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내가 160 / 67~70 정도 돼 그래서 옷 같은 것도 여름에 무조건 긴바지 입고 치마도 안 입었었음 항상 티셔츠도 헐렁한 것만 입고 근데 내가 어깨도 넓고 뱃살이 좀 있는데 다리는 허벅지가 좀 두껍지 종아리 발목 이런 데는 다리가 그래도 좀 날씬한 편이란 말이야 그래서 친구가 자신감 갖고 치마 입어보래서 치마 입고 그러다보니까 이번 여름엔 반바지 도전하자 해서 반바지 입고 학교 갔는데 동기 남자애랑 되게 진짜 형제처럼 지냈는데 걔가 나한테 덩치에 비해 다리는 괜찮네 이러는 거 그래서 처음엔 그냥 웃고 넘겼는데 다른 남자애들한테도 애들이 왠일로 꾸몄냐 하니까 덩치에 비해 다리는 안 두껍다고 그래서 나랑 내 친구가 그만 하라니까 칭찬해주는데 왜 싫어하냐고 익숙치 않아서 그러냐 그럼 그래서 걍 집 와버렸어.. 기분 좋아야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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