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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3
이 글은 8년 전 (2017/10/06) 게시물이에요
부모님은 맨날 꼬아서 고민이ㅛ어도 내잘못이다 뭐 이런식으로 대답해서 늘 말 안한다 난.. 

어렸울때부터 그래서 이런지 친구한테도 딱 선을 정해서 말하는듯 

진짜 혼자 썩고 아파가니깐 진짜 사는게 지쳐서 다 끝내버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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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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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나도 진짜 사람을 잘 못믿어서 그런가봐... 진짜 너무 슬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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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엄마가 나에 대해서 아는 건 30퍼센트도 안된다고 했을 때 놀랐어..그냥 나도 모르게 잘 이야기 안하는 거 같아 내 이야기를 잘 안하게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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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엄마는 나에대해 절반도 모를듯ㅠㅠㅠㅠㅠ 나도 내 이야기 못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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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근데 쓰니처럼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어 난 어렸을 때 친구들한테 크게 대여서 그 후로는 얘기 잘 못하겠더라 그만큼 빨리 잊으려고 노력하는데 이러다가 화병 난다구 하더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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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내가 친구랑 싸워서 엄마한테 털어놨는데 갑자기 니가 다 잘못햇다는 둥 내이야기는 하나도 안들어줘서 그 이후론 사람을 못믿게 된거같아 엄마조차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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