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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너징이 SM라이벌회사 신인걸그룹 리더인 썰.38 | 인스티즈

[EXO] 너징이 SM라이벌회사 신인걸그룹 리더인 썰.38 | 인스티즈





하루종일 앓아서 그런지 한없이 무거웠던 몸이 조금은 가벼워진 것 같아서,

동생이 사온 꾸러미에서 천하장사 소세지를 하나 꺼내 물었음.

냠냠 씹어먹으며 소파에 앉아 동생의 무릎에 다리를 턱.ㅋㅋㅋ

동생은 개무겁다고 째려보면서도 다리를 밀어내지는 않았음.

동생이 눈곱이 끼고 머리도 떡진 꼴을 보면서 혀를 차더니 연예인 맞냐면서 구박을 하는데,

야.. 연예인도 사람이거든...?




"넌 문관리 똑바로 안하냐?"

"엉? 들어올 때 문 열려있었어?"

"아니, 그건 아니고."

"그럼 왜?"

"너 일어나기 전까지 여기에 시커먼 놈들이 꽉 차있었거든."

"뭐?!"




동생의 말에 진심으로 깜짝 놀라 경기를 일으킴.

시커먼 놈들이라니?! 우리 숙소에 도둑이라도 들었던거야?!

소세지까지 내팽겨치며 일어나 없어진 물건이라도 있는지 거실을 돌아다니며 확인하고 있으면,

동생이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몰랐냐고 물음.

도둑이 든 것도 몰랐냐고? 그것보단 제정신이 아니었지. 오세훈 꿈까지 꾼 걸 보면..



다행히 뭔가 없어진 것 같은 흔적은 없는데...

진짜 도둑이 든 거 맞냐고 동생에게 다시 물으면,

동생은 진짜 무단침입이라도 한 거냐면서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음.




"뭐야.. 도둑든 거 아니었어...?"

"주인 몰래 들어오면 그게 도둑이지."

"야.. 너 아까부터 무슨 소릴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문 열고 들어왔더니 그 놈들이 있더라고."

"그러니까 그 놈들이 도대체 누구냐고. 도둑?"

"엑소."

"아, 역시 엑ㅅ... 뭐야?!"




아까보다 더 놀람. 엑소가 여기 있었다고?!

진짜같은 꿈인줄만 알았던 오세훈이 진짜였단 말이야?! 꿈인줄 알았는데 진짜였고, 진짜같은 꿈이라고 생각했더니 진짜였어... (어질)

게다가 오세훈 뿐만 아니라 엑소가 단체로 이 집에 들어왔다는 소리에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옴.

도경수를 비롯해 몇명이 왔다갔으니 위치는 알고 있었다지만, 집 안까지 도대체 어떻게 들어온건지..

순간 오세훈이 했던 말들이 떠올라 급하게 레드슈즈의 둘째에게 전화를 걸었음.




-어, 아까 종대오빠한테 전화와서 알려줬는데.

"비밀번호까지..?"

-그렇대도. 우리는 곧 나가야하지, 언니는 침대에 쓰러져있지. 걱정은 되고 오빠들이라도 있는게 나을 것 같아서.

"그,그렇다고 비밀번호까지 막 알려주면 어떡해?!"

-왜? 누가 덮치기라도 했어? 어떤 오빠야??

"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을 해도, 얘는!!!

그런 소리 말라면서 소리를 꽥 지르자 수화기 너머로 얄미운 둘째의 웃음소리가 들려옴.

옆에서 동생이 시끄럽다고 타박하지만 그딴건 귀에 들어오지도 않음.

둘째와의 통화를 끝내고 멍하니 앉아있으면 꿈인 줄로만 알았던 일들이 하나둘씩 떠오르기 시작함.




"아."

"아. 하라니까?"

"어이구, 잘 먹네."




오세훈이 떠먹여주는 죽을 먹고.. 오세훈이 덮어준 이불을 덮고 자고.. 오세훈이 갈아주는 물수건으로 열을 내렸...




"으아아아악!!!!"

"아, 깜짝아!!"

"내가 미쳐... 왜 하필이면 오세훈이냐고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

"뭐? 오세훈? 오세훈이 또 뭔 짓 했는데."




동생이 오세훈이란 이름에 반응하며 정색하며 물음.

방금까지 머리를 쥐어뜯으며 좌절한 주제에 아무것도 아니라며 고개를 젓고 입을 다무니까 의심가득한 눈으로 쳐다봄.




"묻기만 하면 아무것도 아니라지."

"..."

"또 남의 입으로 듣게 하고 싶냐?"

"..."

"넌 그게 문제야. 뭐든 말을 안하려고 보는데, 그러다 삽질 한 두번 하냐고."

"내가 언제 그랬다고.."




그러나 머릿속으로도 여러가지 일들이 떠올라 목소리가 점점 작아짐.ㅋㅋㅋ

결국 오세훈과의 일을 동생에게 털어놓으면 어이없는 눈으로 쳐다보는 동생임.

왜 그렇게 쳐다보냐고 그러면 여자 맞냐면서 왜 그렇게 조심성이 없냐고 잔소리를 늘어놓음.

소심하게 '걔가 남잔가...' 중얼거리면서 입을 삐죽거리면,

동생이 기가 찬 표정으로 그럼 그 놈이 여자냐고 잔소리를 더 추가함.




"이제 오세훈 얼굴을 어떻게 보냐고...ㅠㅠ"

"뭘 어떻게 봐. 제정신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철판 깔아. 너 그런거 잘하잖아."

"그래야겠지...?"




그래! 나는 오늘 진짜같은 긴 꿈을 꾼거야!!

내 기억의 오세훈은 그저 꿈 속의 오세훈일 뿐이라고!!!

그와중에 오세훈과 더이상 가까워지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하는 동생놈..

이까지 부득부득 갈면서 말하는 걸 보니까 제대로 밉보인 모양임... ;ㅅ;






오늘은 길고 길었던 음방활동을 마무리 짓는 날임.

아쉬운 날인만큼 마지막 무대를 보러와준 팬들도 평소보다 배로 더 많아보임.

대기실에서도 괜히 힘이 쭉 빠지고 그럼. 동생들도 마찬가지였는지 조용한 편임.

그래도 마지막 무대니까 여태 무대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무대에 오름.



근데 왜 레드슈즈보다 한참 전에 활동 마감하신 엑소분들이 여기 계시는 건지..

우주대스타면 남의 대기실도 이렇게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건가...

다행이라면 오세훈이 없다는 것과 조금 아쉽다면 박찬열도 없었으면 좋았을거라는 거.




"몸은 좀 어때?"

"괜찮아. 괜찮아."

"징어야! 오빠가 얼마나 깜짝 놀랐는데?! 걱정했잖아~"

"많이 놀랐어? 나 이제 진짜 괜찮아."




얼굴을 보자마자 김종대가 뛰어와 등을 토닥이면서 안아주는데 굉장히 머쓱함.

왠일로 변백현이 가만히 있어서 김종대는 정말 행복한 표정으로 놔줄 생각이 없어보였음.

결국 '저기 나 옷 좀...' 하는 핑계로 스스로 김종대에게서 벗어나 도경수를 보고 여긴 어쩐 일이냐며 물음.

도경수도 걱정돼서 찾아온거라고 대답해주길래 고개를 끄덕이면서 박찬열을 쳐다봤더니,

박찬열은 한껏 당황한 표정으로 시선을 내리깔았음. 아휴, 이 찌질이...

박찬열이 다시 힐끔힐끔 너징을 쳐다보다가 눈이 딱 마주쳤는데,

장난친다고 정색을 하면서 '뭘 봐.' 했더니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헛기침을 함.ㅋㅋㅋ

그대로 시선을 돌려 이번엔 변백현을 바라보니 여전히 평소와 다르게 조용한 모습에 고개를 갸웃.




"백현오빠, 무슨 일 있어요?"

"어, 어?"

"오빠가 조용하니까 이상해서.."

"아... 저기 그러니까..."




ㅇㅅㅇ???



뭔가 할 말은 있어보이는데, 무슨 얘기길래 이렇게 망설여??

같은 멤버라고 김종대나 도경수는 눈치를 챈건지 덩달아 조용해지고..

뭔데요??? 하고 궁금하다는 듯이 물어보면 변백현이 아주 조심스럽게 입을 염.




"그 남자친구분이 많이 화나신 것 같아서.. 혹시 너한테 화냈으면 어쩌나 하고.."

"엥? 남자친구..?"




남자친구란 소리에 멍청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도 전에 오세훈때문에 했던 말을 떠올리며 아! 소릴 냄.

근데 많이 화난 것 같다는 말은 또 알아듣지 못해 고민하고 있으면 도경수가 덧붙여 설명을 해줌.

아.. 맞다.. 그 때 이 사람들이랑 동생이랑 마주쳤다고 했지... 동생이 화를 심하게 냈었나보네... ㅇㅅaㅇ

머리를 긁적이면서 '아.. 화를 내긴 하던데...' 라고 중얼거리면,

다들 움찔하면서 정말 미안하단 표정으로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친이 아니라, 동생인데..ㅎ"




계속 남친이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작게 중얼거리듯 털어놓았더니,

미안해하는 표정은 단번에 얼빠진 표정으로 바뀌고..

변백현이 남자친구가 아니라 동생이었냐면서 한번 더 묻길래 고개를 끄덕여줌.

엑소들의 입에서 ㅎ..ㅎㅎ... 와 같은 힘빠진 웃음소리가 흘러나옴. 민망해서 같이 따라 웃음.ㅋㅋㅋ




"아, 왜~!!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거야아아아~!!!"




역시나 징징거림의 대명사인 김종대가 먼저 너징을 원망하면 다들 진짜 믿었다면서 한마디씩 하더라.

크.. 그 정도였어? 진짜 연기를 해야하나봐..ㅋㅋㅋㅋㅋ 하고 너스레를 떨면,

정말 못말린단 표정으로 작게 한숨을 쉬는 도경수와 크게 웃는 변백현과 김종대.

박찬열은... 음... 여전히 짠내나... ;ㅅ;




-똑똑



노크소리에 모두 문쪽을 쳐다봄.

열린 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복도에 멀뚱히 서서 너징과 엑소들을 쳐다보고 있는 레드슈즈 동생들.

너희 거기 서서 뭐하냐는 표정으로 보고 있으면, 둘째가 이제 들어가도 되겠냐며 허락을 구함.




"방해하고 싶지 않지만 일단 여기가 저희 대기실이라서 갈 데가 없어요. 오빠들."

"이제 옷도 갈아입어야 하고..."

"헐?! 우리때문에 못들어온거야?! 너무 미안한데.."

"아,아뇨! 저희가 안 들어간건ㄷ..!!"

"얼른 들어와, 들어와!"




김종대와 변백현이 직접 동생들의 손을 잡고 대기실에 들어오고,

백&첸이 얼굴이 새빨개진 막내와 셋째를 보고 귀엽다며 놀려대길래 눈을 부릅뜨고 우리 애들 괴롭히냐고 묻자

당황하며 아니라고 당장 손을 떼고 크게 젓는 모습에 대기실에는 또 큰 웃음이 터짐.




"아이 거 참!"




남들 다 웃는데 웃지도 못하고 눈치를 보느라 정신이 없는 박찬열의 모습이 답답했던 너징.

다짜고짜 박찬열 앞으로 서서 정강이 한 번을 강하게 차버림.

박찬열이 다리를 감싸며 주저앉았고, 다른 사람들까지 벙찐 표정으로 너징을 쳐다봄.

갑자기 얻어맞은 박찬열은 억울한 표정이면서도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음.

다시 맞은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 고개를 숙인 박찬열을 향해,




"이제 됐어. 한번만 더 눈치보면 진짜 눈알 뽑아버린다?!"




라고 말하면 박찬열이 아픈 것은 둘째치고 얼떨떨한 표정으로 쳐다봄.

그 표정이 마음에 안들어 손을 들고 진짜 확 뽑아줄까, 물으면 박찬열이 소심하게 자기를 용서해주는 거냐고 물음.

큰 눈동자가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마구 흔들리는데,



딱보면 모르나, 딱보면?! 진짜 왜 이렇게 답답해!!!




"이야.. 나 징어한테 또 반한 것 같아."

"나도.. 완전 박력있어..."

"우리 언니 멋지죠?"




막내가 어깨를 으쓱해하며 너징을 뿌듯하게 쳐다보며 묻자,

변백현과 김종대가 크게 고개를 끄덕거림. 광신도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서를 받은 박찬열이 벌떡 일어나 너징을 꽉 껴안고 정말 고맙다고 수도 없이 반복함.

큰 박찬열에게 묻혀 너징이 숨막혀하자 김종대와 변백현 대신 레드슈즈들이 너징을 꺼내줌.

여전히 감격스런 표정의 박찬열에게 죽을 뻔 했던 너징이 아직 완벽하게 용서한 건 아니라면서 노려봄.

움찔하면서도 앞으로 진짜진짜 잘하겠다고 반복하는 박찬열을 보고 오늘은 이정도만 할까함.




"세훈이는 어쩔 생각이야?"

"..."

"가장 심했던 거 잘 알아. 하지만..."

"그만 용서해주라고?"

"아니. 당한만큼은 갚아줘야지. 다만 나는 네가 힘들어하는건 보고 싶지 않아, 징어야."




박찬열을 해결해놓으니 도경수가 오세훈에 대해서 묻는데,

그만 용서해주라고 할 줄 알았더니... 단호할 땐 엄청 단호하다니까.. ;ㅅ;

그나저나 내가 왜 힘들어하냐고, 요새 얼마나 행복한지 아냐고, 그러니까

도경수가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확신을 가지고 말함.




"넌 착한 아이야. 모진 말 해놓고서 더 힘들어하는거 모를까봐?"




도경수가 그렇다니까 진짜 그런거 같네...(긁적긁적) ㅋㅋㅋㅋㅋㅋ

변백현과 김종대는 도경수와는 달리 오세훈이 정말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편을 들어주는데,

그건 그거 나름대로 신경이 쓰여서,

괜히 오빠들에게 지금 내 앞에서 오세훈 편 드는거냐면서 우울한 표정으로 우리 좀 시간을 갖자고 장난침.

그럼 누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오세훈보고 나쁜 놈이라고 하는 두사람때문에 또 웃음이 남.

진짜 이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웃음이 마를 새가 없음. 



마치 몇년전 연습생활 때처럼... (急우울)..




"에잇! 얘들아! 도와줘!!"

"어어, 징어야~!!"

"이제 그만 나가요! 우리도 그만 옷 갈아입고 퇴근해야죠!!"

"잠깐만.. 우리 오늘 저녁 같ㅇ.."

"아, 몰라몰라! 일단 나가요!"




기분이 꽁기해져서 기분전환겸 엑소의 등을 떠밀며 대기실에서 내쫓으려고 함.

저녁 운운하는데도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끝내 대기실에서 내쫓는데 성공한 너징은 문에 기대면서 생각함.

정말로 오세훈, 이녀석을 어떻게 한다...




"언니, 선배님들이 저녁 같이 먹자고 한 거 아니에요?"

"응. 너희는 어때?"

"네? 우리들도 같이 가요?!"

"역시 불편하지? 우리끼리 먹는게.."

"아,아니요! 같이 가도 상관없는데.."

"그렇게 내쫓았는데 돌아가지 않았을까?"




둘째의 말에 너징은 어깨를 으쓱거림.

그럼 어쩔 수 없지. 정말 돌아갔다면 저녁은 우리끼리 먹어야겠지만..



글쎄.. 내가 아는 그 사람들이라면... ㅇㅅaㅇ




"애들아!! 오빠 밖에서 기다린다!!"

"밥 같이 먹는거다아~~!!!"




그래, 얌전히 돌아갈 사람들이 아니지.ㅋㅋㅋ

이날 복도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치던 엑소의 모습은 아직 방송국에 남아있던 몇몇 걸그룹멤버에 의해,

엑소가 '어떤 걸그룹'과 저녁을 함께 먹기 위해 끈질기게 기다리는 깊은 사이라고 소문이 퍼짐.

더 나아가 엑소 중 한명이 그 걸그룹의 한명과 사귀는 것 같다는 소문까지 퍼지고 말았음.

엑소가 나가기 전에 스텝이 정리를 한답시고 문에 붙어있던 그룹명패를 제거하여 다행이었음.

레드슈즈가 함께 묶여 소문이 났으면 어쩔 뻔 했어!



나중에 그 소문을 듣게 된 너징,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려 몇몇 엑소들은 눈물을 흘렸다고...ㅎ





-

이렇게 한명씩 다시 가까워지는 거지.


암호닉

꾸꾸♥징징잉♥신촌♥거인발♥꽃잠♥큥큥♥밀키웨이♥겨울♥간미황화이온오리더♥몽이♥봉봉♥호기수박마루♥호빵빡소몬뿌염♥데세랄♥베네♥나비소녀♥면토끼♥빨강피큐PD♥양양boice1004♥립밥♥치트키순딩이♥글잡캡틴미녀♥비비빅♥비빔면애를도라도♥자몽♥하얀우유♥민석쀼쀼♥귬귬♥새벽♥뚜더지거인♥우호라♥됴르르♥알티스트♥라떼♥푸우♥바버♥베가아이언메리미♥자몽에이드♥해바라기♥은하수♥사랑현♥밤잠♥☆☆블루슈즈♥됴티즌♥문현♥쫑♥마틸다♥가을열매♥1106♥ㅎ.ㅎ미세모♥냐냐♥알낳는 나징♥버블티♥뽀후♥청바지♥꽃징자몽이제일조아♥스윗슈가♥올봉♥둠칫♥난장이♥화선♥됴됴륵깨진계란♥순수합니다♥자몽소다♥묜묜가필드♥구운달걀누룽지♥백사장♥연짱♥빛도리♥과자박스♥별다방커피♥예블리사라다♥잇힝♥슈가슈가♥꿍꼬또♥우주만물♥수수캉♥에뤽♥상상♥돼지거야♥찡찡왈왈♥뚜뚜짱♥설레면딸기우유♥공주♥노란가오리♥분홍신♥과일빙수♥이야핫♥다감♥딜라잇♥똥글이♥넴넴♥물만두♥딸기치즈빙수♥체리맛사탕♥김뚀♥선물♥미숫가루♥쿨샷♥순면♥텔라텔라♥금홍에게 보낸 편지♥치킨샐러드♥단추3개♥이퓨♥찐빵♥상처♥어느새♥페브리즈♥0818♥안예♥요맘떼♥상어떡볶이♥분홍구름♥너때문에♥짐잼♥느느♥만두짱♥방붕어♥새벽감성♥자몽사마♥도키도키♥짐잼쿠♥강아지♥오세희♥종따이♥SAY♥에제♥열미♥메리제인♥물처럼♥바닐라라떼♥다래♥호빗독자1♥노스텔지아♥괴물♥엘도라도♥거난영♥엓순덕♥오타♥0811♥됴르륵♥거뉴경♥코끼리하핳♥나침반잉홍♥봄날동키즈♥바나나♥난카이에게중독♥초코칩♥예헷♥뚜뚜

암호닉 계속 받아요!빠진 사람 있으면 꼭 얘기해주기ㅠㅠ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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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베네
8년 전
독자6
베네 입니다. 홍빈이가 남자친구가 아니라 동생이라는 걸 알았네요... (아쉽) 그래도 다들 즐거워 보이니 저도 기분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징어 박력 ㅋㅋㅋㅋㅋㅋㅋ 반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
2등
8년 전
독자3
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사랑입니다... 잘 보고 가요.. 아.... 징어야.........
8년 전
독자4
오 업댓되자마자 보러왔어요ㅠㅠㅠ이제 찬열이도 화해했네요ㅠㅠㅠ신난당ㅠㅠ 어서 엑소 멤버들다 잘지냈으면ㅠㅠㅠ엑절부절도 좋지망ㅠㅠㅠ 사이좋은 모습도 보고싶은걸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하핳- 어머 찬열이랑 화해했다 어머어머 킼키 잘읽고가염 작가님 ㄴ
8년 전
독자7
이번편은 찬열이군요ㅠㅠㅠ다행...ㅠㅠ세훈이는 아마 맨마지막이겠죸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
받찬ㅇ렼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 겁나 박력쩌네요 너 매력쩌네요ㅠㅠㅠ ㅣ징어 매 스타일이야
8년 전
독자9
가까워지다니ㅠㅠㅠㅠ좋아여ㅠㅜㅜㅜ이렇게ㅠㅜㅜ러브라인?ㅎㅎㅎㅎㅎㄹ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
가필드에요!애들이 다시 사이좋아지니까 너무 보기좋은....ㅜㅠ징어 박력 짱....bbb
8년 전
독자11
훠우~~~~~~~화해해(짝) 화해해(짝)
8년 전
독자12
둠칫
8년 전
독자13
워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아 너 어떡할래 ㅋㅋㅋㅋㅋㅋㅋ열이는 화해했는데에에
8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젛아여좋어여~~~이렇게 다시 친해지는거조 뭐!
8년 전
독자15
드디어... 엑절부절도 나쁘지 않았는데요 ㅎㅎㅎㅎㅎ 작가님 사랑합니다 이것도 좋네요!
8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 하길잘했네요ㅎㅎ 좋아여
8년 전
독자17
그런거짛ㅎㅎ핳핳ㅎㅎㅎ 박찬열 진짜 생각보다 많이 애기라니깤ㅋㅋㅋㅋㅋ 어세훈에 대한 복수(?)는 어떻게 할지 정말 궁금해여;ㅅ;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얗ㅎㅎ
8년 전
독자18
딸기치즈빙수입니다..역시 화해는 좋은거예요ㅠㅠㅠㅠ 한명씩 한명씩 화해하니까 너무 좋아요 하지만 세후니는 제일 마지막으롴ㅋㅋㅋㅋㅋ 징어도 좋고 다 좋네요ㅠㅠㅠ 오늘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작가님 하트뿅뿅
8년 전
독자19
오오 드디어 동생인걸알았다니!! 점점 화해하고있는거같아서 너무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21
박력대박ㅋㅋㅋㅋㅋ이렇게 점점 차근차근 가까워지는법이죸ㅋㅋ좋아여
8년 전
독자22
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이구죠 기엽네요 워더가 답인갑네요 워더.(단호)
8년 전
독자23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소금소금
8년 전
독자24
[13월]로할께요!글너무귀엽게잘쓰시는거같아요♥
8년 전
독자25
바버에요 맞슴니다!!이렇게 하나둘씩 화해를 하게되고..징어는 박력있구..나도 반해버리구...괜히 화해를안했으면 싶구 그러네여..완결다메다메..흑흑...ㅜㅜ뭔가느낌이 완결이 다가오는거같잖아여...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
동생이 듬직하니 남자친구로 오해받을만 하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행이야 점점 풀리고 있어.. 모두가 행복하게 웃을 날만 남은건가요....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229.192
됴르륵입니당!!!으아ㅠㅠ 뭔가 뿌듯하네요 보고있으면서 엄마웃음:]
8년 전
독자27
이제 동생인걸 드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속시원하네여 ㅎㅎㅎㅎㅎ 찬열이도 용서받구ㅍㅍㅍㅎ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6.79
치트키순딩이에요! 홍빈이가 동생인걸 세훈이 빼고 다 알았군요ㅋㅋㅋㅋ 과연 세훈이한테 알려줄건지!!ㅋㅋㅋ 지켜보겠습니다
8년 전
독자28
[페브리즈]입니다!!! 헣헣 여주랑 애들이랑 다시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많이 친해진거같아서 좋아요!!! 오늘도 잘보고 갈게요♡♡!!!!
8년 전
독자29
만두짱이에요 역시 여주가 박력있어야 해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30
누룽지에요! 제가 사정이 있어서 로그인못할때는 비회원이였다가 회원이였다가 할때 있을거에요.. 그래도 저는 항상 댓글을 달겠습니다..!! 이번편도 기대에 부응할만큼 너무 재미있었어요 항상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작가님 화이팅!!
8년 전
독자31
ㅋㅋㅋㅋㅋㅋ약간 아쉽긴하지만 뭐..ㅎㅎ엑절부절 참 제 취향이었습니다!ㅅ!
8년 전
독자34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ㅠㅠㅠ오늘도 재밋ㅅ어요!♡♡
8년 전
독자35
대박대박 찬열이랑화해라니 기분짱좋♡♡♡이제세훈이랑만 화해하면되겠닿ㅎㅎㅎㅅㅎ
8년 전
독자36
어우 여주 정강이 차는 것 보소 성격 너무 맘에 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스타일
8년 전
독자37
나비소녀에요!! 하...징어...쿨해..........쿨내나.......내여자냄새인가....ㅎ....멋뎌....머시써...징어 .... ㅠㅠㅠㅠㅠㅠ찬열이랑 이제 화해한거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 눈치보는거 귀여웠는데...대형견...낑낑거리는 대형견....크....크으으으으.......귀여워...멋져........귀여워.....내남자냄새나...........ㅎ.....키우고싶어............ㅎ..(음흉) 아 근데 백현이랑 동대는 진짜 언제나귀여운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스가 비글즈ㅋㅋㅋㅋㅋㅋ아제 찬열이도 막ㅋㅋㅋㅋ활발하겤ㅋㅋㅋㅋㅋㅋ비글즠ㅋㅋㅋㅋㅋ합륰ㅋㅋㅋㅋㅋㅋ경수....경수는ㅋㅋㅋㅋㅋㅋ다노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멋져..귀여워.....다노박냄새나....내남자냄새두..ㅎ..ㅎㅎㅎㅎㅎㅎㅎ잘보고가요자까님!!ㅎㅎㅎㅎ즐거운주말 잘 마무리하세여!!!
8년 전
독자38
됴티즌이에용!!!ㅋㅋㅋㅋ차뇨리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아참 드디어 회원이 되어서 돌아와씀다ㅠㅠ흑흑
8년 전
독자39
됴됴륵
꺄 진심 작가님
저 이글 기다림 ㅇㅇ 레알
현실 망붕상태로 계속
이글 기다렸어요 ㅋㅋㅋㅋㅋ
으야 ㅠㅠㅠㅠㅠㅠ 좋타.

8년 전
독자40
은하수예요~오늘에서야 남친에 대한 오해가 풀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씩한명씩 화해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8년 전
독자41
비회원일때부터 읽었는데 너무 재밌ㅇㅓ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별다방커피입니닼ㅋㅋㅋㅋㅋ이제 동생의 존재도 알았네욬ㅋㅋㅋㅋㅋㅋ앞으로 화해 하고 꽁냥거리는걸 볼 수 있겠죠????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3
찬열이랑이제화해햇네요ㅜㅜㅜㅜㅜㅜㅠ남친오해도풀리고ㅎㅎㅎㅎ 오늘도재밋엇어요!!!ㅋㅋㅋㅋㅋ세훈이랑도얼릉햇으면좋겟네요 다같이 재밋게놀게 꽁냥꽁냥ㅋㄱㅋ
8년 전
독자44
순면입니다...!!!! 으구ㅜㅠㅠㅠㅠㅜㅠㅍ 엑절부절을 원했는데 저 왜 미소짓고있는지 이유좀..ㅎㅎㅎㅋㅋㅋㅋㅋ 담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45
초코칩
헐ㅋㅋ잘풀렸네요 징어 화끈하다 화끈해!!! 으 작가님 레드슈즈는 사랑입니당

8년 전
독자46
비비빅이에요! 징어 박력ㅋㅋㅋㅋ찬열이가 용서받아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ㅋㅋ세훈이는 또 어떻게 될지ㅋㅋㅋㅋ
8년 전
독자47
ㅋㅋㅋㅋ동생이란걸 알아버렸다니... 그래도 아직 세훈이는 모르니까...응..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8
몽이에요 오오 잉제 가까워지는곤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듁군듀군
8년 전
독자49
새벽이에요
점점 애들이랑 사이가 좋아지는 거 같아서 보기 좋은 거 같아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도경수 겁나 단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당한게 있는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그래그래 이렇게 한명씩 가까워지는거야@
8년 전
독자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동생인거 알았네요
8년 전
독자52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속시원하다 ㄴ점차덤차 사이 좋아지는거 보몈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3
[화선] 입니다.
우헤헤헤헤헤헤헿헤헤헿헿헤헿 ㅋㅋㅋㅋ 요즘 들고 오시는 글 읽을 때마다 진짜 기분 좋아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 쿨싴 박력 짱 좋아요 ㅋㅋㅋ 우리 액소들 한 손에 쥐락펴락 하는 것도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좋아 ㅋㅋ

8년 전
독자55
동생이라는걸 알앗구만ㅋㅋㅋㅋㅋㅋ애들 너무 귀엽강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88.114
쫑이에여♡ 우리열이 안쓰럽...벗 풀려서다행♡
8년 전
독자56
박찬열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한 일 생각하면 진짜 미운데 눈치보는 게 왜 이렇게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한ㅁ 명씩 용서해주고 세훈이는 제일 늦게 용서해주는걸로. 제일 오래 괴롭히는걸로.
8년 전
독자57
빡소몬욋어여!!!!!!!
징어 왜이럴게 착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씨진짜 좋은드슈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58
오타에여 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애들도 예전처럼 활기를 되칮고 이ㅅ제 세ㅜㄴ이만 잘 풀면 될거같응ㄴ데 ~~~!! 참열디도 풀었으니 이제 다 ㅜㄴ거져 뭐 ㅎㅎㅎㅎ아ㅣ제 엑소들과의 알콩달콩한 ?ㅡ ㄱ모습들을 ㅁ볼 슈 있ㄷ니ㅠㅠㅠㅠ기대랍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물만두에요!!
오늘도 완전 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작가님b 완전 잘쓰셔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0
자몽사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갈수록 흥미진진하네영 시험기간이라 이제 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막 첫시험이끝났거덩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잇힝이에요!!!
찬열이랑은 화해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얼른 다른 멤버랑도 화해해야할텐데ㅜㅠㅠㅜ

8년 전
독자62
메리미입니다!
새훈이랑은 좀 더 꽁기해도 될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절부절 보고 싶내요 헤ㅔㅎ 제 맞춤법이 이상해ㅜ버인다면 그간 착각이 아닙니다 맨날 컴티로 들어오다가 모티로 들어오니까 어색하네요 (어님 그냥 제거 핸드폰으로 오타를 많이ㅜ냐요 해해 친구들도 못 알아 먹을 때가 있어영ㅎ....

8년 전
독자63
대박쓴 다들 귀여워서 어카죠 여주 박력은 또 왜 이렇게 멋있고 여주야 적당히 멋있어라 진짜 반할 것 같아 ♡♡
8년 전
독자64
좋아요ㅠㅠㅠㅠㅠㅠ이렇게 한명씩 가까워지는거 좋습니다^!!^
8년 전
독자65
물만두에요!!
오늘도 완전 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작가님b 완전 잘쓰셔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6
[우엥]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드디어 정주행 끝냈어요ㅠㅠㅠ 왠지모르게 아쉽다... 세훈이가 안쓰럽지만 조금 더 훈절부절하는 모습도 보고싶고ㅎㅎㅎ
8년 전
독자67
좋다좋가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쭉쭉 오센이랑도 오해를 풉시다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103
냐냐에여 여주 성격 시원시웡하고 좋아요 완전 내스타일♡♡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겁니다!!
8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엑절부절도거의끝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웠는데 이제 화해할때도됐지...ㅎㅎㅎㅎ
8년 전
독자69
어머어머 찬녈인 해결됐으니 이젠 영고세훈... 혹시 막 또 저런 소문으로 애들한테 피해가는일은 없겠져?ㅜㅜ아넘좋라요 맨날와서 새로고침하고 새글떴는지확인해요
8년 전
독자70
세훈이는 조금더 엑절부절루.....ㅎㅎㅎㅎ 징어가 정말 쿨하네여!!
8년 전
독자71
SAY
8년 전
독자72
세이가 와써여ㅠㅠㅠㅠ왔다구요ㅠㅠㅠㅠㅠㅠ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나요:)/흐뭇
이제 징어가 힘든일이 없으면 좋겠어요...어구 징어야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저는 작가님이랑 결혼할래요

8년 전
독자73
어허너허엉좋다좋아!!!으히히히히ㅣ히히히히ㅣ히히히ㅣ히히히히히히히히차뇨리리리리리리리ㅣ리리ㅣㄹ
8년 전
독자74
오오오오 드디어 찬열이랑 화햐!!!!찬열이 너무 짠해보였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가까워지는거너무좋아요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드디어드디어ㅠㅠㅠㅠㅠ 사이가 조금씩 좋아지고있네요ㅠㅠㅠ 그나저나 찬열이 정강이 애도..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7
다행이 잘 풀려가는 것 같네요ㅠㅠ 다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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