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세봉이네 하숙집 전체글ll조회 2918l 5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오~?하숙집남자13이라고?


☆빙어척! 다낚아! 다낚아!! 월척!!★




떠나요 둘이서~ 가 아닌 나까지 열네 명이서.
우리는 지금 빙어낚시를 하러 가는 중이다(유니크
아이들은 부푼 기대로 100마리를 잡을 거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100대 때려주고 싶다.




"다들 안전벨트 맸어?"




오늘은 순영이가 운전사!
전사가 따로 없네ㅠㅠㅠㅠㅠ 겁나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





"커플은 죽어도 못 봐요. 뒤에 앉아요 누나."

"승관아 제발.."

"어허!"

"서당에서 제일 무서운 훈장님인줄..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난 앞에 앉을 거야."




타려고 했지만 뻔뻔하게 정한이가 조수석에 앉는다.
잠시만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경우지?




"내 자리야."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안 됐다.. 내가 먼저 앉았으니 여긴 내 자리야."




진짜.. 주먹이 운다.
바로 뒷좌석에 앉으려는데 먼저 앉아있던 애들이 똘망똘망한 눈을 뜨며 날 본다.
닥치고 뒤로 갈게.




"우리가 빙어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냐?"

"형은 너무 부정적이여서 문제야."




석민이는 내일도 없다 못해 오늘도 없는 아이다.
지훈이한테 저런 말을 하다니.. 




"뭐라고 했냐?"

"부정적의 뜻은 부승관의 정적이라는 뜻인데.. 정말 좋은 일이잖아. 그걸 말로 표현한 거야."

"웃겼으니까 그냥 넘어간다."


"형 웃겼으면 웃지 왜 정색을 하고 그래.."

"너가 정색하게 만들어줘?"

"죄송해. 조용히 할게."

  


내가 한 가지 걱정되는 건 이렇게 시끄러운 아이들이 빙어를 떠나게 할 것 같아 무섭다..
빙어가 잡혔어도 시끄러움에 못 견뎌 도망갈 것 같아.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하루 종일 빙판 위에 있어야 하는데 신발이 그게 뭐냐."




김민규는 오늘도 걱정인 듯 걱정 아닌 걱정을 해준다.
원래 브랜드 신발 신는 게 간지야.




"누나 발 얼어도 난 몰라."

"얼어서 빙어에 빙의해주지 뭐."

"와 빙빙바가 되고 싶은 모양이구나?"

"빙신아 제발 닥쳐."

"아우 시끄러워!!!!!!"




보다 못한 승관이가 한 소리 했고 우리는 입 다물고 전매특허인 바깥구경을 했다.
가만 보자 나무가 하나, 둘, 셋... 의미 없이 나무를 세고 있는데 누군가 내 어깨에 기대 깜짝 놀라 옆을 보는데 승철이다.




"기대도 돼?"

"응."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아오!!! 신호가 왜 자꾸 걸려!!!!!"




노래듣던 아이들, 자고 있던 아이들, 수다 떨던 아이들마저 다 얼음이 되어 순영이를 보았다.
그 중 가장 얼음이 된 건.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내가 기대서 그런 건 아니겠지..?"


"형 기댔어? 역시 승철이형 무쇠가슴."


"석민아 무쇠 심장이라고 해주면 안 될까..?"


"오케이. 무쇠헐트."


"고마워.."




우린 서로 짜기라도 한 듯 침묵의 공공칠빵보다 더한 침묵을 견뎌 도착할 수 있었다.




"와 엄청 넓다."


"그러게. 근데 이제 어쩌지?"


"뚫고 낚시를 해야지."


"그걸 누가 몰라? 그걸 어디서 사는 거지?"




주변 보면서 따라하며 빙어 낚시를 하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미끼가 없다.

안되겠다. 




"민규야 미끼가 되어봐."


"난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하거든. 같이 들어가자."


"누나는 이열치열 좋아하지 이한치한 별로 안 좋아해."




결국 미끼까지 사와서 뚜껑을 열어보았다.

이게 뭐야!!!! 던져버릴 뻔 한 욕구를 참았다. 와 3대 욕구에 던지기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와 이게 뭐야.."


"구더기..?"


"학생들 낚시 처음 해보는 구나."




옆에서 어떤 아저씨께서 다가오시며 우리에게 꿀팁을 선사해주셨다.





"구더기는 낚싯대 사용할 때 하는 거고 견지대 사용하면 그냥 물 위에 집어제만 뿌려주고 견지대 넣으면 되는데 아깝게 돈 버렸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빙어 200마리 잡으세요."


"학생은 300마리 잡아."


"아저씨께서는 이곳의 빙어 씨를 말려주세요."


"학생 유머감각이 난리 나는데? 그렇다면 학생은 내가 잡은 빙어의 대를 이어줘!"





이 와중에 실제 아재와 잘 통하는 원우가 서로 덕담을 쌓아주고 있다.

근데 집어제는 뭐지..? 역시 사람 마음은 똑같은 건지 석민이가 물었다.




"집어제가 뭐에요?"


"빙어 모이게 하는 거. 저쪽 가면 판단다."


"감사합니다!!"





석민이는 쏜살같이 달려가 집어제를 사왔고 우리는 낚시를 시작했다.

왜 이렇게 안 잡혀ㅠㅠㅠㅠㅠㅠ 빙어 검증이 필요한 것 같아 아가미 떼(잔인





"발 시리다."


"발 시려워?"


"발 시리다고?"


"내가 발 시리겠다고 했지."




발시리다는 한마디에 걱정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먹구름인 줄ㅠㅠㅠㅠ

홍일점으로 안 대해주면서 이런 점에서는 내가 홍일점이라는 게 실감이 난다.




"핫팩 대고 있어."


"유레카."


"내 거 줄까? 이거 70도까지 올라가서 화상 입을지도 모르니까 조심해."


"화상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주는 거 민망하니까 괜히 그러는 거지~ 윤정한 조금 귀엽네!"




귀엽다며 난리를 치는 나에게 정한이는 불안한 표정으로 고개를 젓고 있다.

갑자기 왜 저래..?




"뭐라고? 누가 귀엽다고?"


"순영이가!"




순영이가 보고있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

귀! 여! 워!




"오늘따라 순영이형 예민보스얔ㅋㅋㅋㅋㅋ"


"어!!!!!!?"


"뭐야!? 뭔데!?"




들어 올린 준휘는 잡혔다며 방방 뛰며 좋아한다.

근데 준휘야. 이 많은 바늘에 한 마리 잡힌 거면 우리 짐싸서 이 곳 떠야 돼.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너무 작다. 살려줄까요..?"


"안 돼 찬아. 이 녀석은 우리의 배속에서 키우자."


"너무해.."


"이게 바로 먹이사슬의 관계야."


"요즘은 하마도 동물들을 구해주던데요?"


"우리가 하마니? 하마가 되고 싶으면 아마존으로 가렴."


"아마.. 존?"


"어, 그래. 그럴 수도 있지. 개그 칠 수도 있는 거지 뭐."




정한이의 침착은 찬이를 날뛰게 한다.

개그를 어떻게 쳐요? 하는 거지! 해맑게 말한 찬이에게 정한이는 또 다독이며 똑같은 반응을 해준다.




"어!!!!?"


"무슨 빙어 부르는 주술이야?"


"이렇게 하면 올라와."


"우와 이번엔 두 마리네!!"


"이번엔 튼실한 게 아주 먹음직스러워."


"이게 뭐가 먹음직스럽냐."


"원우형은 몰라.. 영롱한 물고기의 맛을."


"나도 좀 알고 싶네."




이제 슬슬 지쳐간다.

가져온 캠핑용의자에 앉아 허리 숙이며 발을 녹이고 있는데 급 내 앞에 순영이가 앉더니 자기 핫팩을 내 손에 쥐어주고 나의 핫팩으로 발을 녹여준다.




"순영아 안 추워?"


"난 추위에 강해. 여름에 약하지."




 핫팩으로 순영이의 빨개진 귀를 녹여주자 고개를 들어 날 보며 웃는다.

진짜 멋있다 순영이.. 진짜 맨날 봐도 멋있냐..




"나도 녹여줘 귀 시려워 죽겠다."




순영이 옆에 앉으며 자기 핫팩을 내미는 한솔이를 보며 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데 순영이가 한솔이의 핫팩을 가져가 한솔이의 귀를 녹여주었다.





"한솔아 따듯해?"


"응."


"더 따듯한 걸 원해?"


"그러면 좋고."


"그렇다면야."




오글거리는 거 못 참는 한솔이에게 제일 심한 벌을 주는 건가 보다.

두 손을 열심히 비벼 느끼한 표정으로 한솔이의 양 볼을 감싼다.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뭐하는 거야..?"


"왜? 더 따듯한 거 원한다며."


"진짜 별꼴이야!!"





그렇게 떠나버린 한솔이를 보며 웃음이 터졌다.

표정이ㅋㅋㅋㅋ진심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어낚시는 뒷전이고 꽁냥거리던 우리는 많이 잡은 줄도 모르고 여전히 꽁냥거렸다.

아이들은 우리에게 통을 흔들어주며 말했다.




"이제 먹으러 가야하는데 둘은 여기 계속 있을래?"


"그냥 두고 가자."


"좋은 생각."




서둘러 뒤쫒아 도착한 곳은 빙어를 조리해주시는 곳이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원우가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주문해놓고 아이들은 먹기 전 운동을 하는 건지 열심히 입운동을 시작했다.




"와 내가 낚싯대 잡으니까 물고기들이.. 그냥 휘몰아치더라."


"아까 아저씨께서 하시는 말 못 들었어? 낚싯대가 아니라 견지대라고."


"그게 그거지. 어쨌든 낚시하는 건데."


"그런가?"




민규랑 석민이는 또 투닥대고.




"형 견지대가 모야..?"


"아까 우리가 빙어 잡은 낚싯대 있지? 그걸 견지대라고 하는 거래. 형도 오늘 처음 알았어."


"아아.."




궁금한 명호와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승철이는 오늘도 케미가 넘친다.

둘이 보고 있으면 너무 예뻐ㅠㅠㅠㅠㅠ




"리튬."


"튬바."


"야 내가 끝말잇기 고수야. 튬바라는 말 처음 들어봐서 쳐봤는데 네이버가 정말 정성스럽게 알려주더라."


"뭐라고 알려줬는데?"


"악기 튜바에서 유래된 거라고. 튬바라는 말은 없다고."


"그럼 툼바늄"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아아아악..!! 또 졌어.."




한솔이와 승관이는 끝말잇기에 빠져있다.

우리 개인플레이 쩐다고!!!




"손톱깎이 있는 사람?"




정말 개인플레이가 심해 손톱깎이까지 찾는 상황이 일어난다.

애들은 여전히 다들 각자의 대화에 집중하고 있어서 당사자는 짜게 식어가지만 정한이가 지수에게 잔소리를 시전했다.




"손톱 진작 깎으랬지."


"깎았는데.."


"근데 왜?"


"이거 뭐지? 손 가시? 그거 생겨서 아프단 말이야.."


"그거 내가 뽑아줄게."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싫어!"


"계속 아플래? 뜯고 말래?"


"웨잇."


"나만의 방법이 있어. 기다려봐."




정한이는 지수의 손 가시를 없애버리는 게 아니라 살갗을 없애버릴 것 같은데?

의사라도 된 것 마냥 지수의 손에 집중하며 잡아서 위로 뜯는 정한이었다.





"어? 진짜 안아프네."


"내가 이렇다니까"




또 자아도취에 빠진 정한이를 말릴 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바로 빙어튀김.




"감사합니다!"




먹으니까 살 것 같네ㅠㅠㅠ 추위가 녹는 것 같아ㅠㅠㅠㅠ

여러분 빙어튀김하세요ㅠㅠㅠ(아무말




"원우형 그거 한입만.."




항상 먹여달라고 할 때면 원우가 항상 하는 표정이 있다.

아무 것도 안 보이는 척 앞을 보는 것. 민규가 치사해서 안 먹는 다는 말을 하자마자 원우는 맛있게 다시 먹는다.




"맛있어..? 우동이 참 탱탱하다.."


"먹을래?"




숟가락에 듬뿍 올려 나에게 내미는 원우에 민규는 책상을 엎을 기세로 원우에게 뭐라고 한다.

얻어먹은 나는 뿌듯한 마음으로 마저 빙어튀김을 먹었다.




"와 형 그러는 거 아니지..내가 형한테 얼마나 잘하는데!"


"민규야 요즘 빨래 할 때 되면 나가더라?"


"맛있게 먹어 형. 꼭꼭 씹어 먹어야 돼. 체하면 큰일 나."




맛있는 먹방이 끝나고 차에 올라타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이번엔 정한이한테 맡기고 뒤로 온 순영이에 기분이 좋아 입 꼬리가 차를 뚫을 기세다.




"내가 기대야지."




내 어깨에 기댄 순영이에 이번엔 진짜로 입 꼬리가 우주에 닿을 것 같다.

와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지ㅠㅠㅠㅠㅠㅠ




"저번엔 누나가 잤으니까 이번에 내가 잘게."


"응. 순영이 잘자."


"같이 잘까?"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뭘 같이자..?"


"뭐가? 지금 같이 자자고."


"아 그래..? 머쓱하네.."




머쓱한 승관이를 뒤로 하고 자는 순영이를 보다가 나도 눈을 감는데 급 일어나더니 순영이가 자기 어깨에 기대게 한다.




"누나 편하게 자야지. 잘자."


"순영이도..!"




이 모든 게 꿈이었다고 나의 뺨을 치며 누군가 깨울 것 같지만 그런 일은 없다.

아주 귀엽게 자는 순영이만 보일 뿐.





<보너스가 없어서 양심에 찔려 쓰는 여주가 연하고 순영이가 연상일 경우>

하숙집과 성격이 다릅니다!



"권순영."


"? 뭐?ㅋㅋㅋ"


"오.."


"그렇지."


"오버워치 할래?"


"아니! 그 말을 왜 못하냐고!"


"어렵다니까.."


"그럼 띄어서라도 해 봐."


"권순영 오"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그렇지!"


"잘생겼는데~"


"...귀여워서 넘어가준다 내가."




결국 넘어가 다행이라 생각하며 오그라든 손을 피고 있는데 급 나에게 묻는 권순영이다.




"그 쥬씨에서 맛있다고 한 게 뭐였지?"


"오파."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잘 안 들리네. 뭐라고?"


"지겹다 진짜"


"그니까 딱 한 번만 해줘라. 응?"


"오빠! 됐냐!?"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예뻐 진짜."




날 꽉 껴안다 말고 내 얼굴을 보며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자니 앞으로 많이 해줘야겠다고 다짐을 한다.




"또 해줘."


"피곤하네. 자야겠다."




많이 해줘야겠다는 생각은 한지 20초도 채 안됐는데 쉽지 않네.

그냥 포기해야겠다.





"뭐? 같이 자자고?"


"어떻게 해석이 그렇게 돼? 오빠도 참 능력 있어."


"오빠? 오빠..? 오빠!? 아이 세이 오! 유 세이 빠!"


"..."


"아 세이 오!!!! 유세이 빠!!!!!"


"빠.."


"원몰타임!! 아세이 오!! 유세이 빠!!!"





엄마!!!! 눈을 번쩍 뜨자 익숙한 차안이었다.

와 꿈도 참 요란하네. 다행히 이번 건 꿈이었어.

근데 순영이 저러는 거 귀엽다.. 순영이 일어나면 한번만 해달라고 부탁해야지ㅠㅠㅠ









쓰다가 한번쯤은 연상 순영이도 보고 싶어서 써봤습니다!!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꿈으로 표현해봤어요!! 그래서 본편 끝날 때 뜬금없이 꿈이 등장했답니다


와 빙어낚시.. 한 번도 안 해봐서 찾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집어제..? 집어 먹는 건가요..? 견지대요..? 그건 뭐죠..? 구더기..? 윽.. 

영상도 봤어욬ㅋㅋㅋㅋㅋ 아주 유용하던걸요? 여러분도 만약 빙어낚시를 하러 간다면 영상 한 번 봐보세요!


넥스트 편에서 봬요!!

그럼 전 20000(유치








<암호닉입니다!>


일공공사/지유/홉푸/숲/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티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치킨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햄찡이/지하/천상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호우쉬주위보/퀀수녕/민슈프림/17라뷰/부둥부둥/우지힝/비글/망고맘/버승관과부논이/투데이/채꾸/1214/현지짱짱/4463/밍뿌/새벽/봉구/세포/쓴다/권표/햄찌/박뿡/우지마요/미키/수녕텅이/순별/윌리어/꼬꼬/순꼬/천사가정한날/호우내리시/우지직/뿌리염샥/눈누난나/애호박/사랑쪽지/귤멍/밍니언/마이쥬/갈비/바람개비/더쿠/사랑둥이/쑤녀/청포도/순영둥이/밍꾸/치피스/유유/비니비니/마그마/세봉세봉/란파/쟈몽/열일곱/순영수녕해/치킨반반/우리우지/허니하니/1122/초록색상/꼬솜/만두/하금/레인보우샤벳/찬이쏘쏘/쿱스민턴/꼬앙/챈솔/빽빽이/0516/당근/큐울/쑨쑨/동물농장/광어♥/수박민구/부르르/잼재미/블유/햄찌야순영아/심장호시대란/헬륨/샤세/팽이팽이/두비두밥/고라파덕/딸기/슈크림/0615/츄/칸쵸/규애/호욱/thㅜ녕이/8월의겨울/팔팔/박하사탕/썬준/초록별/(/♡/)/세하/청포도/쎕쎕/뱃살공주/수녕아/6월의준/자몽몽몽/순두부/신아/쑤녕이와랄라/순짐/호시탐탐/1004/0808/하늘연달/아기돼지/권햄찌뚱찌/6월/급식체/햄찌/부들부들/크림빵/숨숨/새쿰달쿰/봐봐/쿠조/봉봉/코코몽/빙구밍구/로미오와줄리엣/세븐틴틴틴/Dly/수거함/아이스크림/엄지척척/뚠영/워누몽/건스녕/꽃신/슬곰이/찬란/라넌큘러스/호루/맑음이/1123/9.17/뿌야/쑤하진/민규랑/하숙밍/디노로운/뿌뿌젤라/애정/물민/


암호닉 신청은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용!



〈나의 러버..♥>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by.치킨반반님)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by.치피스님)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by.세븐판다님.)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 인스티즈

(by. 소세지빵)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80  52
7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워후 아싸 일등 룰루
7년 전
독자6
자까님 저 오늘 1등해써요~!~! 힛 아 오늘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님 제스탈~♥ 권순영 화낼 때 설렘터졌자나여~ 연상연하바뀐거 현실성 살리기 위해 꿈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체고시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1등 축하드려요!!!! 워후님두 제스탈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등장하면 독자님들도 뜬금없으실까봐 꿈으로 해버렸죠!!
7년 전
독자2
아 렉 아ㅜㅜㅜㅜㅜ티켓팅보다 더해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 진짜 1등한번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ㅜㅜㅜㅜ /♡/입니다ㅜㅜㅜㅜ 글 열심히 제대로 보고 올게요ㅜㅜㅜ♥
7년 전
독자12
와... 작가님 오늘 분량 너무 넘쳐흐르는거 저만 느끼나요..? 너무ㅜㅜㅜㅜㅜ화목해ㅜㅜㅜㅜ 오늘도 순영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고.. 운전하는거 상상하니까 진짜 심장이 막 도려내지는 기분이고ㅜㅜㅜㅜ 다리에 힘이 풀리는 느끰...? 진짜 운전하는거 정색하고 하는거 보면 제 무릎은 남아나지 않겠네요..? 빙어낚시하는데 이렇게 화목할건 또 뭐람!!! 민규나 다른 아이들 홍일점이라고 챙겨주는거 왜 이렇게 예쁜지 모를 일이네요.. 하... 죽겠다.. 빠심이 차오른다~ (가자~) 아니 너무 의식의 흐름이라 이상하긴한데 우리 작가님.. 원우 우동먹는거 이렇게 귀엽게 써주니까 너무 좋습니다...♥ 진짜 작가님 납치해야겠어.. 오늘도 항상 그러셨듯이 예쁜 글, 좋은 글 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ㅜㅜㅜ♥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ㅜㅜ 정말로ㅜㅜㅜㅜ 사랑합니다ㅜㅜㅜㅜ♥♥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님~ 렉 없어져버려ㅠㅠㅠㅠㅠㅠ 렉이 문제네요!! 오늘도 댓글 분량이 낭낭하네요!!! 역시 /♡/님 댓글을 뒤집어놓으셨더ㅠㅠㅠ 저두 항상사랑합니다!!! 오늘도 예쁜댓글 감사해요♥ 아이러브유 아이시떼루 워아이니♥♥
7년 전
독자3
급식체입니다~♡
7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권순영 최승철이 여주 어깨에 기댔다고 그론고야~~? 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4
디노로운입니다! 오늘 드립이 넘쳐나네요~ 이런 드립 딱 제스타일입니다❤중간에 순영이 운전짤 보고 터졌네욬ㅋㅋㅋㅋ 아마 정주행하고 일찍 댓다는거 처음인것같은데..사실 기억이 잘 나지않아요ㅋㅋ큐ㅜ 일찍봐서 기분이좋아요!
글진짜 항상 너무 재밌어요:) 한솔이 넘 귀여웠고요ㅎㅎㅎㅎ 오늘도 글 잘보고갑니다❤ 80편 축하드리구 쭉쭉 롱런하실거죠..?❤ 항상 예쁜글 감사드립니다:)

+) 다음엔 꼭 1등을 노려보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디노로운님! 80편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감동이에요ㅠㅠ 1등 안하셔도 돼요ㅠㅠ 오시기만 한다면 전 언제나 환영입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
샤세입니당❤ 선! 댓!
7년 전
독자9
하숙집 넘넘 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ㅠ
요즘 자꾸 못와서 죄송해염 8ㅅ8
오늘의 수녕이 질투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기댄다고 하는 것도 너무 귀엽구ㅠㅠㅠㅠㅠㅠ 헝ㅠㅠㅠㅠ 귀여워서 증말... ❤
발 시리다니까 여기 저기서 날라오는 걱정들도 넘넘 설레곸ㅋㅋㅋㅋㅋㅋ 민규한테는 안 준 우동을 여주한테는 주는 원우도 좋고~~~ 먹을 거 주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볼 녹여주면서 또 달달구리 하고~~~
여주 꿈 속에서도 너무 귀여웠네용ㅋㅋㅋㅋㅋ 오빠소리 듣고 싶어하는 수녕이❤
빙어낚시 해 본적도 없다고 하셨는데 글 쓰려고 찾아보시구... 정성에 감동의 눈물을 8ㅅ8 이번 편도 잘 봤어요 작가님❤❤❤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샤세님 오랜만인듯한 느낌적인느낌이네요ㅠㅠㅠ 빙어낚시.. 후.. 전에 해봤다면 정말 순조롭게 썼을텐데.. 그래도 초록창의 힘은 정말 위대해요!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더라구욬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
꺄학 잼재미 입니당 ㅠㅅㅠ 오늘 진짜 달달하고 둘다 귀엽고 10덕 터져버려서 저 주거버리는 화 입니다....ㅠㅠ
7년 전
독자10
쑤하진/ 아 진짜 다들 귀요밍>< 씬나는 브금덕에 들썩들썩 신나게 읽었어요ㅋㅋㅋㅋ빙어튀김 진짜 맛있는데ㅠㅠ 한번 먹으러 가야겠어여ㅠㅠㅠ 오늘도 귀여운 하숙집 애기들이랑 꽁냥꽁냥 쑤녕이랑 여주도 잘 봤씁니당♥
7년 전
독자11
예에에/ 빙어낚시!! 저는 해보지는 않고 근처에서 빙어튀김만 먹어봤었는데 맛있더라구여..ㅎㅎ 운전하는 순영이는 볼 때마다 멋있규ㅠㅠㅠㅠ 춥다니까 다들 걱정해주는거 너무 부럽구요ㅠㅠㅠㅠ 원우 민규는 안 주면 여주가 먹고싶어하니까 먼저 주곸ㅋㅋㅋㅋㅋㅋ (((민규))) 연상 순영이도 좋은데요? 여주가 하루종일 순영이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것도 보고싶어옇...ㅎㅎ
7년 전
독자13
봉봉입니당! 순영이 질투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랑 꽁냥꽁냥 귀여워주게따!!!! 여주는 부럽네용우ㅜㅜㅜㅜㅜㅜ홍일점이라서 애들이 걱정도 해주고ㅜㅜ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아 한솔이가 순영이랑 여주 있는 곳 갔다가 별꼴이야! 하면서 가는 것도 넘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냥 애들 다 너무너무너무 귀엽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
물민이에요! 이번편 너무 재밌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아 진짜 대유잼 작가님 글은 항상 웃기고 웃겼지만 이번 편은 유난히 제 개그코드랑 잘 맞네요 아주 좋아요 하하 애들 말하는 거 하나하나 다 웃기고 질투하는 수녕이도 귀엽고 식당가서 다 개인플레이하는 거 상상되면서 또 웃기곸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글 볼때마다 뭔가 예능보는 느낌..?... 그만큼 웃기다구여..ㅎㅎㅎ 아무튼 오늘도 잘 읽고가요!! 앞으로도 많은 드립과 웃긴 이야기 기대할게요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번 글 쓰시는데 빙어낚시 검색하시구 ㅋㅋㅋㅋ 작가님도 너무 귀여워여!!! 아니.. 이 말을 하려던게 아니라... 글 하나하나 항상 다 정성들여 써주시는 게 너무 감사해서... 매번 보너스도 넣어주시구... 그냥 그렇다구요! 다음편에도 달려올게요!! ❤
7년 전
독자15
아 그리고 말하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작가님은 항상 글 내용이랑 짤이 되게 싱크가 잘맞아서 직접 짤도 만들어오시는 건가 생각할 정도로...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ㅎㅎㅎ 그냥 혼자만의 생각이었어용 ㅎㅎ 아무튼 그래서 내용이해나 몰입도 더 잘되고 그래서 너무 좋아요!! 그냥 웃기고 재밌는 글이 아니라 내용도 너무 좋고 항상 모든 글을 정성들여 써주셔서 더 좋은 거 같아요! 항상 감사드려요 작가님 ^3^❤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와우 물민님 댓글 분량이 낭낭한데요!!? 훠우!!! 감동이에요ㅠㅠㅠ 정말 심금을 울리는 댓글이네요ㅠㅠㅠ 움짤은 독방에서 줍줍하고 있답니다! 전 움짤 만들지 못해요.. 만들 수 있었으면 정말 더 싱크가 날텐데 아쉬워요ㅠㅠ 가끔 뭔가 딱 생각나는 움짤이 있는데 못찾으면 시무룩해지며 포기합니다★ 이런 질문은 처음이라 도키도키하네요! 물민님 눈썰미가 훠우!! 저도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16
맑음이입니다! 헐 빙어낚시 다녀오셨어요?? 한번도 안해봤는데 재밌을꺼같아요!!! 오늘도 순영이 설렘미... 순영이 소리치는데 짤이랑 싱크 대박이에요ㅋㅋㅋㅋㅋ 다들 얼마나 당황했을지ㅋㅋㅋㅋ 크 춥다고 핫팩 대주는ㅜㅜㅜㅜㅜ 어우 너무 좋아요ㅜㅜㅡㅜ 식당에서 개인플하는거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한이 손가시 어떻게하면 안아프게 뜯는거죠... 가시 잘못뜯으면 붓고 난리던데ㅜㅜㅜㅜ 엄머머 순영이가 오빠인것도 대박이네요ㅋㅋㅋ 그렇게 오빠소리를 듣고싶어하다니ㅜㅜㅠ 귀여워ㅜㅜㅜㅜ 오늘 광대가 한없이 올라간 상태로 읽었네요!! 잘 읽고 갑니당 재밌는글 감사해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빙어낚시 다녀오고싶네요ㅠㅠ 뭐쓸까 고민하다 썰매 쓰려고 했는데 쳐보니까 빙어낚시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찾아보았죠! 빙어낚시 가보고싶어요ㅠㅠㅠ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2
옴뫄... 사담 빨리읽고 댓글 달아야지 했던게...ㅋㅋㅋㅋ 빙어낚시 갔다오신걸로 잘못 봤어요... 그런김에 세하님 우리 빙어낚시가요...❤ 저도 한번도 안해봤어요ㅋㅋㅋ 재밌을것 같아요ㅜㅠㅜ
7년 전
독자18
11023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순영이 화내는거ㅋㅋㅋㅋㅋㅋㅋ 승철이가 기대서 그런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의 화신 예민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워여ㅋㅋㅋㅋㅋㅋ 낚시하러간거 너무 귀엽고 한솔이 도망간거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9
순수녕이에요!! 정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러워서 말을 잇지 못하겠네요... 순영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철이 질투하는거야??????????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 그나저나 빙어낚시... 저도 한번도 안해봤지만 재밌을것같아요!! 막 썰매도 타고 미끄러지면서 엄청 많이 낚는거죠!! 춥긴하겠지만 그게 묘미인거죠^0^ 어머나 순영이가 오빠라니 생각만해도 듬직하고 조금 더 멋있고 귀엽네요...♥♥ 그래도 연하인 순영이도 멋있고 귀여운걸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순수녕님! 하트가 넘쳐나는 댓글이네요♥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0
순영이 너무 기여워유ㅠㅠㅠㅠㅠㅠㅜ아ㅠㅠㅠㅠㅠ너란남자 내가 보쌈 해갈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연하에게 오빠라고 불러줘도 좋아하더라고요 ~ㅎ (의시미) 오늘도 둘은 알콩달콩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아기돼지예요 순영이의 질투에 나의 입꼬리는 올라가서 내려오지를 않는구먼....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4
숨숨입니다
ㅋㅋㅋㅋㅋㅋ마지막보너스가포인트네여저런설정으로연애하는편보고싶어요ㅜㅜ

7년 전
독자25
붐바스틱이에요!! 겨울엔 빙어잡이~~~ㅋㅋㅋ 빙어튀김 뭔맛인지 궁금하네요ㅋㅋㅋ 연상순영이... 너무 좋은걸요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26
예에 꼬솜이에여 애들 빙어낙시 하는거 상상하니까 엄청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쪼꼬만 구멍에 두세명씩 모여서 낚시대? 그거만 보고있을 세봉이들을 생각하니... 심장이...8ㅂ8... ㅋㅋㅋㅋㅋ그리고 밍구 빨래 잘 안하나봐여~? 도망간다는거 보니까~?ㅋㅋㅋㅋㅋㅋ 도망간다는게 왜이렇게 귀여운지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승가니 왜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해석이 되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뿌ㅠㅠㅠㅠㅠㅠ8ㅁ8ㅠㅠㅠㅠㅠ 오늘 편 진짜 심장 아파줍니다... 수녕이 오빠해달라는거 애들 개인플레이에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냥 다 귀여웠던거로...8ㅂ8♡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7
하아 ㅜㅜ 역시 제 인생글잡 ㅠㅠ 재밌어여ㅠㅠ
7년 전
독자28
명호엔젤이에요 아 순영이가연상인것고 나쁘지않네욯ㅎㅎㅎㅎㅎㅎ 저도 애들이랑 빙어잡으러가면 진짜 100마리는 그냥 잡을수있을거같은데 같이잡으러가자..
7년 전
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오빠였어도 괜찮았을텐데ㅠㅠㅠㅠㅠㅠ그리곸ㅋㅋㅋㅋㅋ승철이 놀랬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1
진심 권순영 열라귀여은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미치겠네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2
워누몽입니다! 아니 순영이 운전하는 거 너무 좋잖아요... 앞으로도 운전 많이 시켜즈세요... 운전하는 남자 이즈 뭔들...
7년 전
독자33
크림빵이에요!순영이 질투하는거 세상귀엽네요ㅜㅜㅜㅜㅜ맨날 질투하는거 넣어주세요.....
7년 전
비회원16.28
호시탐탐 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하 역시 이번에도 쏘스윗한 수녕이 잘 봤구여...저두 빙어낚시 한번두 못했는데 튀김 먹어보고싶네여..사실 지금 배가 고플랑말랑이라서ㅠㅠㅜㅠㅜ회가 먹고싶네요ㅠㅜ
7년 전
독자34
마릴린 입니다! 크하 오늘도 제 심장을 지져벌이는(?)쑤뇨의 스윗,달달 크으으으으ㅡㅇ
7년 전
비회원66.47
작가님 1123이에요! 순영이의 운전은 언제나 멋있죠..ㅎㅎ 빙어낚시할때도 너무 귀여웠어요 그래도 홍일점이라고 애들이 챙겨주는것도 귀엽고 한솔이 춥다고 하니까 순영이가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원우 해산물 못멋는거 너무 맴찢.. 그런거 먹으러가면 항상 뭐 따로시켜야되고ㅠㅠㅠ 애들이 우동 따로 시켜줘서 다행이에요ㅎㅎ 그냥 글읽으면서 모든 순간이 귀엽고 재밌고 그랬어요 원우랑 아저씨 잘맞는것도 웃겼구ㅋㅋㅋㅋ 승철이가 여주흔티 기댔다고 화내는것도 귀엽고 집갈때는 운전 정한이한테 하라고하고 여주랑 같이 타고ㅋㅋㅋ 오늘 벌써 80편이네요! 너무 축하드리구 앞으로 100편 200편 저랑 오래오래 같이해요♡ 오늘도 너무 잘읽고 가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5
호루에요~~
빙어 낙시라니! 저도 2년전 빙어 낙시의 추억이 새록새록......은 무슨 가족끼리 가서 저런 달달한 캐미가 없었다고한다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아진짴ㅋㅋㅋㅋ 작가님꺼 볼때마다 여주 친구이고 싶당 하루만 껴서 놀러가겡ㅋㅋㅋㅋㅋㅋ 오늘 햇살이 따수운데 돗자리깔고 치킨이나...ㅎㅎㅎㅎ 혼무룩

7년 전
독자36
thㅜ녕이에여!
순영이가 오빠인모습도 정말 좋네여ㅠㅠ

7년 전
비회원88.181
뿌야에요 ! 오늘도 순ㅇ영이는 귀엽습니다ㅠㅜ퓨ㅠㅜㅠ 승철이가 어깨에 기댄거 보고 질투하는 순영이 넘 귀여운거 아닙니까?!!!
아파트뿌셔!!지구뿌셔!! 플레ㄷㅅ도 뿌셔!!
은근슬쩍 누ㄱ나 챙겨주는 민규도 귀엽네용ㅎㅎ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7
썬준입니당!
부승관의 정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짜 이거 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 역시 권순영 스윗보이~♡네요ㅠㅠㅠㅠ 순영아 일로 와 ... 내가 귀 따뜻하게 녹여줄겜... 언제까지 멋있을래...
헐 저 꿈에서 순영이가 너무 엄청나게 굉장히 매우 심히 짱짱 초강 귀요미인걸요...? 오파까지 꺼내면서... 순영오빠!!!!! 권순영오빠!!!!!!!

7년 전
독자38
도리도리입니다!!! 아 진짜 권순영...정말 언제까지 그렇게 달달할꺼니... 승철이 질투하는 순영이 너무 귀엽고 진짜ㅠㅠㅠ 그나저나... 꿈 정말.. 너무 흐핳 순영오빠ㅠㅠㅠㅠ 현실에서도 순영오빠라는 말 들은 후에 순영이 반응 나오면 재밌을꺼 같은데ㅠㅠ 하핫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39
일공공사 / 권순영 귀엽잖아요 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세이 오 유 세이 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거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입니다! 순영이는 언제나 카와이 ㅜㅜㅜ 운전 할 땤ㅋㅋㅋㅋ 질투하는 것도 귀여운데 짤이 넘나 웃겨요 ㅋㅋㅌ 순영이가 연상일 때 능글맞아서 좋네용~~ 좋다ㅜㅜㅜㅜ 잘 봤습니당!
7년 전
독자40
민규야에요ㅠㅠㅠ나도빙어났씨ㅜㅜㅜㅜㅠㅠㅠ빙어ㅠㅠ순영ㅇ이아라우슈ㅏ랴우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부롭다ㅜㅜㅜ,,,,, 발시혀우면 저래해줄남자둣ㄱ...
7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중간에 순영이 운전하다가 화내는거 왤케 귀엽나옄ㅋㅋㅋㅋ
7년 전
독자43
순영이 오늘하루종일 예민보스였다가 여주앞에서 풀리는게 세상 꾸욥..❤️
6년 전
독자44
아닠ㅋㅋㅋ 관이 무슨생각한고니..! ㅇㅅㅁ ㅎㅎㅎ 구ㅏ여워ㅠㅠㅠㅠ 근디 진짜 순영이가 연상인것도 핵발린다.. 영원히 어빠해..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2 1억05.01 21:3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2 1억 05.01 21:30
나…16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전체 인기글 l 안내
5/3 9:20 ~ 5/3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