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내님들. 야심한 밤에 이렇게 사담이라니! 미안해요, 글 특성상 뭔가 다음화가 금방 올라가야 하는데.. 텀이 길어져가지구..모바일이라 사진도 없구.. 죄송해요(울먹) ...여름휴가를 좀 일찍 다녀왔습니다(웃음) 출근이 지쳐서 휴가를 선택했건만.. 고작 두시간임에도 남달리 낮은 시차적응능력과 비행기연착으로 몸져 누워서(웃음) 쥐죽은듯 잠을 자다 깼습니당, 근데 내일 출근이라 마음이 쪼꼼 아픕니다...(눈물) ...아니, 이게 아니라 그래서 일주일간 늦어진 태형이 글을 최대한 빨리 들고 달려오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구 싶어서..(소심) 괜히 제가 이 밤에 깨서.. 괜히 제가 혼자 마음이 쓰여서 몇자 되지도 않는 글로 이 늦은밤에 신알신을 덜컥.. 미안해요! 다들 더운 밤이지만 이불 차지 말구 코오 잘 자요! 금방 다시 만나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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