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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아아아아ㅏ 수고하셨습니다ㅜㅠㅠㅜㅠㅠ 해피엔딩인듯 새드엔딩인듯 마음아파 눈물나면서도 한편으로는 행복해질거같아서 웃고싶기도하고 여러모로 많은 생각과 감정이 오가는 마지막편ㅠㅠㅠㅜㅠ 그래두 정우와 도림이 사이는 좋으니 해피엔딩이라고 할래요 저는.. 정우 그동안 일들 다 잊고 앞으로 행복할일만 있었으면...ㅠㅠㅠㅠㅜㅠ너무수고하셨어용 문달님 항상 사랑합니다 최고ㅜㅠㅠㅠ💚💚💚💚💚💚💚
5년 전
문달
바쁜 것도 있었는데 결말을 어떻게 맺어야 할 지 몰라서 고민한다구 늦었슴미다!! 도따님이 해피라고 느끼면 해피엔딩이죠 ㅎㅎㅎ 감사합니다ㅠㅠ♡
5년 전
비회원144.50
어떤 글을 보고도 눈물이 날 만큼 찡한 적 없었는데 욕조 안 인어 이글은 정말 찡하고 눈물도 핑돌았어요ㅠㅜ최애가 정우라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는 글이었어요!!마지막 화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5년 전
문달
메모처럼 끄적이는 걸로 시작한 글이 완결까지 갈 줄 저도 몰랐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ㅠㅠ
5년 전
독자2
ㅠㅠㅠ나나의 나입니다ㅠㅠㅜㅠㅠㅠㅜ 정우한테 얼마나 끔찍한 일이 있었을지 정말 상상도 하기 싫네요 끝이 마냥 동화 같을 순 없다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론 정우가 상처받지 않고 다치지 않고 조심히 잘 돌아와서 행복하게 살았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인지 조금 씁쓸하네요 그래도 옆에 소중한 사람이 있으니까 다 잘 이겨내겠죠? 언젠간 도림이 보다 더 빨리 달릴 정우도 보고 싶어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어떤 글로 제 일상을 채워주실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그래요..! 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5년 전
문달
후후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지금 초고 쓰는데 만족만족 하고 있거든요 ㅎㅎㅎ 앗 나만 만족스러우면 오또카디
5년 전
독자3
도림이와 정우가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에요 근데 한편으로는 가슴아프기도 하고ㅜㅜㅜㅜㅜㅜ 김계주 이 나아아쁜 사람 같으니... 우리 정우 도림 그리고 사장님 다 행복길만 걸으세요...ㅜㅜㅜㅜ
5년 전
문달
도짜님도 행복만 하세요~~~
5년 전
독자4
작가님 정말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흑흑 이참에 인어 정주행하러갑니다♥
5년 전
문달
앗 정주행°♡° 감사합니다 하항
5년 전
독자5
유루입니다! 아.... 진짜.... 벌받을거야ㅜㅜㅜㅜㅠ 진짜ㅠㅠㅠㅠㅠ 억지로 데려가놓고서는 고쳐주지도못하고ㅠㅠㅠㅠ 짜증나 너네ㅜㅜㅠ 그래도 지금이라도 도림이 만나서 다행이에요!!!! 진짜 평생 도림이랑 행복해야해 정우야..♥ 인어 정우 만나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작가님=)
5년 전
문달
유루님은 문달이랑 행복하는 걸루~~~ 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ㅠㅠㅠ 덕분에 또 완결 냈어용
5년 전
비회원172.94
흑흑,,,,, 너무 다행이다,,,ㅠㅠㅠ 정우가 받은 고통을 생각하면 다행이라고 말하면 안되지만,,,ㅠㅠ 그래도 그나마 불행중에 정우에게 정말 큰 행운인 도도림이 있어서 다행이다ㅜㅜㅠㅠㅠㅠㅠ자까님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절을 백번하고 있어요ㅠㅠㅠㅠ
5년 전
독자6
빠밤입니다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았던 딱 적당했던 이야기였어요 그러기 참 어려운데 말이죠 끝도 그저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아닌 복합적인 엔딩이라서 좋네요 어딘가 저 두명이 살고있을 것만 같아요
5년 전
문달
엄머 빠밤님 저와 통하셨슴다
5년 전
독자7
작가님 너무 조아요... 진짜 이... 인어라는... 설정부터ㅠㅠㅠㅠ 해피엔딩으로 끝난 것까지ㅠㅠㅠ 욕조 안 인어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너무 잘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우 다리는 너무 슬프지만 도림이 있어서 정우가 변해갈 거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어어어어엉...
5년 전
문달
뚜벅뚜벅 걸어오는 정우를 생각도 해봤는데 그보다 좀 더 현실성 있는 길을 택했습니다 히..
5년 전
독자8
작가님 욕조 안 인어라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글을 읽고 다양함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항상 작가님글 응원할게요! 좋은 글 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5년 전
문달
감사합니다♡♡
5년 전
독자9
뿜뿜이에여 세상에ㅠㅠㅠㅠㄱ김계주 나쁜 여자..어쩜 우리 작고 소중한 정우에게 그런 몹쓸짓을 한건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일이네요 진짜 눈에띄면 가만 안둘겁니다. 그래도 우리 정우가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도림이에게 고백을 하다니 넘 설렜잖아요ㅜㅜㅜㅜ사랑해 정우...나의 인어야ㅜㅜ
5년 전
문달
ㅋㅋㅋㅋㅋ계주를..생각해보니까 제가 성별 지정을 안했네요...!!! 뿜뿜님 댓글 보고 허벅지 꼬집었습니다. 의도한 건 아닌데 절로 풀린 느낌? ㅋㅋㅋㅋ
5년 전
문달
엄머 아니네용 남자라고 해놨네요 제가 정신이가 없나봅니다 ㅎ
5년 전
독자10
암호닉 처음 써 봐요 단자 입니다! 욕조 안의 인어가 욕조 밖을 나왔네요 불완전하고 타의로 빼내졌지만요ㅠㅠ 저 근데 잠깐 계주 욕 좀 하고 올게요 진짜... 또 생각하다가 비속어 사용하게 생겼어요 지금... 제가 첫 회부터 읽어오면서 한 문장마다 판형에 대한 생각이 매번 달라지던 게 지금 생각해보니까 작가님 어떻게 와... 역시 감정선 표현의 대가...! 엄마 또한 자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 이해되다가도 아니 아무리 그래도 하면서 욕하고 있고 그러다가 다시 음 이건 좀 안타깝네 하다가도 또... 결론은 정우가 용서하게 된더라도 전 안 돼 돌아가 늦었어. 진짜 다른 건 뭐 그래도 다리만 생각하면 아주 정우랑 도림이만 욕조로 된 섬에 넣고 다 아틀란티스 만들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둘이 웃고 있으니까 독자 마음 놓입니다... 저 늘 도림이가 어설픈 위로보다 다른 생각으로 돌려버리는 장난 섞인 말들이 더 와닿더라고요 그것도 정말 감정 표현이 서툰 두 사람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대화였어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이번 브금 들으면서 생각이 난 게 만약에 이전의 정우가 새벽에 얘기하다 욕조 옆에서 잠든 도림이 보면서 노래를 불렀다면 이 노래가 아닐까 싶을 정도였어요 그만큼 어울려서 울컥하더라고요ㅠㅠ 인어는 욕조 안과 바깥 중 어디가 더 행복할까 싶어서 그래서 이 글 읽으면서 계속 생각해봤는데도 모르겠어요... 어디에서든 행복하길 바라서 그런가 봐요 ?... 거의 한 달이네요 여섯 편의 인어 이야기 읽어오면서 좋았어요 정말ㅠㅠㅠㅠㅠㅠ 항상 현생 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신알신 택배보다 설레고 제일 행복해요 글 읽을 때가!!!!!
5년 전
문달
으앙 저는 단자님 댓글 읽으니 행복해집니다!! ㅋㅋㅋㅋ 제가 글로 풀어내고 싶었는데 마음만큼 안 됐던 부분들이 짚어주신 것들이거든용. 다행히 전달은 된 것 같아서 기쁘고, 약간 간파 당한 것 같아서 흠칫 놀라기도 했심다 ㅋㅋㅋ
5년 전
비회원183.145
물매입니다,, 어느덧 욕조 안 인어도 막을 내렸네요 비록 정우가 두 다리로 걷는 모습은 끝내 못봤지만 아마 정우는 보드랍고 예쁜 두 다리로 도림이랑 같이 오래도록 달려가고 있을 거에요!!!!!! 문달님과 함께한 벌써 몇번,,,,째 글인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벌써 이만큼이나 왔네요...! 앞으로도 더 오래도록 뵈요♡ 정우도, 도림도, 말희도, 판형도 모두 행복하길
5년 전
문달
n번째..! 저희 이러다 사귀는 거 아니에용? (막말) 물매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여~~
5년 전
비회원126.156
[윱]입니다! 욕조 안 인어가 끝나고말았네요ㅠㅠㅜㅠㅜㅠ오래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5년 전
비회원81.93
미정우입니다 와 진짜ㅜㅜ 우선 너무 수고하셨어요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어서 작가길 걸으셔서 책 내주시고,, 아 정말 정우 소식 듣는 부분 읽었을 때부터 눈물샘 고장 난 듯 울면서 봤어요 지짜 흑흑 새드엔딩인지 해피엔딩인지 헷갈리는 엔딩이네요 물론 마냥 해피엔딩 일수는 없다 생각 하긴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웃고 있는 정우를 보니 그나마 맘이 놓이네요,, 그래도 정우가 그 외딴곳에서 얼마나 기다렸을까, 판형의 말대로 사납던 정우가 얌전해지기까지 얼마나 아팠을까, 이런 생각만 하면 너무 새드입미다;-; 허유 그래서 결국 아픈 몸과 맞바꾼 가짜 다리로 욕조 밖을 나온 정우가 행복할까 싶네요 정말 계주 생각 하면 그냥 (비속어) 판형도 어찌 보면 믿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격이니 허망하겠어요 저번 화 내내 판형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오늘 판형의 연설을 읽곤 이해가 되었네요 판형의 마음을 어떻게 정우에게 전달하실까 했는데 저런 식으로 판형이 직접 연설을 하게 하시다니 ,, 역시 당신 천재... 정우도 판형을 도림의 말대로 천천히나마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찌 보면 짧은 글이라 할 수 있지만 전 이 글을 읽는 동안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는 것처럼 몰입해서 읽었어요. 이름을 대입하지 않고도 이렇게 몰입해서 보게 될 수 있구나 싶었어요(=유 천재,,)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수고 하셨어요♥︎ 작가님 글 읽으러 인티 오는 살암이었슴이다,, 다음 글 올리면 다시 후딱 달려올게요👀
5년 전
독자11
아악 작가님 김피디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뮤ㅠㅠㅠㅠㅠㅠㅠㅠ재밋섯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사랑ㅎ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문달
으앙 김피디님 이번년도도 곧이네요! 고삼...고생길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ㅠㅠㅠ 바쁠텐데도 문달이의 글을 잊지 않고 찾아주샤서 감사해용
5년 전
독자17
♥♥제가 고3인걸 기억해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의 글 제 고3생활의 빛이었다는 걸.........기억해주세요...
5년 전
독자12
작가님~! 글 너무 잘읽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5년 전
비회원203.168
계절입니다 ㅠㅠㅠㅠㅠㅠ 헝 작가님 울면서 읽고 있어요.. 책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 모두의 입장이 이해가 가서 더 슬픈 거 같아요 정우도 도림이도 판형도 행복하길 계주는 벌받으세요 암튼 이번 작품도 정말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 항상하는 말이지만 제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제가 받은 행복만큼 작가님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작가님 사랑해요
5년 전
독자13
라나예요! 뭔가 새드엔딩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 같은데 완전 해피엔딩! 이라고 하기로 어려운 것 같아요ㅎㅎ 마음이 아프기는 하지만 정우가 이제 물 밖에서도 도림이랑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좋으니까요! 해피엔딩이라고 봐도 괜찮겠죠? 앞으로 정우가 도림이랑 모든 순간을 천천히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아 그리고 이번 비지엠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번 잘 읽어요💚
5년 전
비회원211.240
엉엉 나정이에요 작가님....... 마지막화 해피인지 새드인지ㅜㅜ... 해피인것같은데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휴ㅜㅜ 정우가 그동안 겪었을 일들을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고ㅜㅜ 그래도 다행히 도림이랑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그냥 둘이 결혼해^_^ 작가님 이렇게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른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합니당💚💚💚
5년 전
독자14
체리콕입니다! 신알신이 꺼져있었나봐요ㅠㅠㅠㅠㅠ너무 늦게봤어,,,☆저번화에서 정우묘사보고 진짜 울었는데 이번에 판형이 말하는거보면서도 울었어요ㅠㅜㅜ이렇게 직접적으로 판형이 말한것도 좋았고, 정말정말 다 좋았어요ㅜ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5년 전
독자15
8ㅅ8입니다 드디어 끝났네요...!! 계주 나쁜넘... 벌받아라 ㅠㅜㅜㅜㅜㅜ 다리가 생겼지만 ㅜㅜㅜ 정말 인어같네요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대사마다 정우가 느껴지고 자기방어로 내세운 가시도 이제 도림이가 다 거두어주겠죠? ㅜㅜㅜㅜ 귀여운 정우와 도림이 꼭 정우가 잘 걸었으면 좋겠네요 엄마에 대한 미움도 꼭 나아지길 바라요ㅜㅜㅜ 뭔가 떠나보내기 아쉬운 글이네요 더 보고 싶은 까칠한 정우ㅜㅜㅜ
5년 전
비회원242.121
마지막이라고 해서 놀라서 들어왔어요ㅠㅠ진짜 제 인생 글이고 혹시 제본내실 생각은 없나요...너무 감정이입 되가지고 제가 다 마음이 아프고 계주 진짜 어떻게 하고싶고 그러네요... 와 진짜 정우야ㅠㅠ 저 나쁜넘ㅠㅠㅠ 이제 진짜 행복할일만 있길
5년 전
비회원130.168
어머 저기입니다 작가님 정말 필력이 장난 아니십니다 결국 마지막을 울면서 봤네요ㅠㅜㅠㅠ정우가 무슨 일을 당했는지 정말 상상도 안 가고 그래도 마지막에는 도림이와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 진짜 한 편 한 편 읽으면서 모든 편이 다 몰입도가 장난 아니었어요 앞으로도 정우와 도림이 행복 하게 잘 살고 문달님 이번 작품도 너무 잘 읽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5년 전
비회원101.251
쀼입니다 마음이 되게... 찡하구 그래요 항상 인어 글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결말이 맺어지니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읽었어요!
5년 전
독자16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5년 전
독자18
토끼또잉이에요! 자까니이이임ㅠㅠㅠ 우선 욕조 안 인어를 통해 정우와 도림이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우와 도림이 둘의 이야기를 끝까지 볼 수 있게 계속 써주셔서 감사해요💚 계주가 너무 의심스러워서 스위스에 정우 보내기 싫었는데ㅠㅠ 그래도 사실 마음 한 조각은 정우가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힘들기만 했다니 지쨔 너무 마음아프지만ㅠㅠ 곁에 도림이도 있고, 이제는 정우와 함께 있으려고 하는 엄마 판형도 있으니까! 정우가 잘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ㅠㅠ 마지막에 도림이한테 청혼? 하는 것도 정우스럽게 말해섴ㅋㅋㅋ 끝까지 귀여웠다구요ㅠㅠ 자까님 진짜 욕조 안 인어를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용!ㅠㅠ 읽는동안 너무너무 행복했어용! 헿ㅎㅎㅎ 후기도 얼른 읽으러 가야겠어용💚💚💚
5년 전
비회원231.197
정우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감히 상상하기도 힘드네요ㅠㅠㅠㅠ도림이의 곁에서 결국 안식을 찾은 정우가 잘살아가길 바라요ㅠㅠㅠ넘 감정을 이입했네요ㅎㅎㅎㅎ
5년 전
비회원152.18
작가님 우선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회보면서 누물 줄줄 흘렸네요ㅠㅠㅠ 정말 욕조 안 인어 언제 나오나 인티 맨날 들렸는데 벌써 완결이라니... 흑흑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정말 사랑해용 문달님💚💚💚💚
5년 전
독자19
작가님 스트로니입니다!! 제가 너무 늦었죠? 현생에서 여행도 잠시다녀오고 준비하던 일이있어서 인티를 자주 못들어왔어요 욕조 안 인어를 마무리할때까지 같이 달리고 싶었는데 늦게와서 아쉽고 죄송해요ㅠㅠ글을 보면서 항상 결말이 어떻게 될까 궁금했었는데 정우의 지금 상황에서 제일 현실적인? 결말인거같아요 계주를 따라가는걸 원하진 않았지만ㅠㅠ 울 정우다리ㅠㅠ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그 힘든 시기를 견뎌온 정우도 안쓰럽고 어머니가 총회에서 한 말도 읽으면서 괜히 찡해오네요 항상 작가님의 글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됐었는데 특히 이번 글은 더욱 많은 생각이 들었던거같아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글로 표현하진 못하지만 여러가지 감정, 생각을 느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정우 곁에는 도림이가 있으니까 앞으로 더 나아져서 행복한 일만 가득할거라 믿어요! 마지막 장면처럼 둘이 평생 웃으며 행복하기를!! 작가님 늦었지만 고생하셨구 다음 글 보러 사라지겠습니다💚💚💚
5년 전
독자20
작가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풀어나가기 어려운 소재인데도 정말 잘 끝내주셔서 여운이 강하게 남아요ㅜㅜㅜㅠㅠ 필력진짜 대단하시고... 담백하고...가슴아프고... 마지막 청혼하는 정우도 너무귀엽고... 좋은글 너무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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