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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전체글ll조회 2069l 6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더 보고 싶다는 분이 계셔서.. 이어서 써봅니다..ㅎ
아참.. 1편 있어요^0^/
https://www.instiz.net/writing?no=3865907&page=1&k=%EC%86%8C%EC%84%B8%EC%A7%80%EB%B9%B5&stype=4







#4 6세반 유명인사들



역시나 내 연령이 아닌데 이름을 아는 아이들이다.
솔직히 말해 7세반 아이들은 위층이라 거의 모르는 편이지만 
6세반은 같은 층이라 아는 아이들이 좀 많다.



우선은 원우. 원우는 순영쌤 없을 때 거의 반말로 말하는 아이다.
근데 이게 반말이면 고쳐줘야 하는데, 뭔가 다정하고 엄마같은 반말이라 고쳐줄 수가 없다..
저번에 내가 하도 가위질을 많이 해서 손목이 아파 파스 붙이고 있었는데
*도보하원반에 있던 원우가 그거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도보하원반: 도보로 하원하는 아이들이 모여 있는 반; 현재는 장미반(7세))


"아파? 왜 다치고 그래에.(원무룩)"



우리 엄마가 와서 걱정해주는 줄 알았다고 한다..
근데 다음날 반일반 시간에 만났는데 지나가던 나 붙잡고 손목 확인하더니



"오느른? 갠차나?"



...순간 울컥함. 나 이렇게 걱정해주는 거 우리 원우밖에 없..



"아침이슬반 선생님! 이거 파스 나눠 쓰자요."



순영쌤이 파스 하나를 가위로 뚝 잘라서 건네줬다.
원우는 아직도 나 아프다는 거 확인하더니 내 손목 그대로 입으로 가져가서 호해줬다.
이맛에 선생님합니다>_0 





다음은 준휘. 준휘는 말을 너무 안해서 유명하다.
순영쌤에게는 곧잘 한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하도 말이 없어서 내가 참 좋아한다.
우리 반 애들은 말이 너무 많아..ㅠ



"준휘야, 준휘야! 선생님 이름 뭐야? 뭐게요?"

"......"

"준휘야아.. 설마 선생님 이름 몰라요..?"

"(지나가던 민규)김00선새밈."

"민규가 말해주잖아요.. 선생님 이름 뭐게요..?"

"......"

"준휘야, 선생님이 물어보실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

"김00선생님이요.."

"그렇지. 멋지네 우리 준휘! 하이, 하이, 하이파이브!"



한쪽, 한쪽, 양쪽 하이파이브를 마친 준휘와 순영쌤은 자연스럽게 가던 방향으로 갔다고 한다..
남겨진 난 민규를 끌어안고 칭찬해줌. 고마워 민규야..





위에 나온 민규는 척척박사님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담임쌤피셜 6세 통틀어 제일 똑똑하고 야무지다고 할 정도였다.
하루는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정리정돈을 시키고 잠깐 나에게 반을 맡기고 화장실에 갔을 때였다.
우리 반처럼 모두 제자리를 피아노로 치기 위해 피아노로 가는데 엄청난 성량의 민규가 노래를 부르는 거였다.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모두 제자리! 빠랄랄라!!♬♪♩"



듣고 빵터졌는데 같은 반 아이들이 무슨 주술에 걸린 것 마냥 민규 노래에 맞춰 정리를 했다고..





다음은 명호. 명호는 표현력 대장으로 유명하다.
때는 신체 활동을 계획하고 활동을 했던 날이었다.
평가서류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진을 찍었었는데 순영쌤이 명호 사진을 보여주는 거였다.



"혹시, 장수풍뎅이..?"

"정답. 이건 뭐게요?"

"설마, 사슴벌레?"

"정답. 이건 뭔지 아세요?"

"벌 같은데요?"

"정답. 우리 명호가 이렇게 잘합니다."



반 아이들 자랑에 신이 나신 순영쌤에 나도 자랑하려 갤러리에 들어갔으나..
해괴망측해서 그대로 홈버튼을 눌러버렸다는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이야기였다.





마지막으로 석민이. 얘는 진짜 시끄러워서 유명하다.
아침이슬반 바로 옆반이 푸른바다반인데 무슨 우리 반에서 소리치는 것 마냥 시끄럽다.



"선새미!!!! 쟤가 내꺼 뺏어가여!!!!!"



그러면 우리 반 아이들은..



"우와 석민이형 목소리 대따 커."

"그니까..! 대다네!!"



석민이의 성량에 감탄을 한다.
그래서 나는 우리 반 아이들의 목소리가 작을 때 석민이로 예를 든다.



"에엥? 우리 아침이슬반 목소리 왜 이렇게 개미 같아..? 옆 반에 석민이 형님처럼 큰 소리로 대답할 수 있나요?!"

"네!!!!!!!!!!!!!!!"



아주 좋아b











#5 5살반 유명인사


우리반은 내가 너무 잘 아니까 유명하다고 할 건 없고,
다른 반 선생님들이 유독 좋아하는 아이들을 소개해줄까한다.


우선 승관이. 부씨답게 친할머니 친 할아버지가 제주도 분이라고 하신다.
그래서 저번에 한라봉 보내주심. 잔뜩. 근데 좀 셔서.. 난 못 먹었다..



"할부지가 귤 보내줘써."



음.. 5살은 존댓말을 막 잘하는 편이 아니다.
고쳐려고 노력하고 있긴한데 대부분이 반말이라.. 일단은 고쳐주긴 했다.



"할아버지께서 한라봉을 보내주셨어?"

"응."

"쌤쌔미한테 '응'이 아니라  '네'라고 해야 되거든?!"



또 응이라 대답하니 저기 먼 곳에 있던 찬이가 달려와 한마디하고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귀염둥이야.(흐뭇)
아 맞아 승관이도 우리반에서 조금 소란스러운 편에 속한다.



"내가 아빠야! 너눈 큰어마해!"

"어머어머, 우리 승관이 목소리 저기 푸른바다반까지 다 들리겠어."

"(속닥)내가 아빠야아. 넌 큰어마고.."



저렇게 바로 조그맣게 말하는 거 솔직히 꿀귀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







한솔이. 얘 얼굴이 완성형이다.
그래서 우리 유치원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차지하고 있다.
잘생긴거로 끝나면 말을 안한다. 애교쟁이다.



"한솔~ 해바라기반(6세 반일반) 선생님한테 찡긋!"

"(찡긋)"



이럼 거의 선생님들 쓰러지려한다.
또 한솔이가 말이 없는 편인데 간혹 말을 할 때가 있다.



"새새미. 이것 보세요. 멋지져?"



그것은 바로 블록으로 멋진 작품을 구성했을때.
꼭 나나 지훈쌤한테 와서 멋지져? 라고 묻는다.
그럴 땐 난 우리 솔이 하고 싶은 거 다 해ㅠㅠㅠㅠㅠㅠ라고 말하고 싶은 것을 꾹 참고



"우와, 우리 솔이는 파란색 블럭을 좋아하나보다. 파란색으로 작품을 만들었네?"

"녜. 좋아해여."



...하.. 솔아, 선생님은 우리 솔이가 이렇게 말할 때 심장이 너무 아프단다..






마지막으로 찬이. 찬이는 똑쟁이로 유명하다.
존댓말 잘 못하기로 소문난 5살반에서 완벽한 존댓말을 구상하여 순영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찬아~ 찬찬찬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순영쌤이 신나서 맞이해줬더니 저렇게 씩씩하게 인사하고 반에 들어간다.
가끔 아침에 기분이 안 좋을 때는,



"찬아, 오늘은 왜 이렇게 기분이 안좋아요?"

"아니, 비가 온다고 했눈데 안 와써요."

"응? 비가 왜요?"

"장화를 못 시너요. 연두색 장화. 하나뿌닌데.."



찬아.. 선생님이 장화 오조오억개 사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족하면 말해 오조오억개 더 사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 또한 100% 실화입니다^0^/


첫글/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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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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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4분 남았네요!
6년 전
독자1
문홀ㄹ리요!
6년 전
소세지빵
하이헬로안녕하세요~
6년 전
독자9
아까 알림 울리자마자 달려왔잖아요ㅠㅠㅜㅜㅜㅠㅠㅠㅠ 사실 애기들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렇게 텍스트로 보는 애기들은... 죽어요 저... ㅇ<-<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2
수리수리, 수란입니다! 아 대박 마지막 찬이 연두색 장화에서 잔다고 누워있는데 소리지를뻔 했어요... 으아아아아 너무 귀여워요 진짜ㅜㅜㅜㅜㅜ 힐링물인데요 그냥..? 애기 세봉이들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최고..ㅜㅜㅜㅜㅜㅜㅜㅠ 잘 읽고 갑니당ㅜㅜㅜ 주말의 마지막을 귀여움으로 장식했어요ㅜㅜㅜ❤
6년 전
독자3
마릴린 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들 일화보면 진짜 너무 엄마가 되고싶거나 유치원교사가 되고싶고...(망상) 이런 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은교육(?)을 시켜줄수있을것 같고,,,,애기들 너무 사랑스러워 미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4
꼬솜이에야 윽ㄱ 억 ㅡㅜㅜㅠㅠㅠㅠㅠㅠ 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8ㅁ8ㅠㅠㅠㅠㅠ 진짜 애들이 새새미 선새밈 부르는거 너무 심장폭격적 아닙니까...8ㅅ8ㅠㅠㅠㅠㅠ 애들 존댓말 잘 못하는 것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 원우 너무 착해요 8ㅁ8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괜찮냐고 해줄 때 진짜 심쿵 심장폭ㄱ격... 그리고 찬이는 여기서도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 연두 장화 못신어서 속상해써?ㅠㅠㅠㅠㅠ 날씨가 잘못했네 눈치도 없이 찬이 장화 못신게 하고! ㅋㅋㅋㅋㅋㅋ 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오늘도 심장마사지 뚜들뚜들 하면서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5
루미너스 입니다!!!!애깅이들ㅠㅠㅠㅠㅠㅠㅠㅠ다 귀여워여 실화라니까 더 귀엽고ㅠㅠㅠㅠㅠ막 석민이 형님같은 큰 목소리 할 수 있냐는 선생님 말에 큰 목소리로 대답할 아카들 너무 귀여울 것 같고ㅠㅠㅠㅠㅠㅠ결론은 글이 너무 기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여워ㅠㅠㅠㅠ그리고 오늘 하루 열일한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6
전주댁입니다
6년 전
독자8
애깅이들.. 소빵님 실화라니 넘나리 부럽내요 크흑.. 저런 귀여운 애기들과 함께라면 즐거우시지 않나요.. 애기들이 다 힐링시캬줄거갘구 마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실화라그런지진짜현실감있어요ㅎㅎ상상하니깐넘사랑스러워요 덕분에힐링하고가요 잘보고갑니당 담에또보아요❤❤
6년 전
독자10
으악 귀여워...
6년 전
독자11
실화라니 애기들 귀엽긴 해도 보기 힘드실ㅇ텐데ㅠㅠㅠㅠㅠㅠㅠ 대단하세요...
6년 전
소세지빵
노노놉 재밌어요. 귀여워서 자동 힐링됩니다8ㅁ8 문제는 잦은 야근과 주말출근정도..?8ㅁ8
6년 전
독자12
와 주말출근이라니...(엄지척
6년 전
독자13
앟...소빵님...심장이 넘나리 아파요ㅠㅠ저는 순주입니ㄷ....ㅏ.....(사망
6년 전
독자14
와 세상에...원우가...(사) 윤정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수 표현력이ㅠㅠㅠㅠ아이고 한솔아ㅠㅠㅠㅠㅠ찬이ㅠㅠㅠㅠ승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진짜 너희들ㅠㅠㅠㅠㅠㅠㅠㅠ하고싶은대로 다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깽판쳐도 돼ㅠㅠㅠㅠㅠㅠㅠ이석민ㅋㅋㅋㅋ여기서도 존재감 굿이고욬ㅋㅋㅋㅋㅋ준휘 순영이 말만 듣는거 핵귀ㅠㅠㅠㅠㅠ 명호 표현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제 친구도 유치원 쌤인데...이거 보면 환장할듯요...아가들이 세븐틴이면 365일 출근해도 행복할...하겠죠...?ㅋㅋㅋㅋㅋ뿌랑둥이입니다!!
6년 전
독자15
저런 아가들이라면 다닐만 하겠는데요..? 텍스트로만으로도 엄청난 힐링..ㅠㅅㅠ
6년 전
독자16
꽃단입니다... 귀여운 세봉 아가들에 심장 잔뜩 치이고 갑니다... (호흡 곤란) (눈물 줄줄)
6년 전
독자17
진짜 텍스트로도 너무 귀여운 아가들인뎅 실화라니....ㅠㅅㅠ실제로 보면 더 귀엽겠지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
11023이에요 진짜 너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게 실화라니ㅠㅠㅠㅠㅠ 유치원 선생님 할 맛 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다들 긔엽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
제주도민입니다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진심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찬이보고 심장 멎을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차나ㅠㅠㅠㅠㅠ내가 장화 오조 오억개사줄게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
1111입니다 귀여워서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큐ㅠㅠ튜ㅠㅠ튜ㅠ
6년 전
독자21
아ㅠㅠㅠㅜㅜ 심장이 너무 아파요ㅠㅠ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ㅜ 원우 걱정해주는것도 귀엽고ㅠㅠ 준휘는 말안해도 너무 귀엽고ㅠㅠ 석민이 목소리ㅜㅠㅠㅠ 귀여워ㅠㅠ 민규랑 명호도 귀엽고ㅠㅠㅠ승관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한솔이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찬이도ㅠㅠㅠ 그냥 너무 다 귀여워요ㅠㅠㅠ 실화라니 진짜 애기들은 너무 귀여운 존재에요ㅠㅠ 저런 유치원다니고싶네요ㅠㅠ
6년 전
독자22
순수녕이에요!! 세상에 이 아가들...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ㅜㅜㅜㅠㅜㅠ 이 일화들이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라니ㅠㅜㅜㅜㅜㅠㅜㅜ 하... 심쿵 제대로 당했습니다...★☆ 특히 엄마같은 우리 원우... 또 똑똑한 밍구... 귀여움 완전체인 찬이... 어렸을때부터 외모가 완성된 한솔이도... 석민이는 어딜가나 목소리도 크고 재밌는 아이에요ㅎㅎㅎ 승관이도 너무 귀엽구ㅠㅜㅠㅜㅜㅜ 순영쌤 명호 자랑하는거보구 귀여워서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또 준휘하고 순영쌤하고 호흡이 장난아니네요 하이파이브할때 진짜 귀여워가지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런 유치원 제발 생겼음 좋겠어요...★☆ 삶의 활력소가 필요햇...!! 그럼 전 이제 자러 가보겠습니당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3
동공팝핀인데요ㅠㅠㅠㅠㅠ이거 괴물 암호닉인데 이거써도 되지요..ㅠㅠㅠㅠㅠㅠㅠ으어 너무귀여운거아닙니까!!!!애기들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진짜ㅠㅠㅠㅠ부도 귀엽고 워누도.. 솔이도..아니 그냥 다 귀여워요ㅠㅠㅠㅠㅠ진짜 매번 잘 읽고 있어요..요즘에 많아 못읽었는데ㅠㅠ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4
세솔입니다!! 전 이글이 실화하는 것에 정말 놀라워요... 아가들 넘 예쁘고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로 만나면 전 우주를 뿌셔 니킥
뿌셔할 지도 몰라요ㅠㅠㅠㅠㅠ
저도 명호 사슴벌레 표현한 거 보고 싶어요!!!!! 기야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엉엉ㅜ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25
당근먹는꿀벌 입니다! 헐 저 이거 2편 올라온 거 이제서야 본 이유 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다 실화라니...힘들면서도 뭔가 애들 보면서 보람 있을 거 같아요ㅠㅠㅠㅠ 너무 귀엽다....(오열) 애들 하나하나 너무 다 다룬 귀여움...살앙해오 소빵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6
순찌입니다!!!!!!세상에볼때마다애기들너무귀여워요ㅠㅠㅠ현생에선 애기들 울까봐 말도 제대로 못거는 쭈구린데 여기서 다 푸네요ㅠㅠㅠ 애기들 짱이야 짱ㅠㅠㅠ 말하는거 하나하나 다 너무 귀엽네요 그 특유의 옹알거리는 말투를 텍스트로 볼줄이야 엉엉ㅇ휴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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