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온앤오프 엑소 김남길 샤이니 강동원
라봉 전체글ll조회 463l 9


[수열현성] Red addicts, White addicts 22

[수열현성] Red addicts, White addicts 22 | 인스티즈


 

 

 

“ .. 으음. ”

 

자꾸만 가슴부근이 억눌리는 느낌에 인상을 찡그리며 천천히 눈을 떴다. 하지만 채 눈을 뜨기도 전, 밝은 빛으로 인해 부셔오는 눈. 혹시 여기가 천국일까, 괜한 궁금증으로 억지로 눈을 치켜떴다. 그러자 옆에서 잠시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곧 우렁찬 소리가 들렸다.

 

“ 깨어나셨다!! ”

 

“ ... ”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다, 갑자기 눈앞에 들이밀어지는 커다란 한 얼굴. 눈살을 찌푸리며 초점을 잡으니, 바로 이성종의 얼굴이 있었다. 순간 깊은 혐오감과 함께 그대로 이성종을 밀쳐버렸다.

 

“ 으읏- ”

 

“ 뭐하는 짓입니까, 더럽게 얼굴이나 들이밀고. ”

 

“ .. 뭐라구요? ”

 

“ 댁 얼굴 꼴보기도싫으니, 저리 꺼지라구요. ”

 

“ ... 허. ”

 

“ 왜 얌전히 죽으려는 애 붙잡아서 수술실에 가둬놓고 지랄이야. ”

 

확실히 달라졌다, 이성종에 대한 태도 혹은 말투들이. 더이상 가식적으로 유난 떨기도 싫었고, 이성종을 볼 때마다 자꾸만 이성열이 생각나서. 이성열이 죽은 것도 이성종 때문일거고, 또 내가 이성열의 곁에 가지못한것도. 어떻게보면 다 이성종 때문이였으니까 말이다.

 

“ .. 저리 꺼져. ”

 

“ 뭐라구요? ”

 

“ 나가라고, 이성종. ”

 

“ 하, 진짜 보자보자하니깐. 아무리 그쪽 상황이 뭐같아도 서로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하는 거 아닌가요? ”

 

“ 씨발새끼야, 너같으면 이 상황에 존나 가식적으로 잘도 쳐웃겠다? ”

 

“ ... ”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 때문에 죽었어, 병신아. 넌 살인자라고, 존나 치명적인 살인자. 고작 목따위 물어서 죽이는 거 말고, 애새끼들 시켜서 비겁하게 죽이는 거. ”

 

검지손가락을 내밀어 이성종의 이마에 댄 채 여러 번 반복해서 밀었다. 너같이 쪼끄만 새끼때문에 내가 이딴 쓰레기됬다구요, 응?

 

“ 내가 너 어떻게든 해서 죽이기전에 빨리 나가라. ”

 

“ ... 하아. ”

 

이미 주변의 다른 어딕트들은 겁에질려 나간 지 오래였다. 이렇게 존나 비실비실해서 전쟁하면 잘도 이기겠다 씨발. 욕을 곱씹으며 당장이라도 일어날 태세를 취하자, 이성종이 꼴에 움찔거리더니 수술실 밖으로 나가버렸다. 잠시 숨을 고르며 몸을 살펴보니, 역시 만신창이로 되어있는 몸. 흐물흐물하게 불어터진 부분도 몇몇 보였고, 아예 살과 근육이 찢어진 부분도 그리 적지않았다.

 

“ .. 징그러. ”

 

혹시라도 연해진 피부가 또 흉측하게 찢어질까, 조심스레 옆에 놓인 옷을 입곤 가운을 걸친 채 그대로 밖으로 나갔다. 그래, 마침 잘됐다. 이김에 인간들쪽으로 가서 남우현이랑 김성규한테 작별인사나 해야지-.

 

 

*

(우현시점)

 

 

“ .. 김명수? ”

 

“ 안녕. ”

 

무참한 침묵이 감돈다. 허탈하게 웃고있는 김명수, 그리고 나. 김명수의 몸을 살펴보니 그리 좋지않은 듯 해 방으로 들어가 구급소독약을 가져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사래를 치며 괜찮다고 말하는 김명수. 괜찮긴 뭐가 괜찮아, 새끼야.

 

“ 괜찮아, 괜찮아. 어차피 아빠 의사라서 아빠한테 말하면 돼. ”

 

“ 씨발, 너네아빠 의사인거 자랑하냐? 우리 아빠도 외교관이거든. ”

 

장난스레 김명수의 말을 받아치니, 역시 잠시 웃더니 역공격을 하는 김명수다. 열, 말빨 좀 늘었네?

 

“ 지랄. 외교관이면 뭐하냐, 어차피 레드랑 화이트밖에 없구만. ”

 

“ 나름 중요해 새끼야. 우리아빠가 너네 어딕트 간부들 다 알거든? ”

 

“ 우린 그런 거 없어도 너네 신원파악 조사잘하그든요. ”

 

“ 그래, 니똥굵다 이 똥꾸멍아. ”

 

은근 노려보며 빨간 소독약을 꺼내 조심스레 김명수의 상처부위에 약을 발랐다. 그러자 우렁찬 소리를 내며 아프다고 말하는 김명수. 원래 아픈 게 다 좋은거야. 자세히보니 몸 이곳저곳에 뼈가 다 보일만큼 많은 근육과 혈관들이 죽어있었다.

 

“ .. 대체 뭘 했길래 이지경이 된거냐. ”

 

“ 물에 들어갔어. ”

 

“ 뭐? ”

 

“ 바닷가가서, 대략 몇 십분동안 잠겨있었거든. ”

 

“ 뭐때문에. 설마.. 니가 의도한 건 아니겠지? ”

 

김명수의 말이 듣자마자 표정이 퍼석 굳어버렸다. 물이라니, 그건… 많이 위험한데. 잘못하면 사망에 이르는, 아니 잘해도 사망에 이르고 못해도 사망에 이르는.

 

“ 내가 의도했어. ”

 

“ .. 왜. ”

 

“ 이성열이.. 너무 지독해서. 그래서 나도 걔 곁으로 가려고. 사실 지금 온 것도 작별인사하려고 온 거야. 그래도 우리 꽤 친했었… ”

 

말을 잇는 김명수의 뺨에 꽤 힘을 실은 채 그대로 주먹을 꽂았다. 정신또라이병자다 이건, 뭐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분노감에 휩싸여 씩씩거리는 몸을 주체하지 못했다. 김명수 이 미친새끼야, 진짜 제대로 돌았구나 씨발. 이성열이 뭐길래, 니가 죽으려고 해. 너랑나랑 이것밖에 안됬었냐? 어?

 

“ .. 미친새끼. 널 소중히대했던 내가 병신이지 씨발. ”

 

“ ... ”

 

“ 그래, 레드어딕트고뭐고 다 씨발좆새끼구나 진짜. 다 거지버러지네, 인간이 제일낫네 씨발 ”

 

“ ... ”

 

“ 능력, 머리좋으면 뭐해, 쓸 줄을 모르는데. 김명수씨발아 넌 대가리가 장식이냐? 어? ”

 

“ ... ”

 

“ 나한테.. 나한테 힘들다고 말할 시간, 1분 1초도 없었냐? 이성열 생각하면서 애자처럼 질질 짤 시간은 있고, 나한테 고민털거나 그런건? 너랑 나랑 쌩판 남남이었냐? ”

 

곧 큰 소리에 방 안에 있던 성규형이 눈치를 보며 거실로 나왔다. 왜그래, 싸우지마-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싸우는 줄 알고, 낑낑대며 달래는 모습이 왠지 안쓰러웠지만 그래도 이대로 분을 삭힐 순 없어 못 들은 체 계속 화만 냈다.

 

“ 말해 새끼야. 난 너 병원에서 질질짜고 애자같이 있었을시간동안 니생각하면서 어떻게하면 이성열 살려낼까, 어떻게하면 니가 좀 나아질까… 존나 머리부여잡고 있었는데. 오죽하면 이딴 돌머리가지고 다 생각하고 또 생각했는데 씨발 넌 그냥 죽으려고 바닷가나 뽈뽈 기어가고있었냐? ”

 

“ 우현아, 진정해. 응? ”

 

“ ... ”

 

“ 됬다, 말 할 가치도 없어. 앞으로 다신 아는 척 하지마라. 아니, 그냥 전쟁터에서 보자, 존나 이성열처럼 니말대로 치명적이게 죽여줄테니까. ”

 

 그 말을 끝으로 그대로 방안에 들어가 이불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썼다. 잠시 후 김명수를 위로하는 성규형의 말소리가 드문드문 들려왔지만, 상관없었다. 어차피 아는 척도 안할거고, 계속 모른척할거니깐-. 말 걸 가치도 없는 병신새끼니깐 말이다.

 

*

(성규시점)

 

머리가 아프고, 그냥 골치 아프다. 안그래도 성열이때문에 힘들어죽겠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데 오늘도 집안은 난장판이다. 결국 방 안에서 죽을 떠먹으며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있는데, 또 밖에서 들려오는 둔탁한 소리. 그 소리에 놀라 몸을 일으키려는데, 순간 머리가 핑 돌았다.

 

“ .. 으. ”

 

간신히 침대 모서리를 붙잡고 일어나 천천히 문 쪽으로 향했다. 문 앞에 서, 최대한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게 목소리를 가다듬은 후 어깨를 쫙 펴곤 거실로 나갔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분위기의 중압감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눈치를 보며 어정쩡하게 두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갔다. 역시 예상대로 잔뜩 심통이 난 채 명수를 노려보고 있는 우현이다. 나같으면 오히려 명수가 힘든 걸 아니까, 그러니까 차라리 달래줄텐데- 그런데 우현인 나완 다르게 달래주진못할망정 오히려 화만 내고있었다.

 

“ 말해 새끼야. 난 너 병원에서 질질짜고 애자같이 있었을시간동안 니생각하면서 어떻게하면 이성열 살려낼까, 어떻게하면 니가 좀 나아질까… 존나 머리부여잡고 있었는데. 오죽하면 이딴 돌머리가지고 다 생각하고 또 생각했는데 씨발 넌 그냥 죽으려고 바닷가나 뽈뽈 기어가고있었냐? ”

 

“ 우현아, 진정해. 응? ”

 

지치고, 힘들다. 정말 우울증이라도 걸릴 것처럼, 모든 게 다 짜증이나고 울적하며 죽고싶을만큼 눈물이 난다. 모든 건 성열이 죽은 뒤부터였다. 성열이 죽고 난 뒤 모든 게 차차 무너뜨려졌으며, 이젠 하다못해 나까지. 괜히 성열이 원망스러워졌다.

 

“ ... ”

 

“ 됬다, 말 할 가치도 없어. 앞으로 다신 아는 척 하지마라. 아니, 그냥 전쟁터에서 보자, 존나 이성열처럼 니말대로 치명적이게 죽여줄테니까. ”

 

그래, 오늘도 내 말은 무참히 씹힐 뿐이다. 한 숨을 쉬며 둘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하는데, 결국 우현이 분을 삭이지 못한 채 방문을 쾅 닫곤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천천히 시선을 돌려 명수를 바라보면, 역시 소파 밑에 주저앉은 채 가만히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명수. 그의 몸 이곳저곳에 난 상처가 안쓰러웠다.

 

“ .. 명수야. ”

 

“ ... ”

 

역시나 대답은 없다, 다만 위태롭게 날 바라보고있는 눈동자만이 대신 답해줄 뿐. 그대로 명수의 눈높이를 맞춰 나긋나긋 말을 이었다.

 

“ 많이.. 힘들지? ”

 

“ ... ”

 

“ 그래도, 우리 조금만 힘내자. 아까 우현이가 말했듯이, 우현이랑 나랑 다 생각해놨어. 최대한 널 배려해서. ”

 

“ ... 후우 , ”

 

“ 어쩌면.. 어쩌면 실패할 진 몰라도. 그래도.. ”

 

“ ... ”

 

“ 우리 시도라도.. 해보자. 그럴 수 있지, 명수야? ”

 

오랫동안 움직이지않아 퍼석해진 얼굴근육을 억지로 움직여 웃어보였다. 그러자 잠시동안 가만히 날 바라보던 명수가 이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 모습을 보곤 다시 한 번 웃어보이다, 이내 아까 우현이 말해줬던 계획을 조근조근 말해주었다.

 

“ 어때, 괜찮겠어? ”

 

“ .. 응. ”

 

“ 다행이다, 걱정 많이 했는데. ”

 

“ .. 고마워. ”

 

드디어 아까부터 꾹 다물어져있던 그의 입술이 떼어지며 잔뜩 잠긴 목소리가 나왔다. 왠지 그 모습이 눈물나게 안타까워 나도 모르게 흘려진 눈물을 소리없이 훔쳤다.

 

“ 오늘, 여기서 자고 가. ”

 

“ 싫어. ”

 

“ 싫어도 안 돼, 우리 계획 성공시키려면 어쩔 수 없어. 조금 힘들겠지만, 그래도 자. ”

 

“ ... ”

 

“ .. 내일 아침 6시에 깨워줄게. 난 마지막까지 너 믿는다, 김명수. ”

 

힘들게 말을 마치곤 그대로 우현이 있는 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꾸만 뒤처지는 발걸음이 끝내 신경쓰여, 뒤를 돌아보니 가만히 고개를 숙인 채 바닥을 응시하고 있는 명수. 그리고 난 그 모습을 보고 생각한다, 이 지독한 악몽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BGM : G-DRAGON : 악몽

브금이 방해되시는 분은 끄셔도됩니다!

 


긴급회의, 꼭 봐주세요! (22편 읽어주시고나서!)

 

 

네, 안녕하세요 라봉입니다!

일단 오늘 편이 짧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ㅈ..죄송합니다

큼큼 일단은 말이에요, 다름아니라 다음편이 완결입니다! ㅠㅠㅠㅠㅠ네 솔직히 이 말을 들으신 여러독자분들께선

' 읭? 아직 내용정리도안됫구만 무슨완결이여 ' 대충 이런반응을 보이실거에요.. 네 이해합니당 ^_______^ㅠ

그래서! 다음편은 무척 길게 뽑을 예정이구요, 번외도 있고 그 번외는 총 2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긴급회의가 나온 이유 중 가장 큰 이유에 속하는 이 문제. 바로 텍파메일링이에요.

사실 레어화어가 첫작이자 습작에 해당되기도했고, 그래서 처음부분과 현재부분의 문체가 많이 달라요. 특히 처음부분은 제가보기도민망할정돟ㅎ.....네똥글이더라구요

무튼 쿨럭ㄱ쿨럭 그리고 씬도 있긴한데.. 솔직히 텍파로하기엔 다소 수정할부분도 많고… 게다가 안맞는 면도 다소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ㄹ정마럴자러ㅏ어랒멀ㄹ알멀ㅏㄹ!!!!! 원하시는분들껜 수정하진못하지만 그래도 그대로 짜깁기해서 보내드릴 수 있구요.

되도록이면 텍파로보실 땐 엄청 막장이 될 수 있으니까 네.. 말씀안해도아시겟졍?후후후후ㅜㅎ

그리고 미리말씀드릴게요.

암호닉 있으신 그대들! 레어화어엔 쓸데없이 고퀄인 텍파메일링 기간이있어요ㅋㅋㅋㅋㅋㅋ아 내가말하기도뻘쭘하닼ㅋㅋㅋㅋㅋ그냥 해주셔도 굽신굽신해야하는데..

뭐 쨋든ㄴ말이졍.. 암호닉잇으신그대들에겐 텍파메일링 기간에 상관없이 언제든지보내줄수잇어요! 그러니까 완결이 남은상태인 지금 암호닉없으신그대들은 뭐 하시려면 암호닉 만드셔도좋아요 ㅎㅎ!

뭐 쨋든..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작가인 저도 뻘쭘뻘쭘하네요유ㅠㅠㅠㅠ아 그리고 제일중요한 게 남았네요

제가 사실은 ‘ 김공커 ’ 라는 이름으로 ‘ 말할 수 없는 비밀 ’ 을 연재중이잖아요? 그런데 솔직히 저작권문제도 있는 것 같고, 개인사정도 있고 여러가지문제로 ‘ 말할 수 없는 비밀 ’ 을 연중하게 됬어요..ㅠㅠㅠㅠ 여러독자분들께 정말 죄송한 마음밖에없구요, 나중에 따로 연중공지도 올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걸 계기로 더 좋은 신작도 가지고오려구요ㅎㅎ 공백기간은 얼마 안걸릴거에요!

 

에그 말이 너무 길어진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대들!

좋은글 나쁜글 합쳐지고 긴급회의도아니고 뭐 뒤죽박죽이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구성되어있다, 사후 이럴것이다 라고 미리 말씀드리는거에요 ㅎㅎ

그대들 일단 미리 말씀드리지만 레어화어읽어주셔서감사했습니다ㅠㅠ 독자분들이랑 잠시 헤어질생각에 벌써 뭉클하네요ㅠㅠ

그럼, 다음편을 마지막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다음편은 번외 1,2 편까지 딸려오기때문에 나올때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될거에요.

그대들 사랑합니다 ^3^♥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아아...생각해보니까 그대랑 저 마땅한 암호는 안만들었었네요...//허접해서 너무 죄송하지만 저 표지가 저긴한데..…☆★하여튼 흡...우리명수 어떡해요ㅠㅜㅠ그러게 그대는 왜 열이를.....다음이 끝이라니요...아무리 번외가있다고 하더라도...뭔가 레어화어없으면 허전할듯...흐핳...그대 마지막까지 같이 가요!!호이팅>_<
12년 전
라봉
헐 표지그대!!! 저 그때 진짜 너무죄송했었어요ㅠㅠㅠㅠㅠ저 그때 닉바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표지그대스릉흔드..!! 흡ㅂ 그래요 하여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 그래도 용케 살아난게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ㅏ.. 그러게요 전 왜 열ㄹ이를... 죽인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잌 그래도 번외랑 다음편 엄청 길게 쭉쭉 뽑을게요! 하 저도 그대들없으면 진짜허전하고막그럴드슈ㅠㅠㅠㅠ그래도 공백기간 짧게 가지겠어요!! 아잌 그대 마지막까지 같이합시다잉^_________^ 즈도 호이팅!♥
12년 전
독자6
저도 라봉그대 스릉흔드...♥그러니까요ㅠㅠㅠ나무도...은근히 격한구석이 있어서 더 멋ㅈ....하핳 다음편 길게요..?어머...그럼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ㅎㅎ공백기간은 얼마든지 가지고오셔요!!!제가 그대를 잊을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고 보시면되니까요☆★
12년 전
라봉
헐그대 정말 마지막까지 이렇게 폭풍감동감동ㄻㅇ먹으시게하실꺼다?!?!?!으아니 말이이상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하 나무 근데 왜자꾸 성경한테 잘안해주는걸까요유ㅠㅠㅠㅠㅠㅠ실은요 소근소근 번외에 현성 쫙쓸예정이에요 소근소근 제가 수열한테만너무신경써서.. 소근소근 /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엄청길거에요 막 글잡대거금손분들처럼 완전 스크롤ㄹ바를내리는 손가락이 아플때까지!!☆★ 라고는 했지만 사실 부담스러운게함정..쿸ㅋ.. 아유아니에요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금스흡느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진짜사랑해요!♥♥♥♥♥♥♥♥♥♥
12년 전
독자12
폭풍감동이라니...전 그동안 진짜 그대글 얼마나 좋아했었는데요♥스크롤바내리는 손가락이 아플때까지....는 저도 좀 부담스러운데요
....?ㅋㅋㅋ그대 정말 사랑해요♥♥♥♥♥♥♥♥♥♥♥♥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라봉
네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이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ㄱ풍눈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
라봉 그대 허약하규임미당
아오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 끝나면 허전하겠네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독자5
아 근데 아까 릴소 있자나여 례하님 한테 말해보께옄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원래 남우이앤님한테 말해보려 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 일이 커진닼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라봉
헐ㄹ 그대는 아랫글의그대가아니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유 그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그대들없으면무척허전할거같아요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시원섭ㅂ섭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천천히하세요그대!! 뭐 전 그냥 그대글읽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요..☆★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금스금스흡느드!

12년 전
독자9
아 진짜 그대 새로운 아이데리고 와여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라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를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휴ㅠㅠㅠㅠㅠ안그래도 저도 릴소써보려구요..히히 어느틈에 사람구하나.. 뭐 언젠간구해지겟졍히히ㅣ히히히ㅣ히힣ㅎ히히히히힣
12년 전
독자10
아니 저랑 쓰자니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라봉
헐ㄹ...그대진심이에요? 꺅? 꺄꺄꺄갸ㅑ갸ㅑ꺄꺄꺄꺄ㅑ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
달달! 헐 벌써마지막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명수야ㅑㅑㅑㅠㅠㅠㅠㅠㅠㅠㅠ이성둉 야이 나쁜넘아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완결때ㅐ ㅂ뵈여 꼭 텍파받을겁니다ㅎㅎ 라봉 자까님 사랑해요♥♥
12년 전
라봉
아유 달달그대!ㅠㅠㅠㅠㅠㅠㅠ그대도 제 비루한 똥글 읽으시느라수고하셧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 라봉이나쁜사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그대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감동받으려구하네여ㅓ.. 왜 제 똥글을 막이렇게 텍파받으시려구 흐아알아러이ㅣㅣㅇ라휴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때문이라도 그래도 조금이라도 텍파수정들어가야겟네요..☆★ 그대폭풍감동쩔어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달달그대도 사랑해요♥♥ 말로형용할수없을만큼♥♥
12년 전
독자7
헐 저 허약하규 폭풍 댓글 부럽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8
여기 댓글다는 그대들 허약하규 픽도 보러와줄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임미당
12년 전
독자11
헣ㅠㅠㅠㅠㅠ 저 정주행독자에요!ㅠㅠ 헝....ㅠㅠㅠㅠㅠ명수가 물에 들어가다니ㅠㅠㅠ 레드어딕터에게 치명적인 물에.. ..야이성종은 오늘도 에휴ㅠㅠ 왜이러닝 ㅠㅠ .. 우현이는 또..오ㅑ...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상처를 주니!ㅠㅠㅠ 유일하게 명수에게 잘해주는건 성규밖에 없네요..흑흑 얶!!!!! 다음편이 완결이라뇨!?ㅠㅠ 성종이가 명슈을 내려보내서 카페에서 성열이랑 만난게 저번편 같은데!ㅠㅠㅠ 앙대!ㅠㅠ 아 말할수없는비밀.. 연중이군요! 그대는 더 좋은 글을 가져올꺼라고 믿어요!! 그대 담편에서 만나요♥♥♥♥♥
12년 전
라봉
어휴 주행독자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명수가ㅏ막 죽으려고막작정을햇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 성종아..^....^.^.^.^.^.^.^...... 네 성규는 착해빠졋으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ㄱ흑긓ㄱ그그흐그ㅡ흑 네 그리고 다음편이 완결이라져유ㅠㅠ유흉흐그흐ㄱ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맞아요 진짜 막 1편쓴게 엊그제같은데ㅠㅠㅠㅠ아니 프롤로그플롤ㄹ르그!!! 아 이제ㅔ 말할수없는비밀 얘기가 슬금슬금나오네요.. 정말죄송한마음밖에없습니다ㅠㅠ 진짜 죄송해요! 휴ㅠㅠㅠㅠㅠㅠㅠ그대 진짜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네 그대 다음편이 마지막일진몰라도!! 흑ㄱ그흑그흐극 레어화어 독자분들정말좋앗지마뉴ㅠㅠㅠㅠㅠㅠ그래도 다음편에서 뵈요 그대♥♥♥♥♥♥
12년 전
독자13
그대?반례하..잇는쓰리쥐없는쓰리쥐끌어다가인티왓더니..왓??다음이완결이라구여??그렇다구여?헐..완전대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박...즈..귀동것어떻게연재하라고이렇게힘빠지는소리를..어머어머!!!
12년 전
라봉
아잌 반례하그대..!! 일단 우선 그대 사랑해요. 그냥 이말부터하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다음이완겨ㅕ려겨겨겨ㅕㄹ....ㅠㅠㅠㅠㅠㅠㅠ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애ㅐㅐ애ㅐㅐ애ㅐㅐ애ㅐㅇ애ㅐㅇ애ㅐ애ㅐㅇ박 정말대ㅐ애ㅐㅐ애ㅐ애애ㅐ박ㅎ... 아니에요그대!! 그대는 충분히 금손이시니까 가능하실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호이팅!!!! 하ㅠㅠㅠㅠㅠㅠ그대 정말 스릉흔드. 내 사랑 싹싹 끌어모아서 머겅♥♥
12년 전
독자14
금손이라뇨??하ㅠㅠ제손은떵손오브떵손입니다ㅠㅠㅠ그대도내사랑을싹싹박박긁어다다다다다다다머겅♥3
12년 전
라봉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가그렇게말씀하시면 전 대체 뭐가되나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요 전 킹오브똥손이니깐요^^@하 그대사랑 와다다ㅏ다다ㅏ다다ㅏ다다다ㅏ다닫다ㅏ다ㅏ다다먹겟어요♥♥♥
12년 전
독자15
그대!!!!!!!!!!!!!!!!!!!!!!!그대진짜!!!!!!!!!!!!!!!!!!!!!!!!!!!!!!!박봄 당장 이그대 집으로 가!!!!!!!!!!!!!!!!!!!!!!!!!!!!!!!!!!!!!!!!!!!!!!!!!네....저잉열이에요...ㅋㅋㅋ...........아니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가폐인됐어요.........우현이랑 왜 또틀어지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아ㅠㅠㅠ보고싶네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읭??다음이 마지막이라구요????레어화어완전좋아했는데....벌써 완결..............또르르..................................그대진짜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지 이후로 20편부터 쭉 보고 오는 길이란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분명 19편에서 열이한테서 피가 뽷!!! 해서 제가 분명 댓글로 가짜피드립을 쳤었는데........정말 죽었어요...열이가!!!!!!!.......혼란와요멘붕이....헣.......박봄도불쌍하지....................성종이 미우다ㅠㅠㅠㅠ봄까지 죽이려고....ㅠㅠㅠㅠㅠㅠ엉엉그대 이제언제와요ㅠㅠㅠㅠㅠ저기다립니다?!??!?!!!!!!!!!!!느에??!!!!!!!!!!!!!ㅠㅠㅠㅠㅠㅠ헣 텍파 당근감사히봅니다ㅠㅠㅠㅠㅠ번외까지ㅠㅠㅠㅠㅠ그대 해피어떠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좋게써주실거라 믿어요그대ㅠㅠㅠㅠㅠㅠ마지막편에 하트남발 스알짝 하고갈게요!ㅠㅠㅠ♥
12년 전
라봉
네 잉열그대!!!!!!!!!!!!!!!!!!!!!!!!!!접니다!!!!!!!!!!!!!!!!!으아아ㅏㅏ아아ㅏㅏㅏㅏ악!!!!!11111박봄만은!!!!!!!!!!!!!ㅋㅋㅋㅋㅋㅋㅋ..네.. 환영인사가 화려하네옇ㅎ..힣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명수가 페페페페페ㅔ페폐ㅖ폐페페페페페페페폐폐폐폐ㅖㅔ초폐인이되버렷네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아너어디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죽엇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ㅔ.. 하ㅏ.. 사실 즈도 믿기지않지만.. 벌써 완결이라네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그대들진짜좋아하고레어화어완전사랑하고햇는데.. 또르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같이 다 봐주신거에요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네 20편에서 피가뙇!!!햇는데 어느 새 23편이 완결..ㅋ......마즈요 결국 제일나쁜건 울림일진이성종과 라봉이라는 못된작자..^.^.^.^.^.^^^......길면 일주일정도까지 걸릴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거의 3편?을 한번에 쓰는셈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ㄱ 기다려주셔서감사해요!!!! 헐ㄹ 그대까지 텍파를봐주신다면정말금스금스흡느드 수정수정하것습느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 에초부터 해드엔딩이구 이제 새드는끝..낫을까영?히히히히히힣히히ㅣㅎ히ㅣ히히히히히ㅣ히ㅣ히히힣ㅎ 아니면 번외를 따로올릴까요? 그럴까요?! 엉엉엉어ㅓㅓ어엉ㅠㅠㅠㅠ저도 하트날리겟어요!!♥♥♥
12년 전
독자16
흑ㅠㅠㅠㅠㅠㅠ그대완결이라녀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ㅜㅜㅠ그르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지만텍파메일링감사해여ㅠㅠㅠㅠㅜㅋ꼭받아가게쓰...ㅋㅋㅋㅋㅋㄱㅠㅠㅠㅠㅠㅠㅠ완결은어떻게나오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ㅡ성열이어떻게되여ㅠㅠㅠㅠㅠㅡ지금은그게제일궁그뮤ㅠㅠㅠㅠ명수는아프지말구ㅜㅠㅠㅠㅠㅠㅠㅠ그대완결내지마여ㅠㅠㅠㅠㅜ평생써여ㅠㅠㅠㅠㅜ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다음번에쓰는글도꼭볼게요ㅠㅠㅠㅠㅠㅠㅠ그대손은정말정말금손.......♥ㅠ그대제가사랑하는거알져?♥♥♥♥그대완결까지힘내시고사랑해여♥-라봉그대를사랑하는이슬그대가♥-
12년 전
라봉
으아니 이그대가..!!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즈도 마음같아선 완결이고뭐고다 때려부수고싶네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성열이ㅋ..ㄱ..그러게요...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다크밍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쓰는저마저도힘이 막 쭉쭉 빠지네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 그대말대로정말평생쓸까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잌 그대 과찬이세요.....♥♥♥ 금손이라는 사치스런수식어는 제게맞지않아요..☆★ 아휴 제가 어떻게모르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그러는그대는~? ♥♥♥♥♥♥당근힘내야죠♥♥♥♥♥♥♥♥제가더 사랑해요그대♥♥♥♥♥♥♥ -역시 이슬그대를사랑하는 라봉그대가♥♥-
12년 전
독자17
짝1호왔어요!!!늦게왔죵ㅠㅠㅠㅠㅠㅜㅠ아잌 그것보다 ㅠㅠㅠㅠㅠㅡㅠㅜ 담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너무슬프다ㅠㅠㅠ그대 딴 소재로 찾아오실거죠!?!!?!!?!?ㅠㅠㅠㅠ그대가 쓰는 팬픽 다 조으다♥♥♥♥/ㅠㅠㅠ명수 살아서 다행이네요 ㅜㅡㅠ근데 성종이ㅠㅠㅠㅠ 이제 멈췄으면 좋겠는데 ㅠㅠ하ㅠㅠ 명수.... 우현이랑 싸우다니 ㅠㅠ 안되는데 ㅠㅠ그래도 우현이는 착하니까 다시둘이 전쟁때는 둘이 잘 싸우겠죠!?!?ㅋㅋㅋㄱ 성규 머리가 띵하다니ㅠㅠ 스트레스 장난아닐거에요 ㅠㅠㅠ 성규도다치지않았으면ㅠㅠ ㅋㅋㄱㅋㅋ아잌 조으다♥♥그대 담편기대할게요ㅠ담편이 완결이라니......ㅠㅠ
12년 전
라봉
1호그대!!!눈빠지게기다리고잇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담편이완결이라니!!!!!으아아아아악!!! 쓰는저도믿기지가않네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당연하죠그대!!꼭돌아올거에요♥♥ 아잌그대금스금스♥♥/ 네 ㅠㅠㅠㅠㅠㅠㅠ명수살렷습니다 흐엌컹ㅋㅓㅇ어유ㅠㅠㅠㅠㅠ그러게요..하..^^이성종.. 네 우현이랑 막싸우고 진짜난리나네요 성규까지힘들구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아잌 저도조으다♥♥♥으앜 다음편완결..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김남길 [김남길] 아저씨 나야나 05.20 15:49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1 이바라기 05.20 13:38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8 세라 05.19 11:3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7 세라 05.19 11:35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6 세라 05.19 11:27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5 세라 05.17 15:16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4 세라 05.16 10:19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 05.15 08:52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2 세라 05.14 17:56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세라 05.14 14:46
트위터랑 포스타입에서 천사님을 모신다가 많은데 그게 뭐야?1 05.07 16:58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5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4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5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4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3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5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3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 꽁딱 01.30 03:34
전체 인기글 l 안내
5/26 7:16 ~ 5/26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