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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현성] Big Baby Small Baby 01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Big Baby Small Baby 01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Big Baby Small Baby 01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Big Baby Small Baby 01 | 인스티즈

 

 

 

 

 

어정쩡 하고 어색하고 재미도없는 예고가 초록글이 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이구 펑펑 울어요 ㅇ엉엉엉엉ㅇ

[인피니트/현성] Big Baby Small Baby 01 | 인스티즈

 

 

 

똥손이지만 최대한 독자분들이 이해하기쉽고 잘읽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연재하겠습니다

초록글과 관심과 사랑 앞으로도 부탁드리며 감사합니다(ㅠ_ㅠ)

 

 

 

 

 

 

 

 


1화

 

 

 

 

01

 

 

 

 

 

 

하나하나 사소한 행동이 나에겐 깊은뜻으로 와닿았는데.당신은요?

 

 

 

 

 

 

 

 

Big Baby Small Baby

 

 

 

 

 

 


"........"

 

 



힐끔힐끔.아 거 사내자식이 진짜.

 

 

 

 

 



"그만좀 힐끔거리고 밥좀먹지?독안탔거든?"

 

 

 

 



그제서야 어설프게쥐고있던 숟가락을 고쳐쥔 놈은 시우의 저녁식사겸 만든 달걀볶음밥을 한입 떠먹었다. 시우에게줄 달걀죽을 식히며 열심히 떠먹는 어쩌면 퍼먹는다는 말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놈을 빤히쳐다보고 있으니 열심히 퍼서 입으로 나르던 숟가락질이 뚝멈췄다.

 

 

"왜?"
"......"
"맛없어?"

 

 

 



놈은 밥을떠먹기 위해 숙였던 고개를 천천히들고선 고개를 좌우로 살짝 저으고는 멈췄던 숟가락질을 움직여 입안으로 퍼날랐다.싱겁긴.숙인 고개 아래로 보이는 놈의 볼록 한볼을보며 컵에 물을 따라주고는 거실바닥에 퍼져앉아 가차없이 곰돌이인형의 귀를 만지작거리고있는 시우를 데려와 유아용식사의자에 앉혔다.


 

 

'남우현'
'어?'
'내이름'

 

 

 


앞뒤말 싹둑잘라먹고 개미새끼 기어가는 목소리로 자신을 남우현이라고 말한놈은 생긴건 말짱하게 생겨먹었다 .호호 입김을 불어 식힌 달걀죽을 시우입에 한숟갈넣어 주며 남우현을 힐끔힐끔 쳐다보았다.진짜 생긴건 말짱하게 생겼는데.말짱하게 생긴걸 떠나서 남우현은 나름 잘생긴외모였다.

 

 



성규는 생긴것들이 더 하다며 입을삐죽이곤 티슈를 뽑아 시우의 입가에 묻은 달걀죽을 닦아냈다.

 

 

 

쓸모도 없는 유아용숟가락을 양손에 꼬옥쥐고선 이리저리 휘두르던 시우녀석은 금세 지쳤는지 허공을 열심히 휘저어 다니던 두팔을 풀썩하고 식탁에 내려놓았다.

 

 

 

"팔아프지?"

 

 

 

 

팔이 저려오는지 끙끙 거리는 시우녀석에 웃으며 묻자 제말을 알아듣기라도 한건지 쪼끄만한 참새부리같은 입을 삐죽이며 고개를 팩돌렸다.으하.김시우 삐졌어?손에 들고있던 달걀죽그릇을 식탁위에 놓고 시우를 유아용식 탁에서 빼내어 안아들자 제대로 삐졌는지 자꾸 녀석이 남우현을 향해 끙끙거리며 고사리같은 손을 뻗었다.

 



어느새 밥을 다먹은건지 수저를 놓고 가만히 앉아 저와 시우가하는짓을 보고만있던 남우현은 시우가 저를 향해 손을 뻗어오자 아까와같이 크게 움찔하는듯 하더니 고개 를 돌려 저를 쳐다보았다.

 

 

"안아줘.이녀석 지금 단단히 삐졌어"

 

 

 

 

고개를끄덕이며 조심스레 팔을뻗어 제품에 있던 시우를 받아든 남우현의 팔은 말그대로 뻣뻣그자체였다.누가 보면 의자에 앉힌줄 알겠다.

 

 

 

 

"팔힘좀 풀어.누가보면 나무토막인줄 알겠네"

 

 

 

 

이번에도 고개만 끄덕거린 남우현은 제품에서 벗어나 좋다고 방긋방긋 웃어대는 시우녀석을 조심스레 돌려안아 자신의 무릎위에 앉혔다.잘했어.무의식적으로 웃으며 칭 찬하듯 말하자 남우현은 잠시 놀라는듯 하더니 지금까지 보지못하였던 입꼬리를 작게 말아올려 웃어보였다.아주 작은미소였지만 말이다.

 

 

 

"바 바아-빠"
"뭐.김시우 밥안줘"

 

 

 


달걀죽을뜬 숟가락을 이리저리 시우녀석의 앞에 왔다갔다 거리자 녀석은 쪼끄만한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뻐끔뻐끔거렸다.히잉.입을 벌려도 주지않는 저에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것처럼 두볼을 씰룩인 시우녀석은 저를향해 있던 몸을 남우현쪽으로 휙돌려 가슴팍안에서 꼼지락 거리기 시작했다.

 


야,야 김시우.형아 불편해할라.시우녀석이 평소에 안부리던 온갖애교를 부리며남우현가슴팍에 부비적대는데 남우현얼굴이 말이아니였다.경직된듯 굳은얼굴로 움직이지도못하는데 금방이라도 움직이면 삐걱삐걱소리가 날것만같았다.

 

 

 


"괜,찮아"

 

 

 



식탁의자에서 일어나 남우현가슴팍에 붙어있는시우녀석을 떼어내려 팔을뻗자 남우현이 팔을 들어 제지하며 시우의 작은머릿통을 쓰다듬기시작했다.어느순간 풀려져있는 몸은 언제 굳었었냐는듯 시우의 얼마없는 머릿결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리고.남우현의 얼굴에 걸려있는 작은 미소까지도. 

 

 

 




 
Big Baby Small Baby

 

 

 

 

 



 

 


"상처는 괜찮아?"

 

 

 

 





잠이안오는지 칭얼거리는 시우녀석을 겨우재우고 나오니 남우현은 쇼파에 앉아 시우를 재우기위해 방에들어가기전 던져주었던 파스를 멍이들어 부어오른곳에 붙히고있었다.입술양쪽에 터진건 기본이였고 흙먼지가 묻은곳을 닦아주고 연고를 바르고 소독까지 해두었지만 피가굳어 남우현의 얼굴은 엉망이였다.새거였던 파스한팩을 다쓴건지 마지막파스를 붙힌체 멀뚱히 앉아있는 남우현의 손에서 파스시트지를 뺏어든체 휴지통에 넣었다.

 

 

 



"......."
"네가 싸움으로 다쳐서 쓰러져있는걸 내가 우리집까지 데려온거야"

 

 

 




내말에 알고있었다는듯 고개를끄덕이는 남우현을 보고 눈을 살짝찌푸리며 말했다.원래 그렇게 말수가 적어?내 물음에 그저 입을 꾹 다문체 쇼파에 앉아있는 남우현에 한숨이 나왔다.

 

 

 



"집에 연락안넣어도되?어차피 시간도 늦었고 몸도 그모양인데 하룻밤정도는 재워줄 수 있는데"
"어차피 신경안써"
"뭐?"

 

 

 

 



내가 뭘하든.굳어진 얼굴로 말한 남우현은 쇼파에서 벌떡일어나 거실바닥에 앉아있는 나를 내려다보며 짧게 욕실좀쓸게 하고 말하고선 욕실로 휙 들어가버렸다.

 

 


 

 

 



뭐,뭐지.멍한얼굴로 남우현이 들어간 욕실문을 쳐다보고 있자 얼마지나지않아서 물이 세차게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왔다.가출?아님 부모님이랑 싸웠나?

 

 

 



"...뭐든 어때.하룻밤만 재우고 보낼껀데"

 

 

 




어찌보면 무심해보이겠지만 어린애도 아니고 고등학생이나 된놈을 어르면서 집에보낼생각은 없었다.나이먹은만큼 이유가있어서 그러는거겠지.그렇게 생각하며 방으로 들어가 옷장을 열어 뒤져 평소에 커서 입지 못하였던 트레이닝복바지와 흰면티를 꺼내어 마른수건과 함께 욕실앞에 두었다.

 

 


"야 문앞에 수건놔뒀다"

 

 

 




대답없이 세찬물소리만 들려 어깨를 으쓱이곤 슬슬 피곤이 몰려오는지 눈꺼풀이 무거워지기 시작했다.거실로 나와 시우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을 정리하고 대충정리하다보니 시간은 벌써 새벽한시를 향하고 있었다.

 

 



피곤함에 두눈꺼풀을 비비며 방에 들어가 남우현이 잘바닥에 이불을 피고 있을즈음 물소리가 끊기고 욕실물소리가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

 

 

 

욕실안에 있던 헤어드라이기로 머리까지 말끔히 말리곤 남우현은 아까보다 훨씬 깔끔해보였다.침대이불속에 들어가 누워 멀뚱히 서서 바닥에 편 이불위에 눕지않은체 저만 보고있는 남우현에 얼른누우라고 말하자 남우현의 입에서 나오는말은 가관이였다.

 

 

 

"나 바닥에서 못자"

"뭐?"

"......"

"그럼 나보고 바닥에서 자라고?"

 

 

 

 

 

당연하다는듯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 남우현은 자신이 베고잘 베게를 손에 쥐며 고갯짓으로 바닥에깐 이불을 가리켰다.지금 바닥에 내려와 자라는 제스쳐?

 

 

 

 

 

"야!나 이집 주인이거든?"

 

 

 

 

 

누가모르나?하는 얼굴로 또 고개를  끄덕인 남우현은 더이상 말하기 귀찮다는듯 하품을 쩌억하더니 침대 모서리에 엉덩이를 걸쳐앉았다.아오,아오,아오!!

하루만이야.어차피 하룻밤만 재워주면 저놈은 이집에서 나갈꺼다.어른인 내가 참자.

 

 

참을 인자를 가슴속에 새기며 따뜻한 이불속에서 나와 아직 찬기가 올라 따뜻함이라곤 느껴지지않는 바닥에 깐 이불로 몸을 굴렀다.

 

 

 

 

 

 

"추워!"

"응"

 

 

 

 

 

가라앉은목소리로 작게 대답한 남우현은 잠시후 불이라고 작게 말한후 이불을 뒤집어 쓰곤 잠을 청했다.

 

 

 

 

나쁜자식.내가 주인인데.

 

 

추위에 코끝을 찡긋거린 성규는 진지하게 오랜만에 시우방에서 잘까하며 고민했다.하지만 시우방엔 작은유아용 침대하나뿐 역시나 이불을 깔고 자야하는건 마찬가지라 생각한 성규는 이불속을 뻥뻥차며 코를훌쩍이곤 잠을 청했다.

 

 

 

 

 

 

 

 

 

 

 

 

 

 

 

 

 

 

 


사랑하는 독자분들의 암호닉핱핱

 

 

꽁글/자라/징징/무한정/올뺌/바카루/치킨/하루/씽쑝/핫식스/귱/탐식/

롤롤/모닝콜/연두/현덕/미스트/익명인/유자차/이랴/케헹/골뱅이/미고/

통키/규꼬리/두부/only/호피/북/까또/하이파이브/허쉬/빡휠/망캐/모모/

써니텐/감성/바나나/단비/새주/호닉/헿헿/감규/수정/뀨잉뀨/규프리카/

여리/기특한/녹색오리/참다랑어/베베/문덕/댕열/닭발/스페셜케이/

6911/키티/어이코/호규

 

 

 

신알신해주신 모든독자그대들과 암호닉신청해주신 모든독자그대들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그리고 비루한 예고읽어주신 모든 그대들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에이구 입니다^ㅇ^

22일날 찾아뵙는다고 약속했는데 일찍와서 놀라셨죠?

안놀라셨으면 소금

22일날 급한 약속이 잡혀버려 1화를 못올릴것같아

이렇게 일찍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엉엉엉

 

 

항상 암호닉,신알신 거부하지않고 다받아요..♥

수줍어하지말고 다가와주세요핱핱핱

 

 

 

 

2화는

 

 

24일~26일중에 찾아뵙겠습니다^ㅇ^

 

 

 

 

많은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핱핱

 

 

 

 

 

 

저는 픽에 브금올리는걸 안좋아해서 안올리는데 혹시나 브금을 넣었으면 좋겠다 하시는 그대들은 말해주세요!

넣어드릴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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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꽁글이에요!!!신알받고 바로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좋아하는 육아물ㅠㅠㅠㅠ보면서 엄마미소 지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립니다!!!!ㅠㅠㅠ진짜문체도 좋고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
호규에요!! 신알신받고 바로왔는데ㅠㅠㅠㅠㅠ언저쯤생기나 기다리던 육아ㅠㅠㅠㅠㅠㅠㅠ 우현이한테서 사석나무느낌이...☆★ ㅠㅠ너무기대되고좋네요ㅠㅠ
11년 전
독자3
바카루에요ㅠㅠㅠㅠ시우야ㅠㅠㅠㅠㅠㅠ누나가ㅠㅠㅠㅠ겁나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성규도 좋고 우현이도 좋고 시우도♥♥♥좋고....시우 옆에 하트가있는것 같은건 눈의 착각입니다...하하...
11년 전
독자3
으아.. 오늘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ㅋㅋ 사석우효니!! 신알신하고 암호닉도 아이츄파로 신청할께욤~^▼^
11년 전
에이구
신알신 암호닉 감사드려요!ㅠㅠㅠ
11년 전
독자4
으아 신알신울려서 바로달려왔는데!! 벌써 일화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기대되요ㅠㅠㅠ 흔치않는 육아물ㅠㅠㅠ 그대 사랑해요..♥ 아 저는 하루에요!
11년 전
독자5
스페셜케이에여ㅡㅠㅠㅜㅠㅠㅠ 신알울려서달려왓씀당 그대픽진짜달달할거같아여흐흐
11년 전
독자6
에이구님 안녕? 감규에요! ㅠㅠㅠㅠ 육아무류ㅠㅠㅠㅠㅠ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흫흑 그대 사랑합니다ㅠㅠ 하트뿅뿅♥♥ 잘읽었어요
11년 전
독자7
안녕하세요ㅠㅠㅠ 저 프롤 봐놓고 암호닉 신청 안했나봐요ㅠㅠ엉엉어엉어어엉ㅇ 내가 왜 안했을까 저 공주로 할게요^0^ 무튼 달달육아물 엄청 좋아하는데 금손 그대가 써주셔서 더 좋은것 같아여! 히히히 알라뷰♥
11년 전
독자7
이랴에여!!!!육!!!!아!!!!물!!!!! 완전 좋아요!!!!그대는 진차 금손이에요 엉엉 ㅠㅠㅠㅠ그대 사랑해요ㅠㅠㅠㅠ 담편때 뵈요!기대돠는군요 후후후훟
11년 전
독자8
뀨잉뀨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우 댓글이 수정이 안되있었다니 신알신 쪽지오자마자 튀어왔어여!!하..이제부터의 전개도 너무너무 설레서 쥬금.. 우현이 경직되는 거 귀엽네여..제가 안아버리면 경직되다못해 던지겠져?ㅠㅠ.. 애기 이름 시우인것도 이쁘네옄ㅋㅋㅋ시우애기~! 성규도 틱틱거리는 거 같으면서도 이쁘..후..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ㅇ0ㅇ
11년 전
독자9
키티예요 !!!!!!! 너무 달달할거같은이느낌!!!!!!!!!!!! 잘읽고가요 !!!!!!!!!!!
11년 전
독자10
귱이에요 신알신 알람음을 못들어서 지금 봤어요ㅠㅠ.. 잘 보고 가요!ㅎㅎ
11년 전
독자11
북이예용!!저녁 먹고 왔더니 빅베비스몰베비 신알신이 뙇!!역시 예상대로 재밌네요ㅠㅠ사석 나무 돋는 다크한 나무라니ㅠㅠ제 취향...♥
11년 전
독자12
새주에여~ㅠㅠㅠㅠ핳..... 성규너무기어워요ㅠㅠㅠㅠㅠ현아.... 말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자까님 금손b
11년 전
독자13
헉!! 신알신하고 암호닉은 쫄란규로 할게요! 시크시크한우현이! 너무 멋잇습니다ㅜㅜㅜㅜ 애기보고 경직되는것도 재미있고! 전체적으로 재미있어요! 그럼 다음편에서 뵈요!
11년 전
독자14
저 징징이에요ㅎㅎ항상잘보고있어요~~~암호닉변경될까요??소금으로요ㅎㅎ다음편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15
닭발이에요!! 픽느므달달해요ㅠㅠㅠㅠ다음편이 더더 기대되네요~ 다음편에서 뵈요!
11년 전
독자16
유자차에요! 아니 왜 둘이서 같이 침대에서 자던가...으흫흐흫흐. ..상상만으로 참 므흣하고 좋네요♥ 그럼 담편도 기대할께요♥
11년 전
독자17
현덕이에요!! 으아ㅠㅠㅠㅠㅠㅠ미치겠네요 마음이간지러워요..마음이..달달한거같은느낌..하 그니까 말로 표현할수없는 이!!!!느낌은!!!!!설렘인가여?..핳..일찍와주셔서 감사해요ㅠ_ㅠ 사실 놀랬다는..좋은게 더많았지만요ㅠㅠ 우현이 어둡네요...이런사석ㅁ나무같으니라고!!!! 아니그리고 성규는 왜이렇게 귀여운걸까요? 미치겠고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헣 그럼다음편에뵈요그대!
11년 전
독자17
댕열이에요!!!작가님24일24일 ㅠㅠ빨리보고싶어요ㅠㅠ
11년 전
독자17
문덕이에요!! 둘이 달달하고 좋네요ㅎㅎㅎㅎ아주 솔로의 맘에 불을.... 둘이 어떻게 이어질지 너무 궁금해요!!!! 다음회도 기대할게요ㅠㅠㅠ
11년 전
독자18
6911이예요!!예고보고 기대했는데 재밌어요ㅠㅠㅠ 남우현 넌 왜이리 틱틱거리니ㅋㅋㅋㅋㅋ우현이가 애기 받고 굳었을거 상상하니까 귀엽네요ㅋㅋㅋㅋ 다음편 기다릴께요!!!
11년 전
독자19
모모예요!!성규 착하고 우현이 스크하네요 ㅋㅋㅋㅋㅋ잘 봤어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20
헐헐 규꼬리에요! 이거이거대박이네요 전 제목부터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보다 일찍올라와서.. 좋네요^_^ 우현이 바닥에서 못잘줄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남우현이지... 같이자지 그냥....ㅋ..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편때봐요! 안녕~
11년 전
독자21
그대의얼굴을촉촉하게만들어드릴미스트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너무좋닿ㅎㅎ현아 말좀해봐,....으어 왜이렇게재밌지ㅠㅠㅠ작가님워더
11년 전
독자22
핳...그대 글 인기 폭발ㅋㅋㅋㅋ대박....으앙 귀여워ㅠㅠㅠ 저 시우한테 빙의됨...아 너무 좋아요ㅜㅜㅜ그대 금손...♥ 다음 화 보고싶어서 어떻게 참죠?....저 까칠한 남우현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군요ㅎ 아 참! 저는 치킨이에요! 으헿..
11년 전
독자24
엉엉엉 부릉으로 신청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받고왔는데 이런 ㅠㅠㅠㅠㅠ 너무 흐뭇(?)해요ㅕㅠㅠㅠㅠㅠㅠ다음편기다릴께요ㅠㅠㅠ 사랑합니당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5
이히히히히ㅣㅎㅎ히힣ㅎ힣 써니텐이예욯ㅎㅎㅎㅎㅎ 밥먹는데 시우가 귀여운짓을!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
11년 전
독자25
ㅜㅜ하이파이브 예요-!ㅜ우현이다가 애기 젛아하는거 같네요ㅎㅎㅎㅎ귀여워ㅜㅜ이제 점점 육아 라이프가 시작 되겠죠?너무 기대되네요ㅜㅜㅜ
11년 전
독자25
신알신 하고 암호닉 어잌 신청이요~~ㅎ
11년 전
독자26
내가 사랑하는 육아물!!!!!!!!!!!! 신알신하고가요~ 멩수 암호닉 신청!
11년 전
독자27
수정이에요~.~일찍 오셔서 좋아요! ㅋㅋㅋ 아 달달한 거 정말..ㅠㅠㅠb 앞으로도 더 기대 되요! 기대 만땅 하구가요♥
11년 전
독자28
올뺌 이에요!! 와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 때문에 빳빳해진 남우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어요!! 주객전도된 상황도 재미있구요ㅋㅋ 다음편에 다시 찾아올게요!!
11년 전
독자29
허쉬에요!! 벌써부터 달달하면 저 쥬금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다음편기대할께요~!!
11년 전
독자30
달달한 브금우나ㅓ해요 ㅠㅠ 오나전 달콤 달달 막 그런걸로 부탁해요
11년 전
독자30
베베 에요!!!!! 조으다조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달다류ㅠㅠㅠ담편 완전완전 기대되요!!!!
11년 전
독자31
암호닉 비버로신청하고 신알신할께용 추천받고읽게됬는데 너무너무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귀엽고 진짜짱b 다음편도기대할께요♥
11년 전
독자32
모닝콜이에요♥ㅠㅠㅠㅠ신알신도이제보고글도이제읽고...고삼이되어가는게이런건...가요ㅠㅠㅠ엉엉엉슬프다ㅠㅠ근데그와중에꽁냥꽁냥거리는거진짜좋네요....핡ㅋㅋㅋ그러니까크리스마스에함께달려요작가님♥꼭저때오실게요!ㅋㅋㅋ기다리고있겠습니다!!
11년 전
독자33
우아아아아 제가 이런글을 이제 보다니... 제눈은 장님이였던가요...ㅠㅠㅠㅠㅠㅠ우아아아 너무좋아요♡달달하고 짱 저도 작가님 핱핱ㅋㅋㅋㅋㅋ암호닉수산물!!기억해주세요ㅎㅎ 신알신도하고가여!!다음화에서 뵈요!!ㅎㅎ작가님사룽해요☞☜
11년 전
독자34
암호닉 신청이요!! 규엄마 로 기억해주세요ㅎㅎ 정주행하고 왔는데요ㅠㅠㅠ 부드러운규 느므 좋네요ㅠㅠㅠ 고딩우현ㅠㅠㅠ 신알신 했어요ㅎㅎ 담편기대요ㅎㅎ
11년 전
독자35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 규롱으로요ㅠㅠㅠ 엉엉 ㅇ다ㅠㅠㅠㅠㅠㅠ달다류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가요
11년 전
독자36
빡휠입니닿ㅎㅎㅎ 뭐지 이 꽁기꽁기함은...ㅎ 너무 귀욥네요 시우도 그렇고!!2화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36
감성 이에오ㅡ 나무저저 뻔뻔함보소 ㅋㅋㅋ 아시우귀엽다 ㅠㅠ 내가루팡 ㅠㅠ 성규는...ㅋㅋ 치사한....먹을거가지고장난치는거아니야
11년 전
독자37
암호닉 신청할게요! 호민으로요ㅠㅠㅠㅜ완전달달ㅠㅠㅠ잘읽고가요
11년 전
독자38
롤롤이예영~~~ 아구 시우 귀여워라 헣헣 아빠말에 토라지고 우현이한테 부비작 될때 귀여워 죽는줄!!! 이래서 육아물 보는 재미가 쏠쏠해여잉 인피닛들이 아가 키우는 맛 아가들의 귀요미짓 보는 맛 헝헝 너무 좋아서 독자 쥬금쥬금 그나저나 남나무는 시크를 아주 그냥 칭칭 둘렀네요 성규가 답답하고 화나서 뻥 터질 것 같네욬ㅋㅋㅋㅋ 하튼! 이번편 잘 보고 갑니다용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11년 전
독자39
only에요!!역시예상한데로...너무너무재미있어요 ㅋㅋ성규는하룻밤만재우고보낸다고하지만과연...그럴까요 ㅋㅋㅋㅋ담편도기대하겠습니다
11년 전
독자40
암호닉 신청이요 디올. 신알신은 옵션! 문체도 좋고 내용도 재밌고! 다음화가 기다려져요!!!
11년 전
독자41
제이 로암호닉신청해요~나무 저 시크함과뻔뻔함이라니..ㅋㅋㅋㅋㅋ너무재밋어욮 다음편기다리고있을게요..★
11년 전
독자41
히히히히히ㅣ히히히현성ㅇ히히히ㅣㅎㅎㅎㅎㅎ그대안녕해요까또입니다!나무상상가서저떨려쥬금...사석너무얼굴로뻣뻣허게굳어잇는거.....♥그래서나무는제가루팡^^*ㅋㅋㅋㅋㅋ그대데동해요...
11년 전
독자41
끄앙 재미지다...신알신하고가요! 우왓으로 기억해주세요ㅎㅎㅎ
11년 전
독자42
암호닉 후시딘으로 신청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육아물이라니ㅠㅠㅠㅠㅠ이러시면...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3
흥미진진해서 계속읽게되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당연히 신알신 하고가요!!!!!! "파스텔"로 기억해주세요~,~
11년 전
독자45
어이코여요 ㅠㅠㅠㅠㅠㅠㅠ어이코ㅠㅠㅠㅠㅠ정말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말수없는남우현도애기키우는김성규도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작가님은금손이시라구여ㅠㅠㅠ오늘도요렇게잘읽고다음편기대하며갑니다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6
녹색오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룻밤만재워준다는게 쭈욱^^ㅋㅋㅋㅋㅋㅋ얼른 2편보고시퍼요~~~ 빨리돌아와용
11년 전
독자47
바나나에요 우현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뚝뚝한 성격인지 낮을 가리는건지 모르겠지만 아기 다루는게 서툴고 귀엽네요ㅋㅋㅋㅋ그나저나 성규 감기걸리겠어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8
와 신알신도하고 암호닉도 신청할래여 미로라고 기억해쥬세영 아 깅성규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횬은 왜 저렇게 말이 없어요..우현이가 말을 많이 할 수있게 작가님이 도와주쎄여!!
11년 전
독자49
호닉이에요! 어쿠 늦었네요ㅋㅋㅋ 글 잘보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소재ㅋㅋㅋ 아직 우현이 캐릭터는 잘 안보이네요. 다음 편 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50
안녕하세요 에이구 그대! 헿헿 이에요! 우현이 디게 귀엽네요ㅋ 시우 안고 띡딱하게 굳어있을 모습 상상이 가요 막ㅋㅋㅋ 무뚝뚝함의 결정체ㅋㅋㅋ 얼른 성규랑 시우랑 친해져서 막 함박웃음 멍뭉이웃음 보여주고 셋이서 놀러도 가고 그랫으면ㅋㅋㅋ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께요!
11년 전
독자51
익명인입니다ㅎㅎ과연 하룻밤만자고 보낼것인지ㅎㅋ 아니,남우현 왜이렇게 무뚝뚝해요ㅋ 말좀해라ㅋ 점점 말수가늘고 티격태격하면서 귀여워지겠지만ㅋ다음편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52
우앙 신알신!!! 왠지 달달한 냄새가 킁킁!!!! 기대되여....!!! 전 대리 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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