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샤이니
::: 전체글ll조회 1112l 25




안뇽? 
일단
종인아 생일축하해ㅜㅜㅜㅜㅜㅜㅜㅜ 내남자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잘게요



공지글쓴지가 아까인데
후...


제가 맨날 달달톡만 들고오니까 소재의 한계도 있는거같고
왠지모를 미안함도 생겨섴ㅋㅋㅋㅋㅋㅋㅋ


소재의 다양성을 위해 오늘은 뱀파이어톡!


종인이 무조건 반말 쓸거에옄ㅋㅋㅋㅋㅋㅋ
위험한 종인이를 보여주겠어 위험하고 섹시하고 알수없는 묘한 종인이^^


선착여덟명




상황은 자유,
생각안나면 종인이저택에 경수가 납치된거 or 종인이저택에 밤늦게 길잃은 경수가  들어간거!


이 둘중아무거나 골라서 너희의망상을펼쳐줰ㅋㅋㅋㅋㅋㅋ




혹시 경수 말고 종인이 하고싶은 사람있으면 말해주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독자2
ZAYN이야!♥

상황은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인 종인이와 경수. 둘은 친하진 않은 사이인데, 종인이는 경수와 집 방향이 같아서 종인이가 하교하는 걸 자주 봐. (설정상 경수 집이 종인이 집보다 먼 걸로 할게) 근데 하루는 하교하는데 종인이가 집에 안 가고 어디론가 가는 걸 본 거야. 그래서 경수는 왜 집에 안 갈까 궁금해함. 다음날 학교에 와서 쭈뼛쭈뼛 경수는 종인이한테 물어봐.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행쇼하자 ^0^~ 호감이 있으니까 궁금해하고 호감이 있으니까 말해주는 거겠지 뭐...) // (종인이에게 다가가서 머뭇머뭇거리며) 종인아, 나 너한테 궁금한 거 있는데.

11년 전
:::
(뒤돌아서 경수인거 확인하고 살짝 미소지으며) 응, 물어봐 경수야.
11년 전
독자25
…너 어젯밤에 어디 갔었어?
11년 전
:::
어젯밤? (보일 듯 말 듯 표정이 굳어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미소지으며) 그냥, 어제는 산책 좀 하다 집으로 들어갔어. 왜? (경수 머리 쓸어주며)
11년 전
독자32
아, (고개 끄덕이며) 사실 내가 너 하교할 때 자주 봤는데 어제는 집 말고 다른 데 가는 거 같길래.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봤어. (어색하게 웃어보이며)
11년 전
:::
...아. 어제 봤구나. 다음부턴 일찍 다녀. (평소처럼 웃지만 약간 위화감 들어보이는 웃음으로)
11년 전
독자44
아, 응. (입꼬리 올려서 웃으며) 근데 종인아, 기분 안 좋은 일 있어? 오늘 기분 별로 안 좋아 보이는데.
11년 전
:::
아니, 별로 그런 거 없는데. 니가 어젯밤에 늦게까지 나와 있어서 그런가? (슬쩍 웃더니) 왠만하면...일찍 다녀. 밤엔 위험하니까.
11년 전
독자52
(왠지 모를 섬찟한 느낌에 움찔했다가 애써 웃어보이며) 응, 알았어. 너도 밤에 산책하지 마. 너도 위험하잖아. (그 말 하고 등 돌려서 자리로 돌아감)
11년 전
:::
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 끊겼지...계속이을수있으면 이어줘! 타임워프해서 다시 밤에 집아니고 다른데가는 종인이야!ㅋㅋㅋ/
(저벅저벅 걸어가다가 경수가 뒤에 따라오는거 알고 슬쩍 입꼬리 올리곤 다시 걸어감)

11년 전
독자58
(종인이 집을 지나쳤는데도 계속 걸어가는 종인이 보고 의아하게 생각하면서도 계속 걸어감) // 고기먹었어? ㅠ ㅠ 엉엉 어쩌다 먹었어 쓰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
아냐 안 먹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보면알겠지만 나 너~~~~~~~무 졸려서 졸면서 톡하다가 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으슥한 곳으로 들어가 점점 걸음 빨리함)

11년 전
독자65
(으슥한 곳으로 계속 들어가는 종인이가 걱정되어 몰래 뒤따라감)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가 아니라서 다행이닼ㅋㅋㅋㅋㅋ 잘잤어?_? ㅋㅋㅋㅋㅋㅋ
11년 전
:::
(어느 부분에서 탁 멈추더니 경수 있는 부분을 쏘아보다시피 바라봄) / 응 잘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 개운해
11년 전
독자75
(종인이와 순간 눈이 마주쳐서 움찔해서 굳었다가 어색하게 손인사함) // 꿈도 꿨니?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중국은 지금 몇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
(표정 풀고 경수한테 다가오라는 제스쳐) / 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은 기억이안낰ㅋㅋㅋ 꾼거같기도하고... 중국 한시간느려! 11시 40분~
11년 전
독자83
(천천히 종인 쪽으로 가까이 다가감) // 아하 시차가 한시간...! 신기방기하다...ㅋㅋㅋㅋㅋㅋ 꿈 기억나면 안 좋은 거랬는데 깊게 잠들지 못한거랬낰ㅋㅋㅋㅋ 쓰니는 건강ㅇ해서 다행ㅋㅋㅋㅋㅋㅋ
11년 전
:::
(경수 손목 잡고 확 끌어당기더니 낮과는 다른 약간 위험한 분위기로 속삭임) ...일찍일찍 다니랬잖아, 경수야. /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통은 기억나 ㅋㅋㅋㅋㅋ 에헤에헿훼헿 사실 어제 두시간 잤어
11년 전
독자92
(평소와는 달라진 분위기에 놀라서 덜덜 떨며) 어? 어, 그랬지. 앞으로는 일찍일찍 다닐게. (어색하게 웃으며 손목 잡은 손 떼어내려고 함) // 헐 두시간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두시간잤엌ㅋㅋㅋ
11년 전
:::
이 시간에 겁도 없이... (손목을 놓고 경수 양 어깨를 잡아 눈을 맞춤) 응? 마주쳤으면 큰일날 뻔 했잖아. (알수없는 말을 늘어놓으며) / 몰랔ㅋㅋㅋㅋㅋ헤헤헤헤헿ㅎ
11년 전
독자98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뭘 마주쳤으면 큰일날뻔 해? 종인아, 지금 너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어. // 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오늘 새벽 6시에 잤어...☆ 대신 두시에 일어났짛ㅎㅎㅎㅎㅎ
11년 전
:::
예를 들면...주제도 모르고 널 노리는 날파리들. (어깨를 당겨 경수를 품에 안으며) / 조켓다...난 방학이아니라서ㅜㅜ
11년 전
독자105
…나 노리는 사람 있어? (품에 안긴 채로 올려다보며) // 헐?! 중국은 지금도 학교를 가?ㅠㅠㅠ
11년 전
:::
많지. 넌 향기로우니까. (경수 목덜미에 얼굴 묻고 숨 들이킴) / 사실 방학을 일찍하고 개학을 일찍한거야 ㅋㅋㅋㅋ 중국은 한국이랑 학기가 정반대라 겨울방학=한국의 여름방학=별로 안김..이라고 보면돼.. 2월에 또 2주동안 방학있다 ㅋㅋㅋ 설부터!
11년 전
독자109
간지러워- (몸 부르르 떨고 살짝 밀어내며) 나 향수 안 뿌리는데? (옷 소매 킁킁거리며)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2월이 기다려지겠구낰ㅋㅋㅋㅋㅋ 난 2월이면... 흡...졸업...
11년 전
:::
향수로는 절대 못 내는 향이지. (미소지으며 경수 내려다봄) / 오.... 중3? 고3?
11년 전
독자110
(이해 못 하겠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며) …무슨 말이야? 나한테 무슨 냄새 나? // 고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대학생 돼요... ㅠㅠㅠㅠ
11년 전
:::
(나른하게 웃어보이더니) 내가 그 향기에 반했으니까. / 한살 많다ㅜㅜㅋㅋㅋㅋㅋ 근데 난 96년생이랑 대학 같이가..
11년 전
독자113
어, 어? (어색하게 웃으며 뒷머리 긁적거림) 너, 나 좋아해? // 헐?ㅋㅋㅋㅋㅋㅋㅋㅋ 왜?ㅋㅋㅋㅋㅋ (근데 나 사실 빠른95야 소금소금)
11년 전
:::
...어떨 것 같아? (웃는 표정 지우고 진지하게 경수 쳐다보며) / 괜차나 ㅋㅋㅋㅋ 빠른 95도 언니라고할걸? 글고 난 여기랑 한국이랑 학기가 반대다보니까ㅜㅜ 중학교 졸업하고 갔는데 여긴 2학기 시작하는시기여서.. 그냥 중3 2학기로 넣었어ㅋㅋㅋ 근데 우리학년들 다 95야 ㅇㅇ..96도 몇몇있긴하지만
11년 전
독자116
어, 음. (눈 마주치다가 시선 피하며) 난 잘 모르겠는데.. // 아...ㅋㅋㅋㅋㅋㅋ 그럼 상관없지 않아? 대학교는 어디서 다닐 건데?
11년 전
:::
(손 들어 경수 양 뺨 잡고 고정시켜 눈 마주치고) 확실히 말해줄까? / 한국!...그래서 96이랑같이간다는거야 ㅋㅋㅋ 내년 여름에 졸업하거든..
11년 전
독자119
(볼 잡힌 상태로 쳐다보다가 살짝 고개 끄덕이고) 응.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 설명하려면 좀 애먹겠닼ㅋㅋㅋㅋㅋㅋ 근데 한국으로는 왜 다시 돌아오는거야? 이거 물어보면 안되나... 대답하기 싫으면 안해줘도 돼 ㅠㅠ
11년 전
:::
(천천히 얼굴 가까이 하고 경수 입술 진하게 빨아들였다가 뗌) ...대답이 됐나? / 아니 별거없엌ㅋㅋㅋㅋㅋㅋ 나온것도 아빠회사 장기출장발령때문이라 언젠가 아빠도 다시 한국 돌아갈꺼고... 난 다른 해외쪽에 생각이 없어서 한국 가는거야! ㅎ...한국이좋더라고ㅜㅜㅜㅜ우리나라가좋은거시여ㅜㅜㅜㅜ
11년 전
독자121
아, (멍하니 있다가 밀쳐내며) …저기, 난 남자고 너도 남잔데. (흔들리는 눈으로 쳐다보며) 너 혹시, 게이야?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좋긴해... 음식도 맛있고 말도 통하고!! 아... 그래도 중국도 좋지 않아? ㅠ ㅠ 루한같은 남자는...없겠지...됴르르...
11년 전
:::
음...게이인가. 어떻게 부르든 상관없어. 아직 너 외에 남자는 좋아해 본 적이 없어서. (경수의 대답을 기다리듯 밀쳐진 그대로 가만히 경수 응시) / 중국...뭐...즐겁게 살면 나름 좋짘ㅋㅋㅋㅋㅋ... 루한은^^ 대륙의 기적이에요ㅜㅜ 지하철가면 내 눈이 썩는 기부니야...
11년 전
독자123
아, (뒷머리 긁적거리며) …나도 너가 싫진 않은데. 이게 너랑 같은 감정인지는 잘 모르겠어. // 이런...☆★ 엑솜은 대륙의 기적이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나중에 중국여행 가보는게 소원이였는뎈ㅋㅋㅋㅋㅋ 환상이...또르르...
11년 전
:::
...거절이라고 보면 되는건가? / 상하이는 워낙 크니까 가도 재밌을걸?ㅋㅋㅋ 서울보다크다던데... 나도 가봤었는데 재밌더라고 근데 여행 혼자다니지는 마 중국은ㅋㅋㅋ
11년 전
독자125
…나도 너랑 키스하는데 떨..렸는데. 이거 나도 너 좋아하는 거 맞지? // 헐 진짜? 상하이 대박크네...쩐닼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은 왜 혼자 다니면 안돼? 위험해?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
한번 더 해보면 알수있을걸. (다시 경수한테 얼굴 가까이하며) / 응 위험해...ㅋㅋㅋㅋㅋㅋ 인식이 그렇게 박혀있어서도 있지만 실제로 교통질서같은거도 많이들 엄청 안지키고 중앙선 막 넘어다니고 ㅋㅋㅋ..밤에는 사람많은길아니면 다니면안되지
11년 전
독자127
어? 어, (다가오는 종인 입술에 눈 감고 키스 받아들임) // 헐ㅋㅋㅋㅋㅋㅋㅋㅋ 중앙선을 넘어다닌다니 컬쳐쇼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위험한 동네구나... 흡... 많이 생각해보고 가야겠다. 쓰니는 어디 사는데?
11년 전
:::
(깊게 키스할 듯 하다가 입술 떼고 경수 끌어안음) ...어땠어. / ㅋㅋㅋㅋ 뭐 난이제 익숙해^^...
11년 전
독자129
…떨리고, 좋았어. 엄청. (허리 끌어안으며) // 아 ㅋㅋㅋㅋㅋㅋㅋ 들어봤어! 큰 도시 사네...헿... 그거에 익숙해지려면 힘들 거 같은데 (...) 애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내년? 아니면 올해 한국 돌아오는거야?
11년 전
:::
냄새...좋다. (경수 목덜미에 입술 붙이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매일 판타스틱하게 롤러코스터를 타는기분.. 나 내년에 들어가~
11년 전
독자131
(뭔가 생각난 듯 품에서 나와서 눈 마주치며) …나한테 무슨 냄새 나? // 롤러코스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년에 대학생으로 컴백하는 거야? 좋은 대학 가길 바랄게 ^0^~ 나는 망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
너한테서 달콤한 냄새 나. (경수 머리 쓰다듬어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그랬으면좋겠다ㅜㅜ고마워........ 우리 내일 또하자 난 이제 자러가야겟다ㅜㅜ
11년 전
독자133
// 그래 잘자!!! 내일 봐♥
11년 전
 
독자3
납치당한경수 / (주위두리번거리면서) 뭐지?
11년 전
:::
(어두운 방 문 열리면서 종인이 들어오고 경수가 앉아있는 침대위로 점점 다가감)
11년 전
독자21
(당황하면서)..누구세요?
11년 전
:::
(경수 얼굴에 자기 얼굴 가까이 대고는 턱 잡고 들어올리며 살펴보곤) 얼굴은 꽤 반반하네?
11년 전
독자35
(깜짝놀라서 눈만 굴리고는) ㄴ..네? 아 근데 여긴 어디 ...?
11년 전
:::
여긴...내 저택이야. (손 떼고 경수 내려다보면서 살살 목덜미 문지름)
11년 전
독자42
(흠칫하면서) 왜...여기에있죠?
11년 전
:::
(만족스럽다는 듯 웃고는 경수 목덜미에 코 대고 향기 맡으며) 내가 데려왔어, 널.
11년 전
독자51
(소름돋아서 몸을부르르떨고는) 절 왜요..? (울먹울먹)
11년 전
:::
그러게. (경수 빤히 내려다보다가 목덜미 엄지손가락으로 한 번 쓸고) ...먹을까? /늦어서미안 너무졸려서자고왔어ㅜㅜ 더잇고싶으면 이어~
11년 전
독자59
(더당황하며) 저..저를요? / 오 ㅋㅋ반가워
11년 전
:::
그럼 누가 있겠어. (고개 내려 경수 목에 송곳니 살짝 댔다가 다시 고개 올려 경수 얼굴 봄) / 으흐흐 개운해
11년 전
독자67
(얼굴 하얗게 질린채로) 뱀파이어에요? 그래서지금제피먹으려고?!!
11년 전
:::
응. 뱀파이언데. (경수 껴안고 얼굴 가까이 붙이며) 그냥 피 먹지 말까?
11년 전
독자78
(어색하게웃으면서) 네...먹지마세요
11년 전
:::
그럼...나한테 뭐 해줄 수 있는데? (시선으로 경수 얼굴 훑으며)
11년 전
독자82
ㅁ..뭐든지다요! 죽이지만마세요
11년 전
:::
이런 것도? (키스할 듯 가까이 다가가는)
11년 전
독자91
(뒷걸음질치며)...네! 죽는것보단낫겠죠 하하
11년 전
:::
뭐야, 재미없게. (경수 턱 잡아 올림)
11년 전
독자99
(종인이눈마주치면서) 설마 키스할껀아니죠?
11년 전
:::
한다면? (진지하게 경수 눈 마주보며)
11년 전
 
독자4
종인이저택에 길잃은 경수가 들어간걸로할게!!/(문앞에서 안절부절거리며) 계,계세요?..
11년 전
:::
(문 살짝 열리며) ...누구세요.
11년 전
독자24
아..그게..제가 길을 잃었거든요..근데..정말 죄송한데 딱 하룻밤만..(우물쭈물거리며 눈치봄)
11년 전
:::
(인간냄새나자 눈 찌푸리더니 문 열어주곤) 왼쪽 방 써.
11년 전
독자33
(고마운데 무서워서 살짝어색한웃음짓고)..하하..감,감사해요..저기..근데 왼쪽방이 어디에요..?
11년 전
:::
...복도에서 맨 첫번째로 보이는 왼쪽 갈색 문. (두통이 이는지 머리를 살짝 두드리다 올라가려함)
11년 전
독자47
아..저..괜찮으세요? (눈동그랗게뜨고 걱정스럽다는듯이 쳐다봄)
11년 전
:::
(금세 손 떼며) 난 됐으니까 너나 조심해. (2층으로 올라감)
11년 전
독자5
전22222222/(둘러보면서)저기요...아무도안계세요...?
11년 전
:::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오면 쓰나. (경수가 서있는 어두운 복도로 천천히 뚜벅뚜벅 걸어옴)
11년 전
독자43
(놀래서몸움츠리고)이집주인되시나요?
11년 전
:::
이 집 주인...(경수에게 다가가 경수 턱선을 손가락으로 따라 그리며) 맞지, 이 저택 주인.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일어났네. (나른하게 웃다가 묶인 경수 손목 쓰다듬음)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응, 난 뱀파이어. 그리고 예쁜 인간 너는... (경수 귀에 입술 가까이 대고 속삭임) 오늘 밤 내 먹잇감.
11년 전
:::
걱정 마. 얼굴 보는 순간 죽이겠다는 생각은 사라졌으니까. (고개 숙여 경수 목덜미에 살짝 키스함)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눈 살짝 내리깔더니) 피 마시고 싶다.
11년 전
:::
조금 마시는걸로는 안 죽어. (경수 확 잡아당겨 꼭 껴안고)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쉬. 착하지. 자꾸 움직이면 진짜 피 마실거야. (뒷머리 잡아끌어 꼭 껴안고 못움직이게 결박하며)
11년 전
:::
음...말 잘 들으면 생각해 보고. (몸에 힘 살짝 품)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머리 쓰다듬어주고) 귀엽네. 저 밑에 마을에서 살아?
11년 전
:::
글쎄. 좀 많이, 살았어. (픽 하고 웃음)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형을 넘어서 할아버지 아닐까. (자기가 말하고도 어이없다는 듯 웃음)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 주위 살피다 뱀파이어 냄새가 나자 냄새나는쪽으로 달려감)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내 먹이야. 건들지마. (경수 위에 있는 뱀파이어 발로 차고 경수 안아올림)
11년 전
:::
(어디로 갈 지 고민하다가 자신의 집으로 가는데 순간 끼쳐오는 경수 향기에 잠시 걸음 멈췄다가 다시 걸음 옮김)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경수 침대위에 눕혀주고 경수가 놀라자 자신도 덩달아 놀란듯 눈을 약간 크게 뜨고) ...깼네.
11년 전
:::
나 못 알아보겠어? 편의점 자주 갔었는데. (경수머리 살살 쓸어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있었네 ㅋㅋㅋㅋㅋㅋ 난 톡하면서 졸다가 자다가 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가만히 경수 보다가 다시 침대에 눕힘) 힘 다 빠진 거 같은데 좀 쉬어. /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문제군
11년 전
:::
또 혼자 집에 가서 험한 꼴 당하게? (다리 꼬며) 오늘은 자고 가도 돼. / ㅋㅋㅋㅋㅋㅋㅋ힘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난...그냥. 밤에는 잘 안자니까 여기 앉아있을 건데. (경수 빤히 바라보며)
11년 전
:::
...김종인. (경수 홍조에 살짝 미소지으며) 도경수?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항상 편의점 가면 명찰 달고 있던데. (표정변화 없이 경수 바라보고 의자에서 일어나 침대 쪽으로 걸어가 침대에 걸터앉음)
11년 전
:::
(말없이 앉아있다가 경수 머리에 묻은 먼지 떼어내주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아...불편해? (경수 눈빛 보더니 침대에서 일어나려 함)
11년 전
:::
떨려? (빤히 경수 쳐다보다가 살짝 웃고는) 귀엽네.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어? (가만히 경수 보다가) ...좋아한다고?
11년 전
:::
...왜 일어나. (경수 침대에 앉히며 좀 더 다가감) 너한테 고백받으니까 좋은데...한편으론 좀 무섭네.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내가...(말하려다 입 닫고 가만히 있다가) 이거 들으면 나한테 고백한거 후회하게 될 거야.
11년 전
:::
내가, 내가 뱀파이어라면 상황이 달라지겠지. (경수를 보다가 송곳니를 드러내며)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경수 피 냄새 맡고 움찔하다가 경수 끌어안으며) ...내가 니 피를 어떻게 마셔.
11년 전
:::
너니까 마시기 싫은거야. 아껴주고 싶으니까... (경수 등 감싸안으며)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응. (경수 확 끌어당기고 진하게 키스함) / 엔..딩?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너까지얔ㅋㅋㅋㅋㅋ 근데 너 저번에 한번 해준다하지않았나? 밑에분들 하라고해야겠다!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경수의 뒷모습을 보고 다가가 어깨에 손 올리고 꽉 붙잡으며) ...너, 인간?
11년 전
:::
(미간 찌푸리곤 동문서답) 인간이 왜 여깄어?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여기 다른 인간들이 들어오지 말라고 안 하던가? (어깨에 있던 손 경수 뒷목으로 스윽 빼내 확 끌어당기곤) 뱀파이어 천지인데.
11년 전
:::
왜그래, 지금 니 앞에도 있는데. (경수 얼굴 쓸어보다가) 여기 계속 있으면 너 분명히 다른 뱀파이어한테 물려 죽을껄?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그렇게 놀랄 시간 없어. 여기서 내가 너 버리고 가면...넌 그냥 피 빨려 죽는거야. (장난스럽게 입꼬리 올리며)
11년 전
:::
그럴까? 근데 그러면... 너 우리집에서 하룻밤 자고 가야되는데. (경수 귀에다가 대고) 선택은 니 자유야.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니 행동에 달렸지? 예쁜 짓 좀 해봐 그러면. (경수 볼 톡톡 치며 웃더니 경수 어깨 감싸안고 저택쪽으로 향함)
11년 전
:::
(저택 문을 열고 경수 들여보내며) 와, 뱀파이어 냄새 많이 난다. 너 노리는 애들 되게 많아.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저택 안이라서 들어오진 않을걸. 넌 진짜 나한테 감사해야돼. (붙은 경수 슬쩍 더 끌어안으며)
11년 전
:::
어떻게 갚을지 내일 아침까지 열심히 생각해봐. (빈 방 문을 열며) 아, 난방 틀어줄까? 비워놨더니 춥네.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괜찮아~ㅋㅋㅋㅋㅋㅋ오늘밤에봐 *.*
11년 전
 
독자10

11년 전
독자13
안녕? 난 키즈야 그리고 찹쌀도넛을 먹다가.. 광탈했..지...
11년 전
:::
그리고 위에 암호닉두명이 예전에 해주기로한사람들인거같아서 독자11까지 해주기로했지 ㅎㅎㅎ
11년 전
독자20
헐 댜릉ㅠㅠ♥/ 상황은 길 잃은 경수가 종인이네 집으로 ㄱㄱ한 걸로!/ (추위에 달달 떨면서) 계, 계세요?
11년 전
:::
(말없이 문을 열어주고 경수를 집안으로 들여보내고 경수 훑어봄)
11년 전
독자29
저, 제가 길을 잃어서요... 어떻게 하룻밤 묵을 수 있을까요...
11년 전
:::
좋을 대로. (집안을 턱짓하고 뒤돌아서서 묘하게 미소지음)
11년 전
독자39
(총총 걸어 들어가서 본능적으로 모닥불에 몸 녹임) 아... 따뜻해.
11년 전
:::
(담요 하나 꺼내들어 뒤에서 펼쳐 경수 위에 덮어주고 순간적으로 살짝 경수 머리카락에 얼굴 묻었다 떼어냄) ...냄새는 합격. (작게 중얼거림)
11년 전
독자53
(담요 받아들고 헤실헤실 웃으며) 늦었는데 어서 주무세요. 저, 전 어디서 자야하죠...?
11년 전
:::
저쪽이 빈 방. 저기서 자. (손가락으로 가리키곤 소파에 다리꼬고 앉아 경수 바라봄)
11년 전
독자135
ㅠㅠ이런바버!!!! 나 어제 자버렸ㅇㅓ... 재미있게 톡했니 쓰나ㅠㅠㅠ? 수고했됴..♥
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밤에봐~
11년 전
독자138
흡.. 또 와..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11년 전
독자11
ㅠㅠㅠ
11년 전
:::
해!
11년 전
독자19
헝..사랑해..!!!잠시만!!2/(주변 둘러보다가 집 문 똑똑 두드리고)계세요??
11년 전
:::
(집으로 돌아오던중 저택앞에 왠 인간이 문 두드리고 있어 미간 찌푸리며) 누구 찾으시나요.
11년 전
독자31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뒤 돌아 쳐다봄)저,저기요.제가 길을 잃어버려서..혹시 어디로 나가야 하는지 아세요?
11년 전
:::
(경수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갑자기 반말하며) ...나가려면 진작에 나갔어야지. 지금은 밤이라 어떻게 해도 여기 못 나가. 일단 들어와.
11년 전
독자40
(반말하는거에 오잉?하다가 고개 끄덕이고)감사합니다..
11년 전
:::
(앞서 걸으며) 이쪽 숲은 흉흉한 소문 많이 돌지 않나.
11년 전
독자50
네!소문 엄청 많은데.어쩌다가 길을 잘못들어버려서..
11년 전
:::
하긴 인간이 이 숲을 함부로 들어올 리가 없지. 좀 더 늦었으면 넌 이미 죽은 목숨이였어. (장난스럽게 웃어보이고는 목에 손 갖다대며 긋는 제스쳐)
11년 전
독자63
그런데 여기서 사시는거에요 설마?아니죠?
11년 전
:::
여기 사는거 맞는데. (픽 웃더니) 여기가 내 집이야.
11년 전
독자71
정말요?우와..근데 오늘은 저 여기서 묵는거구요?
11년 전
:::
그런 셈이겠지. (방 앞에 멈추고 문 열어줌) 여기.
11년 전
독자85
감사합니다.(꾸벅 인사하고)하루만 신세질게요
11년 전
:::
(따라 들어와 방문 닫고) 근데 요새 도는 흉흉한 소문은 뭐야? 최근에 내려가 본 일이 있어야 말이지. (묘하게 웃으며)
11년 전
독자87
이 근처에 뱀파이어가 산다는 소문이에요,참 이상하죠?뱀파이어가 있을리가 없는데.
11년 전
:::
있을 수도 있지. 그런 생각은 안 해봤어? (창밖 바라보며)
11년 전
독자97
전 본것만 믿어요,직접 확인한게 아니면 가짜일 가능성이 많으니까
11년 전
:::
음, 그럼... (고개 돌려서 경수에게 다가가며) 두 눈으로 확인시켜 줄까?
11년 전
독자104
어떻게 시켜주실건데요??(놀란듯 바라보고)
11년 전
:::
그러게...(나른하게 웃으며 경수 목덜미 어루만짐) 피라도 마실까?
11년 전
 
:::
엄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
독자9까지! 얘드라미아내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수미칩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평일에는 많이는못하지만 널널할땐 최대 열명까지되고ㅜㅜ 주말엔 많~이씩 할꺼니까ㅜㅜㅜ기회는많아 걱정마퓨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7
헐 또 광탈 ㅠㅠ 연속광탈 ㅠㅠㅠ
11년 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꺼도광탈했어?
11년 전
독자22
하하하휴ㅠㅠㅠㅠ 맨날광탈당해 ㅠㅠㅠ
11년 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내...내능ㅇ력부족이다
11년 전
독자18
ㄴ...나는 ..후힝인데...
11년 전
:::
...아...미아내ㅠㅠㅠㅠㅠㅠ엉엉ㅇ....슬픔의도가니탕
11년 전
독자37
흡 ㅜㅜㅜㅜ나중에꼭할꺼야 ㅜㅜㅜ!!!!!!
11년 전
:::
ㅠㅠㅠㅠㅠ꼭하자ㅜㅜㅜㅜ 나중에 뱀파이어톡 또들고올게!!!
11년 전
독자23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
너도...내가마니미안해 흑흑 내능력부족인가봐...!!! 나란쓰니.....ㅠㅜ
11년 전
독자30
으잉, 왜그래..
11년 전
:::
ㅠㅠㅠㅠㅠ미안해...해주고싶었는데
11년 전
:::
담에꼭하자ㅜㅜㅜㅜ
11년 전
독자41
괜차는ㄴ데.. 나 암호닉 해도 되닝
11년 전
:::
응 해ㅜㅜ
11년 전
독자55
뿌뿌로 해줘, 혹시잇어?
11년 전
:::
아니 없어! 뿌뿌 반가워 ㅎ
11년 전
독자66
땡땡땡 쓰니?
11년 전
:::
땡땡땡이라고 불러줰ㅋㅋㅋㅋㅋ헤헤
11년 전
독자69
귀여워 ㅋㅋㅋㅋㅋㄱㅋ
11년 전
:::
내가좀 빤따스띡한 매력의 소유자긴하지
11년 전
독자74
와우빤따쓰띡뻬이비
11년 전
:::
땐스!!! 우우우!!!! 아워너 땐스 땐스 땐쓰 떄대댄쓰 빤따수띡베이비!?
11년 전
독자8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닠ㅋㅋㅋㅋㅋ
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89
겁나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
너도 나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진거시여따...버서날수업는거시여따... 이렇게 나는 오늘도 팬서비스를 하여따. 기분이 조아따. 뭐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96
조련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
아 슬슬 또 졸리려고해
11년 전
독자102
잠꾸러기 땡땡이
11년 전
:::
어제 두시간 잔 나에게 자비를
11년 전
독자106
헐 잘자옇
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숙제를 덜해서리..
11년 전
독자108
나도.. 인강듣고..있어...
11년 전
:::
......공부열심히하네ㅜㅜ
11년 전
독자111
ㅠㅠㅠㅠㅠ자고싶다, 으앙
11년 전
:::
방학아니야?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115
이따가, 아니아니 아침에 하건가야짛..
11년 전
:::
헐그래서인강듣는구나...ㅜㅜ
11년 전
독자117
아구, 땡떙이는 뭐해?
11년 전
:::
...숙제...
11년 전
독자134
너도나도.. 열심히하자..
11년 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8명이나했는데 암호닉이 이안에 다 없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들아 미안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같아선 다 해주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거밖에안된다...후..또르르

11년 전
독자45
아... 놓쳤네 나 종인이...
11년 전
:::
미안 ㅠㅠㅠ 근데오래못했어ㅜㅜㅜ
11년 전
독자57
잘자! 피곤할텐데 수고했어!!
11년 전
:::
다시일어나땅 헤헤
11년 전
독자64
잘 잤어? 안 피곤해? 피곤하면 걱정되지.. 많이 못 잔거 같은데
11년 전
:::
아냐ㅠㅠ 어차피 과제때문에 오늘 또 새벽에 잤어야 됐는데 ㅋㅋㅋ 내일 발표해야 할 것도 있고~ 겸사겸사! 걱정해줘서고마워ㅜㅜ
11년 전
독자72
그래그래 잘때 푹 자, 몸 피곤하면 금방 안 좋아지니깐
11년 전
:::
응 고마워 아잌 설렌다 넌왜 일상말투도 설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76
에이, 아니야 ㅋㅋㅋㅋ 칭찬 감사하다 ㅎㅎ
11년 전
:::
아무튼 고마워ㅜㅜ너쓰니 톡도 열심히 관음중이닼ㅋㅋㅋㅋ
11년 전
독자81
고맙다... 같이 해!
11년 전
:::
미안 오늘 진짜 나 피곤해서안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오래할게ㅠㅠㅠㅠ 자꾸 졸아서ㅜㅜ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2: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22: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22: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 22: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22:05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