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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x김성규

김명수x이성열

이호원x장동우

이성종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2 [수열]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2 [수열] | 인스티즈

 

 

 

 

 


 

뱀파이어 시티 05-2 [수열]

BGM이 재생됩니다.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2 [수열] | 인스티즈

인간 x 뱀파이어 

 

 

 

 

 

 

 

 

 

 

 

 새로운 것이 가져오는, 새로운 일.

 

 

 


 

 


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일, 그 새로운 누군가가 몰고 오는 것들을 명수는 늘상 달가워하지 않았다. 이 성격은 그가 큰 스타로 성장한 이후에 나타났기에, 이미 유명해진 그에게 다가서려는 주변인들만 잔뜩 애를 먹었다. 그들이 명수의 비위를 맞춰줄 때에는 그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일부러 아부를 떨고, 영역을 넘어서지 않기 위해 조심하는 것을 떠나, 말과 행동 자체를 일절 삼가했다. 가능하다면 차라리 명수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편이 주변인의 입장에서는 신변에 더 좋았다. 그렇다고 해서 명수가 직접 그러한 것들을 지시하고 당부한 적은 없었다. 굳이 가르치지 않아도 주변인의 머릿속은 이미 학습되어 있었다.

 

─명수에게서 한 번 박힌 미운털은 절대 빠질 일이 없으니 알아서 조심해야만 한다. 그러니 멀찍이 서 있자.

 

그도 그런것이, 김명수는 자존심과 집착, 뒷배경으로 알아주는 결코 만만치않은 스타니까, 잘못해서 걸려들면 공개적인 망신과 낭패를 피할 수가 없다. 얼마 전만 해도 이 바닥에서 잘 활동하던 조연출 한 명이 명수의 한마디로 모가지를 당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조연출이 명수의 카메라를 함부로 만졌다나 뭐라나. 이 처럼 타인의 눈에는 사소해 보이는 사건들이 명수의 화를 불러 일으켜 좋지 못한 끝을 맺곤 한다.

 

 

 

 

성열은 명수와 불과 오늘 아침에 만난 사이이기에 그러한 사실들을 알 턱이 없었다. 당사자인 명수 또한 제 성격과 영역에 관해서는 성열에게 언급하지 않았다. 깜빡한 것은 아니다. 적당히 휘둘리고 적당히 목소리를 높이는 성열이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욕도 할 줄 안다. 비실비실하게 생긴 것이 꼭 약하지만은 않고, 뱀파이어지만 높은 자제력을 가졌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성열의 외모였다. 어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그런 비주얼이 첫인상을 강하게 남겼다. 연구원이라는 사람들에게 수송되어 온 성열이 제 침대위에 뉘여진 모습은 생각 외로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그리고 명수는 짧게 나마 생각했었다.

 

─이 아이를 잘 활용한다면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겠지…. 뱀파이어와 지내는 착한 연예인. 그런 이미지.

 

 

 


Vampire City

 

 

 


어둑어둑해진 하늘 아래에는 매니저와 명수, 그리고 성열이 탑승한 차가 있다. 아스팔트로 잘 포장된 도로위를 미끄러지듯 달려나가는 좋은 승차감의 중형세단. 스케줄을 모두 마친 명수가 쇼핑을 위해 모처럼 백화점으로 향하는 것이다. 열어놓은 창문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찬바람을 맞던 성열은 코를 마시면서도 창문 앞으로 얼굴을 바짝 들이밀었다. 얼굴에 닿는 바람이 기분 좋았던 성열이 저도 모르게 입꼬리를 말아올렸다.


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명수가 만지작거리던 카메라를 성열쪽으로 향하도록 들었다. 앵글안에 원하는 것을 담고 천천히 초점을 맞춘다. 바람결에 휘날리는 성열의 푸른 머리카락이 텁텁한 밤하늘과 아름답게 어우러지고 무자비하게 섞였다. 잠시 카메라에서 눈을 뗀 명수가 제 눈으로 직접 성열의 모습을 눈에 담는다. 지금까지 제가 카메라에 담아왔던 '예쁘고 순수한 것'에는 사람이 포함되어 있었나…. 실없는 생각에 살풋 웃던 명수는 다시금 카메라를 들고 셔터 위에 손가락을 올렸다.


처음엔 두어 장 정도만 찍어보자 시작했던 셔터질은 생각보다 더 길게 이어졌다. 바람이 스치는 소리에 묻힌 셔터음은 다행히도 성열의 귀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성열은 지금 명수가 저를 찍고 있는 줄도 모른다. 조용히 카메라를 내린 명수는 찍힌 사진을 확인차 훑어본다. 흔들린 사진을 지울까 하다가도 차마 삭제버튼을 누르지 못한다. 아깝다. 그냥 둬야겠다.

 

 


“너 사진도 찍어?”


“아…….”

 

 


어느새 창가에서 떨어진 성열은 명수의 카메라를 흥미로운 시선으로 들여다보았다. 명수가 다급하게 전원버튼을 누르더니 카메라를 익숙한 손길로 정리해 버린다. 무슨 상관이야. 그의 냉담한 반응에 카메라를 구경조차 못한 성열은 아쉽다는 듯 입을 꾹 다물었다.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바깥 풍경에 눈을 두던 명수가 입을 열었다.

 

 


“앞으로 나랑 같이 다니려면 뭐든 내 급에 맞춰.”


“…….”


“내 급에 맞춰 입고, 내 급에 맞춰 행동하고, 내 급에 맞ㅊ.”


“그래서, 니 급이 뭔데?”


“고급.”


“…….”


“아니, …최고급.”


“……지랄 나셨네.”

 

 


조금 전 맞은 바람으로 인해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성열의 눈 주변을 드문드문 가려져 있었다. 그래도 보였다. 기가 차고 한심하다는 듯한 이성열의 풀어진 눈빛 만큼은.

 

 


“백화점 도착해서도 그 따위로 말해봐라, 이성열.”

 

 


제 머리 위에 닿는 명수의 손길을 성열은 피하지 않았다. 듬직하고 굵은 선으로 팔뚝으로부터 이어진 큼직한 손바닥, 성열의 머리카락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 손가락이 섬세하고 정갈하게 그것을 빗어내렸다. 대사와는 어울리지 않는 다정하고 부드러운 손길이 싫지만은 않았는지 성열도 앉은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았다. 그러고보니 이런 손길, 일전에도 느껴본 적이 있는 것 같았다. 명수를 만나기 전 임에는 분명했으나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쉽사리 떠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익숙하다. 이런 손길을 자주 받아왔던 것처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성열은 명수의 노골적인 시선이 저에게 닿아 있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다. 그 시선이 멋쩍고 부담스러웠던 성열은 제 머리 위에 올려진 명수의 손을 털어버리곤 고개를 홱 하니 돌려버린다. 그냥, 제멋대로인 이 인간에게 정을 주기 싫었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서도 가슴은 요란하게 뛰어댄다. 그까짓 머리 빗겨준게 뭐 대수라고….

 

 

 


Vampire City

 

 

 


성열의 양 팔에 잔뜩 걸려 있는 갖가지 쇼핑백이 그 무게를 자랑하듯 아래로 추욱 늘어졌다. 왼쪽에 네 개, 오른쪽에 다섯 개. 그 안에 들은 것은 모두 성열의 새 옷들 이었다. 캐주얼과 세미정장 코너를 위주로 돌 적에는 명수의 손에 잡히는 어느 옷이라도 성열에게 잘 어울렸다. 명수의 취향인 블랙 컬러와 성열의 취향인 화이트 컬러, 직원이 조심스럽게 추천한 여러 컬러와 여러 디자인의 옷들… 그렇게 쓸어 담은 옷들이 지금 쇼핑백 안에 담긴 채 성열의 팔을 바닥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여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결코 강인하지 않은 성열의 팔이 처음에는 잘 버텨주는가 싶더니 한계를 느끼는 듯 차츰 떨려왔다.


보다못한 매니저가 그 짐을 덜어주려 성열의 손 위로 쇼핑백 손잡이를 겹쳐 잡았을 때였다.

 

 


“만지지 마.”

 

 


무심한 듯 단호히 떨어진 명령조에 매니저의 손이 성열에게서 빠르게 떨어졌다. 화가 난 건지, 다소 심각한 얼굴로 매니저를 직시하는 명수의 모습이 꽤나 자극적이다. 빠르게 끌어내린 시선의 끝에는 쇼핑백 손잡이에 짓눌려 하얗게 질려버린 성열의 손이 있었다. 망설임 없이 성열이의 오른쪽 손에 들린 쇼핑백 뭉치를 빼앗아 든 명수가 앞장서서 걷자, 그제서야 매니저도 안도의 한숨을 내리쉬며 중얼거렸다. 깜짝 놀랐네….


앞서 걷던 명수가 쇼핑백을 반대쪽 손으로 옮겨 들었다. 방금 전 쇼핑백을 빼앗을 때 성열과 닿았던 손을 빤히 내려다 본다. 이성열의 손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단단하고 매끈했다. 뱀파이어이기에 차가울 줄 알았던 그 손은 의외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다. 천천히 주먹 쥐어진 명수의 손이 이내 아래로 맥없이 떨어져 버린다. 체온이 저와 비슷해서 맞닿은 손의 촉감이 이질적이지 않아 거리낌이 없었다.


겉모습은 영락없는 뱀파이어지만 체온과 생각 따위는 인간의 것과 같다. …피를 마시는 인간, 피를 얻기 위해 공격을 하는 인간, 배고픔을 모르는 인간, 늙지 않는 인간, …인공 뱀파이어.


대체 그때의 사람들은 동족으로 대체 무엇을 만든걸까. 그 때문에 걷잡을 수 없는 뭔가가, 일어나지는 않을까.


어쩌면 지금의 인간들에게 반감을 품었을지도 모를 새로운 종족이 몰고오는, 새로운 무언가가 있지는 않을까… 만약 있다면, 그것이 약이 될까, 독이 될까.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2 [수열] | 인스티즈

 

 

이번편은 조금 중요했었다고...

넋나간 또모씨가 전해달라 하네요.

 

 


 

 

 

 

/

 

 

평소에 비해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

열이가 아닌 성열.

오늘은 하나도 안 아팠어요.

비록 그리다 말았지만 그림도 멀쩡하게 그렸죠.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2 [수열]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2 [수열] | 인스티즈

 

나 잘 지내고 있다고예 ~~ ♬♪

응원해주신 모두에게 또모는 감사하고 있어예 !!! ~ ♡♡♡

와예 ! ↖^▽^↗

 

개학 때문에 자주 못들어오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진짜 학교 다니기 힘드시죠... 지금은 친구 사귀기도 바쁠 때고... 빠짐 없이 응원합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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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아칸 엎드려 뻗쳐.
11년 전
또모또모
는 그냥 해보고 싶었던 말.
11년 전
또모또모
슈드 엎드려.
11년 전
또모또모
는 그냥 자라고...
11년 전
독자1
얼음팩이옵니다!!!명수가...명수가...성열이한테....사랑을...느끼고있어요....ㅎ후아후아후아....그래...둘이 그냥 사귀렴....아...이미 사귀고있나...쨌든?ㅋㅋㅋㅋ질투한데요~질투한데요~역시 집착남...근데 그림 왜이렇게 잘그려요?사진인줄알았어요!!진짜에요///믿어요ㅎㅎ진짜 호야랑 똑같이생겨가지고 데려가고싶네요~그런의미로 저...저한테...한장만...그려주시면안되요...?(어디서 친한척이야!)죄...죄송해요...그냥....부탁해보고싶었어요...그럼......사...사....나중에봐여~~
11년 전
독자31
헐....?헐.....???헐....?!?!?!?!?나 1등이에요?!?!?!?진짜루?????레알/??????그렇게 1등해보고싶던 1등???우와....나 감동먹어두 되열?암호닉신청한지 얼마안된 신참인데....1등이라니...ㅎㄷㄷ......진짜 놀랍당....후후후....그런의미로....처음으로 1등해봤으니...그대를 납치하겠어요!밤에 조심해요...제가 그대 납치하러 창문을통해 들어갈테니!!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
감!!!!!!!동!!!!!!!적!!!!!!!!!이!!!!!!!!다!!!!!!!!!!!!!!!!!!!!!! 그리고 나 안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엄마와서자다깼쬬!!!!!!!!!근데 ㄷㄷ해..내가 컴퓨터로하는ㄷ데 2등이라니...그대독자대다나다...ㅠㅠ..나도컴퓨터를바꾸던ㄱ가해야지..슈드!!!!!!!
11년 전
독자3
달간인데....쪽지음을 너무 크게 해놨어..수위 쓰던 중인데 감정 다 흐트러졌어요. 어쩌지, 책임 지실래요? ...지금 어느 장면 넘겨줘야할까 생각중인데, 어디까지 그려요? 아..그, 뭐까지 그릴 수 있...아, 하여튼 응? :) 오늘은 독자1 자부 못해요 그냥 마음대로 쓰다가 엔터 누를 예정이니까요. 왜이리 시크한 척 하냐고요? ...현성 수위 치면 그게 뜨는데!!! 응? ...칼같은 이미지 유지할 거야. 끙..반반 쓰러 갈 거예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냈기를. 좋은 생각 내 생각. 좋은 꿈 내 꿈.
11년 전
독자16
응? 이런. 하여튼 요플레같은 그대야 안녕 :)
11년 전
또모또모
아나.. 원고쓰는줄 알고 일부러 언급 안했는데 이렇게 와버리나... ´▽` 잘가 내여자!!!!!!!!!!!!! 내가 그 칼 다 부셔버리고 있을게!!!!!!!!!!!!!!!!!!!!!!
11년 전
독자33
현성편에 해요 싱크 터지게(?)... 칼 부수기만 해봐 :)
11년 전
독자4
아니쥬에요. 글 읽고 올게!!!.. 와 오랜만에 그대 쪽지와서 기뻤던거 알아요? 그대 이제 괜찮나? 괜찮다고요? 알았어. 그나저나 그대 글은 변함이 없네요ㅋㅋ좋아요. 그대도 귀엽고 글은.. 오늘은 좀 무거운 것 같아. 그래도 그대가 쓴 거니까 좋아요 전부 다. 나도 빨리 글 써야 되는데..ㅜㅜㅜㅜ 지금 모바일로 차분하게 쓰려고 이모티콘따위 버렸어요. 칭찬해줘. 방방 안 들 떠 있어. 나 내 그대들 댓글에도 답글 못해주고 온거야..
11년 전
독자5
봄동이므니다~ 끼얔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겁나 진중한 분위기. 수열이들의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명슈는 성열이를 잘 이용할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ㅇ..아니면.. 소금이 되겠습니다.. 아패로도 계석 보게씸더.. 전 가라앉은 분위기가 더 좋더라구요 뭔가 무거운거.. 그리고 또모님 보면 항상 하고싶었던 말이 있는데.. 그냥 이런댓글도 있구나 하고 흘려보내세여. 하나도 안 진지함. 저능.. 그냥.. 상처많이 안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럴수 없다는거 잘 알지마능.. 자까님만 고생이세여.. 이렇게 좋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멀 '_' 헿
11년 전
독자6
JJ입니다
11년 전
독자36
예아..... 하... 명슈슈 배틀호모의 미래가보이네영... 가끔은 짱 달게 써쥬세요....소금소금......... 육등인건가~
11년 전
독자7
ㄱ대왜 병원갔디ㅡ왔다고말안해요? 갔다왔어요 안갔다왔어요
11년 전
독자8
또모그대워더♥루팡♥얍
11년 전
독자39
1004에요아그대글은항상행복해ㅠㅠㅠ내가그대겁나사랑해요아프지마요ㅠㅠ참지도말고ㅠㅠ펜*큐ㅠㅠㅠ
11년 전
독자9
찹쌀떡이에요!짬내서하고잇엇는데두그두그쪽지가오랜만에따끈따근한글보는거같아요!그나저나오늘은괜찮아서다행이에요ㅜㅜ병원은가보셧는지..맨날맨날괜찮앗으면좋겟네요ㅠㅠ오늘도재밋어요!학교요새진짜힘드네요친구사이도안좋고...여러모로힘든일많은데응원을해주신다니ㅠㅠ감사해요작가님도힘내세요!아자아자더하고싶은데숙제세륜숙제!!!!!!!!!!!!!!!숙!!제!!!!!!너무많아요!힘들어쥬금 그래도작가님글보고힘얻고가요열심히해야지ㅠㅠ다음에글올라올때도제가잇엇으면..♥따끈따끈글좋아해요그럼전이만갈께요오분언제가죠?시간을못재요맨날누르면안되요!시간을못밉춰서일등ㄷ못한다능!!
11년 전
독자10
★☆★규꼬리★☆★ 에요ㅋㅋㅋㅋㅋ 끄앙 또모가 오늘 안아프니 내가아프네! 개학했는데도 늦게자고 일찍일어나는 못된습관때문인지 입안쪽이 헐었더라구요 ... 하 .... 개다가 밥먹으면서 깨물었어!!!!!!! 죽는기분이야!!!!! 헐 어느새 5분이 되어따. 끄앙아ㅏㅇ 수열이들 앞으로으 ㅣ상황이 기대된달까⊙▽⊙ 잘모르겠다 다시읽어야징. 아 머리아파ㅋ 입안이 너무아프다고 한다... 엉엉엉엉엉 그럼 다음편때봅시다 안녕안녕
11년 전
독자11
저...암호닉신청은안했지만지나가는독자에요...저번에그대힘들다는글보고너무짠하고걱정됬어요ㅠㅠㅠ글올라온거보고너무반가워서댓글먼저남겨요 아프다는글보고진짜로많이걱정했는데이렇게다시돌아와줘서고맙고건강하게지내길바랄게요! 그대가돌아와서그대독자들도기분좋은날이될거에요:) 그런김에그대글정독하고올게요 아프지말고항상건강해요
11년 전
독자12
꿀꿀이에요!!댓글쓰러내려왓다가그대댓글보고놀램..그디ㅏㄷㄷ 그나저나그대괜찮아영?끄앙 역시그림너무잘그려ㅠㅠㅠ조타ㅠㅠㅠ브금내가좋아하는거당!
11년 전
독자13
헐, 그대다. ☆★☆★☆★☆★☆★☆★살류☆★☆★☆★☆★☆★ 눈에 띄고 좋네요. ㅋㅋㅋㅋ 그대 오늘은 안 아팠다니 다행이에요. 그대 보고싶었어요! 하루 지나면 보고싶고, 보고싶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대 덧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칸님 조심하세요...ㅋㅋㅋㅋㅋㅋ 글을 봐야되는데 그대한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못 보고 있네요...ㄸㄹㄹ... 병원은 갔다오셨어요? 안 갔다오셨으면 삐질 거에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드님은 또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0
작가님들 친하신 거 보면 달달터져요... 특히 그대는 너무 설레섴ㅋㅋㅋㅋㅋㅋ 보는 제가 달달...♥
11년 전
독자14
김우민이에요!!!!!!
11년 전
독자24
오오오옹 이번편은 뭔가 달달?하면서도 뭔가 심오한.....그렇네요 핳 그나저나 명수ㅠㅠㅠㅠ카메라 자꾸 상상되섴ㅋㅋㅋㅋ아잌ㅋㅋ꽁냥꽁냥이들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5
...아칸
11년 전
독자25
진심 나 일등 할 수 있었는데ㅠㅠ 나 대기 타고 있었는데 핸드폰 렉 쓔ㅣㅠㅠㅠㅠㅠㅠㅠ짜잉ㅇ나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7
[사과잼] 그대 아프니까 오늘은 사과잼 할께여 ;ㅅ; 오늘은 괜찮다고 하지만 그래도 사과잼해야지 내맘이 아프니까 ;ㅅ; 나 학교가기 싫어여ㅕㅕ 못다니겠엉 힘드고 애들도 무섭고 적응을 못하고있어 아직까지도!! 내 예상이 맞았어요 학교 적응하는데 오래걸릴꺼같았는데...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몰랐어.... 아직 일주일밖에 안지났지만 그래도 한 세달은 걸려야 적응 쪼끔 될꺼같은기분이 솔솔 ;ㅅ; 이와중에 내 짝남이 생겼는데 내가 짝남앞에서 어제 너무 막나갔어요 망했어 날 완전 이상한애로 알꺼야 진짜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는날이네여 ;ㅅ; 속상하다ㅏㅏ 그대도 속상해요?_?
그래도 나 처음으로 초록글3페이지에 가봐서 그건 기분이 좋은데 그래도 맘이아픈건 여전해;ㅅ; 그대가 아파서 내맘도 아프고 이것저것 다 맘이아프다ㅏ 그리고 나방송부 붙었어영 갑자기 뛰쳐 나가려고한게 인상깊었나봐여 헐 나 뱀시얘기안하고 내 얘기만했다ㅏ 바보인가보다! 그런데 저 명수 대사 독방에서 보고 완전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엇는데 그게 그대가쓴거였구나! 나 다 기억하고있음 대박이죠? 나 짱이지?? 그니까 나도 예뻐해줘여ㅕ 애정이 모자라 ;ㅅ; 요즘에는 더그런거같아 속상하고 내가 사춘긴가부다ㅏ 아닌가?? 사춘기올 나이는 아닌가??ㅋㅋㅋ 그래도 뱀시가있어서 내가 이렇게 웃을수있나보다ㅏㅏ 수열이들짱 나 초록글갔으니까 선물좀 주세여ㅕ

11년 전
독자18
이옛 드라이에요~.~ 괜찮다고 하니까 다행이에요ㅠㅠㅠ 오늘꺼 마지막 문장 뭔가 끌려서 계속 보고 또 보고 있어요ㅋㅋㅋㅋ왜 그러지? 몰라! 암튼 ㄸ짱이야ㅔ요
11년 전
독자19
라벤더!입니다 집착과 대포남신이 여기서도 나오다니 사진찍는 명수는 항상 봐도 귀여워요ㅋㅋㅋ 뱀파이어때문에 제가 인티를 못떠나ㅠㅠㅠㅠㅠ 그대도 개강이나 개학하셨는지? 저도 개강해서 여러것들에 찌들어삽니다.. 그대도 나도 힘쇼! 제사랑 받으시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하트*^*
11년 전
독자21
달링이에옄ㅋㅋㅋㅋ아잌 행벅해ㅠㅠㅠ그대 오늘은 괜찮다니 제가 더 기분 좋네요ㅠㅠ전 오늘 학교 9시까지 등교하는데 9시 15분에 일어나서 정말 식겁해서ㅠㅠㅠ흨흨 그대 더행이에요!! 다음편에서 뵈용ㅇㅇ
11년 전
독자22
라푼첼이예요☆★괜찮다고해서 다행이예요!힘내요ㅠㅠ
11년 전
독자23
구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헝새학기너무힘드러ㅇ<-<야자도7교시도학원도전부다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뱀시가날힐링해주었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안아프시다니다행어요!아프면병원꼭가고그래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6
두루마리는 배터리가 이퍼여서쥬금( ノ` 皿´)ノ저녁에 배터리갈고 읽을려했건만 자꾸만 눈이감기고감기고 명수가성열이고 성열이가 명수되서 아침에 읽으러왛ㅇ습니다!으잉ㅠㅠ중요하다니!잘꼼꼼히 다시한번 읽어야겠어요 게다가 분위기가 워우워어 대박이야 뭔가 먹ㅁㅓㄱ해요나만 느낀건가?!흠 오늘도 잘읽었어요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27
비회원이에요!!ㅠㅠ왜 이렇게 아련하죠??응???수열이들 원래 이렇게 아련한 캐릭터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부터ㅠㅠㅠㅠㅠㅠㅠㅠ힣 그림 잘 그리시네요ㅠㅠㅠㅠㅠㅠ부러워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8
규여워더에요 자까님 병원다녀오셨는지...?ㅜㅜ 아프지마세용♥♥ 새학기 힘쇼입니다
11년 전
독자30
빵형입니다!!명수포스대박이네요..ㅋㅋ근데ㅋㅌ자기입으로최고급이라말하다니!.인정못하는건아니지만ㄱㄷㅋ..명수의말에성열이ㅋㅋㄱㄷ돌직구최고네요ㅋㅋ백화점에서옷도사주고..성열이가많이힘들거같기는하지만말이에요ㅜ잘보고다요!!
11년 전
독자30
워짜이쩌리 / 재밌는 놀이 시킨다면서요 수열이들한테. 그래서 기대했는데- 근데 재밌는 놀이 없어도 집중 잘 되고 좋네요 아오 댓글 달리는 속도 보소 나 벌써 20위권으로 밀려났어 그대 인기가 너무 많아 이거 어떡하지? 으씨 일등은 언제해봐 7초만에 왔는데도 조회수가 5야. 미워. 으컁 오늘은 그대 괜찮다구요? 조금 다행이다- 그래도 완전히 다 나을 때 까지는 나 걱정할거야 계속계속 완쾌 다 안하면 인피니트도 워더할거야 얼른 나을거죠? 우리 또모그대 착하잖아여 구칭? 에헤 나는 내일 기숙사 다시 들어가요 또르르 그래도 나 맨날 그대 찾아올거에요 기숙사에 노트북 있으니까!
11년 전
독자32
22에요!병원은 잘다녀오셨나요?ㅠㅠ 오늘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역시작가님은금손bb 글도 잘쓰시고 그림도 잘그리시고ㅠㅠ 어쨌든 아프지 마시고 빨리나으세요♥
11년 전
독자34
규니에요! 꽤 빨리 작가님 글을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서 좋네요ㅠㅠ 얼렁 완쾌하시구요ㅠㅠ 오늘은 뭔가 글이 심오하네요...음...인공 뱀파이어라...이번편이 중요했었다니 제머릿속에 집어 넣어놔야 겠군요ㅎㅎ 그럼 작가님 오늘 글도 잘 봤습니다! 담편에서 뵈요! 학생뚜기인 규니는 또 이른 평일아침에 작가님 글을 보겠군요ㅠㅠ
11년 전
독자35
녹차입니다!!!!수열행쇼ㅎㅅㅎㅅ....개강 한지 일주일 이 지나가고있는데.... 후배들 너무 무서워영,,,흐규흐규 이제 실습만 죽어라 할것 같네요...졸업반이라...여러모로 슬푸네요...졸업작품도 이제 구상해야 하공...흐규흐규 슬픕니다.... 작가님 아프시면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새학기 힘내세열!!!!
11년 전
독자37
아!!!!!!!!!!!!!망우!!!!!!!!!!!오랜만에!!!!!!!!!!!!댓!!!!!!!!!!!!!닮!!!!!!!!!!!!!!!!!! 근데!!!!!!!!!!!!!! 배러리가 3퍼야!!!!!!!!!!!!!!요!!!!!!!!!!!!!!!! 충전하고!!!!!!!!!!!!!!!!!!다시달게여!!!!!!!!!!!!!!!!!!!!!!!!! 꺅!!!!!!!!!!!!!!!!!!!!! 뱀시오랜만이야 엉엉!!!!!!!!!!!!!!!!!!!!!!!!! 이러면 눈에 띄어요?????????????????? 꺄!!!!!!!!!!!!!!!!!!!!!
11년 전
독자38
쿠쿠에요
세륜학교.. 학교다니느라 인티도 자주 못들어오고 그대 글에 일등할 기회도 영영 빠이빠이ㅠㅠㅠ
아프지말아요 그대 힘내요!!

11년 전
독자40
who..40등.....나가죽어야지..
11년 전
독자58
괜찮아도 병원은 가야하는데 갔어여? 진단서 끊어서 가져오라구 했어 안했어! 푸.푸 그래도 괜찮다니까 다행이야여 휴
11년 전
독자41
나무남므예여 으으 그대오늘은안아프셔서다행이다ㅠㅠㅠ오늘도재밌게보구가여ㅠㅠㅠ아프시면안되여!!징짜그림까지잘그리셔ㅠㅠ
11년 전
독자42
핫삥이에요!!! 흐엉 개학했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_@ 너무 늦어버렸어ㅠㅠ 앞으로도 정신빼놓고 인티도 잘 못들어올것같아요 엉엉 속상해라ㅠㅠ 이전글을 엄청 늦게봐서 대충 상황파악만하고 다시 나가게되서 작가님 응원도 못해드린게 계속 맘에 걸렸어요ㅠㅠ 앞으로도 아프지마요 진짜!!!!ㅠㅠ 아프다고할때마다 아주 내자식 아픈것같이 가슴이 철컹 내려앉고 그런다 막ㅠㅠㅠ 내사랑먹고 아픈거 다 날려보내요ㅠㅠ
다른사람들은 무서워서 꼼짝못하는 밍슈!!! 헉헉 포스가 대박이올시다... 매니져까지...bb 거기에 맞서는 성여리가 존경스럽군요ㅋㅋㅋ
나는 무심한듯 아껴주는게 좋아요 명수처럼, 작가님처럼!!! 헠헠 과분한사랑은 복에겨워요 담아둘곳이 없어져!! 무심한사랑도 차곡차곡 모아놓는게 그게 재미지!!!!
헠헠 이번편이 중요한편이라니 다음에 또 재탕하러 와야겠어요@@
명수의 대포카메라에 담긴 첫번째인물 성열이!! 넌명수의 첫번째!!! 흡 부럽다열아ㅠㅠㅠ
아 그리고!!!!! 진짜 리얼아프지마요ㅠㅠㅠ 내가 사랑하는 작가님이 아프면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글, 그림들 누가써주고 누가 그려줄거야!!! 응?? 그러치???ㅠㅠ
아픈거 훌훌 털어버리고 평소에 하시던 일, 우리가 좋아하는 글쓰는일. 모두 열심히하셔요!! 항상 긍정적으로 밝게밝게!!!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힘들다면 잠시 쉬어가는것도 좋아요. 컨디션 안좋은상태에서 글쓰면 작가님도 안좋고, 나도 맘아프니까ㅠ 나는 언제나 작가님 편이에요.
항상 호이팅!!! 수열도 평행!!! 작가님도 나랑 평행?ㅋㅋㅋ

11년 전
독자44
엘르와써여!:-) 수열이들 배틀호모 기질이 벌써보여!ㅋㅋㅋㅋㅋㅋㅋ 대포남신엘느님도 나오네여?!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대가 안아프다니까 다행이에요ㅠㅠ 병원은 갔다오셨어요? 병원에선 뭐라그랬으려나....ㅠㅠㅠㅠ 아프지마요ㅠㅠ 그대가 아프면 나도 아파ㅠㅠㅠ

11년 전
독자45
레디오에요! 안아프셨다니 다행이에요.... 명수 성열이는 자기만 챙겨주겠다는 그런건가요...?!! 흠... 이번편이 중요하다니..! 무슨뜻일까요..... 다음편!! 기숙사때문에 잘 볼수있을까 걱정이에요..ㅠㅠㅠ
11년 전
독자46
민트와씁니다...하앍...명수의집착ㅋㅋㅋㅋㅋㅋㅋㅋ조으다...핡...♥ㅋㅋㅋㅋㅋ전 내일 북촌한옥마을이라고 제가좋아하는한옥집도 많고 그런곳이에요!!ㅋㅋㅋ거기가서 친구랑사진도 찍고~영화도 볼려구영..헿...ㅋㅋㅋ자까님도 어디 경치좋은곳을....!!ㅋㅋㅋㅋ아 맞다 병원에선 요??병원갔다왔어요???괜찮은거래요??ㅠㅜ우리자까님 아프지마요ㅠㅠ하이궁..저는 학교문제..ㅋㅋㅋㅋ새학기 첫여고이다보니까 적응안돼는게 너무많더라구여ㅠㅠ그래도 이것또한 지나가리라~.~생각하고잇어요ㅋㅋㅋ헿...다들화이팅 자까님도화이팅 나도 화이팅 헿☞☜
11년 전
독자47
배고픔입니당~3~흐흐 아프지 말아요!!아련아련...나름 빨리 들어온거같았는데 아니구나..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8
닭발이예요⊙▽⊙ 오늘은 안아프셔서 다행이에요ㅠㅠ아프지마요..♥ 오늘도뱀시bb해.. 새학기여도 뱀시는포기못해으헝헝
11년 전
독자49
빨강이에요! 으..ㅠㅠ 오늘은 그대 안아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 아프셔도 금손 안아프셔도 금손ㅠㅠ 언제나 금손ㅠㅠㅠ이제 아프지마요ㅠㅠ그대가 아프다 아프다하면 글에 힘이없어보여요...또르르...글 자체가 무기력해보인다능ㅠㅠ☆★항상! 건강!먼저 챙겨요~
11년 전
독자50
엄청 늦었다...
11년 전
독자59
안녕!!!!!!! 항상 쓸데 없이 밝은 아이비에요!!!!!!!!! 이제 맨날 눈에 띄게 느낌표 많이 넣어야지!!!!!!!!!!!!! 그나저나 오늘 따라 열이파란 머리 막 상상되서 우왕! 이러다가 좋아ㅈ쥬금! 근데 막 진지하긴 하네요 명수가 성열이를 그렇게 생각 했구나 싶고 열이 하얀 손에 쇼핑백 끈 눌려서 빨개졌을거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하고... 아무튼 오늘도 잘 봤어요 안 아팠다니 진짜 정말 너무 다행이다 병원은 가본거죠? 그렇다고 말해! 오늘도 잘 읽었어요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푹 쉬어요!
11년 전
독자53
용마에여ㅠㅠㅠ 명수 나쁜남자얌 잇힝
11년 전
독자54
내사랑 울보 동우에요 ㅋㅋ 아잌ㅋㅋㅋㅋ 명수가 츤데레네요 ㅋㅋ 츤데레 조으다 ㅠㅠ
11년 전
독자55
프라푸치노에요!!!!!다행이다!!!그대안아파서!!!!ㅠㅠㅜㅜㅠㅠ 으아아 다음편 완전보고싶어요ㅠㅠㅜㅠ.......재촉하는거아니에요...그냥 기대ㅎ´∇`
11년 전
독자56
2G에요! 뭔가 브금이랑 성열이가 창문에 얼굴내밀고 있는 장면이랑 잘 맞는것 같아요! 그대 안아팠다니 다행이에요ㅠㅠ 그래도 혹시 병원 안가셨다면 꼭 가야되요!
11년 전
독자57
아리예요!!나는언제쯤이렇게 글을써보지요ㅠㅠ?또모글도좋고 글잡은 진짜천국이야ㅋㅋㅋㄱㄱ
11년 전
독자60
재채기에요!!!작가님 안아프셔서 다행이다!!!!!아프면 앙대여 때찌때지 그대 글은 말 안해도 좋으거 알져?>-/찡긋/아프지마라요!!!사랑해유융유ㅠㅠㅠㅠㅠ아프면 궁디찰쌐할꺼에여
11년 전
독자61
캣츠에요! 쪽지보고 너무 기뻐서 당장 왔는데 많이 늦었네요ㅠㅠ 병원은 잘 다녀왔어요? 오늘은 안 아파서 다행이에요... 명수가 성열이 때문에 점점 변해가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오늘도 글 재밌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11년 전
독자62
뱀시!!둥이예요!!
11년 전
독자75
성열이ㅠㅠㅜㅜㅜ또모님이 너무 묘사를 잘 해주셔서 성열이가 눈 앞에 어른거리는 것 같네요ㅠ매니저한테 만지지 말라니ㅠㅠㅜㅜㅜㅜ박력넘치네요
11년 전
독자63
미캉이에요 명수의 집착 대상에 성열이가 추가되네요 ㅋㅋㅋㅋㅋ 성열이 기억못하는 과거의 비밀이 있는건가요??
11년 전
독자63
현다에요 와...명수는 너무어렵네요...명수마인드를이해하기힘들다고해야하나 성열이랑 어떻게보낼지도 살짝 걱정도되네요ㅠㅠ아 다음편기대하겠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작가님도 힘내세요 화이팅!!
11년 전
독자64
★보☆라★돌☆이★
11년 전
독자65
유후~읽고왔는데 명수 너무 끼다로워;;그리고 나 벌써 친구 두명사귐;;아 친화력짱이다 나..;;역시 나는 짱이야 보라돌이개짱;
11년 전
독자66
그리고 그대 아프면 나두 아파여 그만좀아파요!!내가 요즘 비실비실대는데 그대때문이였어!!아프면 푹쉬어요~.~♥
11년 전
독자67
삐뽀에요ㅠㅠㅠㅠ노늘 중요하다고래서 3번 읽었어욬ㅋㅋㅋㅋ헿ㅋㅋㅋㅋ아 뭔가 명수의 마지막 생각들이 의미심징해보이네요...ㅋㅋㅋㅋ헿 잘읽었어옇ㅎㅎㅎ
11년 전
독자68
자전거입니다 아프시다길래 걱정많이했어요. 오늘은 안아프시다니 다행이네요 이번 편은 중요하다니 다음에 다시 한번 읽어야겠네요. 잘 읽었어요 다음편에서 뵈요.
11년 전
독자69
테라규에여ㅠㅠ 수열 나왔다!1ㅜㅜ 전일단 오늘 정주행합니다!!! 헿
11년 전
독자70
녹차임둥 뀨뀨ㅠㅠㅠ명수 머싯따.....집착대마왕 그래 카메라 니꺼야...조연출은 불쌍했습니다ㅠㅠㅠ좀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네요 오늘은 하..좋당 또모그대 안아프다니 다행이에여 잘읽고감당~
11년 전
독자71
연굴이에여 어....뭔가명수되게하는짓은없어도머리가굉장히이성적인캐릭터같아요 뱀파이어손맞닿은걸로그런생각을하다니!! 원래기숙사여서못보는데오늘제고향으로올라와서보고있답니다ㅠㅠ 또모님글잘보고가요작가님도올해하는일모두잘되길빌게요!!
11년 전
독자71
몽몽몽
11년 전
독자72
신퀴에영 이제고1이라서적응도안되고 피곤하네여ㅠㅠㅠㅠㅡ암튼명수 까칠까칠으아 잠와죽을꺼같아여 암튼 또모또모님아프지마영 헤헤헿
11년 전
독자73
몽글이예요!!먼가 명수가 어려워요.명수 생각이어렵다고해야하나....성열이가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 걱정되네용 그래도 성열이는 잘지낼꺼라고 믿어용!!재밌게보고가용!!
11년 전
독자74
당근이에요ㅎㅎㅎ또모님 안아프시다니까 안심이에요ㅎㅎ오늘도 글 잘보고 가요ㅎㅎㅎ
11년 전
독자76
딴또에요! 딴또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보느라 일등못해서슬퍼쥬금...ㅇ<-< ...하지만 그대 힘들텐데 뱀시 써준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눔너누머누너무너무!!!!! 고마와요!!!!ㅠㅠㅠ아까기분나쁭거다풍렸어 찐짜!!!!! 푹 쉬고 무리하지마요 또모그ㄷㅐㅠㅠㅠㅠ다들 또슈s2라도 전 딴또모 할끄야...무리하지마여!!!!
11년 전
독자77
연이에요 아놔 덧ㅅ글쓰다가 빠떼리없어서 꺼졌어!!!!!!!!!!아나!!!!!!!길게썻ㅆ는데!!!!!!내용생각도안ㄴ나는데!!!!!!!암튼 저 저거봣ㅆ어여 ㄱ저거ㅠㅠ지ㄴ랄납셨네!!!!저거 느므좋아서 덧글에다가 와아!!!!써놨는데 이게 여기서 나오다니ㅠㅠㅠㅠ저최고급ㅠㅠㅠㅠ또모님글도 최고급(찡긋) 암튼 안아파서 다행이에요. 아프지마요 걱정시키지말ㄹ아여! ㅠㅠㅠ아 수열좋당 또모님좋당/♥\
11년 전
독자78
또모님워더예요 ㅠㅠㅠ 이제막 일주일 지났는데 막 힘들고 즐겁고 둘다있는게 함정 막 야자힘든데도 이젠 할만한거같고...암튼 오늘 수열은 좋아죽겠고 명수는 성열이를 좋아하는것같아서 좋고 암튼 다 좋아요 팬아트 호야도 좋고 또모님도 좋고...♥♥사랑해여
11년 전
독자79
우왓입니다! 끄앙 뱀시다ㅠㅠㅠ 명수 카메라 건드린 조연출 불쌍해서 어째요...그치만 이런 사포같은 명수도 좋아요!ㅋㅋㅋㅋ 성열이랑 둘이 잘맞았음 좋겠네요. 오늘도 너무 잘보고갑니당!
11년 전
독자80
비트뀨에요~ 흠.. 명수가 이미지 쇄신용으로 성열을 받은 거였군요.. 그러니 최.고.급. 옷들을 사준 것도 첨엔 ... 지 장식품정도로 생각했던 거네? ,지내다가 옆에 있는 예쁘고 순수한 것에 자꾸 눈길이 가고, 눈길은 손길을 부르고, 손길은 점점 더 몸 전체를 원.....캬하..또 주말음마가... 예쁘고 순수한 이문장에 성열이 이미지가 뙇 그려져요.. 보석으로 하면 크리스탈 같달까? 저에게 성열이미지가요, 투명하고 깨끗한 크리스탈.. 근데 쪼 건들면 쨍~ 하고 날카로운 소리가 예민하게 나는...
11년 전
독자81
그대 키세스에요!!!
ㅏ아 뱀시ㅠㅠㅠㅠ 진짜 읽을수록 막 빠져들고ㅠㅠㅠㅠㅠ너무죠아!!!!!!!!!!!!! 담은 야동이들이네요!!
야동편도 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82
퓨어예요^~^오늘은되게가라앉은분위기네영난이런거좋아ㅠㅠㅠ이제앞으로수열이들어떻게될지되게궁그매(≧▽≦)그나저나또모그대오늘은안아프다해서정말다행이예요ㅠㅜ내가전에얼마나걱정햇는데!빨리다나아요!내가비타민이되어줄께요상큼상큼ㅇㅅㅇ근데나도비타민이필요해요ioi개학하고나서너무피곤하니까오늘은진짜하루종일침대에있었어요ㅜㅠ이제다시월요일될텐데피곤해쥬금너무힘드렁ㅠㅠㅠ나도힘을줘영♡♡
11년 전
독자83
익명인입니다!! 으어 이놈에 야자때문에 글이많이도 밀렸네요ㅋㅋㅋ 그런데 중요하다는게ㅜ설마 마지막 새로운종족이나올수도있다는건가요.. 흠 뭔 일이일어날것같기도하고ㅋㅋ 오늘 수열이들 ..사진찍어주고 짐들어주고.. 좋네요^.^
11년 전
독자84
울림일찐이에요! 으어허ㅓ 인티이게 며칠만인지ㅠㅠㅠㅠ 개학하기전에도 바빴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그냥 죽겠어여ㅠㅠㅠㅠㅠㅠ 밀린 뱀시 다 보고왔어요 크크크 또모님 아프셨구나ㅠㅠㅠㅠㅠㅠ 괜찮아지신거 맞죠?ㅠㅠ 힘내라 힘! 수열 이런 분위기 맘에 들어요ㅠㅠㅠㅠ 수열이들은 맨날 배틀호모 비스무리 한거만 보다보니까...ㅋㅋㅋㅋㅋ 잉잉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11년 전
독자84
부릉 으..... 이번편이 뭔가 의미심장한것만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나올 이야기속의 복선인것만같아서 읽고 또 읽었네요! 오늘은 안아프셨다하니까 정말로 다행이에여ㅠㅠ! 주말이 지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ㅠㅜ 학교다니는게 왜 이리 힘든건지! 또모님 아프지말구 항상 건강해야해염 사룽햄♥♥♥♥
11년 전
독자85
또모니뮤ㅠㅠㅠㅠㅠㅠㅠ딸규에요ㅠㅠㅠㅠㅠ정말괜찮으신거맞죠ㅠㅠㅠ다행이에요ㅠㅠㅠ이제매일이렇게아프지도말고항싱웃으세요ㅠㅠ딸규비회원일때부터또모님알고잇엇어요회원됏을때이젠나도댓글달수잇어서너무너무좋앗어요또모가나의행복이에요사랑해요또모♥♥
11년 전
독자87
냠냠이예요ㅠㅠ이번편 어디가 중요한걸까요ㅋㅋ그대가 중요하다그래서 다시 읽었는데...흐음..명수가 마지막으로 생각했던게 실제로 일어나는거예요?!ㄷㄷ무셔라ㅠㅠㅠ
11년 전
독자88
석류!와고퀄 ㅠㅠㅠ글도그림도대박 ㅠ
11년 전
독자89
Q>-[ =♥ (끄응) 내가낳은하트먹고아프지말아요ㅠ.ㅠ
11년 전
독자90
O>-[ 쩍벌
11년 전
독자91
쿠쿠에요!!밥솥사진들고오러고했는데.....저의귀차니즘이터져버렸군요.....우어귀찮아ㅠㅠㅠ쨌든!!오늘안아프셨다니까다행이네요ㅠㅠ내일도아프지말아야할텐데...아프지마세요ㅠㅠ근대왜제머리는중요하다고하면더이해가안되는걸까요!!!아무리읽어봐도무슨말인지도대체알수가없어요ㅠㅠ내일자고일어나서머리를비우고다시읽어봐야겠네요ㅜㅠ그래도오늘명수가사진도찍고머리도쓰다듬어주고쇼핑백도/////ㅎㅎ완전조았어요ㅎㅎ
11년 전
독자92
감규에요! 바뀐 키보드가 적응이 안되서 자꾸 오타내서 썼다 지ㅜ었다.........ㅠㅠㅠㅠㅠㅠ 그대ㅐ 볼 때마다 ㅈㅣㄴ짜 요플레 생각나는거 알아요? 우리집은 요플레라고 안하고 꼬모라고 하거든 그래서 만날 엄마 나 꼬모 먹고싶다 꼬모 사줘 하ㅏ거든요
헛소리같죠? 네 헛소리에요
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미있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었어요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92
푸딩이에요ㅠㅠ!! 제가원래 브금을끄고보는편인데오늘은브금켜고읽었는데노래도좋고내용도좋네요ㅠㅠ뭔가 친구같이틱틱대는데은근서로를생각하고챙겨주는 수열이너무좋습니다ㅠㅠㅠㅠ그게바로수열의매력이죠ㅠㅠㅠㅠ 아진짜로 명수가처음에는뱀파이어에대한환상으로그런것같은데 점점감정이생기겠네용ㅋㅋㅋ 잘보고가요ㅠㅠㅠㅠ뱀시짱좋아요ㅠㅠ
11년 전
독자92
미트볼이에요!! 수열이들 배틀호모 냄새폴폴.... 명수의 카메라는 여기서도나오네요!! 사진이랑 명수는 너무잘어울리는거같아요 멋있어ㅠㅠㅠㅠ 명수집착도여전하고... 성열이는 뭔가 유리같은.... ㅠㅠㅠ 작가님안아프시다니 다행이에요!! 아프지말아요.. 앞으로도 작가님 안아팠으면좋겠어요.. 잘읽고가요!
11년 전
독자93
소금이에요!!!!!ㅠㅠㅠㅠ그대 글도잘쓰시고 그림도잘그리세요... 여기서도 명수의카메라가나오네요!!수열행쇼S2!!!오늘도재밌게읽고가요~~
11년 전
독자94
쮸입니다 역시 겁나재밌엉욬ㅋㅋㅋㅋ하ㅏ김명수겁나츤..데레인가 모르겟다ㅋㅋㅋㅋㅌㅋㅋㅋㅋ재밌어욬ㅋㅋㅋ잘읽었습니당ㅎ.ㅎ 담푠ㄷㅎ기대할께여
11년 전
독자95
삼열이에요! 오늘은 안아프셨다니 다행이에요ㅠ 오늘편이 중요하다니...복습해야겠네요!! 전 새학기라도 좀 바쁜걸빼면 괜찮아요ㅎ 같은반된 친구도많고! 오늘도 재밌는글 고퀄그림 잘보고가요! 오늘처럼 맨날맨날 아프지말아요ㅠㅠ♥♥
11년 전
독자96
탐탐이에요! 나 방금 댓글 올렸는데 스팸방지 코드를 잘못입력했대...? 디게 길게썼는데...?왜죠...눙물...
그대 다 나은거 맞죠???글잡만 오면 그대생각나서 마음이 아파여ㅠㅠㅠㅠㅠ으헑
오늘도 역시 뱀시는 재밌었다고 한다...마지막이 너무 아련돋았다고 한다...☆★ 뭔가 복선이 깔려있는거같기도 하고요 킁킁킁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하앍

11년 전
독자97
덜렁이이에요~~ ㅎㅎ 점점 명수가 성열이한테 호감을 가지는거 같아요!! ㅎㅎ 아닌가?? ㅎㅎ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ㅎㅎ 신알신 하고 가요~~
11년 전
독자98
숭늉이에요 날 응원한다니 그럼 내 하트를 받아여♥
11년 전
독자99
뀨잉입니당.... 오늘은 수열이네여! 또모님 괜찮으세요?! ㅠㅠㅠ 아픈 거 나쁜 거는 훌훌털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제가 응원하고 있어여 ㅠㅠㅠ 이제 새학기인데 고3이라 만만치가 않네여... 듀금... 그렇지만 뱀시는 늘 좋아여... 김명수 츤츤 ㅠㅠㅠㅠㅠ 저도 그 츤츤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당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논 명수가 해주기르류ㅠㅠㅠㅠ ㅋㅋㅋㅋㅋ 힘쇼! 하트♡
11년 전
독자100
남라틴이에요 오늘은 그대가 아프지 않다는게 굉장히 다행이네요!!!!!언제나힘쇼!!!!!!
11년 전
독자101
코쟁이에요! 저진짜개학하ㄴ니까너무바빠여ㅠㅠㅠㅠㅠ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힘들다ㅠㅠㅠㅠㅠ힝.. 인티도자주못들어오고.. 좀우울우울해여.. 그래도또모그대글보니까힘나네여ㅠㅠㅠㅠㅠ 명수성격이좀이상해 .. 이상하니까 제가루팡..ㅎㅎ..♥
11년 전
독자102
몽림이에요! 오늘 명수 츤츤폭발☆이네요 ㅋㅋㅋㅋㅋ 또모그대 안아팠다니 다행이에요:) 근데 새학기엔 모르는 아이들이 많으니까 어색해서 무표정으로 있는데...제가 무표정일때 겁내 쎈캐라는게 함정;허헣 새친구들이랑은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11년 전
독자103
가란이에요...ㅠㅠㅠㅠ작가님글올리시느라수고많으셧어요..ㅠㅠㅠㅠ저는요즘너무힘들어요..이제고1입학햇는데..애들이랑잘안맞고 무슨말만하면 안맞는거에요..어색하고..ㅠㅠㅠㅠ정말증학교친구가버거싶어요..ㅠㅠㅠㅠㅠ 심지어정말보기싫엇던친구랑 좀혼낫던선생님들도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죠..ㅋㅋㅋㅋ근데저는이게정말고민이엿어용ㅎㅎㅎ 언잰가는이고민이 없어졋으면하는바램도잇어요..ㅎㅎㅎㅎㅎㅎㅎ 그냥그렇다고요 오늘도즐감햇어요..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04
ㅎㅎㅎㅎㅎㅎ재찬이여요! 밍슈의 집착이 열이에게 사작되는거다!! 넌 내꺼다!! 아무도 못만져!!!!!
11년 전
독자105
오공이에요ㅠㅜㅜ 명수집착이시작되었네요!!!! 저런집착너무죠아요!!!!! ㅠㅜㅜㅜ수열ㅠㅜ
11년 전
독자106
승우에요그대딴말없이또모워더!
11년 전
독자107
차별입니다ㅜㅜ 아 개강하고 엠티때문에넋나간차별입니다... ㅇ주말엔알바에치이고 평일엔학교에치이곸ㅋㅋ 죽겠습니다ㅠㅠ 어제날씨대박덥던데그대는뭐하셨나요... 오늘도뱀시는여전히좋군요 수열.... 사랑합니다ㅠㅠ 무슨말이더필요있을까요 그냥마냥좋은뎈ㅋㅋ 그대다음편에뵈요♥
11년 전
독자108
롤롤! 오늘 안아프셨더라도 병원은 갔다와야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꼭! 약속! 잉 오늘은 진짜 좀 무겁네요... 중요한 장면이라니...!! 명수와 성열이가 처음 만났을때, 그때 얘기인거죠? 아니면 소금... 이해력이 딸려서.... 어떻게 보면 사람들한테 정 잘 안주고 그런모습을 보면 명수도 뭔가 뱀파이어같아요ㅋㅋㅋ 사람인데... 이게 왜 중요한얘기였던건지 빨리 알고싶어요! 잘 읽었어요!
11년 전
독자109
글루!맞아...개학때문에열두시에들어오고주말에들어고....독방은꿈도못꾸고...빨리대학생되고싶당당...취직하고싶당당...뿌엥ㅠ◇ㅠ !명수의불순한생각!이미지메이킹용성열이였ㅇ...아니야명수가성열이되게마음에들어하는게웅넌성열이한테서벗어지못해...못해...못해~~~~~아휴;저요?...ㅋㅋㅋㅋㅋㅋ그래도명수가쇼핑백구거들어쥬눈거설렌당....난백화점가서여자친구백들이주는거랑같이옷코너돌아다는거이해젤못했능데....음명수라면....흐뭇해랑
11년 전
독자110
아구찜이에요...개학하니까 역시 잠이 줄어들고...아무튼 힘드네요....후훟후 그래도 뱀싵 보면서 즐거운 밤을 보내고 있!답!니!다! 명수랑 성열이 간만에 진지한 분위기네요...이용해먹으려는 수작이 아주 눈에 보이네 김명수씨(부릅) 슬슬 수열은 배틀호모로 넘어가는건가요ㅋㅋㅋ아잌 즐거워라!!!!!!
11년 전
독자111
정한해에요!!! 개학하니 반이너무 거지같아서 울고시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아이들모두가진짜 ㅠㅠㅠㅠㅠㅠ 빨리 커서 학교그만다니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명수가 열이를 왤케 좋아할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잘이어져라ㅏㅏ휴휴휴후후훟ㅎ 오늘은 분위기가 심오해서 엄청좋앗어요ㅠㅠ
11년 전
독자112
사소리에여!!일단 선댓후감상!! 새벽에 마지막으로들어와봣는데ㅠㅠ뱀시ㅠㅠ오ㅠㅠㅠ뱀시ㅠㅠㅠ흡흑ㅎ쿠ㅜ
11년 전
독자113
미옹이에요!!! 아 작가님 이새벽에 명수때메설래이고 기분좋네요ㅎㅎㅎ그리고 오늘따라 뭔가 심오하네요...이런거 너무좋아♥글 잘읽고갑니다~~
11년 전
독자114
오일!!!!혹시...성열이랑명수랑막예전에알던사이...이런건아니겟죠...그랫음좋겟다
11년 전
독자115
엉어엉 작가님 저 끙끙이에요!! 잘 지내셨죠? 정말 오렌만이네요ㅠㅠㅠ 성열이랑 명수랑 완전 달달달 브금도 좋아요!
11년 전
독자116
바보멍청이에요!!!! 오늘은 뭔가 진지하고 멋있었던걱같아요! 뭐지 그냥 그렇게 생각이 되네요!!? 좋앚ㅎ아ㅠㅠㅠㄴ너뮤 좋아ㅠㅠㅠ좋아서 눈물이 다 난다ㅠㅠㅠ언제ㅔ 또 긷ㄹ기달리지..아니야! 난 할 수있어!!!! 그대여!!! 또모님! 전 그대를 기달리러가 뿅!!!!! 수열 조으디(의심미)
11년 전
독자116
갈비찜이에요, 괜찮아요? 다행이다.
명수야ㅋㅋㅋㅋㅋ그사진 한개만 메일링해주지않겟니....><? 너혼자 소유하고싶다고해도 말리지않음ㅇㅇ
너혼자 가지고 너혼자 보고 너혼자 밥을 먹고 너혼자 영화를보고 너혼자 노래를 부르고.....핫

11년 전
독자116
돼지코에요 안아프시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 학교ㅠㅠ학교보단 학원시간이늘어나서 너무힘들어요ㅜㅜㅜ 또모님도 힘쇼하시고ㅠ화이팅 수고하셨어요!
11년 전
독자117
미치게또. 뽀로로입니다. 그대야, 쥬거볼래? 어제는 실컷 맞춤법 공부 시키더니. 나 잘 때 글을 올리고말이야...글쓰러 간다는게 뱀시였나?.? 무튼 오늘 분위기가 심상치않네요..(심상지?가 맞는말인지 모르겠다. 끙:-)) 꽤나 무거운 분위기야. 명수가 열이를 좋아하는건지 단순한 집착인지 모르겠어.....쇼핑백도 그렇고 오묘해요^ㅡ^ 오묘해..많이.그런 의미에서 제가 한번 명수의 집착을 당해보겠습니다! 는 뜬금이고, 수고했어여♡_♡ 다음편 기대...
11년 전
독자118
또모씨는 이거 아려나ㅠ_ㅠ 나 그대 말투에 뒤에 온점 붙이는거, 나도 계속 보다가 버릇됬어...
11년 전
독자120
옵티머스뷰에요!! 그대 돌아오셨군요! 저는 기쁩니다 으헤헤헤헿 요번편은 뭐랄까..다른사건의 복선으로 사용될것같은 느낌..? 분위기는 무거웠지만 명수가 은근히 성열이를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ㅎㅎ
11년 전
독자123
올리브/ 명수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군요. 성열이는 뱀파이어면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그림도 너무 이쁘구 글드 너무 잘쓰시고 또모님이 인피니트 팬이라는게 인피닛한테도 굉장한 행복인듯!!! 잘보고 갑니당 ^∇^
11년 전
독자124
여성입니다 오늘도잘보고가요~.~!! 하하뭔가시작할거같네요
11년 전
독자125
오렌지입니다^^브금 넘 좋아요~~제목이 뭔가요?? 뭔가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수열이들...ㅎㅎ그것도 다 사랑이야~~
11년 전
독자126
후드티입니다! 명수가 성열이를 생각하는게 도구에서 예쁘고 순수한 것으로 바뀌었네요...어우 이제 뭐가 시작할거같아요!아 궁금해ㅠㅠ 오늘 어디 가야돼서 어제 일찍 잤더니 작가님 글 놓쳤네요ㅠㅠ에이 기다릴걸ㅠㅠㅠ브금이랑도 잘어울리고 재미있었어요!잘보고가요ㅎㅎ
11년 전
독자127
뽀뽀틴/ 굿굿ㅠㅜ 명수의 속을 파고드는 성열이
11년 전
독자127
폭연이에요!!!!!하ㅜㅜㅜ이달달함 어쩌실겁니까?!?!미치겠네요정말...........방앗갓이나차려랴 얍!!
11년 전
독자127
모래알) 명수가 성열이를 생각하는 감정에 점점 변화가 오고 있네요! 명수와 성열이한테도 지금 변하는 날씨처럼 봄이 오는 건가요~.~ 흐흐 요즘 낮밤 기온차 심한데 건강 조심하는 거 아시죠?ㅇ<-<
11년 전
독자128
블락비와인피니트에요ㅠㅠㅠㅠㅠㅠㅜㅠㅜ걍좋네요 ㅠㅠ개학에찌든저에게빛과소금같은존재...♥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129
31 / 참...성열이는 이쁜뱀파이어일거같아요 ㅋㅋ 아. . .부럽다 너희는 황사돋는봄도 그저 핑크빛봄이겠지. .?ㅋㅋㅋㅋㅋㅋ잌,
11년 전
독자129
쩝쩝이에요 이번 편 뭔가 아련터지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그렇고 분위기 만땅이네요ㅠㅠㅠ원래 수열이 이런 분위기였남ㅠㅠ이번 편 중요하다니깐 한 번더 읽어야겠네요!!
11년 전
독자129
모찌떡이에요!!!흐음.......이번편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흠.................뭐지...........모르겠네요...............어쨌든 수열행쇼♥
11년 전
독자130
흥배에여! 안아프시다니 다행이에요 아프지마요ㅠㅠ이번에 고등학교입학해서 야자도 처음하고 으어..진짜 피곤한데..뱀시는 사랑입니다♥♥수열행쇼♥♥♥
11년 전
독자131
뱀이에요 점점 변화가오네요 홓 이제 점점 시작할것 같네요!!!담편도 기대할게용♥ 그리고 다행이에요 ㅠㅠ안아프시다니 그래도 몸조심하세요!!
11년 전
독자132
호야찡..사댱해....그대안녕까또에요!그대아프다더니괜찮아요ㅠㅠ?빨리나으시고ㅠㅠㅠ브금아련한거좀봐ㅠㅠㅠㅠㅠㅠ수열은되게뭔가아련하다가막그러네요인공뱀파이어이시초와역사시간에들어있는기분이에요그리고마지막으로강조하지만아프지마세요!건강이훨중요한거에요ㅠㅠ걱정하는마음알죠?
11년 전
독자133
깍두기예요!
중요한편이라 그래서 한번더 읽고 내려왔어요
확실히 이전편들과는 다른 뭔가가 있네요! 진짜 명수 말처럼 곧 무슨 일이 일어날것 같네요 .. 오늘은 황금같은 일요일인데.. 지옥같은 월요일을 맞이하기 하루 전의 황금같은 휴일인데ㅠㅠㅠ 오늘 아침에 갑자기 점장님께 전화가 오더니 저더러 알바 나오래요...ㅋㅋㅋㅋㅋㅋ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나게 일했는데 ... 결국 이번주는 일주일 다 나가고 정말 기분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아흑 ㅠㅠㅠㅠ 휴... 그래도 그전에 뱀시 볼수 있게 되서 정말 다행이예요 ㅋㅋㅋ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만 같아! 그리고 그대 안아팠다니 정말 다행이예요ㅠㅠ 걱정 많이 했어... 병원은 갔다 왔어요? 병원 꼬박꼬박 가요!! 몸이 최우선인거 항상 생각하구 !

11년 전
독자133
스페셜케이에요!! 몸은어떠세요ㅠㅠ괜찮아지셨나요.. 무리하지마시고 꼭 몸 잘챙기세요ㅠ
11년 전
독자134
감성 이에요 ㅠㅠ 으어 진짜 개학하니까미칠노릇이네요 ㅠㅠ 고삼되니까 진짜 피곤.....ㄷㄷㄷㄷ 허루 근데 밍수 열이한테도 집착하기시작한건가 근데 마지막에 밍수독백?생각?그게복선되는거에여?ㄷㄷㄷ 겁나좋다 역시그대는 천재였어요 너무재미씀 ㅠㅠ
11년 전
독자135
솜사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아ㅠㅠㅠㅠ으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오늘 분위기 넘좋네요ㅠㅠ
비회원이라 비록 바로바로 확인하진 못하지만...또모그대 진짜 사랑해요ㅠㅠ스릉스르유ㅠㅠ또모그대 내여자ㅠㅠ내아를나아도ㅠㅠ

11년 전
독자135
올뺌 이에요!! 이번편 잘 기억하고 있을게요!! 무언가 중요하다고 하니까요ㅋㅋㅋ 연예인김명수는 처음에 이성열을 자신의 이미지에 이용하려다가 오히려 좋아하게 되어버린것 같네요ㅋㅋ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11년 전
독자136
오랜만이에요!!사인이에요!! 수열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수열..
11년 전
독자136
특별한새싹이에요!!브금이 이번편에 되게 잘어울렸던거 같아요!!살짝 아련한 그런느낌이 들어요!!명수가 조금 까칠하지만 성열이가 잘 버티겠죠??앞으로도 이 둘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몸조심하세요!!
11년 전
독자137
비포입니다. 이번편꼭 기억하고있을게요. 이런분위기 너무좋아요ㅠㅠㅠ 수열이들분위기가 참 좋아요ㅠㅠㅠ 다음편도기대할게요! 건강조심하세요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8
스폰지밥이에요ㅠㅠㅠㅠ재밋어요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9
써니텐! 개학하고나니 잠이 반이 줄어서 수면부족으로 얼굴에 트러블이 하나둘씩....ㅠㅠㅠㅠㅠ 그래도 열심히... 수업시간에 졸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예요ㅠㅠㅠㅠ 그나저나 명수가 성열이 이용해먹는.. 그런건가요?ㅠㅠㅠ 엉어엉ㅇ
11년 전
독자139
딸기규에요!헣......명수 우리 열이한테 잘해주니 좋네요 헣ㅎ..... 어서 어서 꽁냥대라.........더 달달하게 꽁냥대라........죄송해요 아무튼 또모 그대 인제 안아파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 그대 응원받고 신학기도 열심히 할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동편에서 봐요!! 이번도 잘봤어여!!
11년 전
독자140
세츠입니다~ 이번편도 재밌게 봤어요~ 수열이들이 조금더 서로에게 빠져드는 건가요 ㅎ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하시길 바래요!!!
11년 전
독자141
뀨뀨에요!! 헤ㅎ헿헤헤헿....밍슈가 이제 열이한테 잘해주네요!! 아이 좋아..매니저형 질투한거에요??그죠???아잌 귀여워랔ㅋㅋㅋㅋ 또모 그대 안아프죠?ㅠㅠ다행이에요ㅠㅠ 잘봤어요!
11년 전
독자141
레몬티에요!! 이 브금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 분위기 좋아요ㅠㅠㅠ 내일 월요일이라 울적해졌지만.. 브금이 더 우울하게 만들었..ㅠㅠㅠㅠㅠㅠㅠㅠ어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42
찡찡 서로 점점 빠져드네요ㅠㅠㅠ브금도 좋고ㅠㅠㅠㅜ
11년 전
독자143
선물이에요 브금부터가 잔잔한게 참 좋네요 저는 바쁜일상인데 수열이들은 잔잔하게 흘러가는것 같아서 저도 덩달아 차분해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글에서 기분좋은 설레임이 느껴지네요 또모님 응원받아서 더 힘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잘 읽고 가요!
11년 전
독자144
안녕하세요!! 언나에요!!!

수열수열!! 좋아욬ㅋㅋㅋ 서서히 빠져들어가는군욬ㅋㅋ
분위기짱!!!!!

다음편에뵈요~

11년 전
독자145
블루베리 에요~ㅎㅎㅎ 브금도 좋고 ㅠㅠㅠ내용도 좋네여..ddd 햐.....ㅠㅠㅜㅜ오늘은 스토리가 분위기가 갑이네요진짜ㅠㅠㅠ잘봤습니다^-^!!!!!
11년 전
독자146
암호닉 신청 될까요ㅜㅠㅠ 안한거 같아서 ㅠㅠ 레모나 신청이요 ㅠㅠ
11년 전
독자147
오전이에여ㅠㅠㅠㅠ작가님도 힘내세요ㅠㅠ오늘은 완전 분위기쩌네요 우와 이런거 죠타 브금도 죠타 오늘도 짱짱
11년 전
독자148
작가님대박ㅠㅠ글정말잘쓰신다
암호닉받으시는지안받으시는지몰라서...
걍신알신만하구가요ㅠ

11년 전
독자149
밤야입니다ㅎㅎ
그대그림은언데나스릉이여라ㅎㅎ
명수야카메라에이제열이밖에없을것이야헹헹뭐든지열이와관련잇을거이여ㅎㅎㅎ힣ㅎ

11년 전
독자150
쭈롱이에요~~이번편은 진지하면서도 무거운 느낌?인거같아요ㅎㅎㅎ뭔가 더 말하고싶은데 어휘력이 안 따라주는 나란 독잫ㅎㅎ 하지만 잘 봤어요~~
11년 전
독자151
크림빵왔어요ㅠㅠ늦더라도 꼭 찾아올께요ㅜㅜ오늘도 짱잼ㅜㅜbb
11년 전
독자154
효과음//헐 짠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최고급 밍수ㅠㅠ둘이 은근 잘어울려요!ㅋㅋㅋㅋㅋ 틱틱되면서 힁힁
11년 전
독자155
뿌꾸빠에요! 안 아프시다니 다행이네요 ㅠㅠㅠㅠ!! 브금 들으면서 글 읽으니까 더 좋네요 ㅠㅠㅠㅠ 뭔가 잔잔한 것 같기도 하고.. 폭풍전야 같기도 하고..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156
도화선이에요! 매번 늦어버리네요ㅜㅜ 비회원이라그런지.. 큽.. 명수 멋있어요.. 헣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11년 전
독자157
마자여...야자느므힘들고 인티까지끊엇늗데 딴그대들다포기햇는데 그대글은못끊겟음...^^....그래서 짱아는이제부터비회원입니다퓨퓨ㅠ오늘모의고사영어사십나왓네욬ㅋㅋㅋㅋㅋㅋㅋ수열나와서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이나달래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특별한날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하...
11년 전
독자158
디올. 중요하네요 많이 읽어내려갈 때 마다 다른 편들과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이 편을 염두해 두면서 다른 편들을 읽어야 될 것 같네요. 위로가 힘이 되었다니 저도 힘 얻고 가요!
11년 전
독자159
됴종이에요!! 명수, 성열이 짐 들어줄려는 매니저한테 소리칠때 움찔 했어요.. 점점 성열이를 향한 집착이 보여지는것 같아서 괜히 설렜어요ㅋㅋㅋㅋㅋ이번편은 중요하다고 해서 더 집중한거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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