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당 ^0^
이번 주에 글을 많이 올렸죠!
신알신이 많이 울려서 놀라신 독자님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음,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암호닉을 정식으로 받아보려구요!
아무래도 암호닉분들이 계시면, 글에 대한 피드백을 제가 더 빨리 받아볼 수 있거든요 ^0^
글을 써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구독료 정산 내역을 보면 제 글을 몇명이 읽었는지를 확인 할 수가 있어요.
게다가 조회 수로도 간단히 확인 할 수도 있는데,
댓글 수가 조회수나 구독자 수 또는 신알신을 신청해주신 분들과 차이가 나다보니까 아무래도 속상한 마음이 들더라구요ㅠㅠ
저도 이런 제가 참 이기적인걸 알지만, 저는 아직 학생이고 시간을 쪼개서 글을 쓰는 것이다 보니...ㅠㅠ
맞아요 저는 단지 취미 활동이고 사실은 독자님들의 예쁜 댓글을 보지 않아도 괜찮을지 몰라요,
그렇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간사하죠, 그쵸.
서두가 길었네요, 다 필요없고
제 징징거림을 잊어주세요
다음주 화요일 (7/4)까지 암호닉을 받습니다 :)
이 글에 신청해주시면 되구요, 제가 암호닉을 받는 이유는 독자님들과의 친목도모를 위해서니까 많은 신청 기대할게요 :)
후에 재량이 된다면 텍파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나잇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