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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남우이앤 전체글ll조회 1763l 56

 

 

 

 

 

 

 

 

 

 

 

 

 

 

 

 

 

[인피니트/공커] 에그몽 [ 17 ] | 인스티즈

 

 

 

 

 

 

 

 

 

 

 

 

 

 

 

 

 

 

 

 

 

 


" 나 간다~ "
" 오키.내일 봐 ! "
" 낼 봐~"

 

 

예쓰 ! 드디어 우현과 명수,동우가 갈라섰다. 대화내용을 대충 들어보니 우현은 집에 가는 듯 했고 명수는 정류장에 동우는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는 듯 했다.
택시가 익숙한 희망병원에 멈춰서고 호원이 기둥뒤에 숨어있다가 동우가 기둥앞을 지나갈때쯤 홱 나타났다.

 

" 우악!!!!!!! "
" 아!!!!! "

 

동우가 발작을 일으키듯 몸을 들썩거리더니 주먹을 휘둘렀다.
뻑!하는 둔탁한 소리가 났고 호원이 턱과 입술을 감싸쥐며 그대로 나가떨어졌다. 바닥에 쓰러져 입술을 감싼 호원이 인상을 쓰며 신음을 흘렸다.

 

" 아,어,어떡해.죄송합니다! 아,근데 그렇게 갑자기 나타나시면...괘,괜찮으세요 ? 좀 세게 맞았던데..."
" 아,아으..."

 

눈물이 핑 돈다.
호원이 입술에서 손을 떼자 검붉은 피가 한가득 묻어나온다. ' 헐!!!자,잠시만요.'동우가 경악하며 가방에서 서둘러 똥 쌀때 쓰려고 모아놨던 휴지를 꺼냈다. 그리고 호원에게 건네주려는데 방금까지 나왔던 피가 온데간데없이 깨끗해졌다.

 

" ...어..? "
" 아,쓰읍...됐고 너 나 알지. "
" 넹 ? 제가 어떻게...아! "

 

검은 옷을 위아래로 훑어보던 동우가 어제 공원에서 만났던 남자가 떠올랐다. 넘어진 민이와 함께 있던 남자.

 

" 아 ! 네 ! 기억나요! "
" 너 내 명부...아니 내 공책봤어,못 봤어. "
" 공책이요 ? 아 ! 네 ! 저한테 있어요.잠시만요 "


아,역시 내 예감은 정확해. 호원이 어서 내놓으라는듯이 손을 내밀었고 가방을 앞으로 돌려 멘 동우가 지퍼를 열더니 온갖 잡다한 것들로 가득 차있는 가방안을 뒤지기시작했다. 이상한 뽁뽁이도 나오고 식목일 지난지가 언젠데 모종삽도 나오고 견인딱지도 나온다.흠...인상을 찌푸리며 가방을 한참 뒤졌을까.동우가 무언가 생각난 듯 다시 가방을 고쳐멨다.

 

" 깜빡하고 집에 있는 책상에 놓고 와버렸어요.허허."
" 뭐 ? "
" 저는 내일도 병원에 오거든요 ? 제가 내일 꼭 가져다드릴께요."
" 미안하지만 안돼. 그게 어떤 공책인데...지금 당장 집가서 가져와."
" 예 ? 지금 당장이요 ? 여기서 집까지 정류장 몇 개를 거쳐가야하는데... "


곤란한 표정을 지어보인 동우가 내일 꼭 갖다드리겠다는 말과 함께 꾸벅 인사를 한 뒤 호원이를 지나쳐 병원으로 들어가려는 순간,호원이 동우의 가방끈을 홱 잡아당겼다.

 

" 으억! "
" 어딜가."
" 왜,왜 이러세요. "
" 애야.진짜 그 공책이 나한텐 매우 중요한 거거든 ? 니가 그렇게 대충 생각할만한게 아니야."
" 아,알았으니깐 이것 좀 놔줘요!! "

 

호원이 가방끈을 놓자 동우가 파드득거리며 가방을 다시 제대로 고쳐멨다.

 

" 그럼 기다려요. "
" 기다리라고 ? "
" 네. 우리 할아버지가 지금 아프시거든요. 할아버지는 제가 있어야 얼른 일어나실꺼란 말이에요.암튼 난 밤에 집으로 가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요."
" 밤까지 너를 ? 내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으로 보이냐 ? "
" 흠...한가한 사람같지는 아닌데요...옷입은거 보니깐 제정신으로는... "

 

한여름에 온통 검은색 옷이라니. 햇빛에 욕심이 있나 ?

 

" 형한테 그 꼬부랑글씨가 그려진 공책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
" 형 ? "
" 그럼 아저씨에요 ? "
" 뭐 ? 아저씨 ? "
" 그럼...설마...아줌마 ? 아무튼 나한테는 할아버지가 더 중요해요. 안 갖다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내일 갖다준다니깐은..."
" 야,내가 그게 지금 당장 급하다고.그게 없으면..."
" 그러니까 그 공책이 그렇게 중요하면 기다려요.오늘안에 집가니깐 가서 줄께요.오케이 ? "
" 후우... "


이거 사실대로 말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런 푸릇푸릇한 고딩에게 폭력을 쓸 수도 없고...그래도 일단 명부를 찾았으니 다행이다. 호원이 설렁설렁 고개를 끄덕이자 동우가 어깨를 으쓱하며 병원안으로 후다닥 달려들어갔다.

 

" 아,무서워.오줌지릴뻔했넹.그 공책이 뭐길래..."

 

엘리베이터 올라탄 동우가 3층 버튼을 꾸욱 눌렀고 호원은 1층 로비에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층수만 보더니 한숨을 쉬며 옥상으로 향했다.

 

*

 

" 고모...어떻게 된거에요 ? "


동우가 중환자실에 들어서며 물었다. 분명 어제까지만해도 일반 병실이었다.

 

" 고삼이고 피곤할텐데 바로 집으로 가지."
" 아뇨,전 괜찮아요..근데 왜..."

 

가방을 창가에 놓으며 의자에 앉았다. 할아버지의 주변에 붙은 기계도 더 늘어났다.수술은 했는데 결과가 확실치않아서 오늘 점심에 중환자실로 옮겼어.고모가 착잡한 목소리로 말했고 동우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오늘은 고모밖에 안 계신다.동우네 부모님은 빠듯한 병원비 때문에 아직 직장에서 일하시고 계신 게 분명했다. 낯선 환경에 두리번거리던 동우가 한숨을 쉬며 쭈글쭈글한 할아버지의 손을 잡았다.

 

" 고모. 지금 할아버지 주무시는 거 맞죠. "
" ...그래,주무시고 계셔. "
" 어제부터 계속 주무시기만 하네요."
"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신 상태에서 수술을 하셨으니깐... "
" 언제쯤 깨어나신데요 ? "
" 휴우...의사말로는 지켜봐야안다고 하던데...모르겠다,정말. "

 

휴지를 뽑은 동우의 고모가 그렁그렁거리는 눈물을 훔쳐냈다. 쓴 침을 삼킨 동우가 중환자실을 살폈다. 여섯명이 같이 쓰던 일반 병실과는 다르게 같은 사이즈의 병실인데도 세 명만 쓰고 있다. 나머지 두 명도 할아버지처럼 많은 기계를 온 몸에 붙히고 있었다. 그래도 일반 병실은 나름 따뜻하고 환자 지인들끼리 하하호호 웃으며 이야기라도 했었는데 중환자실은 슬픈 침묵과 삐삐거리는 차가운 기계음으로 가득했다. 모든게 불편하고 어색하다.

 

*

 

" 아,배고파... "
" 오.김멍청이왔네."
" 보자마자 시비냐... 엄마는 ? "
" 아까 나가시던데."
" 또 일 갔네...목말라죽을 것 같아.콜라,콜라."

 

버스를 놓쳐 한 정류장을 걸어온 명수가 땀에 젖은 와이셔츠를 펄럭이며 냉장고 문을 열고 콜라를 벌컥벌컥 들이마셨다. 크흡~ 목이 타들어갈 것 같지만 시원한 기분은 끝내주게 짜릿하다.

 

" 어째 오늘은 안 어지르고 잘 있었네 ? "
" 이제 가지고 놀 것도 없어. 근데 내가 너네집개냐 ? 잊지마. 나 천사라구,천사. "
" 예~그럼 위대하신 천사님께서 이건 다 먹어치우셨나 ? "

 

분명 듬뿍 남아있었던 닭볶음탕이 닭뼈만 동동 굴러다니고 있다. 성열이 민망한 듯 볼을 긁적거리며 소파에 몸을 뒹굴거렸다.

 

" 성열아. 너 이렇게 먹으면 어디로 가냐 ? 너네들도 똥 싸 ? "
" 더러워.그런건 인간들이나 싸재끼는 거지... 우린 그냥 먹으면 알아서 사라져. 살도 안 찌고 너네들처럼 비만걱정할 필요도 없지. "
" 와.그럼 밤에 이것 저것 막 먹고 자도 살 안 찌겠네 ? "
" 엉."
" 좋겠다."
" 천사가 그냥 천사겠어 ? "
" ...하긴.암튼 이 식충아. 아무리 그래도 이걸 다 먹냐...쯥... "

 

배고파서 밥 먹고 샤워하려고 했는데 모두 꽝이 되버렸다. 오랜만에 치킨이나 시켜먹을까 ?
손녀시대가 활짝 웃고있는 구웠네의 전단지를 집어든 명수가 전화기를 들어 익숙하게 주문을 마친 뒤 성열에게 물었다.

 

" 너 치킨이 뭔지 모르지 ? "
" 치킨 ? "
" 그래,치킨. 닭을 맛나게 튀긴거. 아마 한번 맛 보면 천상가서도 내내 생각날껄~ "
" 나 별로 생각없어. 닭은 실컷 먹었는데 뭘. "
" 웃기네.좀 있다 어떻게 되나 보자. 난 샤워한다~ "

 

명수가 낄낄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갔고 성열은 소파에 누워 입꼬리를 비죽거렸다. 진짜 별로 생각없는데...

 

*

 

" 우왕!!이거 진짜 대박 맛있어 !! 떡볶이보다 더 맛있어 !! "
" ...생각없다하지않았냐. "
" 우와!몰라몰라. "

 

성열이 연신 감탄사를 뱉으며 닭다리를 잡아뜯었다.

 

" 야야야!!! 뼈는 먹는거 아니야 !!! 얼른 여기다가 퉤퉤해. "
" 아아~ 왠지 딱딱하더라. "

 

입안 가득 들어있던 뼈를 봉지에 뱉은 성열이 다른 치킨조각을 들고 입에 넣었다. 명수는 두 조각 먹다가 어느새 치킨 박스를 성열에게 밀어주고 신기한 눈으로 치킨을 흡입하는 성열이를 구경했다. 입가는 번들번들거리고 성열이가 입고있는 하얀옷에도 양념이 묻어있었다. 영락없는 거지다.

 

" 앗뜨뜨거! "
" 야.안 뺏어먹을께.천천히 좀 먹어라. "
" 이건 뭐야 ? "

 

성열이 절임무를 입에 넣더니 시큼한 맛에 인상을 찌푸린다.'시원하긴한데 시큼해.별루야.' 명수가 웃으며 성열의 컵에 콜라를 따랐다.

 

" 존나 애도 아닌데 왜 이렇게 묻히고 먹냐. 얼굴 대봐...에이,지지."

 

구웠네의 로고가 박힌 냅킨으로 성열의 얼굴 여기저기를 슥슥 문질러준 명수에 성열이 먹는데 방해하지말라며 으르렁거렸다. '돼지천사'라는 말에 성열이 식탁밑으로 명수의 정강이를 걷어찼다. 순식간에 치킨 한 마리가 없어졌고 성열이 손을 대충 휴지에 문질러닦았다. 그 모습을 보던 명수가 미간을 구겼다.

 

" 야,니가 유치원생이냐 ? 에휴...이거 천사를 데리고 사는 건지,꼬맹이를 데리고 사는 건지... "

 

성열을 화장실로 데려온 명수가 차근차근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 니가 우리집에서 사는 동안은 아무리 천사래도 인간처럼 지내,이제부턴. 근데 천상에서도 샤워같은 거 하나 ? "
" 응. 물로만.. "
" 하아..그럼 일단 차근차근 설명해줄께. 이게 비누야,비누. "

 

물을 틀고 대충 비누를 문질러 거품을 낸 명수가 '자,봤지 ? 이걸로 손을 닦아.'하며 시범을 보였다.

 

" 야,진짜 혹시나해서 말하는건데."
" 어."
" 이건 먹는 거 아니다 ? "
" 에이...응... "

 

성열이 아쉽다는 말투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명수가 심각한 표정으로 다시 말을 이었다.

 

" 말 바꿀께. 여기 화장실 안에 있는 건 아~무것도 먹으면 안돼. 알았지. "
" 어어.알았다니깐. "
" 자, 손 닦아. "


명수에게 비누를 받아든 성열이 서툰 손으로 비누를 만지작거려 거품을 만들었다.

 

" 오,이거 신기하네. 미끌미끌거리고 냄새도 좋다."

 

천상에서 물로만 할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깨끗하게 물로 헹군 성열에게 다음으로 세안제를 꺼낸 명수. 성열이의 피부엔 여드름 하나가 없었지만 지금은 얼굴여기저기에 치킨기름이 잔뜩 묻은 상태라 앞으로도 그렇고 알려줘야할 것 같았다.

 

" 이건 얼굴 닦는거야. 잘봐. "

 

이미 로션과 스킨까지 바른 상태지만 명수는 성열에게 보여줄 시범을 위해 다시 얼굴에 물을 적시고 세안제를 짜 얼굴을 슥슥 문지르고 찬물로 어푸어푸 마무리했다.

 

" 오케이 ? "
" 야,나 무시하냐 ? 천상에서도 세수는 하거든 ? 이게 천사를 뭘로 보고...나도 할 수 있어.줘봐. "

 

얼굴을 푸드덕푸드덕 적신 성열이 세안제를 손바닥에 쭈욱 짰다. 너무 많다. 저거 비싼거라 아끼고 아끼며 잠자리 눈동자만큼 짜서 쓴건데...

 

" 야,적당히 짜."
" 어푸푸. "

 

명수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세수까지 마친 성열이 수건에 얼굴을 툭툭 두드렸다. 이렇게 보니까 피부 진짜 뽀얗다. 약간 구릿빛인 자신과는 다르게 진짜 우유빛깔이다.

화장실에서 나온 명수가 자신의 방으로 가서 츄리닝과 반팔티를 가져와 성열에게 건넸다.

 

" 너 그 옷 빨자. 여기저기 기름칠에,양념칠에..."
" 에이,괜찮아. "
" 아니. 그러고 다니면 오해받아... "

 

안 그래도 모자라보이는데 옷까지 그 모양이면...
뒷 말은 삼킨 명수가 '속옷도 필요한가 ?'하며 묻자 '상관마'하며 얼굴을 붉힌 성열이 옷을 받아들고 화장실로 다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 흠...대충 맞네. 나보다 조금 키커서 어쩌나 했더니. 그 옷은 이리줘. "
" 이거 어쩌게 ? "
" 빨아야지. "
" 뭐 ? 이거를 ? 이거 잘 못 되면 천상으로 돌아갈 때 벌거벗고 올라가야해."
" 아오,누가 그거 불태운댔냐 ? 빨아준다고. "
" ...불안한데..."
" 나만 믿어. "


성열에게서 옷을 홱 가져온 명수가 세탁기안에 옷을 퐁 집어넣고 뚜껑을 닫았다.

 그것이 재앙의 시초였다.

 

 

 

 

 

 

 

 

 

 

 

 

 

 

 

 

 

 

 

 

 

 

 

*

 

 

 

 

 

 

 

 

 

 

 

 

 

 

 

 

 

 

 

 

 

 

 

 

 

 

 

 

[인피니트/공커] 에그몽 [ 17 ]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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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여신들 ♡ 사랑해여

 

 

 

다음편이

야동의

알콩달콩 저녁시간이 나올 타이밍.

댓글 많이달아주시면

달달해집니다잉~♥

 

 

그리고 원래 에그몽이 20편 내외로 예상했으나

 

 

더 늘어나게됐네요!!

 

 

몇편 완결인지는 모르겠지만 30~40편 정도 ? 아니면 더 ?

 

 

그리고 어떤 편은 짧고 어떤 편은 내용이 긴 이유는!

그 짜르는 타이밍이랄까 ?

미리 2편씩 써놓기 때문에

한편이 길어지면 다음편은 그만큼 짧아져요!

그러니까 짧게 나왔을때는

내일을 기대해주세요!ㅎㅎㅎ

 

 

 

 

[인피니트/공커] 에그몽 [ 17 ]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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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12년 전
독자3
올 이번에 또일등!!!!!!!!!!!!!!읽고 올게영^0^
12년 전
독자12
므핳! 이번엔 현성은 안나오네여 하지만 제가 그토록 갈망하던 야동수열!!!!!!!!!!!!!!!!!!!!!!!!!!!!!!진도 쫙쫙뺐음 좋게쓰영...므헣므헣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너무현성위주로 간것같드라구영 ㅠ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남우이앤
옼!!!!그대 대박 ㅠㅠㅠㅋㅋㅋ축하드려용 ㅎㅎ
12년 전
남우이앤
선댓!ㅎㅎ
12년 전
독자2

12년 전
독자6
우와 이틀만에 들어왔는데 바로 신작이 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연이에요ㅠㅠ 선댓!!
12년 전
남우이앤
ㅜㅜㅠㅠㅠ우연그대!!♥
12년 전
남우이앤
예압!!!
12년 전
독자4
으악! 3등 아싸
12년 전
독자15
브금이에요!!! 헐....... 재앙의 시초>!?!?!?!?!??!??!?! 어머...ㅇ...어떡해요 으악 담편궁금궁금 야동이들도 얼른 달달해졌으면...핳, 수열도..아잌 현성은 이어졌으니 걱정이없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현성은 이미 벌여놧고 야동수열만 좀 더 진도 ㄱ ㄱ ㅋㅋ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3등 !추카추카해염!!ㅎㅎ
12년 전
독자5
캔디선댓
12년 전
남우이앤
캔디그대!!
12년 전
독자29
우왓 재앙의 시초!!!!!!혹시 옷이 망가져서 올라갈수가 없어서 명수랑...?은 제 바램입니다ㅋㅋㅋ야동이들도 얼른 얼른 나왔으면...핳 수열이들도 얼른 사랑하게 해주세요!ㅋㅋ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 둘도 뽀뽀하고 입술박치기하고 그래야져잉?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7
꽈배기 선ㄷㅐㅅ
12년 전
독자23
김멍청이 말투 멍멍이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영ㅇ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앸ㅋㅋㅋㅋㅋㅋㅋㅋㅏ재앙이라니... 하하힣 뭘까요 하하하뭐지하하
12년 전
남우이앤
명수 귀엽죠 마치 나처럼ㅋㅋ
12년 전
독자30
은 환상착각이에용ㅇㅋㅋㅋㅋㅋㅋㅋ 응애응앵응애응애 내가 태어날날이 점점 멀어지고잇네요..하하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ㅌ잉란안찾고 연애질만 하는 ...ㅋ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응애그다
12년 전
독자39
하하 저런 잘하고 잇네요^^ 착한것들.. 핳ㅇ응애
12년 전
남우이앤
응애응애 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1
ㅌㅋㅋㅋㅋㅋㅋ응앵응애
12년 전
독자8
재앙의 시초라니 불안한데요 안돼 안돼 이번에도 대책이시급합니다 써먹을려니까 신선도가 떨어지네요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하세요 어서
12년 전
독자34
재앙의 시초 모쪼록 방안을 찾아보죠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저 기대합니다?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8
에헤이 기대하면 안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부담된다잉
12년 전
남우이앤
ㄴㅋㅋㅋㅋㅋㅋ아니에요 아마 그댄 저를 박장대소하게 만들거에요 아마 기대만빵
12년 전
독자46
기대에 부응해드리겠어요 재앙의 시초가 어디서부터냐 바로 김명수의 이성열이 천사라는 사실을 자주 망각한다는것이죠 천사의 옷이 다르다는 사실을 모르다니 저런 이것이바로 재앙의 시초이죠 여기에 대한방안의 답은 교수님이 문제내실차례
12년 전
독자9
ㅅㅅ
12년 전
남우이앤
선댓 감사함니당 ㅠㅠ
12년 전
독자44
그것이 재앙의 시초였다니 무슨 재앙일까욬ㅋㅋㅋ궁금하네요ㅕ 수열야동좋네요...현성이들이 안나왔긴 하지만 빨리 동우랑 호으ㅝㄴ이랑 다시 만났으면돟겠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독자10
ㅅㅅㅅ
12년 전
독자26
오호에요! 재앙? 음..옷이 쭐어드나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달달하고 참 좋네요 잌잌ㅇㅋ그나저나 오늘 현성이 없어요ㅋㅋㅋ큐ㅠ그래도 야동!!이제 본격적으로 ㄱ전개가 되네요 ㅎ헤헤헿 다음편 원합니다ㅠㅠㅠㅠ얼른 내일이 왔으며뉴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감사합니당 내일기대만빵해주세용!ㅎㅎ
12년 전
남우이앤
선댓!!!ㄹㄹㅎㅎ
12년 전
독자11
손댓
12년 전
독자18
을엏ㄹㅇ,ㅎㄹ읗 ㅓㅇㄹ ㅎ으 르 본격 얏홍이 ..♥ 달달허ㅏㄴ거 완전 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ㅋㅋ... ㄷㄷ. .. 재앙의 시초라니;..무ㅜ먼ㅇ가 ..불안한 스멜이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2년 전
남우이앤
내일 얼ㄹ른 달려오세요♥
12년 전
남우이앤
손댓!감사드려용 ㅠㅎㅎ
12년 전
독자13
스페셜케이선댓
12년 전
남우이앤
케이그대♥
12년 전
독자33
ㅈ..재앙의시초라니!!!!!!!!재앙이라니!!!!!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재앙이라니?!?!내일 꼭 와주셔야한다능!!!!!!!!하악
12년 전
독자57
녜녜!!!!!!!!!!
12년 전
독자14
ㅅㄷ
12년 전
독자22
신입생이에열!기억하시려나몰라....재앙의 시초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일이 일어나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이들이 만났네요ㅎㅎ호원이...폭력을 쓰는군요!!!그러면 안돼.....담편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스릉해여!감사헙니다 ㅠㅠㅎㅎ
12년 전
남우이앤
선댓!!!ㅎㅎ
12년 전
독자16
허류ㅠㅠㅠ재앙의시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되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크크키키킼 내일을 기대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7
ㅅㄷ
12년 전
독자19
아화장실갔다왔는데..이따갈껄...아......보고올게여 ㅠㅠ
12년 전
독자24
헐재앙의시초라니..........헐!!!!!!!!!설마이제못올라가고밍수랑알콩달콩..☞☜...♥?조으다..아...아니이게아니지
재밌어여!!!!!1아내일까지또언제기다리지 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개짱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감사합니다 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 응아?!하셧어용?!
12년 전
남우이앤
선댓 감사드려용 ㅠㅎㅎㄹ
12년 전
독자20
ㅜㅜ물고기
12년 전
독자32
그래 성열아 옷이 찢어져서 명수랑 백년만년 평생 행복하게 사는거야........... 안녕하세요그대 슬픈멘붕물고기에요 반가워요 물고기는 손이 없는데 전 있는데 손을 다쳐서 컴타자가힘들어서 모티로하고있네요 바로앞에 컴이있는데ㅜㅜ 오늘분노의 시험지 구김질을하다가 종이에 심하게베었지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는 잘보셨나용ㅜㅜㅜㅜㅜㅜㅜ전 4월모의나 준비할래요 엉엉엉엉ㅜㅜㅜㅜㅜ 글도못쓰고있어요ㅜㅜㅜㅜㅜ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ㅠㅠㅠ모의고사 망함 ㅠㅠㅠㅠㅠ그댄항상 장문댓글을 ㅠㅠㅠ모바일임에도 불구하고 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물고기그대 ♥
12년 전
독자21
아ㅜㅜ어제 야자하고 학원간다고 피곤해서 글만 대충읽고 갔었는데 오늘 제대로 읽고 이렇게 왓어요!!!!ㅋㅋㅋㅋㅋ아아아ㅏㅏ아 재앙의 시초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선녀와나무꾼이 생각나네요ㅋㅋㅋ내일은 꼭꼭 일찍와서 언능 읽어야겟어요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감사합니다!내일후다닥와주시요유ㅠㅠㅎㅎ
12년 전
독자25
우왘 근데 내가 이렇개 일ㅋ찍와서 보다니 오멩
12년 전
남우이앤
오메!!♥
12년 전
독자37
ㄲ..꼬ㅏ배기에여..하하 응ㅇ앵 7등머것어용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오 내일은 1등 궈궈 해봐요!!ㅎㅎ
12년 전
독자43
네 꼭꼭 3등안에 들어가야죠♥♥
12년 전
독자27
조카에요흐흫 근데 헐 뭬야 재앙의시초???? 재앙?!??!!1 재에에에아앙??? 재앙이라니.... 진짜 담편 느므느므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핳 이제 본격적으로 야동 수열의 러부러부스토리도나오고^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핳 행쇼돋고 좋네요 오늘도수고하셧슴다!!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합니다!!!!내일도 후다닥 와주세요!!!♥
12년 전
독자28
푸우에요!!!!!야동이들이나타났다!!!!!!ㅠㅠㅠㅠㅜㅠㅠㅜ아기쁘닿ㅠㅠㅠㅠㅠ수열이들은치킨ㅎㅎㅎㅎㅎ맛있겠닿ㅎㅎㅎㅎ근데재앙이요????재?앙?????밍수..세탁기...성열이빨개벗고올라가욯ㅎㅎㅎㅎㅎ?....♥....담편도기대할게옇!!!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빨게벗고올라가면 민망민망 응킼♥내일도 후다닥 찾아와주세용 ㅠㅎㅎㅎ
12년 전
독자31
쪼꼬밀크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오늘도 야동이들은 흑흐규ㅠㅠ 응?재앙ㅋㅋㅋ재앙이라닠ㅋㅋㅋ 어떨까여..ㅋㅋㅋㅋ막 못올라가나?ㅋㅋㅋㅋㅋ 아모르겠다ㅠㅠ 제 머리로는 그대의 씽크빅을 따라잡을수가없스여류ㅠㅠㅠㅠ 아 오늘 모의고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로 떡을 쳤다졐ㅋㅋㅋㅋㅋ미치겠어옄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그대글을 빨리볼수있다니ㅠㅠ 조으다ㅠㅠㅠㅠㅠ 잇ㅎ잌ㅋㅋㅋ 그대 담편기다릴께옇ㅎ
12년 전
남우이앤
저도 모의고사 개ㅋ떡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도 기대많이해즈세요 ㅠㅎㅎㅎㅎ
12년 전
독자35
콘칩선댓이용♥
12년 전
남우이앤
콘칩그대♥
12년 전
독자45
♥ 그대참 적절하게 잘 끊으시네욬ㅋㅋ♥ 에그몽에서 왜이렇게 명수가 하찮아보이죠.....ㅋㅋㅋ 왠지 재앙때문에 더 하찮아질거같......ㅋㅋㅋ 야동저녁스토리기대되욬ㅋㅋ♥ 달달한야동을기대할게요....♥♥ 스릉해요그대♥♥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명수는 하찮아야 제맛♥스릉흠두♥
12년 전
독자36
ㅠㅠㅠ 항상 재미있게 읽다가요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아잌 ㅠㅠ그저 감사하지요 ㅠㅠㅠ
12년 전
독자40
암호니카
12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앙의 시초다! 흐헣헣 조으다! 이렇게 문제가 일어나면 흥미진진하고 좋죠!ㅋㅋ 헣 그러면 성열이는ㅋㅋㅋㅋㅋ 벌거벗고..하늘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하헣 그대 역시나 오능도 너무 재밋어여! 담편도 보러올께여!
12년 전
남우이앤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거벗고 가는거면.....야하닿...↔
12년 전
남우이앤
암호니카 그대 ♥
12년 전
독자47
닝 선댓ㅅ용용
12년 전
독자49
오오...다음 내용 기대된당....ㅋㅋㅋㅋㅋㅋ무슨 일이 일어날지ㅋㅋㅋㅋㅋ수열쪼으다 야동쪼으다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감사합니다양♥
12년 전
독자48
히ㅣ힣ㅎ핳 재밌당! 히히히히히히힐
12년 전
남우이앤
히히히히히히히힐 내일도 기대많이해주세요 ㅠㅀㅎㅎㅎ
12년 전
독자50
ㅌㅋㅊㅍㅌㅊㅍㅌㅊㅍ
12년 전
독자52
오! 그대 ! 나 열난다열나에영 ㅎㅅㅎ 알고있으려낭..
수열이들은 역시 귀엽다능 ㅋㅋ 성열이 좀 얌전하게 됬으면 좋겠어옄ㅋㅋㅋㅋ 막 아 진도나가야되는데 애가 가만히 안있어 씁!/
ㅋㅋ재앙의시초면 ㅋㅋ 막 선녀옷 밍수가 숨겨놓나요? 아 천사지 ㅋㅋ 천사선녀리 ^^..♥
ㅋㅋㅋㅋㅋㅋㅋㅋ햇빛에 욕심있나..? ㅋㅋ 재미있다..ㅠㅠ 재미조으다 ㅠㅠ 사랑해영 ㅋ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깐여 성열이가 너무 까브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1
엄훠 그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기간이라 간략하게 댓글쓰지만 야동 수열 조으다 ㅠㅠㅠㅠㅠㅠ 저 옷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궁금궁금!!~~~~
다음엔 현성도 나오려나요 ? ㅎㅎㅎㅎㅎ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감사합니다 현성은 메인디쉬정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3
옷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ㅠㅠㅠ너무재밌음..
12년 전
남우이앤
ㅠ감사합니다.내일도 기대많이해주세용 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54
선댓이효ㅋ
12년 전
남우이앤
선댓!!감사해여ㅠㅎㅎㅎ
12년 전
독자55
센스예요ㅋ 아우 조으다 성열이 대박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충이같은천사..가 아니라 그냥 식충이네ㅋㅋㅋ진짜 애같다 귀여웤ㅋㅋㅋㅋㅋ오호! 편이 늘어나다니 좋닿ㅎㅋㅋㅋㅋㅋㅋㅋ내일도 보러올게요ㅎ우리 야동이들보러 와야즼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ㅠㅠ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56
그대ㅡㄴ오늘도역시나금손이네옇ㅎㅎㅎ아잌조아ㅠㅠㅠ그대스릉해요ㅠㅠ야동이드류ㅠㅠㅜ아수열기요ㅣ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수열 귀엽죠 ? ㅠㅠ마치 나처러...
12년 전
독자58
열이랑명수여요!재앙의시초라니!!정말열이가나중에천상에올라갈때벌거벗고올라가는거에요?ㅋㅋㅋㅋ수열이들 너무알콩달콩하고좋네요!야동이들도!다음편도기대할게욯!!
12년 전
남우이앤
열이랑명수그대!!!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설마 벗고가겠쪄영 뿌우뿌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9
왜..지금..왔>....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쨌든 물티슈 선댓!
12년 전
독자61
올ㅋ오늘도 대박이에요 그냥ㅋ그대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콩달콩 꽁냥꽁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앙의시초..........?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돼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돼ㅈㅣ천사 선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기대할ㄹ게요!s2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ㅠㅠ물티슈그대 언능오세용 ㅠ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60
재앙의시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진짜 궁금하네요 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내일 후다닥 달려와주세요!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62
재앙의시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이 궁금해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호찔이엿어요!!
12년 전
남우이앤
호찔그대!!!♥ 내일 기대 많이해주세용!ㅎㅎㅎㅎ
12년 전
독자63
달달이여요ㅛㅛ 재앙의 시초라니ㅣㅣ 뭐죠ㅛ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끼리끾끼낄 궁금하시져.....커밍순...내일....큭..♥
12년 전
독자64
아 이성열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ㅟ여웤ㅋㅋ아 귀엽닼ㅋㅋㅋ너내껔ㅋ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제것...훗
12년 전
독자65
반례하선댓
12년 전
독자67
동우야ㅠㅠㅠ호원이공책을집에다가ㅠㅠㅠ이로써너의둘의인연이더욱길어졋구뉴ㅠㅠㅠㅠㅠㅠ성열아ㅠㅠㅠ치킨왤케마니묵어ㅠㅠㅠ묭수하나도못먹엇겟네ㅠㅠㅠ그래도넌여전히귀여워ㅠㅠㅠㅠ세탁기에들어간옷은어떤재앙을몰고올까???하ㅠㅠㅠ재밋어여ㅠㅠㅠㅠ그대글쓰느라수고햇어여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하아..여태까지 매일연재 이상무!!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반례하 그대!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66
바르미예요ㅠㅠ이거보다가 해품달 조금놓쳤어욬ㅋㅋㅋㅋㅋ점점 달달해져서 미치겠어요 읽는내가막 간질간질ㅋㅋㅌㅋㅋㅋㅋ이제 야동이들만 잘되면 될것같은데 ㅋㅋ근데 결말이 갈수록 궁금해지네요..해피엔딩이라고 하셨는데, 끝에 어떻게 되나요??...당연히 말씀못하시겠지만은...ㅠㅠㅠㅋㅋㅋㅋ끝나면 아쉬워서 눈물나겠어요이으허허아허아ㅓ헣허흑흐규흐흐ㅏ허ㅏㅓ아허헝ㅠㅠㅠㅠㅠㅠ끝날때까지 매일매일 챙겨볼께요.안볼수음스뮤ㅠ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화이팅♥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읗규흐규 그대도 화이팅!!!!!
12년 전
독자68
아으! 날개에요! 저를 기억하실런지 모르겟네요... 요즘 새학기라고 너무 바빠져서 그대 글은 벌써 몇 편이나 놓쳤는지 몰라요... 덕분에 앞의 내용을 모르니 일단 이번 주말에 한 꺼번에 몰아서 볼 것 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대 ㅠㅠㅠ.. 개학하면 틈틈히 학교에서 모티로 읽어야지 했는데 교칙이 하필이면 올해 부터 바뀌어서 핸드폰을 아예 아침에 수거해서 저녁에 집에 갈 때 주네요... 더군다나 저 같은 경우는 야자까지 하는데 야자하는 사람들은 저녁 식사시간 이후에 다시 걷어서 10시에 돌려줘요... 그러다보니 집에 와서 씻고 자기도 바쁘네요.. 정말 죄송해요 잠깐씩 들어올 때 마다 그대의 글이 초록글에 올라와있는 걸 보고 감탄을 한답니다. 여태까지 한편도 빠지지 않고 계속 올라왔었죠? 대단해요 그대 허헣 며칠 동안이나 그대를 뵙지 못했지만 응원하는 제 마음은 알아주세요! 사랑합니다 그대- 읽지는 못했지만 추천은 꾹- 누르고 갑니다!
12년 전
남우이앤
♥♥♥♥♥♥♥♥와 그대 내 사랑머겅♥♥♥♥♥♥♥♥♥♥♥♥♥♥♥♥♥♥♥♥♥♥♥♥♥♥♥♥♥♥♥♥♥♥♥♥♥♥♥♥감사해여 ㅠㅠㅠㅠㅠ연재할 힘이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남우이앤
♥♥♥♥♥♥♥♥헐!!!!!!!!!야동!!!!!!!!!!!!헐!!!!!!!!!!!!!!!!!!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70
오렌지에요!!!! 아잌 재앙에 시초라니 ㅠㅠ벌써부터 담편이너무궁금해요ㅠㅠ하ㅠㅠ 담펴ᆞ기대할게요 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상큼한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 꼭 후다닥와주사용 ♣
12년 전
독자71
달*야동이들 더궁금해지네요!!!!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감사합니다 내일도 기대많이해주세요 ㅠㅀㅎㅎㅎ
12년 전
독자72
다그닥다그닥 당나귀왔성열~,,~ 왐마 더 늘어난다니!!!!!!!!!!!!!!!뜨든!!!!!!이렇게 달달한걸 더볼수있다니!!!!!!!!!!!!!!!!!!!!!!!!!!!그대 진짜 천사죠???남위엔그대 승천반대@@@@@@@@@@@@@@
12년 전
남우이앤
날개제거수술 ★☆
12년 전
독자73
뀨심장) 아악!!!! 오늘도 역시 최고 ㅜㅜㅜㅜ 아 빠져들어요 에그몽. ㅜㅜㅜㅜ50-60넘어서꺼지 계속!! ㅋㅋㅋ 암호닉 뀨심장 등록해쥬세욤 ㅋ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뀨심장!!특이해서 제 머릿속에 콬 박힐듯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74
ㅠㅠ 옷을빨았는데 어떻게된거죠....궁금해요궁금해ㅠㅠㅠ이렇게 던져놓고가시면 저 공부못해요ㅋㅋㅋㅋㅋ 내일도기대할게요!!
12년 전
남우이앤
잇힝...내일뵈용 ♥
12년 전
독자75
앙용 그대 살아잇어요?
12년 전
남우이앤
네!!!
12년 전
독자76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앙의시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수열은 어떠케돼ㅐ는걸까요..☆★............
그대다음편 기대할게요! 더페이스예용~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아잌 이제봤네요!더페이스그대!그대도 제 글에 매일 찾아와주시는듯 ㅠㅠ♥ 감사하애ㅕㅠㅠ
12년 전
독자77
오잉선댓
12년 전
독자78
흐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어제 모르고 그냥 자버리는바람에 못봤어여ㅠㅠ
12년 전
독자79
그것이 재앙의 시초였다....그 다음 어떻게 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ㅓ어어ㅓㅇ몇십분안남았는데 완전 궁금해서 현기증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오세여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을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오늘 나오는 19편도 기대많이해주세용 ㅎㅎㅎㅎ
12년 전
독자80
엉엉이라고 알아주실지...☞☜...엉엉
12년 전
독자81
재앙의 시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대되여... 에그몽 조으다... 막 세탁기에 넣고 돌렸는데 옷이 쭈그라든거 아니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 자까님 스릉흡느드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엉엉그대 알아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도 스릉흡느드
12년 전
독자82
착한동우에 반하게되나요?ㅠㅠㅠㅠㅠ왠지 곧있으면 동우네할아버지 돌아갈실것같애요....맞죠?ㅠㅠㅠㅠㅠㅠㅠ세탁기돌렸는데 어떻게되었어요?!!!!!!!!!아잌궁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앙의 시초였다.....기대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백곰이에요!!!!!!
12년 전
남우이앤
백곰그대!!!댓글이제봤네여 ㅠㅠ휴ㅠㅎㅎㅎ
12년 전
독자83
이슬왔.....!재앙의시초라니ㅋㅋㅋㅋㅋㅋ세탁기의저주....?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야동이들도만나고!!!!오!!!그대담편도기대할게요♥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합니다ㅠ@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84
선녀리다!!!ㅋㅋ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내끄다!!!
12년 전
독자85
지각쟁이와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ㅔ가 괜히 지각쟁이가 아니에여 매ㅐ우 저한테 어울리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ㄱ그대 왤캐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앙의ㅅㅣ초...ㅇ이성열 나체를 구경할ㄹ수 있는건가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장ㅇ동우동ㅇ사려고 모아둔휴짘ㅋㅋㅋ비누먹는거아니얔ㅋㅋㅋ ㅇ아ㅏ 나 그대 사라할거같아여...........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해여 ♥
12년 전
독자86
솜사탕왔어요~~~요즘은 바빠서 댓글을 길게 못남길것같아요ㅠㅠㅠㅠ 흑흐규ㅠㅠ 성열아 이제 넌 벌거벗고 올라가게될꺼야^_^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봤어요~~
12년 전
독자87
재앙의 시작이라닝 으엄청나게 기대되네용ㅋㅋㅋㅋ
12년 전
독자88
이것만읽고 숙제할라햇더니 ㅋㅋㅋㅋㅋ재앙의 시작이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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