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성찬
오리꽥꽥 전체글ll조회 11006l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03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03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03 | 인스티즈

(+보너스. 그룹 오미자들의 세훈씨.)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

백도짱좋음/똥/구름/조아/망고/백도복숭아/비타민

됴됴캅/미분적분/0114/블루베리/능률/백편/이도내

바람떡/신난다/됴됴한나쵸/망고/고삼/에프/와다/구피

알찬열매/제이제이/광대/버블/안소희/삼해/야광별/포스트잇

이어폰/우월한카이/생크림/예헷/콩닥/도라에몽/킹오브킹

보쯍아/홍시/라엘/개뼉다구/됴레미/찬종짱좋음/슘슘/붕붕

심키/무쇠주먹/됴도됴도/도돌이표/바다/백도팡팡/체리밤/zio

와이파이/서애/뽕됴퐁듀/백숭아/광대역/건전지/궁금이/찌름/김성규

슈크림빵/큥/심쿵/영정사진/세모네모/뽀송뽀송/잉잉잉잉/됴르레

곰돌이/이랴/잔디/용트림/큥/토익/체리/빨강큥/뀨뀨루/크롱/봄

오렌지/갸또/파노곰/루프/데스티니

 

저번화에 신청하신 암호닉분들은 다음편부터!

 

 

 

 

무슨 바람이 불어서 금쪽같은 도경수를 집에 두고 부르지도 않은 회사에 혼자 왔는지 의중을 물은 크리스는 곧 택도 없는 변백현의 말에 인상을 구길 수 밖에 없었다.

 

 

"...데뷔한지 4년차면, 이제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할 수는 없어?"

 

"뭐, 내가 뭐랬는데."

 

"너 다음달부터 잡힌 해외 스케줄만 여섯개야. 그런데 지금 그 프로그램을 들어간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너는?"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다는 말의 정의를 아주 멋대로 내리나본데 변백현."

 

"그거 한다고 스케쥴 못뛰는거 아니잖아."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시긴지 너 모르는거 아니잖아. 너 한국으로 만족해? 더 넓게 안봐? 1년을 준비한거야. 지금 여기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판에 너한테 얼마나 더 많은 짐을 지울 셈이야."

 

"크실장이 말하는 짐에 지금 도경수도 포함된거면 말 바꾸는게 좋을텐데."

 

"난 니가 아니고 경수를 사랑하는 입장이 아니니까 굳이 정정할 필요는 없지. 지금 엑소 활동에 있어서 경수가 너한테 아무런 지장도 주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잖아 누가 봐도. 그래도 니 그 더러운 성격을 6년이나 봐온 사람으로서 일단 사과는 하지."

 

"일단이 아니고 앞으로 그딴 말은 좀 영원히 안해줬으면 좋겠는데."

 

"아무튼. 이건 니가 씨에프 하나 펑크내고 그런거랑은 다른 문제야. 그동안 너 다른 멤버들한테 끼친 피해가 적지 않아 변백현. 못들은걸로 할게. 그럴 시간에 미뤄둔 일본어 공부나 좀 하지그래. 인삿말 정도는 하고 들어가야 먹힌다 요즘은."

 

 

경수와 다시 우리 결혼했어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는 것도 모자라 아이까지 키우겠다는 백현의 말에 크리스는 제 잘난 얼굴에 주름이 늘어나는 소리라도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이 일었다. 도대체가 제멋대로인 것도 한두번이지. 크리스는 아직까지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채 뚫어지게 허공을 응시하는 백현을 바라봤다. 확실히 예전보다 조금 더 어른스러워진 면이 있긴하다만 역시 도경수가 끼면 얘기가 달라진다. 크리스는 고개를 저으며 소파에서 일어나 다시 책상으로 향했다.

 

그 때, 백현의 조용한 목소리가 그의 발길을 붙들었다.

 

 

"..크실장, 나는."

 

좀 더 깊어진 목소리로 변백현이 말한다.

 

"이미 경수 아프고 그애 안아서 들어올릴 때부터."

 

옛날같으면 욕이라도 실컷 내뱉으며 상관말라며 박차고 나갔을 변백현이.

 

"걔네 다 내아들이라고 생각했어. 앞으로 볼 일이 없더라도 그래도. 경수랑 내...아들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다고."

 

차분하게 설득하듯이 말을 꺼내고 있었다.

 

"...옛날부터, 내가 생각이란걸 할 수 있었을 아주 어릴 때부터. 내 애는 절대로 나처럼 크게하지 않을거라고 결심했었어."

 

아무도 들어오지 못했던 변백현의 야차같은 성문이 조금은 열린 것도 같다. 그가 철저히 혼자만 숨어들어 있었던 그의 과거에.

 

"혼자 고아원 그런데에 있게 하고 싶지 않아. 보호자로 책임지고 싶어 나랑 경수가."

 

넌 뭘 그렇게 맨날 여기저기 책임을 지고 다니냐 변백현.

 

"아직..부모라는 이름은 좀 무겁기도 해서 막 갖다붙이지는 못하겠는데.."

 

그렇게 조심스러운 성격도 아니잖아 넌.

 

"외롭고, 자기 봐줄 사람 하나 없는데서 커가는게 얼마나 무섭고 힘든일인지 내가 알아. 그래서 그래."

 

니가 이렇게 나오면...

 

"이번엔..아니 이번에도 크실장이 좀 봐줘."

 

내가 임마...

 

 

크리스는 짧게 한숨을 내뱉었다. 차라리 막무가내 망나니로 구는 변백현이라면 무시해버리면 그만이겠는데 저렇게 진심으로 제눈을 맞춰오며 말하는 변백현이라니..정말 온세상을 통틀어 말로써 저를 이겨먹는 인물은 단 둘일거라고 생각했다. 저놈의 변백현..그리고 제 애인 종대.

 

 

"솔직히 경수랑 추억을 가지고 있는 애가 그렇게 힘들게 있는 것도 신경쓰여서 죽겠다."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도경수 도경수 도경수. 경수와 짧은 추억이라도 간직한 아이가 불행한 것조차 싫다는 변백현의 말에 크리스는 헛웃음 지을 수 밖에 없었다. 대체 넌..어떤 마음으로 도경수를 사랑하고 있는건지...가늠하기도 힘든 그의 마음이 오늘따라 버거운것 같기도.

 

그래 니 마음대로 다해라 변백현. 애를 들쳐업고 프로모션을 다니던지 말던지. 봐주는거 얄짤 없을 줄 알아 새끼야.

 

 

 

 

 

 

 

 

 

 

"그나저나 실장님이 쉽게 허락해 주실 줄은 몰랐는데. 다행이다!"

 

"내가 한다는데 지가 뭐 어쩔거야. 너는 별 말 안들었지?"

 

"나? 엉. 나야 뭐...우리 사장님은 너랑 한다고 하면 뭐든지 다 좋다고 하시지. 완전 너 짱팬이야."

 

내 짱팬이 아니고 아마..우리 그룹 인지도의 짱팬이겠지.

 

 

오늘도 어김없이 한손엔 도경수의 손을 잡고 운전하는 변백현이 향하는 곳은 타오가 있다는 고아원이었다. 아무래도 다시 가지는 첫번째 만남은 떠들석하게 카메라에 담지 않고 셋이서만 하고 싶다는 경수의 뜻에 따라 단 둘만 향하는 길이었다. 어젯밤, 셀레고 떨리고 걱정도 하는 바쁜 도경수를 대신해 내일 타오를 만나면 가장 먼저 뭐라고 해야할지 생각하느라 거의 밤을 새다시피 했다.

저가 느꼈을 외로움을 한가득 품고 있을 아이에게 과연 뭐라고 말을 건네야할까. 아주 오래전, 그런 외로움을 품고 있던 저는 어떤 말을 듣고 싶어 했었는지...백현은 쉴새없이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했다.

 

"타오 그동안 많이 자랐겠지 백현아?"

 

어릴 적부터 사랑이라면 남부럽지 않게 받고 자란 도경수는 그저 타오를 만날 생각에 들뜬 모양이다.

 

"음..오늘부터 당장 우리집에 데려가는거야? 아..그랬으면 좋겠다."

 

그저 아이를 만날 생각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경수를 본 백현이 잡고 있던 경수의 손을 올려 쪽-입맞추고 말했다.

 

 

"도경수."

 

"응? 왜 백현아? 아 근데 애들 줄 장난감 같은거 안사가도 되나?"

 

"그건 내가 현석이 시켜놔서 아마 지금쯤 도착해있을거야. 근데..."

 

"응?"

 

"아마..우리 도경수가 생각하는것만큼 애가 밝지는 않을거야."

 

"....왜?"

 

"고아원에 있다고 누구나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외롭고 아픈 기억이 있는 애들은 그래. 잘...못 받아들일 수도 있어."

 

"..타오는..우리랑 지냈었잖아...그래도?"

 

"어 그래도."

 

 

타오를 통해서 자신의 과거를 보는것 같은 백현의 모습에 경수는 들떴던 마음이 가라앉는것을 느꼈다. 고아원. 무관심. 외로움. 이런 것들은 저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들이었다. 자상한 아버지, 다정하고 막내아들이라면 끔찍한 어머니와 저를 지켜주던 듬직한 형. 사랑속에서 자란 도경수가 모를 변백현의 차가운 어린시절이 자꾸만 보이는것 같아 경수는 문득 백현을 위로하고 싶어졌다.

 

 

"아니야."

 

"뭐?"

 

"안그럴거야 우리 타오는."

 

"....."

 

"우리 백현이 아들인데 분명히 엄청 사랑스러울거야."

 

"...야."

 

"그때도 사랑스러웠으니까 변하지 않았을거야."

 

"......."

 

"지금 우리 백현이가 엄청 사랑스러운것처럼."

 

".....나참..."

 

"그렇지?"

 

 

누가 누구한테 사랑스럽다는건지. 경수의 말에 또 한번 웃을 수 밖에 없는 백현이었다.

 

 

 

 

 

 

고아원에 도착한 백현과 경수는 먼저 원장실에 들러 아이의 사정에 대해 들었다. 혼자 키우기 버거웠던 타오의 아버지가 아이를 맡겨두고 말도 없이 해외로 떠났다고. 처음 고아원에 맡겨졌을때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잠시간 느꼈던 경수와의 시간을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그 작은 아이가 혼자 얼마나 많은 것들을 삭여왔는지. 그 모든것들은 경수와 백현의 마음을 한없이 무겁게 만들었다.

 

"아이가 처음과 다르게 많이 어두워졌어요."

 

"......"

 

"두분 오신다고 말은 해놨는데 생각보다 반기는 기색이 없어서 저도 걱정하던 중이었어요."

 

"...네."

 

"선생님께서 아이를 데리러 가셨으니까 곧 올거에요. 두분께서 아이를 좀...보듬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그말과 동시에 똑똑-하는 소리가 들렸다. 곧 문이 열리고 단정한 여선생과 함께 아주 반가운 얼굴이 서있었다. 말없이 조용히 자리를 피하는 원장과 여선생을 뒤로 타오가 문가에 혼자 남아있었다. 제게 떼를 쓰던 그때와는 다르게 멈칫대며 눈치를 보는 아이의 모습이 보며 경수는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애꿎은 손톱만 뜯을 뿐이었다. 아까 예전과는 다를지도 모른다는 백현의 말에 자신있게 말했지만 경수는 어떻게 아이에게 다가가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쉴틈없이 손톱을 괴롭히는 제입에서 손을 잡아 내린 백현이 조용히 말했다. 아주 고요한 원장실안에서 아주 편안한 목소리로.

 

 

 

 

 

"왜 거기 그러고있어."

 

바로 어제 만난것처럼.

 

"엄마 아빠가 너 데리러 왔는데."

 

백현이 건네는 조금은 퉁명스러운 말에.

 

"너 거기 계속 그러고 있을거야?"

 

타오가 대뜸 울음을 터뜨릴 때까지.

 

"사내자식이 울면 임마 꼬추 떨어진다."

 

 

어느새 다가가 한손으로 아이를 안아든 백현이 아직까지 그자리에 굳어 있던 경수를 바라봤다.

 

 

"엄마 저기 있네."

 

"......아빠..."

 

"안보고싶었어?"

 

"보고시..퍼써여..."

 

"미안해."

 

"..킁..흡...."

 

"우리 아들 늦게 데리러와서."

 

 

 

 

 

 

 

 

 

  

 

-그래서..지금 그 둘이서 애를 키우겠다고 거기를 갔다고?

 

"그래."

 

-타오면...그 엄청 떼쓰던 걔 아니야? 도경수가 걔때문에 쓰러졌잖아 그때.

 

"..뭐..그랬었지."

 

-걔를 키울 시간이 있어 변백현이? 도경수도 이제 정규 2집 들어가야 되는데.

 

"내말이. 근데 그 고집을 누가 꺾어."

 

-리스씨는 가만보면 변백현을 못이겨 먹는거 같아.

 

"져주는거야. 어른인 내가."

 

-근데 왜 나한테는 안져줘?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너한테 얼마나 지고 있는지 몰라?"

 

-전혀 모르겠는데? 오늘도 못만나는 주제에 져준다는 말이 나와? 아..하긴. 내가 일한테 진거지 리스씨한테 진건 아니니까 맞는 말이네.

 

"베이비. 책임감 강한 애인을 둔거라고 생각하라니까."

 

-그러니까 왜 일은 책임을 지고 나는 책임을 안지냐고.

 

"너를 책임지려고 이렇게 일하는거야. 몰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잘해 리스씨.

 

"종대가 소?"

 

-뭐...어쨌든.

 

"그런 예쁜 소는 어디가면 볼 수 있는데?"

 

-지금 당장 청담사거리에 있는 2층 스튜디오에 오면 볼 수 있어.

 

"거긴 내 애인이 있는곳인데?"

 

-........

 

"왜 말이 없어?"

 

-...아 그냥 좀!!!!!

 

"응?"

 

-보고싶어서 죽겠다고 일 다 때려치고 달려오고 싶다고 한마디 좀 못해주냐????

 

 

결국 오늘도 백현에게 치이고 종대에게 치이는 겉만 번지르하지 속은 빈 크리스였다.

 

 

 

 

 

 

------------------------------------------------

 

백도의 육아일기는 다음편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사실...말이에요...저는 새로운 커플로 세민, 세준을 둘 다 생각했었는데...어떤 커플인지에 따라 내용이 조금 달라지거든요. 여러분들께서 세준을 적극적으로 원하시는것 같으니 새로운 커플은 세준으로 가겠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와ㅜㅜㅜㅜ작가님잘보고갑니더ㅜㅜㅜㅜㅜ이제경수랑백현이가본격적으로타오를키우다니..선덕선덕 세준도나온다니...선덕선덕 다음편기대하고있을게요
10년 전
독자2
심키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하면 준면이 떠올라서 세준? 이랬는데 ...세준이라뇨.....무튼~타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어두워졋다뇨ㅠㅠㅠㅠㅠㅠ가슴아프당
10년 전
독자2
우유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저는 언제쯤 회원이 될까요
10년 전
독자2
작가님생크림이에요ㅜㅠㅜ원래시즌2처음부터봐ㅛ는데쓰차라댓을쓰지못했어요ㅠㅠㅠㅠ우리타오ㅜㅜ많이힘들었지?이제 백도가있으니까 행복할거야! 으헣 제가미는클첸이들도너무귀여서좋아요ㅠㅠ따뜻한 봄에 정말 햇살처럼 밝고 따스한 사랑울 하는 백현이와경수를보며 마음한켠이 몽글몽글하게 채워지고있는듯한 느낌을받아요!이제 여기에 타오가 있으면 완벽한 봄풍경이그려지네요!꽃처럼어여쁜타오가 백현이와경수에게 따뜻한 햇살을받으면서 행복한 우결이되었으면해요~작가님 시즌2로돌아와주셔서 너무 기뻐요♥
10년 전
독자3
루프에요! 오늘도 맹목적인 백현이의 사랑 너무 멋이ㅛ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쓰시는 백현이 캐릭터는 생각할수록 너무 매력있고 멋있는거같아 작가님도 그런분이죠? ㅎㅋㅋㅋㅋㅋㅋ시즌2도 너무너무 기대되요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4
호우!!!
세준이되었네요, 새로운커플도 기대할께요~~

10년 전
독자5
으허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암호닉 받으시나여ㅠㅠㅠㅠ???된다면 [콘타]로 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ㅠ으어어엉ㅇ어어엉어엉ㅇ 백현이 무심한척 타오한테 말해주는거 심장어택 당했어여ㅠㅠㅠㅠㅠㅠ으어어엉ㅇㅇ어ㅓㅇㅇㅇ 너무 져아여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6
아ㅌ클첸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왜이렇게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ㅜ내꺼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종댵ㅌㅋㅋㅋㅋㅋㅋㅋㅌ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 ㅠㅠ울지말고 ㅠㅠㅠ새커플은세준이라이이이
10년 전
독자9
나도에용~ 일단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맘이 아파요...타오아버지는 타오에게 상처를 주고 떠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맡기고 말도없이 해외로 가신게 지금...모르는 속사정이 있을수도 있지만...남겨진 타오가 어떻게 알겠어요 그걸ㅠㅠㅠㅠㅠㅠ대신 미안해 타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랑 경수가 예전보다 더 사랑둥이 타오가 될수있게 치유치유하며 예쁘게 사랑스럽게 키우길 바래용 셋이 알콩달콩~ 헤헤 또 차분하게 설득하는 백현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차분~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성장했네요 시즌2 백현이는 그럼 이제 저도..☆★ 그리거 클첸커플ㅋㅋㅋㅋㅋㅋㅋㅋ대화하는거 왤케 웃음이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부러워..☆★ 다음편부터는 뉴커플 세준과 본격 백도육아물이! 심장이 미리 도키도키해요 헤헤
10년 전
독자10
ㅠㅠㅠㅡ타어야ㅠㅠㅠㅠ우리애기ㅠㅠㅠㅠ크리스는 바버야ㅠㅠ종대마음도 모르는 바버ㅠㅠㅠ
10년 전
독자11
우에우ㅜㅜㅡ우리아드루ㅜㅜ엄마아빠기다렸어요ㅜㅜㅜ어휴ㅜㅜㅜㅜ다행ㅇㅣ다다시만나서ㅜㅜㅜ으휴ㅜㅜㅜㅜㅜㅡ햄복하게살자~~♥
10년 전
독자12
햄볶으며 살기를 원할게요 백도의 육아일기 기대되네염
10년 전
독자13
크롱입니다! 작가님 글을 시즌1부터봤는데 그때는 회원이 아닐때라...글도 못쓰고 그랬는데...지금 이렇게 쓰게되어서 정말다행이네요ㅠㅠㅠ

타오야 행복해야해ㅠㅠㅠ

10년 전
독자14
체리에용 정말 ㅂ백현이 많이 달라지긴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 타오는 다시 기운되찾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스씨 눈치좀 키우실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가 고생이많넼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욤!
10년 전
독자15
안소희에요ㅠㅠㅠㅠㅠㅠ옴마ㅠㅠㅠㅠㅠ백현이 안그래도 큰데 더 속 깊어진거 봐ㅠㅠㅠㅠㅠ 이제 막무가내가 아니라 정말 깊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참 이쁘고 그런다ㅠㅠㅠ 너네 그냥 이뻐ㅠㅠㅠㅠㅠㅠ 타오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ㅠㅠㅠㅠㅠㅠ 무덤덤하게 해주는 백현이 덕에 타오도 경수도 더 다가가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그러니까ㅠㅠㅠㅠㅠ 참 이뻐ㅠㅠㅠㅠㅠㅠㅠ 클첸은 진짜 오늘도 티격태격 귀엽다ㅋㅋㅋㅋㅋㅋ눈치가 있는듯 하면서도 없는 크리스와 그런 크리스의 모습이 밉다가도 좋은 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로운 커플 세준!!!!!기대하고 있을게요♡
10년 전
독자16
이도내 입니다 우오ㅓ아아아오아오아ㅏ어앙ㅇ!!! 타오 드디어 만났다!!!!! 성숙해진 백현이는 설득하는 모습도 설레네여ㅠㅠㅠㅠ 경슈 아가아가해ㅋㅋㅋㅋㅋ 타오ㅜㅜㅜ귀엽귀얍ㅜㅜㅜㅜ첸첸첸ㅜㅜ티격태격예뻐죽겠네ㅜㅜㅜㅜㅜ 예뻐예뻐ㅜㅜㅜ 세준이라니!!!!!!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0년 전
독자17
언어영역이에요ㅠㅜ 백현이 왜케 머싯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와 타오한테 하는말보고 진짜 얘가 철이 들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타오도 경수랑 백현이사이에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ㅜ
10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준도좋구세민도좋구다좋아여..ㅠㅠㅠㅠㅠ재밌게 계속 글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타오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타오 보고 저도 모르게 울멍울멍 ㅠ 앞으로 세가족이 지지고 볶는 얘기가 기대되네요~
10년 전
독자20
예헷
10년 전
독자21
아이고야ㅜㅜ 엄마아빠가 데리러왔다는말듣고타오가 많이 울컥했겠어요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2
갸또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준이든 뭐든ㅠㅠㅠㅠㅠ다좋그심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빨강큥 늘 잘 읽고가요ㅠㅠㅠ우리타오가 많이 아파하지않기를 크게 주눅들고 위축되어있지않기를 바래요ㅠㅠㅠㅠㅠ으앙 안타까워
10년 전
독자24
헐 세준 너무좋아 ㅠㅠㅠㅠ드뎌 나오네요 ㅠ자꾸 까먹는데 잔디에요!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5
백혀니너무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쇼케이스보고와서그런가...?ㅠㅠㅠㅠ멋잇떵♡.♡
10년 전
독자26
그린티예여ㅠㅠㅠㅠ타오야ㅠㅠ우리 백도들은 왤케 말도 예쁘게하는지ㅜㅠㅠㅠㅠㅠ클첸도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한커플은 부디 세준이길..바라며..ㅠㅠ잘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27
유후후후후 타오랑 드뎌 만났는데ㅠㅠㅠ 타오가 밝지 않아서 걱정이네요ㅠㅠㅠㅠ 그래도 백현이가 따뜻하게 말거니까 우는거 보세요ㅠㅠㅠ 우리 애기 타오ㅠㅠㅠㅠㅠㅠ 백현이가많이바껴서엄청좋네요ㅠㅠㅠㅠ영원히백도는행쇼하는걸루
10년 전
독자28
세민도좀끌리는것도같고....아무튼 이번편도 잘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29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어머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멋지다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민도생각하셨엇다니.....대바.....ㄱ.......하지만...세준이..더....아닌가....세민도....아...둘다좋네여..ㅎㅎㅎ
10년 전
독자30
크리슼ㅋㄱㅋㅋㄱㅋㅋ귀엽네옄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1
뀨뀨루에요! 백현이가 좀더 성장? 한 느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한 크실장......힘내세요 크실장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새커플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32
허류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좋아...ㅠㅠㅠㅠ사랑해용!!!!
10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큥이에요ㅠㅠㅠ일단울고시작할게요ㅠㅠㅠㅠㅠㅜ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ㅜ어떡하죠 클첸..?ㅠㅠㅠㅠㅠㅜ나진짜고꾸라질뻔... 작가님 필력bbbbbb!!!!!!!!! 백도 육아일기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34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즌2도너무졸고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세준인줄알았는데 타오였네요!실망한건아니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백현이랑경수둘이서 타오이쁘게잘키우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클첸도행쇼!!!!!
10년 전
독자35
헐 세민!!!세민좋아요!!!타어는 조켓다 백도랑가치살교ㅠㅠㅠㅠ 크리스힘쇼...☆★
10년 전
독자36
작..작가님.... 세민 제발.....
10년 전
독자37
헐 작가님 세민 세슈제발... 제 두번째 밀메에여
10년 전
독자38
백현이는어째..점점더 멋있어지네요ㅠㅠㅠㅠ 백도가타오키우는모습 빨리보고싶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39
냐항항 원주민으로 암호닉신청할께요~~~!!!!!우결시즌1끝날때얼마나 슬펏는데ㅠㅠㅠㅠ돌아와서너므기뻐요ㅠㅠ
10년 전
독자40
밝아져라 우리 타오 ㅠㅠㅠㅠㅠㅠㅠㅠ백도 타오 힘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너무너무설레는데 세준이란니ㅠㅠㅠㅠㅠㅠ 죠아쥬글거가타여
10년 전
독자42
...ㅈ저는 세민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작가님 너무 절묘하게 끊으셔서................... 어레스트.. 어레스트....
10년 전
독자43
바닐라라떼에요!!!!으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 타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사이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타오야ㅜㅜㅜㅜㅜㅜ우리엄마아빠가 이제 잘 보살펴줄거야!!!!!!!!! 으허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4
붕붕이에요!
백현이랑 경수가 타오랑 만났군요! 그런데 타오가 어두워젔던데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제부터는 다시 밝고 좋은일만 있겠죠...백현이랑 경수도 방송하면서 상처받는일 이나 여러 안좃은 일은 없이 알콩달콩하게 지냈으면 좋겧네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오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오가어두워졌다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대박....ㅅ커플이.세준리라니야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어헝허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ㅜㅜㅜ아ㅠㅜㅜㅜㅜㅜ백도짜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세준세준!!!!ㅠㅠㅠ
10년 전
독자49
우아아아아아아와!!!!다음편에 세준나오는거네요 ㅠㅠㅠㅠㅠ다음편에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50
뽀뽀입니다 아 달달하다 다음엔 아이를 본격적으로 키운다니 설레네요 아 달달하고 좋은데 제가 우결을 읽는 이시간엔 좀 안좋은일이 터져서 많이 안타까워요ㅠㅠ 그래도 그나마 힐링하고가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잘보구가요
10년 전
독자51
연 이에요! 작가님.......... 명불허전 백도들....... 버터게희들........ 와중에 백현이가 이렇게 멋있어도 될 일인가요???? 하.......... 본격 육아물(?)의 시작이라니..... 도경수를 사이에 둔 변백현과 쯔타오의 심리전......이기전에 우리 타어 상처부터 치유치유하겠져......? ㅜㅠㅠ 그나이 또래에 맞게 팡팡 울고 떼도 쓰지만 말잘듣는 어린이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경수 말대로 변백현만큼 사랑스러워지길!!ㅋㅋㅋ 잘 보구 갑니다!
10년 전
독자52
백현이가 또 한번 더 성장한 것 같아서 ㅠㅠ 마음이 찡했어요... ㅠㅠ경수도 백현이도 서로 말하지 않아도 이제 서로를 예전보다 더 잘알고 있는 것 같아서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늘 또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백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오덜트예요..세준이랑 세민이였다니...갑자기 세민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세민도 케미는 ㄷㄷ...분위기 깡패들..종대가 지치기전에 빨리 크리스..아 저였어도 경수가 너무 부럽네요ㅠㅠ
10년 전
독자54
타오야ㅠㅠㅠㅠ우리 아가ㅠㅠㅠㅠ밝아져야할텐데ㅠㅠㅠㅠ작가님 대박이에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5
드디어백도들이타오를키우내요ㅠㅠㅠㅠㅠㅠㅠ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귀여울것같네야ㅠㅠㅠ
10년 전
독자56
하...zio에요ㅠㅠㅠㅠㅠㅠㅠ배터리 1퍼라 급하게 쓰고 저는 사라집니다 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진심 자까사랑해요 백도 영원리 ㅜㅜㅠㅠㅠㅠㅠ아그리고 존댓말시리즈 많이써주세요ㅠㅠㅠㅠ나존댁말너무좋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론을 자까사랑해여
10년 전
독자57
아진짜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달달하다ㅠㅠㅠㅠ타오데려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준기대된다
10년 전
독자58
꾜우!!!! 세준!! 타오야ㅠㅠ 보고싶엇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대박 세준!!!!!!!!!세준은 사랑이죠ㅠㅠㅠ 우리 타오도 이제 행복해졌음 좋겠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0
타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 백도랑 지내면서 많이 치유받았으면 좋겟어여ㅠㅠ
10년 전
독자61
세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타어 울지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타오가 고아원에..☆ 맘이 넘 아프네요. 근데 그와중에 타오 말하는 거 넘 귀여워여..10귀..ㅠㅅㅠ
10년 전
독자63
슘슘이에여!!!
세민일까 세준일까 하다가 저는 세준에 한표를 던졌는데 세준이라니ㅠㅠㅠㅠㅠ 하... 아 근데 타오가 그간 외롭게 지냈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네여ㅠㅠㅠ 이제 백현이 아빠 경수 엄마사이에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오야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백현이ㅠㅠㅠㅠ하 오늘따라 더 멋있는 백현이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65
ㅜㅜ좋아 완전좋아 ㅜㅜ아ㅃ가 되ㅠㅁㅇ니류ㅠㅠ
10년 전
독자66
으어어 ㅜㅠㅜ 백현이가 책임져야할 사람이 더 늘어났네요 ㅜㅠㅜ 타어가 어두워 져서 마음이아파뇨 ㅜㅠㅜㅜㅜㅠㅜ 다시 예전처럼 어리광도부리고 그럴까요..? ㅜㅠㅜ 시간이 좀 걸리겠됴 ㅜㅠㅜㅜ
10년 전
독자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정주행 끝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공대년데 감수성쩌네여...? 진짜 막 경수랑 백현이 사랑하는거보고도게 저도 성장한 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사랑이 현실에 존재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내 사랑이 나중에 저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네요..ㅎ 종대랑 크리스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준은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정말 에브리바디 게이가 되어가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께이 만쉐!!!!!!!!!!!!!!!!!!!!!!!!!!!!!!!!!!!!!!!!!!!!!!!!!!!!!!!!!!!!!!!!!!!!!!!!!!!!!!!!!!!!!!!!!!!!!!!!!! 아참 지금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샴푸요정]으로 신청할게요~~~ 아 그리고...'텍스트파일 다운 그리고 시즌2에 대하여'편에 쓰인 으르렁 믹스 파일 뭔지 알수있을까요??ㅠㅠㅠㅠ너무 좋아서 감동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 편에 쓰인 브금들이 그 글들을 더 잘려주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감도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그악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타오를드뎌만낫군녀ㅠㅠㅠ아ㅠㅜㅜ배켜니너무ㅜㅜㅜ자상해ㅜㅠㅠㅠㅠㅠㅠ새로운커플은세준이라니!!!!!!ㅠㅠㅠㅠ더더기대하구이쓸게여
10년 전
독자69
타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도오늘도멋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0
됴도됴도에요 저는 세준이 나올거라고 믿고있었습니다!!! 헐 더더 기대되요 세커플모두 스타일이 다를것같아서 완전 허니잼일듯 하네여♥♥
10년 전
독자71
홀...세민도 참 괜찮았을것 같은데 말이죠..ㅋㅋㅋ 제가 전편에서 세준이라고 조심히 생각해보긴 했지만 세민이 좀 더 새로워여ㅋㅋㅋ근데 뭐 이미 결정했다니까 제 러버 세준을 기다릴게여ㅋㅋㅋㅋ근데 이와중에 크리스 도그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빈소라 껍데기 같아ㅋㅋㅋㅋㅋㅋ핵귀여워여ㅠㅠㅠ저는 클첸 같은 분위기 겁나 좋아해서...♡
10년 전
독자72
암호닉 신청할게용!!!!!![센센세니]로 할게요!!!타오야ㅠㅠㅠ앙 가슴아프다ㅠㅠㅠ백현이 언제봐도 멋져여ㅠㅠㅠ세준세준세준 너무너무 기대됩니당
10년 전
독자73
잉잉잉잉 입니다!!드디어 타오를 만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10년 전
독자74
타오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우리타오ㅜㅜ힘들었겠다어린앤데 그러면 상처받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5
아빠가 늦게와서 미안해...라는말 뭉클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리스씨 우뜩해ㅜㅜㅜㅜ
맨날이리치이고 저리치이네ㅠㅠ

10년 전
독자76
ㅜㅜㅜㅜㅜㅜ 진짜 미치겠다ㅠㅜㅜㅜㅠ 깨알 클첸도 미치겠고 타오 걱정하면서 맨날맨날 꽁냥대는 백도도 미치겠습니다ㅠㅠㅜㅠ
10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타어야ㅠㅠㅠㅠㅠㅠ흐흑휴ㅠㅠㅠㅠㅠㅠ 완전 감더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타어야ㅠㅠ갠차나ㅠㅠㅠ 클체뉴ㅠㅠㅠㅠ클체뉴ㅠㅠㅠ ㄴ무 좋아여류ㅠㅠㅠㅠㅠㅠ종대는 뭘 먹고 이케 이케 귀엽지? 하.. 망태기로 싸고 가져가고 싶다...
10년 전
독자78
우월한카이입니다. 아 왜 이리슬프죠 백현이의어두운과거가눈앞에보이기도하고타오가얼마나외롭고 보고싶어했을까마음이아프네요 세월호사건도그렇고 마음이약해졌는지 부모가 없는 애들의이야기만 들어도 마음이아프네요
10년 전
독자79
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ㅠㅜㅠㅠㅠ감동이다ㅠㅠㅠ
10년 전
독자80
어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백현 진짜 말도 멋있게 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오랑 육아일기 진짜 기대돼여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1
아 어떡해 이쁘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2
배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네 너무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오야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3
헐새준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랑백현이이제진짜 엄마아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잘보듬어줫으면 ㅠㅠㅠㅠㅠ아그리고클첸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스씨...종대좀만나줘...읽을ㄸ마다 못보는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4
옴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오야ㅠㅠㅠㅠㅠㅠㅠ우리타오가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세준세준♥ 아...작가님........사......사ㅏ............사랑훼여...........♥
10년 전
독자85
나혼자 카세 원했나봐여...ㅎ 지쌈...ㅎㅎ 세준도 좋아해여! 사실 편식안해요 그리고 내새끼 타어ㅜㅜ 타어야 집가자!
10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ㅠㅠ타오야ㅠㅠㅠㅠㅠㅠ타오라니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세준 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7
ㅠㅜ크리스 불쌍해ㅠㅠ이리치이고 저리이치고ㅠㅠ그래도!종대같은 애인이있잖아~백도들은 드디어@@타오를 키우는구나아아ㅠ타오야ㅠ울지마ㅠㅠ
10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오야 이제 우리 예쁜 백도아래에서 예쁘게 자라렴
10년 전
독자89
재밌을 것 같아요ㅠㅠ 백현이 참... 멋있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0
꺄아아아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앙 하니하나ㅡ자 볼더에요ㅜㅜㅜㅜ넝앙
9년 전
독자91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준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누세민말도 세종생각해ㅛ는뎅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2
작가님 잘 보고 갈게요^^ 타오 잘 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3
이와중에세백을 조용히끼얹 네 죄송해요 예 몹시 잘못했어요 곤장으로 치셔요 네 사랑합니다 많이 하트.
9년 전
독자94
클첸도 너무 귀야우어ㅕ!!!!!ㅜㅠㅠㅜ타오야ㅜㅠㅠㅠㅠㅠ누나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타오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구ㅏ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 ㅠㅠㅠㅠㅠㅠㅠㅠ타오야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보듬어 주고싶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96
헐세준헗ㅎㄹ허러헐
9년 전
독자97
타오 아버지가 잘못했네ㅠㅠㅠㅠ 백현이는 타오 잘 이해해주겠져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백현이같이 멋있게 사랑해주는 남자가 어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9
나 타팬인데 왜 백도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거야...ㅠ.ㅠ
9년 전
독자100
종대야 귀여워!!!! 타오야 백현이랑경수사이에서 사랑많이받으면서 멋지게커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1
타오야ㅠㅠㅠ 백현이랑 경수 사랑받고 이쁘게 자라주세요ㅠㅠㅠ 그리고 김종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세민대신 루민은 안될까ㅠㅠㅜ류ㅜ민뉴ㅠㅠㅠㅠㅠㅠㅠ아 그리고 타오..왜이렇게 어두워졌어ㅠㅠㅜ안돼ㅠㅜ
9년 전
독자10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세준ㅎㅎㅎㅎㅎㅎㅎ타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럭우럭..ㅠㅠㅠㅠㅠㅠ슬프쟈나ㅠㅠㅠ
9년 전
독자104
타어야ㅜㅜㅜㅜㅜ나도보고시펏다ㅠㅠㅠㅠㅠㅠㅠ안본사이에 왜케어두워져써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5
종대는 항탈부리는게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6
타오야ㅠㅠㅠㅠ아가ㅠㅠㅠㅠㅠ울지마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그런 성격이여ㅛ다니...
9년 전
독자107
타오..ㅜㅜㅜ울면안되ㅜㅜㅜㅜ그리고클첸ㅋㅋㅋㅋㅋㅋ겉만번지르르속은빈ㅜㅜ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8
ㅠㅜㅜ세준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9
ㅎ워후이제세준도나오는건가여??핰핰핰크리스ㅜㅠ종대한테애정표현하라코!!!!!타어야ㅠㅠㅠㅠㅜㅜ울지마ㅜㅜㅜㅜ엄마아빠가왓서ㅠㅠㅠ
9년 전
독자110
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오가 그사이 많은상처를 받은것 같아서 슬프네요..백현이랑 경수가 잘 보듬어줄수있으면 좋겠어요...
9년 전
독자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크리스야......ㅋㅋ큐ㅠㅠㅠㅠ힘내실게요ㅠㅠ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ㅠㅠㅠ타오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3
역시 세준이었군요ㅠㅠㅠㅠㅠ 육아물성애자는 그저울지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4
킂백현이증말다컸네ㅠㅠ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오를 키운다니
9년 전
독자116
ㅜㅜㅜㅜㅜㅜㅠㅠ종따이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아그리고변백현저렇게성격이잘생겨도됨??ㅠㅠㅜㅜㅜㅜㅜㅜㅠ 성격미남이시네여ㅠㅠ
9년 전
독자117
타오야ㅜㅜㅜㅜㅜ 힘들었지ㅜㅜㅜㅜㅜ 아ㅜㅜㅜ 마음아파ㅜㅜㅜ
9년 전
독자118
ㅠㅠㅠ야들 완전 ㄱ야워요!!!!!!
9년 전
독자119
종대야ㅜㅜㅜㅜㅜ왜이렇게 귀여운건데??응???ㅜㅜㅜㅜㅜ아주그냥ㅜㅜㅜㅜ타오야ㅜㅜㅜ아프지마라ㅜㅜㅜㅜㅜ백현이하고 경수가 잘해줄꺼야ㅜㅜㅜㅜㅜ알겠지??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0
타오가 사랑받고 컸으면 좋겠네여 종대가 더 투정부려줬으면 ㅈㅎ겠고 세준이 니온다니까 ㄱㅣ쁘고 다음편 빨리 읽고 싶어서 무슨말을 하능건지더 모르겠고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121
타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타어 이제 웃기만 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크실장 종대한테 쫌 다정하게 어? 달달하게 대해주면 안대나?? 종대 힘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2
타오당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3
타오야이제사랑받자❤❤❤
9년 전
독자124
ㅋㅋㅋㅋㅋㅋㅋ쿸ㅋㅋㅋㅋ클첸 ㅠㅠㅠㅠㅠ타오..... 백현이 정말 많이 자랐네요...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2 1억05.01 21:30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4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4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5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4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3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5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3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 꽁딱 01.30 03:3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그루잠 12.26 14:00
방탄소년단 2023년 묵혀둔 그루잠의 진심4 그루잠 12.18 23:35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상대?182 이바라기 09.21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콩딱 09.19 18:10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26 콩딱 09.16 19:40
지훈 아찌 금방 데리고 올게요5 콩딱 09.12 23:42
방탄소년단 안녕하세요 그루잠입니다9 그루잠 09.07 16:5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임창균] 유사투표1 꽁딱 09.04 20:26
이동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하트튜브 08.23 20:4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채형원] 유사투표2 꽁딱 08.15 06:49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19 콩딱 08.10 05:04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