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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5 | 인스티즈


+) 브금은 중간에 있어요. 뒤쪽에서 브금교체가 필요해서요 '_' !




"어영아."

해가 저물고 저녁이 다 되어서 교태전을 찾은 한 사람. 바로 동혁이었다.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늘 안에 들어가 있거나 밖에 나와서 조용히 그녀의 처소를 지키던 어영이가, 오늘은 웬일로 교태전 밖에 나와 안절부절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도련님…!"
"왜 밖에 나와 있어."


차분한 어조로 어영이의 이름을 호명했지만, 눈은 몰려오는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에게 불안감의 이유를 물었지만, 돌아오는 그녀의 대답은 없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우물쭈물 할 뿐이었다. 동혁은 어영이의 팔을 이끌고 궁녀들에게서 조금 떨어지도록 걸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이유를 물었다.


"사실, 마마께서"


어영이의 말을 들은 동혁의 눈에 힘이 들어갔다. 그리고 그는 어영이에게 장소를 물은 뒤 가 보겠다고 말한 뒤 뒤돌아서 발걸음을 빠르게 옮겼다. 




"아까 죽은 아기새를 발견하시고서는 오랜 시간 망부석처럼 앉아만 계시다가 방금 전에 표정이 굳은 채로 발걸음을 옮기셨어요. 어디로 갔는지는 저도 잘……"





본인이 수 일 전부터 기다려 해외에서 받아온 벚꽃을 떨어뜨리면서까지




"… 후궁이 머무는 처소가 어디야."







그녀의 곁을 지키러.






*




분명 그녀가 했을 것이다. 처음 보았을 때부터 무언가 일이 쉽게 풀릴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래, 아직까지는 그녀라고 확신할 수 없으니 화는 나지만 어딜 가냐 묻는 어영이에게 아무 말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다다랐다.


해가 지기 전부터 생각했다. 대체 왜 내게. 그리고 본래 폭발적인 내 성격을 억눌렀다. 그의 명성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국모라는 자리에 올라 쌈박질만 하면 무시당하고 비웃음거리가 되는 것은 내가 아니라 국왕, 그이니까.



"중전마마 드십니다."



숙의의 처소 밖에서 나를 본 상궁이 급히 놀라 뛰어들어가며 내가 왔음을 알렸고, 나는 손에 들린 보따리만 부들부들 쥐며 상궁이 문을 열어주기도 전에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들어가니, 예상 외로 놀라지 않은 그녀가 가만히 앉아 날 보고 있었다. 



"예의가 없네, 숙의."


아무 감정 없는 어투로 그녀에게 말하자, 그제서야 일어나서 고개를 까딱, 숙인다. 저 썩을 내가 원래 당하고 사는 성격이 아닌데. 그리고는 본인보다 높은 내게 자리를 내 주지 않는 그녀를 보며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이게 무엇인지 아는가."
"알지요."



그녀는 참 당돌했다. 중이병에 걸린 사람처럼 무서울 게 없는 모양이었다. 당연히 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날 보고 웃었다. 그런 그녀는 내게 앉으라는 말을 하지도 않고 그저 날 보고 미소만 띠고 있을 뿐이었다. 최대한 말로 풀려고 했는데, 자꾸만 욕이 나가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욕을 해도 알아듣지 못할 이 상황을 탓하였다. 이동혁이 그랬지 않았나. 이곳 말이 아닌 것을 쓰지 말라고.


"왜 그랬어"
"전하께서 중전을 그리도 아끼시는데 당연히 이 정도는 감수할 줄 아셔야 되는 ㄱ… 무엇이냐!"



그 때였다. 닫혔던 문이 다시 한 번 더 굉음을 내며 들렸고, 이번에 놀란 것은 숙의 뿐만아니라 나까지였다. 나와 그녀의 고개는 뒤에 있는 문을 향해 돌아가 있었고,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5 | 인스티즈

"…"



그곳에는 어떻게 알고 온 건지, 화난 듯 보이는 이동혁이 우릴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그는 숙의의 놀람에도 불구하고 우릴 향해 계속해서 걸음을 옮겼고, 마침내 내 옆에 다다랐을 때, 



"꺄아악!!!!"



내 보자기를 풀더니 보자기를 그녀 머리 위에서 털었고, 원래 이렇게까지 할 생각이 없었던 아기새는 그녀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

"억울하시면, 전하께 직접 얘기하세요."



놀라서 이동혁만 쳐다보고 있는데, 내 앞을 막아선 그는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앞에 있는 숙의에게 침착하고, 또 차분하게 말을 이어나갔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5 | 인스티즈

"본인이 직접 이런 짓을 꾸몄다고 말 하라니까."




얘가 어쩌려고. 뒷감당은 어쩌려고 이러나 싶었지만, 문득 이민형의 말이 떠올랐다. 국왕이 함부로 못 대하는 사람들 중 주요 인물. 이동혁. 그리고 분명 그녀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화는 못 내고 저렇게 씩씩대고만 있지. 계속 씩씩대고만 있던 그녀는, 드디어 입을 열었다.




"두 분이 대체 무슨 사이시길래, 내게 이렇게까지 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그녀의 말에 대한 이동혁의 대답은 간단하고, 또 명료했다.


"국왕이 직접 벗이라고 칭하는 사람이자"

"……"

"중전마마의 벗입니다."

"……"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5 | 인스티즈

"이제 내가 이럴만한 자격이 됩니까."






*




"어떻게 알고 왔어?"

"어영이한테 들었어."

"…고마워."

"답답하게 당하고 살지 마. 저런 인간한테."

"그래도 ……"

"차라리 싸움을 해라. 그게 너잖아. 왜 참고 있어."



나를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의 장난스런 답에 웃음이 나왔다. 비로소 숙의가 머무는 처소를 나오고서야 터진 웃음이었다. 그 새를 보자기에 싸 간 이유는 그저 그녀의 처소에 놓고 나오기만 할 심산이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동혁의 행동이 좀 속시원했다. 그녀가 내게는 이래도 국왕에게는 직접 말하지 못할 것을 이동혁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근데 밤에 어쩐 일이야?"


내 말을 듣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이동혁이 "아 아까 떨어뜨렸나…." 하며 발걸음을 교태전으로 함께 옮기며 입을 열었다.


"사실 줄 게 있었는데, 없어졌어."

"응?"

"미안. 다음에 줄게."


하얀 입김을 내뱉으며 약간 시무룩해진 이동혁의 모습을 보니 괜히 몽이가 떠올랐다. 몽이 못 본 지도 꽤 됐네….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려는 걸 억지로 참아내고 그를 향해 말을 내뱉었다.



"선물 안 줘도 돼. 아까 도와준 거 선물로 받을게."

"그거정도로 안 돼."


들어가. 그가 그 뒤에 한 말이었다. 아까 혼자 올 때까지만 해도 굉장히 멀었던 숙의의 처소와 내 처소 사이의 거리가, 단 몇결음으로 좁혀진 기분이었다. 혼자가 아니라 둘. 이게 이렇게 큰 차이였나. 그는 내 등을 떠밀며 추우니 빨리 들어가라 말했다. 그는 내가 교태전 계단을 올라가는 것을 끝까지 보더니 손을 흔들어 보였고, 그 끝에 내가 교태전에 들어가는 것까지 본 그가 그제서야 뒤돌아 교태전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그는 알까, 저기 떨어져 있던 벚꽃다발을 내가 본 것을.




*



"마마, 이제 나가셔야 해요!"

"어? 어…"


마지막으로 머리에 흰 장식을 꼽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늘이었다. 전부터 국왕이, 그리고 모든 사람이 기다려온 연회가. 꽤 높은 사람들만 올 수 있었고, 나는 국왕의 옆자리다. 어영이가 장단을 마친 나를 데리러 왔고, 나는 그녀의 발걸음에 이끌려 옆에서 걸었다.


아 국모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목이 존나 부러질 것만 같다. 큰 가채를 쓰고 까딱해서 조금이라도 고개가 숙여지거나 뒤로 넘어가면 몸 전체가 기울어질 것만 같은 무게다. 간신히 어영이의 부탁을 받아 겨우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불안한 건 매한가지였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5 | 인스티즈

"아니 여럿이 있는 자리에 이렇게 예쁘게 하고 오셔도 되는 거 맞습니까."

"…네?"

"뭐라도 두르고 가세요. 저만 보게."




교태전 계단을 내려가 어영이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니, 원래 가던 연회장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향했고, 그 끝에는 국왕이 있었다. 연회장에 있어야 할 그를 보며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더니, 그는 날 보며 저런 부끄러운 말을 잘도 해대더라.



"왜 이곳에……"

"몰래 왔습니다. 원래 지금 여기 있으면 안 되는데,"

"……"

"보고 싶어서."



그의 말에 웃음을 짓다가 하마터면 고개가 앞으로 쏠릴 뻔 했다. 작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웃어보이는데, 저쪽 끝에서 갑옷같은 옷을 입은 사람 여럿이 이쪽을 향해 달려온다.



"전하!!!!여기 계시면 안 되옵니다 !!!!"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5 | 인스티즈

"호위대 교육을 참 잘 시켰네요. 먼저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마친 그는, 호위대가 뛰어오는 반대편 방향으로 마구 뛰어가기 시작했다. 세상에 저런 개구쟁이 같은 국왕이 있을까.




괜히 말을 어기고 날 보러 왔다는 그의 말에, 부끄러워 소매 끝을 만지작거렸다.



*



연회가 시작되었고, 나는 입장한다. 이 문이 열리고 나면, 긴 문을 통과해 앞에 놓여져 있는 의자를 향해 걸어가야만 한다. 그래, 이곳이었다. 국왕과 혼인을 한 곳. 그 때는 이 문이 참 멀고도 길었었는데, 지금은 전보다는 나은 기분이다.


문이 열렸고, 전에 봤듯 긴 복도같은 길이 펼쳐졌다. 복도를 가운데 두고 양옆으로 사람들은 주요 사람들만 왔다면서 이렇게 많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꽉 차 있었다. 아직 숙의와 국왕은 오지 않았고, 나는 어영이가 안내하는대로 그녀를 따라갔다.


길고 긴 복도를 걷는데, 딱 그 때가 떠올랐다. 국왕과의 혼인식, 그리고




'가야지. 앞으로.'



이동혁.



그 때의 이동혁과 슬픔이 떠올라, 잠시 울컥할 뻔 했지만, 왜 그러냐는 듯 나를 쳐다보는 어영이의 눈빛과 그녀의 손길에 겨우 정신을 차려 앞으로 나아갔다. 그렇게 아직까지도 세 개의 자리 중 맨 오른쪽으로 향하여 가 앉았는데, 그 순간이었다. 그녀와 그가 같이 나타난 것은.


"전하 입장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숙였고, 그 옆에는 숙의가 함께 걸어들어오고 있었다. 그리고 와중에 그나마 다행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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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표정이 굳어있다는 것이다. 작은 것 하나하나에 안도하며, 작은 한숨을 내뱉는데 그와 그녀가 내 옆 의자 두 개에 착석했다.




즐거울 줄만 알았던 연회는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다. 국왕과 숙의가 함께 들어온 것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무예나 국악 연주 등이 끝난 후 높은 대신들과 국왕의 이야기는 마차 계속 듣고 있을 자신이 없었다. 국왕이 내게 무슨 말을 하려고만 하면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5 | 인스티즈

"재밌지 않았습니까. 부인은 어떻게 보셨ㅅ……"

"전하! 숙의마마께서 전하의 옆에 계시니 이건 하늘에서 내린 연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고 본인들끼리 허허 웃지를 않나, 



"중전, 뭐 드시고 싶으신 것이 있으시면…"

"전하! 숙의마마께서 한과를 건네고 계십니다!"


등, 아주 말을 못 걸에 해 버린다. 환국이 이렇게 무섭구나 싶었다. 그리고 또, 그는 내게 말을 걸었고,



"중전, 날이 많이 춥ㅅ…"

"전하! 숙의마마께서 추위를……"


씨발이다 아주 씨발. 존나 수치스럽고 부끄럽다. 이럴 거면 나를 왜 데리고 온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나 멕이려고 온 건가 다들. 그리고 저 멀리 끝쪽 자리에서 나를 쳐다보는 아버지의 시선은 어느정도 참을 수 있었지만, 



언제 온 건지, 저쪽에서 나를 바라보는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5 | 인스티즈

"……"



이민형의 눈을 보자마자, 왠지 모르게. 정말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마마!!!"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 내 왼쪽 뒤에 있던 문으로 나가버렸다.




*





(이거 멈추시고)




(이거 들어 주세요)



*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5 | 인스티즈





아침에 몰래 그녀를 보고 왔을 때는 좋았다. 어찌나 그 행동 하나하나가 사랑스럽고 어여쁘던지, 그 때 나온 예쁘다는 말은 빈말이 아니라 정말 자연스레 나온 말이었다. 그리고 나는 당연히 당신과 함께 이 긴 길을 걸을 줄 알았는데.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5 | 인스티즈

"전하! 중전마마께서는 이미 들어가셨다 합니다. 저랑 같이 가시지요!"




싫어도 어쩔 수 없었다. 그럴 시간조차 없었다. 조금 더 일찍 오지 못한 나를 탓할 수밖에. 결국 숙의와 함께 이 길고도 긴 길을 걸었다.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박수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모든 사람들이 숙인 고개도 보이지 않았다. 그저, 저 앞 의자에 앉아 넋이 나간 표정으로 날 보는 당신의 표정만 들어올 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중ㅈ…"


중전의 '중' 자만 꺼내도 나를 못 잡아먹어 안달난 사람들처럼 말을 꺼내기 무섭게 말을 걸어오는 사람들이었다. 슬슬 열이 오르려고 할 때 쯤,



"……"

"마마!!!"



당신이 뛰어나갔고, 나는 그녀를 따라 일어났다. 그리고, 다시 들려오는 대신들의 빗발치는 항의에 억지로 자리에 앉을 수밖에 없었다. 



미안했다. 따라 나가주지 못함에, 이 상황을 만들게 됐음에. 그리고 조금 멍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5 | 인스티즈

"……"








당신의 끝을 다급하게 뒤쫓아가는 이민형을 보고.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5 | 인스티즈





! 작가의 말 !

안녕하세요! 작가 니퍼입니다! ㅠㅠ 어.. 갑작스런 구독료 인상에 조금 많이 놀라셨죠..! 사실 조회수와 댓글수 차이가 많이 심하기도 하고 (그걸 요즘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요즘 한창 바쁜 시기라 쓰는 데 조금 힘드네요..! 그래서 작가 니퍼 위로차 올렸습니다 (자기애 100) T^T 물론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많이 되지만, 예전과 비해 현저히 줄어드는 댓글 수를 보면 니퍼 맴이 아파요 엉엉...


오늘 분량 좀 많지 않나요?! (뿌듯) ㅋㅋㅋㅋ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늘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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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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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계란찜
6년 전
독자14
1등 첨해본당!! 힝힝 기다룠오용ㅎㅎㅎㅎㅠㅠㅠ 작가님ㅠㅠㅠ 분량 길어서 넘 좋아욥 일주일씩 기다리는 보람이 있어영ㅎㅎ 아.. 동혁이 사이다~!~!~! 여주가 너무 착한건가여.. 동혁아ㅠㅠ 다음에 여주 보러올 이유 만들려고 벚꽃 일부러 안준거면 좋겠당 으아아아아 재현ㅇㅣ..정말 언제나 스윗ㅎㅐ..재현이 뎡말 불안하겠어욥 그토록 좋아하는 여주가 뛰쳐나갔는데ㅠ 따라가지도 못하고.. 따흐흑 드디어! 민형이 등장인가요~? 4각관계 시작?ㅎㅎㅎㅎ아 내일돚일요일이면 좋겠어요
6년 전
니퍼
계란찜 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ㅠㅠㅠㅠ분량 ㄱㄹ어서 일주일씩 기다리는 보람이 있으시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총총) ㅋㅋㅋㅋ. 동혁이 완조니 사이다 아님미까 저도 쓰면서 (울컥) ㅋㅋㅋㅋㅋㅋ. 민형이 ㅇ왔어요 왔어! 청나라에 갔던 민형이가 드디어 돌아와습니다 !!!!! 희희...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열심히 하는 니퍼 될게요 여름감기 조심하세욧 !!!
6년 전
독자2
선댓
6년 전
독자33
아 진짜 이거 정주행하기너무잘했던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그나자 여주가 재현이가 자기를 안따라왔다고 속상해하거나 오해하면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후궁인가뭐시긴가 진짜 마음에안들고 여주가 예쁘다는 재현이때문에 설레지만 또 슬프고ㅠㅠㅠ여주도와주는 동혁이가너무좋고 민형이가 여주따라갔을때 진짜 너무 좋았지만 다른사람이 오해해서 재현이한테 이상한말하면...어후 진짜 전혀안돼ㅜㅠㅠㅠㅠㅠ재현아 여주한테 당장 달려가줘,,, 진짜 이렇게 애몽들고 빨리 와 주신 작가님사랑하고요 오늘도 너무 설레고 재밌고 슬퍼요ㅠㅠㅠ
6년 전
니퍼
정주행하기 잘하셨다니 ㅠㅠㅠ그런 댓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헝헝. 재현이 마음 여주도 잘 알았으면 좋겠는데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비밀) 여주 도와주는 동혁이 완조니 사이다 아닌가요 헝헝 ㅠㅠㅠ. 애몽 들고 빨리는 아니지만 늘 빨리 오려고 노력하니까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제가 더 사랑해요 헝헝.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열심히 하는 니퍼 될게요 여름감기 조심하세욧 !!!
6년 전
독자3
오징어만듀입니다!! 아니 가채 부분에서 너무 웃겻는데ㅠㅠㅠㅠㅡ갑자기 숙의 때문에..엉엉 재현ㅠㅜㅠㅠㅜ여주
진짜 너무 불쌍해요ㅠㅠ 그나저나 재휸쓰가 드디어 민형이랑 여주 사이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 같네요 어떤 내용으로 이어질 지 넘나 궁금한 것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동혁이나 재현이나 민형이나 다 너무 간질거리네요

6년 전
독자4
작가님 최고야짜릿해자몽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남동 아시죠??ㅠㅠㅠㅠㅠ전 오늘도 작가님을 세뇌시킬거에요 어남동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가 작가님때문에 일요일에 잠이 와도 개그콘서트 보면서 애몽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정말 애몽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엉엉 민형이 좀있다가 등장한다더니 오늘 등장이네요 작가님 저랑 밀당잼~~~~ㅠㅠ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5
중간에 국왕잉 이라고 오타났오여ㅠㅠ(작가님께 감히 알린다)
6년 전
니퍼
최고야짜릿해자몽님 안녕하세요 ! ㅋㅋㅋ큐ㅠㅠㅠ(세뇌되는 중) ㅠㅠㅠㅠ감사드려요진짜 헝헝 모르고 지나칠 ㅓㄴ 했네요! 잘 고쳤습니다 자몽님 덕분에 !!!!! 밀당잼 희희. . . 제가 더 사랑하구욧 ㅠㅠㅠㅠ 늘 감사하비다 사랑해여
6년 전
독자6
1231입니다,, 와 민형이 오랜만이고 동혁아ㅜㅜㅜㅠ 벚꽃다발.. 마음 아파 진짜로..
6년 전
비회원184.18
짜릿해 역시 애몽이 최고야,,,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7
망고망고입니다 작가님!! 아오 진짜 저 후궁 제가 데려가도될까요? 저 후궁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저런 몹쓸비속어같으니라고 진짜 답답해미치겠습니다ㅠㅠㅠㅠ 동혁이 슈퍼맨처럼 든든하지만 안쓰럽고 민형이가 뛰쳐나가는걸 본 재현이...! 그리고 여주를 쫓아가는 민형이!! 이제 다시 찌통시작인가요ㅠㅠ 너무 슬픕니다ㅠㅠ
6년 전
독자8
대박... 민형이가 왔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
작가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ㅠㅠㅠ 제 심장저격한죄로 작가님 강제로 제꺼하셔야돼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9
헐 작가님 염치 없지만 볼트인데요 와 세상에ㅠㅜㅠㅜㅜ 아 진짜 작가님은 도대체 뭐 하시는 분이시길래 글을 이렇게 막... 와 이정도로 잘 써도 되는 거예요? 나라에서 무형문화재로 모셔가면 어쩌나 와 세상에 작가님... 제 마음을 좀 가져가세요. 저는 작가님의 것... 아 민형이ㅜ퓨ㅠ 아 근데 아 사실 저는 사실... 아 다 좋아요... 재현이도... 동혁이도... 근데 어쩌겠어요... 일처다부제는 안 되겠지요... 하지만 저는 작가님 의견이라면 입 다물고 동행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저는 작가님의 것... 사랑하기 때무네!!! 아 근데 진짜 오늘 진짜 클리셰 좀 너무 심하게 좋았다고 생각해요 남편의 첩 때문에 화난 아내와 남편의 친구들이자 아 아내의 친구들 저는 좀 지나친 변태라 이런 거에 좀 많이 미쳐요... 작가님 사랑해요!!! 아앗!!!!
6년 전
독자11
도토리입니다 아 오늘 왜 이렇게 마음 아프고 비지엠도 슬프고 동혁이 너무 멋있고 ㅠㅠ...... 짧은 글을 읽으면서도 감정 변화가 컸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2
블라썸이에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숙의 한방 멕이고 싶다....증말.... 언제 숙의 쫓겨나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ㅠㅠㅠㅠㅠ 환국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 민형이는 또 언제 온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웅ㅇ앵 ㅠㅠㅠㅠㅠㅠㅠ 국왕인 재현이가 못 따라가는 건 또 맴찢...ㅠ 햐... 다음편 기대돼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
녜크
6년 전
독자21
ㅜㅜㅜㅜㅜㅡ동혁이가 벗이라고 했을 때 저만 너무슬펐나요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ㅡ그리고 왜 우리 여주가ㅜㅜㅜㅜ이야기하는데 이렇게,,,, 다들 흑흑ㅜㅜㅜㅜㅜㅠㅅㅠ 진짜 재현이는 오늘도 너무 착한데!다들 왜 여주와 사이를 이렇게 만드는 걸까요오,,,(, ㅠㅅㅠ 오랜만에 민형이도 나오는데! 좋아요 >☆< ㅜㅜㅜㅜ 진짜 여주한테 왜 그러는 걸까요 ㅠㅅㅠ 오랜만에 애몽보는데 ㅠㅜㅜㅜㅜㅡ 진짜 다시 봐도 너무너무 재밌고 작가님 분량도 진짜 많아서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
6년 전
독자15
나나입니다! 아니 증말..여주 그만 괴롭혀!!!크흑...이와중에 재현이를 보며 화가 가라앉는 중이에요ㅠㅠㅠㅠㅠㅠ여주 지켜주는 동혁이도 너무 멋있구 이와중에 나타난 민형이는 앞으로 또 어떤 역할을 하게될지 너무 궁금해요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
새현
6년 전
독자19
와 민형이ㅜㅠㅜㅠ 마지막 여주 따라나올때 넘나 발렸어여... 여주 따라나오고싶어도 나오지못하고 지켜보기만한 재현이 찌통이에요ㅠㅜ 숙의 얼른 물러가라....후......
6년 전
독자17
오늘 너므 슬퍼요 ㅠㅠ 아 민형이 너무 오랜만이다 진짜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는데 드디어 보네요 ㅠ 숙의 너무 싱ㅎ어요 화나여 진짜•
6년 전
독자18
여름밤입니다 드디어 민형이가 다시 나왔네요 동혁이 진짜 사람 설레게 하는데 뭐 있네요!! 숙의는 정말 짜증나요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휘리릭하고..!
6년 전
독자20
[김피디] 어ㅏ울ㅇ나러듀ㅏ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민형ㅈ다ㅓㄹ쥬더류ㅓㅈ듀ㅠㄷ쥬랒듀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저 이렇게 힘들게 하실거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어남동이라궈룾ㄷ류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버슈ㅠㅠㅠㅠ가야지, 앞으로 이거 진짜쥳규ㅏ젇ㄱㅈㄷ규
6년 전
독자22
?달탤?입니다!! 쪽지가 밀려서 34화를 이제서야 보고 35화까지 연달아 봤네요!!역시 어늘도 작가님 글을 최고예요!!ㅠㅠㅠㅠㅜㅜ환국 때문에 여주한테 뭐라고 말조차 못 건네니..ㅠㅠㅠㅠㅠㅜ너무 맴찢입니다.. 그리고 여주를 쫓아가는 민형이까지..ㅜㅠㅠㅠㅠㅜ또 동혁이의 벚꽃다발ㅜㅜㅠㅜㅜㅜ오늘 여러모로 찡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한 글이네요!! 댓글수랑 조회수 차이가 큰 건 진짜 너무 속상한 일인 것 같아요ㅠㅠㅜㅜ.. 참.. 애몽 초반부터 달려온 독자로서 슬프기도 하고요..?? 니퍼 님 필력이 그만큼 출중하고 애몽이 인기가 많다는 거니까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ㅜㅠ여러분 보셨으면 댓글 달아주셍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
오늘도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항상 제 안식처 같은 존재 애몽 그리고 작가님!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잘 읽고갑니다 좋은 밤 되시고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길 바라요!?
6년 전
독자23
어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타유타입니다!! 작가님 항상 일요일이 오길 기다립니다~!~!~1 동혁이 넘 사이다라서 좋구ㅠㅠㅠㅠㅠ 민형이 드디어 나왔군요!! 정말 내일도 일요일이면 좋겠고 모레도 일요일이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5
루미너스 입니다!!!! 드디어 민형이가 돌아왔네요ㅠㅠㅠ환국이 뭔지 그래도 중전인데 중전대접을 전혀 없고 숙의는 여전히 한 성격하고 뻔뻔하네요ㅠㅠㅠㅠ그래도 민형이가 돌아와서 다행인 것이겠지요ㅠㅠㅠㅠ개구진 재현이 덕에 웃다가 막판에 여주 너무 맴찢ㅠㅠㅠㅠ그리고 조회수와 댓글 차이로 맘 아파하실 작가님 생각에 맴찢 글을 읽으면 댓글을 써야할텐데ㅠㅠㅠ작가님도 힘드시고 바쁘실텐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6
선댓
6년 전
독자54
더더더러브입니다! 오늘 분량 많네요 올레♥️♥️
그리고 민형이 오랜만이네요 조으디조으디>_<
근데 숙의 진짜 너무해요 원펀치 투펀치 쓰리펀치 해주고 싶네요 우씨ㅡ^ㅡ 히히
니퍼님은 진짜 필체랑 글 분위기 브금초이스 다 짱짱굿걸 같아요 진짜... 너무 좋아요♥️♥️ 역시 제 취향 제 최애 자까님 희희
역시 월요일 새벽엔 애몽! 감수성 폭발! 힐링 폭발! 심장 폭발! 팡핑퐁펭퐁! 너무 좋아용 헤헤
항상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리구 그리고 누가 읽고 댓글을 안 썼을까요 ㅡㅅㅡ 제가 대신 때찌펀치 다 해드릴게요 더더더러브맴매 레츠고
오늘도 니퍼님 앓고 잘 수 있어서 기분 하이텐션입니당 히히 좋은 밤 되세요♥️ 항상 더더더더더더더러브 합니다!

6년 전
독자27
3405입니다 아 진짜 너무 마음이 찢어져요ㅜㅜㅜ 숙의 너무 나쁜 것 같아여.... 힝 T^T 작가님!! 진짜 전 일요일만 기다려요 애몽의 분위기는 그 누구도 못 따라오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읽은 글들 중 1등입니다ㅜㅜㅜ싸랑해요♥
6년 전
독자28
문비입니다 ㅠㅠㅠㅠ 아니ㅠㅠㅠㅠ 환국 진짜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ㅠㅠ 민형이 진짜 여주 박차고나가자마자 바로 뛰어가는거 너무 멋있어요ㅠㅠㅠ 동혁이가 여주대신 숙의한테 화내는것도 너무 멋있구요ㅠㅠ 매화 매화마다 다 반할것같은데 슬프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천재에요ㅠ
6년 전
비회원202.250
작가님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ㅠㅠ 독서실에서 보다가 이십분동안 오열했어요 비지엠이랑 내용이랑 너무 찰떡인거 아니애요?ㅠㅠㅠㅠㅠ진짜 펑펑 울었어요 ㅠㅠ 작가님 노벨문학상 받으셔야되요 진짜
6년 전
독자29
떠미입니다!! 대박 오늘 진짜 분량에 한번 감동받고 내용에 또한번 감동받고 으허헝ㅠㅠ 진짜 숙의 너무 얄미워 죽겠어요ㅠㅠ 재현이는 정말 언제나 스윗한데 항상 불안해하는 모습이 맴찢이네요ㅠㅠ 진짜 감정몰입 너무 잘되서 미칠것같아요 엉엉ㅠㅠ 살려주세요 ㅠㅠ 항상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에서 뵈어요ㅠㅠ (일주일이 일년같을거란건 안비밀)
6년 전
독자30
안녕하세여작가님!! 해맑음이에요!! 정말오랜만에 댓글달아요..사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작가님글도 제때못읽고 그랬숩니다ㅠㅠ국왕과의 혼인식때 이동혁이했던말을 다시 떠올렸을때 정말 맴찢입니ㅏ다ㅜㅠㅠ엉어엉 ㅠㅠㅠ특히 벗이라고 할때 진짜 제 마음이 무너져내리능쥴알았습이다ㅠㅠㅠㅠㅠㅠㅠ둘이 행복하면안되나요? 작가님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31
작가님 ㅠㅠㅠㅠㅠ 진짜 숙의 너무 화나구 .. 동혁이 너무 사이다였어요 ㅠㅁ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
6년 전
비회원30.13
와...
6년 전
비회원248.75
2월 2일 입니다 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왔지요 ㅠㅠㅠㅠ 현생에 치여서 이제서와 왔어요 ㅠㅠㅠㅠ 애들 못 잊고 있었어요 ㅠㅠㅠ 넘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 니퍼작가님 ㅠㅠㅠ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 사랑해용~
6년 전
독자32
진짜...애몽은 제인생글잡이에오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ㅠㅠ애몽은 절대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ㅜㅠㅜㅜ사랑합니다ㅜㅜㅠㅠ작가님
6년 전
독자34
벌써부터 다음편이 기다려지는걸요....!! 민형이 오랜만에 재등장이 반갑기도하고 국왕의 자리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챙기지 못하는 재현이가 안타깝기도하네요ㅜㅜㅜㅜ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35
보면서 계속 울컥하면서 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형이 오랜만에 나와서 너무 반갑고 재현이는 너무 달달해서 좋고 동혁이는 너무 아련해서 슬프고 정말 이번 회는 여러감정이 오간것같아요 ㅠㅠㅠㅠㅠ 항상 댓글쓸때마다 꼭 쓰는 말이지만 정말 매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너무 잘 읽고갑니다 ♥
6년 전
비회원173.249
육개장입니당~!비회원으로 읽고있는지라 34편이 나온줄도 모르고있었어요ㅜㅠㅠㅠㅠㅠㅠ 마침 인티 들어왔는데 35편이 딱 올라와있어서 환호성 지르면서 막 다 읽고왔답니다ㅜㅜ동혁이는 오늘도 넘나 스윗하네여..여주는 넘 맴찢이구요ㅜㅜ제가 매번 댓글달때마다 말씀드리는거지만 애몽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작가님 제발 글 오래 써주세요!제가 매번 읽고 댓글도 꼭 남길테니깐요♡♡오늘도 너무 잘 읽고갑니다❤좋은밤 되세요❤
6년 전
비회원212.12
야호야호입니다!! 오늘 분량 정말 길어서 감동이에요!! 언제나 애몽은 읽다보면 정말 이입해서 읽게되요. 잘 읽고가요!!
6년 전
비회원15.110
뀨재예요 작가님 ㅜㅜㅜㅠㅜㅠㅠㅠ 민형이가 여주 나가자마자 따라나갔다니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현이도 나가려고 했는데.. 막 나중에 여주가 오해를 하거나 하진 않겠조...?? 좀 걱정돼요 ㅜㅜㅜㅜㅜㅜ 동혁이 재현이 민형이 다 너무 좋아요... 아... 세명이랑 다 이어질순... 없게ㅛ죠 흑흑... 니퍼 님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ㅜㅠㅠㅠ 힘내세요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52.174
정주행...덜덜 자까님 최고... 아아ㅏㅇ 숙의 하는 짓보니까 장옥정 사랑에 살다 그 드라마도 생각나구 하네여... 정주행한 후로 애몽만 기다리면서 살구있어여... 한 번에 쭉 봐서 그런지 동혁이 볼 때마다 맴이 더 아프구... 그래유... 민형이나 동혁이나 나무처럼 든든함에 좋구만여.. 태용이두 곧 다시 보겠져ㅎㅎ 자까님 화이팅!!!!! 매일이 일요일이었으면!!!!
6년 전
비회원198.94
작가님 진짜ㅠㅠㅠ하ㅜㅠㅠㅠㅠ제 마음을 이렇게 방망이질을 치세요 왜...제가 말 안했다면 다시 한번 말해요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진짜로ㅠㅠㅠㅠ왜 늦게 알았을까 이 글을ㅠㅠㅠ저는 꼭 이러더라구요 남들보다 항상 뭐가 늦어요ㅠㅠ... 남들이 하는 유행도 항상 두발자국 뒤에 알아채고, 재밌다는 드라마도 다 끝날때쯤에 보다가 부랴부랴 정주행하고, 진짜 항상 인생이 남들보다 한걸음 아니 두세걸음은 늦는데 이번에도 역시....또 늦어버렸네요ㅠㅠㅠㅠ암호닉 놓치고 명작 발견도 늦고ㅜㅠ 진짜 자책만 깊어가는 이 밤에 또 그래도 작가님 쓰신글에 많이 설레고 갑니다..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글 한글자 한글자마다 작가님의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것 같아 그 애정을 읽느라 읽은 문장 또 읽고 하느라 또 두세배정도 더 늦게 글을 읽었네요...굼벵이같아서 속독 배워볼까도 했는데 안배우길 잘한거같아요 읽으면 읽을수록 색다르게 느껴지는 문장이 또 이렇게 다가올줄은 몰랐습니다. 읽을수록 빛이나는 글이네요...! 작가님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 ㅎㅎㅎ♡
6년 전
비회원178.188
안녕하세요 작가님 티네이즈에요ㅜㅜㅠㅜㅜㅠ드뎌 오랜만에 민형이가 나왔네요ㅜㅠㅡㅠㅜㅜㅠ아 증말.. 갑작스레 나타나서 순식간에 제 맘을 다 뒤집어놓았어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오랜만의 만남이라.. 악 정말 일주일 어떻게 기다려요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 진짜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후궁 진짜 너무 너무 싫어요... 아 증맬 큰일났어요 갑작스런 민형이 때문에 제 머릿속 폭발하기 10초전.. 아흑ㅜㅜㅜㅜㅠ 작가님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ㅠ ❤❤
6년 전
독자36
아 대박적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항상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37
흐엉 작가님 밝게빛나라 입니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슬퍼요ㅠㅜㅜ울커규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재혀니 사이다 날려주세요ㅠㅠㅠㅜ오늘도 힐링하구갑니다..♡
6년 전
독자38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하나도 안부족해여 진짜 제 인생작품이고 볼때마다 설레서 침대 하나씩 뿌셔요 (?),,,, 오늘도 동혁이는 멋있고 짠내나내요 정재현은 진짜 된사람이구 ,,, 이민형 아주 사랑해요 작가님이 젤루 멋있고 좋습니다 작품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이민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잠깐나왔는데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두어남동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사랑해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작가님 뿌뿌입니당! 와 오늘 분량 진짜 많아요! 완전 좋아여ㅠㅠㅠㅠ♡ 음 오늘 여주 진짜 맴찢인 것 같아요ㅠㅡㅠ 숙의도 짜증나고ㅠㅡㅠ 그래도 재현이가 숙의를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것이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동혁이가 숙의한테 해준거는 진짜 사이다였어요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멋있어 동혁이ㅠㅜㅜㅜㅜ
작가님 바쁘신데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독자41
태요미에요! 아 진짜 후궁진짜 어쩌죠? 진짜 재현이가 좋아하는건 여주인데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짜증폭발.!!!! 진짜 후궁도 눈치없어요ㅠㅠㅠㅠㅠ 여주가 민형이 보고 뛰어 나갔는데 무슨 일이 있을지 벌써 기대돼요ㅠ!!
6년 전
독자42
잰잰입니다!!! 일주일에 애몽을 두번이나 보다니~~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저 숙의때문에 답답해 죽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꽃길만 걷자....
6년 전
비회원219.38
솔직히 여주가 감정적인 측면에서 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숙의ㄴ 폐위시키고 중전에서도 폐위시켜줬으면..동혁이랑 민형이랑 짝짝쿵했음 좋겠다ㅠㅠ
6년 전
비회원219.38
바로 위 댓글 단 거 미니입니다!
6년 전
독자43
작가님 굿나잇씨티입니당! 늘그렇듯이 재현전하도 동혁이도 좋아요ㅎ 후궁아 화나게하지말고 가만히있어라... 재현전하의 부드러운 스윗함과 동혁이의 박력있는 스윗함♡ 저는 당 과다섭취로 죽을지도몰라요 ㅠㅠㅠㅠ 그리고 지금 너무더운여름인데 애몽볼때만큼은 저도 추워서 덜덜떠는 느낌이나요... 몰입감최고! 그리고 이렇게 짧은간격으로 글을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ㅠ 사~랑해요
6년 전
독자44
그리고 민형이가 오랜만에 등장!!! 마음을읽는 섬세한 민형이(제 기준ㅋㅋㅋㅋ)가 돌아오다니!!! 앞으로가 기대가됩니다항
6년 전
독자45
해찬이음색실화니 입니다!!! 짝까님!!! 드뎌 민형이가 등장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에.. 그냥 오늘 재현, 동혁, 민형이까지.. 제 심장이 그냥 두루치기가 되어버린 것 같아여.. 허어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규 초반에 동혁이의 복수가 매우 통쾌했어요!! 77ㅑㅑㅑㅑ 다음 주에 봬요 짝까님 ~
6년 전
비회원104.83
자까님ㅜㅜ 정주행하고 실시간으로 보는건 오늘이 처음이예요!! 이런 대작을 지금이라도 실시간으러 함께 달릴수 있어서 다행이예요ㅜㅜ 숙의 진짜 정말 얄미워 죽겠어요ㅜㅜ초반에 동혁이가 사이다를 주는듯 했는데 다시 고구마먹었어요ㅜㅜㅜ 오늘 더웠는데 애몽보는 동안은 겨울느낌났어요 작가님 필력 최고예여♡
6년 전
비회원111.226
갈맹갈맹이예요❤️
오랜만에 싹 다 몰아서 읽고 왔어요ㅠㅠㅠ
고3의 슬픔.......⭐️ 어찌 이렇게 재밌나요ㅠㅠㅠㅠ!!!!!!!!!!!! 정말 입을 틀어막고 봤어요ㅠㅠㅠㅠ
숙의가 등장해서 맘이 좀 그랬는데 행동 하나 하나 정말 맘에 안드는 것 투성이라 더 속상하네여.....
하지만 동혁이는 마음도 잘 이해해주고ㅠㅠㅠㅠㅠ
국왕님은 항상 쏘스윗ㅠㅠㅠ❤️ 저의 마음을 댓글에 다 표현을 하지 못해 슬퍼오ㅠㅠㅠㅠ 매번 잘 챙겨보지는 못하지만 이 작품을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작가님 정말 싸랑함당...❣️

6년 전
독자46
오랜만에 민형이 등장이네요 ㅠㅠㅠㅜ 너무해여 싸람들 ㅠㅠ
6년 전
독자47
안녕하세요 하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덕분에 조금 나은 월요일 아침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저 나라는 환국이 뭐라고..(이거아님(중요함 진짜 후궁님 뭐하시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아 민형아 여주 잘 챙겨줘서 고맙다...여주 잘 뛰쳐나갔지만 국왕님 따라가셨어야하는데...!!!!!! ㅇ으ㅡ윽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저희 둘 다 현생 화이팅합시다ㅠㅠ
6년 전
독자48
[자몽쥬스]입니다 작가님ㅠㅜㅜㅠㅠ아니 저 후궁 뭔데 진짜 자꾸 방해야ㅜㅜㅠㅠㅠㅠㅠㅜ우리 재현이랑 신혼생활 좀 즐기겟다능데ㅠㅜㅠㅜㅜㅠㅠㅠ아 동혁이는 왜 또 이렇게 맘이 아픈거죠ㅠㅜㅠㅠ진짜 애몽은 사랑입니다 작가님...ㅠ
6년 전
비회원7.141
작가님 ㅠㅠㅠㅠ정주행 했습니다
한회 한회마다 필력 정말 대단하시고 눈물 찔끔한 씬도 있었습니다 ...회원이 된다면 가장 먼저 애몽에 댓글 쓰러 올께요 !!

6년 전
비회원49.157
우주 왔어요!!
숙의 저 녀자와 저 무리들 정말 아니꼬와 못 봐주겠군요.. ... 재현이의 마음이 자기 자리의 무게만큼 무겁고 편치 않을텐데 그래도 계속 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나마 동혁이 민형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흑흑ㅠㅠ

6년 전
비회원224.212
일요일만 기다리고있습니디!!!!!넘넘넘넘 재미있어요!!!작가님 글쓰느라 수고많죠!!ㅠㅠ진짜 블록버스터급. 대작심!!
6년 전
독자49
오늘도 잘봤어요♡동혁이 진짜 사이다ㅠㅠㅠㅠㅠ근데 벗이라고 한거ㅠㅠㅠ뭔가 맘이 쿵 했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동혁이나올때마다 맘아파서퓨ㅠㅠㅠㅠㅠ후궁은진짜..후 너무싫어요..얄밉기도 최고로 얄밉구...저상황 여주 기분알거같아서 너무 안타까웠어요ㅠㅠㅠ 그래두 민형이가 따라가줘서 다행인거같긴한데 또 재현이도 걸리구....ㅠㅠㅠ
6년 전
독자50
햇찬아사랑해에요니퍼님! 34화랑이번꺼같이봤어요..아진심 넘 짲응이에요숙의 미춋써! \ _ / 주말을마무리하는 니퍼님글은 제 혐생에단비이자 엥시티글잡가뭄의 단비에요.. ㅠㅠㅠㅠㅜ 사극물에대한조금반감잇던저에게 애몽은 그생각들을다깨부신글이랄까요 동네방네추천하고싶을정도로 글의퀄리티와 전개 그냥너무좋을따름입니다 ! 물론독방에서도 몇차례언급ㅂ하며추천햇구욯ㅎㅎㅎㅎㅎ헤헤 분량도너무좋구요진짜애몽넘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읽구갈께요 앞으로한주 좋은하루들되시길바랄께요❤
6년 전
비회원52.80
어도러블 입니다! ㅠㅠ애몽기다렸어요! 브금이랑 너무잘맞어여 ㅠㅠ몰입도짱 브금넘나좋다.. 글다읽었는데 계속듣고있네여 ㅋㅋㅋㅋ 작가님쵝오❤️
6년 전
독자51
0802입니다 아 세상에 동혁이랑 민형이 오늘 대박인데요 너무 민형이 ㅁㅏ지막에 너무 쩔어요ㅜㅜㅜㅜㅜ 그리고 숙의 진짜... ㅂㄷㅂㄷ 너무 짜증나요 언젠가 한번 시원하게 사이다 한 번 나왔으면 ㅠㅠㅠㅠ 민형이 나가서 어떤 일 있었을지 넘 궁금해지네요 진짜 최고입니다 애몽은 항상 ㅠㅠㅠ
6년 전
비회원232.58
안녕하세요 니퍼님! 오늘도 역시 너무나 글 잘 읽고 갑니다! 며칠 출장을 갔다왔더니 힘이 다 빠져서 내일 일가기 너므 싫다~했는데 글을 보고 힘이 나요!!!! 뭐랄까 니퍼님의 글 속으로 도망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인지 굉장히 힘이되고 힐링이 됩니다 매번 저의 도피처가 되어주는 좋은갈 재미있는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암호닉 재신청 기간에 늦어 암호닉으로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만 비회원이지만 항상 글 읽고 응원하고있는 사람이 있으니 힘내세요!! 하뚜...?

6년 전
독자52
재횬쓰 입니다 ㅠㅠㅠㅠㅠ
아 진짜 신하들 넘 싫구 ,,,,
동혁이는 넘 사이다구 ㅎ ㅎ ㅎ,,,
근데 재현이 넘 불쌍쓰 ,,,,
힝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78.31
청각입니다!!왕이라는 자리에 앉아있음에 자기의 마음과 기분대로 할수없음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재현이가 따라가지 못하니 안쓰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여주의 마음이 이해가서 더 어쩔줄 모르겠어요 그나마 민형이가 따라가줘서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항상 여주 곁을 지켜주니깐 소중하게 들고온 벚꽃도 신경못쓰고 달려가는 그런 동혁이라서 든든해요 다음화의 전개를 가늠할수 조차 없어서 더 긴장되는것 같아요
6년 전
독자53
아 진짜 애몽 최고잖아요...작가님 짱이잖아요..흑흑...최고다ㅠㅠㅠ
6년 전
독자55
롱롱키달입니다! 어흑 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쳤어요ㅜㅜㅜㅜㅜ맴찢이면서도 동혁이랑 민형이땜시괜히 설레고 다음화가 또 기다려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상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45.130
요니입니다!ㅁ,,ㅜ걍도녘이두,,재현이두,,여주두,,다들너무애잔보스잖아여ㅠㅠ헣,,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56
ㅜㅜ초코애몽입니다!
저 민형이 나올 때 쪼금 울컥했어요 ㅜㅜ 오랜만에 보는거기도 하고 마지막에 민형이가 여주 따라갔다해서 너무 안심되는거 있져ㅜㅜ 저는 애몽에서 민형이 나올 때 마다 왠지 힐링 되고 그러더라구여 ,, 민형이만의 여주 달래기가 너무 좋아서 ㅜㅜ 진짜 숙의(ㅂㄷㅂㄷ 는 아 진짜 제대로 골탕먹었음 좋겠어요 진짜 아오 ㅜㅜ 오늘따라 다음편이 더 기대되는 애몽이네요ㅜㅜ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7
피치피치핏치입니다!!동혁이도 재현이도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재밌게 보고가요❤️
6년 전
독자58
열렬 입니다! 오랜만에 민형이가 등장하게 되어서 좋은데 이렇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질 쯤에 끊으시다니.. 다음 편까지 애가 닳도록 기다리고 있어야겠네요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신들 넘나 싹퉁바가지인 거 아닌가요!!!!!!! 왕의 말을 저렇게 함부로 끊을 수가 있다니!!!!!!!!!!! 숙의는 권력을 등에 업고 의기양양하지만 그래도 시민이는 등에 울 전하인 재현이를 업고 있으니까 언젠가는 숙의의 콧대를 눌러줄 수 있으리라 믿겠습니다 (?) 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오늘도 넘넘 사랑해요 8ㅅ8 항상 사랑이 가득한 작품이 올라왔단 알림을 받아볼 때마다 넘넘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그래요 8ㅅ8 제가 열 명의 독자 못지 않게 늘 댓글 요따만큼 길게, 또 사랑을 가득 그러모아 적도록 노력할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6년 전
독자59
맠랑둥이에여~~ 재휸쓰 오늘도 역시나 변함없이 스윗하고... 저는 그저 광광하고 웁니당... ?? (그리구 작가님! 중간에 장단이 아니라 단장이 아닐까 싶어효...!!????)
6년 전
독자60
ㅠㅠㅠㅠ 후궁 정말 너무나도 못났네요.. 여주 걱정에 행동 먼저 나가는 동혁이 너무 설레고, 신하들로 인해 이도저도 못하는 재현이 마음 너무 안쓰럽고 오랜만에 등장한 민형이 너무 반가워요!
6년 전
독자61
돈까스입니다!! 진짜 숙의가 너무 못된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와중에 구해주는 동혁이도 멋있고ㅜㅜㅜㅜㅜㅜㅜ동혁이 하고싶은거 다해!!!!!!
6년 전
독자62
르래입니다! 숙의 넘 나빠요 언능 맴매하고 쫓아버리고 싶어요ㅠㅠㅠㅠㅠ여주 걱정만 해주는 동혁이 너무 설레고 오랜만에 민형이를 보니까 넘 반갑구....ㅠㅠㅠㅠㅠㅠ재현이도 설레는데 신하들때문에 파워 속상해요ㅠㅠㅠㅠㅜ
6년 전
비회원179.136
맹이입니다! 아 오늘 정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예요 ㅠㅠㅠㅠㅠㅠ 이동혁 정재현 이민형 다 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민형이와의 관계도 뚜렷하게 진행되는 건가요 (두근두근) 오늘도 후궁은 제 목덜미를 잡게 하네요..! 그래도 이동혁 수프 라잇 샤워~~~ 동혁아 고맙다 ..! 오늘도 너무 잘 봤습니다 해몽은 제 삶의 낙이예요 ㅎㅎ ❤️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비회원179.136
맹이 입니다 ! 아 오늘 정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예요 ㅠㅠㅠㅠㅠㅠ 이동혁 정재현 이민형 다 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민형이와의 관계도 뚜렷하게 진행 되는 건가요 (두근두근) 오늘도 후궁은 제 뒷목을 잡게 하네요..! 그래도 이동혁 스프라잇 샤워~~~ 동혁아 고맙다 ..!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애몽은 제 삶의 낙이예요 ㅎㅎ ❤️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비회원 댓글
작가님 위에 댓글을 무시해주세여 ㅠㅠㅠㅠ 엄마야 너무 부끄럽잔ㄹ아 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댓글을 달때 맞춤법을 검사하는데 윗댓글을 올리려 한게 아닙니당 ㅠㅠㅠㅋㅋㅋ 하허허허 삭제를 하려고 해도 안되고 ㅠㅠㅠㅠㅋㅋㅋㅋㅋ (쓰차 부들부들 어서 풀렸으면 좋겠네염 ㅠㅠㅠㅠ)윗댓글은 고냥 무시해주세여 ㅎㅎ(부끄부끄)
6년 전
비회원65.252
마지막 넘 슬퍼요ㅜㅜㅜ오늘 진짜 동혁이 스프라이트에 민형이까지 돌아오고 넘 좋네여ㅜㅜㅜㅜㅜ다음화 기다릴게요ㅎㅎㅎ!
6년 전
독자63
쟨쟨입니다!
아 드디어 민형이가 돌아왔군요ㅠㅠㅠㅠ 보고싶었어 진짜ㅠㅠㅠ엉엉 그리고 짠내나는 동혁이의 한마디 진짜 현실로 울컥했네요...숙의 진짜 맘에 들어 흥...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64
무민입니다ㅠㅠㅠ 동혁이 너무 멋진 거 아닌가요 저 진짜 보다가 눈물 짤 뻔 했는데 숙의 너무 짜증나서 쏙 들어갔어요.. 오늘은 재현이도 나오고 동혁이도 나오고 민형이두나왔네요♡♡♡♡
6년 전
독자65
봄봄입니다아 이번 동혁이 말 한마디가 왜 그렇게 짠한지... 숙의한테 벗이라고 하는 모습이 제 눈물버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숙의! 진짜! 얄미워서 짜증나요ㅠㅠㅠㅠ 그만 해달라고 설득하고 싶네요 진짜 그만하라구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재현이 마음 부분?? 에서 여주 표정만 보이고 신하들 짜증나게 하는거보고 콩닥콩닥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민형이가 따라 나갔다는거 보고 헉 했습니다 그래서... 왜 따라 나갔는지 나한테 서신으로 알려조... 민형아... 오늘도 애몽보고 힘나게 되었네요 작가님도 힘내세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44.174
여주진심 동혁이한테 미안하지도않니 ㅠㅠㅠㅠㅠ 석고대죄해라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6
복숭재디에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ㅜㅜ 환국이 이렇게 무서울ㅈ ㄹ이야... 너무 슬퍼요..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게
6년 전
독자67
도랑
글치!!! 민형아 너의 때가 왔다!!! (흥분 여주에 감정이입해서 넘 섭섭해부러요 ㅜ 숙의 저것을 고냥..! 동혀기 스프라잍트!!! 오늘도 넘 잘읽고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8
[체리해찬]
대박 드디어 민형이와의 삼각관계가 시작되는건가여...하 오늘 읽으먼서 너무 슬프고 괜히 우울하고ㅠㅠㅠㅠ숙의마마 너무 미워여.....환국 싫어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재현이도 뭐 어떻게 할 수없는거 아는데 서러우ㅏ여ㅠㅠㅠ

6년 전
비회원91.53
감탄사입니다! 매번 재밌는 글 감사해요 이번 글도 넘나 좋은것...
6년 전
독자69
아니대박....국왕너무 찌통이고ㅠㅠㅠㅠㅠ 어이동혁사이다대박이고ㅠㅠㅠㅠㅠ아니진짜 숙의(심한말) 어쩜좋아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매번 브금에도 신경 많이써주시는거 진짜 대단해요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중전 어쩜좋아진짜ㅠㅠㅜ
6년 전
독자70
항상 잘 읽고 가요 :) 계속 꾸준히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요! 기다리기도 힘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71
작가님ㅜㅜㅜㅜ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ㅜㅜ 글을 읽으면서 감정이입이 이렇게 잘될수가 있는거였나요...
6년 전
독자72
드디어 민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가 행복하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무슨 행복입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민형이가 저 좀 데리고 청니라로 도망치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80.71
[베네치아]민형이............................................!!!!환국 너무 슬르네요.....................
6년 전
독자73
몽구에요 여주 불쌍해ㅜㅜㅠㅠㅠㅠ 후궁진짜 싫다
6년 전
비회원65.208
풀썬햇쨔니/대바구ㅜㅠㅠㅠㅠㅠㅜㅜ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저는 왜 동혁이 나올때마다 울컥 울컥 하는걸까요•••ㅠㅜ...오늘도 숙의한테 복수해줄때 움짤이랑 대사랑 넘 찰떡이어서ㅠㅠㅠ 진짜 울컥울컥이에요ㅜㅜ 브금도 어떻게 이런거맘 골라오시는거세요?? 지짜 넘 조아요 자까님...저 댓글은 첨 남겨보는데 자까님 힘내시라구???? 조아함니다>_<!! 아맞다 브금 2번째꺼 뭔디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넘 조아요ㅜ
6년 전
독자74
리듬처럼입니다 작가님을 항상 기다리고 응원 하고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해요~~~~~~~
6년 전
독자75
미녕,,미녕아ㅜㅠㅠㅠㅠㅠ아니 동혁아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아 뭔데 글에서 애잔애잔내가 뿜뿜하는거죠,?!?!?!??! 아,,,!! 책임져요!!!! 작가님 때문에 애몽뽕이 가득 찼잖아욧!!!!!!!! 빨리빨리 보고 싶다구욕! ㅜ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6
신문화 입니다 너무 오랜만애 왔어요ㅠㅠㅠㅠㅠㅠ 그 김에 정주행 했습니다 ㅎㅎㅎ 진짜 니퍼님은... 정말 문학적 센스가 뛰어나시고ㅠㅠㅠㅠ 진짜 움짤도 너무 적절해서ㅠㅠㅠㅠㅠ몰입이ㅠㅠㅠㅠㅠ짱 잘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77
아 진쯔 여주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라면 못참고 바로 뒤집어 엎었을것같은데 ㅠㅠㅠㅠ 그래도 민형이가 따라가줘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스윗한 스윗국왕 재현이 ㅠㅠㅠㅠㅠ 짱입니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
자까님♡ 초반에 동혁이가 차분하게 숙의한테 말하는 거 진짜 너무 시원했어요 헤헤 숙의 진짜 너무 짜증나는 사람,,, 그래도 환국이 무섭긴 무서운건지 우리 국왕님도 어쩔 줄 몰라... 민형이가 따라가줘서 다행이긴한데 과연 어떻게 될지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79
김곰입니당 ..

동혁이의 박력있는 말솜씨에 너무 설레고 통쾌하면서 보다.. 민형이............. 민형이가 돌아왔네요.. 여주가 너무 불쌍하고 후궁은 짜증나고ㅠㅠㅠㅠㅠ 재현아아ㅠㅠ

6년 전
독자80
작가님 안녕하세요 ㅠㅠ 15화까지 열심히 보다가 이제야 드디어 정주행을 끝냈어요 ,, 보면서 혼자 펑펑 울었네요 ㅠㅠㅠ 한 번에 몰아서 댓글을 다는 거라 몇 화 얘기를 할지 저도 모르겠어요 눈꽃축제 간 날 브금이 너무 좋아서 심장이 너무 몽글몽글 걸렸어요 그래서 혼자 봤더니 장옥정 노래더라고요 저도 장옥정 진짜 좋아해서 엄청 열심히 봤거든요 ,, 브금들이 다 상황이랑 너무 적절해서 혼자 브금 안 틀리면 크롬 사파리 다 틀어보고 막 그래요 ㅠㅠ 그리고 지금 마지막 브금은 너무 벅차오를 정도였어요 재현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이 나오자마자 뭔가 말로 표현이 안되는 그런 기분이었어요 간결하게 그 감정이 담겨있는 그런 모습이 ㅠㅠ 그래서 더 감정이 벅차올랐나 봐요 ,, ㅠㅠ 게다가 민형이가 있어서 그나마 마음이 위로? 가 됐어요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벌써 막 마음이 아프고 그래요 ㅠㅠ 부디 재현이가 ,,, ㅠㅠㅠ
6년 전
독자81
이틀만에 정주행하고 왔읍니다 ㅠㅠㅠㅠㅠ 애몽 최고에요 ㅠㅠㅠㅠ 민형이라는 인물에 가진 의문이 한 둘이 아니네요 .. 바로 따라갔다니 그 후에 무슨 일이 있을런지 그리고 재현이가 앞으로 어떻게 나올 건지 ... 그 다음 상황이 무척 궁금해지는 편이었어요!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몰입하고 보게 되는 글이었어요 ❤
6년 전
독자82
ㅠㅠ아니 진짜 너무하잖아요 ㅠㅠㅠㅠㅠㅠ 재현이가 여주를 사랑한다는데 도대체 왜 ㅠㅠㅠㅠ
동혁이난 보기만해도 너무 눈물나요ㅠㅠ 넘넘 애틋하구 그래서 여주의 마음을 헤아려주는건 어영이뿐,,,

6년 전
독자83
이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휸쓰...숙의...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드는게 단 한 개도 없네여...ㅂㄷㅂㄷ 빨리 사이다 드링킹하고 시포요ㅠㅠ
6년 전
비회원77.99
아 진짜 개개개 개개개개 재밌어 ㅠ 결말 아련할거 같고 그래서 벌써 눈물남 결말 제발 마음 편하게 해줘요,,엉엉
6년 전
비회원135.65
추천받고 정주행하고 왔습니다ㅜㅜ 이런 명작을 이제서야 읽다니,,소인을 벌하여 주시옵서서,,,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시는지...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ㅜㅜ 연재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영광이에요!!
작가님 저는 오늘 밤도 전하의 쏘스윗한 말을

6년 전
비회원135.65
추천받고 정주행하고 왔습니다ㅜㅜ 이런 명작을 이제서야 읽다니,,소인을 벌하여 주시옵서서,,,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시는지...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ㅜㅜ 연재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영광이에요!!
작가님 저는 오늘 밤도 전하의 쏘스윗한 말들을 곱씹으며 잠에 들도록 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84
진짜 미치도록 재밌어여...저까지도 울컥하네요ㅠㅠㅠㅠ
숙의...입에서 험한 말 나오게 한다

6년 전
독자85
[미녕이]
와 진짜 동혁이가 보따리 머리에 풀었을 때 !!!!!!!! 동혁이 나잌스 !!!!!!!!!
워후후후훟후후 제가 막 다 속 시원하고 사이다 한 병 원샷 한거 같았어요 (☝︎ ՞ਊ ՞)☝︎
그리고 재현이 ㅠㅠㅠ완전 개구쟁이 같은 모습 좋아요ㅠㅠㅠ
언제나 재현이는 스윗ㅅ ,,,,,좋습니다 허헣
왜 이렇게 다들 여주랑 재현이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건가요 ㅠㅠㅠ둘이 그냥 행복하게 내버려 둬여 제발 ㅠ!!!!!!!!
둘 사이를 방해하지마시오섯 !!!!!!!!!!!!'
어째서 저를 이 새벽에 잠 못 들게 항상 좋은 글을 들고 오셔서 ,,,,,
브금도 진짜 딱딱 잘 어울리고 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ㅠ
저는 재현이도 좋구요 동혁이도 좋구요 민형이도 좋,,,,ㅎ
역시 애몽이 최고예요 ,,,,❤️❤️
작가님 정말 정말 사랑합니댜 ㅎㅎ
요즘 많이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 감기 조심하시고 !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 ٩(๑❛ᴗ❛๑)۶

6년 전
독자86
백설탕이에요ㅜㅜㅜ 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87
아 분위기 너무 좋다 브금도 좋다 안 좋은 거 하나 없다
6년 전
독자88
해짜니에요~~ 이번편역시 레전드ㅠㅠㅠㅠㅠㅠ 작가님진짜ㅠㅠ 사랑해요ㅠㅠ 숙의,,,,, (나쁜말)(나쁜말),,,, 동혁이 넘나멋있구ㅜㅜ 민형이오랜만에 진짜 애몽시다ㅠㅠ 일주일 어떻게기다려요 엉엉어어어어어ㅓㅇㅇ엉
6년 전
독자89
와 이제 윤오가 민형이와 동혁이와의ㅜ관계를 아는 것은 금방이겠내요 ㅠㅠㅠ 어떻게ㅜ마무리가ㅜ될 지 정말 궁금합니다
6년 전
독자91
02061408입니다! 정주행시작하고 오늘에서야 거의 다 봤어요!! 이런글을 왜이렇게 늦게봤는지....ㅠㅠㅠㅠ 재현이랑 사이가 틀어질까봐 걱정되네요ㅠㅠㅠ 오해를 부를까봐ㅠㅠㅠ 민형이 오랜만에 나와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92
엥씨리인더하우스입니닷!
불과몇분전에 34호ㅓ를보면서 동형이에서 점점 윤오로 간다했는데ㅜㅜㅠㅠ가야지앞으로를보고 ㅠㅠㅜㅜㅠ따흑ㅜㅜㅠㅠㅠ동혁이윤오다좋네요ㅜㅠㅠㅠ마지막에 따라나가는 민형쓰ㅠㅠㅠ그리고 이번화에서 얄미움 극이네요 후궁이랑 다른 신하들:( 넘나 짜증윽윽! 암튼 읽을수록 다음화가 더기대되네요 자까님 늘 화이또~???

6년 전
독자93
맑음 ; 아 동혁이 쩐다 쩐다 작가님 동혁이 쩐다요!!!! 이동혁 진짜 완전 렬루 멋있어요 박력 봐,,, 수니 사망,,, 그나마 속이 풀려요 ㅠㅠㅠ 동혁이가 떨어뜨린 벚꽃 제가 주우면 되는 것일까여,,, 진짜 개구쟁이 국왕미 쩌는 우리 윤오 ㅠㅡㅜㅜㅜ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최고고... 환국 그거 진짜 이네여... 화가 너무나도 난다!!!!! 어우 진짜 후궁이든 신하든 한 대 때리고 싶네요 딱 한 대라도,,, 민형이가 쫓아가서 어떻게 할지 넘나 궁금? 잘 읽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22.132
열두시칠분입니다! 아니 이런 망할 후궁을 보았나 환국이 뭐길래ㅜ진짜 우리 여주 힘들게 해 ㅠㅠㅠㅠㅠㅠㅠ 후궁이 자꾸 신경 건들여서 짜증나지만 그래도 국왕은 일편단심 여주 생각 뿐이니까 참습니다...... 휴 후궁 얼른 없어져라!!!
6년 전
비회원195.233
오마이갓 작가님 겨울비 입니다! 이번화 진짜 짱이네요.... 동혁이의 이럴 자격 ㅠㅠㅠㅠ 개구쟁이 국왕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나타난 민형이도 반갑구요 ㅜㅜㅠㅠㅠㅠㅠㅠ 숙의마마 꿀밤 한대만 때리게 해주시옵소서....
6년 전
독자94
동혁이 사이다 넘 대박입니당,,, 그나저나 제발 우리 국왕님 괴롭히지 말오라ㅜㅜ
6년 전
독자95
이동혁 >>>이제 내가 이럴만한 자격이 됩니까<<< 이거 멋짐 그 자체,,,, 잼처럼 발렸다고 한다,,,, 그리곸ㅋㅋㅋ호위대 교육을 참 잘 시켰네요^^ 먼저 가보겠습니다 이거 왤케 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움짤도 그렇게 말하는 거 같아서 괘웃깈ㅋㅋㅋㅋㅋㅋㅋ 숙의ㄱㅏ 점 신경 건들긴 하지만 미녕이가 오랜만에 등장 했으니 너그럽게 넘어가겠슴다^.^ 숙의랑 너네들 때려보린당
6년 전
독자96
으악.... 숙ㄱ의 진짜 때리고싶다.... 후 그와중에 재현이는 너무 너무너무너무ㅜ누너ㅓ무 젛고... 민형이도...ㅠㅅㅜ
6년 전
독자97
동혁아 동혁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 ㅠㅠㅠㅠ 진ㅁ자 좋다 죽겠다 저 지금 죽어도 소원이 없어요 ㄷ 동혀기ㅜㅠㅠ
6년 전
독자98
민형앜!!!!!!! 아 아 최고야 진짜 최고... 어서 나를 위로해조 흑흑
6년 전
독자99
작가님 ㅠㅠ브금2개준비하시느라 수고가많으세욥 ㅠㅠㅠ진짜 감정이입 진짜진짜 잘됩니다 .. 숙의x는 여주 못잡아먹어서 안달난것같네요,, 마지막에 민형이가 여주보고 따라나가는거보고 재현이가 조금은 눈치채지않았을까싶어요 ... ㅠ
6년 전
독자100
와 민형이ㅜㅜ 민형이 진짜ㅠㅠ 아 동혁이 사이다 최고구 진짜.....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재현이는 넘 귀엽구 스윗하고ㅠㅠㅠㅠ 민형이는 뭘까 진짜 매력둥이야ㅜㅜ
6년 전
독자101
헐 진짜 약은 것들 진짜 와우 이렇게 화가 나올 수가 진짜 험한 말이 안 나올 수가 없네 근데 윤오 이상한 상상은 하지 마 ㅠㅠ
6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못따라나온거 괜히 여주가 오해할까봐 걱정되네요ㅠㅜㅠ 진짜 후궁 저걸 어쩌지 너무 짜증나요ㅠㅠㅜ 민형이 오랜만인데 이렇게 멋있다니 역시 여주 맘 아는거 민형이밖에 없어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4
민형이 드디어 왔네요ㅠㅠㅠㅠ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여
6년 전
독자105
따라나가주는 민형이 심쿵..하지만 재현이랑 여주가 서로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할텐데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6
민형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여주를 엄천 신경써주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7
진짜 너무 슬프가 너무 슬퍼ㅠㅠㅠㅠㅠ 작까님... 울 여주 웃게 해주세여ㅜㅜㅜㅠㅜ
6년 전
독자108
민형이 같은 친구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재현이 입장도 이해가 되고 여주 입장도 이해가 되네요ㅠㅠㅠㅠㅠ 이래서 한국사에서 환국을 중요하게 배우는 건가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9
여기서 국왕이 여주가 전에 말한 벗이 민형이라는걸 알게 되는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110
헉..민형이..ㅠㅠㅠ 모두 행복했음 좋겠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1
아 아 한씨 아!!!!!!!!!!!₩₩ 아 증말 후.. 그래도 재현이는 일편단심 너무 좋아요 ㅠㅠ 아기새 머리에 털어버린 동혁이두 넘 사이다고 ㅠㅠ
6년 전
독자112
후어유ㅠㅠㅠㅠㅠ진짜 동혁이 너무 멋져!!!동혁이가 짱이야!!! 오늘 세명 다 얼굴 비춰서 너무 조하요ㅜㅜㅠㅠㅠ미녕아 보고싶어써!!!
6년 전
독자113
어남민을 미는 제가 대견스럽습니다 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저 후궁 짜증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형아 난 너가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4
헐 민형민형 ㅠㅠㅠㅠㅜ 드디어 봣어 허엉ㄱ 숙의 진짜 맘에 안들어 ,,,
6년 전
독자115
동혁이 완전 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형이 드디어 나오는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16
민형이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진짜 이동혁도 좋고 정재현도 좋고 이민형도 좋은데 어떡하죠 정말..
6년 전
독자117
민형ㅇr,, 시대상 숙의편사람들이 이해가가용 ㅠㅠㅠ 회를 거듭할 수록 이어용
6년 전
독자118
아 진짜 동혁최고구 재휸쓰 국왕이라 맘대로못하는거 너무 답답하구 민형 다음화에 여주랑 티격태격하겠지ㅠㅠㅠ
5년 전
독자119
동혁이 완전 사이다!!! 민형이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나오네요ㅜ
5년 전
독자120
아 증말 빡치네요 왜 자꾸 재현이랑 여주 사이 막냐!!!!!!!!!!!! ㅠㅠ 그 와중에 민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아 ㅠㅠㅠㅠㅠㅠ 아악
5년 전
비회원32.70
아 민형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21
후궁이나 그 세력들 때문에 둘이 오해하게 되는 일이 곧 발생할 것만 같네요...민형이나 동혁이(동혁이에게는 잔인하지만)가 둘을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민형이에게 치부를 들킨 것 같아 도망친 것 일까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이 있으니 말이죠. 오늘도 자기 전까지 보네요 작가님의 필력이 저를 끌어당겨...><
4년 전
독자122
아니어니... 이민형 뭔데 저렇게 따라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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