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선 |
나는 요즘들어 항상 악몽을 꾼다, 명수야. 꿈 속에서, 너는 내 앞에 나타나 친일파라며 욕을 한다. 그러면 친일파인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다.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바라만 보고있다. 그렇게 한참을 서있다가, 잠에서 깬다. 깨어나면 마치 아무일도 없단 듯 웃고있는 너의 사진이 보인다. 명수야. 난 널 버린 적이 없다... + 감명깊게 읽은 시대물을 보고 나도 그리고 싶다!해서 그린건데... 기초 지식없이 그리다보니...저...제복도 제복이 아닌듯하고... 그리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에 딸리다보니..이런 퀄리티네요ㅠㅠ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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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꽈배기 달새 와에치스자행 해프닝 호롱불 옥수수 망태기 ♡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암호닉은 항상 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