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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이앤 전체글ll조회 1888l 55

 

[인피니트/공커] 에그몽 [ 12 ] | 인스티즈

 

 

 

 

 

 

 

 

 

 

 

 


*

 

 

 

 

 

 

 

 

 

부모님들도 집에 자주 들리지않고 명수도 그렇게 끼니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타입이 아니라 거의 배달음식아니면 라면을 먹곤 했다.

평소처럼 라면을 먹으려다가 자신의 옆에 찰싹 붙은 상태로 부엌여기저기를 만져대는 성열에게 물었다.

 

 

" 너도 저녁 먹을꺼냐 ? "
" 저녁 ? 뭔데 ? "
" 이거 . 라면. "
" 뭐야."

 


명수의 손에 들린 라면 봉지의 그림을 본 성열이 ' 뭐가 이렇게 생겼어.쓰레기마냥.'하며 인상을 찌푸렸다.

쓰레기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한 명수가 성열의 손에서 라면을 홱 빼앗아갔다.

 

 

" 먹기싫음말고."
" 나 그거 먹고 싶어.그거. "
" 아오.식충...뭐가 먹고싶은데. "
" 그 뭐냐,아. 까먹었다.아,그 너 만났을때 먹은 거 그 빨간건데 막 말랑말랑하고... "
" 떡볶이 ? "
" 어어어어 !그거그거 ! 그거 먹고싶어.해줘. "

 


성열이 떡볶이란 말에 해맑게 웃으며 해달라고 졸랐다. 하지만 집에 떡볶이 재료는 커녕 가장 기초적인 떡도 없다. 명수가 미안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대답했다.

 

 

" 미안한데 실현가능한 걸...아,분식집 전단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

 


가스레인지 옆에 라면을 얹어놓은 명수가 전단지를 모아놓은 박스를 뒤져 분식집 전단지를 찾아냈다.

하지만 커다랗게 쓰여있는 '2만원 이상만 배달'
'어떻게 두 사람이 2만원어치나...'하며 전단지를 내려놓으려던 명수가 성열을 힐끗 보고는 마음이 변했다.

 

 

" 저 식충이라면 먹고도 남을꺼야."

 


*

 


" 야 ! 그거 그렇게 만지지말라고 !! "

 

 

떡볶이를 먹을때 썼던 포크와 컵을 설거지하던 명수가 높은 선반에 놓인 유리 공예품을 툭툭 건들이는 성열이 때문에

화들짝 놀라며 달려와 성열을 끌어다 소파에 앉혔다.

 

 

" 아,왜 맘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게해."
" 누가 움직이지말랬냐 ? 맘대로 만지지말라고.저거 깨지면 어쩌려고 그래. "
" 안 깨졌잖아. 엄살은... "

 

 

아, 빡이 터온다. 진심 성인군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
명수가 콧바람을 내쉬며 그냥 앉아있으라고 으르렁 거린뒤 다시 싱크대로 향해 설거지를 끝마쳤다.

손을 탈탈 털고 싱크대 서랍에 매달려있는 수건에 손을 닦자마자 전화벨이 울려댄다.

그 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을 성열이 아니기에 명수가 먼저 후다닥 달려가 전화기를 들었다.

 

 

" 여보세요 ? "
[ 어,아들. 엄마야. ]
" 어어."
[ 아휴. 갑자기 일이 몰리는 바람에 이렇게 되버렸네.밥은 꼬박꼬박 챙겨먹구 있는거야 ? ]
" 오오...뭐하는거야 ? "

 

 

성열이 명수의 옆으로 다가와 귀를 바짝대고 자신도 듣겠다며 칭얼댔다.

수화기를 막은 명수가 '아오,좀 저리 떨어져봐.'하며 성열을 옆으로 밀치고 다시 말을 이었다.

 

 

" 어어.잘먹고있어."
[ 근데 집에 누구 있니 ? ]
" 어 ? 아~! 친구..어,친구있어."
[ 그래. 너 용돈 넣었으니깐 확인해보고 일 끝나는대로 바로 올라갈께.아빠한테 전화 없었니 ? ]
" 응.아직."
[ 응. 엄마 바쁘니깐 전화 못 받을 수도 있어 ! 문자남겨,아들.]
" 어어.알았어."

 

 

전화를 끊자마자 성열이 바로 달려와 이것저것물어댄다.

 

 

" 이게 뭐야 ? 뭐하는 거야 ? "
" 진짜 그냥 말하면 안돼 ? 왜 이렇게 들이대면서... "

 

 

자신의 어깨에 턱이 닿을듯말듯한 성열을 밀어낸 명수가 거실불을 끄고 자신의 방으로 향해 침대에 누웠다.

 

 

" 자게 ? "
" 엉.난 내일 학교가야돼.넌 더 놀다가 자던지. "
" 왜 자는데 ? "
" 졸리니까 자지."
" 왜 졸려 ? "
" 오늘 하루종일 학교 있었으니깐 졸립지."
" 왜 학교에 있으면 졸려 ? "
" 당연히 그건 ...야!! "
" 아잌.."
" 나 잘꺼니까 조용히해.어지르지마,진짜."

 

 

선풍기를 틀고 자리를 정리한 명수를 빤히 보던 성열이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 야,김명수.근데 니가 거기서 자면 난 어디서 자. "
" 바닥에 이불깔고. "
" 뭐 ? 감히 나같은 천사님을 이런 누추한 바닥에서 잠을 자라고 ? "
" 누추 ? 죽을래 ? 그리고 넌 아까 낮에 잤잖아. 그냥 밤 새.천사니깐 괜찮을 것 아냐. "
" 천사도 피곤하거든 ? 싫어.내려와.나 침대에서 잘 거야. "
" 내 침대인데 왜 너가 자 ? "
" 그럼 여기 방바닥도 니 방바닥인데 왜 바닥에서 자는건 되냐,이 멍충아? "
" 아아아아아.암튼 싫어.너가 엊그제부터 침대에서 잤잖아. 그래서 내가 바닥에 이불깔고 잤고.그러니깐 오늘은 내가 침대에서 잘꺼야.잘자라,성열아~"

 

 

비웃음을 날려준 명수가 쿠션을 다리사이에 끼고 눕더니 눈을 감았다. 진짜 잘 모양인지 점점 숨소리가 고르게 변했다.

 

 

" 야,나 천상에서도 바닥에서 안 잤어. "
" 바닥도 폭신폭신해."
" 하긴..니 침대 너~무~너무 작더라.키작은 너한테는 맞을지 몰라도 키 큰 나한텐 안 맞더라구~ "
" ...... "

 


키얘기에 불끈하며 일어날뻔한 명수가 마음을 다스리는 심호흡을 하며 벽쪽을 보고 돌아누웠다.

 

 

" 아이씨,진짜. "
" ...... "
" 야,김명수."
" ...... "

 

 

'그럼 나도 침대에서 잘꺼야'하며 성열이 꾸역꾸역 침대에 올라오더니 명수의 베게를 홱 잡아당겨 자신의 머리를 눕혔다. 갑자기 쑤욱하고 빠진 베게때문에 머리를

덜컹한 명수가 몸을 벌떡 일으켰다.

 

 

" 야 ! 뭐하는 짓이야.얼른 내려가. "
" ....... "

" 야,내려가라고,좀."
" ...... "
" 진짜...넌... "
" ...... "

 

 

결국 명수가 투덜거리며 침대밑으로 내려와 이불을 깔고 누웠다.
잠시후 침대위에서 키득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려오더니 ' 잘자~명수야~'하는 성열의 웃음섞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한편 빡침과 티격태격이 오고가는 명수의 방과 달리 달달하고 야릇한 우현이네방.
성규의 머리를 말려준 뒤 샤워를 하고온 우현이 방문을 열자마자 멈칫했다.
아까 침대에 기대있던 그 상태로 고개를 푹 숙인 채 잠이든 성규가 바닥에 널부려져있었기때문이다.

 

 

" 얜 졸리면 이불깔고 자지..."

 

 

머리를 탈탈 턴 우현이 쪼그려앉아 성규의 어깨를 잡고 살살 흔들었다.

 

 

" 야야. 일어나봐..여기서 자면... "
" ...... "


 
우현딴에는 살살 흔든다고 흔든건데 성규의 고개가 흔들흔들거리면서 우현쪽으로 기울더니 얼마안가 우현의 어깨로 쏙 떨어졌다.
어깨에서 자신의 얼굴쪽으로 고개를 들고있는 성규의 모습이 보이자 목부터 옆구리까지 모든 근육이 딱딱히 굳어가며 긴장되기시작했다.

우현이 손에 고이는 땀을 츄리닝에 대충 닦았다. 흐흥흐흥하며 나오는 성규의 콧바람이 자꾸 턱을 간지럽게 만든다.

그리고 떠오르는 어제의 찐한 oh파워입술박치기oh. 오우,shit. 댐댐갓댐.
우현이 절망하는 표정을 지었다. 하필 왜 그게 지금 생각나는거지 ?

안 그래도 아까부터 유난히 분홍빛에 형광등의 불빛이 비쳐 촉촉해보이는 성규의 입술이 어지간히 신경쓰이는 우현이었다.

 예전 같았으면은 손으로 볼따구를 홱 밀어냈을텐데 지금은 몸이 굳어버려 그것마저 못하겠다.

 

 

" 아이씨,진짜..."

 

 

아무래도 이러다 너땜에 미치겠어 ~
우현은 며칠전 음악프로에서 봤던 노래가사가 불현듯 떠올랐다..진짜 미치겠다.

 침을 한번 꿀꺽 삼켰다.지금 기분을 비유하자면 부모님이 동창회에서 오시기전에 컴퓨터에 깔아놨던 야동을 재탕하는 그런 쫄깃한 기분이다.

혀로 입술을 축인 우현의 표정이 굉장히 붉고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멍해있었다.

심장에서는 다람쥐 스무마 리가 팝핀댄스를 추는 것 마냥 연신 쿵쾅쿵쾅쿸웈옹오쾅거린다. 그래,이건 내가 아직 사춘기라서 호기심이 왕성해서 그런 탓일꺼야.

이 얄궂은 사춘기새끼같으니라구.
우현은 자신도 모르게 점점 아주 점점 느리게 자신의 얼굴이 성규에게 직행하는 것이 느껴졌다. 친구들앞에서,혹은 성규앞에서 온갖 똥폼에 쎈척은 다 했던 우현이가

지금은 아주 치와와마냥 달달달달떨고있다. 그러면서도 우현의 입술과 성규의 입술은 서로의 온기가 느껴질 정도로 가까워졌고 그렇게 닿을듯말듯 부르르떨던 우현이

무언갈 결심한 듯 눈을 아주 질끈 감더니 그대로 성규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쿡! 갖다댔다. 

성규의 코가 맞닿는 느낌은 가슴 큰 미쿡누나들이 나오던 영상보다 더 야하게 느껴졌다.

 

 

 

 

*

 

 

 

 

" 으으..쉬마려.."

 

 

 

간병인 침대에 누워 잠을 자던 동우가 서둘러 병실을 나와 화장실로 향했다.
동우는 일주일에 두세번은 병원에서 자고 새벽에 일찍 집으로 향해 옷을 갈아입고 등교를 했다.
할아버지가 처음 병원에 입원했을때는 이렇게까지 안했지만 요즘 들어 자신이 없을 때 혹시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어쩌나싶어서 일주일에 두 세 번은 꼭 병원에서

 자는 동우였다.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눈을 부비적거리며 손목시계를 확인했다. 새벽 4시 5분을 정확히 지나고 있었다.

잠에 취해 눈을 거의 감은채로 병실로 향하던 동우가 갑자기 뒤에서 자신을 지나쳐 달려가는 간호사들이 보였다.

 


" ...갑자기 무슨 일이지 ? "

 


간호사들이 동우의 할아버지가 있는 병실안으로 다급히 들어가자 갑자기 밀려오는 불안감에 동우가 후다닥 달려 병실안으로 들어갔다.
다행히 할아버지의 대각선 끝쪽에 누워있던 아주머니가 계시던 침대에 몰려있는 간호사들. 쭈뼛거리는 걸음으로 동우가 이미 깨어난 할아버지의 곁으로 향했다.

 

 

" 영숙이엄마,내 목소리 들려 !? 응 ? 들리지 ? 그만 자고 일어나봐! "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진 병실 안. 동우가 무서움에 떨며 할아버지의 손을 꼭 잡았고 할아버지 역시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동질감의 동우의 손을 꼭 잡았다.
의사가 달려와 굳게 닫힌 아주머니의 눈을 살피더니 이동시키라는 손짓을 하자 간호사들이 서둘러 이동침대에 아주머니를 옮기고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기시작했다.
어느새 다른 병실에서도 찾아와 안타까움과 탄식을 뱉었고 꿈을 안 좋게 꿨더니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다고 목소리를 높히는 아주머니도 보였다.

 

 

" 할아버지...나 무서워... "

 

 

동우가 중얼거리며 간병인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다.

할아버지도 마음이 편치 않은 모양인지 착잡한 표정으로 한숨을 내쉬며 톡톡 떨어지는 링겔주머니를 멍하니 바라봤다.

 

 

- 쯧쯧...이미 죽은 명,옮겨봤자 혼만 고생이지...-

 

 

동우의 바로 옆 창가에 걸터앉아 명부에 적힌 이름 하나를 지운 호원이 기지개를 켰다.

갑자기 봇물터지듯 죽은 혼들이 늘어나 눈코뜰새없이 바빠 잠도 제대로 못 잤다.

 

 

" 동우야,밖에 비 아직 오니 ? "
" 으응.잠깐만. "

 

 

동우가 자리에서 일어나 호원이 앉아있는 창가로 오더니 그대로 팔을 뻗어 창문손잡이를 잡았다.
동우의 손이 호원의 몸을 뚫고 지나갔고 그 자리는 쉬익하며 연기처럼 일렁거렸다. 호원이 인상을 찌푸리더니 동우의 손이 지나갔던 곳을 매만지며 창가에서 슬쩍 옆

으로 물러났다.몸을 숨긴 상태라도 이렇게 갑자기 불쑥 인간들과 부딪히게 되면 꽤 불편한 기분이 든다.  

 

 

" 비 그친 것 같아...근데 되게 으슬으슬거리네. 여름날씨치고는... "

 


동우가 침대에 놓인 담요를 뒤집어쓰고는 창가에 팔꿈치를 댄 채로 턱을 괴더니 조용한 새벽거리를 쳐다봤다.
동우 바로 옆에는 여전히 호원이 앉아 명부를 끄적거리고 있었다.

 

 


*

 

 


성규는 꿈을 꿨다.참 이상한 꿈.아니 해괴망측한 꿈.

 


우현이와 갔었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열심히 아이스크림을 파먹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우현이 나타나 자신의 앞에 털썩 앉더니 '실례가 안 된다면...같이...먹

어도 될까?'라는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멘트를 아주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말했고 자신은 스푼을 입에 넣은채 시골소녀처럼 얼굴이 붉어져 고개만 끄덕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다시 아이스크림을 먹는 도중 우현이 자리에서 일어나 상체를 굽히더니 갑자기 성규의 얼굴로 점점 다가오기시작했다. 그리고는 아이스크림이 묻어 촉촉한 성

규의 입술에 쪽 소리나게 뽀뽀를 하더니 난생 처음보는 환한 훈남미소를 지은 채로 이번엔 성규의 뒷통수를 잡고 그대로...그대로....!

 

 

 

 


아,꿈이네.
눈을 번쩍뜨며 일어난 성규가 깨어서도 붉어진 볼을 감싸며 심호흡을 했다.

근데 오늘따라 바닥이 푹신푹신한 것 같아 정신을 차리고 살펴보니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워있는 우현이 보였다. 내가 왜 침대에서 자고있지 ?
성규가 침대밑으로 살짝 고개를 내밀어 쿨쿨 자고 있는 우현을 쳐다봤다.

 머리는 여기저기 산발이고 입은 '헤~'하고 벌려져있으며 윗도리는 훌러덩까져있었다. 근데 뭔가 이 부끄러운 기분은 뭔지 모르겠다.

 

 

 

 

 

 

 

 

 

 

 

 

 

 

 

 

 

 

 

 

 

 

 

 

 

 

 

 

 

야동이 조금밖에 안나왔다고 슬퍼말아요.

이제 질리도록 나올 타이밍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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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트/공커] 에그몽 [ 12 ]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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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무ㅜㄹ티슈 선댓!
12년 전
독자10
핳 일등이에요 일등!!!!!!!!첫댓!!!!!!!!!!!!!!!!!!!!!!!!!!!핳ㅎ하핳하ㅏ핳ㅎ조으다!!!!!!!!!!!!!!!!!!!!!!!!예아!!!!!!!!!!!!!!!!!!!!!!!!!!!어쨌든 이번편도 역ㄱ시 그대에요...S2현성ㅇ이들아 그건 좋아하느ㄴ거야^^!서로의 마음을 좀 깨닫도록 노력을 해봐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답이들아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홀ㄹㄹ...야동이들ㄹㄹ이 이제 질릳ㄷ도록 나오다니 좋ㅎ네요.핳하핳ㅎㅎㅎ리ㅏ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최애 야동읻ㄷ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ㅁ편기대할게요S2S2S2~~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감사합니다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남우이앤
선댓!감사해용 ㅎㅎㅎㅎ
12년 전
독자2
선댓!
12년 전
남우이앤
선댓!재밌게읽어주세용 ㅠㅎㅎㅎㅎ
12년 전
독자13
핳 이번편도 달닫라달달다ㅏㄹ하고 귀염터지는 얘기네요...핳 아 현성이들 완전 귀여터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야동이들도 좋고 수열이들도 조으네옇 내일도 기대할께요...핳 기대한다고 넘 부담같지는 마셔요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이히히힣 ♥ 감사합니다.ㅠㅎㅎㅎ
12년 전
독자3
ㅅㄷ
12년 전
독자9
오와ㅠㅠㅠㅠㅠㅠㅠㅠ쩐다쩐다 현성 진짜 내가 봐도 설렘설렘 심장이 쫀득쫀득....좋다....ㅜㅜㅜ아 진짜 대박이에요ㅜㅜㅜ야동이 쪼금밖에 안나왓다고 슬퍼하지 않겟어요...질리도록 나온다고 하니깐요...ㅜㅜㅜ막 순식간에 읽어버렷어요...아쉽다...또 내일까지 기다려야겟네요 그대는 업뎃이 빨리빨리 나와서 좋아요^.^ 하루만 기다리면 되니깐...ㅋㅋㅋ그 하루도 힘들어서 문제지만..ㅜㅜ어쨌든 내일뵈요ㅜㅜㅜ안녕..ㅜㅜ
12년 전
남우이앤
심장이 쫀득쫀득 말초신경은 ang!!
12년 전
남우이앤
선댓!ㅎㅎㅎㅎ
12년 전
독자4
ㅅㄷ 더페이스
12년 전
독자11
ㅡㅇㅇ러엉흥허응ㅁㅇㅇ헣ㅇㅎㅇ 야동이다....... 뭔가 동우옆에서 장부를 끄적이고있다는 호원이가..좀...무섭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좋기도하고 오묘하고 복잡하네요이기분... 야릇한 현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것네요나무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성경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앍 수열도좋고아아아류민웅ㄴ마ㅣㅁㅇㄴㅇㅁㄴ 결국 그대금손에 감탄하고가요..☆★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감사합니다★☆
12년 전
남우이앤
페이스그대!!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5
선쟉
12년 전
남우이앤
선댓!ㅎㅎㅎ감사해용 ㅎㅎㅎㅎ
12년 전
독자24
ㅠㅠㅠㅠ! 흐헣 헣 셋다 두준두준설리설리하고 좋네요ㅠㅠㅠㅠㅠ 현성이들은 완전 귀엽곸ㅋㅋㅋㅋ 지금 어쩔줄몰라하네요!ㅋㅋㅋ 수열이들은...((((((명수))))) ㅋㅋㅋㅋㅋ 야동이들 등장!!!!! 오예~ 그대ㅠㅠ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 항상 고마워요 (암호니카)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해여ㅠㅠㅠ♥♥♥♥요즘 학교가 너무 늦게 끝나서 ㅠㅠㅠ피거뉴ㅠㅠㅠ
12년 전
독자6
ㅅㅅ
12년 전
남우이앤
ㅅㅅ!♥
12년 전
독자41
대ㅐㅅ글을 너무 늦게 달았네요 죄송해요ㅠ퓨ㅠㅠ동생이 잠깐 하느라ㅠㅠㅠㅠ명수가 불쌍해요...ㅋㅋㅋ고생ㅇ ㅣ많아ㅣ요...아 근데 현성이들ㅇ느......너무너무너무너무 좋네요 우현이 도둑뽀뽀ㅋㅋㅋㅋㅋ귀여워요 이제 질리도록 야동이 나온다니ㅠㅠㅠㅠㅠ야도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감사해여ㅠㅠ♥♥♥♥♥
12년 전
독자7
젛으다....핳
12년 전
남우이앤
하악...조으다..♥
12년 전
독자8
선댓이용♥
12년 전
남우이앤
♥재밌게 읽어ㅈ주세용 ♥
12년 전
독자44
콘칩이에요♥ 명수 잡혀사는 남편같네요 ㅋㅋㅋ 기센마누라한테 ㅋㅋㅋ 현성뽀뽀조으다....☆★ 현성달달한거조아요♥ 질리도록나올야동기대할게요♥♥ 아련이라고하셔서걱정되지만 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걱정뚝♥
12년 전
독자12
아..역시...좋아용 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해여ㅠㅠ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14
ㅠㅠ조카에요! 헐 현성 뭘한거니.......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동이 제일 기대되네요ㅠ 질리도록 나온다니 질리도록 읽는 이 독자는 질리도록 그대를 사랑하겠어요...♡♥ 내일 진짜기대되네요 으흐흐
12년 전
남우이앤
♥♥아 현성 내가 다 설레임..ㅠㅠ
12년 전
독자15
미리내왓섭요! 야동!!!! 야동!!!!! 우어어어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성열음...진쯔... 김명수가나엿다면때렷다......ㅋㅋㅋㅋㅋㅋ 현성은달달하네요ㅠㅠㅠ 담편ㄱ대할께요!!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제가 김명수였으면...아니에요,아마 전 성열이를 덮쳤을꺼에요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ㅠㅠㅠ ♥좀더 지켜봐주세용 ♥♥♥♥
12년 전
남우이앤
♥선댓선댓 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17
손댓
12년 전
독자22
으,엏ㅇ,ㄹ엏 ,ㄹ어달달하고 조으다 응큰한자식 ㅋㅋㅋ우현앜ㅋㅋ.. 그래그래 ㅋㅋㅋ.ㅋ. .야동반간다!!ㅠㅠ. . 이제 질리도록 나온다니 좋습니다 .ㅎㅎ!!기대하고있어요!!~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합니다.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해여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9
서언댓ㅋ
12년 전
남우이앤
♥재밌게읽어주세요 ㅠㅎㅎㅎㅎ
12년 전
독자39
센스입니다ㅎ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ㅋㅋㅋㅋㅋ할일좀하느라ㅋㅋㅋㅋㅋㅋㅋ악 야동이다 야동!!!스릉흔드 야동이들아 수열 현성 너네도ㅋㅋㅋㅋㅋ
성열이 컨셉좋다 까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컨셉다좋은둡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성열이는 만약에 내친구였으면 반쯤 죽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12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욬ㅋㅋㅋㅋ제친구였어도..아핳핳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안둠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폐종결자 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0
선댓
12년 전
독자25
어우어웡ㅇ워우우어어우엉우엉우엉우엉ㅇ 우현앙으어어으엉으어 야잌♥ 야동이다!!!!!1그대 글 진짜 잘쓰는것같아요...아니 잘써요..♡
12년 전
남우이앤
♥♥ ㅠㅠ에이 아니에여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 선댓ㅎ
12년 전
독자21
꿈이 아닐텐데?ㅋㅋㅋㅋㅋㅋㅋ
성규군 진짜 순수한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저닮아서 순ㅅ...
12년 전
독자23
둡둡선댓!!두부는이따가일글께용!!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해영 ㄹㄹㅀㅎㅎㅎㅎ
12년 전
독자74
두부는다음날이되어서야읽으러왔답니닷!!ㅠ수열유치한게너무좋네영ㅋㅋ현성은뭔가상큼한둡!!아잌담화에야동많이넣어주기!♥
12년 전
독자26
바르미입니다!!ㅋㅋㅋㅋ아앜ㅋㅋㅋㅋㅋ이번편 왜이렇게 감질맛나요???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슴ㅁ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성이랑 수열은 볼때마다 귀여워서 미치겠고 ㅠㅠ성규랑 우현이어색돋는거때문에ㅋㅋ ㅠㅠㅠ눠ㅜ우허우허ㅜ어ㅝ 우리야동이들은 언제쯤 대화를 하게될까욬?이제질리도록 나온다뉭리리너ㅣ ㅠㅠㅠㅠㅠ기대하고있을께요ㅛㅛㅠㅠㅋㅋㅋ화이팅이예요!!^^*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합니다ㅠㅠ
12년 전
독자27
왠지짧은것같은느낌이들어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겅러 아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죄송합니다>ㅠㅠㅠ담편은 장편일거에요ㅠㅠㅎㅎㅎㅎ
12년 전
독자28
쩌르다 조으다 ㅠ
12년 전
남우이앤
♥♥♥♥조으다.하윽
12년 전
독자29
흡 브금입니다!!!!!!!!!!!!!1 으악!!!!!!!!!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미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 금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싸 호야동우!!!!!! 얼른 나와라!!!!!!!!!!! 아잌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합니다>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0
Wow 늦었당
12년 전
남우이앤
wow♥안늦었어용 뿌우뿌우
12년 전
독자33
물고기에요 엄머나 나 지금 광대폭발 일보직전 와이리 달달하노♥ 아맞다 오늘은 모티라 한글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컴퓨터 퓨퓹
아잌 현성은 진도가 팍팍 나가네여 매우 적절한 현성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열이도 한번 사고가 나봐야 정신차리고 연애를해보나♥♥♥♥♥♥ 야동이는 정말 깨알중 깨알ㅋㅋㅋㅋㅋ 그나저나동우할아버지는 돌아가시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 우엉 아 돌아가셔야 동우랑 호원이랑 만나구나.....쩝 슬픈데 기쁘네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의 쩌리 성종이는 다시 안나오나여? 공커속에 묻힌 우리 불쌍한 성종이ㅜㅜㅜㅜ

12년 전
남우이앤
♥♥♥♥♥우리 쩌리 성종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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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남우이앤
♥♥라인그대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남우이앤
♥♥내일은 토요일!!!!!!!!!!!!!!!!근데 고삼이라 학교를....ㅅ...ㅂ...
12년 전
독자32
대박ㄱㄱ대박....둘이뽀뽀햇ㅅ구나.....큭........이제그거까지가는거임;;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세...섹....섹종이.
12년 전
독자35
헐좋다 사랑해요 근데성경 찾으라는 잉란은않찾고홈오질이라니..내가너무좋잔아ㅎㅎㅎㅎ우현아 화이팅 참느라고생이많당...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위자꾸 넘나들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6
솜사탕왔어요~~~~ 아니 성규야 해괴망측한꿈이라니... 곧 그렇게 될텐데.... 실.제.로...^^ 다음편에는 우리 야동이들이 많이 나오겠죠?ㅠㅠㅠ 빨리 수열이들도 현성이들처럼 야리꾸리해졌으면 좋겠어요...... 아 잠깐 나 무슨말하는거지? 야리꾸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손그대 오늘도 잘봤어요~~!!♥♥♥♥♥♥♥♥♥♥♥♥♥♥♥♥♥♥♥♥♥♥♥♥♥♥♥♥♥♥♥♥♥♥♥♥♥♥♥♥♥♥♥♥♥♥♥♥♥♥♥♥♥♥♥♥♥♥♥♥♥♥♥♥♥♥♥♥♥♥♥♥♥♥♥♥♥♥♥♥♥♥♥♥♥♥♥♥♥♥♥♥♥♥♥♥♥♥♥♥♥♥♥♥♥♥♥♥ 보답으로 제 사랑을 드릴께요~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해여 ㅠ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37
푸우에옇ㅠㅠㅠ나도떡볶이먹고싶다ㅠㅠ현성이들흐흐흫흐잊을만하면떠오르는입술박치기...♥으아진짜현성이들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ㅠㅜㅠㅜ그리고야동이들...동우야..왜옆에있는데보질못하니ㅠㅠㅠ!하지만이제질리도록나온다고하니깐ㅎㅎㅎㅎㅎㅎ히읗
12년 전
남우이앤
♥♥♥♥♥♥♥♥♥야동야동
12년 전
독자38
아자오늘은안늦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느므재밌어여...하...현성기대된다...수열이들도진도르,ㄹ빨리..^.^..아니에욯ㅎㅎㅎㅎㅋㅋㅋㅋㅋ짱재밌어여!!!!!오늘도개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너무기대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ㅎㅎ
12년 전
독자40
그대 저왔어요!! 근데 그대 할아바저라고 오타났어요 ㅎㅎ 얼른 고쳐주세용 ㅋㅋ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어머 수정...했저여 ♥
12년 전
독자43
질리도록 나온다니 질리도록 봐야겤ㅅ어요 ♥
12년 전
남우이앤
♥♥♥아잌♥♥
12년 전
독자45
스페셜케이 선댓
12년 전
남우이앤
♥재밌게읽어주세요!ㅎㅎㅎㅎ
12년 전
독자55
내일올라오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언제기다려..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네네 ㅠ매일 연재니깐요!ㅎㅎㅎㅎ
12년 전
독자46
닝 선댓
12년 전
독자49
우와....뽀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스릉흔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로 가는거에요!!!!!!!!
12년 전
남우이앤
♥♥♥이보다 좀 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2
꺄하하하하ㅏ 조으다!!!!!!!!!!!갑시다!!!!!!!!!!!!!!!!!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워 세...세!!!!!!!!!!쉑!!!!!!!!!!!!!!
12년 전
독자53
부끄부끄/////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이정도는 약하면서..♥
12년 전
남우이앤
닝닝 그대 ♥
12년 전
독자48
잉열 선댓!
12년 전
남우이앤
잉열그대!!!♥♥♥♥♥
12년 전
독자54
저왓어요!! 동우바로옆에호원잇는장면너무조아요ㅜㅠㅜㅠㅠㅠ현성도ㅠㅠㅜㅜ수열은티격태격하는게제맛인가여ㅋㄱㅋ내일뵈요!
12년 전
남우이앤
♥♥내일뵈용용
12년 전
독자58
흫ㅠㅠㅡ그대제가맨날댓글로잘표현못하는데 에그몽스릉해요ㅠㅜ♥♥진짜내일뵈용용
12년 전
남우이앤
부끄부끄
12년 전
독자50
학원때문에 항상 이시간에 오네요ㅠㅠㅠ 핥....근데 왜케 달달한거에요ㅠㅠㅠㅠㅠ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동도 조만간 미친듯이 나온다...핡핡.....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연중은 제발 하지 말아요ㅠㅠㅠㅠㅠ저 울지도 몰라요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연중은 아니되요 ㅠ♥♥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1
호찔이왓어요!!!!!비록 얃옹분량이 모기와이셔츠단춧구멍만큼 작게 나왓지만 재밋게 읽고가여!!담편도 기대기대~~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6
쪼꼬밀크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핳...얃옹..그저 터치만 하고 끝나..ㅅ 아숩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현성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터지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경입술이 ...제가 진짜 가지고픈 입술...진심....입술 진심 이쁨....그...뭐ㅜ냐 디렉스틱컷에서...저것봐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하...더이상 말을 안겟...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헐 이사진 뭐야.헐.저 여기 누워요.헐.미친다.헐.어쩜좋아 아 나도 맛보고싶다.헐.
12년 전
독자57
그쳐..아직 키스따위 글로 밖에 안해봐서 잘 모르겟찌만 진심....맛있을거같...하..저왜이럼
12년 전
남우이앤
아,미추어버리겠다.아진짜.미추어...ㅠㅠㅠ
12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러니 우현이가 좋아하지ㅠㅠ
12년 전
독자59
수열부분 읽는데 성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짜증이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현성은 요새 분위기가 야시꾸리하네여><ㅋㅋㅋㅋ그리고 우리 동우ㅜㅜㅜㅠㅜㅠ전 동우가 왜케 그냥 불쌍하죠??ㅠㅜㅜㅜㅜㅠㅠㅜ많이 웃게해주세요ㅜㅠㅜㅜ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그래야겠어여ㅠㅠㅠㅎ흐구흐,규휴 ㅠㅠ
12년 전
독자60
오렌지에요ㅠㅠㅠㅠ 야동이들ㅠㅠㅠ 아 너무좋다♥♥ 너무재밌어요 ㅋㅋㅋ우현이 ㅋㅋ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해여ㅠㅠㅠㅎㅎㅎㅎ
12년 전
독자62
선녀라...자꾸 빡치게하면못써..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슬아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3
드뎌 야동이들이ㅎㅎㅎ 비록 동우가호원이를 못봤지만 다음편이 기대가 되네요!ㅎㅎ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합니다.ㅠㅠ
12년 전
독자64
반례하선댓
12년 전
독자65
헐러러러러러러러성열아너진짜양미워보이는구나...마치명수가해탈을한거가탘ㅋㅋㅋㅋㅋ우현아?몰래뽇오하늬까조으디?>///<성규꿈한번잘꿧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얃옹오...기대되는데?ㅎㅎㅎㅎㅎ다음에도올게여!힘내여!그대!♥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몰래 받고싶어요 뾰ㅃ뾰 ♥
12년 전
남우이앤
반례하 그대!!♥
12년 전
독자66
앜.......여기서 이렇게 쫄깃하게 끊으면 내일까지 어떻게 버티라고.....큽........ㅠㅠㅠㅠㅠㅠ 야동 흥해라!!!! 무심하게 이루어진 첫만남 조으다조으다!!!!
12년 전
남우이앤
♥♥조으다조으다♥♥♥
12년 전
독자67
달달이에요ㅛㅛ 현성이들 뽀뽀 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열이들도 티격태격그만좀하곸ㅋㅋㅋㅋㅋㅋ 아잌 담편기대합니다♥♥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합니다ㅠㅠㅎㅎㅎㅎ
12년 전
독자68
ㅈ지각쟁이와슴당..;;;;;현성ㅋㅋㅋㅋㅋㅋ이 연애ㅓ버러지들..s2...파워입술박치기ㅣ!!!!!!!!!! 명수ㅜ 아무리 생ㄱ각해도 명ㅈ주구리같다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애버러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쭈구리맞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9
이슨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그리내동생이랑또꺝니 또가스니 김명수는 나다ㅜㅠㅠㅠㅜ 현승이들 달달하고야릇하고 근데 김성규 꿈에나온거상상이가욬ㅋㅋㅋㅋㅋㅋ남우현느끼한거 라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만세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동만쉐이 ♥
12년 전
독자70
에헤헿ㅎ 바로 광합성 와쓰요 그대 ㅋㅋ
올ㅋ 근데 밍수 너도 다리 사이에 쿠션 끼고 자는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여써>>>!!!!!!!!!!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행이론이다!!!!!!!!!
12년 전
독자71
우연이에요!!!!아우 오늘 야자 늦게 끝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서 미치도록 좋네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함니다 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2
트위터에여1!!야동 진짜 감질맛나게 쓰셧어영..다음이너무 기대되여 으어어어ㅓㅓ빨리 호원아 넌 상남자니까 동우를 눕혀!!!!!는 개드립 언능 만나세요 부탁할게요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 씬난닼ㅋㅋㅋㅋㅋ다들 야동앓이하시나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남우이앤
감사함니다 ㅠ ㅎㅎㅎ
12년 전
독자75
올ㅋ 진짜 야동나와요?? 빨리저녁이와라!!
12년 전
남우이앤
ㅎㅎㅎㅎㅎ담푠기대 마니해주세뇽 ㅠㅠㅎㅎㅎ
12년 전
독자76
아잌 어제 학원땜에 또 못 오고ㅠㅠㅠㅠ캔디에여!월금마다 이렇게 늦으니까 서럽네요ㅠㅠ암튼 드뎌 이제 야동이 나오는군요!!!!!완전 감질맛나요 현성이들은 이제 너네 마음 좀 깨달으라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다 답답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합니다!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이런 답답한 좋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77
달이에요!야동이들..흐흐...현성 왤캐 달달ㅜㅜ
12년 전
남우이앤
현성행쇼♥
12년 전
독자78
그대 저 성경형이에요!!!제가 늦었죠?ㅠㅠㅠㅠ어제 학원갔다가 늦게 오는 바람에..컴퓨터 키는 시도조차 못했네요..아잌ㅋㅋㅋㅋ수열이들 왜이리 귀여워요?ㅋㅋㅋㅋ쟤네는 달달한것보단 티격태격이 훨씬 어울려욬ㅋㅋㅋㅋㅋㅋ그래도 달달해도 조으다!!!아..명수야..그냥 내려가지 말고 선녀리랑 동침하지..ㅠㅠㅠㅠ뭐 어떄?안그래?ㅠㅠㅠㅠㅠㅠ우현이는 자기전까지도 애국가를 엄청 불러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상상만해도 조으다!성규찡...왠지 예지몽?진짜 우현이가 너의 입술을...음..훔쳐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나올 야동이드링 기대되네요ㅠㅠㅠ흦..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홎 ㅠㅠ전 고삼이라 학교자습중 쌤 안들어와서 진짜 할거없음 ㅠㅠㅠㅠㅠㅠㅠ에그몽 생각중 ㅠㅠ
12년 전
독자79
오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저뉴ㅠ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우할아버지 죽는건아니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빨리보고시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오잉 먹고싶어용 ㅠㅠㅠㅠㅠㅠ과자 ㅠㅠㅠㅠㅠㅠㅠ♥담편 점잇다 나와용 ㅜ전학교입니다 ㅠㅠ
12년 전
독자80
앙대ㅠㅠㅠㅠ학교ㅠㅠㅠㅠ기다릴께용♥
12년 전
남우이앤
빨랑 집가서 에그몽 파일열고 써재껴야 마음이 편할텐데 ㅠㅠㅠㅠㅠ미리분량 뽑아놔야 연재 매일할수잇는데 ㅠㅠㅠ아오 학교 ㅠㅠ
12년 전
독자81
힘내쩨요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화이팅 ㅠ
12년 전
독자82
야동이 나왔어요!!!!!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스러워요!!!!!!얼른 다음화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백곰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화를~♥
12년 전
남우이앤
곧 나옵니다!!기대하세요!!두근두근
12년 전
독자83
헐!!!!!!!!달달하다@!!!!미추어버리겠네!!!!!!!!!!!!!!!!!!!!!ㅠㅠㅠㅠㅠㅠ저 당나귀에요ㅠㅠㅠㅠㅠ어제 이거 읽다가 아빠 갑자기 와서 꺼버리는 바람에ㅠㅠㅠ댓글도 못남기고 유유히 사라졌던...☆★....오늘 다시 컴붹했습니다!!!뜨뜬!!!!!!!!!!와 드디어 야동이 시작되나요~,,~ㅋㅋㅋ다음편기대만빵!!!!!다음편으로 고고싱할께욯!!!!!!
12년 전
남우이앤
♥♥♥♥나귀그대 ♥♥♥
12년 전
독자84
오미 조은거.... 흡 점점 더 재밌어지네여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동도 뭔가 아련돋고...☆★ 씐난다 정주행할맛 나네여 스릉흡느드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5
흡 전 엉엉이예여 엉엉이 엉엉엉엉
12년 전
독자86
옹이제공커가다등장오오오오oh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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