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다시피 개 똥망글이구요. 저는 언제나 질보다 양을추구합니다.(찡긋) 1.루빅(루나 빅토리아) 뭔가 루빅은 둘중한명이 원주민?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런류의 전통있는 부족사람! 과 여행,관광객또는 그런부족을 전문적으로 조사하거나 연구하는사람이라서 조사차 그나라에방문했는데 처음에는 경계를하다가 애기(말은 통한다고 친닭ㅇㅇ.)하며 같이 놀고 사냥하고약초캐다보니 친해짐 덤으로 서로 좋아하는 마음도 생김. 그러다 이제 루나가 떠나야할 때 가됨. 빅 에게 말도안하고있다가 이제 전날저녁에 딱 말을하는거. 떠나야한다고 그러면 빅이 울면서 좋아한다고 떠나지 말라고하자 루나가 고민 때리다가 결국 가야한다고 떠남 빅은 바늘망실망...☆ 그렇게 루가떠나고 빅은 늘 루나만 생각이나서 아무것도안하고있는데. 알고보니 루나는 자기 있던곳으로간게아니고 모든 일,인간관계,돈 아예 모든걸 정리하고 빅에게 갈 생각이었음. 그래서 정리끝내고 빅에게가서 정식으로 고백하고 그곳의 전통대로 혼례의식을 끝마치고 예전처럼 사냥하고, 루가빅이 대리고 다른나라여행가는것도 괜찮을듯. 나이차는 한 3~4살 정도? 생각으로는 괜찮았는데 쓰고보니...마무리도겆이같군! 일단 루빅은 여기서 끝. 2.슈짐(슈가 지민) 슈짐의 정석은 그거ㅇㅇ. 츤데레+무심공 설탕이와 시끌+눈치곶 빡지. 식상하지만 괘좋...♥ 튼 설탕이와 빡지는 한살 차이 or 아고(나이차는 열살 정도?) 한살차이면 학교에서 나대고다니는 지민이와 선도부+학생회장 설탕이로, 쟈갑고 무심한 설탕이한테 튀어보려고 계속 적히고 벌점 겁나받고도 윤기한테 인상은심어줬다고 좋아하는바보 지민, 노력이가상한지 나중에는 겨우받아주고 가끔 말도달달하게해주는 설탕.(학원물) 아고라면 여느 소설, 픽과 같이 직장인 윤기와 고삼이지만 전혀 위기감+시험걱정 없는 인생은 이미 손을 놓은듯한 아주....걍 인생 막 사는 지민.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ㅈㅅ) 인생 막사는 짐니는 친구가아니라 혼자더라도 아주 해피해피 하므로 야자 빼먹고 노래들으며 춤추고 별 ㅈㄹ을 하며 길을가는데 횡단보도에서 신호도안보고 막 가다가 차에 치임. 근데 그 차가 설탕이차ㅋ. 짐니 걍 벙쪄서 차 치인채로 앉아있는데 설탕이가 놀라서 내렸다가 욕을바가지로함. 너는 눈이 장식이냐는 말로시작해서 지도작으면서 눈이 왜캐 작냐는 둥 별의별 말이 다 나옴. 튼 듣다가 짐니 울컥해서 우니까 달래고(짐니는 이, 달래줄때는 달달한 설탕시의 행동에 반했다고 칩시듕...★) 병원데리고가서 치료받는데 애가 워낙튼실해서 괘아늠ㅇㅇ.. 그래도 찜찜하니까 번호주고 헤어지는데. 짐이 그뒤로 윤기에게 문자보내고 카톡보내고 반했다고 구애를함. 위의 학원물과 마찬가지로 걍 옛다 하고 사귀자는거 받아주는데 나중에는 점점좋은데 애가아직 미자라서 고민하는 설탕시가 보그싶드...그걸안 짐은 여우같이 유혹해서 설탕이가 잡아먹ㅇㅇ...여기까지. 역시나 내손은 똥 마무리 거지. 끝 3.뷔진(뷔 진) 애네는 카페? 초콜릿이라든지 커피 둘중하나. 둘이 어릴적 부터 놀던 형 동생사이인데. 이미 질풍노도의 시기에 서로의 마음을 알아서 그뒤로 부모님께도 말하고 인정받고(부모님이 쿨하시고 포용력 넓다는 설정으로.) 같이 나와서 카페 운영하는데 둘다 사장ㅇㅇ. 둘다 잘생겼다보니 가게가 늘붐빔. 사이드로는 랩홉, 슙민(뷔진이니까 사이드는 아주 깨알로넣는게 좋) 튼 여자손님들이 자꾸 번호알려달라니까 각커플들이 질투하고 그럼. 이 중 남다른 또라이인 태형이는 자신을 엄청 개 호구로하고 퇴치를 하겠져. 진이는 역시 내남자ㅇㅇ할꺼고 나머지는 저 호구 ㅉ. 튼 결론은 카페 사장이고 알콩달콩 잘지내는 뷔진쓰고싶지만 썰밖에 못찌긔...약간의 코믹?개그요소가 들어가면 좋을듯. 4.백종(백현 종인) 처음 종총썰에서 언급했듯이 게이바 단골 탑 백과 게이바 처음온 종. 아니면 집착+똘끼 돋는 개 싸이코 백. 언제나 떠나는것도 가능하고 신고하는것도 가능한데 연민?동정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종. 이 경우 백은 어떠한 폭력이나 괴롭히지도않고 그저 종에게 네가 떠나면 죽을꺼라고 협박아닌협박을 하는 우울증+피해망상있는 완전 밑바닥인 인간으로 설정해놓고 종은 이런 백현이 싫지만 떠나지 못하는 처지로 해놓는게 좋을것같. 애기때부터 알거나 학창시절중 알게됬는데 백현이 어떤사건(이건 쓰는 사람이 정하는게.) 으로인해서아예 복구가 안될만큼 정신이 피폐해진상태. 그런 백현을 보고 처음에는 정성을 다 해서 옆에서 돌보았는데 점점 지쳐가는 종. 우울썰은 여기까지고 위의 게이바썰은 수위 개 쌔게 쓰고싶지만 아쉽게도 저는 픽고자이므로 누가 써줬으면좋겠네요. 이썰은 종이 엄청 순진하거나 순진하다가 마지막 반전으로 여우인 처음온(척 하는) 종. 5.카디(카이 디오), 경종(경수 종인) /중간 리버스 카디도 좋지만 난 종인 수 분자이므로 경종도 좋긔♥ 이 둘의케미는 높은직위의 종과 신입 됴 또는 의사라던지 아님 대학 선후배, 의사라면 머리좋지만 열정도없고 쟈가움 밖에없는 어떻게 의사된지 궁금한 무서운 종과 생김새는 귀여우나 가차없고 딱 잘라말하는 단호박 됴. 둘이 서로 싫어하고 무시함. 그런데 어느날 종 이 수술도중 실수로 자기손을 그엇다던지 무튼 다침. 그래서 됴가 치료하는데 넌 왜 의사가 된건지도 모르겠고 못마땅하다고 말하는데 종 이 빡쳐서 됴를 눞히고 넌 얼마나 잘났냐고 말하면서 약간의 입ㄱㄱ?하면서 덮치려는데 됴가 괴력으로뒤집음 종 이 발버둥 치니까 잡고 가만히 있으라고 뭐라하니까 종 이는 깨갱하고 둘이 그렇게 계속 엎치락 뒤치락 공수 바꿔가면서 하다가 씻고 잔뒤 아무렇지않게 다음날 자기들 일하고 잠정적인 연인관계? 연인은 아니고 ㅅㅅ파트너?정도로 끝내면될듯. 회사라면 사장과 비서인데 비서가 사장잡고사는?애인 관계도 괜찮을듯. 수위가 매우 많을듯하다. 6.설크(설리 크리스탈+약간의 버클) 배경은 영국?유럽으로하고 설리는 여행객?또는 유학차 있다 하고 크리스탈은 엄청난 부잣집 아가씨 인데 재미로 핑크돋는 사탕또는 디저트 가게를 운영하는 전형적인 온실속화초. 설리가 길을 지나다 달달한 향에 이끌려 가게로 오게되는데 분홍분홍한, 반짝거리는 내부에 기분이 좋아져서 핫초코한잔과 딸기맛 마시멜로우를 시켜서 앉아 천천히 먹다, 하트가 수 놓인 흰 자수앞치마에 분홍빛 원피스(기승전 분홍) 를 입은 클을보고 첫눈에 반함. 눈이커져서 홍조를 띈 채로 클을 보다가 다식은 핫초코와 마시멜로우를 겨우 먹어치우고 다음날도 와야겠다고 다짐하는 설리였슴. 다음날도와서 그 전날과 같이 핫초코와 딸기 마시멜로우를 시키고 앉아서 클을 관찰함. 근데 클은 눈치가엄청 죠음ㅋ 뭔 하얗고 부농한애가 와서 자길보니까 기분이 매우 꽁깃꽁깃함. 그래서 먼저 번호가 뭐냐고묻고 작업을검. 설리는 싹다알려주고 얼굴붉어진채로 간다고하고 뛰쳐나감. 클은 다음날부터 알바를 구한다고해놓고 거기에 '하얗고 키크고 부농부농한 분만 받아요^~^' 라고 노골적으로 설리라고 해놓음. 설리는 가게에 알바로들어가고 둘이 달달하나 싶은데 엠버가 등장함. 엠버는 클이랑 사귀었는데 엠버가 잠시 바람?을 피워서 안좋게 헤어졌지만 대충 서로 헤어지고 그리워했다는 그런 설정으로 하고, 튼 엠버가 오는데 엠버가 클 마음을 자꾸흔들어서 설과 클이 위기였지만 클이 좋게좋게 엠버를 퇴치하고 설클은 행쇼했다는썰. 는 망함ㅋ... 더 쓰고 싶지만 손곶 에다가 뇌가 텅텅 비었네요^0^ 잘 쓰고싶은데 이런....☆썰들 이라고 해놓고 커플링은 제한적이다고 한닭..(눙물) 포인트가 아깝지않다 는 말이 듣고싶지만 제 손은 똥이기 때문에 매우 부끄럽네요......이 똥같은 썰을 픽으로써주실 금손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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