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오얏꽃 피던 시절 prol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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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와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ye쉪!]

오랜만입니다:)

[독자2]

잘 지내시고 계시죠?? 이번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을거 같아 기대되네요 천천히 오셔도 좋으니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기다릴게요

[ye쉪!]

이번글 올릴까 말까 고민많이 했었는데 독자님의 댓글 읽고 올리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숙한 글이지만 앞으로 잘 부탁 드릴께요:)♡

[독자3]

네 저도 잘 부탁드려요♡

[독자4]

세상에.....요솊...작가님...저..나니꺼입니다.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여쭙고 또 하고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요. 많이 추웠던 날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다고 또 한 해 작가님 글 봐서 너무 좋았다고 그리고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밀렸던 말 다 하고싶었어요 그리고 잘 지내셨냐고.. 이말이 제일 여쭙고싶네요 ㅠㅠ 잘 지내셨어요? 아픈 곳은 없으시죠? 너무 보고싶었어요. 저도 사실 한동안 인티를 안들어왔었어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애정하시던 작가님들이 글잡에서 떠나시고 저도 자연스레 잘 안오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엊그제였나.. 진짜 오랜만에 인티 들어왔다가 오늘 들어왔는데... 쪽지 잘못 본 줄 알았어요 ㅠㅠ 으으으 돟아와주셔서 너무 기뻐요. 이제 인티에 다시 자주 와야 할 기분이네요!! 많이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다시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 실례가 안된다면 벽작가님께도 더위 조심하시라 전해주세요 :')

[ye쉪!]

나니꺼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제가 글을 다시 쓴다면 보고싶었던 독자님분들중 한분이였는데 이렇게 반겨주셔서 너무 기뻐요...:) 역시나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자님과 여름밤을 지새웠던게 엊그제같은데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벽작가를 따라서 인티를 떠날까 고민도 해봤지만 저는 여기에 정이 너무 많이 들어버렸지 뭐예요! 지금도 가끔 본요남 댓글보면서 웃곤한답니다! 요새 날이 정말 더운데 바깥활동은 피하시고 조심하세요.그리고 우리 앞으로 자주봐요♡ 2화로 다시 오겠습니다

p.s 벽작가에게 안부 전해줄께요~♡

[독자5]

으아 기대되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독자6]

헐....!? 대박...나 작가님 신알신 쪽지보고 진짜 깜짝놀랐잖아...흐헐...대박
근디ㅣㅣ왜 이번글도 대작 스멜이...?
전에 요리하는 글은 다시 연재안하시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