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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 전체글ll조회 5394l 100






상황, 연상연하동갑, 존댓말여부, 경수할지종인이할지

까지 말해주시면돼요


선착5분 오늘은 선착 칼같이끊을게요 시간이 많이없어서..




...저는 20분후에 컴백할예정입니닼ㅋㅋㅋㅋㅋ 좀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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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ZAYN 와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가 연하 / 반존대 / 내가 경수
친구한테 소개팅 대타 서달라고 부탁받아서 종인이 몰래 3:3 미팅 나갔는데, 미팅 상대편에서 종인이 마주쳐서 서로 당황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서 톡할게! //

(고개 끄덕이며) 슬픈 거 보면 나 울지도 모르는데…, 아무튼 너네 집 가자.

11년 전
:::
(문을 열어주며) 오랜만에 오죠? / 워프!!!뙇!!!!!!!!!!!
11년 전
독자2
앗나이쓰타이밍!!!미안...꼬꼬먹고왔어.../종인이랑경수랑같이있는디경수가야식먹고싶다고하는거종인이가자기가해주겠다고하는겅로!!!내가경수!!⊙♡⊙오예선착들었다어제 이거하다 잣는데...ㅜㅡㅜ미안/종인아 나 꼬꼬-
11년 전
:::
응? 꼬꼬? (경수 머리 살살 쓸어주며) / 아 어제 했던징어구나!!ㅋㅋㅋ방가워
11년 전
독자17
응 꼬꼬-경수 배고차/히히 어제 자서ㅜㅜ아 종인이가 연하 반존대!!
11년 전
:::
배고파요? 시간 많이 늦었는데... 야식? (경수 배 콕 찌르며) / 응응!
11년 전
독자22
응응 꼬!꼬!
11년 전
:::
음... (배달음식 리스트 보다가) 내가 대신 요리해주는건 어때요?
11년 전
독자27
진짜?종인이 너 요리할 줄 알아?
11년 전
:::
자취 경력이 좀 있어서. 왠만한 건 해요.
11년 전
독자34
진짜?와 나 기대한다-
11년 전
:::
닭요리면 뭘 해줘야되나?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11년 전
독자39
꼬꼬 아니여도되!!같이 할까?
11년 전
:::
형도 하고싶어요? (경수 머리 쓰다듬어주며)
11년 전
독자44
종인이 혼자 힘들잖아!!
11년 전
:::
그래, 그래요 그럼. (경수 귀엽다는 듯 웃고 일으켜줌)
11년 전
독자47
뭐할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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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닭강정?
11년 전
독자50
우와-닭강정도 할줄 알아?
11년 전
:::
친구들이 좋아해서, 몇 번 해줬거든요. 마침 닭고기도 있고. (냉장고에서 닭고기 꺼내며)
11년 전
독자54
(눈 초롱초롱 빛내며)종인아-너 진짜 멋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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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 보이면 다행이고요. (프스스 웃더니 경수 손 잡고 화장실로 데려감) 우리 경수 형 요리하려면 손 씻어야지.
11년 전
독자60
응!!종인아 근데 요리할 줄 알면서 왜 맨날 나 시켰어?
11년 전
:::
(손 씻겨주며) 형 요리가 맛있잖아요. 조그만 손으로 요리한다고 꼬물거리는거 보면 귀엽기도 하고. (살짝 웃음)
11년 전
독자63
뭐야-앞으로는 같이 하자 앞치마도 맞추고!!
11년 전
:::
형 앞치마가 맞추고 싶었구나? (웃으며 수건으로 손 닦아준 다음 부엌으로 데리고가며)
11년 전
독자68
(베시시 웃으며)앗!들켰다-
11년 전
:::
(머리쓰다듬어주고) 귀엽다 형. / 고기먹은거이제풀렸어...ㅋㅋㅋ..ㅠㅠ
11년 전
 
독자3
땡때얘ㄸㅇ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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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천천히하세여!!!!

11년 전
독자13
자신이 없어여!! 으앙 ㅠㅠㅠㅠ 넘길게여.. 구경할테야
11년 전
독자14
내사랑땡떙떙ㅇ님
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아잉 님도내사랑... 선착들엇는데아까워여ㅜㅜㅜㅜㅜ 다음에꼭해요!
11년 전
독자19
넴넴넨네 저 근데 암호닉 걸엇나여..뿌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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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 걸었어여!
11년 전
독자20
헿 다행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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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헿 근데 구경도 재밌나봐여...제꺼 별거없는데...
11년 전
독자32
재밋ㅅ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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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신기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6
네??뭐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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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톡이 재밌다고하셔서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항상감사해여...제사랑을받으세요
11년 전
독자40
꺄꺄ㅑ잘받을게여
11년 전
:::
꺄꺄 부끄부끄
11년 전
독자46
ㅓㄹ헐 귀여워
11년 전
:::
헐 왜 다들 날 귀여워하지 ....?
물론 나야 좋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1
귀여워서^0^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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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므부끄럽자나여..ㅠ_ㅠ
11년 전
독자56
헿헿ㅎ..귀여워여
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여 내싸랑
11년 전
독자59
..♡
11년 전
:::
ㅋㅋㅋㅋ안자고뭐해!
11년 전
독자64
아직 안 잘 시간이야!!
11년 전
:::
언제자?!
11년 전
독자67
기본 네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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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지금와쪄
11년 전
독자70
어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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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아직안자네?
11년 전
독자71
헿헤
11년 전
:::
하지만 난지금간다...또르르
굿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72
굿나잇
11년 전
독자5
종인/연하/존댓말/ 경호원 종인이 도련님 경수. 경수는 대기업 뒤를 봐 주는 조직 같은 곳에 하나 밖에 없는 외동 아들이고,  유일하게 나쁜 일이나 그런 일에 손 대지 않는 온실속에 화초 같은 존재. 종인이는 대대로 경수네 집에서 일하던 집안이고,실은 경수가 여자였다면 결혼 시키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음. 여튼 종인이는 경수 경호원으로 살음. 경수 아버지 명령 때문에 경수는 항상 조용히 살고 일도 안하고, 그런 경수 뒤에서 묵묵히 경수 지키는 종인이. 경수는 항상 조용히 자기 곁 지키는 종인이가 고맙지만, 요즘 자꾸 종인이만 보면 이상한 감정이 들고 그래서 피하던 중이었음. 종인이는 항상 자기 한테 웃어주고, 누구에게나 친절한 경수보고 첫 눈에 이미 반해있었지만, 자기가 품을 상대가 아닌 걸 알고 그래야 하는 게 맞는 거라고 배워서 티는 안 내지만, 좋아하는 감정 품으면서 경수 경호 하는 게 쉽지만은 않음. 그리고 요즘은  자기를 피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서운하고 가슴 아파하고 있었는데, 경수네 집이 위험한 일을 하는 만큼 경수도 많이 위험한 상태. 어느날 경수가 테러를 당할 뻔 했는데, 그거를 주위에 있던 종인이 대신 막아주고 종인이는 중태에 빠짐. 병원에 누워있는 종인이 간호하면서 경수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감. 그런데 어느날 간호 하면서 경수가 울다가 종인이가 깨어난 상황/ ( 병원 침실에 누워서 눈 감고 가만히 누워 있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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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아. (이불 위에 올려져있는 종인이 손 꼭 잡으며) 언제 일어날거야? 보고 싶은데... (목 메여서 울먹거리기만 하다가 눈물 뚝뚝 떨어트림) / ㅠㅠㅠㅠㅠ자기야ㅠㅠ
11년 전
독자15
( 의식 속에서 헤매고 있다가 천천히 경수 목소리가 들리고, 손이 움찔 거리면서 점차 의식을 찾음) / 보고싶었다 자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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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종인이 손 움찔거리자 벌떡 일어나서 안절부절 못하며) 조, 종인아? 내 말 들려? 응? (종인이 손 양손으로 꽉 잡고 눈물어린 눈으로 종인이 계속 바라봄) / 보고싶었져... 소재 읽다가 이렇게 길고 정성스럽고 재밌는소재인걸보니 자기인거같다고 생각해찌...!!!! 그리고 다시 앞에 확인하니까 종인이 뙇!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4
( 미간 깊게 찌푸리면서 눈 천천히 뜨고, 갑자기 눈을 찌르는 빛에 인상 찌푸리는) ....아.. 도련님./ ㅋㅋㅋㅋㅋ어이구 우리 땡땡이 그랬어요? 보고싶었어 자기야 우리 땡땡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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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이 말 듣자마자 엉엉 울며 누워있는 종인이 껴안음) / 자기 설레게 왜이래..
11년 전
독자33
( 얼떨떨한 감각에 어찌 하지 못하고 가만히 안겨 있는 ) ..저 며칠동안 잠들어 있었나요. / 설레라고, 우리 자기 설레라고 그러는 건데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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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모...으...몰라... (울음소리 잦아들더니 종인이 목 껴안고 얼굴 묻고 가만히 숨 내쉼) / ㅋㅋㅋㅋㅋㅋ아이... 자꾸 그러면 너무 좋잖아...
11년 전
독자42
( 얼굴 묻는 경수 등 토닥여 주고 가슴팍에서 떼 내어 눈 마주보는) ..울지 마요. 저 때문에 울지 마세요. / 좋아? ㅋㅋ 더 해줘야 겠다 우리 자기, 자기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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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방울방울 떨어지다가 목 감고 더 파고드는) 어디 가지 마... 응? / 나도 자기보고싶었지롱 ㅜㅜㅜ
11년 전
독자45
( 등 토닥이면서 경수 어깨에 턱 올리곤 진정시켜주는 ) 제가, 도련님 놔 두고 어디 가요. 도련님 안 다치신게 다행이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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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다쳤잖아... (목에 감은 손 힘 꽉 주고)
11년 전
독자49
다쳐도 제가 다쳐야죠. 저 안 일어나면 어쩌시려고 그랬어요, (경수 두 볼의 눈물 닦아주며) 울지말고, 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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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종인이 밉다. (눈물 그치고 너무 울어서 어지러운지 인상 찌푸림)
11년 전
독자53
( 경수 머리 쓰다듬어 주다가 침대 위로 앉혀서 제 옆자리에 눕히는 ) 좁아서 불편할텐데, 어지러울 테니까 누워 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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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도 종인이 꼭 껴안으며) 어디 가지 말고...내 옆에 있어야돼. 응?
11년 전
독자55
어디 안 가요.( 위에서 누운 경수 바라보다가 손 꽉 잡아주고 눈 감는) 되게 깜깜하고, 의식도 없는데.. 도련님 목소리가 들렸어요. 갑자기, 그래서 일어나게 된 거에요.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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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눈물나려는거 꾹 참으며 팔에 힘주고) ...그래도 맨날 너한테 미친척하고 말한게 도움은 됐나보다.
11년 전
독자61
( 경수 눈가 매 만지면서 말하는) 퇴원하면 그 때 부터는 다시 경호 일 하겠지만, 도련님.. 아니 경수형. 저 퇴원하기 전까지만, 딱 그 때 까지만 제 욕심 한번만, 딱 한번만 부려 볼게요. ( 경수 당겨 안고 키스하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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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는지 눈 커졌다가 다시 꼭 감고 종인이 목에 팔 둘러 서툴게 혀 섞음)
11년 전
독자66
( 살짝 벌어진 입에 혀로 경수 고른 치열 훑고 깊게 키스하면서 침대에 올라오는) .. 도련님 눈 다 풀렸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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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얼굴 붉히다가 팔더 끌어안아 종인이 가까이오게 하고) 퇴원하고 나서도 욕심 부려도 돼... / 고기먹...ㅜㅜ쓰기차단 지금풀렸어
11년 전
독자94
( 경수 안으면서 상체 기울여 경수 턱 선과 목덜미에 입술 내리는 ) 그러고 싶어요... 욕심 부리려고요 / 괜찮아? 잠 들은 줄 알았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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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살짝 감고 한 손 들어 종인이 머리 쓰다듬음) 욕심부려줘... / ㅋㅋㅋㅋ ㅠㅠㅠㅠ슬펏어..
11년 전
독자95
(경수 목덜미에 입술 내리다가 어깨에 고개 묻는 ) 그리웠어요. 많이. / 어이구, 우리 자기 괜찮아. 지금이라도 보면 됐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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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웃다가) 이제 계속 옆에 있어. 진짜 영영 안 일어나는 줄 알았단 말야... / ㅜㅜㅜ아 이소재가 이때까지햇던거중에 제일 달달한거같지않아?
11년 전
독자96
( 경수 쳐다 보고 웃으며 경수 뒷머리 쓰다듬는) 이제 조심히 다녀야 되요? 걱정안하게?/ 누구가 진짜 달달하게 만들게 잘해줘서 그렇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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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이 입에 쪽 뽀뽀하고) 이제 너 안다치게 조심해서 다닐거야... /그 누구가 너야 ㅎㅎㅎ
11년 전
독자97
( 경수 얼굴 잡고 뽀뽀 세례 하는) 어디서 예쁜 짓 하는 건 배웠어요? / 아닌데.. 넌데? 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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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몰라아... (종인이 목에 입술 묻고 투정부리듯 문지르며) / ㅋㅋㅋㅋㅋㅋ좋아좋아 쫌잇음컴티한다
11년 전
독자98
(경수 무릎에 앉히고 허리춤 쓰다듬는) 뭘 먹고 이렇게 예뻐요?/ 올.. 난 항상 모바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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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이 입술 검지손가락으로 쓸으며) ...이거. / 올...근데되게길게쓰네???
11년 전
독자99
( 요염하게 입술을 쓰다듬는 행동에 저도 모르게 웃는) 와, 순진 한줄 알았더니 여우네요, 도련님?/ 아 ㅋㅋ 그냥 미리 써놓은거 붙여쓰기 하는 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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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냐... (계속 쓰다듬다가 갑자기 얼굴 빨개져서 얼굴 종인이 가슴에 묻고 숨어버림) / 옼ㅋㅋㅋㅋㅋ 나 컴티다!!! 아ㅠㅠㅠ다ㅏ다다닫달달해미칠꺼같아..
11년 전
독자100
( 경수 안고 침대 위에 같이 눕는) 맞는 거 같은데? 아닌가... 난 여우도 좋은데../ 달달도 잘하고.. 음마도... 잘하고? 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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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눕혀지자 깜짝 놀라서 고개들고 종인이 쳐다보며) 으응?! / 음맠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자연스럽게 음마로가는건가? 나 음마 처음해봐...
11년 전
독자101
( 경수 바라보면서 어깨 지긋이 누르는) 도련님, 싫으시면 싫다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오 내가 처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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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나 괜찮아. (종인이 올려다보며 우물쭈물하다가 목소리 점점 작아지며) 나...안아주세요 종인아. / 응ㅋㅋㅋㅋ너가처음ㅎㅎㅎ
11년 전
독자102
( 천천히 고개 내려 경수 귓 바퀴에 혀를 내어 천천히 애무해주는) / 와 진짜 감격스러운데?ㅋㅋㅋㅋ 자기 책임져야겠다 내가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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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살짝 떨며 종인이 어깨에 한쪽 손 얹고) ...흐으... / 내가 달달만하는데는 이유가있다니까?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수위픽도 써본적이없ㅋ엉...
11년 전
독자103
( 귓가를 핥다가 경수 얼굴 쓸어 내리면서 천천히 쓰다듬어주고, 하얀 목덜미 살짝 깨무는) ..좋아요? / 에이, 그래도 아예 못하는 애들보다 훨씬 매력적인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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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종이나, 이상해... (눈에 힘풀려서 종인이 바라봄) / 매력적이라니...부끄러..ㅋㅋㅋㅋㅋㅋ자기야 백현이아니고 경수~.~
11년 전
독자104
( 경수가 입고 있는 브이넥 사이로 사이로 손 넣어서 허라라인 쓸으면서 경수 다리 벌리게 하고 그 안으로 자리 잡는) ..형 긴장하지 말고.. /헐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이 오락가락해서...미 쳤나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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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 흘리며 얼굴이 빨개진게 부끄러운 듯 고개 옆으로 돌림) 으응...읏. / ㅋㅋㅋㅋㅋㅋ자기 늦게자서 잠부족해서그런거아냐?ㅠㅠㅠㅠㅠ자기안돼ㅠㅠㅠ
11년 전
독자105
( 귀 뒤에 입 맞추며 손으로 가슴 바로 아래까지 경수 티셔츠 끌어 올려 갈비뼈 주위 계속 손으로 부비는) / 에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어제 3시에 자긴 했지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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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찔하더니 종인이 계속 손으로 쓸자) 거, 거기 싫어...아, 으응, 싫...종인, 아아... (몸 배배 꼬며) / 일찍 자야지ㅠㅠㅠㅠㅠㅠㅠ..난 한국시간으로 다섯시에 자긴했지만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06
( 목에서 점점 내려와서 티셔츠 가슴팍 위까지 올리고 가슴 주위 매만지며 목에 키스마크 남기는) / 완전 늦게 잤네 그게 뭐야 이제부터 일찍 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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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이 목덜미 깊게 빨아들이자 부르르 떨며 힘 안들어가는 손으로 밀어내려 하며) 아흣...! 이, 이상해에, 이상해 종인아...으. / 응 그래서슬슬 잠이온다..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07
( 경수 티셔츠 벗겨 던져놓고, 경수 손 잡아 깍지 끼고 가슴팍에 혀 내어 날름거리며 경수 몸 위로 올라가는) 쓰읍..츱. / 피곤하면 푹 자.. 나는 6시에 밥 먹으러 가지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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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하, 핥지마...아, 앗. (고개 이리저리 돌리며) / 자고올게 30분후에나가겠네그럼 ㅠㅠㅠ 맛있게 먹구 와 자기야
11년 전
독자108
(가슴팍 핥으면서 이리저리 배회하다가 입에 유두를 찬천히 머금고 빨아 당기는 ) / 응응 잘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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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종인아아... (깍지 낀 손에 힘주며) / 와쪄..
11년 전
독자109
( 입에 머금은 유두를 혀로 쪽쪽 빨며 계속 괴롭히는) 발개졌어요, 여기./ 어, 자기 왔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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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응...아! 흐, 흐읏...제발, 그마안... (깍지 풀려고 손 이리저리 움직임) / 자기ㅜㅜㅜㅜ보고싶었져
11년 전
독자110
( 가슴 팍에 엉겨 이리저리 혀를 내다가 허리 춤을 쓰다듬고 점점 밑으로 내려와 입술을 내리곤 허벅지께를 만지는) 도련님 엄청 느끼네요./ 나도 보고싶었어 우리 자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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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으으... (어깨 잘게 떨며) 아, 니야... / 흐흐허헿 아직도 몽롱해..
11년 전
독자111
( 경수 손 목에 걸개 하고 바지 밧기며 아래로 손 향하는) / 푹, 잤나 보다. 잘했어, 우리 자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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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곳에 손길 닿자 종인이 꼭 끌어안고 몸 비틀며) 으, 응...흐읍. / 그런가?ㅋㅋㅋㅋ 으흐흐 그런거같아! 근데 꿈을꿔서 막 엄청 깊은수면은 못한거같아...
11년 전
독자112
( 경수 귓가에 속삭이며 안심 시켜주고, 천 위에 경수의 것 살살 쓰다듬는) 옳지, 그래..착하지, / 아, 그러면 안 되는데.. 무슨 꿈 꿨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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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힘 들어가고 몸 이리저리 꼬다가 종인이 허리에 다리 감고) 아앗... 기분, 이상해... (울먹이며 올려다봄) / 음! 학교에서 애들이 단체로 수학여행같은걸 갔던거같아..자세히는 기억이안나..
11년 전
독자113
( 천위를 슬슬 쓸어내리다가 브리프를 살짝 내리고 치골을 훑는) 처음이죠? ( 웃으면서 경수랑 콧잔등 마주침) / 오 재밌었겠다.. 나도 여행가고 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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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응... (풀린 눈으로 종인이 눈 마주하며) 처, 처음이야... / 나도ㅜㅜㅜㅜ가고 싶어!
11년 전
독자114
( 경수에게 깊이 키스하며 브리프를 완전히 벗겨버리고 빠르게 경수의 것 움직이는) / 응.. 아..여행가서 쉬고 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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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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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꺼내려고 사물함 열었다가 상자보고 멈칫하고는 뚜껑 열어 내용물 확인하는) ...목도리? (좋은 향이 난다고 생각하며 주위 두리번거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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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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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음시간 체육이였지. (목도리 넣어놓고 체육복 찾다가 없어서 옆반으로 급하게 들어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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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누가 후다닥 뛰어가서 슬쩍 돌아보는데 아까 맡은 향이 나는거같아서 잠깐 쳐다보다가 갸웃하곤 반에들어감) 아, 박찬열 나 체육복좀 빌려줘. / 근데 종인이랑 경수랑 나이가 같은데 존댓말 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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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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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에서 아까 맡았던 향 나서 코 묻고 향 맡다가 경수 자리 잠깐 응시하고 반으로 돌아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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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 갖다주러 왔는데 자기 자리에서 조는 경수 보고 비어있는 찬열이 자리에 앉아서 경수 보고있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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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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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부딪힌 경수 보며 웃다가) 괜찮아? 체육복 가져다 주러 왔는데 자고 있길래, 피곤해보여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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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물어볼 게 있어서. (경수 쪽으로 몸 돌려 경수 보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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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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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향수같은거 써? (경수 어깨 잡고 고개 숙여 향기 맡으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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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너구나. 목도리. (얼굴 가까이한 상태 그대로 빙긋 웃는) / 쓰기차단이방금풀려써..미아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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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안하다고 할 필요 없는데. 산거야 목도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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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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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직접? (약간 놀란듯 눈 크게 뜨고 보다가 웃으며) 왜 줬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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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경수 뺨 잡아서 고개 올려 눈 마주치며) 왜 그래. 그게 왜 미안할 일이야, 난 좋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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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게 쳐다보는 경수 보고 살짝 웃더니 귀에다 입 갖다대고 속삭이며) ...나도 너 좋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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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바라보다가 웃으며 경수 머리 헝클어트리고) 귀엽다 경수야. 점심시간에 봐. (주변 두리번거리더니 잡고 있던 경수 손에 살짝 입맞추고 교실 나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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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로 들어가다가 경수랑 찬열 발견하고) 나랑 경수랑 먹기로 했으니까 먼저 가. (찬열 보내고 경수한테 다가가 머리 쓸어주며) 공부 열심히 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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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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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경수 등 살짝 밀어주며) 우리도 밥 먹으러 가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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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경수 어깨동무하고) 진짜 귀여워 경수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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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한것도 귀엽다. (뺨 톡톡 쳐주고 식판 꺼내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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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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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 경수 앉기까지 기다려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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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모금 마시고 밥 먹으며 경수 먹는거 쳐다보다가 맛있는 반찬 골라서 경수 식판 위에 올려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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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쓰다듬어주고) 많이 먹으라구 우리 경수. 천천히 먹어, 체하겠다. 물도 마셔가면서.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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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먹어. 난 괜찮으니까. (몇 번 먹다가 턱 괴고 경수 바라보며) 잘 먹어서 이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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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원래 그다지 생각 없었는데 너 먹이려고 온거야. (경수가 넣어준 반찬 오물거리며)
11년 전
 
독자8
룰루야 ㅠㅠㅠ
어제못다한거 이어할려고 햇는데 ㅠㅠㅠ
쓰니수고해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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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위에분이넘겼어
11년 전
독자16
어제꺼 끌고와? 주제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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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대로해!!!
11년 전
독자26
여기서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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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생각하는거야. (경수 몸에 이불 덮어주며) 자라고.
11년 전
독자28
응? 네? 자요? 그냥 자는거에요?(불편한지 눈알만 굴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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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면 할거니까 그냥 자라. (방 불 꺼주며) ...딱 봐도 피곤해 보이는데. (문 닫아주고 방 나감)
11년 전
독자35
깜깜한 방에서 눈 말똥말똥 뜨고 꼼지락거림)뭐지?흠....설마 또 무슨 난교파티 참석하라는거 아니겟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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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적응 안됐으려나... (책상에 앉아서 책상 톡톡 두드리다) 어쩔 수 없지.
11년 전
독자57
침대에서 뒹굴다가 도저히 못참고 방문열고 머리빼곰내밀어서 종인이어딧는지 찾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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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고개 돌렸다가 경수랑 눈마주침) ...안자?
11년 전
독자62
어그게...지금 아침9시인데...(종인이 화날까봐 작은소리로 얘기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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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바뀌었나보네. 얼마전에 확인했을 땐 새벽 스케줄 잡혀있더니. (소파에 앉아 손짓하며 부름)
11년 전
독자69
종인이 손짓에 쪼르르 달려와서 어디앉을지몰라서 서잇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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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앉아. (옆자리 가리키며 ) / 쓰기차단때문에 지금 왔다ㅠㅠ미안
11년 전
독자74
괜찮아..!//말듣고 옆에앉긴앉았는데 침대밖에서 별로대화가없어서 어색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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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고있다가 경수 흘끗 보고 리모콘 집어줌) 저거라도 봐.
11년 전
독자80
공손히 받아들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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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단 듯 픽 웃고는 다시 책 보고있음)
11년 전
독자83
종인이눈치보느라 티비채널에서 야한거나오는줄도모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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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텔레비전 보고 미간 살짝 찌푸린 후 경수 봄) ...아침부터 이런 게 보고싶었냐.
11년 전
독자86
종인이소리에티비보고얼굴빨개져서 얼른채널돌림)아그게아니라.... 전모르고ㅠㅠ 진짜에요!!ㅠㅠ몰라ㅛ어요(하고싶다고 오해할가봐 당황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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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장난스럽게 웃으며 경수 볼 톡톡 침)
11년 전
독자89
김종인이당장이라도덮칳가봐긴장되서 경직됨)근데..무슨일로 부르셧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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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오늘은 딱히 그런 일로 부른 거 아닌데. (다시 다리 꼬고 책 펼치며) 안 덮칠테니까 편하게 있어.
11년 전
독자92
생각이들켜서뜨끔한)네...( 그래도 난교파티후유증으로 안심못하고있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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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미안하게 됐다. (책 슬쩍 내리며)
11년 전
독자93
또들켜서또뜨끔함)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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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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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야ㅜㅜㅜㅜㅜㅜㅜ방가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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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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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에꼭하쟈ㅠㅠㅠ
11년 전
독자10
aㄴㅇㄹ
11년 전
독자11
헐 안녕 나..어머 이렇게 말하니까 좀 부끄럽다...게이바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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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인줄알고 한참 검색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3
암..암호닉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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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ㅠㅠㅠㅠ 언제 받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ㅠㅠ댓글뒤졌는데 없길래.......또르르...진짜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죽여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르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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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아진짜 미아내ㅠㅠㅠㅠ 내가 다음에 꼭!!!!!기억해줄께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리스트를 만들어야하나...내 머리가 좀 많이 안좋아서ㅠㅠㅠ
11년 전
독자12
엉엉 어제힌트받고 반부터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세륜모티ㅠㅠㅠㅠㅠ다음을 기약할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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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륜모티..주말에 파티할게여... 내일꺼도 스포해줄까여?
11년 전
독자25
우와 그러시면사랑해여 하트하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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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내일은....!!!!!!ㅋㅋㅋㅋㅋㅋ 아나 님때무네 하루전에 플랜을 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음 내일은 딱히 일없으니까 드라마도없으니까 한국시간으로 8시반에올게요 ㅎㅎㅎ

11년 전
독자31
힣 사랑해여 내일은 꼭 들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상황도 다 짜놓고있어야지 암호닉해도되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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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여! ㅋㅋㅋㅋㅋㅋ 부끄부끄
11년 전
독자38
잉 그럼 암호닉 밍기할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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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그분이셨어
11년 전
독자41
넵 그게 저에욬ㅋㅋㅋㅋㅋ밍기 살아서 기뻐 날뛰었던 징어...부끄뷰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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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부끄..
11년 전
:::
wkaa자잠시만
아ㅓㄹ미ㅓㅎ니ㅏ어라ㅣㄴㅇㄹ???????? 재중어힌엏
ㅓㅏㅣㅇ너리ㅏㄴ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러분 재중이가앨범을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실검이야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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