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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샤이니
::: 전체글ll조회 800l 12




오늘 저녁에 또 올거에여



울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착세분

상황 간단하게 끝내지마시고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상황/존대여부/연상연하동갑/종인경수중에 누구하실껀지!


가볍게 할꺼니까 기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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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경수가 사고를 당해서 무려 한 달 동안 입원 생활을 하다가 드디어 퇴원을 했어. 퇴원만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종인이는 신나서 경수를 자기 집으로 데려온 거야. 다리가 다 나아서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못부린 애교도 부리는 내가 느무 사랑스러운 조닌이..^.^ 아 내가 아니라 경수구나..ㅇㅇ..뎨둉../ 종인이가 연하니까 존댓말하구 경수가 연상이니까 반말합시당/ 아임 경수 유얼 종인!/ (신발 벗고 들어오면서) 으아, 병원 나오니까 완전 좋아!
11년 전
:::
형 성격에 좀 갑갑하긴 했죠. (신발 정리하고 들어오며) / 미안 눈고자라서...자꾸 요새 실수하넼ㅋㅋㅋㅋ 반말했었닼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5
나 순간 들어와서 깜놀했됴 ㅇ0ㅇ!!! 괜찮앙ㅋㅋㅋㅋㅋS2/ (쇼파 위 콩콩 뛰면서) 으흐흐, 신난다. 근데 나 오늘 너네 집에서 자고 가도 되는 거야?
11년 전
:::
형 하고 싶은 대로 해요. 나야 좋고? (리모콘 들어 텔레비전 켜서 소파 빈자리에 앉음)
11년 전
독자31
(콩콩 뛰다말고 종인이 옆으로 와서) 나 없어서 외로웠지 우리 종인이. 응?
11년 전
:::
(쪼그려 앉아있는 경수 등에 손 올리고 끌어당기며) 나 외로운 거보다 형이 아파서 속상했죠.
11년 전
독자38
(푸스스 웃으며) 에이, 거짓말. 내가 옆에 없어서 너무 슬펐잖아, 맞지?
11년 전
:::
아니라곤 말 못하죠. (웃다가 경수 어깨에 머리 기대고) 그래도 입원했던 기간 중에 반 정도는 형이랑 같이 있었던 것 같은데?
11년 전
독자44
(볼에 바람 집어넣고) 엥, 정말? 그래도 그 땐 아무것도 못했잖아. (종인이 볼에 뽀뽀하고) 이런 것도 못하고.
11년 전
:::
(경수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고) 이런 것도 못했죠. (웃으며 경수 머리 쓰다듬어줌)
11년 전
독자3
성공!땡떙이다
11년 전
독자8
학교에서 경수가 막 다른 남자애들이랑 놀다가 종인이가 들어와서 그거 본거야. 경수가 종인이 보고 안겼는데 김종인삐짐.. / 반말 / 동갑 / 경수
11년 전
:::
(교실 문 열고 들어와 경수 찾다가 남자애들이랑 노느라 정신팔린거 보고 삐딱하게 쳐다보고있음)
11년 전
독자29
(놀다가 종인이 발견하고 웃으며) 어, 종인아! 왔어?
11년 전
:::
(뚱하게 바라보다가 경수 자리에 가서 앉음)
11년 전
독자34
(자리에서 일어나서 종인이한테 다가가며) 왜 그래, 무슨 안 좋은 일 있어?
11년 전
:::
그런 거 없어. 친구들이랑 더 놀고 와. (삐딱하게 책상 바라보며)
11년 전
독자39
(살짝 안기면서) 에이, 안 좋은 일 있네. 무슨 일이야?
11년 전
:::
그런 거 없다니까. 나 신경쓰지 말고 애들이랑 놀아.
11년 전
독자47
(고민하다가) 저 애들이랑 싸웠어?
11년 전
:::
안 싸웠거든. 도경수 눈치없는 거 봐. (품에 안겨있는 경수 이마 손가락으로 톡톡 밀며)
11년 전
독자55
(살짝 째려보면서) 내가 무슨 눈치가 없어! 그럼 왜 그러는데?
11년 전
:::
너 나 온것도 모르고 애들이랑 히히덕거리면서 놀았잖아. (입술 튀어나와선 중얼거림)
11년 전
독자66
(웃으면서) 친구들이랑 놀 수 도 있지, 삐졌어?
11년 전
:::
몰라, 기분 나빠. (눈 피하며)
11년 전
독자71
( 종인이 머리 만지면서) 삐졌구나. 미안해, 응?
11년 전
:::
이제 와서 그래도 소용 없거든. (가만히 있다가 경수 허리에 슬쩍 손 올려 감쌈)
11년 전
독자78
(손 보며 웃더니) 그럼 이 손은 뭔데?
11년 전
:::
이건 그냥...아 몰라. (손 당겨 경수 더 끌어안고는 경수 빤히 바라봄)
11년 전
독자81
(웃으며 안기면서) 화, 풀었어?
11년 전
:::
화 안났거든. 다음부터 그러지마. (주위 둘러보다가 소란스러운 틈타 몰래 경수 입술에 쪽 뽀뽀하고 재빨리 입술 뗌)
11년 전
독자89
(깜짝 놀라서 멍때리다가) 어, 어어? 야! 김종인, 뭐하는거야
11년 전
:::
내가 뭐. 아무것도 안했어. (딴청하며)
11년 전
독자104
(얼굴 붉어져서) 아무것도, 안하긴 무슨!
11년 전
:::
(얼굴 붉어진 경수 보고 귀여운지 웃는) 누구껀데 이렇게 귀엽지? (경수 볼잡아늘림) / 나 자러간돠...하...쎄굿뽜
11년 전
독자106
(발음 부정확하게) 나, 내꺼어. / ㅋㅋㅋㅋㅋ잘잨ㅋㅋㅋㅋ
11년 전
:::
방가방가
11년 전
:::
역시 나의 선착초이스는 탁월해!
11년 전
:::
헐 더달렸었네
난 바보야.......엉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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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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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잔징어중 하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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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
헐 그렇네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없는나의말투.....ㅜㅜ태양이싫어하겟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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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차피 맨날 톡하러오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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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 삭ㅈㅔ했는데 ㅎ할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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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
왜 내남자어록을 니가 말하고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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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
아잉.......ㄴㅐ사랑을 누구보다 잘알고있으면서.....
11년 전
:::
뽀뽀해주까?응?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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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
육더하기육은 쪽쪽쪽쪽쪽쪽 귀요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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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꺼드립을 치는데 자꾸이러시면 사랑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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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
그렇다면 넌 저밑의 징어들이랑 열심히 싸바싸바 몸의대화를 해서 우열을 가려내는 일을 해야만 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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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박력 터지는데? 너쫌 멋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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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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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독자51과 나는 123215232347823759837489시간동안 키쮸를해따.
11년 전
:::
안타깝네 새드엔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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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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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새드엔딩시러 헝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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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 팬픽도 새드안봐 일부러 ㅋㅋㅋ 그리고 내가 달달톡만 하는 이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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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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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그러케조아?>3<
11년 전
:::
아이렇게 구애하면 너무좋자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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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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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뽠따스띡한매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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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대체 지금 카디톡을하는건지 너네랑 톡ㄱ을하는건지 모르겠땈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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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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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잤어세시간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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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차나...20분있다가자러갈끄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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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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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밤10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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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포기하게하라는건 넘 가혹한가... 그거 언제끝나지? 열한시? 여기시간으로10시? 음... 그럼 한국시간으로 여덟시에올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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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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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래서 그냥 자고 한국시간으로 8ㅅㅣ에올까 생각중인데.. 애들한테 스포를 10시로 해놔서ㅠㅠㅠ아 뭔가 그렇다.. 근데 학교는 진리이기때문에ㅠㅠㅠㅠ 그냥 그럼 10시말고 11시반에올게~ 어차피 그래도 여긴 열시반이라서 ㅋㅋㅋ 글올려놓고 샤워하고오면 상황까지 다 수정된상태겠지?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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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ㅋㅋㅋ 그러면 학교 끝난상태이지않을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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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그떄봐~
11년 전
 
독자6
흡 ZAYN 왔어 자기...♥
근데 오늘은 내가 곧 나가야 해서 못하겠다 엉엉... 저녁에 봐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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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봐 ~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6
응 저녁에는 꼭...♥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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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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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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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래ㅜㅜ엉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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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밤열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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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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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렇게 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징크스인가........ㅇ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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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엉..미아내 못알아봐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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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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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자기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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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화푸러ㅜㅜㅜ 일더하기일은귀요미!!!!!!!!!!이더하기이는귀요미!!!! 응???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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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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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삐지지말고 자기 응???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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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푸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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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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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칩이바보ㅠㅠㅠㅠ나밖에모르는바보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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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미워.....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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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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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제발돌아와...ㅠㅜ이게진짜일리없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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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야 나 땡땡땡이라고 부르면 돼....
이제화푸러 응?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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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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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잌아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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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유ㅠㅠ..항상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아까 나 걱정해준거두 고맙구 광탈당했는데두 봐주고 덧글달아줘서 고맙다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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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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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무슨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각관계톡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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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네 시키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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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이거 톡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뭇거리다가 폭 안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미치겠네진짴ㅋㅋㅋㅋㅋ

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다살다 이런날잌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은듯 더 파고들어 안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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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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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땽땽땽ㅋㅋㅋㅋ아무렇게나 불러 땡이라고 해도됔ㅋㅋㅋㅋㅋ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아 근데 나 이제자고올ㄹ게ㅠㅠㅠㅠ이러다 오늘 톡하다 졸거같애섴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9
오마이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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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열시ㅣ!!!!!!!!
11년 전
독자17
쓰니랑 나랑은 광탈인연 어제밤도 놓쳣는데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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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파티해줄께 울지마 엉엉
11년 전
독자19
으악!!!!꼭할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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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래
11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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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열시에봐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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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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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했잖아 우리?>3< 불태웠짜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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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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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똑같은거밖에 안하는데 종독이된다니 싱기하구만 ㅜㅜㅜㅜㅜ 과분해 나한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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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걱정해줘서 고맙다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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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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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잌 고맙다능 ㅜㅜㅜㅜㅜㅜ 저녁에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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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도 세시간밖에 못잤어
이틀동안 총 다섯시간잤다 헤헤....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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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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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니지^^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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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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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것도 있고...조별과제도있었고...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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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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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ㅠㅠㅠㅠ 알라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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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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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너 이리와봐. (손 까딱까딱 해서 교문 통과하려는 경수 불러세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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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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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훑어보다가) ...너 단추 하나 안잠궜어. 복장불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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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폭탄맞기전에 여기 서있어. (자기 옆 가리키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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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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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찡찡대는 경수 밀어내고 양 어깨 꽉 잡고 옆자리에 세워놓음) 벌점 대신 이걸로 대체할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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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가면 벌점 10점. 권력 행사할거니까 가만히 서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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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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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들은척하며 다른애들 잡다가 패딩 벗어서 경수한테 걸쳐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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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들여보낼 생각이 없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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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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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단추 다 잠그고 다녀야 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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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단추 풀면 못생겼어. (풀어져있는 단추 잠궈주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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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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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기 머리 톡톡치다가 고개 돌리고) 어, 거기 복장불량. 담요는 무릎에만 덮어. 이건 압수할테니까 학교 끝나고 받아가.
11년 전
:::
춥다면서 단추는 왜 풀어? (다시 단추 닫아주고 뺏은 담요 꼭꼭 여며서 어깨에 덮어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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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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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랑 눈마주쳤다가 픽하고 웃으며) 그렇게 째려봐도 귀엽냐 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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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시간 다 됐다. 들어가. (담요 풀러주고 경수 교복 살짝 털어주다가 머리 쓰다듬어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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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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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할래? 멍멍 해봐. (웃다가) 너 진짜 늦겠다. 들어가 (경수 등 살짝 밀어주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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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고집은. (싫지 않은듯 미소짓고 경수랑 교실로 들어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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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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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돌아오다가 낙서하는 경수보고 머리 콩 쥐어박음) 으이구 그러고 싶냐. 다섯살도 아니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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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머리 헝클어트리고 빈 옆자리에 앉음) 경수어린이 몇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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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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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하는짓을 하고있는데 뭐. (경수 옷 단추 보고 단추 톡톡 두드리며) 잘 잠그고 있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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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해주려고 했는데 취소. (턱 괴고 경수 바라보며)
11년 전
 
독자86
오 톡하네? 어제는 미안.. 나도 모르게 골아떨어졌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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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누구여써 @.@?
11년 전
독자87
나 종인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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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답안오길래 자거나 재미없어서 끈줄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92
에이 ㅋㅋㅋㅋㅋ 아니야.. 잠들었었어 일어나서 놀랐지..ㅋㅋㅋㅋ완전 재밌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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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근데 공감간다 내가 어제 톡하다가 잠들어섴ㅋㅋㅋㅋㅋ 진짜 하나치고 5분졸다가 ㅋㅋㅋㅋㅋ일어나서 깜놀하고
11년 전
독자94
잠이 많아졌어 요즘.. 엄청 피곤하네 ㅋㅋㅋ 어제 진짜 재밌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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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마저 너 갑자기 1,2번 고르라해서 깜놀ㅋㅋㅋ 두개나 생각해놓고있었구나 ㅋㅋㅋ
11년 전
독자95
응 ㅋㅋ 생각해놓고 있었지 누구랑 하는 건데, 당연하지 ㅋㅋ
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렇게 대단한사람아니얔ㅋㅋㅋㅋ 그저 잉여의 하나일뿐... 그 꽁쳐놓은 2번소재 기다릴겤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00
근데 2번 소재 엄청 난해해 ㅋㅋㅋㅋㅋ 그래 여튼 기다려봐~~
11년 전
:::
아 궁금하닼ㅋㅋㅋㅋㅋ 기대할게 ~.~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02
응 밤에 봅시다~
11년 전
:::
뭐지 누가 자꾸 추천하지...?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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