸ㅌㅋㅋㅋㄱ작가님 센스대박ㅋㅌㅋ

7년 전
독자112
광어회에요 작가님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써요ㅠㅠㅠ 밀린 거 다 보고 이제 댓글 남겨요 조그마한 아한테 질투하는 태형이도 이모바보 아가도 너무 다 귀여워서 눈물이(광광) 잘보고 가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09.192
공부해야지예요! 끙 여주랑 태형이도 귀여운데 현우도 귀엽네요 ㅠㅠㅠㅠ 치킨 사람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모님 아니에요 그냥 닮은 사람 아닙니다 본인이라구요!! 쾅쾅 왜 여주가 능력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못 하시는 겁니까 큐ㅠㅠ 물론 저라도 그렇겠지만 ㅠㅠㅠㅠ 현우랑 장난치는 태태 정말 귀여웠어요! 연기력도 최고고! 질투하는 건 정말 세상 뿌시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습니다 ㅠㅠㅠ 무엇보다 현우가 자는데 진한 스킨쉽이 넘나 설렜어요.. 손 풀어서 목에 감고 밀착..더 가까워질 수 없을만큼 가까워진......(사망) 계속 천년만년 그냥 이렇게 행복했음 좋겠네요 헝헝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겁게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13
0831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한 태형이,, 질투하는 모습이 넘 기여우네요,,
7년 전
비회원148.210
에그타르트입니다ㅜ태형이질투하는거너무귀야워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4
젤리팁입니다. 오늘 태형이 너무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 현우한테 질투하면서 마지막에는 귀엽게 용돈까지 주고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ㅜㅜ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09.139
작가님... 암호닉에 [여지] 있나요우... 없으면 목록에 집어넣어 주세요 매애앤
7년 전
독자115
달려라망개떡
오늘도 태태와 탄소는 여잔히 달달하구요ㅠㅠ 귀여미들..❤ 졸업하시는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제 인생에서 모든 졸업은 끝이 났찌만..(;ㅁ;)ㅋㅋㅋ오늘도 달달한 글 잘 읽구가요!

7년 전
독자116
아 ㅠㅠㅠㅠㅠ육아물이라뇨 이거진짜 .... 잠못다요 ㅠㅠㅠㅠ질투하는태형이도 현우도 귀엽네요 박력넘치는태형이도 좋구요ㅕ!! 잘보고갑니다 ㅎㅎ
7년 전
비회원92.234
정꾹꾹이에여! 오늘도 서로에게 하염없이 다정하고 따뜻하네요:) 가면 갈수록 더 보고싶어져요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7
아아 귀여워ㅠㅠㅠㅠㅠ현우도 기엽구 태형이는 더더 귀엽구 ㅠㅠㅠ잘보고가여
7년 전
독자118
밀키
너무 좋아
이 글 속에 나오는
김태형 같은 사람이랑
연애 하고 싶다..
내 연애 세포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침구입니다 허리만 안고 뭐 다른 일은 없었다니 작가님 거짓말 하지마여 빼애애애애애앰~!~!~!쿵짝쿵짝 풍악을 울려라~!~!십만원으로 요새 장난감 당연히 사죠!!다이소가면 플라스틱 개구락지들 많이 있더라고요ㅎㅎ
7년 전
독자120
빠밤입니다 십만원에 장난감사냐구요?ㅋㅋㅋㄱ역시 능력있는 남잔 다르다...
7년 전
독자121
쿠키앤크림입니다! 진짜 요즘작가님 글때무네 너무 설레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화도 간질간질 콩닥콩닥하게 잘쓰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구 항상 올라오는 Q&A밑에 글도 너무 재미져요ㅠㅠ 어제 빨리봤어야 되는데 이제야 봅니다 시간이 늦었네요 좋은꿈꾸세요:-)
7년 전
비회원65.45
몽마르뜨

와...태형쓰 쏘스윗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윤기는슙슙 입니닷 아기와 태형이라니ㅠㅠㅠㅠ 작가님 취향 저격을 그냥...ㅠㅠㅠ 막 괜히 앞으로 결혼하는 모습까지 상상하게 되고 그러네여ㅠㅠㅠ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23
보라도리 입니다
결국 손을 풀었군여!!!!!그라췌!!!!

7년 전
비회원35.34
태자저하에요ㅠㅠㅠ이번편 너무 역대급이네요ㅠㅠ후엥 손을 드디어 풀었..어요!하핳너무 설레요 질투하는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용돈줬다길래 엉뚱한 거 준 줄 알았는데 십만원이라뇨ㅠㅠㅠ하 쏘스윗남 ㅜㅜ
7년 전
비회원229.210
꽁뇽

우오어아아아ㅏㅇ 진짜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작가님?ㅠㅠㅠㅠ 와 진짜 육아물 정말 대성공이에여!!!!! 너무좋다 러블리러브 완결나면 육아물도 한번 고려 해주세욤,,'ㅁ' 정말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29.210
꽁뇽

우오어아아아ㅏㅇ 진짜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작가님?ㅠㅠㅠㅠ 와 진짜 육아물 정말 대성공이에여!!!!! 너무좋다 러블리러브 완결나면 육아물도 한번 고려 해주세욤,,'ㅁ' 정말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29.210
꽁뇽

우오어아아아ㅏㅇ 진짜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작가님?ㅠㅠㅠㅠ 와 진짜 육아물 정말 대성공이에여!!!!! 너무좋다 러블리러브 완결나면 육아물도 한번 고려 해주세욤,,'ㅁ' 정말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29.210
꽁뇽

우오어아아아ㅏㅇ 진짜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작가님?ㅠㅠㅠㅠ 와 진짜 육아물 정말 대성공이에여!!!!! 너무좋다 러블리러브 완결나면 육아물도 한번 고려 해주세욤,,'ㅁ' 정말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24
777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읽는듯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졸업했는데 작가님이 졸업축하한다고!! ㅎㅎ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예쁜 스무살보내고싶네요 ㅠㅠ
이와중에 김태형 질투하느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대학가면 태태같은 선배없는거 알지만 조금의 기대는 해봅니다 ㅠㅠㅠ 작가님 텍스트파일보내준거 금세다읽었어요 ㅠㅠㅠㅠㅠ 연재할때 몰랐을까요 ㅠㅠㅠㅠ 잘읽었ㅆ브니다!!

7년 전
독자125
엉어유ㅠㅠ ㅠ 설레고 설레고 설레고 다해먹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미래에 탄소랑 태형이가 결혼을 한다면 아들을 낳을 거 같은 느낌.. ★♥
7년 전
독자126
기다리다가 봐서 그런지 더 재밌어요ㅠㅠㅠ 그리고 현우 덕분에 내용이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ㅜㅜㅜ 진짜 설레고 재밌고 달달하고♡♡♡♡ 항상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
7년 전
비회원195.41
또또입니다 ^ㅁ^
현우한테 질투하다니 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 ❤ 둘 다 사랑둥이들이네요 XD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

7년 전
독자127
엉엉 새벽별입니다☆
달달한 육아물이라니...
하 설레고갑니다❤

7년 전
독자129
흐어어어프리지아에요ㅠㅠㅜ대바ㄱㅠㅠㅜ넘나설레는것..후..
7년 전
독자130
물결잉이에요 아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와...태형이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진짜 보는내내 계속 설렜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1
피글이에요!
태형이 질투하는 모습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욧...서로 사랑해주는 모습이 그냥 넘 예뻐요♡

7년 전
독자132
홍홍

안녕하세요 작가님 현생에 치이다 이제야 돌아왔어요ㅠㅠㅠㅠㅠ 진짜 돌아오자마자 작가님 글 봤는데 역시.... 명불허전아닌가요ㅠㅠㅠ 태형이 너무 달달하구 진짜 연애하는기분 크흐뷰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비회원25.18
[까꾹]이에요 작가님!! 오늘 하루도 달달한 자까님 글 보고 마무리 하는데 너무 달큰하네요 감사함미다♥
7년 전
독자133
만두짱
태태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34
(ㅋ..쿨럭) 요즘 10만원이면 장난감 사고남아요 아저씨 너무 사랑스럽네...♡
7년 전
독자135
흐아아 숭아복입니다 오늘 역대급으로 달달했던거 같습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36
태태치킨이에요 !
신알왔을때부터 계속 켜두고 현생에 치인다고 이제야 봤는데.. 이번편 넘나 설레네요ㅠㅠ 작가님 최고입니다❤️ 생각치도 못한 애기등장에 넘 좋네요!!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 좋은글 써줘서 고마워용

7년 전
비회원51.73
꾸꾸입니다!! 태형이 왤케 설레여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글잘보고있어여!!항상 화이팅♥
7년 전
독자137
룬입니다!!!!
꺄아아아앙아아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작가님이 내 심장 공격했어 ㅠㅜㅠㅜㅠㅜㅠㅡㅇ헝러유ㅜㅠㅠㅜ

7년 전
독자138
빵빵맨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태형이 진짜 너무 귀여워서 심장 멎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9
진짜 태형아 너가 그러면 내가 설레 쥬거ㅜㅜㅜㅜㅜㅜㅜㅡ아아 태형이 결혼했을때가 기대ㅣ된다ㅜㅡ
7년 전
독자140
으하ㅏ아ㅏ 저번에 보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자꾸 렉걸려서 댓글창이 안떠써요ㅠㅠㅠㅠㅠㅠ 으악 저 넘 설레쥬금ㅠㅠㅠ 진짜 이거 길게길게 연재해 주세요 제가 보고있는 글잡중 최봉이에여..♡ 진심ㅠㅠㅠ
7년 전
독자141
테형이
아 정말 달달해서 죽기 일보지ㅣㄱ전입니다 ㅜ ㅜ ㅜㅜㅜ ㅜㅜㅜㅜㅜㅜ ㅜㅜ 저두 현생에 치여 이제야 봤네요 ㅠㅠ 작가밈두 힘내세요!

7년 전
독자142
흑ㅎ흑ㄱㄹ흙ㄱ흑ㄱ흣ㄱ넘설레여.ㅜㅠㅠㅠㅠㅠㅠㅠ슙기력새벽에제대로치여죽다....
7년 전
독자143
현우 태형이 2연타... 오늘 제심장 너덜너덜...ㅠㅜㅜㅡㄴㆍ으앙
7년 전
독자144
신발박스 입니다! 아 심장아ㅠㅠㅠㅠㅠ으어우ㅜㅠㅠㅠㅠㅜㅜ왜이리ㅠㅠㅠㅠ이커플으ㅠㅠㅠㅜㅜ봐도봐도ㅠㅠㅠ설레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5
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 질투네요
역시 돈을 많이 버니까 그만큼 통도 큰가봐요ㅋㅋㅋㅋㅋㅋ현우 엄마가 놀랄만도 했겠어요

7년 전
독자147
뿡빵이에요 ㅜㅜ 오ㅑ이제야 왔지ㅜㅜ 오랜만에 와도 역시 자까님의 작품은 ㅠㅠ 넘나 설레고 햔우도 넘나 긔여운것 ㅠㅠ 특히 애기한테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다음편 보러감당♡
7년 전
독자148
태형이 현우한테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아 잔짜 태형이 ㅋㅋㅋㅋ 누구 태어나게 할수도있다닠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 이번편 태형이 너무 귀여웠어요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49
설레는것도 설레지만 아가 한테 십만원...! 멋쨍이다 흐엉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1
아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아 10만 원이면 너무 많이 줬다야 세상에 한 5만 원 준 건가 싶었는데 10만 원 아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7년 전
독자152
ㅠㅠㅠㅠㅠㅠ윽 달달해서 심장 녹을 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형 만만세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3
ㅋㅋㅋㅋㅋㅋ태형이 질투 넘 넘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여주보고 귀옂다고 하면 안된다니가요? 자기가 귀여운 줄은 꿈에도 모르지!
7년 전
독자154
얼른 결혼해! (짝 결혼해! (짝
7년 전
독자155
리치 불도저태형이를 응원합니다 태형아 앞으로도 돌격해줘 쭉...♡
7년 전
독자156
애기한테 십만원이나 주다니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랑 애기 조합도 좋으네요♡
7년 전
독자157
[ 하바나콩 ]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지금이라도 러블리러브를 읽게 되어서 다행이고 영광이고 너무 설레고 그러네요 ㅎㅎ
김태형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ㅋㅋ

7년 전
독자158
아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9
대추차입니다. 치킨삼촌 통이 크네요~ ㅋㅋㅋ 태형이가 여주를 두고 아들이랑 유치하게 투닥거리는 것도 보고싶지만 딸바보인 것도 보고싶네요.
7년 전
독자160
손 푸는 거 좋아 태형아 ㅜㅜㅜㅜㅜㅜㅜㅜ 딸바보 아들바보 태형이 보고 싶어요 ㅜㅜㅜ 악 귀여워 ㅡㅜㅜㅜ
7년 전
독자161
진짜 완전 엄마 미소로 귀엽게 보다가 10만 원에 빵 터졌어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어머니 아주 당황하셨을듯해요 ㅋㅋㅌㅌ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2
와....태형이가 아가를 질투하넼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현우도 태형이도 귀엽다 콩 먹는거에서 진짜 빵터졌어요 너무 귀여워요ㅠㅠ그리고 용돈을 10만원이라니....와 진짜 멋진 삼촌이다!!오늘 편 보니까 둘이 결혼해서 아가가 있었으면 이러겠지?하고 상상하게 되었어요 얼른 결혼시켜주세요 여주랑 태형이!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63
아가한테 용돈 십만원..ㅋㅋㅋ 탄소가 태형이 씀씀이 걱정하고 관리하는게 이해가 되기 시작한 일인 ㅋㅋ 애기 엄마는 얼마나 놀랐을까
7년 전
독자164
와우 태태 통이 크네여.... 10만우ㅜㄴ이라니... 나 치킨 먹게 2만원만 치킨사람아...
7년 전
독자166
ㅠㅠ ㅠㅠ ㅠ ㅠ ㅜㅜ ㅜ ㅠ ㅠ ㅜ ㅜ ㅠ ㅜ ㅜ 아 작가님과 태형이의 콜라보는 저를 미치게 만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서랑랍니다
7년 전
독자167
애기한테 주는 용돈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역시,..
7년 전
독자168
치킨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현우도 귀엽고 태형이도 애기 봐주는 모습이 귀여울거같어욧
6년 전
독자169
으악 질투하는 태형이,,,너무 기여웣,,,,,
6년 전
독자170
태형 여주 진짜 진짜 좋아하는 거 보여서 너무 행복하고 보는 내가 다 녹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1
히익 뭔 애한테 십만원이나 줘 태형아 ㅠㅠㅠㅠㅠㅠ 리치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2
아 진짜 ㄷㅇ 설레죽게따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태태 대박이어ㅠㅠㅠ
6년 전
독자173
와...너무 설레요...//
6년 전
독자174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설레여ㅠㅠㅠ 아 진짜ㅠㅠㅠ 김태형
6년 전
독자175
작가님 이 변명 아닌 변명 뭐죠 ㅋㅋ (아이들은 손만 푼 거지... 막 네... 그런 게 아닙니다! 그냥 허리만 끌어 안았을 뿐이에요...) ㅋㅋ 너무 귀엽잖아욬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막... 그건 언제쯤...?
6년 전
독자176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정말정말 ㅠㅠㅠㅠㅠㅜ최곱니댜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7
와우 십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월드 김태형 클라슼ㅋㅋㅋㅋㅋㅋ 현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저런 사촌동생 있았으면 ㅠㅜㅜㅜㅜ 질투하는 태형이는 더 귀엽고....ㅜㅜ
6년 전
독자178
얼마나 용돈을 줬길래 했는데 십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클라슼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약간의 스릴감(?) 있으면서 설레네요
6년 전
독자179
와 태형이 멋있다ㅠㅠㅜ그 어린애한테 10만원이라닠ㅋㅋㅋㅋㅋㅋ최고다
6년 전
독자180
아기보다고 더 아기같으면서 또 남자일때는 어찌나 남자다운 모습을 잘 보여주는지 작가님 필력이 뒷받침 되기에 이런 캐릭터가 탄생했다는 게 너무 감사드려요!!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181
애한테 십만 원이라니 태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남가 몇 개는 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82
와 짐짜 ㅠㅠㅠㅜㅜㅠ 태형이 같은 남자 만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럽럽은 본격 연애하고싶게 만드는글 ㅠㅠㅠ
6년 전
독자184
우리 태형이 물가를 너무 모르네 ㅠㅠ
6년 전
독자185
질투하는 태형이.. ㅠㅠ 너무 좋아여ㅠㅠ 귀엽고 또 다정하고
6년 전
독자186
십망ㅇ원ㅋㅋㅋㅋㅋ 애기랑있는 태형이,,, 상상만해도 넘설렘 ㅠㅠ
6년 전
독자187
아 진짜 태형아ㅠㅠㅠㅜ넘나 달달한 것ㅠㅠ저는 용돈 많이 줬다길래 오만원이나 줬나 싶었는데 십만원이라니ㅋㅋㅋㅋㅋ그것마저 귀여워ㅠㅠ
6년 전
독자188
태형이ㅠㅠㅠㅠ질투 더 해주라ㅠㅠ 흡.. 진짜 너무 달달해서 녹아 내릴 거 같아요 작가님..앞으로 계속 사이 달달하기를..ㅠ
6년 전
독자189
ㅠㅠㅠㅠㅠㅠ현우 너무 귀여워요 제가 아기를 좋아해서 그런가 이번 편 현우한테 더 애정이 가네요 현우한테 질투하는 우리 태형이 너무 귀엽고 탄소 힘들까 봐 배려하는 우리 태형이위 모습에 늘 그렇듯 독자는 쓰러집니다 윽 ! 너무 설레요 작가님 짱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90
용돈의 클라스....ㅎㅎㅎㅎㄹㅎ태형이덕분에 매일매일이 설레네용ㅠㅠㅠㅠ이런명작을 왜 이제보다니ㅠㅠㅠ
6년 전
독자191
아 태형아ㅜㅜㅜㅜㅜ 녹는다 녹아ㅠㅠㅠㅠㅠㅠㅠ 저런연애 나도 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2
아 진짜 다정해서 녹는다 녹아,,, 잘 읽고 가요ㅠㅠ
6년 전
독자1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 .. 스윗남 ... 뒤늦게 정주행 하고 가요 ㅠㅠ 설렌다 ,,,,
6년 전
독자194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러블리러브는 본편도 본편이지만 ㅠㅠ 에필로그? 라고 해야되나요 비하인드라 해야되나요 ㅠㅠㅠ하나씩 펼쳐보면서 진짜 심쿵합니다 ㅠㅠㅠㅠ 세상 설레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5
시...십만원...? 이야.. 현우역할 할만 하것네.. 나도 그러면 ...수중에.. 십만원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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