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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6-2 [수열] | 인스티즈

 

남우현x김성규

김명수x이성열

이호원x장동우

이성종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6-2 [수열] | 인스티즈

 

 

 

 

 


 

뱀파이어 시티 06-2 [수열]

BGM이 재생됩니다.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6-2 [수열] | 인스티즈

김명수 x 이성열

인간 x 뱀파이어

 

 

 

 

 

 

 

 

 

 

 

 

 

 

 

 


 

 


 

 성열 전용 옷장이 생긴 것은 그 많은 양의 옷을 사들이고 이틀이 지난 뒤 였다. 전체적인 블랙 컬러에 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옷장은 명수의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모습으로 옷방에 들어섰다. 옷장을 열면 그 안을 가득 채운 명수 취향의 옷들 때문에 성열의 입에서는 일상적으로 한숨이 터져나오곤 했다. 이게 과연 성열의 옷인지, 명수의 옷인지 헷갈릴 지경까지 왔다. 백화점에서 구입해온 옷들과 명수가 스케줄을 소화 해내며 들고온 옷들은 성열이 입어오던 스타일의 옷들과는 거리가 멀었다. 제게 걸쳐질 검정 셔츠가 하나 씩 늘어갈 적마다 성열은 생각했다.


딱 한 번이라도 좋으니 무슨 옷을 좋아하느냐고 물어봐 주었으면 좋겠다고. 꼭 옷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하나 쯤은 마음대로 결정할 권한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특히, 푸르스름했던 제 머리를 의지와는 상관없이 검정색으로 물들일 적엔, 아랫 입술이 하얗게 질리도록 몇 번이고 깨물었더랬다. 이곳에 온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성열은 벌써 제 몸의 반쪽이 댕강 짤린 듯한 허무함을 느껴버리고 말았다. 이젠 완전히 낯선 색으로 물들어버린 머리카락을 헤집어본다, …옷은 그렇다 쳐도 머리색까지 손을 뻗어올 줄은 몰랐다. 마음까지 까맣게 물들어가는 듯한 착각이 일었다.

 

 

 

 

 

 

 

 

 

 

 


뱀파이어는 허기를 느끼지 못하는 게 보통이라 따로 식사를 하지 않아도 일상에는 지장이 없었다. 정부 소속의 연구기관이 피튀기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만든 것은, 낱알 대신 피에 의지하여 하루하루를 살아가도록 시스템 된 인공 뱀파이어. 따라서 지금의 성열은 이만큼 무거운 공기속에서 명수와 식탁앞에 마주 앉아있을 필요가 없었다. 그도 그런것이 명수의 성의를 생각해서 포크를 집어 올리려다가도 이렇게 무거운 공기 속에서는 도저히 뭔가가 목구멍으로 넘기기가 어려웠다. 무엇이 되었건, 억지로 하는 행동은 고역스러운 거니까...


그런 성열의 상황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제법 느릿한 속도로 면발을 감아올리는 명수가, 성열은 그렇게 미워보일 수 없었다. 아무 것도 안 먹겠다며 아침식사를 완강히 거부하는 성열의 의견은 아예 없었던 것처럼 무시 해버린 명수가 막무가내로 차려놓은 식탁을 엎어버리고 싶을 만큼 짜증났던 성열은 결국 자리에서 신경질적으로 일어나버리고 만다.

 

 


“난 도저히 못삼키겠으니까 너 혼자 먹어.”

 

 


딱딱하게 굳어버린 명수의 면전에 대고 하기엔 다소 용기가 필요한 말이었지만 성열은 이 상황을 빨리 벗어나려는 듯 제 접시를 들고 조리대로 향했다. 성열이 명수의 옆을 지나가면서 생긴 공기의 묵직한 미동이 분위기를 더욱 서늘하게 떨어트렸다.


명수의 맞은편은 제가 원하는 성열대신 텅 빈 의자가 지키게 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명수의 어깨너머로 접시가 부딪치면서 나는 딸그락소리가 들려왔다. 아무래도 성열은 접시에 담긴 파스타를 몽땅 털어버리고 있는 듯 하다. 명수에게 그 소리가 달갑게 들리지는 않을 터, 딱딱한 그의 얼굴은 풀릴 줄을 모르고 멍하니 제 파스타만 내려다 보고 있었다. 시선을 조금 끌어올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성열이 채우고 있었던 자리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파스타가 싫은 건가, 아니면….

 

 


“혹시나 잊고 있을까봐서 하는 말인데, 난 분명히 안 먹겠다고 말 했단말이야.”


“…….”


“근데 넌 내 말도 무시하고 멋대로….”

 

 


비워진 손으로 돌아오는 성열이 또 한 번 명수의 옆을 지나치자, 명수가 무언가에 홀린 것 마냥 입을 열었다.

 

 


“넌 내가 싫어?”


“어?”

 

 


제가 잘못들었나 싶어 반사적으로 되물었지만 돌아오는 질문은 다를 게 없었다. 내가 싫으냐고. 그 자리에 우뚝 멈춰 선 성열이 벙찐 얼굴로 명수를 살폈다. 명수는 여전히 비워진 맞은편을 바라보고 있었다. 곤란하다는 듯 제 뒷목을 버석하게 긁던 성열이 한풀 꺾인 목소리로 답했다.

 

 


“시, 싫은 건 아닌데….”


“그럼 다시 앉아.”


“…….”


“안 들려? 니 자리로 돌아와 앉아 있으라고. …내가 다 먹을 때까지.”

 

 


아무리 홧김이었다지만 명수가 만들어 준 파스타를 못먹겠다며 미련 없이 버린 건 결코 잘한 짓이 아니었다는 것을 성열은 알고 있었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큰 목소리로 나오려던 말대꾸를 집어삼킨 성열이 고분고분하게 제 자리로 돌아가 착석했다. 시선은 식탁에 고정시킨 채 포크에 말린 면발을 입 안으로 천천히 밀어넣는 명수를 보고있자니 제가 또 지고 말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수에게 반항이라도 한답시고 목소리를 높였다가도 금방 기세가 꺾여서는 명수가 하자는대로 해버리는 이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패턴이 지겹고, 한편으론 제 자존심 때문에 인정할 수 없었다. 첫만남 때부터 자잘하고 사소한 문제까지 성열은 명수의 앞에서 고개를 숙여야만 했다.


탁, 제법 큰 소리가 나도록 놓인 포크가 성열의 시선을 이목을 끌었다.

 

 


“나도 혹시나 니가 잊고 있을까봐 하는 말인데, …내가 그랬잖아, 나랑 다니려면 뭐든 내 급으로 맞추라고.”


“…….”


“밖에서 저녁 약속 잡히면, 거기서도 그딴 식으로 행동할래?”

 

 


성열의 자존심을 설설 긁는 공격적 어투.

 

 


“무슨 말만 하면 언성 높이면서 삐죽거는 것 밖에 몰라?”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깎여내려지는 듯, 무심함이 가득한 표정.

 

 


“그딴 모습 보이지 마. 적어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목소리 대신 격이나 높여.”

 

 


무엇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성열의 탓이 아닌데도 이런 말을 계속 듣고 있어야만 하나.

 

 

 

 


Vampire City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했건만,

제 아무리 명수가 밉다 한들, 당장 명수의 집을 나서서 돌아갈 곳도 없었다.

연구소로 돌아가면 앞가림도 똑바로 못하고 쫓겨났다며 군대에 있을 때처럼 천대와 무시만 받을 것이다.

어쩌면, 쓸모가 없다는 이유로 또 다시 수십 년을 재우려 할 지도 모른다.

 

연구소 안에서 그나마 말동무로 삼았던 우현도 사정으로 인해 민간인의 집으로 보내졌는데…,

고향이라 부르기엔 역겨운 그곳에는 결국, 성열을 웃으며 반겨줄 사람이 남아있질 않았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명수도 그 사실을 귀띔 받았을 거라, 성열은 조심스럽게 생각 해본다.

그러지 않고서야 성열을 이렇게 장난감 다루 듯 대할 수 있을까.

 

그래서 선택한 루트는 명수의 이번 스케줄에 검정 셔츠와 검정 바지를 입고 따라나서는 것 이었다.

차라리 명수가 원하는대로 행동하고, 못 이기는 척 그의 색에 잠식되는 게 50년 동안 잠드는 것 보다 훨씬 나았다.

사소한 것이었지만, 올블랙으로 차려 입는다는 것 자체가, 밝은 톤을 좋아하는 성열 쪽에서 백 번은 양보해준 셈이다.

그런 성열의 차림새를 본 명수의 얼굴이 언제 그랬냐는 듯 느슨하게 풀리고 나서야 촬영장으로 향할 수 있었다.

 

명수가 제게 주어진 대본을 눈으로 읽어 나가기 시작했을땐, 매니저의 운전도, 제 입도 조심스러워졌다.

 

옆사람이 신경쓰이고 불편하게끔 만드는 김명수를, 이기적인 사람으로 봐야하는 걸까.

아니, 이기심이 아니라,

김명수에겐 머리 아프도록 고집스러운 무언가가 있다. 분명히.

 

 

 

 


Vampire City

 

 

 

 


명수가 없는 대기실에서의 시간은 나름 자유롭고 즐거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 시간은 생각보다 무료하고 지루했다. 명수가 테이블 위에 던져놓고 간 대본만 바라보다 그것을 슬쩍 들춰봤지만 다 부질없고 쓸데없는 짓이었다. 대기실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위 아래로 훑어본다. 까만 머리, 까만 옷, 까만 신발. 성열은 어울리지 않는 옷을 걸친 것 마냥 온 몸이 불편함 투성이었지만 명수가 보는 앞이라 꾹 참고 있었다.


계속 이 대기실에 틀어박혀 있기엔 불편함을 감수한 시간이 아까웠다. 쇼파 등받이에 뉘였던 몸을 일으켜 두 다리로 땅을 딛고 일어섰다. 김명수한테는 화장실에 다녀왔다고 대충 둘러대면 되겠지, 생각은 아직 여기까지 밖에 못 미쳤지만 성열의 몸은 이미 대기실 밖 복도를 거닐고 있었다. 방송국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크고 작은 소품과 장비를 들고 나르며 분주히 움직이는데, 그 틈을 용케 비집고 다니던 성열이 도착한 곳은 방송국에 딸린 작은 카페였다. 그 앞을 지나다니는 사람은 많았지만 카페의 안은 비교적 한산해 보였다.

 

 


“신인이에요?”

 

 


낯선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와 고개를 돌리자, 목소리만큼이나 낯선 얼굴의 여자가 저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신인? 지금 나더러 연예인이냐고 묻는 건가? 아닌데요…. 꽤 오랜시간 입을 열지 않아 잠겨버린 목을 가다듬고 어색한 목소리로 대답하자 여자가 순순히 수긍하는 듯, 그렇구나- 라며 고개를 끄덕이다 말을 덧붙였다.

 

 


“이쪽 계열 사람인가요?”


“…네? 아니 저는.”


“뱀파이어야. 나랑 같이 사는.”

 

 


성열과 여자 사이를 가로막으며 모습을 드러낸 남자는 다름아닌 명수였다. 성열이 누구인지 여자에게 확답을 해준 명수는 여전히 성열을 등지고 있었다. 둘이 아는 사이인가… 명수가 지금쯤 무슨 얼굴을 하고 있을 지 성열은 짐작할 수 없었다. 그래? 의문이 가득한 여자의 목소리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 목소리가 명수의 너머에서, 명수에게 묻고 있었다.

 

 


“김명수 너, 뱀파이어가 사람 피 먹는다고 싫어했….”

 

 


명수의 뒤에 가려진 성열을 똑바로 인식하지 못하고 뱉어버린 말이, 스스로의 꼬리를 잘라버림으로써 그치고 말았다. 성열의 시선이 명수의 뒷통수에 박혀들었다. 뱀파이어가 싫었구나. 그래, 이해해. 사람의 피를 먹는다는 건 나도 가끔 끔찍하게 느껴지니까. 성열은 속으로 차근차근 씹어 넘기려 했으나 명수로 인해 그마저도 어려워졌다.

 

 


“현재진행형이야. 지금도 싫어해.”

 

 


…뱀파이어를?


나를?

 

 


“…싫어하는데… 왜 데리고 살아?”

 

 


여자가 성열을 의식한 듯 목소리를 죽이고 조심스레 묻자 명수는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뒤에서 듣고 있을 성열은 아랑곳않고 입을 열었다.

 

 


“캠페인에서 떠맡겼으니까.”


“……야, 명수야….”


“뱀파이어 데리고 살면서 좋은 건 딱 하나야.”


“……?”


“이미지 메이킹.”

 

 


물음에 대한 대답이 여기까지 올 줄은 미처 몰랐는 지, 아니면 그 대답이 생각보다 잔인하고 냉정해서 였는 지, 명수의 대답을 끝으로 여자가 입을 꾹 다물었다.


이미지 메이킹?

 


나를 데리고 사는 이유가, 뭐든 제 급에 맞추어 입고, 행동하라 당부했던 이유가, 단지 이미지 메이킹 때문이었나?
어울리지 않게 베풀어오던 친절과 가끔씩 지어주던 웃음은 내가 쉽게 도망가지 못하도록 죄어둔 또 하나의 목줄이었던 건가.

 

저도 모르게 깨문 입 안의 여린 살에 제 송곳니가 깊게 박혀 피가 고였다.

순식간에 입안을 감돌게 된 비릿함에 정신을 차린 성열은 실없이 비집고 나오는 웃음을 굳이 삼키지 않았다.

방송국의 매끈한 바닥에 머물러있던 시선을 끌어올렸다.

 

명수의 뒷모습은 여전했다.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6-2 [수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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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독자분께서 주신 초코잼, 잘 먹고 있습니다.

빵에 발라서 가족들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아직 많이 남았어요.

블로그까지 찾아주실 줄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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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완전 오랜만이네요. 그....쳐. 다음편은 언제 오시려나.......!!
11년 전
또모또모
어서 내가 보고싶었다고 해요.
11년 전
독자1
아칸
보구 시펐엉!!

11년 전
독자8
우와 진짜 내가 일등이네~
11년 전
독자2
뽀로뇨찜이요.
11년 전
독자3
꿀사과잼 내가 사과잼 부내명 먹을꺼에여? 아 한쩍눈에 안대쓰니까 잘안뷰어서 오타난다 헐 그건그렇고 못된 명수 보고싶었쩡↖(^▽^)↗ 그대가 보고시 펏짱 그대도 내가 보고시 었지? 알고잇엉 다
11년 전
독자12
일등이아니다 ;ㅅ; 갈끄야
11년 전
독자4
김명수... 못됐어 진짜 나쁜놈ㅠㅠ ㅋㅋㅋ네 보고싶었어요 하트
11년 전
독자5
사과드링크에요!!!!진짜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개강하고나서 너무 힘들어서 그대만 기다리고 있는 저를 기억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의 저런 시크하도 까칠하고 오만한 성격 되게 좋은데 마지막은 심했쪙 명수야,,!!!!
11년 전
독자6
...라망인데요 오늘따라 명수가 네가지 없어 보이네요^▽^ 성열이가 불쌍한 것 같아. 그런데 나 저번 편이 기억 나지 않아요.. 역시 내 기억력이란. 아, 나 감기 걸린 거 알아요? 완전 독한 감기 걸려서 글도 못 쓰고 있어요. 죽을 것 같아. ... 뭐야 ㅋㅋ 그대 귀여워. 뭐, 보고싶었다고 칠게요.
11년 전
독자18
오늘도 일등은 빠빠이.
11년 전
독자7
퓨어예용
11년 전
독자24
ㅠㅜㅠㅜㅜㅜㅜ명수야ㅠㅠ성열이불쌍해ㅠㅜㅠ이미지메이킹이라니. .그나저나나는별로그대보고싶지않았어요!ㅋ는무슨보고싶어죽는줄알았네;-;그대는나안보고싶었어요?보고싶다고해요♪(*’-^)-☆요즘너무피로피로해요잉잉ㄴㅐ일은하루종일침대에누워잇겠어용
11년 전
독자9
아이빈데............ 아 기명수ㅏ ㅣㅏ머ㅣㅏ거ㅣㅏ 못됐어 오늘 내가 친 지리보다 못도ㅔㅆ어ㅡ.ㅡ 성열아 이리와 내가 너를 예ㅃㅓ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김명수 아어ㅁ이회ㅏㅁㄴ거ㅣㅓㅣ!!!!!!!!!!! 화가 난다!!!!!!!!!!!!!!!!!!!!!!!!!!!!!!!!!!!!!!!!!!!!!!!!!!!!!!!! 아ㅣ호미ㅏㅓㅣㅏ!!!!!!!!!!!!!!!!!!!!!!!!!!!!!!!!!!!!!!!!!!!!! 아 그리고 그대 보고 싶었지롱 사실 제가 지금 멘탈이 아작이 났음.... 모의고사는 세륜이야! 오늘도 이런 글 가지고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10
모찌떡
11년 전
독자16
김명수 못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가 성열이 좋아하는 줄알았는데ㅠㅠㅠㅠㅠ성열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명수 멋있긴한데 이번에는 성열이한테 너무 심하게 말한것같네요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
제가 첫번째에요 첫번째라구요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명수 나쁜놈ㅠㅠㅠㅠㅠ으아아ㅓ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
두루마리예요 글정독하고왔어요! 저 읽는속도빠르죠? 칭찬해주세요...ㅋㅋㅋㅋ댓글다는속도는 느리네요.. 역시 어젠 제가 일등할운명이었나봐요!ㅋㅋㅋㅋ...근데명수나뻐요ㅠㅠㅠ어떻게 사람얼굴아니뱀파이어얼굴인가 앞에서그런말을ㅠㅠㅠ나쁜ㅇ놈ㅠㅠㅠ
11년 전
독자14
who..
11년 전
독자127
이제 왔당 헐 김명수...... 김묭수... 헐... 나쁜.. 그런의미로 열이는 내가 루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명수 와..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5
당근이에요!!!!!김명수나빠ㅠㅠㅠㅜ
11년 전
독자17
살류에요. 지금 학원 거의 다 와서 덧글을 길게 못 쓸것 같네요. 김명수 나쁜 놈...! 저런!!!!!!!!!!!
11년 전
독자19
규니에요! 우와... 완전 못되먹었네!ㅠㅠ 이미지 메이킹때문에 데리고 있다니... 게다가 앞에다가 두고 싫다고 하고... 완전 나쁘다ㅠㅠㅠ 오분이 참 안가네요ㅠㅠ 얼렁 댓글을 쓰고 싶은데... 그래서 일부로 천천히 글을 읽었던 것 같아요~.~ 명수는 느므 나빴다! 여리가 너무 불쌍해져요...ㅠㅠ 브금도 내용이랑 잘 맞아떨어져서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이번편 잘 봤구요 담편에서 뵈요!
11년 전
독자20
김명수나빠 네이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1
헐 흥이요 수열편 겁나 기다리고있었는데 슬프면서화가난다
11년 전
독자22
다른말 다필요없고 김명수나와
11년 전
독자23
애플입니다.....명수야이리와봐...우리개인상담좀하자....응??
11년 전
독자25
아..허...라푼첼이예요..김명수 나와.(박력) 나랑 얘기좀 하자
11년 전
독자26
모닝콜이에요!!!화가난다....!!!!김명수!!!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옼ㅋㅋㅋㅋㅋ오늘모의고사봐서일찍끝났지요아이좋아^^ㅋㅋㅋ다음편도기다리고있을게요♥
11년 전
독자27
드라이에요! 김명수우!!! 나랑 진지한 대화 좀 해보자/진지/ 다음편도 기대할게욯_ㅎ!
11년 전
독자28
스티치에요 ㅠㅠㅠㅠㅠ 밍수 너!!! 나쁜남자네..... 보고싶었어요 ♥.♥
11년 전
독자29
내사랑 울보 동우에요 명수야 옥상으로 따라와 거기서 나와 몸의 대화를 해보자꾸나 ㅋㅋ 기다리고 있으마 -성열이를 사랑하는 비루한 지나가는 사람-
11년 전
독자30
미캉/ 그대 오랫만이에요 ㅠㅠ 명수 차갑다 못해 얼거같아요ㅠㅠ 성열이 맘도 상처나다못해 으스러지겠어요 ㅠㅠ
11년 전
독자30
환상그녀에요 김명수나빠.........진짜나빠.....ㅠㅠㅠ그래도나중에는마음을돌려주길!
11년 전
독자31
돼지코에요 지금아파서입원해야된데요ㅠ 항생주사맞다가너무아파서 이나이에병원에서 질질짯어요 ㅠㅠ 뱀시는다음에꼭읽으러올게욮
11년 전
독자132
와 김명수 나빠 와 진짜 성열이한테물려봐야 그만하지 아!!!!나쁜 도그놈아!!!!!아 김명수 와 아 아
11년 전
독자32
녹차에요~명수야ㅠㅠ흐규흐규왜그로닝ㅠㅠ
11년 전
독자33
소녀) 명수 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미지메이킹이다 뭐다 하는말은 네 다이어리에나 적어놔 이 것아ㅠㅠㅠㅠㅠ왜 대놓고 말하는거야ㅠㅠ이리와 궁댕이 차버릴거야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3
또모또모ㅠㅠㅠㅠ열이상처받아쪄ㅠㅠㅠ
11년 전
독자34
배고픔입니당으흐흫흫흥 열이ㅠㅠㅠㅜ명수ㅜ야왜그애..ㅠㅜㅜ
11년 전
독자35
엘르에여! 파란머리 성열이는 매우 예쁠거같아요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 남나빠가아니라 김나빠네여!명수 자꾸 열이상처주는말만하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6
꺜진달래열이에요!!!그동안쓰기차단걸려서본의아니게눈팅했으요죄송해요!!!!일단이번편은김명수가잘못했넼!!!
11년 전
독자37
나무남므예여 하 보고시 넊어여 오타ㅏㅏ나도이해해줘여 야자시간보ㅈ마조마하면섴스널는거라서 하....완젛좋다....
11년 전
독자38
테라규애요!!!! 으와뚜기..?..엥멍때리며쓰다갘ㅋㅋ 실수..또모그대ㅠㅠ. 으아정마류ㅠㅠ 사랑해요제가
11년 전
독자39
올뺌 이에요! 김명수 이 못된........... 아 욕하고 싶다ㅜㅜㅜㅜㅜㅜㅜ 김명수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과연 이 다음에 이성열의 반응이 매우 궁금해지는건 사실이네요!! 그리고 김명수는 개가........ㅌ......하....... 더 말 안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 뵈요!
11년 전
독자40
후시딘이에요!!!으이 저번편에 댓글달아 드려야하는데ㅠㅜㅠ죄송해요ㅠㅜㅜ바빠져서 인티들어올 여건이 안돼네요ㅠㅜ가끔 못올지도 몰라요ㅠㅜㅜ그래도 사랑하는거 알죠?♥하하하 여튼 오늘 김명수 왜저러죠? 정말 기분나쁘네요 성열이가 불쌍해 어휴 검정색 검정색 질리지도 않은가 이미지메이킹이라니 너무 심한데요...성열아 힘쇼...이성여류ㅜㅠㅠㅠㅠㅜㅜ이번편도 잘봤습니다!!현성편에서 뵈요!!!
11년 전
독자41
아 눈물났어 책임져요. 진짜야 김명수 나빴어 그대도 너무 오랜만에 왔어 그래서 나쁜데 하나도 안 나빠. 안 미워 사랑해. 이성열 없어져봐야 정신차릴까 확 그냥 / 워짜이쩌리
11년 전
독자42
자전거예요 김명수가 잘못했네. 많이 보고싶었어요
11년 전
독자44
★☆★규꼬리★☆★
오랜만이야아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신나게 왔는데 이게 나쁜 김명수.. 주거라.... 아진짜 나쁘ㅜㄴ놈ㅁ으몰라 잘읽고가요 다음편이.. 야동? 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45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46
재채기에영!!!우와 오랜만이네여ㅠㅠㅠㅠㅠㅠ흙흙 김명수 이런 나쁜ㅠㅠㅠㅠㅠㅠㅠㅠㅠ선ㄴ녀라ㅜㅠㅠㅠㅠㅠ수열 다음편 궁그미해여ㅠㅠㅠㅠㅠㅠㅠ 야동편도 빨 리 들고오셔야되요!!!뿅
11년 전
독자47
삼열이에요! 김명수 나쁜놈아ㅠㅠ 열아ㅠㅠㅠ 열아그냥 참지말고 터트려버려ㅠ 쫄지말라구ㅠㅠ 수열 담편 빨리보고싶네요ㅠ 열이가 뭐라할지....ㅠ 그래도 순서를 기다려야겠죠...ㅠ 오늘은 뮤뱅 잉피무대보고 읽어서 그런지 더 몰입이 잘됐어요ㅋㅋㅋ담편에서 뵈요♥
11년 전
독자48
오일이에요..!! 명수 못됏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성열이 상처받아서 어째쇼유ㅠㅠㅠㅠㅠ에고에고 그대 보고싶엇어용
11년 전
독자49
둥이예요!!
11년 전
독자50
성열이ㅠㅠㅠㅜㅜㅜ명수야 왜그러니ㅠㅠㅠㅜㅜㅜㅠㅠㅠ나빠죽네여ㅜㅜㅜㅠㅠㅠㅠ이미지 메이킹이라니ㅠㅠㅜㅜ열이가 언젠가는!!화를 내겠죠...ㅠㅠㅜㅜ
11년 전
독자51
느낌표에요!!!오늘 김명수가 제일 나쁜듯하네요ㅠㅠㅠ성열이 상처받았을거 같아요ㅠㅜㅠㄱ김명수 나쁜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2
라벤더예요! 성열이 마음 토닥토닥.. 왜저렇게 차갑게 굴까요 명수가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3
여성입니다. 하 이마음을 어찌하리오... 명수야 왜그러니 오늘 잘보고갑니다
11년 전
독자54
호닉입니다ㅡㅠㅠㅓㅠㅓ ㅠ ㅠㅓㅠ겁나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잼졸재뮤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5
쿠쿠에요
명수야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열이 안쓰러워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 그대 잘보고가요 ㅠㅠㅠ

11년 전
독자56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완전 재밌어ㅠㅜㅠㅜㅠㅜㅠ
11년 전
독자57
ㅠㅠㅜ보고싶었어요ㅠㅜ상꼬맹이예요ㅠㅠ흑흑
11년 전
독자58
연ㄴ이에요...............아오..............명ㅇㅇ수 맞자......한대만ㄴ......우리열ㄹ이 ㅅ하얀ㄴ색입으면 천ㄴ산데.....ㅇ물론 검정색ㄹ도 좋지만ㄴ...이 집착ㄱ놈ㅁ같으니라고...ㅠㅠㅠ진ㄴ짜 ㅓ저렇게말할ㄹ줄몰랐는데 나쁭ㅇ놈 흥칫ㅅ뿡 손ㄴ여라 물어버려. 물고 둘이 행ㅇ쇼좀ㅁ해줄래ㅐ.....?ㅠㅜㅠ
11년 전
독자59
달링이에요!!!!!명수를 처단하라!!!!영어일일교재풀고있어서 겁나 화나는데!!!!!김명수!!!!이것을!!!!
11년 전
독자6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막 마음이 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이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계속 보는데 명수한테 온갖욕이 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2
핫삥 완전보고싶었어
11년 전
독자65
와씨 저런 아나 와 허 으어 참 와 이런 젠장!!!!!!!!
김명수!!!!!!!왘!!!!!!!아오!!!!!!!!
뭬야?? 이미지메이킹??? 야이놈아 아오!!!!!
이성열밥줘했을때보다 더 치밀어오르는 이 분노는 뭐다???? 으앜!!!!!!!!이놈이 지맘대로 성열이 갖고놀더니!!!!!! 이미지메이킹이라니!!!!!!! 너일로와봐!!!!!!!!와씨!!!!!! 화가난다!!!!!!!
성열아 화내란마리야ㅠㅠㅜㅜㅜㅜㅜ으어ㅠㅠㅠㅜㅠㅜㅠㅜ

11년 전
독자63
나아아아아쁜김명수ㅜㅜ그러는거아니애ㅜㅜㅜㅜㅜㅜㅜ열이안타까워서우짜노ㅜ
11년 전
독자64
찹쌀떡이에요ㅜㅜㅜㅜ아진짜이성열아ㅠㅠㅠㅠㅠㅠ아성열아ㅜㅠㅠㅜㅜㅜㅠㅜㅜㅠ엉엉ㅠㅠㅠㅠㅠ아성열아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아ㅣ누ㅜㅜㅜㅜㅜㅜ오늘도 재밋게 잘 보고가요ㅠㅠㅠㅠ 다음화에서ㅠ봐요!
11년 전
독자66
딴또 역시 재미쪙!! 63등..?64등...? 이걸 펼쳐놓고 2시간 잔 나를 원망해(; ´ Д`)
11년 전
독자67
헝 66등됐어...
11년 전
독자68
22에요 완전보고싶어쓔ㅠㅠ김명수나빠ㅠㅠ학원일찍마쳐서 정독했어요ㅠㅠ다음화도 기다릴께요!!
11년 전
독자69
후드티에요!! 아 세상에...성열이ㅠㅠㅠㅠ아니ㅠㅠㅠ명수야ㅠㅠㅠㅠ 중간에 읽으면서 이미지 메이킹이라는거 보고 가슴이 찡했어요ㅠㅠ 저게 진심인지 다른사람 앞이라 포장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늘 잘 보고있어요! 작가님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11년 전
독자70
승우에요ㅎㅎㅎㅎㅎㅎㅎ묭수ㅠㅠㅠㅠㅠㅠㅠ나쁜사람!!ㅋㅋㅋㅋㅋㅋ퓨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뱀시스릉흡느드!
11년 전
독자71
블루베리 입니다!!ㅎㅎ오 수열편ㅠㅠㅠ성열이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ㅠ에휴김명수ㅠㅠ나빴어요ㅠㅠㅠ...아..ㅜㅠㅜㅠ얼른 행쇼했음좋겠어요..ㅠㅠ
11년 전
독자72
또모님워더 명수나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 상처 마음에비수 쿠크 깨짐.....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3
선물이에요 우선 또모또모님 너무 반가워요 오랜만이네요! 김명수 진짜 못됐네요 그저 성열이는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수단인가봐요 불쌍한 성열이.. 연구소에서도 그렇고 명수집에서도 성열이는 참 많이 외로울것 같아요ㅠㅜ 아유 너무 잘 읽고 갑니다ㅠㅜ
11년 전
독자74
우왓임당. 또모그대 반가워요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 아 진짜 김명수 나쁜놈ㅠㅠㅠㅠㅠ성열이쿠크도 깨지고 제쿠크도 깨지고...ㅠㅠㅠㅠㅠㅠ어엉 오늘도 너무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5
구민이에요ㅠㅠㅠ수련회 갓다니 뱀시가 뙇...근데 명수 나빠서 화가 나는 것이다ㅠㅠㅠㅠㅠㅠ짜증ㅠㅠㅠㅠㅠㅠ이런 나쁜놈!!!!!
11년 전
독자76
투예현성이에요 김밍수 완전 겁나 대박 저런 진심 귓방맹이를 아주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선녀리 불쌍해서 어카나
11년 전
독자77
푸딩이에요ㅠㅠㅠㅠ 명수까칠한거진짜ㅠㅠㅠ열이가상처받으면어떡하죠ㅠㅠㅠㅠ이미지메이킹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8
저회계에요ㅠㅠㅠ아 못된명수진심ㅋㅋㅋ너무좋아요ㅠㅠ개인적으로 못된거너무좋아해서..ㅠㅠ진짜기대되욬ㅋㅋ
11년 전
독자79
쮸입니당 ㅇㅇ라흐어으햔 김밍숭우우우!!!김명수나빠 엉엉ㅇ 그건그렇고 오랜만이네요 허허 항상재밋게보고있슴당 허허 김명수나빠 ..현재진행혀유ㅠㅠㅠ나빠김명숰ㅋㅋ헣허재밋당다음편ㄷ기대할께여
11년 전
독자80
폭연이에요..!!!!오랜만이십니다..수열이들왜이렇게...슬픈가요... 브금뭥ㆍ?ㅣㅣ요!?!?너무좋네요..
11년 전
독자81
감성이에요ㅠㅠ 대박보고싶엇어요 ㅠㅠ 으헝 ㅠㅠㅠ헐...김명수 못된노뮤ㅠㅠ우리 열이 상처 받았겠다 으헝 ㅠㅠ 왕 나도 그대 블로그 찾아가고싶당 찾아봐야지 ㅋㅋㅋㅋ 안되겠지만....노력은 하겠어요..으헝 ㅠㅠ 그나저나 내가 뱀시 너무 사랑해요 작가님도 사랑해요 ㅠㅠ 그냥 사랑해요 ㅠㅠ 으헝헝ㅎ엏어 내가 얼마나 뱀시 기다렸는지 작가님은 모르시겠지ㅠㅠ 그럴거야 ㅠㅠ 내가진짜 너무 보고싶었다구요 알아요 너무 재밌어 ㅠ 나지금 뭐라는지 모르겠다 정리가안되요 그냥 결론은 내가 작가님 사랑한다구요 또모님 워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82
프라푸치노에요...ㅠㅠㅜㅜ명수너무 무심해요...나빠...!!!!!.성여리 상처받아서 어째;;;;;
오늘 야자하고 집에와서 인티를 켰는데 뱀시가흐헤하흫
또모그대 사랑해옄ㅋㅋㅋㅋ
나의 엔돌핀^_^

11년 전
독자83
모래알) 으앙 그대 보고싶었어요ㅠㅠ 내가 뱀시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흐엉 김명수 나쁜자식아 너 성열이한테 그러면 대 안대 씁 혼날라고
11년 전
독자84
오렌지입니다^^명수야 니맘 숨길려고 그런말 한거지??!! 그런거라고 말해줘ㅠㅠ
11년 전
독자85
바보멍청이입니다!! BOGOPA떠여!!!!!!!!귀척 쥐송.......ㅠㅠㅠ 그래도 너무 보고싶었어요!! 진짜!! 사랑해요!!!!!!!!!! 뜬금없지만 사랑해요!!!!!! 쏴아랑해예요!!!!!! 김명수! 너 이성열항퉤 잘 대해줘야!!! 박명수라 부른다?
11년 전
독자85
쿠쿠에요!!오늘글읽으면서성열이가많이불쌍해지내요특히마지막에....명수가성열이좋아하는줄알았는데...캠페인에서떠맡겼다니...이미지메이킹이라니ㅠㅠㅠㅠㅠㅜ
11년 전
독자86
닭발이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져요..S2 김명수 화가납니다! 하왜죠.. 명수야... 열이힘쇼..ㅠㅠ
11년 전
독자87
부릉 ㅈㅓ 김명수 나쁜...!!!!!!!!!!!!!!!!!!!!!!!!!!!!!!!! 열아ㅠㅠㅠㅠ 잘 해주께 나한테와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8
몽림이에요! 또모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확히 12일만이네요;) 그나저나 명수가 왜 저럴까요ㅠㅠㅠㅠㅠ 성열이있는거 빤히 알면서ㅠㅠㅠ성열이가 명수의 목을 물지는 않겠죠.?!!ㅋㅋㅋㅋ
11년 전
독자89
라임입니다! 엉엉ㅇ 보고팟어요ㅠㅠㅠㅠ이번편도 역시 굳굳!!!!!!! 기다리겐슴니다
11년 전
독자90
보고시펏웅요
11년 전
독자91
달달이에요 김명수죽고싶엉ㅅ?
11년 전
독자92
텐더에요 명수너무말이심하네요ㅜㅜ 정신차려야해요 명수는ㅜㅜ 잘보고가용ㅎ
11년 전
독자93
깍두기예요
헐 명수야 말이 너무 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나쁜놈! 뭐가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
우리 열이ㅠㅠㅠㅠㅠㅠ 완전 오랜만에 오셨네요!! 완전 보고싶었어요!!ㅋㅋㅋㅋ 진짜진짜로

11년 전
독자94
디올. 아 못됐어 진짜 마음 아파 필터링 안하고 그대로 내 뱉는거 아니야 그러는거 아니야
11년 전
독자95
아구찜이에요ㅠㅠㅠㅠㅜ김명수 나쁜놈ㅠㅠㅠㅠ그래도 전 나쁜 명수가 좋으니까 참져 뭐....괜차나여 명수는 나쁜게 매력이니까....그래도 우리 열이 여린쿠크에 스크래치내면 가만두지 않겠어
11년 전
독자96
탐탐이에요! 그대 보고싶었쪄...근데 명수 디게 네가지없당 한대 쳐도 there? 아니 되게 얄밉네요 네 나쁜녀석
11년 전
독자96
용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완전버고싶엇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맹수저나쁜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7
오전이라능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명슈 왜그렇게 만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이 블쌍하다능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8
엄청 오랜만 이에요 사인이에요..힣 어제..제 생일이었어요 호야랑 생일가튼..너무 행복해서 자랑하고 싶었어요흑..
11년 전
독자98
냠냠이예요ㅠㅠㅠㅠ명수가 잘못했네요ㅠㅠ성열이 불쌍해서 어뜨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9
몽몽모히에오ㅜ!!!몽몽몽!!!명수.....진짜...나뻐요......아....진짜때리고싶었어우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나랑도맙났나쪄~만났♥
11년 전
독자99
작가님ㅜㅜ 완전 기다렸어용ㅠㅠ 불쌍한 열이ㅠㅠ 수열 분량좀 늘려주세여흑흑
11년 전
독자100
보라돌이라능ㅎㅅㅎ
11년 전
독자103
어휴 백번째다 뭔가 기분죠타능..!!ㅇㅅㅇ그나저나 왤케 늦게왔냐능ㅠㅠ또모쨔응ㅠㅠ기다렸다는...데헷 그리고 김명수 못됬다...그래도 행쇼하겠지...요즘 내주위에 행쇼하는애들이 너무많아요...다섯명 넘게 다 커플...ㅎ..ㅎㅎ위로좀 해쥬세옇ㅎㅎㅐㅓㅔ
11년 전
독자101
비트뀨에요~ 왠지 가정 형편상 팔려온 신부 성열과 처음엔 애정없이 계약결혼을해서 데면데면하고 마치 제 부속품처럼, 애완동물처럼, 액세서리처럼 성열을 대하는 신랑 명수의 결혼이야기 같아요... 이렇게 시작은 삐끗삐끗 어긋나게 출발했지만 조금씩 간극을 메워 가겠죠? 힝....그래야대...... 안그러면 서럽잖아요, 울 이쁜 성여리......
11년 전
독자102
명수.. 이 나쁜사람..나쁜사람... 성열이 우리집으로 오게하믄안되나여...
11년 전
독자104
김우민이에요!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고3이라 시간이 없네요...하.... 암튼 명수야...........우리 성열이한테 왜 그러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 너 왜케 엇나가ㅠㅠㅠㅠㅠ진심이니.....앙대...그럼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5
신퀴에여 어멍 명수ㄷㄷ나쁘다 뭐혹시 저러는이유라도있나요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
11년 전
독자106
흥배에요! 명수 진짜 나쁘다 와..성열아ㅠㅠㅠ진짜 내가 너 데려갈께 나랑살자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7
가란이에요ㅠㅠㅠ명수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한테왜그래ㅠㅠㅠ
11년 전
독자109
재찬입니다!!완전 오랫만이여요!!!그 익명의 독자분이주신 초코잼이라는게 혹시 누텔라..?? 아니 내가 줬다는개 아니고 그냥.. 맛있다니까...칼로리폭탄이긴하지만 맛있다니까... 나도 먹어보고싶다는거고... 음....ㅎㅎㅎ저런 시크한밍슈.. 못된밍슈다!!! 열이가있는 앞에서 그런말만 하다니!!!
11년 전
독자110
코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하 김명수저거저거 안되겠어 면담이필요해 이런나쁜것.. 오늘 감기걸려서 골골대는데 친구들이랑 불꽃놀이하고와서 기분이좋네영..우헤헤 인티도 2주만에들어오는데 잘지내셨어요 또모그대?ㅠㅠ 보고싶었져용
11년 전
독자111
글루.....((((((((((((성열쿠크))))))))))))명수((((((((((((내가혼내줄꺼야ㅠㅠㅠㅠ열아ㅠㅠㅠㅠ내가돌봐주고싷다...진짜명ㅅ수너무해....엉엉성열이앞에서어떻게그런말을.....너후회핫꺼야...ㅠㅠ
11년 전
독자113
롤롤!!!!! 오늘은 분노의 롤롤!!!!! 아 진짜 김명수 내가 아무리 츤데레를 좋아해도 이건진짜...... 한대 까고싶어요ㅠㅠㅠㅠㅠ 성열이는 또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4
김명수 저 나쁜자식... 성열이가 그나마 엄청 참고참아줬는데....퓨퓨ㅠㅠㅠㅠ 써니텐이예요ㅠㅠㅠ 어휴ㅠㅠㅠ 여리 저희집으로 데려오고 싶네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5
효과음이에요 우리밍슈 왜그럴까요ㅠㅠㅠㅠ나쁜사람ㅠㅠ그나저나 김명수 검은색집착은 여기서도 여전하네옄ㅋㅋㅋㅋㅋㅋ귀여워랑
11년 전
독자116
NEW에요ㅜㅜㅠㅠㅠㅠㅠㅠ명수가잘못했네ㅠㅠㅠㅠㅠ명수가나빴네ㅠㅠㅠㅠㅠㅠ성열이너무ㅜㅠㅠㅠ불쌍해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성열아ㅠㅠㅠㅠㅠㅠ열ㄹ이가너무막....ㅠㅠㅠㅠ성열아나랑살자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8
2G에요ㅠㅠㅠ 으어 보고싶었어요ㅠㅠ 근데 수열 분위기는 갑자기 왜이러는 건가요!!!!! 왜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 김명수 나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9
덜렁이에요 ㅜㅜㅜㅜㅜ 이제야 보네요ㅜㅜㅜ 목금 엠티를 갔는데,,, 이상한 산으로 가서 ㅜㅜㅜ 폰 충전도 못하고 ㅜㅜㅜ ㅎㅎ 근데 명수 왜이렇게 차가운지??? ㅜㅜㅜ 성열이 너무 불쌍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120
쭈롱이에요~~ 그러지마 명수야ㅠㅠ성열이 상처받어ㅠㅠㅠ 왜 이렇게 차가워 졌어ㅠㅠㅠ
11년 전
독자121
정한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명수이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이한테왜구래ㅐㅠㅠ엉엉 ㅠㅠ그럼안대ㅐㅜㅜㅜㅜㅠㅠ둘이사이좋게쫌지내지ㅠㅠ명수무슨이유라도잇어??ㅠㅠㅠㅠ그로디마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22
뱀이에유ㅠㅠㅠ인티오랜만에들어보네요ㅠㅜㅠ 왜케차가워졌데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헝헝
11년 전
독자123
안녕하세요!! 언나에요!!

ㅠㅠㅠㅠ이런 왜저러지...
얼릉 달달로 돌아오길..

잘보구가요!!

11년 전
독자124
헐...명수 나빠여....열아 일루와...나랑 살자 웅? 내가 행복 보장해줄께ㅠ
11년 전
독자125
초코잼 잘묵구있서여? 맛없으면 어쩌나하면서 맛봣는데 순간 너무맛있어서 제가 다묵을뻔했서여ㅠㅠㅠ 그래두 한번밖에 안먹구 만든거 다줘서 다행이에요 허허...
초코잼에 아몬드 너무 적게 넣은거 같아서 마음이 느므 아파여ㅠㅠ 언젠가 아몬드 듬뿍 넣어서 또보내줄께여 사랑해여♥♥♥

11년 전
독자126
다음에 암호닉 신청기간 생기면 초코잼으루 할끄야
11년 전
독자151
누텔라 아닌데..내가 만든근데...속상해 쥬금
11년 전
독자128
규여워더에요 김명수 나쁜사람 나쁜사람ㅜㅜ
11년 전
독자129
나쁜명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0
떨리
명수...나빠요ㅠㅠㅠ나빠!!!!성열아ㅜㅜㅜㅜㅜ성열이 쿠크 부서지는소리나는것같아요 ㅜㅜ

11년 전
독자131
감ㅁ규다요
나쁜ㄴ ㅕㅇ수!!!!!!!!!!!!!!!!!!!! 뭐ㅓ야!!!!!!!!!!!!!!! 성열인 제가 데려거ㅏㄹ게요
지금ㅁ 키보드 앞에 책이랑 과일접시랑 컵을 나뒇서 팔을ㄹ ㄷ둥글게 굽혀서 댓극ㄹ 쓰느라 오탁라 많네요
어ㅓ어으
또모님 우ㅓ더

11년 전
독자131
세츠예요~ 오랜만에 오셨어요ㅠㅠㅠㅠ 으잉... 명수 왜케 나빠요...ㅠ.ㅠ 열이가 상처 받았네요.....ㅠㅠㅠㅠ 성열아 김명수는 사람이고 넌 뱀파이어 니가 이겨먹어!!! 이럽니다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릴께요ㅠㅠ!! 건필하세요!
11년 전
독자132
으어 또모 그대 보고싶었잖아요 잘 왔어요 나 딸기규에요..!! 그나저나 초콜릿잼이면 누텔라...? 그 유명한 다이어트 식품... 그나저나 명수 우리 여리한테 무슨 말을 ...저거저거 이미지 메이킹은 무슨... 명수가 좀 미워졌지만 오늘도 잘 봤어유 다음화도 기다려요!! 헣ㅎㅎ
11년 전
독자133
헐 명수 나빠여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134
봄동입니다! 뭐야 김명수 겁나나븜;;;;; 한대만 때려두 돼여? 우리 여리 마음 다 부서지겠네....T.^...ㅠㅠㅠㅠㅠ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그립니다 ^_^
11년 전
독자135
김명수 저 새ㅋ...!!!!! 오랜만이네요ㅠㅠㅠ 그대는 여전히 저의 활력소ㅠㅠㅠㅠ 다음편이 무지무지 궁금하네요!ㅠ
11년 전
독자136
몽글이예요!!와..명수디게나쁘다..우리성열이 불쌍해서 어떻게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가 무슨죄니ㅠㅠㅠㅠㅠㅠ김명수 이나쁜시키!!!그러면 안되!!성열아ㅠㅠㅠㅠㅠㅠ재밌게보고가용!!
11년 전
독자1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쟤오ㅐ저러눈건대ㅠㅠㅠㅠㅠ진쩌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최애가수열인데ㅠㅜㅠㅠ나쁜사람나쁜사라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8
또모그대 민토초코예요 저 기억하시나요...
요즘 학교생활이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집에 오면 잠들기가 일상다반사라... 엄청 오랜만에 인티하는거 같은데 오자마자 그대 글 봤어요 근데 이게 무슨일인지.. 명수가 오늘따라 밉네요ㅠㅠ 우리 성열이 아프게하지마라고 그렇게 내가 댓글을 달았거늘 ㅋㅋ
여튼진짜 오랜만에 와서 기분도 좋고 우리 또모 봐서 더 좋고... 문제는 지금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이런다는거 ㅋㅋㅋ 그만큼 또모 그대의 글 솜씨는 예술이니깧ㅎㅎㅎㅎ 그대 항상 어웨이즠 제가 기다린다는거 잊지마세요ㅋㅋ 그럼 이만 퓌쓰!!!! 예아!!!!

11년 전
독자139
꾸꾸미!!! 명수... 하...... 성열이 힘쇼 ㅠㅠ
11년 전
독자140
민트에요...헐...지금봤네...헐...근데...뭐야....김명수...완전 나뻐.....ㅠㅠㅠㅠㅠㅠㅠ여리가 한번 가출해야지 정신차릴ㄹ...진짜 쿨하게 가라고할까봐 그거까진 장담못하겠네요...흡...나쁜...김명슈...ㅠㅠㅠㅠㅠㅠㅠ우리여리 내가 대려가야겠네ㅠㅠㅠㅠ명슈한테 있지말고 나한테 와 여리야 우쭈쭈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41
옵티머스뷰에요!!!!!!!!! 으헝 ㅠㅠㅠㅠㅠ 명수 못됐어여!!!!!! 이렇게 성열이한테 막대하다니 ㅠㅠㅠ 성열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 근데 이러다가 성열이 폭발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담편 기대할게요>_<
11년 전
독자142
도화선이에요 아니 이 김명수 이놈이..이 새ㄱ.. 감정도 없는놈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야ㅜㅜㅜㅜㅜ그러지마ㅜㅜㅜ 열이가 좀 불쌍하기도 하고 명수도 뭔가 사정이 있는거같은데 흨.. 지금은 그저 불쌍한 열이ㅜㅜ 잘보고갑니다ㅜㅜ
11년 전
독자142
또모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11년 전
독자143
으어... 명슈 나쁜놈!!!! 또모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ㅎ
11년 전
독자144
짱아에요..나쁜싸람...
11년 전
독자144
명수 이 나쁜 자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 마음이 다칠까 걱정이네여ㅠㅠ 명수가 어떤 이유가 있었더라도 그러면 안됐어,,,,
11년 전
독자145
꿀꿀이에요 김명수진짜 못됫다..못됫놈못되써
11년 전
독자146
특별한새싹이에요..김명수..너무 나쁜사람...ㅠㅠㅠ못됬어..어떡해 성열이 앞에서 그렇게 딱!!이미지 메이킹이라고 말을하니ㅠㅠㅠ아무리 이유가 있더라고ㅠㅠ그러면 안되는였어!!!성열이가 너무 불쌍해 지잖아ㅠㅠㅠ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47
쩝쩝이에여ㅠㅠㅠㅠ아니 명수야ㅜㅠㅠㅠㅜㅜㅜㅜㅜ왜 그러노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짜 이번 편에서 완전 나쁜 놈으로 나온다ㅠㅠㅠㅠ성열이 ㅠㅠㅠㅠㅠ상처받았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48
올리브 / 명수가 안그래도 되는데서 너무 솔직해버렷네요ㅜㅜㅜ 오늘 김명수 한것중에맘에 드는건 성열이 머리 염색시킨거!! 밖에없어여 이성열 흑발은 사랑이니카..... 본인은 좋아하지 않았지만ㅎㅎㅎ 잘 보구 가요!!!
11년 전
독자149
보고싶엇어요!!!!!!!
11년 전
독자150
차별입니다ㅠㅠ 아 헐 명수 너무 나빠... 성열이 저희집으로 데리고 오실게요ㅠㅠㅠ 으앙 명수야 그럼 안 된다ㅠㅠㅠ그럼 못 써요 그대 다음편에서 뵈요♥
11년 전
독자151
솜사탕이에여..명수나빠...성열아ㅡㅠㅠㅠㅜ힘쇼ㅠㅠ
11년 전
독자152
스폰지밥에이요ㅠㅠ명수 나쁘다ㅜㅜㅜ근데 멋잇네요ㅠㅠ다음편 기대할게요ㅠㅠ
11년 전
독자153
헐...명수너무햏...저는암호닉이없네요ㅠㅜ다음회기대하께요!
11년 전
독자154
JJ입니다. 예아. 헐. 나쁜명슈. 이러기있기없기? ㅍ퓨ㅠㅠ 우리 열이ㅠㅠㅠ 울디마ㅠㅠㅠㅠ 흐규흐규 꽁냥꽁냥 배틀호모도아닌 차가운 명슈라니.. 새롭네영.. 다음편 흐흐.. 야동이들 기다리고 있겠슴돠
11년 전
독자156
그린티에요, 헐 명수 왜케 나쁘죠?ㅠㅠㅠㅠㅠ 왜 성열이한테! 그런말하면 성열이 가출하면 어쩌려고!
11년 전
독자157
미트볼이에요! 명수 왜이렇게 차가워요ㅠㅠㅠㅠ으잉 왜그래 명수야ㅜㅠㅠㅠㅠ성열이 상처받잖아ㅠㅠㅠㅜㅠㅜ
11년 전
독자158
2반이엥 ㅠㅠㅠㅠㅠㅠ명수나빠세륜 ㅠㅠㅠㅠㅠㅠㅠ열이한테왜그래ㅠㅠㅠ
11년 전
독자159
저..저 나쁜시키... 우와.. 아니. 아니 어쩜 저렇게 못됫어? 어? 어쩜 그리 못됫니 김명수!!?
또모그대 지금 김명수 쟤 뭐야ㅠㅠㅠ성열이 불쌍해ㅠㅠ

11년 전
독자160
갈비찜이야
11년 전
독자161
뀨잉입니다.... 헐.... 슈열......수열이들.... 안돼려 ㅠㅠㅠㅠ 이렇게 멀어질 순 없는데.... 우짜노 우짜노 설마 우리 또모님이 헤어지게 만드시겠어~? ㅎㅎㅎㅎㅎㅎㅎ 암... 그렇고 말고 ㅠㅠㅠㅠㅠㅠ 근데 지금은 헤어져서 아숩다...
11년 전
독자163
빨강이에요! ㅠㅠㅠㅠㅠ늦어서미안해여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11년 전
독자164
안녕하세요 그대, 연두입니다
이런 어떡게해요 성열이. 외롭고 충격 많이 받앗겟네요 잘 이겨내야될텐데 나쁜 명수;; 그나저나 저 이제 좀 뜸해질것같아요.. 수술해야되서^^ 금방 끝내고 올게요 나 잊어버리면 안되요

11년 전
독자165
코코팜입니다 안녕하세여! 명수가 파스타버린게 많이 서운햇나봐여ㅠㅠㅠㅜㅜㅜㅜㅜ서로이해를못해서 상처만쥬네여ㅠㅠㅜㅜ
11년 전
독자166
나나크림빵이에요ㅜㅜ저까먹었죠?ㅠㅠ 댓글못단곳부터 천천히 달고올께요ㅜㅜ고3이라시간이없네요ㅜㅜㅠ뎨동ㅜㅜ그대보고싶었어여ㅜㅜ
11년 전
독자167
익명인이에요! 몇분전에 가입했어요!! 이제 신알신할수있다! ㅋㅋ 아 근데 김명수 왜그래요 ㅠㅠㅠㅠㅠ 나쁜 놈 성열이 앞에 두고 그런 말을 하다니 ㅠㅠ
11년 전
독자168
뽀뽀틴...명수...나쁜싸람....ㅠㅠㅠㅠㅠㅠㅠ그걸대놓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169
밤야입니다ㅎㅎ
느므...오랜만이죠ㅠㅠㅠㅠ미안해요ㅜㅜㅜ으어ㅠㅜㅜㅠ나도내가미으ㅓ어어ㅠㅠㅠ흙
과제가...참..알흠다운거에요 꺄하하핳ㅎㅎㅠ
그나저나....우리 열이...차가운명수덕에 더 추워졋네요 ...흐이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70
됴종이에요!!명수가 그렇게까지 말할줄은 몰랐어요!!!!!나쁜 김명수ㅠㅠㅠㅠㅠ성열이가 보는앞에서ㅠㅠㅠㅠㅠㅠ한번 명수도 당해봤으면 좋겠어요...ㅠㅠㅠ
11년 전
독자171
뀨뀨에요!! 아 저 김명수 나쁜..헝헝..ㅠㅠㅠㅠㅠ 열아..ㅠㅠㅠ 상처 안받았니..ㅠㅠㅠ 열이야 반항해!!! 검정색옷도 입고 머리도 염색해 줬으면 백번 양보한거지..ㅠㅠ 우리 열이 착해서 어째..ㅠㅠ 잘보고가요!
11년 전
독자172
코비에요!!김명수진짜 나빠요ㅠㅠㅠ열이앞에서 열이가 그냥 이미지메이킹이라니ㅠㅠㅠ
11년 전
독자173
린비예요ㅠㅠ 오랜만에 왔더니 글이 올라왔네요ㅠㅠ 명수가 왜 저렇게 성열에게 모질게 대하는건지 정말.. 미워 죽겠어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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