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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0
이 글은 8년 전 (2017/8/08) 게시물이에요


좀 길지만 꼭 읽어줘ㅠㅠ


일단 나는 고3이야. 친구는 한살 많은데 같은 고3.

아니 나는 사오란말도 안했는데 사다준다고 계속 신신당부했단말야

그래서 뭔가 간단한 인형?같은 걸 줘도 고마울거같아서 솔직히 기대했어

근데 여행 1주일 다녀와서 저녁에 따로 불러내서 준다길래 엄청 대단한건가 싶어서 미안하기도 했는데

부직포?라고해야하나 백화점에서 가방같은거 사면 주는 작은 더스트백을 내미는거야

근데 안에 들어있는거 호텔에 기본적으로 있는 1회용 치약,칫속,방부제,1회용 휴지 한 뭉태기...그리고 일본 다이소에서 산 부채...

그리고 뭔지 모르겠는데 뜯어져 있는 다른 1회용품들, 라면스프?같은 것....

그게 끝이였음


나 진짜 어떻게 반응해야될지 몰라서 벙쪄있다가 고맙다고 하고 집에 왔는데

너무 화가 나서 눈물났음...우리집 진짜 못살거든..집도 누가 봐도 쓰러질것같고..

피해의식인지도 모르겠는데 무시하는거 같아서 진짜 눈물났다


근데 평소에 나를 되게 잘 챙겨주고 나를 막대하는 애가 아니라서 

친구한테는 화도 못냈어..바보같지...내가 기분 나빠도 되는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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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엥 차라리주질말든가 무슨 딱봐도 어디서 얻어온것같은걸 줘.. ㅋㅋㅋㅋ 지가 먼저 준다고 말까지해놓곸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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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아 차라리 주지 않았다면 기분이 안나쁠텐데..내가 너무 피해의식인가 했음..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댓글보니까 내가 이상한게 아닌거 같아서 다행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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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기분나빠 그런거 모아와서주면 기뻐할거같았나? 집에 치약없어서 쩔쩔매고 휴지한장으로 하루쓰는것도 아닌데 완전 무시당한기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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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참고로 다이소에서 산 부채는 할아버지 드리라는거야..내가 할아버지랑 둘이 살거든..
할아버지가 친구가 선물줬냐고 했는데 뭐라 말은 못하고 부채는 드렸다..ㅠㅠ내가 이상한거 아니구나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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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뭐 선물이 작든 크든을 떠나서 선물 자체에 성의가 없어... 너무했다 친구 쓰니 토닥토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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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성의 생각해서 저때 그냥 진짜 얼떨떨했는데 날 생각해줘서 가져온거니까 일단 고마워!! 막 이랬는데
그거 들고 집오는 내내 기분이 안좋았어ㅠㅠㅠ고마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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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친구는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그렇게 선물 줄 바엔 안주는게 더 낫겠다;,, 내가 쓰니였어도 무시당하는 기분이었을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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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가 평소엔 진짜 정상적이거든???글고 내가 알기론 다른 친구 선물은 일본목각인형같은거 준걸로 알고 있어서
더 기분이 상했어ㅠㅠ.....집안사정이 이렇다보니까 내가 예민한줄 알았네ㅠㅠ댓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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