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왔어용~~~ㅎㅎ 어제 12시에 잤는데 지금일어났어여ㅠㅠ 형아는 밤 다 새고 아침에 저 괴롭히다가 9시 넘어서 잠들고.. 이른아침부터 형아때메 죽는줄알았어요!!! 진짜~~한참 잘 자고있는데 형이 갑자기 제 위에 올라타서 얼굴에 뽀뽀하고 자꾸 부비적대는거에요! 잠결에 너무 무거워가지고.. 돼지야 좀 내려가ㅡㅡ 이랬는데 형이 이렇게 잘생긴 돼지가 어딨냐고 그랬어요..ㅎ참나 제가 엄청 짜증내니까 몸위에서 내려가더니 옆자리에 비좁은데 낑겨 누워서 저 껴안았어요ㅠㅠ더워죽겟는데!그래도 좋긴 좋았어용ㅎㅎㅎ 한참뒤에 형아 잠들고나서 똑같이 갚아주려고 형아위에 올라가서 괴롭히니까 형은 그냥 좋다고 웃으면서 옷 들춰서 허리만지고 그랬어요.. 잠결에도 변태인건 여전했어여.. 아직 형아 한밤중인거같은데 좀있다가 또 괴롭히러가야겠어여♡ㅎㅎㅎ 그 전까지 저랑같이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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