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알바하는곳에 있는 오빤데 잘생겼어.. 사투리 써.. 그래서 여기 새로 오시는 여성분들 거의 다 오빠한테 허감표시해 오빠가 잘 받아주면서 선을 그어서.. 내가 오빠한테는 뭣도 아닌데 나는 질투나고ㅠㅠㅠㅠ 어제는 알바하면서 오빠 손목에 여자 머리끈이 있는거야 하트모양으로..ㅋㅋㅋㅋㅋ 오빠 이건 뭐야??? 그러니깐 당황하면서 선물받은거래 애인은 없다고 했는데 주변에 오빠한테 대쉬하는 여자가 참 많더라고 나도 오빠한테 대쉬하는 여자 중 한명이겠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