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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x김성규

김명수x이성열

이호원x장동우

이성종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3 [야동]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3 [야동] | 인스티즈

 


뱀파이어 시티 05-3 [야동]

BGM이 재생됩니다.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3 [야동] | 인스티즈

 

이호원 x 장동우

뱀파이어 x 뱀파이어

 

 

 

 

 

 

 

 

 

 

 

 

 

 

내 연인이 더는 힘들지 않기를 바라며_

 

 

 


 

 

 

 


 대로 흘려 보내기에는 아까운 시간, 사내 점심시간은 사내에서 유일하게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호원과 동우를 사무실에 덩그러니 남겨둔다. 제 집 개한테 일러주듯 사무실 잘 지키고 있어- 따위의 인사를 던지던 팀장 덕에 신경이 바짝 예민해진 호원이 자리에 앉은 그대로 서류철을 펼쳐 자료들을 훑었다. 남들 다 식사하러 간 점심시간에도 업무를 봐야 한다니. 좀, 불공평한거 아닌가.

 

 

 

 


“요즘 왜 이렇게 기운이 없지….”

 

 

 

 


평소답지 않게 축 늘어지는 몸이 동우는 달갑지 않았다. 아까 그 한대리 때문에 제 상태가 이런건가. 제 어깨를 뭉근하게 주무르다 무심결에 내다 본 바깥 하늘이 우중충했다. 어둡다. 그대로 시선을 옮겨 시간을 확인 해봤지만 역시나 지금은 해가 중천에 떠 있을 점심타임이다. 햇볕이 잘 들던 창가 끄트머리에 걸터앉아 있노라면 11층에서 내려다보는 도심 풍경이 동우를 반긴다. 빽빽하게 들어선 빌딩 사이에 끼워진 도로. 그 위를 미끄러지듯 내달리는 자동차들. 벌써 몇 년째 보는 풍경이지만 이상하리만치 낯설다. 전쟁이 끝나고 잠들어 있던 50년 동안 고향은 몰라보게 달라져 있었다.

 

어울리지 않게 감성적인 제 모습을 떨쳐보고자 큰 숨을 들이켜보지만 꽉 막힌 가슴속이 숨을 받아 들이질 않는다. 숨이 들어가질 않으니 번들거리는 입술 안쪽도 말라붙지 않고 여전하다. 동우는 순간적으로 숨이 드나드는 길이 좁아진 듯한 착각이 일었다. 가슴속이 조여지는 듯한 갑갑함이 생각을 잃게 만들었다. 제 가슴깨를 쥔 동우가 또 한 번 숨을 머금자 그제서야 숨길이 탁 트였다. 동우의 머릿속이 돌연 무거워졌다. 찰나였지만 제 안에 머물러있던 그 느낌은 아직도 선명하다. 두 번은 겪기 싫은 아찔한 경험이었다. 몸에 이상이 있나…, 나중에 연구소에 가서 검사해볼까.

 

동우가 고개를 돌려 호원의 눈치를 살폈다. 다행히 호원은 당장 뭐라도 씹어먹을 듯한 얼굴로 서류만 뚫어져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괜히 멋쩍어진 동우가 호원의 자리 옆까지 종종 걸어왔지만 어쩐지 호원은 이쪽으로 눈길조차 주질 않았다.

 

 

 

 


“호야!”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로 호원의 책상에 턱을 괸 채 그 앞에 쪼그려 앉은 동우가 살살 채근했다. 점심시간이야. 일은 그만하구… 응?

 

 

 

 


“아까 우리가 자리 비우는 바람에 일 밀렸어요.”


“호야.”


“야근 안 하려면 빨리 끝내야지.”


“…자기야.”


“나도 놀아주고 싶어요.”


“여보….”

 

 

 

 


호원이 순간적으로 들고 있던 펜과 서류철을 놓더니 그대로 동우의 뒷통수를 부드럽게 움켰다. 그리고 이어지는 입맞춤까지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웠다. 아니, 리드하는 호원 쪽은 꾹꾹 눌러 담아왔던 무언가를 쏟아내듯 굉장히 성급해보이긴 했어도 맞물린 입술은 늘상 그래왔듯이 달콤했다. 서로를 집어삼킬 듯 짓이겨지는 말캉한 것들. 쪽, 하는 자극적인 소리를 내며 떨어진 두 입술이 타액으로 번들거린다. 불순한 생각을 떠올리게끔 만드는 동우의 아랫입술을 티슈로 살짝 눌러 닦아내던 호원이 나지막하게 말했다.

 

 

 

 

“이건 그냥 문득 든 생각인데요.”


“……?”


“넌 진짜 여우야.”


“…어, 어…?”


“자기야, 하는거 간신히 참았더니 여보라고 해?”


“히….”


“사무실이고 뭐고 그대로 바닥에 눕혀버릴 뻔 했어요.”


“그랬어? …잘 참았어!”

 

 

 

 


세상 만사 제쳐둔 듯 편한 얼굴로 해사하게 웃어보이는 동우를 보던 호원의 잇새에서도 실없는 웃음이 새어나왔다. 뭐가 그렇게 좋아서 웃어요? 호원이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


니가 좋아서. 깜짝할 새에 지나간 동우의 말 때문인지 입가에 기분좋은 웃음이 걸린 호원이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바로 옆자리 동우의 의자를 제 옆자리까지 끌고 온 호원은 의자 위를 손바닥으로 두어 번 두드렸다. 여기 앉아 있어요. 거기 그렇게 쪼그려 앉아 있지 말고.

 

 

 

 

 

 

 

 

Vampire City

 

 

 

 

 

 

 

 

“형이 오늘 기운없어 보이는 게 설마 한대리 때문인가?”


“응?”


“뭐… 어찌 됐건…, 사람들한테 너무 마음 주지 마요.”

 

 

 

 


둔탁한 소리와 함께 덮여버린 파일더미가 입이 벌어질 만큼의 두께를 자랑했고, 곧 그것은 호원으로 인해 옆 테이블로 옮겨졌다. 다시금 동우를 향해 돌아선 호원의 눈빛에는 걱정스러움이 묻어 있었다. 저 마음 여린 장동우가 혹여나 한대리 때문에 상처를 받지는 않았을까, 호원은 그게 마음에 걸렸다. 사실, 아무리 괘씸했어도 동우 앞에서 보란듯이 한대리에게 그런 얘기를 꺼내는게 아니었다. 표면적으로는 한대리를 깎아내리는 것처럼 보여도 결과적으로 호원은 제 연인인 동우까지 깎아내린 셈이었다. 적어도 동우는 한대리를 신뢰하고 따랐으니까 말이다. 제가 동우를 정말로 위하고 생각했다면, 참아야 했다.


그래도 이 기회를 빌지 않으면 안된다. 동우는 마음에 있어선 누구보다 약한 사람이기에 당부해둬야 한다.

 

 

 

 


“경계심 낮추면 잡아 먹히는 세상인거 알잖아요.”


“…….”


“조금 전에 나한테도 먹힐 뻔 했고.”


“…야…!”


“너무 착하게만 구니까 밑보이고 표적이 되죠. 게다가 형은 생전 거절하는 법도 모르니까….”


“알았으니까 자기 하던 일 마저 해.”

 

 

 

 


그 이상은 더 듣지 않아도 된다는 듯 말꼬리를 싹둑 잘라 먹은 동우가 의자 등받이에 몸을 뉘였다. 두 번째 파일 뭉치를 제 책상에 가져온 호원이 그런 동우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목에 걸려있던 말을 끄집어냈다.

 

 

 

 


“약 말이에요… 새로 처방 받아올까? 아니, 차라리 연구소에서 형한테 딱 맞는 약을 따로 개발해달라고 하자. 형은 엘리트니까 가능할거야. 정부에서 지원도 해줄테고.”


“…갑자기 약은 왜 새로 받으려고 그래?”


“형은 피에 반응하는 게 남들과는 확실히 달라요. 핀트가 아예 나가버리는 경우도 그렇고… 그 상태에서 약 먹어봤자 별 효과도 안 나타나니까….”


“음, 그건 내 탓이지 약 탓은 아니야.”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내젓는 동우를 더 설득하려는 건지 호원은 동우 앞으로 의자를 조금 더 당겨 앉았다. 그렇죠, 약 탓은 아니죠.

 

 

 

 


“내 말은, 형한테 맞는 약을 찾자 이거에요. 다른 뱀파이어들은 그 약 먹으면 몇 시간도 버티는데 형은 그게 아니잖아요. 이름만 약이지 완전 무용지물인데….”


“그런데 약이 왜 나한테만 안 듣는걸까?”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겼다던가, 약의 통제를 벗어났다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형이 자제력 잃으면 워낙 세잖아요.”

 

 

 

 


점점 차가워지는 제 손끝을 어루만지던 동우의 기억이 호원에 의해 또 한 번 깨어났다. 동우가 전쟁터에 다녀오기만 하면 베이스캠프에 머물러있던 사병들은 동우를 추앙하고 반겨왔다. 호원이 들려준 바로는 동우가 전쟁터에서 날마다 큰 공을 세웠기 때문이라는데, 정작 당사자인 동우는 본인이 전쟁터에서 무슨 짓을 했었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했다.  하루아침에 달라진 군대 안에서의 대우가 싫지는 않았지만 마냥 좋은 것도 아니었다. 동우는 걸핏하면 이성이 나가버리는 저 자신이 두려웠다. 전쟁터에서 피냄새만 맡으면 속에 있는 무언가가 각성이라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정신을 차리면 제 입 안을 감도는 진하고 비릿한 피냄새가 늘 기다리고 있었다.


호원이는 봤겠지, 내가 그곳에서 어떻게 싸웠는지.

 

 

 

 


“호야, 내가 그렇게 잘 싸웠어?”


“나 참… 당사자가 모르는 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아, 그래도 살짝은…!”


“50년도 더 지난 일이라 기억이 잘….”


“아아…….”


“잘 싸우기도 했지만…….”


“…….”


“…한 번 문 목덜미는 숨통이 끊어질 때까지 안 놓더라구요.”


“…내가?”


“네, 근데 난 그게 싫었어요. 장동우같지가 않았거든. 눈살은 잔뜩 찌푸리고 이까지 버득버득 갈면서…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미친 듯이 물고 다니잖아.”

 

 

 

 


오늘따라 핏기 없어 보이는 동우의 뺨을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쓸어내린다. 여차해서 깨어버릴까 차가운 손끝이 지나는 길은 더없이 부드러웠다. 굳은 듯한 동우의 입술을 제 입술로 지그시 머금고 떨어진 호원의 목소리가 나지막했다.

 

 

 

 


“내가 사랑하던 장동우가 아닌 것 같아서, 전쟁터인 것도 잊고 넋놓고 쳐다보다가 죽을 뻔한 적도 있어요.”


“…….”


“나는 그냥, 형이 더 이상 피냄새 맡고 미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그건….”


“그러니까 나랑 연구소 가자.”


“…….”


“…약으로라도 버텨서 사람처럼 살자.”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3 [야동] | 인스티즈

 

 

 

 

지금.

우리 동우 약 지으러 갑니다.

... 근데 동우 어디 아픈가봉가...?

 

 


 

 

 

 

  

 

팬아터로 참여하는 팬북에 스티커 다 !!!!!! 그리고 왔어요

애인이랑 붙어있다가 완전 큰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쓰차포함)

예정보다 더 늦춰졌어요.

 

그리고.

 

여우같은 달간이 지난 이틀동안 날 막 흔들었어요. 그래서 늦은거임. 나 아님... 나는 휘둘린 죄 뿐.

(어떻게 흔들었는지는 말씀 못dream)

날 얼마나 흔들었으면 글이 저따구로 써졌으며,

두 배는 마련하고 싶었던 분량은 어디로가고 ㅇ...

 

 

하고싶은 말이 너무 ㅁ낳ㅇㄴㅇㄴ머ㅗㅇ버ㅏㅏㅣㅁ니ㅏㅁ

저도 사실 내달 10일 까진 팬아트 원고 해야돼서

글쓰는게 좀 더뎌질거에요.

 

 

아 맞다

 

 

달간아. 여러분아.

내일 현성편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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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아니 대체.. 내글인데 내가 조회수 1등 못하는 이유가 뭐여........................
11년 전
또모또모
오늘 독방 글잡대란 잘 봤습니다.
11년 전
독자1
달간..인데 내일 나온다니? 그렇게 빨리? 네? 나 원고 쓰다가 깜놀 했잖아. 아 그리고 제가 뭐요. 제가 뭐 여우, 헐. 본인이 늦은 걸 나한테 뒤집어 씌우는 거야 지금? :( 그래, 우리 요플레씨 내가 어떻게 했길래 휘둘렸어요 응? 응응? ^-^ .....아, 역시 이런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하여튼 내 탓 아니거든? 꼬모 먹으러 갈 거야. 아니다, 글 써야지. 나 잘못 없어. 바보야.
11년 전
독자15
어? 음, 하여튼 나도 글잡대란 잘 봤다고 한다.
11년 전
또모또모
축하해 내여자 ^♥^ ... 대체 1등을 몇 번이나 하려고 그래 ......... 꼬모를 먹는건지 나를 씹는건지
11년 전
독자25
나 꼬모 먹다가 뱉을 뻔 했어. 내가 이 편에서 일등을 하면 안 되는데....Hㅏ..
11년 전
또모또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난 내여자가 내글에서 1등하는거 좋은데
11년 전
독자35
아나 내여자..;;;;;;;; 그래 요플레씨 납작해졌지 :) 힐링 말고 달링 하시길~
11년 전
또모또모
어마어마하게 납작해졌지. ^ㅡ^ ............ 아까 나 자가힐링 하고 왔잖아 5분동안. 이제와서 달링은 무슨...
11년 전
독자41
싫음 말고. 아까 그 5분동안 나는 화 엄청 났던 거 모르지. 말을 하고 가 좀 =_=
11년 전
또모또모
누가 싫대? 우쭈쭈 화났쩌요 우리 애기 = 3=♥♥ 어흥. 어흥 어흥. 너 반응 어떤가 좀 보고 싶기도 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못됐나?
11년 전
독자45
? 우쭈쭈? 뭐, 애기? 화났쩌요? ....(달간은 간지러워 쥬겄다고 한다. 멘붕. 어제 이어서 10차 멘붕) 그래 못됐다. 나 요플레나빠로 글 쓸 뻔.
11년 전
또모또모
달나빠가 대세 아닌가...... 무슨 말만하면 "거절." "거절." "거절." "거절." 그래도 예뻐 쥬금 ^ㅠ^♥
11년 전
독자58
거절. 글 쓰러 갈게 사랑해.
11년 전
독자61
(사랑해는 조련이야. 아, 미안)
11년 전
또모또모
재언급이지만, 니가 그 멍멍이랑 아주 날 납작하게 만들었잖아....... 난 죽는 줄 알았어... 이건 레알입니다.....
11년 전
독자43
그 멍멍인데요, 오늘 편 재밌네요^-^
11년 전
독자46
1)멍뭉아 사랑해
11년 전
또모또모
글쓴이)멍충아 사랑해
11년 전
독자48
43) 사랑받는거 같고 아주 좋네요^-^
11년 전
또모또모
사랑하는거 맞아요 ^ㅡ^
11년 전
독자90
그대 안녕해요! 살류에요. 그대도 보고싶었는데, 여기서 보게 되네요! 그대 원고 파이팅.(하트)
11년 전
독자2
달링이에영=_=♥ 피자먹고 오느라 늦을뻔 ㅠㅠㅠ엉엉 ㅠㅠㅠ아ㅠㅠㅠ달달해ㅠㅠㅜ헐 이등이야...내가 이등해써ㅠㅠㅠ엄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영광을 오늘 앨범 사는거 드디어 허락해주신 어머님께 돌립니다ㅠㅠㅠ엉엉
11년 전
또모또모
이 시간에 피자 먹으면 쥬거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그대도 앨범 사시는구나 !

11년 전
독자36
사실 여태껏 앨범 욕심 안내고 살다가 이번엔 너무 이뻐서 딱 한장만 사려고요...많이 사면 나중에 힘들어져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또모또모
어꾸.... 그쵸. 이번 앨범은 저도 막... 이상하게 탐나고..........그러더라
11년 전
독자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져여..이번 티저보자마자 아 이 앨범 앙사면 정말 내가 일테다 하는 심정이엿어여..
11년 전
독자3
퓨어
11년 전
독자29
현성이들이내일나온다고요?왜이렇게일찍나오는거ㅇㅑ!나는좋네염ㅎㅅㅎ위에서동우가호야자기야여보ㅠㅜㅜㅜ아귀여워쥬금근데동우는왜약이안든데요?!진짜동우아픈거아니죠?!오늘도글잘봤어요♡(^▽^)♡
11년 전
또모또모
3등 축하해요 ! 잘자요 ♡
11년 전
독자47
내꿈꿔요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밤새괴롭혀드리졍♡(^ε^)♡
11년 전
독자4
두루마리예요..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오늘 힘들었어요ㅠㅠ그대글보고힐링해야지ㅠㅠ헐그대글에서 사등이라니ㅇ조으다! ㄲㅑ!
11년 전
또모또모
4등 축하해요 ! 뭐하느라 그렇게 힘들었어? 오늘 토요일 아니었나? 안 쉬고 뭐했어요.
11년 전
독자49
우느라힘들었어요...엉엉 목놓아서 울었지요! 토요일이라 신나게 놀고 성종이를 그릴생각이었는데!.... 꼬였던일이 더꼬여버려서 엉엉 울었어요ㅠㅠ
11년 전
또모또모
저런, 울어야 하는 일이라면 울어야죠. 울지 말라고는 못하겠다... 으뜩흐느....기왕이면 풀릴 때 울어야 시원한데..꽁기하죠 아직도?
11년 전
독자55
독심술사예요? 내마음을 왜이리잘알아! 꽁기해요..앞으로가 걱정되기도하고ㅠㅠㅠ 너무울었던이 눈도아파요 엉엉 나진짜꼴뚜기가 되버렸당!-!
11년 전
또모또모
뚜기야, 어서 가서 자요. 꿈에서 힐링하자.
11년 전
독자77
그대글 봐서 힐링 됬다! 그대말잘듣게 일찍잘게요 그대도 일찍자♥
11년 전
독자5
와.......1004에요...아직 다 못읽었는데.......사랑해요
11년 전
또모또모
어서 다녀와요 ~
11년 전
독자6
[꿀사과잼] 그대글이 늦게온다면 나는 뭐보고살까 ;ㅅ; 슬프다 흡
나도 그거 써야하는데ㅔ 하편.... 언젠가 쓸꺼야! 하면서 안쓰는중이에여 @^^@ 그게 뭔지 모르죠? 그대는? 모를꺼야 그대는 바보니까....

11년 전
독자27
나드 이제 가야지 ;ㅅ; 톡댓글 마저 달끄야
11년 전
또모또모
그게 뭔지는 좀............ 말해주고 가지?
11년 전
독자86
궁금해여?↖(^▽^)↗
11년 전
또모또모
ㅇㅇㅇ..안알려주면 내일 현성 안옴
11년 전
독자88
헐....;ㅅ; 픽이여픽 내가상편까지는 썼는데 하편을 아직 다 못쓰고있는 상편은벌써올렸는데
11년 전
독자7
1등? 다들열심히 들어왔기때문이졍. 1등이 몇명일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꼬리에요 으앙ㅇ 동우.. 이성잃었을때 상상하니까 무서워... 근데 저렇게 자기자기 여보여보 하는거보면 또 지젼씹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ㅋㅋㅋㅋㅋㅋㅋ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앙ㅇ 내일 현성나와요?? 아씬난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달간규댜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랑 참 재밌게 지내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편에서 봅세
11년 전
또모또모
?!!!?!!!?!!!?!?!!?!?!?!! 조회1 . 괘씸해 !
11년 전
독자26
^-^
11년 전
또모또모
^ㅡ^ ............... 두고봐라..
11년 전
독자8
16초 전인데 조회수 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글 화력 갑! 아 근데 호원이.말투 겁나 설레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ㅠㅜㅜㅠ 대박...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난 아이비에요
11년 전
또모또모
왘ㅋㅋㅋㅋㅋㅋㅋ우리회사 품절상품 아이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D .... 나도 들어오니까 조회수 7이었어.... 그대가 나보다 앞이야..
11년 전
독자62
헐 품절 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그대 회사에 나를 들여요. (패기)
11년 전
독자9
딴또
11년 전
독자28
헐...나..진짜..일등 하려고 대기타고있었는데..9등바께못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동이들 ..달달해쥬금..호원이 너이자식..말투 설레잖아!!!! 마치 또모의 말투처럼...응? 뭐징..그대 오늘 글잡 대란 봤구녀!!!! 저도 그대이름을 거론(?)했씀니다...ㅎ힣ㅎㅎㅎㅎ내일나올현성을 기대하며 전 언제나 딴또모를 외치져 딴또모포에버..☆★
11년 전
또모또모
9등? 대다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딴또모가 가능할까요 이 시점에서 ^ㅡ^?

11년 전
독자134
가능해여...ㅠㅠㅠㅠㅠ나만의지지컾!!!!!!!!!
11년 전
독자10
아녕??? 라망이에요. 나 그대 글 전에 편이 기억나지 않아ㅋㅋㅋㅋㅋ어떠카지??어떠카지??다시보러 가기에는, 일등 하고 싶어서.. 조금 있다가 볼게요!!&_& 근데 그거 알아요? 나 내 그대들한테 들킴.. 신기해요. 무서워 죽겠어.. ㅜㅜㅜㅜㅜㅜ이제 내 비밀 글은 물건너 간건가.. 작가님들 특유의 말투가 있다는데 그게 나한테도 적용이 됬었나봐요. 다 날 알아보네. 근데ㅋㅋㅋ그대 일등 못했어요?? 그대 글이잖아ㅋㅋ 왜 못해요.
11년 전
독자18
..일등 놓쳤어.
11년 전
독자32
긍데 글잡대란이 있었어요? 난 왜 몰랐지.
11년 전
또모또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대 독방글 봤지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2
뭘? 뭘 봐요? 난 모르는 일이야. 그러니까 그대도 리셋해요. 당장. 롸잇 나우.
11년 전
또모또모
쉬러 ㅇ0ㅇ!
11년 전
독자64
왜 시러 =_=..
11년 전
독자11
아칸은 기다리다 지쳤다고 한다... 섹파 쓰러 가요...
11년 전
또모또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및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기다렸어????? 어쩐지 섹파 안올라오더라요
11년 전
독자22
몰라 이제 나 부르지 마요 졸려 죽을 것 같아...ㅠㅜ
11년 전
또모또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를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2
뀨잉입니다! 와.. 신알신 뜨자마자 바로 달려왔는데 조회수가 1이 이미 아니였어여... 대박 ㅠㅠㅠㅠ 오늘도 장자남 호원씨는 동우를 위해서ㅠㅠㅠㅠ 어휴... 동우가 호원이에게 먼저 도발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저도 그 도발 좋아하는데요?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즌쯔 둘다 영원히 행쇼하세여.. 감히 제가 어떻게 끼여들겠습니까..
11년 전
독자13
글루!동우가어디가아픈가봉가....어디가아픈가봉가나에게그렇게상큼한모습을보여주고선....어디가아픈가봉가?진짜?마지막에호원이말완전아련터져요....헝.....약으로라도버텨서...으ㅠㅠㅠㅠㅠ야동이들...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4
봄동이예염 읽고올게염. 아잌 다 읽고왔다 와 쩔어 진짜. 야동편이 항상 뭔가 심오한 그거를 담고있는것같아여..........그거...그거요.. 그거 알죠 그거? 네 그거요 하여튼 ㅠㅠ 전 이래서 야동이들이 좋아요 묵직한것같으면서 약간 가벼운느낌의 연애 ㅠㅠ 와 같은 뱀파이어ㅠㅠ 담편도 기대할게요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16
테라규애여ㅠㅠㅠ왁새볏이라다들사라잇군
11년 전
독자17
으ㅇ어.... 오늘도 이렇게 일등을 놓쳤다고 한다 who ′▽` 글은 조금 있다가 읽으러 올게여
11년 전
독자19
..? 신알신 뜨자맞자 달려왔는데 무슨일잊지...계속 대기타소있었는뎅유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0
22에요 9초전 조회수2.. 아까뷰ㅠ
11년 전
독자34
근데왜 댓글은20등?!?!크뷰ㅠ 조회수 2로 만족해야겠에요 동우 아프명 안돼뮤ㅠ
11년 전
독자21
오늘도 1등을 놓친 독자ㅠㅠ
11년 전
독자24
2G에요!!!! 동우 왜구래요!!!! 아프면 앙대!! 이대로 행쇼하라고 행!쇼!행!쇼! 평!행!평!행!
11년 전
독자30
나무남므예여 동우아프뮤ㅠㅠ?ㅠㅠㅠ호원아챙겨줘라ㅠㅠㅠㅠ어휴ㅠㅜㅜ전쟁터의덩우는상상만으로도무섭다ㅠㅠㅠㅠㅠㅠ여보야에서심장떨어질쩐했네ㅠㅠㅠ
11년 전
독자31
린비예요.. 동우 왜그러죠ㅠㅠ 아픈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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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또모또모
또모님은 새우깡이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것ㄱ...같은데..
11년 전
독자37
규니에요! 전 일등에 여념하지 않는 독자 이기때문에 천천히 댓글을 써내려가요ㅋㅋ 올만에 작가님 뵙는거 같아요 담편은 바로 내일 나온다니 그것도 제 최애 현성으로 오신다니! 기다리겠슴다! 동우가 왜그런 걸까요...약도 그렇고...야동이들은 걱정투성이!...ㅋㅋㅋ 담편에서 뵈요 규니는 이쯤에서 사라짐다~.~
11년 전
독자39
자전거예요 엉엉좋다ㅠㅠㅠㅠㅠ동우ㅠㅠㅠ 아프면 안돼ㅠㅠㅠ걱정된다ㅠㅠ 담편에서뵈요!
11년 전
독자40
구민이에요! 야호 동우가 여보자기를...기쁨.....너무달달해서기쁨....근데그런동우가전쟁터에서그렇게잔인하게싸우ㅝ다니...덜덜! 크릉크릉무서워켈켈 근데또모님멋지당...팬북 참여.....헠헠멋있어 내가 이런분 팬이라니ㅠㅠㅠㅠ자랑스러워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2
뿌잉이에요...아...흡 암닉신청하고첨으로쓰는댓글같애 왜보기만했지??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야동이라니ㅠㅠㅠㅠㅠㅠ진짜암닉신청전에도계속읽으면서생각한건데정말글잘써요 응엉 ㅠㅠㅠㅠ동우야아프지말아ㅠㅠㅜ
11년 전
독자44
빵형입니다!! 호원이ㅜ와겁나멋잇어요..와쩔어진짜..이호원볼려고살아잇나봅니다..이호원이왜이렇게멋잇죠..??왜지??글일뿐인데설레여!.와..동우좋겟다..
11년 전
독자44
남라틴이에요!!!!!! 왜 동우한테만 약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걸까요...?? 흠 내일 다음편이 나온다니 흐흐 아주 좋군요 흐흐
11년 전
독자51
여리에요!!!우오오오내일 현성꺅ㅋㅋ근데 진ㅁ자 동우가 어디 아픈가봉가..어디가아픈거져ㅠㅠㅠ
11년 전
독자53
쿠쿠에요!!맨날밥솥사진들고온다고생각만해놓고...죄송해여ㅠㅠ근대동우가!!자기야래요여보래요ㅜㅠㅠㅠ우어ㅠㅠ완전좋네요ㅜㅠ또근대동우진짜어디아픈거에요?그냥간단히약효과때문에가는거아니에요?ㅠㅠㅠ아닌가?그러기엔사람처럼살자는말이너무심각한데...ㅠㅠㅠㅠㅠ궁그매ㅠㅜ
11년 전
독자54
보라돌이!!
11년 전
독자66
앜ㅋㅋㅋ 죽겠다 자꾸 암호닉틀려...ㅠㅠㅠㅠㅠ바버......
11년 전
독자71
또모님워더 예요^-^오늘동우가....자기라니여보하니....엄훠엄훠♥♥다좋은데 동우가 약이잘 안드는건 알았지만...ㅠㅠㅠ 문제가 심해!!!!빤낭가서 동우에게 딱맞는 그런약을 언넝언넝 만들어서 이제 피봐도 막 정신놓아버리고 막 그러면 안니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일현성편ㅇ라니....또모님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56
키세스에요!!!! 아 드디어 뱀시가ㅠㅠㅠㅠㅋㅋㅋ 완전 ㄴ겁나 좋아여ㅋㅋㅋ아 게다가 내일은 현성편이라니!!! 완전 좋아ㅠㅠㅠ얼른 올라오길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57
엘르에여! 하거싶은 말은 많지만 지금 내가 너무 피건해서 눈뜨기도 힘드니까 긴감상평은 내일 현성편에서!
11년 전
독자59
모래알) 핳 여우같으면서 순수한 동우는 사랑입니다.... 근데 오늘 독방에서 글잡대란이 이썼다는 게 참트루에여? 헐 난 왜 못봤찌이...
11년 전
독자60
헬로 암 보라돌이
11년 전
독자65
ㅎㅎㅎㅎㅎㅎㅎ원이 말투 겁나 설레ㅎㅎㅎㅎ오늘 글잡대란이었어요?ㅎㅎㅎㅎㅎ이런ㅎㅎㅎ상류사회보고왔는데ㅎㅎㅎ놓치고 좋네요ㅎㅎㅎ저오늘 친구네집옥상에서 삼겹살 피자 치킨 먹었는데ㅎㅎㅎㅎㅎ살쪘다ㅎㅎㅎㅎㅎ이런ㅎㅎㅎㅎㅎ어머 나 딱 독자60 이네요ㅎㅎㅎ60초?ㅎㅎㅎㅎ난 너무 긍정적이얗ㅎㅎㅎ~.~
11년 전
독자69
그리고 내일 현성편 나온다거?헐 쩌러 그대 너무 무리하는건 아니죠~.~?
11년 전
독자63
당근이에요ㅎㅎㅎㅎㅎ아 호원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그나저나 내일 현성편이 나온다니ㅋㅋ큐ㅠㅠ완전반가뷰ㅠㅠㅠ
11년 전
독자68
귤감이에요 병원은 갔다오셨어요? 별 일 없으셨죠?ㅠㅠ쉬엄쉬엄 하셔요..
11년 전
독자70
갈비찜이엥요, 하 나만 집착하는거야? 나도 그대랑 친하고싶어. 댓글놀이하고 놀고 싶고 막 그런데 다른작가님하구만 더 특별해보이는거 보면 되게 씁쓸해
나도 글쓰는거나 연습할까. 아니야 지금 내가 뭐라는건지도 모르겟어. 몰라 몰라 그냥 등록할래. 비회원이라서 또 한참 걸려야 나오겟지. 잘자요

11년 전
독자70
차별입니다ㅠㅠ 아 내일 나온다니 대박 현성도 기다려진다는..♥ 근데 오늘 야동 뭔가 아련아련해요ㅠㅠ 어쩜좋아 난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다는^^ 나만의.. 야동.. 나욬ㅋㅋㅋ 튼 그대만 기다렸다는!!!! 바쁘지만 자주 들어올려고 노력 중입니다ㅠㅠㅠ 그대 다음편에서 뵈요
11년 전
독자72
쭈롱이에요~!! 호원이 왤케 멋있나요?ㅠㅠㅠㅠ 완전 설레게ㅠㅠㅠ 동우는 어디 아픈건아니죵?ㅠㅠㅠ 오늘도 잘 봤어요~~ 내일 현성도 나온다니 기대기대되내욬ㅋㅋㅋㅋ
11년 전
독자73
풀빵이어요. 자기전에인티들어온게 잘한건지못한건지 ㅋㅋ 또모그대덕분에 오늘잠도 다잤내요 ㅠㅠ 과제햇더니피곤피곤한데. 댓글쓰고 설레는호원이재탕하러갈거에요. 현성이내일나온다니. 월요일날학교가면서볼테야. 잠못잘것같으니깐♥_♥
11년 전
독자74
돼지코
11년 전
독자76
타이밍봐ㅠㅠㅠ 잠시잠든사이에올라왔어ㅠㅠㅠㅠ 티저볼라고일어났는데ㅠㅠㅠㅠ 동우어디아픈가? 이말뭐에요ㅜㅜㅜ동우진짜아픈가?? 그나저나 내일현성이들올라온다구요? 그의미심장한말뒤에 뭐가있을지궁금했는데 헠헠 아 음마껴
11년 전
독자75
러컴쥬금. 배터리 없으니까 짧게 쓸게요. 스릉해요ㅜㅜㅜㅜ
11년 전
독자78
내사랑 울보 동우에요 ㅋㅋ 동우 진짜어디 아픈가보다 ㅠㅠ 아프지마요 아프면 내가... 아 관둘래 내가 하는데 왜 오글거리짘ㅋㅋㅋ
11년 전
독자79
규여워더에요 또모또모 그대ㅜㅜ 보고싶었어요 그대글 얼마나 기다렸는지몰라요.. 이거보고 오늘하루를 마무리하며♥3♥그대는 사랑입니다 추천 백만개!!!
11년 전
독자80
꿀꿀이에요!동우어디아파요?그나저나열이티!!!!!저!!!!!!!!끄앙!!!!쥬금!!!!!
11년 전
독자81
프라푸치노에여!!!! 우오오오오 내일 현성!!!신난다!!!!!!!!!!!! 나의 활력소.....내일 현성읽고 월요일엔 학교를.....흐엉...ㅠㅜ
11년 전
독자82
살류에요!!!!!!!!!!!!!!!!!! 헐, 브금 겁나 좋네요... 브금 제목이 뭐죠... 그대 보고싶었어요! ㅋㅋㅋㅋㅋ 달간 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간 그대가 그대 흔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 모습들이 눈에 보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들 정말 달달달달해요... 전 야동편 읽고 올게요! (하트)
11년 전
또모또모
다녀와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5
으아, 그대 답글이닼!!!!!!!!!!!!!!!!!!!!!!!!!!!!!!!!!!!!!!!!!!!!!!!!!!!!!!!!!!!! 그대 열이 티져 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눙물)
11년 전
또모또모
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내지금울잖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아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종이부터 눙물 나더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쁘지 않아요, 다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규빠인 저는 성규가 너무 기대된다고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다 기대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또모또모
이잉ㄴ이앙앙아아앙호앟!!!!!!!!!!!!!!!!!!!!!!!!!!!!!!!!!!!!!!!!!!!1 열멘!!!!!!!!!!!!!!!!!!!!!!!!!!!!!!!!!!!!!!!!!!!!!!!!!!!!!!!!!!!!!열멘이지라!!!!!!!!!!!!!!!!!!!!!!!
살앙ㅇ허ㅣㅏ일ㅈ사랑한ㅇ다 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어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저렇게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왜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왜살지

11년 전
독자89
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대 말에 격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이가 깨트린 계란이 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3
응ᆞ어ᆞ어ᆢ아나에요나2반 성열이티져확인하고왔는대대박이네요이것도그렇지마뉴ㅡㅜㅜㅡㅜㅜㅡㅠㅠㅠㅡ그대내꺼위더
11년 전
또모또모
열티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ㅇ나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앟알가더하하앍하알규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4
캣츠에요! 끄앙 내일이라니?? 아니 벌써 오늘이네여! ㅋㅋㅋ장동우ㅋㅋㅋㅠㅠ 아무렇지않게 잔망떨고...아아 귀여워쥬금...
11년 전
독자90
녹차입니다ㅇㅇ어휴 야동이들은 우째서 이리 아련하답니까..뭔가 항상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찡하네여 뀨ㅠㅠ저는 내일 현성편을 기대하겠슴둥...*-_-*
11년 전
독자91
올뺌>난 사람인데도 왜 사람같이 못 사는 걸까요ㅜㅜ 암튼 동우가 어디가 아픈가봉가....... 아프면 안되는데ㅜㅜ 연구소가서 제대로 검사 받고 약도 잘 맞는걸로 지어져서 예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내일 현성편 기대할게요ㅋㅋㅋㅋ
11년 전
독자92
뱀시라니!!!!!!!둥이예여
11년 전
독자95
으어ㅠㅠㅠㅜㅜ또모니뮤ㅠㅠㅠㅠㅜ제가 친구 편지를 쓰다가 너무 감격적이어서ㅠㅠㅜㅜㅜ편지도 내팽개치고 정독하고 댓글을 다네요ㅠㅠㅠㅜㅜㅜㅠㅠ날뛰는 장동우라니ㅜㅜㅜㅜㅜㅠ저런 애교덩어리가ㅠㅜㅜ아프면 안되는데...몸이 안좋아서 약이 안받는걸까요ㅠㅠ
11년 전
독자93
옵티머스뷰에요 동우가 아픈걸까요? 동우가 혹시라도 호원이가 한 말 때문에 자기자신을 더 싫어하게된다던가... 상처받거나 하지는 않겟죠? 내일 우아 현성편이면.....(의심미)
11년 전
독자94
몽글이예요!!동우진짜어디아프나..?동우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아프면 안돼ㅠㅠㅠㅠ근데 내일 현성이 나온다니!!!아싸!!!기대된당 재밌게보고가용!!!
11년 전
독자96
규밍
ㄴ 헐 수많은 쪽지더미에 작가님 신알신이 묻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존좋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내일은 현성이라구요? 현성도 기대할게요 또잇또잇

11년 전
독자97
디올. 동우.. 흠 걱정되요
11년 전
독자98
아구찜이에옷!!!!우리동우 아프먀ㅏㄴ아ㄴ대여근대지금 제손가락이 아프네요....읽깃힘드셔도 이해해줘여ㅠㅠ손꾸락 자ㅇ애라서 길게는 못쓰지만 아무튼결론은 야동햏쇼♥
11년 전
독자99
핫삥임!! 겁나늦었지요? 엉엉ㅠㅠ
나 티져도 방금보고왔어요 자다가 12시에 알람맞춘거 끄고 또자서 지금일어남ㅋㅋㅋ
하씨 저 달달터지는 야동이들 키스를 내가 눈앞에서 봤어야되는데... 쩝...
덩으야 으데아프노? 아프지마잉ㅠㅠ
그나저나 내일바로 현성이라니 으어어엉컼!!!! 나죽음0<->
흠 글이 초큼 더뎌진다니 그래도 어쩔수없죠
내일 나오는 현성까지 정독하고 정주행하면서 복습이나 빨아야지 껄껄 나는 재탕이 좋은가봉가^-^
으어 달간그대가 우째 꼬셨는지 궁금하지만 나독자 빠떼리가 없다잉ㅠㅠ 작가님 빠잉!!!♡♡

11년 전
독자100
라임입니다! 또모또모 그대.. 이르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밋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줴금쥬금ㅁ
11년 전
독자101
모찌떡이에요...............약 맞는걸로 얼른 찾았으면 좋겠네요......그나저나.....헉헉헉........현성!!!할렐루야!!!또모또모여 감사합니다ㅠㅠㅠ
11년 전
독자102
부릉 이번편은 그냥 한단어로 설명하고갈게요...... b
11년 전
독자103
또모님 제예기 들어보실레여?ㅠㅠ
11년 전
독자105
오늘 저는 기분이 너무 신나서 또모님 생각하며 만들 초코잼 만들려고 보니 숙제가 제발을 잡아서 숙제만 하다가 쥬금ㅠㅠ
11년 전
독자106
뉴뉴뀨ㅠㅠㅠㅠ 그래서 내일 초코잼 제작과정 인증할께여
11년 전
독자104
비트뀨에요~ 음.... 동우는 또다른 자아가 이식된건가? 굉장한 살인병기임에도 본인은 기억을 하나도 못하다니.... 그저 남이야기로 들리겠네요ㅜㅜ 답답허고ㅜㅜ 본 모습은 한없이 맘약하고 정잘주고..... 호원 앞에서는 애교쟁이 여우가 되는데 ... 빨리 동우 맞춤약 개발해서 본 모습만 간직하고 살아야 될 텐데... 그 연구소라는 곳이 부러 또 하나의 실험을 위하여 동우를 그렇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11년 전
독자107
깍두기예요
동우가 어디 아픈가봉가ㅠㅠㅠㅠ 별일아니엇으면 좋겟네요 아니근데 동우ㅠㅠㅠㅠ말하는거봐 내 망태기가 어딧더라...으어으엉엉엉어귀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야 존댓말도 완전 설레고ㅠㅠㅠ 근데마지막말 뭔가 되게 찡하네요... 사람처럼 살자니ㅠㅠㅠㅠㅠ 그거 말하는 호원이도 엄청 씁쓸햇을거같네요... 물론 듣고 잇는 동우도... ㅠㅠ
내일 현성편나온다니!! 기대하고잇을게용

11년 전
독자107
삐뽀에여ㅠㅠ헐 오늘 야동 왜이렇게 달달한가요ㅠㅠ그리고 그속에 슬픔도 있고ㅠㅠㅠㅠ엉엉
11년 전
독자108
가란이에요흐하하핳뱀시왓다ㅠㅠㅠㅠㅠ 다음편드디어현성이군뇨하핳 현성기다려야징♡♡
11년 전
독자109
용마에요ㅠㅠㅠㅠ우리동우아파ㅠㅠㅠㅠㅠㅠㅠ약머구러가자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0
쮸입니당ㅋㅋㅋㅋ겁나 달달...하
.근데 동우아프디마 엉ㅇ엉 아프지말라고 아프지말라!!!ㅋㅋㅋㅋㅋㅋ헝 담푠현성이듫.ㅎㅋㅋㅋㅋ재밌게잘읽어씁니당 다음편도 기대할께여

11년 전
독자111
크란키에요! 동우 어디 아픈가봉가... 으디가 아픈가 봉가...? 아프지마동우야ㅠㅠ 참 기억못하는 순간이 저렇다는 말을 들 으면 씁쓸할거같아요 저런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이 다 본다는 것도 싫을 것 같구ㅠㅠㅠㅠ 훠니도 동우 걱정되는만큼 어서 맞는약을 찾으면 좋겠네요
11년 전
독자112
미옹이에요!!!! 동우는 왜 약이잘안드는거지?? ㅇㅏ 궁금해ㅠㅠㅠ 글잘보고가용~~~
11년 전
독자113
몽림이에요! 저렇게 설득하는데 안넘어가면 사람이 아니야ㅠㅜㅠㅠㅠ아, 이미 사람이 아니구나.....쨋든!ㅠㅠㅠ 근데 동우는 왜 약이 안맞는걸까요ㅠㅠ
11년 전
독자114
미캉이에요 야동이들은 언제나 알콩달콩 달달커플이라 좋아요 ㅠㅠ 동우를 저리챙기는 호야가 있어 언제나 든든합니다ㅠㅠ
11년 전
독자115
아핳핳핳핳핳! 재친이여요!뱀시 오랜만이여요. 내가 야동이들을 얼마나 기다렸는데!+_+!!!! 또모씨를 앙!! 하고 먹어버릴테다!!!
11년 전
독자116
그린티에요. 아 야동너무달달해ㅠㅜ동우는왜피냄새에 자주폭주하는거죠? ㅠㅠ 옛날에 어떤계기가잇나...? 근데 장자남역시 최고네요b
11년 전
독자117
롤롤인데ㅠㅠㅠㅠㅠ어제 현성톡단편에이어서ㅠㅠㅠㅠㅠㅠ 나이런거도 진짜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표면적으로달달하기도하면서 막 서로 생각해주는게 보이고ㅠㅠㅠㅠㅠ 이호원 반존대 나눙느ㅓ나미ㅡ아뭥누 날 죽여요 헠헠
11년 전
독자118
Q>-[ 쩍벌이도 아픈가봉가. 저건 눈물이아닌 콧물이예요 크흥...이놈의 감기=_= 감기조심하세요 ♡
11년 전
독자119
삼열이에요! 진짜동우 어디 아픈가봉가? 안돼ㅠㅠ 호야가 얼른 연구소가서 동우몸상태를 알아야되요!! 그나저다 야동이들 보면 너무깨가 쏟아져서 옆구리가 시려요...내님은 어디에....☆★ 그래도 깨쏟아지는 야동이가 좋아여♥
11년 전
독자120
효과음이에요! 자기야 여보야 꺙ㅁ우ㅏㄹ아아하ㅏ항 설레고 좋네요 야동이들은 괜히 내가 걱정되고 불안해요ㅠㅠ그나저나 내일 오신다니!! 기다리고있을게요~
11년 전
독자121
오일인데요ㅜㅜㅜ우리동우아프마ㅜㅜㅜ어이구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122
라푼첼이예요ㅠㅠ동우 많이 아픈가봐여ㅠㅠ
11년 전
독자123
닭발이예요! 야동진짜 달달달다류ㅜㅠㅠㅠ 장동우여우다ㅠㅠㅜㅠ 아프지마ㅜㅠㅠㅠ
11년 전
독자124
신퀴에영 동우어디아프지ㅠㅠㅠㅠ호원이랑빨리연구소가서 약가지고오믄안되나여흐헝헝
11년 전
독자126
오공이 에요 동우가많이아픈가봐요ㅠㅜㅜㅜ그래도호워니가있으니깐 괜찮겠지요? 빨리 연구소에가서약먹고 낳았으면ㅠㅜㅜㅜㅜ뿌엥 야동ㅠㅜ
11년 전
독자127
바보멍청이에요ㅠㅠㅠㅠㅠ 야동들아 보고싶었어헝가리ㅠㅠㅠ근데 내일 현성들이 온다구요??? 나보고 좋아 죽으라는거죠ㅛ???? 좋아요 죽겠어요ㅠㅠㅠㅠㅠO-<-<......현성이들 나오는 그때 저는 살아납ㄴ다ㅠㅠㅠㅠㅠ현기증나 죽어버릴것같아ㅠㅠㅠㅠㅠㅠ누가 나 좀 살려줘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
11년 전
독자127
올리브. 잉. 맨날 티저하나씩 나오기 기다리면서 또모님 글 올라오기도 기다렸어요! ^∇^ 호워니가 동우 듬직하게 지켜주는거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ㅋㅋㅋ 잘보고 갑니당 ~,~
11년 전
독자128
감규입니다 키보드하고 싸우고 지쳐서 잔다고 좀(많이) 늦었네요...........ㅋ.......ㅋㅋㅋㅋ......변명이에요 ^q^
나 어제 밀가루 음식만 너ㅓ무 먹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한시에 먹은게 피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왜 아침인데 배가 꽉 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뱀시는 날이 갈수록 재미있네요 헉헉 호원아 동우야허ㅓ헝허머허컿러어허ㅓㄹ얼엉러!!!!!!!!!!!!!!!!!!!! ㅠㅠ 잘읽었어요 내사랑 (하트).

11년 전
독자128
재채기에여!!!냐냐냐냐냐냐ㅑㅑ~.~작가님 글 오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맨날 티져 나오는거 기다리면서 쪽지 확인하고..힣힣히힣히ㅣ히히ㅣ´▽` 동우는 어디가 아픈가봉가..그래도 훠니가 동우 잘 지켜주는거 같애서 좋네옄ㅋㅋㅋㅋ야동행쇼^_^
다음편!현성 맞져???네 다음편 기다릴게요!!!요즘 할거 많으시다고 하는데 작가님 힘쇼!!!

11년 전
독자129
비회원이에요!!에쿠 제 암호닉 맨날 헷갈려여ㅠㅠㅠㅠ왜 제가 자실때에만 글들을 올리시는거죠......?ㅠㅠㅠㅠ하다못해 10등 안이라도 들고파요........ㅁ7ㅁ8.......아아 동우어디 아픈가봉가...ㅠㅠㅠㅠㅠ동우 생각하는 마음이 깊어성ㅠㅠㅠㅠ제가 다 슬퍼여ㅠㅠ
11년 전
독자130
밤야입니다ㅎㅎ
동우는 약을 먹어도 듣지않으니 연구소가믄..막뭐검사핫고 이런건안하겟죵??엘리트니까ㅋㅋㅋㅋ 호원이가 동우를 아끼는게보여서 절로미소가지어지네요ㅎㅎㅎ

11년 전
독자131
쿠쿠에요
오늘 야동이편 우울우울ㅠㅠ
동우 어디 아픈거 아니죠?? 동우도 호원이도 항상 볼때마다 안쓰러워요ㅠㅠ

11년 전
독자132
동우막그약이잘못된거라서몸안좋고그런거아니죠?ㅠㅠㅠㅠ코비에요ㅠㅠㅠ
11년 전
독자133
드라이에요! 동우 왜 약을 먹어도 들지를 않아ㅠㅠㅠㅠㅠㅠ어디 아픈건가?ㅠㅠ 야동편은 왠지 모르게 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135
후시딘이에요ㅠㅜㅠ동우 진짜 어디 막 아픈가요ㅜㅠㅠㅠ안대ㅠㅜㅜ아프지마ㅜㅠㅠㅠ으엉ㅜㅠㅠ아 동우야ㅜㅠㅠ오늘은 현성편이라니 좋네요 오늘은 꼭 일찍 올거에요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136
연굴이에요 하... 어젯밤에도분명히들어왔었는디왜뱀시를못보고지나쳤는지 내눈은고자야!!! 그나저나호원이는동우랑정말사람처럼살고싶은가봐요ㅠㅠ너란남자아련하고멋있다긔
11년 전
독자136
감성 이에요 ㅠㅠ 헐대체그대가참여하는 팬북이뭐죠 ㅠㅠ 으헝 대박이얌 ㅠㅠ사고싶다 ㅠㅠ 허류 현성이라니사랑해요 ㅠㅠ 동우 ㅠㅠ 호원이 ㅠㅠ
11년 전
독자137
허엌 사인이에요 호야랑 동우다 호야랑 동우다 호야랑 동우야..아 좋아..
11년 전
독자137
딸기규에요 ...우리 동우 아ㅏ파요..?1?! 안되는데......엏.........내가 약 지어 주고싶다...또모그대 스티커 다 그리고 오느라 수고했어요 헣ㅎㅎ 근데 10일까지 더 그려야 한다니 ..으아.........그나저나 내일 현성편이라고요!?! 이렇게 빨리1?! 난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 감사합니다...헣ㅎ헣헣ㅎㅎ흫ㅎㅎ 오늘도 잘 봤어요 현성도 기대해요!!
11년 전
독자138
냠냠이예요ㅠㅠ오메 동우 몸상태가 어떻길래 저러는 걸까요ㅠ뭔가 이거때문에 일이 벌어질것같은 느낌이 들어요ㅋㅋ
11년 전
독자139
야동워더ㅠㅠ
11년 전
또모또모
어허......
11년 전
독자140
헐...작가님맞아요? 아니그럴리 없어....그럴리없어!!!!
11년 전
또모또모
(멱살)
11년 전
독자141
또모그대 결정해요!!!! 나야 달간님이야!!! 당연히 나지ㅡ 하하하하라랗하랳.....(해탈)
11년 전
또모또모
달간 > 그대
11년 전
또모또모
라고 대답하는게 맞나...
11년 전
독자142
깔깔깔(눈물)
11년 전
또모또모
그대 누구니? :D
11년 전
독자143
암호닉 없는 듣보그대에요...T.T
11년 전
또모또모
암호닉 모집할때 냉큼 뛰어와요. 예전에 안오고 뭐했대?
11년 전
독자144
필명으로 암호닉하려했다가 쪽팔려서 못했대요.. 암호닉모집하면 일등으로 댓글달꺼야!
11년 전
또모또모
^//////////^ 꼭 와여 기다릴게♡
11년 전
독자145

11년 전
독자146
김우민이에요!!!우어어어어엉 둥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여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이런 여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꽁냥(?)대는게 므흣하고 보기좋네요ㅋㅋㅋ 암튼 동우 아픈거아니졍.....?
11년 전
독자147
여리에여헐헐ㅠㅠㅠㅠ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11년 전
독자148
저 회계에영!!!주말이라서 인티들어왔더니 역시 또모님글이두둥!!ㅋㅋㅋㅋㅋㅋ신알신뜬거보고급하게왔어영!!담편도 기대할께요!!
11년 전
독자149
워짜이쩌리 / 나는 또모그대가 좋은가봉가. 너무 늦었죠? 미안-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노느라 인티를 못왔어요, 그래서 나 일곱시 펑! 한 것도 못 봤단말야 미어미어 ´ ` 나 그거에 댓글 안 달고 그래서 결석처리 된 거 아니져? 그러면 나 울고싶을거야- 그나저나 호원이 마지막 저 한 마디가 왜 그렇게 애잔할까. 사람처럼 살자니..내가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싶다....
11년 전
독자150
후드티왔어요!!늦게와서 죄송해요ㅠㅠ둘이 오늘따라 짠하네요....동우 어디 아픈가요?왜 약이 안들을까.사람처럼 살자는게 막 와닿네요 안쓰럽고ㅠㅠㅠ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11년 전
독자152
또모또모그대ㅠㅠ저승우에요ㅠㅠ내일현성편이라니야호ㅠㅠ일단좀울고요ㅠㅠ아진짜좋다ㅠㅠ야동귀여워ㅠㅠㅠㅠㅠ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53
블루베리 에요!ㅜㅠ와아 야동편잘봤어요ㅠ!!!담편은 현성편....기대하고있을께요ㅎㅎ
11년 전
독자154
정한해에요ㅠㅠㅠㅠㅠㅠㅠ엉엉 그대가 참여하는.팬북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갇고싶어욮ㅍㅍ엉오ㅠㅠ 오늘야동이들 진짜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 내일현성도나온다니ㅠㅠ엉엉 사랑해오ㅠㅠㅠ
11년 전
독자155
세츠입니다~ 동우가 생각보다 애교가 있네요 으흐흐흐... 약 먹고 건강해지자.. 동우야ㅠㅠㅠ...?.....;;; 현성이들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11년 전
독자156
안녕하세요 그대, 연두입니닿
아잌 그대, 동우가 은근히 애교가 많아요? 그럼 우리만 좋겟지만요 오늘도 잘보고가요ㅎ 아참, 나 22일날 생일이에요 잉피 컴백 다음날^^

11년 전
독자156
투예현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그동안 정지당했어서 댓글 못남겨서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릉해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57
햄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우 어디 아파요ㅠㅠㅠㅠㅠㅠ?안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호원이랑 잘 살아야지 아프지말아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58
월요일이에요 핳 그대환영해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내가 사랑하는 야동이드류ㅠㅠㅠ 내가 사랑하는 또모또모그대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60
탐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으엉동우아파요??아프다니!!!!으아니 그게 무슨소리오!!!!그대사랑해엉엉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성이 내일 나오는군요 내일은 꼭 30위안에 들거야....아참 근데 나 내일 학교가는구나
포기할게요.
...☆★

11년 전
독자160
미트볼이에요 응엌 야동편이다ㅠㅠㅠㅠㅠㅠ겁나기다렸어요ㅠㅠㅠㅠㅜㅠㅠ사내커플 좋네요 회사에서 일하면서 돈벌면서 연애도하고ㅠㅠㅠㅠㅠ동우 이성잃는건 고쳤으면 좋겠어요ㅠㅠㅜ물론 그때마다 나오는 야동떡은 좋지만(의심미) 왠지 저 이성을잃는것때문에 일이터질것같아요ㅠㅠㅠ과거에도 터진것같지만ㅠㅠㅠㅠ약받아 동우야ㅠㅠㅠ잘보고가요!
11년 전
독자161
안녕하세요!! 언나에요!!!

야덩야덩!! 이제 곧 컴백인데 히히히히 너무 좋네요!

잘읽구가요!!

11년 전
독자162
빵빵식빵이에요 오랫동안 글잡안들어와서 많이밀렸어요ㅠㅠㅠ 지금부터 빠삭빠삭읽을게요^^
11년 전
독자163
너랑나랑이에요! 으허어어유ㅠㅜ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 글 항상잘보고있어요ㅠㅠ 뱀시 어째서 신알신 왜안하고있었죠... 왜 계속 알림이안오지했다는건안비밀..오늘야동편잘봤어요 동우야ㅠㅠㅠㅠㅠ 호원아ㅠㅠㅠㅠ 글솜씨 항상부러워요ㅠㅠㅠㅠ 아 그리고다음편이 현성편이군요 다음편도기대할게요~작가님힘내요♥
11년 전
독자164
뱀이에요!!!핳드뎟 인티를했네용 헣 진짜 사내연애ㅠㅠ조으다 헣
11년 전
독자165
덜렁이에요!! ㅜㅜ 너무 늦게 들어오서,,, ㅎㅎ 잘보고 가요!! ㅎㅎ 근데,,, 동우에게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11년 전
독자166
코쟁이에여!!!! 그대나기억해요?ㅠㅠㅠㅠ 요즘바빠서 너무못오죠ㅠㅠㅠㅠㅠ댓글도 길게못달구ㅠㅠㅠㅠㅠㅠ 어차피 난 또모그대한텐 일개새우젓이니까.. 흡..또르르.. 내가 인피니트 티저는 못봐도 뱀시는 꼬박꼬박 챙겨볼게요♥ 뱀시에나오는애들중에 동우가젤안쓰러워ㅠㅠ 동우야아프지마ㅠㅠㅠ
11년 전
또모또모
새우젓 아닌데~?
11년 전
독자167
아칸은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11년 전
또모또모
여기가 아니야
11년 전
독자168
나는 바보^▽^
11년 전
독자169
꾸꾸미!!! 덩우야ㅠㅠㅠ
11년 전
독자170
쩝쩝이에요!이번 글의 야동은 달달하면서도 되게 아련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 하는 짓이 되게 귀여운데 그 속에서 하는 얘기는 완전 심오하다느뉴ㅠㅠㅠ
11년 전
독자170
JJ입니다 예아 좋네여 와우 헐 요즘 티저때문에 정신없는데ㅠㅠㅠㅠㅠ 또모또모 그대... 달달한호야너무좋으댜ㅠㅠㅠㅠ 흐뷰ㅠㅠㅠ
11년 전
독자171
특별한새싹입니다!!아...너무 달달하고 조아요ㅠㅠㅠㅠ동우는 아프지마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72
푸딩이에요ㅠㅠㅠㅠㅠㅜ글잡에한동안못왔더니 뱀시연재가두개나ㅠㅠㅜㅜ이거읽고현성도읽으러갈게요ㅠㅠㅠ달달하네요ㅠㅠㅠㅠ근데 뱀파이어들의운명이정말안타까워요ㅠㅠㅠㅠㅜㅜ 서로존중받는말투라서 진짜설레요♥
11년 전
독자173
오전이에요ㅠㅠ징짜 늗게 댓글다네요ㅠㅠㅠㅠㅠㅠ학교 에서 폰을 걷어가서 지금 잠깐 말고는 할시간이 없어여ㅜㅠㅠㅠㅠㅠ동우 어디 아픙가바요
11년 전
독자174
튀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하크하 뒤늦게 잘보고가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75
됴종이에요!!호야가 동우 세심하게 배려하려고 애쓰는 모슥 너무 좋아요ㅠㅠㅠ약으로라도 인간처럼 살자는 말 보고 울컥했어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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